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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4-6~8, 12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삼성’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총 165실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0㎡A 48실 △60㎡B-1 6실 △60㎡B-2 3실 △60㎡B-3 3실 △64㎡C-1 3실 △64㎡C-2 3실 △70㎡D-1 3실 △70㎡D-2 6실 △70㎡D-3 6실 △74㎡D 3실 △76㎡E 24실 △80㎡F 42실 △84㎡G 6실과 펜트하우스인 △68㎡PA 1실 △71㎡PB 1실 △84㎡PC-1 1실 △84㎡PC-2 1실 △84㎡PD 2실 △84㎡PE 1실 △84㎡PF 1실 △84㎡PG 1실 등 60㎡이상 주택형이 약 70% 이상을 차지한다.단지 주변 반경 1km 내에 도성초, 도곡초를 비롯해 대명중, 휘문중, 진선여중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또 휘문고, 중동고, 경기고, 숙명여고, 진선여고, 은광여고 등 강남 8학군을 누릴 수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일부 단지 고층 세대의 경우 선릉과 정릉 조망이 가능하다. 도곡근린공원, 청담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가깝고 한강, 탄천, 양재천 등 수변공원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거용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전 호실이 2~3룸의 주거용 평면으로 구성됐다. 또한, 110% 자주식 주차 설계가 적용돼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프라이빗 다이닝룸, 미팅룸, 스터디룸, 게스트룸, 오픈 라이브러리, 헬시 바, 프라이빗 짐, 피트니스센터, 골프룸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성은 강남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며 “인근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와 직주근접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고, 아파트 대비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상품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 2가 4월 수입 전기차 판매 1위를 달성하며 대세를 잡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발표한 신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폴스타 2는 지난 한 달 동안 460대의 판매고를 기록해 4월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 전기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월 대비 84.7% 증가한 수치다. 본격적으로 차량을 출고한 지 약 두 달 만의 쾌거다.4월에 판매된 폴스타 2는 모두 파일럿과 플러스 패키지가 적용, 90% 이상이 롱레인지 싱글모터다. 색상은 스노우가 약 60%로 가장 높았다. 마그네슘(16%)과 보이드(11%)가 뒤를 이었다.폴스타코리아는 지난 3월 말부터 서울과 경기, 부산, 제주, 그리고 대전 등 전국 5곳의 리테일 접점과 핸드오버 박스에서 고객 인도를 진행하고 있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일 대 일로 케어하는 ▲프라이빗한 차량 출고 프로그램은 물론, 5년 또는 10만km 일반 부품 보증과 같은 ▲전기차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까지 제품 외적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개선된 폴스타 2도 3분기 내에 차량 출고를 시작하는 등 신속한 차량 출고를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코리아는 4월 28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세계 센트럴시티와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여의도 IFC 몰, 그리고 스타필드 고양까지 총 4곳에서 폴스타 2를 전시하는 ‘투 온 투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투 온 투어는 폴스타 2의 매력과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가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화상회의실에서 ‘신용보증 심사분석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재식 농신보 이사장과 전국 보증센터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무소 시상 ▲1/4분기 사업추진 진도분석 및 2/4분기 주요사업 추진계획 ▲농림수산업자 실익증진 및 건전보증 활성화 지원 방안 발표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농신보는 3월말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1850억 원 증가한 1조8324억 원 규모 신규·갱신보증을 지원했다.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어업인의 경영안정을 위해서 상환기한이 도래되는 보증여신 253억 원에 대해서는 일괄 연장 조치하였다.이재식 이사장은 “농신보 출범 50주년을 맞아 농림어업인은 물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신보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농어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장년 창업농 및 스마트팜 운영 농림수산업자에 대한 보증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2일 BMW 뉴 7시리즈 선 계약 구매 프로그램인(7 포 7)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7시리즈와 오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뉴 7시리즈 2종 모두를 연속 경험할 수 있는 BMW코리아 최초 구매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이용 고객은 차량 가격의 10% 선납 조건에 세부모델에 따라 200~300만 원대의 월 납입금으로 24개월 간 현재 판매되고 있는 7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다. 18개월 운용 후에는 중도해지 손해 배상금을 면제받고 신형 7시리즈로 교체 가능하다.또한 현재 7시리즈를 운용하는 동안 구매조건에 따라 최대 8개월간 매월 100만 원의 월납입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 BMW 고객은 재구매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예를 들어 730d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차량가격 1억4250만 원)를 7 포 7 프로그램으로 구매 시 선납금 1425만 원, 월 납입금 237만 원으로 운용 가능하다. 18개월 이후에는 차량 반납 후 신형 7시리즈를 원하는 모델 및 금융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올 하반기 국내에 공식 출시를 앞둔 BMW 뉴 7시리즈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연기관부터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및 순수전기모델을 아우르는 폭넓은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를 이달 분양 예정라고 2일 밝혔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총 219실 규모로, 전체 전용면적 약 1만2993㎡(약 4000평), 연면적 3만344㎡(약 1만평)의 대규모 상업시설이다. 2023년 5월 입주를 앞둔 주상복합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최고 59층, 1152세대)’ 지하 2층~지상 3층에 위치한다.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초고층 주상복합 스카이라인 형성과 함께 새로운 주요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답십리로에 들어선다. 특히 답십리로가 향후 왕복 2차선에서 왕복 8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라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대로변과 맞닿은 상권으로 거듭나게 된다.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와 인접한 청량리역은 향후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는 철도 교통의 허브로 거듭나 유동인구 증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는 내부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미유 왈랄라’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적 색채를 가미한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인 ‘2022 T-TEP’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20년부터 서영대학교의 파주캠퍼스와 광주캠퍼스, 대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정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여주대학교, 한국 폴리텍 대학 남대구 캠퍼스 등 전국 7개 자동차 대학, 8곳의 캠퍼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T-TEP은 4월 29일 서정대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각 캠퍼스에서 이론교육 및 실습강좌로 열린다. 참가학생들은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소통과 비즈니스 매너 ▲‘개선’, ‘현지현물’, ‘도전’, ‘존중’, ‘팀워크’로 구성된 도요타 다섯가지 근본가치인 ‘도요타 웨이’ ▲‘팀 GP’를 통한 도요타·렉서스 전동화 기술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TEAM GP는 T-TEP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요타 본사의 글로벌 교육과정으로 교육생들이 딜러 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 딜러 지점의 특성에 맞게 진행되는 테크니션 특화교육이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자동으로 본사가 공인하는 인증 테크니션 자격이 주어진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도요타와 렉서스의 전동화 차량과 함께 학생의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자동차 분야의 인재육성에 박차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토요타는 실습용 차량을 협력 대학에 기증해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렉서스 ES 300h,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등 총 8대의 차량을 각 대학에 기증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약 1조원 규모 재건축사업인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3조1925억 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으로 3조 클럽에 가입했다.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은 지난달 30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과천 3기 재건축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과천주공8∙9단지는 과천시 별양로 일원 약 13만7996㎡에 들어선 2120가구 규모 대단지다. 과천주공8∙9단지는 동일 지번에 위치해 지분이 서로 얽혀 있어 8∙9단지가 함께 통합 재건축으로 방향을 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5층, 25개 동, 공동주택 28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갖춘 과천을 상징하는 단지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현대건설은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에 과천 최초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하고, ‘디에이치 르블리스’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프랑스어 정관사 ‘LE’와 더 없는 행복, 축복을 뜻하는 ‘BLISS’를 더해 최고의 행복과 축복이 있는 집을 선사하려는 현대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현대건설은 과천주공8∙9단지를 과천 최고의 명품 단지로 만들기 위해, 세계적 건축명가 smdp와 손을 잡고 월드 클래스 디자인을 구현했다. 미래 도시를 향한 관문을 모티브로 높이 109m의 웅장한 비스타 랜드마크 게이트를 세우고, 과천 최초로 양재천의 여유로움과 어우러지는 고급 테라스 빌리지를 조성해 과천 주거문화의 상징을 만들 계획이다.현대건설은 뛰어난 조망과 자연환경을 갖춘 과천주공8∙9단지의 조망 프리미엄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동의 축을 조정하고 엇각으로 배치해 동간 조망 간섭을 최소화했고, 우면산, 관악산, 양재천, 청계산 등 과천의 8경을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조망 세대를 조합 원안 대비 2배 이상 늘렸다. 또한 축구장 11.3배에 이르는 4만6000㎡의 초대형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과천의 비경이 360°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스카이 커뮤니티 2개소를 조성해 최고의 조망과 어우러지는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고급 주거문화의 상징인 커뮤니티는 트렌디하고 격조 높은 디자인과 인테리어에 최고급 마 감재를 적용해 유명 호텔과도 같은 럭셔리한 분위기와 품격을 보여줄 예정이다. 3층 높이의 천장고와 다양한 트레이닝 공간들이 연계된 피트니스 센터와 넉넉한 타석을 갖 춘 3층 높이의 실내 골프 연습장, 슬라이딩풀∙유수풀∙키즈풀 등을 갖춘 실내 패밀리 수영장, 다양한 놀이기구와 시설들이 있는 키즈 펀 파크를 비롯해 카페테리아, 영화관, 악기연주실, 문화센터, 개인독서실,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수준 높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총회에는 강남구 정비사업연합회 소속 주요 재건축 단지의 추진위원장 및 조합장도 대거 참석해 현대건설의 합동설명회 등을 참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과천주공8∙9단지는 과천 도심 재건축 최초이자 마지막 디에이치 랜드마크 사업지로서 지난해부터 해외설계사와 협업하며 꼼꼼하게 설계를 준비하는 등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다”며 “최근 급격한 원자재 상승 등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과천을 대표하는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과천주공8∙9단지가 명실상부한 과천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대건설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5조5499억 원을 수주하며 2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6년 연속으로 ‘팀 HMC’ 레이싱팀 후원을 결정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이어간다.현대차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토웨이타워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김주현 팀 HMC 레이싱팀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창단 6주년을 맞이한 팀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이들은 단일 차종으로 경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2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해 드라이빙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현대차는 TEAM HMC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 팀 ▲경기 출전에 따른 소정의 경비도 6년 연속 지원한다.2022 현대 N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총 7라운드로 개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저소득 다자녀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총 300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2명 이상의 미성년자를 양육하는 무주택가구다. 1순위 자격요건인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주자 모집 공고부터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사업대상지역 내에서 원하는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전세보증금 지원액은 2자녀 기준 최대 △수도권 1억3500만 원 △광역시 1억 원 △기타 지역 8500만 원이다. 2자녀 초과 가구는 초과되는 자녀 당 2000만 원씩 추가 지원한다.입주자는 전세지원금의 약 2%를 임대보증금으로 납부하고, 이를 뺀 금액에 연 1~2% 금리를 적용한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p까지 금리가 인하되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0.2%p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임대기간은 기본 2년,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단, 재계약 시 자격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신청기간은 5월 9일부터 5월 20일까지다.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가능하다. 입주대상자 선정 결과는 지역본부별로 6월말 발표할 예정이다.노영봉 LH 매입전세임대사업처장은 “이번 모집에서는 신청가능 지역이 전국 사업대상지역으로 확대되고, 1순위 입주대상에 한부모가족이 포함돼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세라티 시네마 데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시네마 데이는 마세라티 고객이 가족·연인과 함께 프리미엄 공간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다. 5월 출고 및 출고 대기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에 열린다. 마세라티는 이날 오후 영화관 전관을 대관해 영화 관람 외에도 브랜드 영상 상영 및 환영사, 선물 증정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마세라티 전국 8개 전시장을 통해 초청장이 제공된다. 고객 편의를 위해 지역에 따라 선정된 프리미엄 영화관에서 열린다.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기블리 모델 60개월 무이자 할부 특별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선수금 30% 및 제휴 금융사 이용 조건으로 해당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평생소모품무상교환 및 연장보증 서비스는 받을 수 없다.또한 프로모션 기간 중 르반떼·콰트로포르테 계약 고객에게는 평생소모품무상교환 및 연장보증 서비스를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 제공하는 특전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건설은 이달 ‘시흥시청역 루미니’를 분양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시흥시청역 루미니는 경기 시흥 장현지구 업무시설 용지 1·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면적 42~76㎡ 총 351실 규모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시흥시청역 루미니는 서해선 시흥시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해 부천, 안산 등 인접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도보권인 시흥시청 인근에 도서관, 체육공원,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복합행정타운 구축을 앞둬 각종 공공·행정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전문 주거 브랜드 ‘루미니’는 기존 주거 브랜드인 롯데캐슬, 르엘이 갖고 있는 품격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은 공간은 물론 도심라이프에 알맞은 각종 특화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청역 루미니 역시 외관특화, 테라스 및 복층(일부 세대) 등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이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과 가점 여부에 상관없이 분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가 인도네시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일 현대자동차 인니판매법인에 따르면 ‘2022 IIMS 모터쇼’에서 아이오닉5 첫 공개 이후 지난달 22일 판매가격 공개와 함께 접수된 공식 계약 대수가 지난 27일까지 1587대를 기록했다.IIMS는 GIIAS와 함께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양대 모터쇼다. 인도네시아 모터쇼는 방문 고객들이 현장에서 전시 차량을 둘러보고 계약까지 진행하는 등 하나의 판매 채널로 역할을 하고 있다.현대차는 이번 IIMS 모터쇼에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3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아이오닉 5를 처음 공개함과 동시에 아이오닉5의 핵심 사양인 V2L을 활용해 아이오닉5에서 전력 공급을 받아 러닝머신과 각종 가전제품을 체험해보는 V2L 전시존 등을 선보였다.IIMS 모터쇼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는 판매 가격이 미공개된 상태에서도 약 800대의 사전계약을 접수받았다. 이후 지난 22일 현대차는 공식 판매 가격 7억1800만~8억2900만 루피아(한화 약 6300만~7300만 원) 공개와 함께 정식 계약에 돌입했다.현대차는 이번 아이오닉5의 돌풍을 통해 인니 EV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가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니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총 판매 대수는 693대로 이 중 현대차의 아이오닉과 코나 전기차가 605대를 차지, 87%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은 한국을 비롯한 유럽, 미국 등 타국가 대비 미미한 수준이지만 현대차 진출 이후 전기차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하면서 시장을 새롭게 개척해 나가고 있다.전통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은 일본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95%에 이르는 만큼 일본 브랜드가 장악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대차는 진출 초기부터 일본 브랜드 중심의 시장 판도를 바꾸기 위해 전략적으로 전기차 시장 공략을 염두해두고 준비해 왔다.지난 2020년 초 그랩과 협업을 통해 아이오닉 전기차 20대를 활용해 공항에서 시내까지 전기차 기반 카헤일링 서비스를 시작해 전기차에 대한 시장 반응을 살펴본 이후 판매법인 설립 후 첫 출범 차종으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코나 일렉트릭을 낙점했다.이후 현대차는 EV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부와의 협업과 함께 자체적으로 고속도로, 딜러, 쇼핑몰 등 주요 거점에 EV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또한, 현대차그룹은 지난 해 9월 LG 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인니를 비롯한 전기차 시장 공략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인니 카라왕 지역에 배터리셀 합작공장 착공에 나섰다.올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 예정인 G20 발리 정상회의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VIP 차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달 16일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에서 현대차그룹이 아세안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이자 인도네시아 진출 브랜드 중 첫 현지 생산 전기차로서 양산 시작을 알린 바 있다.이러한 인니 EV 시장에서 현대차의 위상은 전기차 뿐만 아니라 일반 모델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공식 판매를 개시한 현대차 크레타는 지난달 1440대가 판매되며 그 동안 동일 차급 내 선도 주자였던 혼다의 HR-V를 제치고 2개월 연속 동급 1위를 달성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2022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사회적 책임 부문에 2년 연속으로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농협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헌혈, 국가유공자 기억하기 등 매월 주제를 정해 농·축협과 계열사를 포함한 전국 사무소에서 동참하는 중이다. 지난해 기준 연인원 25만명의 임직원이 78만 시간에 이르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각종 재난·재해와 코로나19 등 국가적인 위기상황 극복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지난 3월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은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전사적 지원에 역량을 결집한 바 있다. 또한 영농철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단체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추진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장 확대에 역량을 쏟았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에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변함없이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9일 제주 서귀포 지역 농업·농촌 현장을 찾아 디지털 전환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방문한 제주ICT협동조합은 제주 관내 청년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교육 커뮤니티로,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 시설농업 교육활동을 통해 제주지역의 디지털 농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재식 부회장은 청년농업인들과 농업·농촌 생활 전반의 디지털 신기술 적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협에서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중인 농업인 영농지원 모바일앱(NH오늘농사)과 각종 스마트농업 교육 등에 현장의견을 반영해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식 부회장은 “빅데이터, AI,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은 농업인 소득 증대는 물론, 청년들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업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보급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NES머티리얼즈는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공장’ 착공식을 열고 반도체 소재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남해화학 하형수 대표이사, 농협경제지주 김옥주 영농자재본부장, NES머티리얼즈 임태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안전한 공장 설립을 기원했다.연간 생산량 5만4000톤이 가능한 고순도 황산공장 건설은 총 사업비 700억 원이 투자되고, 2023년 말 완공돼 2024년 상반기 내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최근 세계적인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 세정용으로 사용되는 고순도 황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남해화학은 NES머티리얼즈의 성공적인 반도체 소재사업 진출을 전망하고 있다.하형수 남해화학 대표는 “이번 고순도 황산공장 착공으로 본격적인 반도체용 소재사업 진출뿐만 아니라 여수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해화학의 축적된 기술력과 NES머티리얼즈의 첨단설비를 통한 시너지로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고요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한국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조명하기 위해 ‘한국속에서(署, 마을 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페라리는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SF90 스파이더’를 촬영한 한국속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수려한 자연이 어우러진 국내 도로를 배경으로 했던 ‘한국속으로(路, 길 로)’의 후속작으로 이번에는 페라리의 오랜 헤리티지와 혁신기술이 조화를 이룬 최신 모델을 전통과 현대, 고요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국내의 다양한 도시와 함께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속에서 캠페인은 총 4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페라리 FMK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을 통해 분기별로 공개될 예정이다.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과 여의도 등 서울의 거점을 누비는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버터블 SF90 스파이더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국제적인 도시이자 아름다운 한강, 그리고 수천년 역사를 품은 서울 특유의 분위기가 페라리 차량과 어우러져 인상적이면서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신라의 수도이자 천년 고도인 경주를 배경으로 한 두 번째 에피소드는 6월에 공개될 예정이다.페라리는 차량의 성능을 넘어 그 속에 담긴 가치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등 브랜드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다 많은 대중에게 알려 나가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기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속으로 캠페인에서는 페라리 로마가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국내 도로를 주행하는 모습을 담아내 페라리 고유의 우아함이 한국적 정서에 잘 녹아 들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은 “FMK는 고객에게 자동차에 담긴 철학과 문화도 함께 전달해야 한다는 페라리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국내 고객들과 페라리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경상남도 김해시 구산동 일원에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 분양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총 534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70만 원대다. 중도금은 6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2월이다.단지는 전통 주거지역인 북부동권역에 위치해 기존의 도심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반경 500m 안에 구산초가 있고, 구산중·고교, 분성중·고교도 가깝다. 인근 1만5058석 규모 김해종합운동장이 2024년 완공 예정이다.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나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는 김해 도심의 뛰어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공원, 교육, 교통, 생활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봄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세심한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돕고 올바른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BMW 코리아가 진행하는 ‘닥터 BMW 위크’ 캠페인은 BSI(5년/10만 km)가 만료된 BMW 전 차종을 대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오일 및 필터류, 배터리, 차량 실내외 위험물 등 외부 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의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BMW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은 20% 할인, BMW 오리지널 타이어 및 공임은 10% 할인이 적용된다. ▲오일&필터 패키지 ▲브레이크 패키지 ▲벨트 패키지 ▲마운트 패키지 ▲쇽 업소버 패키지 ▲DPF 패키지 등과 같은 BMW 엑스트라 케어 패키지는 부품과 공임 모두 30% 할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캠페인 이용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마련됐다. 엑스트라 케어 패키지 구매 및 유상 수리 비용이 합산 10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와이퍼 블레이드가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단, 엑스트라 케어 패키지 구매가 필수다. 캠페인 항목을 BMW 플러스 앱으로 예약 후 입고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 캠페인 기간 내 입고 및 수리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안심케어 키트를 증정한다.MINI 홈커밍 위크도 함께 열린다. MSI(5년/6만 km)가 만료된 MINI 전 차종을 대상으로 외부 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을 실시하며 MINI 오리지널 부품 및 공임은 20% 할인, MINI 오리지널 타이어와 공임에는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오일&필터 패키지 ▲브레이크 패키지 ▲벨트 패키지 ▲마운트 패키지 ▲쇽 업소버 패키지 ▲DPF 패키지 등 MINI 엑스트라 케어 패키지에는 부품 및 공임에 대해 30%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패키지 구매 비용 및 유상수리 금액이 합산 100만 원 이상 와이퍼 블레이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단, 엑스트라 케어 패키지 구매 필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가 ‘2022 협진회 정기총회 및 벤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 신화월드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들과 82개 협력사 대표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타타대우상용차는 제품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 부품 공급 안정화 등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협력사들을 격려하고, 상생협력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자 이번 ‘협진회 정기총회 및 벤더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010년부터 자사 협력사를 위한 초청 행사인 벤더 컨퍼런스를 마련해 동반 성장에 이바지한 협력사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해왔다. 또한 2013년부터는 ‘타타대우상용차 협진회’ 정기총회를 함께 마련해 타타대우상용차의 사업 실적 및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중장기 제품 개발 로드맵을 공개하는 등 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사들과 밀접한 소통을 이어왔다.이번 행사에서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대표들은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타타대우상용차의 판매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부품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운영 및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경인지역 세원 박내관 대표 ▲충청·호남지역 한국티비엠 이은창 대표이사 ▲영남지역 삼화 이주영 대표이사 등이 우수 회원사로 선정됐다.이어 타타대우상용차는 벤더 컨퍼런스에서 부품 공급 안정화 및 품질 향상, 기술 개발 등에 기여한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우수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반성장상에는 알룩스 정태룡 대표이사 ▲공로상에는 제트에프코리아 김재원 전무 ▲기술혁신상에는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오희근 대표이사 ▲베스트 서플라이어에는 대성정밀 신현태 대표이사 등이 수상했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상황 및 국제 원자재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함께 극복하고자 타타대우상용차와 밀접하게 소통해온 협력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최고의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사와 상생 및 동반성장을 통해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갖춘 타타대우상용차가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총 44개 본상을 수상했다. 하만 오토모티브는 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바우어앤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등 총 9개의 본상을 수상했다.제네시스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음향 예술 작품’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최상의 소재로 만들어지며 최고의 톤마이스터가 튜닝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GV60가 선보이는 다이내믹한 성능에 어울리는 정교함과 세련미가 깃들어 있는 진정한 명품 사운드를 전달할 뿐 아니라 GV60에 맞춤 디자인된 알루미늄 그릴은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의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보장하며 차량의 우아한 인테리어에 섬세하고 세련된 특색을 더해준다.또한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을 관통하는 디자인 요소들 중 특별한 하나는 지-매트릭스 패턴이다. GV60 스피커 그릴 디자인에도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 패턴을 활용하면서 뱅앤올룹슨 DNA를 담았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 전용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GV60에 브랜드 최초로 채택됐다. 1925년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덴마크 스트루에르에 설립된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한 지치지 않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고 있다.제네시스 GV60의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 내 17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첨단 음향 기술과 뱅앤올룹슨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접목시켜 제네시스 운전자와 승객들에게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