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2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4~2026-03-16
자동차47%
부동산24%
금융1%
유통1%
기타27%
  • DL이앤씨, 건설현장 소통 플랫폼 ‘어깨동무M’ 도입

    DL이앤씨는 건설 현장에서 관리자와 근로자가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어깨동무M’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 시범 적용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어깨동무M은 DL이앤씨와 카카오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이 함께 개발했다. 카카오톡을 통해 건설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근로자와 현장 관리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한다.어깨동무M은 국내 최대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근로자들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에 친구 추가만 하면 챗봇을 통해 출입확인, 안전공지, 업무알림 등의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근로자가 안면인식기를 이용해 출근 확인을 하면, 카카오톡을 통해 출근 메시지가 도착한다. 동시에 당일 현장 안전 공지사항과 담당업무도 함께 전달받는다. 근로자는 작업 중에도 관련한 문의나 조치결과를 카카오톡을 통해 주고받으며 손쉽게 관리자와 소통할 수 있다.회사는 어깨동무M 도입을 통해 현장 관리자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도 업무 진행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업무별 이력관리를 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어깨동무M을 통해 취득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각 근로자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 사항 및 품질 지침을 전달하여 현장의 안전 및 품질 향상 목표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또한 협력업체에 대한 작업지시도 어깨동무M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작업지시서가 현장의 상황에 따라 이메일, 서면 등 통일되지 않은 방식으로 발부됐으나 앞으로는 작업지시서를 어깨동무M을 통해 발부하고 수령하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업의 지연이나 누락이 발생하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동시에 협력업체의 작업수행에 따른 대금지급 등이 법적 기준에 맞춰 처리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준법경영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잔여호실 계약 진행

    한화건설은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잔여호실 계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1162실 청약에 10만1045건이 접수돼 평균 청약 경쟁률 86.9대 1을 기록했다. 청약 신청금(300만 원)을 입금하지 않은 접수자를 포함하면 약 11만건에 달했다.현재 148㎡, 154㎡ 타입은 계약 완료, 99~126㎡ 일부 잔여호실에 대한 계약을 진행 중이다.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에 많은 관심이 몰린 이유는 투자가치에 있다는 분석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되어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세금 및 대출 규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50% 대출 지원이 되기 때문에 2027년 3월로 예정된 입주까지 약 5년간 투자 부담이 적고 언제든지 전매가 가능하다.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천안아산역, 아산역(1호선) 바로 앞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면에서 매우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동별 입구에는 호텔식 로비가 조성되며 A동에는 70층 스카이 라운지로 직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된다. 단지 내 부대시설로 2~3층에는 카페, 키즈룸,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센터, 골프트레이닝센터, 사우나 등이 마련되어 업무와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포레나만의 다양화된 특화상품과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그룹, 전기차 초고속 충전 SPC 설립 추진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 극대화와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을 위해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그룹은 20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그룹 ▲KB자산운용과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공영운 사장, 롯데지주 이동우 대표이사,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현대차그룹 등 3사가 사업 역량과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 설립을 추진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현대차그룹은 롯데그룹, KB자산운용과 함께 사업 모델 및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 후 연내 본격적인 SPC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등 3사는 SPC를 통해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최대 200kW급)를 충전 사업자 등에 임대하는 초고속 충전 인프라 사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의 구매, 임대 및 사양 관리 등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현대차그룹 등 3사는 우선 전기차 고객들이 도심 운행 중에도 초고속 충전기에 쉽게 접근해 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고자 전국 주요 도심 사업장 부지 등을 활용해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한다.이후 충전 사업자 모집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전국 주요 도심에 초고속 충전기 5000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는 초고속 충전기 2,500대를 운영하는 것으로, 1대당 2기의 충전 커넥터가 설치된다.SPC의 초고속 충전기 임대 사업 활용 시 충전 사업자들의 사업 초기 초고속 충전기 구매 및 설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등 충전 시장 진입이 한층 용이 해져 단기간 내 주요 도심에 초고속 충전 인프라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전국 현대차그룹의 영업 지점, 서비스 센터 및 부품 사업소 등 주요 도심 사업장을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 설치 부지로 제공한다. 또한 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초고속 충전기 품질 표준 사양을 제공하는 등 SPC의 안정적인 초고속 충전기 품질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롯데그룹은 초고속 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해 전국 도심 내 롯데그룹의 주요 유통시설을 초고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 부지로 제공한다. KB자산운용은 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재무적 출자자로서 투자하고,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 등 고전압 배터리 충전 시스템 적용 전기차의 보급 확대에 발맞춰 초고속 충전 인프라 조성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할 것”이라며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중장기적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의 확장에 기여하며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이끌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대전서 ‘동그라미 세차장’ 개소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대전시 유성구 장동에 위치한 한국엔지니어링랩 건물에 동그라미 세차장과 카페를 20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동그라미 세차장과 카페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임직원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대전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서 사전 교육 기간을 거쳐 현재 중증 장애인 포함 8명의 직원이 근무를 시작했다. 회사 업무용 차량 및 임직원 차량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015년 설립 당시 78명(장애인 42명, 비장애인 36명)이었던 직원 수가 현재는 2배 수준인 총 154명(장애인 89명, 비장애인 65명)으로 증가하는 등 추가적인 직무 개발을 통한 고용 증대와 질적 성장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중증장애인의 체계적인 훈련을 위해 직업능력개발원과 연계해 직원들의 전문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장애인특수학교와 사회복지시설의 중증장애인들에게 사업장을 현장실습장소로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왔다.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직원들은 한국엔지니어링랩 동그라미 세차장과 카페 이외에도 경기도 판교 본사 세차장 및 카페, 금산공장과 대전공장의 임직원 대상 근무복 세탁 및 베이커리 제공, 본사를 포함한 5곳에서 사무행정 등을 지원하며 한국타이어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정일룡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타이어의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 좋아요
    • 코멘트
  • LH, 제4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 올해 3만9593호 계획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인 ‘주택매매 오픈마켓’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주택매매 오픈마켓은 매입임대사업을 홍보하고, 민간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됐다.오는 26일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매입임대사업 소개 △LH의 올해 주택매입 방향 △매입방식별 매입기준과 절차 등이다.LH가 올해 매입할 주택은 3만9593호로, 이 중 약 80% 이상을 신축 매입약정주택으로 매입한다. 역별 매입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에서 2만7177호를 매입, 전체물량의 68%를 차지한다. 지방권에서는 1만2416호를 매입할 예정이다.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민간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중장기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확립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매입주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 좋아요
    • 코멘트
  • 가점 낮은 무주택자들, 공공분양이 ‘희망’

    최근 수도권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택 청약이 내 집 마련 최선의 전략으로 꼽히고 있다. 대출 규제로 인한 자금 확보가 어렵고, 기존 수도권 아파트 매입장벽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요자들은 이마저도 하늘의 별따기다. 실제로 올해 1분기(1~3월)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당첨자 평균 청약 가점은 높은 수준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의하면, 올해 2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에서 분양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 전용면적 59㎡ 당첨자의 가점 평균은 71점이었다.또한 3월 경기 구리시 수택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구리역’ 전용면적 84㎡ 당첨자의 가점 평균도 67점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업계에서는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공공분양 아파트 청약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청약 가점 적용이 되지 않고, 특별공급 비중이 높아 가점이 낮은 청약자들이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은 청약 가점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청약통장에 가입하여 2년이 경과하고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수도권 내 세대주라면 1순위 청약도 가능하다.여기에 지역별 공급 비율도 정해져 있어 수도권 타지역 거주민도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하는 공공분양 아파트일 경우 해당 단지 건설지역(30%), 경기도(20%), 기타지역 수도권(50%)의 비율로 공급돼, 분양 지역 거주민이 아니라도 충분히 당첨이 가능하다.또한 공공분양은 현행 전체공급물량의 약 85%가 특별공급이므로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많은 기회가 제공된다. 특별공급 비율은 △신혼부부(30%) △생애최초 주택구입(25%), △기관추천(국가유공자포함)15%)), △다자녀가구(10%), △노부모부양(5%) 순이다. 특히 가점이 낮은 젊은 청약자에게 유리한 신혼부부 특별공급(30%)과 생애최초 특별공급(25%)은 전체의 55%를 차지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층에서는 가점 경쟁이 필요 없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시선이 쏠릴 수밖에 없다”며 “특히 민간 건설사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공공분양의 장점과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 파워, 우수한 설계, 커뮤니티 등의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공공분양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관심을 받고 있다. 시흥도시공사가 시행하고 DL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가 이달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시흥도시공사가 시행하는 첫 번째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청약 가점제 적용을 받지않고, 높은 특별공급 비율을 갖는다. 여기에 공공택지에 건립됨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해당 단지는 신안산선(예정) 환승역으로 개통될 서해선 시흥능곡역 역세권이며 한여울초등학교와 연접한 학세권이다. 또한 대형 복합 쇼핑몰(시흥플랑드르), 역세권 상권, 시청 등의 생활 인프라 시설이 가깝고 군자봉, 능골공원, 실개울공원 등도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신도시 AA16블록에서 분양 중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102역(공사 중) 역세권 단지다.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서울권역 접근성을 향상시켜주는 원당~태리간 광역고속도로(예정) 등의 도로도 가까워 교통 환경이 좋다.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용지가 모두 단지 반경 700m 안에 있으며, 금정산과 만수산 등의 자연 녹지도 가까워 쾌적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74~125㎡, 총 15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시행하고 시공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리더스시티 5블록’이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에서 분양 중이다.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신흥역 역세권이고, KTX 대전역과 가깝다. 도보권에 천동초등학교가 있어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135가구 규모로 조성, 이 중 1192가구가 공공분양으로 분양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 좋아요
    • 코멘트
  • 오세훈 시장, 강북개발계획 발표 임박… 세운지구 개발 ‘가속화’ 기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세운지구 개발 계획을 포함한 강남북 균형발전계획을 21일 발표한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세운지구 개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운지구는 2006년 오세훈 시장의 취임 개발공약 1호 지역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오시장은 내일 기자간담회 후 세운지구를 방문, 일대를 둘러보며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기자들에게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세운지구는 2006년 오시장이 취임 하자마자 세운지구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한 곳으로 이른바 ‘오세훈표 시범지구’라 할 수 있다. 세운지구 재개발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과거 재임 당시인 2006년 세운상가 일대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며 시작됐다. 오 시장은 2009년에는 세운상가군을 철거하고, 주변 8개 구역 통합개발을 골자로 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박원순 전 시장이 취임하며 2014년 오시장의 개발계획을 취소하고, 도시재생 중심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했다.세운지구는 1970년대에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인 세운상가를 중심으로 호황기를 누렸다. 세운은 세계의 기운이 모인다는 뜻으로 김현옥 전 서울시장이 작명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도 1968년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했을 정도였다. 저층(1~4층)은 가전제품을 판매하거나 수리하는 가게들이 입점했고, 중·상층(5~12층)은 자산가·공직자·연예인들이 입주한 최고급 거주공간이었다.하지만 1980년대 강남 개발이 이뤄지면서 세운상가 거주자들이 강남으로 이동했다. 이어 1990년대 외환위기가 불어 닥치고, 2000년대 들어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됐다. 용산전자상가가 생기면서 소비자들도 점점 발걸음을 끊었다. 세운상가는 그렇게 쇠락했다.2006년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며 세운상가 일대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 계획을 수립하면서 다시 활기가 돌기도 했다. 1조4000억 원을 투입해 세운상가를 철거하고 남산과 종묘를 잇는 녹지 축을 복원하겠다는 계획이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를 이기지 못했다. 이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재개발 대신 도시재생으로 노선을 틀었다. 이 과정에서 정비구역들이 쪼개지고 해제됐다. 재정비 사업이 수차례 무산되는 진통을 겪었던 세운지구는 2019년 4월 을지로 4가역, 을지 트윈타워의 준공 이후 지역 정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세운 3구역·4구역·5구역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세운3구역은 총 10개의 정비구역 모두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고, 이미 5개 구역이 착공했다. 세운4구역은 모든 보상절차가 끝나 철거공사 진행 중이다. 세운5구역은 2개 구역(5-1구역 5-3구역) 사업시행인가 완료(2020년)돼 착공준비 중이다. 하지만 박원순시장 재임 시절 일부 구역이 재정비 해제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오시장이 계획했던 통합개발에는 일부 제동이 걸린 상태다.지난해 다시 서울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11월 “퇴임하기 전 계획대로 실행됐다면 서울 도심은 상전벽해의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이라며 “세운상가 위에 올라가 종로2가부터 동대문까지 내려다보면서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고 아쉬워했을 만큼 세운지구는 오시장의 관심 지역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운지구 통합개발을 다시 추진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강북개발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여 세운지구가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세운지구 공구상 A씨는 “이 동네에서 오래 영업를 했는데 진작 개발 됐어야 하는 곳”이라며 “건물과 골목이 너무 노후된데다가 화장실도 없고, 자칫 화재라도 나면 소방차가 들어오기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인근 B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세운지구 상가 및 토지주들은 세운이 너무 오랫동안 개발이 안 돼 이번 개발 추진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 좋아요
    • 코멘트
  • 농협중앙회, 2022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2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위원장)과 집행간부 등 위원들은 내달 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에 대비한 이해충돌방지준칙 제정 등 제규정 정비,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1등급) 달성 등 윤리경영 관련 중요 정책들을 논의했다.또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세부 계획으로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기반 구축과 직원 인식개선을 통한 내부청렴도 향상 및 반부패 정책 등 윤리경영 추진체계 정비,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활동 등 사항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이재식 부회장은 “농협의 전 임직원이 직무와 관련한 사적이익의 추구를 철저히 금지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올해는 기필코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구축하자”고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수력원자력 수소융복합처,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시행

    한국수력원자력 신사업본부 수소융복합처 임직원들이 19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불국사 등 경주시 주요 관광지에서 시민, 상인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수소융복합처 임직원들은 ‘청렴한수원, 행복한 동행’이란 주제 아래 불국사를 방문한 관광객과 상인들에게 ‘벚꽃 엔딩! 부정부패 엔딩’이 새겨진 마스크를 나눠주며 청렴문화 확산활동을 진행했다.한수원 수소융복합처는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 행사나 복지시설을 찾아 후원품 전달과 함께 청렴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은 “봄철을 맞이해 활짝 핀 꽃들처럼 청렴캠페인을 통해 청렴문화도 활짝 피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정용석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한수원은 지역사회의 대표기업으로 청렴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행복한 동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아트라스비엑스,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아트라스비엑스는 ‘202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차량배터리 부문에서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아트라스비엑스는 납축전지 배터리 브랜드로 승용차용 배터리뿐만 아니라 트럭·버스용, 레저용, 산업용의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 전력 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제품군과 기술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고, 최첨단 공법인 X-프레임 기판 기술의 적용으로 강력한 성능과 30% 이상의 수명 연장 기술을 구현했다.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사업부문에서 차량용·산업용 납축전지 배터리 아트라스비엑스와 한국 브랜드를 운영하며 전세계 약 100개국, 450개 고객사 대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982년 국내 최초 무보수(MF) 배터리를 출시한 이후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2013년에는 초고성능 배터리, 공회전 제한장치용 AGM 배터리 등의 개발에 성공했다.이와 함께 글로벌 성장 가속화를 위해 국내외 생산,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두바이 사무소, 미국법인에 이어 2019년 유럽사무소 신규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지난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공장을 신설해 연간 1600만 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대리점협의회 J100 성공 다짐 결의대회 개최

    쌍용자동차는 쌍용자동차 대리점협의회(이하 대리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M&A 진행 상황 등 현 회사상황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 J100에 대한 판매확대 결의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 쌍용차 대전연수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섭 전무와 국내영업담당 김광호 상무를 비롯한 실무 팀장들과 대리점협의회 김성기 회장 등 각 지역 대리점협의회 대표들 30여 명이 참석했다.전국 190여 개 쌍용자동차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는 쌍용차와의 원활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대리점협의회는 J100 사전 품평을 통해 상품성과 디자인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는 게 쌍용차 측 설명이다. 또한 J100 사전계약부터 각 지역별로 다양한 판촉활동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판매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또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와 대리점협의회는 매주 수요일을 ‘쌍용의 날’로 정하고 전국대리점에서 아침 출근길에 고객들에게 인사를 하는 등 다양한 판촉 활동과 함께 판매증대를 통해 쌍용차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광섭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간담회를 통해 “J100은 쌍용자동차 회생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쌍용차와 대리점이 하나가 돼 J100의 성공적 출시에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전남·경북 지난해 1분기 대비 청약 경쟁률 상승

    정권 교체로 인한 관망세가 여전하다. 전방위적인 아파트 거래량 감소와 청약 경쟁률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별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다. 수도권과 세종 등은 소강상태를 보인 반면, 나란히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전남과 경북 등은 올해 청약 경쟁률이 늘어났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7개 시도 중 지난해보다 청약 경쟁률이 늘어난 지역은 전남, 경북, 부산, 제주 4개 지역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전남이 작년 2.51대 1에서 올해 1분기 14.78대 1로 크게 올랐고, 경북도 3.98대 1에서 13.98대 1로 늘었다. 부산과 제주도 각각 42.42대 1에서 52.68대 1, 7.69대 1에서 7.97대 1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세종은 195.39대 1에서 49.61대 1로, 서울은 164.13대 1에서 43.19대 1로 감소했다.아파트값도 전남, 경북, 제주 등이 포함된 기타지방이 가장 많이 올랐다. 올해 1분기 기타지방은 0.41% 상승, 수도권(0.15%) 상승률을 상회했다. 지방 광역시는 0.01% 하락했다.올해는 한양이 전남 순천 조례동에 ‘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 340가구를 5월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달 제주 첫 진출작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60가구를 공급한다. 같은 달 현대건설이 경북 포항 북구에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2994가구를 분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폴스타코리아,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가

    폴스타코리아는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폴스타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보급률 1위인 제주도 내 관심 고객들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시승을 통한 폴스타 2 매력과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시승은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진행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시승의 경우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보다 깊이 있는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폴스타 에코백을 증정한다.폴스타 2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비건 인테리어, 전기차 최초로 적용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유로 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으로 입증된 독보적인 안전성을 갖췄다. 5490만 원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최근 환경부 주최의 ‘EV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전기 세단’에 선정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한양, 경기 성남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한양은 경기 성남시 ‘하대원동 220-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하대원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22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3개동 165세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한다. 오는 2024년 8월 착공, 2026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한양은 이번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전국에 20만 세대를 공급한 사업능력, ‘수자인’의 브랜드파워를 조합원들로부터 인정받았다. 또한 스마트홈서비스 2.0 도입을 비롯해 특화설계 및 주거시스템 등 상품 경쟁력도 한몫 했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캠퍼 출시

    현대자동차가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과 캠퍼 모델을 19일 출시했다.스타리아 라운지 최상위 트림인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비롯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과 편의사양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외관은 차량 전면 범퍼부터 프론트 필러, 하이루프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원커브 제스처 디자인으로 일체감을 강조했다. 리무진 전용 18인치 블랙 하이그로시 컬러 알로이휠을 장착해 차별화를 이뤘다.이와 함께 슬라이딩 도어 개폐에 따라 자동으로 전개되는 2열 동승석 전동 사이드 스텝은 편안하고 안전한 승하차를 돕는다. 주행시에는 차량 하부로 들어가 운전 편의성까지 고려했다.실내는 기본 트림의 전고 보다 205mm를 늘리고, 1열에서 2~3열까지 이동 가능한 무버블 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무버블 콘솔에는 ▲팝업식 테이블 ▲컵홀더 ▲USB C타입 충전 기능도 포함돼 있다.또한 ▲HDMI 및 USB 연결 ▲스마트기기 미러링 ▲지상파 HD-DMB 시청 기능 등을 갖춘 동급 최대 크기의 25인치 후석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이동중에도 원하는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쾌적한 실내 공간을 위해 초미세먼지 및 실내 유해가스 정화 기능을 갖춘 빌트인 공기청정기를 장착,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형상화한 스태리 스카이 무드조명으로 감성적인 실내 분위기를 조성했다. ▲중앙등 ▲무드등 ▲2/3열LED 독서등을 활용해 탑승객이 원하는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이 밖에도 리무진에 특화된 서스펜션과 전동식 조향장치(MDPS)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하고, 흡차음 성능을 강화해 우수한 정숙성을 확보했다.외장은 크리미 화이트, 어비스 블랙 펄 등 2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내장은 그레이 단일 색상이다. 판매가격은 9인승 5792만, 7인승 5963만 원이다.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스타리아 라운지 프레스티지 트림에 캠핑을 위한 최적화된 사양들을 대거 적용한 캠핑카 모델이다. 다목적차량으로도 이용 가능한 세미 타입 캠퍼 11(11인승)과 디럭스 타입 캠퍼 4(4인승) 등 2가지로 출시됐다.캠퍼의 전동식 팝업루프는 곡선을 통해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차체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 일체감을 준다. 또한 루프를 위로 들어 올리면 성인 2명이 취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고, 실내 램프와 매트리스가 마련돼 있어 안락한 공간을 연출한다.우측 어닝(차양막) 시스템은 공간을 확장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어닝 내부에 장착한 LED 조명은 야간 편의성을 높여준다.전동으로 시트 각도 조절이 가능한 2열 풀 플랫 시트를 통해 취침 공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여기에 캠퍼 4는 ▲12.1인치 접이식 통합 컨트롤러 및 모니터 ▲3열 리클라이닝 벤치 ▲슬라이드 후방 테이블 ▲외부전원 장치 ▲청수통 70ℓ 및 오수통 40ℓ ▲36ℓ 빌트인 냉장고 및 싱크대 등 캠핑에 필요한 사양들을 추가로 적용해 사용성을 향상시켰다.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경쟁차 대비 낮은 전고(2095mm)로 2.1m이하만 출입 가능한 대다수의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외장 컬러는 크리미 화이트와 어비스 블랙 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내장은 캠퍼 11에 블랙 모노톤, 캠퍼 4에 브라운 컬러를 적용했다.판매가격은 캠퍼 11 4947만, 캠퍼 4 6858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렉서스 서티파이드 대구서구 전시장’ 개소

    렉서스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시 서구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19일 개소했다. 이번 렉서스 서티파이드 대구서구 전시장은 대구 자동차 복합단지인 엠월드에 위치하고 있다. 서대구 IC 및 새롭게 개통한 서대구 KTX∙SRT 역사와 인접해 있어 대구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렉서스 서티파이드는 렉서스코리아가 운영하는 공식 인증 중고차 브랜드로 렉서스 공식 테크니션들이 총 191개 항목의 정밀 검사를 통해 차량 품질을 보증한다. 인증 중고차 구매 시 정책에 따라 추가 보증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할부와 리스 등 파이낸셜 서비스와 고급 멤버십 혜택도 받을 수 있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가 주요 지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증 중고차에 대한 접근성을 꾸준히 높여나가고자 한다”며 “다양한 구매 혜택과 함께 렉서스 서티파이드에서 검증된 렉서스 중고차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렉서스 공식 인증 중고차 서티파이드 전시장은 서울 성동구 장한평점과 서초구 양재점 및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이어 이번 대구 서구까지 총 4곳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9
    • 좋아요
    • 코멘트
  •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오는 23일 개막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3일 경기도의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다.슈퍼레이스는 3년 만에 팬들과 함께 시즌을 시작한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모터스포츠 직관의 즐거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여념이 없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더욱 화끈한 스피드 경쟁을 부추기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레이스를 위해서 특별히 제작된 스톡카로 시속 300km로 내달리는 메인 시리즈, 슈퍼 6000 클래스는 올해부터 참가자격 포인트제를 실시해 드라이버 자격 요건을 강화했다.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최고 수준의 20명의 드라이버가 서킷 위에서 치열하게 질주할 예정이다.개막전에 앞서 진행된 1차 공식 테스트(4월 5일)에서 드라이버들은 뛰어난 기량을 뽐냈었다. 특히 전년도 시즌 챔피언이자 올 시즌에도 강력한 챔피언 후보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본인 최단 랩타임을 깨며 1분52초473을 기록해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했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 시즌부터 ‘타이어 챔피언십 타이틀’을 신설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슈퍼 6000 클래스 2년 차인 넥센타이어가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에 도전장을 내민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레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스타트와 피니시를 즐길 수 있는 기존 메인스탠드인 A관람석에 더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의 하이라이트인 가장 빠른 직선 구간을 지나 진입하는 코너 구간에 B관람석을 운영한다. A관람석 티켓을 구매한 고객은 B관람석까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레이스의 치열한 경쟁의 순간을 다양한 시선에서 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8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명예훼손 혐의 A씨 공소사실 인정… 동영상서 “쓰레기차” 반복

    현대자동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형사 소송을 당한 전 오토포스트 직원 A씨가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했다. 그러면서 A씨는 현대차와의 적극 합의 의사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18일 현대차로부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소송을 당한 A씨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했다. A씨 측은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 증거에 대해서도 모두 동의했다.다만 당시 회사 측의 지시에 따라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사건 당시 20대 초반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현대차 측)와 합의를 위해 노력하는 점 등 양형 참작 사유가 존재한다고 진술했다.재판부는 내달 23일 재판을 속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A씨는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현대차의 부당해고와 잘못된 조업관행을 비난하는 영상을 오토포스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울산공장 차량검수 용역(협력업체 파견직)을 현대차 내부 고발자로 지칭하면서 현대차 생산 공장의 품질불량과 부조리를 고발하는 통화 내용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그는 제보자 B씨를 인터뷰 과정에서 현대차 직원이 아닌 외부 협력업체에서 한시적으로 파견한 외부 인력임을 인지했음에도 ‘현대차 생산 관련 근무를 하다가 해고를 당한 내부 고발자’라는 문구를 자막과 제목에 반복적으로 노출하고 ‘개쓰레기차’ 등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조사 결과 B씨는 내부직원 부당해고가 아닌 차량 손괴행위 적발에 따른 파견계약 종료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협력업체와 현대차는 2020년 8월 B씨를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이후 현대차는 B씨에게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한(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로 고소했다.지난해 1월 울산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B씨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어 4월에 열린 항소심에서는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현대차는 B씨의 제보가 허위사실임에도 해당 콘텐츠를 게재한 오토포스트 채널에 대해 2002년 11월 허위사실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했다.지난해 1월에는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 같은 해 11월 30일 서울중앙지검은 A씨에 대한 불구속 구공판 기소 처분을 내렸다. 불구속 구공판은 검찰이 피의자를 불구속한 상태에서 정식재판을 청구하는 것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1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