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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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8~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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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분양 돌입

    SM경남기업은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B5블록과 함께 총 741가구의 양주 장흥 최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B4블록은 6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당해지역), 29일(수) 1순위(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6일이다. 정당계약은 7월 18~21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B4블록은 지하 2층~지상 19층, 8개 동, 총 458가구로 조성된다. B5블록(283가구)과 함께 총 741가구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타입 312가구 ▲84B타입 110가구 ▲84C타입 36가구다. 단지는 2024년 개통 예정인 교외선 장흥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게다가 윤정부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GTX-F노선이 추진될 경우 단지 앞 장흥역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거실폭을 혁신적인 6.2미터 초광폭으로 설계해 거실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고급스러운 단지 외부 디자인과 조경시설에 탁 트인 조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에게 럭셔리 라이프를 제공할 ‘클럽 아너스’도 들어선다. 스카이가든, 북한산 마당, 워터그라운드, 순환산책로 등 365일 북한산뷰에 특화된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또 원격제어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과 원격 홈제어 시스템, 주차유도 관제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이 제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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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수입차 중 ‘부산모터쇼’ 유일 참가… i7·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공개

    BMW코리아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과 2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번 부산 국제 모터쇼에 참가하는 BMW 그룹 코리아는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의 전기화 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법과 리더십을 제시할 예정이다.먼저 BMW는 ‘미래를 이끄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테마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 뛰어난 활용성과 브랜드 고유의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겸비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등 2개 모델을 국내 처음 선보이고 iX M60, i4 M50 등 BMW M의 노하우가 반영된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도 함께 전시한다.또한 뉴 M850i x드라이브 그란 쿠페, 뉴 M240i x드라이브 쿠페,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M x드라이브, 뉴 X3 M 컴페티션 등 고성능 내연기관 M 모델들을 통해 BMW가 추구하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소개할 예정이다.MINI는 ‘MINI, 헤리티지로부터 미래로’를 주제로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MINI JCW의 전기화 버전인 ‘MINI 일렉트릭 패이스세터’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고, ‘MINI JCW 클럽맨’, ‘MINI JCW 컨트리맨’, ‘MINI JCW 컨버터블’ 그리고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 등을 전시해 MINI의 레이싱 DNA와 브랜드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BMW 모토라드는 ‘라이더처럼 미래를 즐겨라’를 주제로 모터사이클의 지속가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순수 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등 3가지 모델을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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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4개동, 총 45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074억 원이다.해당 현장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및 경부고속, 중앙고속 등을 통해 부산, 김해 등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높으며 부산 도시철도 노선 연장과 양산경전철 개통이 계획돼 있다. 특히 오봉산과 양산천, 새들천 등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양산 디자인공원을 포함한 다수의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또한 범어초등학교, 황산초등학교, 오봉초등학교,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 내 위치한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양산 정비사업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외관 특화가 적용된 단지로 양산시 내 독보적 랜드마크를 건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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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 “아이오닉 5·EV6 가장 전기차 답다… 테슬라 제치고 시장 장악”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테슬라보다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블룸버그는 25일(현지시간) ‘미안해요 일론 머스크. 현대차가 조용히 전기차 시장을 지배 중입니다’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현대차그룹 전기차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현재 미국에서 전기차 구입 잠재고객 시선이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에 쏠려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출시된 아이오닉 5와 EV6는 6월까지 2만1467대를 판매해 순식간에 테슬라 이외의 모든 전기차 브랜드를 판매량을 제쳤다. 이는 포드 머스탱 Mach-E(1만5718대) 판매를 상회하는 수치다.조셉 윤 에드먼즈 애널리스트 부사장은 “현대차기아가 미국 EV시장을 싹쓸이하고 있다”며 “판매점들이 재고를 확보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기아의 이 같은 판매기록은 테슬라가 10년에 걸쳐 올린 판매고와 맞먹는다. 이에 머스크도 최근 인상깊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 북미법인 장기전략 담당자 스티브 코소프스키는 “지금 인기 차량들의 디자인은 6년 전부터 시작됐다”며 “우리는 크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도록 계획했다”고 맬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플랫폼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에 대담한 제안을 던지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북미 시장에 나온 30개 EV 모델 중 4만5000달러 미만으로 구입 가능한 모델은 손에 꼽힌다. 닛산 리프가 있지만 크기도 작고 출시된 지 오래돼 경쟁력이 떨어진다. 아이오닉 5 와 EV6는 소형 SUV급의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또한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1분 충전으로 16마일 이상 항속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도 있다. 회생 제동 조절 페달, 양방향 전력 사용성(V2L 기능: 차량 배터리를 사용해 전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다른 EV 충전 가능) 등 새로운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조셉 윤 부사장 “4만 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차량들은 예산이 적은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이 두 자동차는 적절한 가격과 적절한 크기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제조사가 게임의 주류로 뛰어드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기아차에 따르면, EV6 구매자 4명 중 3명 가량이 다른 브랜드 챠량 소유자였고, 플러그인 차량을 소유했던 고객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현재 EV6의 대기 기간은 약 6개월이며 평균 거래 가격은 스티커 가격보다 몇 천 달러 이상 높다고 알려졌다.애릭 왓손 북미 법인 판매 부사장은 “딜러들이 몇 시간 안에 이 차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고 전했고, 기아의 코소프스키도 “아이오닉 5및 EV6의 선전은 일부 고객들이 테슬라 차량 확산에 따른 피로감에도 기인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에드먼즈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기존 고객이 다음 차를 살 때 현대차,기아 차량을 고수하는 비율도 60% 정도 된다고 분석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10년간 매년 배터리 전기차 신형 모델 출시 예정으로 한국에서는 EV 생산 확대를 위해 165억 달러(21조) 투자를 예고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2% 및 300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조셉 윤 에드먼즈 부사장은 “현대가 분명히 앞서 있으며 도요타와 스바루가 따라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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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감사꾸러미 나눔행사 개최

    농협중앙회가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6.25전쟁 72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장, NH콕서포터즈 대학생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25 참전유공자 300가구에 전달될 쌀, 즉석밥, 떡국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된 우리농산물 가공제품 꾸러미를 포장해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꾸러미에는 지난 13일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에서 615명의 초등학생들이 국가유공자를 위해 직접 만든 그림카드와 편지를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농협 대학생 봉사단 콕서포터즈도 나눔행사에 동참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래 세대인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감사행사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헌신을 세대를 이어 기억하고, 국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함께 참여한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는 행사가 크게 줄어 안타까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과 유족들을 기억하기 위한 활동들이 연중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2022년 사회공헌 모토인 ‘방방곡곡 온기나눔 RUN’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범농협 사회공헌 실천테마를 호국·보훈으로 정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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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업계 최초 누적 방문자 수 20억명 돌파

    엔카닷컴은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가 업계 최초로 20억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2001년 엔카 출범 후 올해 6월까지 엔카닷컴 누적 방문자 수는 약 22억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6년 누적 방문자 수 10억명 돌파 후 약 6년만에 두 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이와 함께 엔카닷컴에 등록된 차량 등록대수도 업계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제조사, 차종, 모델 등 상관없이 다양한 매물을 보유함에 따라 누적 등록대수는 올해 6월 기점으로 1200만대를 달성했다. 연간으로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중고차 거래대수의 40% 수준에 해당하는 약 100만대의 중고차 매물이 꾸준히 등록되고 있다.엔카닷컴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클린엔카, 헛걸음보상서비스 등 혁신적인 신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AI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인사이트 있는 시세 데이터, 자동차 및 중고차 시장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20년 이상 축적한 업계 인사이트와 IT 기술력을 통해 중고차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엔카를 찾는 만큼 업계 최대 거래 플랫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한 정보와 만족도 높은 신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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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체코·폴란드 언론인 초청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와 폴란드 언론인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원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체코와 폴란드는 한수원이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라다.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함께 2주간 진행하는 언론인 초청 행사에는 첫째 주 체코, 둘째 주는 폴란드 언론인들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한수원 본사 및 새울원자력본부,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20일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출 대상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우리 원전을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한 기술력 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방문단은 원자력 관련 기관 방문과 함께 24일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원전 수출 지원 체계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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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SK렌터카는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렌터카 부문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렌터카 부문 11년 연속 1위를 수상한 SK렌터카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움과 편리함을 더하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국내 렌터카 업계를 이끌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전기차 중심의 비즈니스 확장을 적극 추진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SK렌터카는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렌털 전문 사업자로서 2030년까지 보유 차종을 전부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2년 현재 렌터카 등록 대수는 약 21만대로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2월 창사 이래 최초로 980억 원 규모의 녹색 채권을 발행, 발행한 녹색채권을 포함해 총 1700억 원을 투자해 2021년 한 해 동안 5000대 전기차를 구매하는 등 전기차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이용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 지역에 국내 최대의 전기차 전용 단지를 조성한다. 총 406억 원을 투자해 제주에 8300평 규모의 전기차 전용 렌털 센터와 전기차 생태계의 인프라 조성하고, 2025년까지 기존 보유 차량 3000대를 100%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과 협업을 통해 2025년까지 7200㎾급 충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SK렌터카는 지난 5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업계 최초로 발간했다. 이는 법상 의무 발간 시기(2025년)보다 앞당긴 것으로, ESG 경영 의지와 진정성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정보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펼쳤던 자사의 다양한 노력들이 11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전기차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탄소 절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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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건설, ‘더 트루엘 마곡 HQ’ 본격 분양

    일성건설이 24일 ‘더 트루엘 마곡 HQ’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더 트루엘 마곡 HQ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공동주택은 전용 36~48㎡, 총 148가구 규모로 고품격 커뮤니티와 호텔식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꾸며진다. 특히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업무시설은 총 20실, 근린생활시설은 저층부에 대규모 점포로 들어설 예정이다.청약일정은 내달 7월 4~5일 더 트루엘 마곡 HQ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7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더 트루엘 마곡 HQ는 하이엔드 상품에 걸맞는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단지는 도심조망, 남향 배치·테라스(일부) 조성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또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 에어드레서, 중문과 현관 클린존, 침실, 욕실, 드레스룸을 연결하는 순환구조 등이 도입된다.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가족극장, 카페라운지, 키즈놀이터, 파티룸, 공유오피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리무진서비스, 하우스키핑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 등의 호텔식 서비스를 비롯해 세탁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 렌탈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의 리빙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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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ESG 경영혁신위원회 출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영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본격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돌입을 위해 ‘LH ESG 경영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LH는 ESG 경영혁신위를 새롭게 신설해 국민이 원하는 ESG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LH ESG 경영혁신위원회에는 김준기 서울대 교수 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에는 차동언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정준혁 서울대 교수, 곽채기 동국대 교수, 박개성 엘리오컴퍼니 대표,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김연성 인하대 교수, 김창완 중앙대 교수, 오준환 SK사회적가치연구원 SV센터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LH ESG경영혁신위원회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혁신(G) 3개 분과로 운영되며, 경영혁신 및 ESG 관련 각종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전체 회의를 통해 주요 시책과 방침에 대한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국토부 등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방향에 발맞춰 지속 변화하고 자체 혁신하는 데 LH ESG경영혁신위원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현준 LH 사장은 지난 23일 열린 위원 위촉식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으로 LH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기 위원장은 “LH ESG 경영혁신위원회가 경영혁신의 밑거름이 되고, 국민이 희망하는 ESG 경영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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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분양 돌입

    현대건설이 24일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견본주택을 개관했다.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로 이뤄진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74㎡A 45실 △74㎡B 117실 두 타입으로, 지상 2층~지상 19층에 위치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을 원하는 젊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단지는 신축 아파트의 4베이 평면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용 욕실에는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공간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건식 세면대가 들어간다. 여기에 74㎡A 타입은 다락구조로 설계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74㎡B 타입은 2.6m의 높은 천장고(거실 우물천장 기준)로 우수한 개방감을 선사한다.수납공간으로는 대형 신발장, 주방 키큰장, 드레스룸 등이 계획돼 있어 우수한 공간 활용도도 자랑한다. 이는 가족 단위 거주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청약일정은 오는 28~29일 청약 접수, 당첨자발표는 6월 30일이다. 정당계약은 7월 1일에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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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위기 대응을 위한 계열사 경영전략 회의

    농협중앙회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계열사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이 주관하는 이날 회의는 경제·금융부분 계열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열사 경영진단 △3고(금리·물가·환율)에 따른 계열사 영향 분석 및 대응책 △사업추진 우수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농협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업부문별 위기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살맛나는 가격 할인’으로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내수비료와 사료 등 농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농업인 경영안정화와 소비자 물가안정에도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이재식 부회장은 “물가상승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각 계열사는 설립목적에 따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쌀 소비 촉진 등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사업’에도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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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1MW 규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 건립

    페라리는 24일(현지시간) 마라넬로 제조 시설에 1메가와트 규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페라리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연료전지 제작사, 블룸 에너지에 의해 건설된 페라리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은 며칠 전 구축이 완료됐다. 이 공장은 페라리 생산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5%를 공급하는 동시에 연료 소비량과 배출량을 줄일 예정이다. CHP 열 병합발전 시스템과 비교해 가스 요구량이 약 20% 절감돼 상당한 에너지 절약 효과도 기대된다.이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은 높은 수준의 효율성 외에도 수소, 천연 가스, 바이오 메탄 혹은 조합물 등 발전소에 필요한 에너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소 과정 없이 연료를 전기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다.이전에 사용된 동일한 시스템에 비해 스모그와 미립자 물질의 축적을 유발하는 오염을 99% 이상 감소시킨 것도 추가적인 이점이다.베네테토 비냐 페라리 CEO는 “페라리는 최첨단 기술의 채택과 페라리 DNA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과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2030년까지의 탄소중립을 목표로 그 어느 때 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탈탄소화 과정에 대한 높은 헌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 최초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을 설립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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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유성’ 견본주택 개소

    현대건설이 24일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 견본주택을 열었다.힐스테이트 유성은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84㎡, 473실로 조성된다. 타입별 호실 수는 ▲84㎡A 92실 ▲84㎡B 23실 ▲84㎡BA 46실 ▲84㎡C 45실 ▲84㎡D 38실 ▲84㎡E 45실 ▲84㎡F 69실 ▲84㎡FA 23실 ▲84㎡G 23실 ▲84㎡H 23실 ▲84㎡I 23실 ▲84㎡J 23실이다.힐스테이트 유성은 건축법을 적용받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다. 7월 4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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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분양 돌입

    DL이앤씨가 24일 부산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총 95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8~84㎡로 모든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68㎡A 18세대 ▲68㎡B 6세대 ▲71㎡A 9세대 ▲79㎡A 71세대 ▲79㎡B 138세대 ▲84㎡A 457세대 ▲84㎡B 68세대 ▲84㎡C 183세대 ▲84㎡P 3세대다.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정당계약은 8월 29일부터 10일간 진행된다.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공공택지로 구분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82만 원에 공급된다. 발코니 확장 비용 역시 세대당 117만~475만 원으로 책정됐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가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참여해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1.7㎢(약 356만평)를 개발하는 사업이다.에코델타시티는 총 33개 단지, 약 2만7000세대의 수용이 계획된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 R&D, 물류, 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 주변으로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이 지나는 만큼 이를 활용한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된다. 향후 주거·상업·업무·예술·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수변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미래 여가·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에코델타시티 핵심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실제 단지는 에코델타시티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도 단지 인근에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설계를 적용했다.우선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 설계(일부 적용)를 도입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높였다. 주변 환경에 맞춘 단지 배치와 함께 단지 내 대규모 오픈스페이스와 에코정원을 도입해 쾌적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세대 내부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해 인테리어, 구조, 마감, 설계까지 차별화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주방, 화장실 등 최소한의 내력벽만 남겨둔 채 방과 방 사이는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채롭고 유연한 공간 구현이 가능하도록 했다. 세대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일부 타입 제외)를 설치해 수납을 강화했다. 또한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병렬 배치가 가능한 공간은 물론, 손빨래까지 가능한 원스톱 세탁존(일부 타입 제외)도 마련해 주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단지 내 최고층에는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건식 사우나부터 독서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라운지 카페), 그린카페, 국공립어린이집(예정)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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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정보통신-다올저축은행, ‘디지털뱅크 경쟁력강화’ 업무협약

    대보정보통신과 다올저축은행은 디지털뱅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저축은행 IT시스템 개발 경험을 보유한 대보정보통신은 다올저축은행과 협력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뱅크 Fi(파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올저축은행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해주는 디지털뱅크 서비스를 위해 구현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대보정보통신은 저축은행 중심의 금융사업을 통해 뱅킹시스템 전문성을 높여가는 중이다.김상욱 대보정보통신 대표는 “저축은행들은 여신, 수신 등 핵심 업무 외에도 고객들에게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채널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의 선두그룹에 있는 다올저축은행이 디지털뱅크 파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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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투명성 위해 모든 기술심사서 외부위원 전원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최근 감사원이 지적한 ‘공공기관 불공정 계약실태’에 대해 투기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통제장치 구축 등 경영 전반에 대대적인 개혁과 혁신을 단행해왔다고 23일 밝혔다. LH 참고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시행된 LH 혁신방안에 따라 기술 관련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원 외부위원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수의계약 관련 지침 또한 개정을 완료했다.기존 LH 기술심사 과정에서는 관련 업무 경력기간 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가진 내부위원과 교수 및 공무원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는 외부위원이 공동으로 심사에 참여해왔다. 그러나 퇴직 후 재취업자와 내부위원의 사전 접촉 등 심사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투명성 의혹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21년 3월 투기의혹 사태 발생 이후 시행된 LH 혁신방안을 통해 모든 심사과정에서 내부위원을 전면 배제하고 외부위원으로만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외부 심사위원이 입찰 업체와의 사전접촉 등 신고의무를 위반한 경우 자격을 박탈하고 부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에 의해 처벌하도록 하는 등 강력한 심사위원 재제규정 또한 정비를 완료했다.또한 입찰업체가 심사위원들에게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경우 수주한 공사 및 용역을 즉시 해지하고 부정당업체로 지정 및 계약 설계금액의 1%를 위약금으로 부과하는 등 업체의 투명성 강화 방안 또한 개선했다. 이외에도 입찰에 참가한 업체가 심사위원을 사후에 평가 및 의견을 수렴해 제도의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2020년부터는 공공기관 최초로 LH가 시행하는 모든 심사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관심있는 업체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또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한편, 후보지 용역 관련 수의계약의 경우 수의계약 시행 근거가 되는 업무처리지침의 개정을 지난 2021년 7월 완료했다. 앞으로 시행되는 모든 후보지 용역은 원칙적으로 일반경쟁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부정부패 발생방지를 위해 혁신방안 이행과 연계한 내부 지침 개정 등 강력한 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공정·투명·청렴 경영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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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22년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내 조성한 공공정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조경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인 평택고덕 공공정원은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내 동말근린공원, 아홉거리근린공원(11만2000㎡)에 조성된 15개의 공공정원으로, LH가 지역주민과 함께 정원을 조성한 첫 사례다.LH는 공동주택 거주로 마당과 뜰이 없는 시대적 상황(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을 반영하고 도심 내 공동체 정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9년 공모를 실시, 2020년에 조성 완료했다. 그 결과 시민들이 공공정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도심 내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또한 공공정원의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정원리더를 양성하고, 시민정원사를 관리자로 채용하는 등 정원의 품질을 높였다.이번 수상작은 ‘같이의 가치’라는 의미를 담아 설계부터 관리 단계까지 시민과 함께 협업해 도심 내 고품격의 공공정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한 공공정원은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며 유지관리에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 문화를 향유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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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아파트 목마른 대전, 하반기 4500여 가구 분양 예정

    노후화에 새 아파트 목마른 대전하반기 4500여 가구 분양 예정대전광역시 아파트 노후화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의 전국광역시도 아파트 준공시기에 따른 노후도 비율을 분석한 결과 대전광역시는 준공 10년 초과된 아파트 비율이 전체 아파트의 83.3%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평균(73.5%)보다 약 10%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차순위는 서울로 81.9%를 기록, 대전과 함께 80%가 넘는 노후비율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노후비율은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대전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2곳으로 모두 1순위에 마감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22.04대 1을 기록했다.최근 6년 대전광역시 일반분양가구는 2017년엔 3041가구에 불과했으며 이후 점차 증가하며 2019년 6848가구로 정점을 찍은 후 다시 줄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대전에서는 4000가구가 분양하며 지난해(4420가구) 수준에 육박했다. 하반기 분양을 계획중인 물량은 4500가구로 상반기와 합치면 8800가구가 분양할 계획이다.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대전은 평균 수십대 1 경쟁률이 수시로 나올 만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정비사업들이 추진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되는데다 교통 등 인프라도 확충 되어 신축 단지들의 가치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6월 이후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등 여러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는 중구 중촌동 중촌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총 808가구 규모의 ‘중촌 SK 뷰’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307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둔산지구와 차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하기 쉽고, 중촌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오는 2024년에는 충청권광역철도 중촌역(예정)이 도보권에 신설 되어 역세권 단지가 된다.한화건설은 서구 정림동 월평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을 통해 짓는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134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공원과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도마중, 대전제일고 등의 학교가 가깝다.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서구 용문동에서 용문1,2,3구역을 재개발해 총 2700가구 규모 더샵리슈빌(가칭)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남선공원, 중촌시민공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 쌍용건설이 대덕구 읍내동, 현대건설이 중구 선화동에서 연내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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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캐피탈, ABS 600억 발행

    케이카 캐피탈은 중고차 할부채권을 바탕으로 600억 원 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BS 발행은 외부 금융권의 신용공여 없이 회사 자체 신용도로 조달하며, 대신증권 단독 주관으로 최종 만기는 39개월이다. 이번 ABS 발행은 케이카와 케이카 캐피탈의 높은 신뢰도와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케이카 캐피탈은 국내 신용평가사 3사(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유통 업계 1위 케이카의 탄탄한 신뢰도를 인정받아 ABS 발행에 성공했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외부기관의 신용공여 없이 ABS 발행을 이뤄냈다. 지난해 6월 550억 원 규모 1차 발행 시에는 우리은행으로부터 300억 원의 신용공여를 받았으나, 올해는 케이카 캐피탈의 더욱 높아진 신뢰도에 따라 회사 보유자산 평가만으로 ABS를 발행했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 직접 조달 또는 여전채 발행 외에 조달 창구를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이어간다는 점도 의미가 깊다. 함복주 케이카 캐피탈 대표는 “이번 ABS 발행을 통해 당사 자산만으로 시장에서 유동화 발행이 가능한 점과 지속적으로 유동화를 통한 조달이 가능해짐에 따라 영업에 더욱 탄력을 가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와 케이카 캐피탈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할부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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