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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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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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야간·주말 수리 차량 받는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서비스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 시행과 함께 4월 한 달 간 에어컨 필터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직영사업소의 평일 야간 및 주말 입고 서비스도 새로 선보인다.르노코리아는 고객 만족도 6년 연속 1위에 빛나는 자사의 AS 서비스 강점이 기존 고객들은 물론 잠재 고객들에게도 확산될 수 있도록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출범했다. 우선 4월 한 달 간 자사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교환 시 20% 할인, 일반 에어컨 필터 교환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회원 고객의 경우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 15%, 일반 에어컨 필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르노코리아는 모바일 앱 하나로 고객들이 맞춤형 케어 서비스 여정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르노코리아 모바일 앱은 온라인 정비 예약 서비스와 함께 국내 완성차 최초의 온라인 정비 견적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정비 예약은 전국 모든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하고, 시행 초기인 온라인 정비 견적 기능은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 수를 계속 확대해 갈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들은 개인 맞춤형 할인 혜택과 이벤트 정보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또한 이번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하면서 평일 주간 바쁜 일정으로 직영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입고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이 종료되는 평일 오후 6시 이후 또는 주말에 르노코리아 직영 서비스센터에 방문하는 고객은 엔젤센터 또는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 야간 접수처를 통해 차량을 입고시킬 수 있다. 입고가 완료된 차량은 다음 날 해당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완료 예정 일자를 파악해 고객에게 별도 안내를 진행한다.김태준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장은 “평일 야간 및 주말 입고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봄철 고객 혜택을 높이기 위해 에어컨 필터 할인 이벤트까지 마련했다”며 “르노코리아가 제공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차량으로 따뜻한 봄나들이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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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온라인 판매 개편… 직관성↑ 계약 절차↓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직관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는 고객이 최적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차량을 주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모델, 트림, 외장 및 내장 색상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차량의 이미지가 구현되는 ‘나만의 랜드로버 만들기’ 기능을 통해 직관성을 높였다. 또한 계약 절차를 최소화해 쉽고 빠르게 주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단 세 번의 페이지 이동만으로 차량 계약을 완료할 수 있다. 첫 페이지에서 계약하고자 하는 모델을 선택하면 차량 판매 가격, 이달의 프로모션, 트림 별 상세 제원, 각 지역 별 차량 재고 현황 및 모델 하이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고객은 해당 페이지에서 선호하는 지역의 전시장을 선택해 실시간 재고 현황을 기반으로 주문 가능한 트림, 외장 및 내장 색상을 확인하고 주문을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고객이 선택한 모델에 대한 요약된 정보와 최종 가격 및 선택한 전시장 정보를 제공한다.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계약금 결제가 진행된다. 국내 재고가 있는 모델 계약의 경우 계약금은 7일 이내 취소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국내 재고가 없는 모델 사전 계약 시에는 언제든지 취소 및 환불 할 수 있다.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는 각 모델의 지역별 실시간 재고 현황이 투명하게 제공되기 때문에 원하는 모델의 재고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선택한 모델의 재고가 없거나, 신규 런칭하는 모델을 주문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랜드로버를 만나볼 수 있도록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며 “고객 경험의 디지털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 및 확장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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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4월 중고차 시세 경유차↓ 예상

    고유가 지속에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내연기관 차종 시세가 약세를 보일 전망이다.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달에는 휘발유와 경유 차종 시세가 하락세를 보이며 특정 모델의 경우 최대 7%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해 경유를 중심으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중대형 등 연비가 낮은 차종에 대한 선호도가 감소했다.여기에 3월부터 본격화된 경유 가격 급등으로 인해 경유차 비선호 현상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평소 경유 차량은 휘발유 차량보다 연비가 좋고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으로 인해 선호하는 수요가 있었지만, 최근 들어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에 맞먹는 수준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실제 국산과 수입 브랜드를 모두 통틀어 비교했을 때 하락폭이 높은 상위 10개 차종의 평균 시세 감소율은 경유 3.8%, 휘발유 3.4%로 경유 차종의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4월 전망에서 가장 많이 시세가 하락한 차종 역시 경유차로 경유 전용으로 출시된 BMW X1(E84)이 전월 대비 7.6% 감소가 예상된다. 뒤를 이어 휘발유와 경유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 중형 세단 BMW 5시리즈(F10)를 비교해 봐도 경유 모델은 5.2%, 휘발유 모델은 4.6%가 전월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경유 모델이 더 약세를 보이고 있다.반면 4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차의 시세는 보합세 또는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 하이브리드 차종은 3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전월 대비 상승폭이 0.1%~0.3% 정도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전기차는 전월 대비 4월 시세가 0.3% 상승 수준이다.박상일 케이카 PM팀장은 “최근 유가가 빠르게 오르고, 특히 3월 들어 디젤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보니 중대형 차량 중심으로 휘발유와 디젤 차량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영향으로 중고차 시장 성수기인 3월에 오히려 일부 차종의 판매 소요기간이 늘어나는 등 시장의 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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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스 스피커 ‘JBL 플립6’ 출시

    JBL이 블루투스 스피커 ‘플립 6’를 4일 출시했다.JBL 플립6는 뛰어난 휴대성과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편의성 및 사운드를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 플립 시리즈 최신 모델이다.레이스트랙 모양의 우퍼 스피커,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구성된 양방향 스피커 시스템 설계로 더욱 크고 선명한 사운드 선사한다.그립감이 뛰어난 원통형의 텀블러 디자인과 외부 진동에도 흔들림이 적은 러기다이즈 디자인에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과 스크래치에 강한 이중 사출 마감이 더해져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JBL 플립6 블루투스 스피커는 블랙, 블루, 민트, 그레이, 레드, 화이트, 핑크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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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커넥티드카 기반 안전운전 구매 프로그램 출시

    기아는 커넥티드카를 기반으로 수집되는 주행정보로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해 차량 사고를 예방하는 구매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리워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세이프티 리워드는 기아 전용 리스·렌트 상품 ‘케이-설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이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아 커넥트에서 안전운전 점수를 80점 이상 달성하면 월 납입금 중 1만 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커넥티드카 연계 구매 프로그램이다.케이-설루션은 기아가 지난해 11월 현대캐피탈과 함께 출시한 자동차 운용형 리스·렌트 상품으로 ▲모닝 ▲레이 ▲스팅어 ▲K9 ▲모하비 등 차량 이용 고객 대상으로 특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제휴 프로그램이다.세이프티 리워드는 케이-설루션의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첫번째 서비스로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차량 출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기아 커넥트 앱에 가입하고 현대캐피탈 앱 2.0에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연동에 동의해야 한다.구체적으로 차량 출고 후 12개월 차가 되는 달 1일의 안전운전 점수가 80점 이상이면 다음 1년간 매달 월 납입금 1만원을 지원받으며 이후 12개월 차가 되는 시점마다 안전운전 점수를 산정한다.안전운전 점수는 운전자의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심야주행 이력 등을 기준으로 기아 커넥트 앱에서 100점 만점의 점수로 환산되며 60개월 리스·렌트 이용 고객의 경우 최대 48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아 관계자는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해당 프로그램 대상 차종을 확대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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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자회사형 독립 판매 대리점 출범

    롯데렌탈은 업계 최초 자회사형 독립 판매 대리점(이하 GA)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롯데렌탈은 단일 회사 상품이 아닌 여러 회사와 판매제휴를 통해 다양한 계약조건을 직접 비교, 분석해서 선택할 수 있는 GA 출범을 통해 장기렌터카 상품의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롯데렌탈은 지난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렌탈파트너’를 설립, 장기렌터카 가격비교 사이트 ‘그레잇카’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GA 설립은 자사 장기렌터카 상품 이외에 캐피탈 업체의 주력 상품까지 취급해 소유보다 이용 가치의 확산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B2C 장기렌터카 시장을 겨냥한 판매 채널 다각화 차원이다.그레잇카는 내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한번에 비교할 수 있으며 원하는 차량의 견적을 산출하면 다양한 렌탈사의 대여료와 함께 계약조건까지 비교 가능한 서비스다.최근 신차 출시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높아진 빠른 출고에 대한 수요 및 전기차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각 렌탈사에서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 및 전기차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렌털파트너는 폭넓은 영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고객 맞춤 상품 제안과 1:1 고객관리 노하우, 안정적인 영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 파트너 양성 프로그램 실시하는 한편, 인재 채용도 진행 중이다.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시장은 “렌터카 업계 최초 GA 채널 직접 설립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다양한 상품 분석을 바탕으로 렌탈파트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이 장기렌터카 상품의 계약 조건을 파악하는데 드는 수고를 덜고, 보다 편리하게 비교할 수 있는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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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 4월 공급 예정

    한양은 경기도 안양시 안양동에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8-69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 55㎡ABCD 총 4개 타입 169실 규모로 조성된다.단지는 ㄱㄷ자형 주방과 쇼룸형 드레스룸, 팬트리 공간 등 아파트 수준의 공간설계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한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건조기,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을 모두 기본으로 제공해 세세한 부분까지 완성도를 높였다.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이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안양천이 흘러 수변조망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에는 지난해 7월 새단장한 수자인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견본주택 개관 한달 여만에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만큼 그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앞서 안양천을 중심으로 공급된 ‘안양 한양수자인 에듀파크’와 ‘안양역 한양수자인 리버파크’, ‘한양수자인 평촌 리버뷰’, ‘한양수자인 더 로이브(예정)’ 등과 함께 안양을 대표하는 ‘수자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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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70층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오는 6일 청약

    한화건설,‘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4월 6~7일 청약 접수한화건설은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천안아산역과 아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충청권 내 최고 70층으로 조성되는 생활숙박시설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생활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지하 5층~지상 70층, 3개동, 전용면적 99~154㎡ 총 1162실 생활숙박시설 및 상업시설로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99㎡ 582실 △117㎡ 347실 △124㎡ 104실 △126㎡ 119실 △148㎡ 5실 △154㎡ 5실로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중대형 타입 중심이다.특히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단지 내 특급호텔급 부대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동별 입구에는 호텔식 로비가 조성되며 A동에는 70층 스카이 라운지로 직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단지 내 부대시설로 2~3층에는 카페테리아, 키즈룸,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중앙광장을 비롯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잔디광장, 다양한 컨셉의 가든,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된다.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일반적인 아파트와 달리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돼 청약·대출·세금 등의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여기에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기존 주택이 있는 수요자라 하더라도 주택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별도의 처분조건 및 전매 제한 기간이 없다.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포레나만의 다양화된 특화상품과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먼저 거실과 침실 발코니에는 '폴딩 도어'를 갖춰 에너지 효율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침실 드레스룸 천장에는 빌트인 제습기를 설치해 습도에 민감한 옷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주방가구는 독일 고급 브랜드 라이히트로 구성된다. 음식물 자동 이송 시스템 씽크뱅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아일랜드 후드가 설치될 예정이다.또한 전용면적 99㎡는 4베이 구조로 채광 및 통풍, 환기가 우수하다. 광폭 발코니와 펜트리를 설계(일부라인 제외)하여 뛰어난 공간효율을 확보했다. 전용 117㎡ 이상 타입에는 대형 발코니 공간과 별도의 주방펜트리 등을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수납력을 높였다. 전용 148㎡은 고객의 사용환경에 맞춰 사무공간과 생활공간 등으로 분리해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청약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4월 6~7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이며 계약은 4월 11~15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신청금은 300만 원이다. 중도금(50%)은 무이자 대출 지원이 된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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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펜트하우스 특화 설계 적용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혁신 설계가 대거 적용된다. 서충주 최초로 펜트하우스, 5베이가 적용되는 것은 물론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나올 예정이다.먼저 펜트하우스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전용면적 124㎡ 5가구에 적용된다. 최상층에 들어서는데다 6베이로 구성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살렸다. 3평 정도의 공간을 제공해 아파트에 살면서도 단독주택의 마당 같은 옥외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또한 ‘ㅡ’자로 방을 배치하는 판상형인 만큼 가로 폭만 약 30m에 달하는 널찍한 실내도 돋보인다. 펜트하우스 덕에 품격 높은 아파트라는 인식이 더해지는 부가가치도 기대된다.이와 함께 전 타입 4베이 이상으로 구성해 조망권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채광면적이 우수해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다. 특히 전용면적 84㎡(일부)와 전용면적 101㎡는 서충주신도시 최초로 5베이로 선보여 개방감을 극대화해 시선을 끈다.또한 일부 타입은 전후면에 더해 측면에도 발코니가 추가된 ‘3면 발코니’ 설계로 나와 발코니 확장시 더 넓은 실내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측면 창이 더해지는 만큼 같은 남향이라도 채광도 우수하다.서충주신도시 최초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라는 타이틀도 더했다. 기존 서충주지역의 단지들은 대부분 지상에도 주차공간이 있지만,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는 주차장을 모두 지하에 조성하고, 주차 공간이 있던 자리는 녹지와 수변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이 들어서 입주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111(충주기업도시 주상1블록)에 들어서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아파트(전용면적 74~124㎡, 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84㎡, 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대단지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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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아우디·람보르기니·벤틀리 똘똘 뭉친다… 그룹 시너지 효과로 전동화 박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그룹과 브랜드 간 크로스-브랜드 협력 기회 모색 및 전동화 앞세운 제품 서비스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한다. ▲플랫폼 ▲차량의 디지털화 및 전동화 ▲크로스-브랜드 협업 ▲사회적책임활동 등 4대 축 중심으로 그룹 시너지 극대화할 예정이다.또 본사가 지원하는 비영리 코딩학교 ‘42 볼프스부르크’ 및 국민대학교와 3자 MOU 체결해 국내 인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는 네 개 브랜드 걸쳐 신차 22종 출시하고,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3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성과 및 2022년 주요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그룹코리아’로의 사명 변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전동화와 디지털화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의 역할과 가치를 다면적이고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은 그룹 전략인 ‘뉴 오토’를 기반으로 자동차 제조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주도형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일환으로 그룹 산하 여러 브랜드를 보유한 조직을 그룹 안으로 통합, 복잡성과 불필요한 중복을 줄이고 그룹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이에 따라 한국시장 진출 18년 만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로 사명이 변경됐다. 산하에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네 개의 강력한 브랜드를 두고 있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앞으로 그룹과 브랜드에 걸친 다양한 크로스-브랜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전동화를 앞세운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사명 변경과 함께,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오늘 행사에서 작년 한 해 성과와 2022년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아우디 e-트론 라인업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세그먼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올해 ‘폭스바겐 ID.4’와 ‘아우디 Q4 e-트론’을 한국 시장에 내놓으며 전동화 가속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사장은 “그룹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 구축과 사업 모델 다각화, 조직적 변혁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본사 전략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다양한 신차 출시와 그룹ž브랜드 간 시너지 제고를 통해 고객에게는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건실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사회 의장 볼프슈테판 슈페흐트 박사는 “한국은 그룹 산하 7개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중요한 시장이다. 틸 셰어와 그의 팀은 그룹의 방향과 맥을 같이하는 견고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 2021년 총 81개 완전변경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2021년 한 해에만 네 개 브랜드에 걸쳐 81개 모델(완전변경 및 부분변경 모델 포함)을 출시했다. 연 판매량 4만838대를 기록한 가운데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맞춰 연료 믹스를 최적화했다. 가솔린 차량과 전기차 모델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각각 14%와 3%를 늘리고, 디젤 차량 비중은 전년비 18%를 줄였다.브랜드별로는 폴크스바겐이 1만4364대를 판매, 경쟁력 있는 가격과 상품성을 갖춘 모델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아우디의 경우 59개 모델(부분변경 포함)을 출시해 2만5615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우디 e-트론은 지난해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들의 선택을 받은 전기차 모델 중 하나다. 한국은 다양한 신차 출시와 성공적인 전동화 전략 추진에 힘입어 전 세계 아우디 10대 시장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람보르기니의 경우 353대를 판매하며 한국은 세계 8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벤틀리는 플라잉 스퍼 V8, 컨티넨탈 GT 등의 인기에 힘입어 작년 506대라는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렸다. 한국은 전년 대비 71%의 놀라운 성장률을 기록하며 세계 6대 시장의 위치를 구가하고 있다.또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교육과 환경에 집중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활동은 크게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사업 (투모로드 스쿨), ▲미래인재를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사업 (산림복원 및 산림녹화, 탄소중립 숲 조성,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교실숲 프로젝트), ▲전시공간 및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문화사업 (고투제로 전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사업 (겨울방한키트, 시크릿 산타) 등으로 구성된다.투모로드 스쿨의 경우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38개교 총 915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환경사업 관련해서는 3년간 총 5만4269그루의 나무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이름으로 심거나 기증됐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한 ‘고투제로’ 전시에는 1만297명이 다녀갔다. 또한 지난 3년간 4628명에 이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도 진행했다.○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따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로 사명 변경폭스바겐그룹은 급변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그룹 산하 여러 브랜드를 보유한 조직을 그룹 안으로 통합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그룹 전체에 걸쳐 복잡성과 불필요한 중복을 줄이고 시너지를 높인다.이러한 그룹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따라, 한국 시장 진출 18년 만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로 사명이 변경됐다. 앞으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새로운 이름으로 그룹과 브랜드에 걸친 다양한 크로스-브랜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전동화 전략을 앞세운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플랫폼, 차량의 디지털화 및 전동화, 크로스-브랜드 협업, 사회적책임활동 등 네 가지 영역에 집중한다.○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대플랫폼 기술은 전동화 및 자율주행의 핵심으로, 폭스바겐그룹은 전 브랜드에 걸쳐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공유, 복잡성과 개발 비용을 줄임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본사 전략을 바탕으로 2020년과 2021년 아우디 e-트론 라인업을 출시하며 MLB 에보와 J1 플랫폼을 국내에 선보였다. 올해는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모델인 ID.4와 아우디의 중형급 전기차 모델 Q4 e-트론을 출시, 그룹의 모듈형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MEB는 다양한 모델에 적용되어 보다 긴 주행거리와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의 디지털화 및 전동화 경쟁력 강화폭스바겐그룹은 그룹 산하 전 브랜드의 소프트웨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자회사 ‘카리아드’를 설립했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차량 디지털화팀은 한국 고객을 위한 보다 맞춤화된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목표로 국내에 특화된 지식과 세밀하고 표준화된 테스트, 협력 방안에 대해 본사 및 카리아드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더 많은 현지 고객 관련 사례를 테스트하기 위한 테스트 볼륨을 늘린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단계에 현지 요구사항을 포함함으로써 내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연결성 등 한국시장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국내 전기차 충전인프라의 호환성과 관련된 보다 광범위하고 표준화된 테스트를 수행, 이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커넥티드 카 도입을 앞당겨 한국 시장에 더 많은 제품과 서비스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전사적 차원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한국에 진출해 있는 그룹의 모든 승용차 브랜드에 대한 현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독일 연구개발(R&D) 부서와 한국 기업 간의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크로스-브랜드 협업 모색폭스바겐그룹 산하 10개 브랜드는 세 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볼륨 그룹에는 폭스바겐, 폭스바겐 상용차, 스코다, 세아트, 쿠프라가 속해 있으며, 폭스바겐 브랜드가 이 그룹을 이끌고 있다. 프리미엄 그룹은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벤틀리, 두카티를 포함하고, 아우디가 이 그룹을 이끈다. 포르쉐는 스포츠 그룹에 속해 있다.2022년 폭스바겐그룹은 벤틀리를 프리미엄 브랜드 그룹 안으로 통합했다. 앞으로 본 그룹에 속한 아우디와 람보르기니, 벤틀리는 전동화와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경쟁에 대한 그룹의 접근방식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국내 프리미엄 및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전동화 및 디지털화로 인한 복잡성 증가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해짐에 따라 ‘그룹 마케팅 및 사업개발팀’을 신설한다. 이 팀은 그룹의 명성관리를 비롯해 크로스-브랜드 사업기회와 협업모델을 모색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한 목소리를 유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신규 브랜드에 대한 사업기회도 도모한다. 실제로 최근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신규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중 아직 한국에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여 볼륨 세그먼트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본사 지원 비영리 코딩학교 ‘42 볼프스부르크’ 및 국민대학교와 3자 MOU 체결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코딩수업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이 부문의 성공적 경험을 토대로, 독일 본사가 지원하는 비영리 코딩학교 ‘42 볼프스부르크’ 및 국민대학교와 함께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개발 산학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력의 첫 단계로 올해 하반기,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국민대학교와 함께 선발한 4명의 학생은 6개월간 독일에 머물며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3명씩 총 39명의 학생이 독일 볼프스부르크 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오토모티브 및 모빌리티 에코시스템(SEA:ME)’ 과정에 참여한다. 18개월간 진행하는 SEA:ME 과정에 더해, 학생들은 폭스바겐그룹과 카리아드, 포르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워크숍에도 참여하게 된다.향후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국민대학교 및 42 볼프스부르크와 협력해 SEA:ME를 국민대 자체 커리큘럼은 물론,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사업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참여하는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및 타 신기술 분야 컨소시엄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폭스바겐그룹 인사관리 및 트럭ž버스 경영이사회 멤버인 거나 킬리안은 “그룹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그룹이 되기 위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개념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최첨단 소프트웨어 기술과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춘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그룹은 42 볼프스부르크와 42 베를린 캠퍼스의 창립 파트너로, 42 코딩학교가 그룹의 변혁 과정과 자동차 부문에서 할 수 있는 강력한 역할을 조기에 인지했다. 이 같은 혁신적 콘셉트의 코딩학교를 폭스바겐그룹코리아팀이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 한국 학생들을 42 볼프스부르크로 데려오는 것은 다양성을 더욱 높이는 데 분명 기여할 것이다. 또한 폭스바겐그룹 내 시너지 창출을 통해 뉴 오토 그룹 전략을 실현해 나가는 훌륭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2022년 네 개 브랜드에 걸쳐 신차 22종 출시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올 한 해, 네 개 브랜드에서 22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폭스바겐 아테온과 골프 모델로 새해의 포문을 연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가 혼재된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전 세그먼트를 아우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 ID.4와 아우디 전기차 4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전기차 포트폴리오 확대에 맞춰,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전기차 모델 소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기차 수리 역량을 갖춘 서비스센터를 29개소로 확충하고, 고전압 배터리 정비센터 1개소를 갖춘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전기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화된 인증제도를 운영한다. 전기차 전문 테크니션 수를 늘려 전기차 스페셜리스트(EIP) 587명, 고전압 테크니션(HVT) 122명, 그리고 고전압 전문가 12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충전인프라 측면에서는 딜러 네트워크에 충전기 설치를 이어가고, 그 중 150kW급 고속충전기 설치 비중을 23%까지 갖춘다는 목표다. 이 외에도 고객 전용 예약서비스, 차징-온-디맨드 서비스, 홈 차징과 같은 다양한 충전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브랜드별로는 폴크스바겐의 경우 ‘합리적 프리미엄’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내걸고, 더 많은 가솔린 및 전기차 모델을 출시하는 등 파워트레인 다양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아우디는 A-세그먼트 부문 프리미엄 콤팩트 모델 A3 및 전기차 4종을 포함한 다양한 신차를 출시한다. 또한 고객 접점을 따라 고객이 브랜드와 함께 하는 전반적인 경험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람보르기니의 경우 올 한 해 3종의 신차를 출시, 프리미엄 세그먼트 부문에서의 성장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벤틀리는 한국을 전 세계 5위 시장 중 한 곳으로 만든다는 목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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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전국 거점별 랜드마크 추진… 포레나 브랜드 가치 높인다

    한화건설은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전국 거점별 랜드마크 추진 전략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달 말 분양 예정인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70층 초고층의 압도적인 상징성과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특급호텔급 커뮤니티를 갖춰 충청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포레나는 한화건설이 지난 2019년 새롭게 런칭한 주거브랜드로 19개 분양단지 완판을 이어가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114가 발표한 ‘2021년 베스트 브랜드 아파트’ 상위 10곳에 선정, ‘성장이 기대되는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는 상위 3곳에 선정된 바 있다.포레나 브랜드가 빠른 시간 안에 높은 인지도 및 선호도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국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확보하는 전략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지들은 브랜드에 고급 이미지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통상적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환금성이 좋아 인기가 높다. 한화건설이 완공한 포레나 광교와 포레나 노원은 각각 광교신도시와 서울 노원구를 대표하는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지역 역대 최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부산 덕천동에는 총 1860세대 규모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을 건설 중이다 또한 포레나 인천미추홀(864세대), 포레나 포항(2192세대), 포레나 청주매봉(1849세대), 포레나 천안노태(1608세대) 등 거점 도시에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가 지어지고 있다.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건설되는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역시 충청권 내 최고층 생활숙박시설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내 특급호텔급 부대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최상층인 70층에는 스카이 라운지가 조성되고 다양한 특화상품이 적용된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지하 5층~지상 70층, 3개동, 전용면적 99~226㎡ 총 1,166실 규모로 오는 3월 말 공급될 예정이다.한화건설은 장기적으로도 전국 거점의 핵심 위치를 확보해 랜드마크급 포레나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등 한화건설이 주관해 추진 중인 대규모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에서도 포레나 상품이 포함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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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포레나 미아’ 내달 5일 1순위 청약

    한화건설은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미아’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서울 강북구 솔샘로 265 일대(미아동 705-1, 삼양사거리 특별계획 3구역)에 위치한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 39~84㎡, 총 497세대로 조성된다. 이중 임대 73세대를 제외한 424세대가 일반분양된다.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23세대 ▲53㎡A 86세대 ▲53㎡B 21세대 ▲59㎡A 68세대 ▲74㎡A 50세대 ▲80㎡A 104세대 ▲84㎡A 48세대 ▲84㎡B 24세대다. 단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들어서는 112실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도 함께 분양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4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해당지역, 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3일이다. 5월 2~7일까지 6일간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계약금은 10%로 책정돼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실거주 의무도 없다.한화 포레나 미아는 서울 새 아파트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신규 아파트 분양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은 향후 5년간 4만여 가구(임대제외)만 입주하는데 그친다. 강동구 둔촌동, 동대문구 이문동 등 올해 분양을 계획했던 대단지도 분양이 연기되고 있어 새 아파트 공급 부족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도보 15분)과 미아사거리역(도보 18분)도 이용 가능하다. 도보거리에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삼각산초∙중∙고 등의 학교가 위치한다.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등의 명문학군과도 가깝다.미아동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추가적인 인프라 개선도 기대된다. 한화 포레나 미아 남쪽으로는 미아2구역 재정비 촉진지구(2870가구), 미아3재정비 촉진지구(1037가구)가 위치, 삼양사거리도 지구단위 계획에 따라 학원가 등으로 개발을 추진(계획) 중이다.한화 포레나 미아 전반에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설계와 상품도 도입된다. 단지 외부는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외벽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출입문) 등이 적용된 디자인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아파트 중심에는 상부가 개방된 선큰광장이 위치, 공개용지(2곳)와 놀이터(3곳)가 자리해 휴식을 즐기기 좋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북하우스 등이 들어선다.현관 입구에는 엔지니어드스톤과 3연동 자동중문(옵션)을 제공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여했다. 거실과 안방에는 철제가 아닌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창 밖을 볼 때 시야 간섭이 없다. 일반적으로 거실쪽에만 적용되는 우물형 천장(2.48m)을 주방 부근까지 확대해 개방감도 높였다.주방과 거실에는 독일 ‘라이히트’, 이탈리아 ‘마라찌’ 등 최고급 유럽형 가구와 자재를 옵션으로 제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2020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엣지룩(월패드, 스위치, 배선 기구류 통합디자인)’도 시선을 끈다.분양가는 3.3㎡당 3140만 원으로 책정됐다. 84㎡A타입 최고가 기준으로는 11억5003만원이다. 한화 포레나 미아 맞은편에 위치한 입주 13년차 래미안 트리베라 2차 전용면적 84㎡ 타입 호가가 12억 원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다는 평가다. 특히 국토부는 올 3월 1일부터 기본형건축비(분양가 상한제에서 건축비를 책정하는 상한)가 직전 대비 2.64% 인상하는 등 원자재, 인건비 상승 등으로 향후 나오는 아파트 분양가는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분양 관계자는 “서울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희소성 높은 브랜드 새 아파트인 만큼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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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CCUS 사업 박차… 탄소중립 실현 앞당긴다

    DL이앤씨가 탄소중립의 핵심으로 평가 받고 있는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사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DL이앤씨는 CCUS 사업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과 경험을 발판으로 고객들에게 탄소중립과 ESG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력한 조력자로 나설 계획이다. 국내뿐 만 아니라 호주, 북미, 중동, 유럽 등에서 글로벌 탄소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포집한 탄소를 건자재 등으로 재활용하거나 폐유전이나 폐가스전에 저장하는 사업까지 운영할 수 있는 지속성장 모델을 구축해 전 세계를 무대로 K-CCUS 산업의 주역으로 활약한다는 전략이다.DL이앤씨는 탄소 포집 EPC 분야에서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누적 수주 1조원 달성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2025년~2027년까지 연간 1조원 수준 수주 규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이후 2030년까지 매년 2조원 수준까지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에는 CCUS 사업에서만 연간 2조원 규모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탄소배출권 가격과 탄소세 도입이 큰 이슈로 떠오르며 탄소중립이 기업의 존속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과제로 자리잡았다. CCUS는 배출된 탄소를 저장하거나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친환경 기술로 다른 탄소 감축 방법에 비해 중∙단기적인 관점에서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한 또 다른 대안으로 꼽히는 블루수소의 생산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탄소를 제거하는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이에 따라 기업들의 CCUS 투자도 가속화되는 추세다. 탄소 감축의 주요 대안으로 꼽혔던 신재생 에너지에 비해 투자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낮은 반면, 즉시 현장에 적용해 탄소절감 효과를 곧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인더스트리아크는 2026년 글로벌 CCUS 시장 규모가 25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DL이앤씨는 국내 최초의 탄소 포집 플랜트를 상용화한 경험과 세계 최대인 연간 100만톤 규모의 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플랜트 설계 능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해그린환경과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탄소 포집 프로젝트를 위한 MOU를 체결,, 서해그린에너지와 국내 최초의 탄소 네거티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최근 DL이앤씨는 포집한 탄소를 건설자재, 석유화학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핵심기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과 탄소광물화 원천기술 상용화를 위한 실증플랜트 구축을 추진중이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서 탄소 저장 사업에 진출하여 CCUS 전체 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기후위기 극복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차별화된 CCUS 기술력과 다양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탄소포집 뿐 아니라 활용, 저장 분야에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CCUS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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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 분양… 2억 원대 후반 책정

    최근까지도 주택시장에 내 집 마련 열기가 거센 가운데 자금 부담을 낮춘 주거 상품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대출규제가 한층 강화되자, 1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실거주가 가능한 소형 주거단지를 향해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실제로 금융당국이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총 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할 시 차주단위 DSR을 적용 받게 된다. 이어 7월부터는 1억 원 초과로 그 기준이 한 단계 강화된다.소형 아파트의 매매가는 큰 폭으로 치솟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2월 기준 전용 60㎡이하 면적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동월 대비 약 16.6% 상승했다. 동기간 60~85㎡이하가 14%, 85㎡초과 면적은 12.81% 오른 것과 비교해 봐도 가장 높은 상승 폭이다.이에 따라 주거 대체 상품을 통해 하루 빨리 내 집 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주거 대체 상품의 경우 집값뿐만 아니라 세금 등에 있어서도 진입장벽이 낮다. 대표적으로 오피스텔 등 주거 대체 상품은 취득세 계산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주택자가 주택을 구입할 경우 최고 12%의 취득세율을 적용 받는 것과 달리, 오피스텔 구입 시에는 아파트 대비 비교적 저렴한 취득세가 적용된다. 최근 분양하는 주거 단지 중에서는 DL이앤씨가 선보이는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이 자금 부담을 낮췄다. 단지 분양가는 2억 원대 후반부터 책정돼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덜었다. 여기에 중도금 대출은 물론, 잔금 대출 시에도 올해부터 시행된 차주 단위 DSR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와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 등 다양한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아파트 청약 시에도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아 청약 가점을 계속해서 쌓을 수 있다. 인근으로는 풍무지구 내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이마트트레이더스 김포점, 노브랜드 김포풍무점, CGV 김포점 등 생활 편의시설과 풍무국민체육센터, 김포종합운동장 등 문화시설이 가깝다. 반경 700m 내에 신풍초, 풍무초, 양도중, 풍무고 등이 위치해 있다. 선수공원, 장릉저수지 등 주변에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풍무역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 등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가격 부담을 크게 낮췄다”며 “여기에 주변의 편리한 생활 편의시설과 교통망 등 다양한 인프라는 물론이고, ‘e편한세상’ 브랜드 가치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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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기블리·르반떼 판매↑ 하이브리드로 경쟁력 강화

    마세라티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 판매 대수가 2만4269대로 41% 급증했다. 마세라티는 이러한 성장을 적극적인 전동화 전략, 특히 기블리와 르반떼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친환경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전기차만큼은 아니더라도 하이브리드차를 타는 것만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고, 일반 내연기관차에 비해 연비가 우수하다. 아직 편의성 등 문제로 전기차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하는 추세다. 마세라티도 한 세기 넘게 내연기관차를 생산했지만 전동화 혁신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모델은 일반적으로 내연기관차보다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지만 마세라티가 선보인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르반떼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내연기관차보다 1000만 원 이상 낮은 가격대로 책정돼,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향상된 연비에 친환경요소, 가격 경쟁력까지 3박자를 고루 갖췄다. 마세라티 최초의 전동화 모델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기존 마세라티 라인업의 수려한 내외부 디자인과 특유의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이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리터 엔진에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종합적 성능 향상을 고려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해 최고출력 330마력을 자랑한다. 기존 기블리의 V6 가솔린과 디젤 모델에 견주어도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변주해냈다. 여기에 복합연비 8.9km/l로 기존 가솔린 모델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2% 감소시켰으며 디젤 모델과 비교하면 배출량을 약 5% 줄였다. 즉 기존 마세라티 라인업과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연비와 환경까지 고려한 모델로 탄생시킨 것이다.또한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차량 무게 배분에도 세심하게 노력을 기울였다. 엔진을 차체의 전면에, 48V 배터리를 후면에 장착해 차체 중량 배분의 밸런스를 향상시킴으로써 더욱 민첩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제작됐다.마세라티가 기블리 하이브리드의 뒤를 잇는 2단계 전동화 모델로 선보인 것이 바로 ‘르반떼 하이브리드’다.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모델. 최고출력 330마력에 복합연비 7.9km/l를 갖췄다.르반떼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V6의 우수한 엔진과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연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이나 디젤 V6 엔진을 장착한 르반떼 모델보다 개선된 연비와 향상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가솔린 모델보다 20%, 디젤 모델보다 8% 낮췄으며 최고속도는 245km/h다. 인상적인 점은 350마력 V6 버전에 비해 연비를 18% 이상 절약하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는 것이다.또한 마세라티의 모든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변함없는 마세라티의 시그니처 배기음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배기의 유체역학 조정과 공명기만으로 특유의 배기음을 구현해 내, 탑승자에게 설레는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마세라티는 2025년까지 전동화 라인업을 완성하고 2030년까지 100% 전동화를 진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내년에는 그란투리스모, 그레칼레, 그란카브리오 모델을 전기차로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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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중고차 B2C 시장 진출 공식 선언

    롯데렌탈이 중고차 B2C 시장 진출을 23일 공식 선언했다. 롯데렌탈은 이번 중고차 B2C 플랫폼 진출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으로는 중고차 판매, 중개, 렌탈은 물론 그간 소비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중고차 인증과 사후 관리까지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쇼룸과 시승, 정비 체험 등이 가능한 멀티플렉스 매장과 연계해 더 많은 고객 경험을 창출한다. 또한 국내 최대의 경매장을 운영하며 중소 중고차 매매사업자에게 물량을 공급해 온 롯데렌탈은 이러한 기조를 유지해 향후 B2C 플랫폼도 상생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경매장을 통해 연간 중고차 5만 대를 판매하고 있는 롯데렌탈은 이번 B2C 플랫폼 진출을 시작으로 25년까지 중고차 전체 시장 점유율의 10%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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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서울 수서1단지 특별안전점검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23일 서울 강남구 수서1단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수서1단지는 1992년 10월에 입주한 2565세대(14개동)의 대단지 영구임대주택이다.김현준 사장은 임대주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준공 30년이 경과한 수서1단지를 방문했다. 김 사장은 전기실, 기계실 등 입주민 안전과 밀접한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에게 시설 등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관리소 및 유지보수협력업체 근로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입주민 및 근로자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는 등 LH의 안전경영 의지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입주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단지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아울러,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주거생활서비스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는 지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안전보건확보의무가 임직원은 물론, 도급·용역·위탁업무 종사자까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LH 안전보건경영체계는 정부 목표인 2022년까지 산재사고 사망자 절반이상 감축을 위해 마련됐다. 안전경영, 산업안전, 시설안전, 재난안전 등 경영전반에 대한 안전원칙 확립의 내용을 담고 있다.김현준 사장은 “이번 구축한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전국 LH 사업현장에 적용해 시스템이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구현하게 됐다”며 “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 등 관리감독 사각지대인 소규모 공사에 대해 별도 안전보건 지원 확대방안을 수립해 취약부문 산재예방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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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센터’ 8년 연속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 차량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2022년까지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14년 8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된 시점부터 타이어 독점 공급을 이어온 한국타이어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8년 연속 BMW 드라이빙 센터의 트랙 및 주행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시승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서킷 주행에 최적화된 ‘벤투스 레이싱’ 상품군의 ‘벤투스 RS-4’를 비롯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3’ 등 총 7개 패턴이다. 또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운영하는 순수 전기 모델에 대해서도 타이어를 공급할 계획이다.한국타이어는 2011년 MINI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BMW 그룹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1, 2, 3, 4 ,5 시리즈’, SUV 모델 ‘X1, X3, X5’ 등 BMW의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왔다. 2016년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 2021년 고성능 브랜드 M 차량인 ‘X3 M’과 ‘X4 M’까지 공급을 성사시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한국타이어는 그간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쌓아온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통해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BMW 드라이빙 센터는 29만1802m² 면적에 최장 2.6km에 이르는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즐기는 자동차 매니아는 물론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전문 레이싱 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하며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왔다. 2022년 2월에는 누적 방문객 117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 최대의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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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80 전기차 타는 대통령… 쌍용·수소였다면 어땠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최신 고급 전기차 소유주가 된다. 이번에 정부로부터 퇴임 예우로 지원받는 G80 전동화 모델이 추가되면서 자차대수는 3대로 늘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퇴임 후 48개월간 제네시스 G80 전기차를 지원받는다. 차량 리스 비용은 총 1억212만 원이다. 매월 국가가 대신 내는 비용은 유지비 포함 213만 원. 계약 기간은 내달 30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다.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2001년식 렉스턴을 재산공개 목록에 넣어 신고했다. 이 렉스턴 차량은 2012년~2016년 문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내내 재산공개 내역에 포함됐다.2018년 3월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한 재산 신고부터는 렉스턴 대신 2010년식 쏘렌토R을 포함시켰다. 문 대통령은 쏘렌토 이외에도 김정숙 여사 명의의 2013년식 스포티지R 차량을 소유하고 있었다.지난해 9월에는 퇴임 후 사용할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당시 청와대는 “광주형 일자리 생산 차량의 구입 신청은 문재인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상생형 지역일자리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국민과 함께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문재인 정부 내내 국가 주력사업으로 수소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펼쳐왔기 때문이다. 친환경차가 아닌 내연기관차 구입은 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특히 문 대통령이 정치 인생 내내 관심을 쏟았던 쌍용자동차가 법원 회생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캐스퍼 구입은 생사기로에 놓인 당사자들에게 허탈감을 줬다. 2018년 7월 인도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쌍용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을 만나 “쌍용차 해고자 복직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09년 ‘옥쇄 파업’을 주도해 해고됐다가 복직하지 못한 119명을 복직시켜 달라는 요청이었다.해고자 복직 문제는 이후 급속도로 진전됐다. 두 달 만인 2018년 9월 쌍용차 노사는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에 “매우 기쁘고 감회가 깊다”고 적었다. 해고자들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모두 재채용됐다.하지만 쌍용차로선 큰 부담이 따랐다. 2018년 642억 원의 영업손실을 입은 데 이어 2019년엔 손실 규모가 2819억 원으로 커졌다. 2021년엔 3분기까지만 3089억 원의 손실을 냈다. 결국 복직자는 물론 기존 근로자까지 모두 일자리를 걱정하는 처지가 됐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여전히 파산 직전까지 내몰린 쌍용차에 대한 언급은 없다.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조치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경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려운 상황에서 소모품에 대한 추가 혈세가 빠져나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보기 어렵다. 이미 쏘렌토R과 캐스퍼가 있기 때문이다. 새차가 필요했다면 수소차나 쌍용차를 지원받는다면 어땠을까.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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