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성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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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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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사에 ‘성탄절 축하 연등’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설치된 성탄절 연등 앞에서 19일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2010년부터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조계사에 축하 연등을 설치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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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하하’ 웃어요[고양이 눈]

    간밤에 내린 눈으로 탄생한, 식당 앞 눈사람의 입매가 유독 단호합니다. 멋진 이목구비를 위해 식당의 파도 동원됐네요. 힘든 시기지만 웃음을 잃지 마세요. ―서울 신촌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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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량리시장 화재… 2년째 반복[청계천 옆 사진관]

    19일 새벽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농수산물시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전날 내렸던 함박눈이 내린 가운데 새벽 0시 27분께 화마는 시장을 덮쳤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청량리시장은 불과 1년 전인 2020년 9월 21일 발생한 청과물시장 화재에 이어 2년 연속 화재의 피해를 입고 있다. 당시 추석 명설 대목을 앞두고 모처럼 활기찼던 시장은 안타깝게도 무너진 점포 앞에서 망연자실해하는 상인들의 모습으로 끝났다.이날 가까스로 피해를 면한 인근 점포 상인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야채들이 얼까봐 난로를 틀어놓은 채 집으로 갔을 거다. 작년에도 그렇고 다들 전기 무서운 줄 모른다”고 말했다. 화재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서울시내 전통시장 화재의 절반 이상이 누전 등 전기적 이유인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밀집된 점포, 좁은 통로, 샌드위치 패널과 함석지붕 구조로 이루어진 전통시장은 발화점을 시작으로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쉽다.이날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이 잿더미 속에서 발견한 연탄난로에 물을 뿌리자 흰 연기가 치솟았다. 간밤에 태웠던 불씨가 아직 남아있던 것이다. 연통은 바로 옆 전봇대에 밀착돼 있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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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명 주소 생긴 송파구 지하상가

    서울지하철 잠실역 지하상가 매장에 도로명 주소가 적혀 있다. 서울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지하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기로 하고, 잠실역 지하 공간 전체에 도로명을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지하 공간을 찾는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점포 등 목적지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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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혐오 대선 OUT” vs “남성혐오 중단하라”[청계천 옆 사진관]

    “여성가족부는 여성을 위해 있는 것이며, 여성에게는 여성가족부가 필요합니다”(샤우트-아웃)“남성혐오 중단하라! 여성혐오도 중단하라! 페미니즘 규탄한다”(신남성연대)12일 오전 조용하던 서울 여의도 한복판이 두 단체의 확성기 소리로 소란스러워졌다. 여성유권자 단체인 ‘샤우트-아웃’ 회원들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여성혐오 대선 규탄시위’를 열자 남성 단체인 신남성연대 회원들이 10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맞불집회’를 놓았기 때문이다.두 단체의 집회신고에 소집된 경찰은 펜스를 치며 혹시 모를 충돌에 대비하기도 했다.‘샤우트-아웃’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 성폭력처별법 무고죄 신설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며 두 후보를 ‘여혐 후보’로 지칭하고 “여성혐오 대선 OUT” 등의 구호를 외쳤다.자신들의 집회를 ‘꼴페미 맞불집회’로 지칭한 신남성연대는 “여성을 성범죄, 강력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여성의 거짓말 범죄로부터 남자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두 시간 가량 이어진 두 단체의 집회는 다행히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 됐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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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작가 조성준이 바라본 사계[청계천 옆 사진관]

    국내 정상급 드론 사진작가 조성준이 국내외 곳곳을 누비며 드론으로 포착한 ‘길’ 사진을 모아 발간한 2022년 포토달력 ‘The Road’를 9일 공개했다. 포토달력 ‘The Road’에는 한라산 횡단대로의 설경, 오스트리아 케른텐의 로터리, 강릉의 노추산 단풍길 등 하늘에서 내려다본 각 지역의 계절별 장면을 평면적인 시각으로 담담하게 소개하고 있다.10여 년간 드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 조성준 작가는 이번 포토앨범을 공개하며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길’ 사진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길이 언제나 열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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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님을 믿습니다”

    8일 서울 관악구의 한 점포에서 점주가 무인계산대를 점검하고 있다. 관악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출입 인증장치나 무인계산대,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폐쇄회로(CC)TV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점주는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무인 운영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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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리단길 구경 오세요”…5일까지 행사

    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거리 벽면에 신진 작가들이 그린 벽화가 전시되어 있다. 용산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경리단길 아트 & 디자인 페어’ 행사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열고 있다. 경리단길 일대 카페와 레스토랑 등 상점 40곳에 작품이 전시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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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공예박물관 정식 개관

    1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달 29일 개관한 공예박물관은 국가지정문화재를 포함해 공예작품 2만3257점을 소장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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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전기 문어발

    벽을 가로지르는 너저분한 전깃줄에 문어의 몸통을 그려 넣으니 제법 그럴싸한 바다 벽화가 됐습니다. 여기서 퀴즈! 문어 다리는 모두 몇 개일까요? ―강원 속초 중앙시장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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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함께 미세먼지 줄여요”

    12월 1일부터 실시되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앞두고 29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오른쪽)과 직원들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3월까지 실시되는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수도권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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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형색색 숲이 물 위에서 반짝

    ‘2021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장통교까지 700m에 이르는 거리 곳곳에 형형색색의 조형물들이 빛을 밝히고 있다. 축제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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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습 추위 속 길어진 ‘검사 행렬’[퇴근길 한 컷]

    ‘단계적 일상회복’ 4주차인 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116명으로 첫 4000명을 넘어서면서 일상 회복이 중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 임시선별진료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긴 줄로 늘어서 또 다시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역 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며 “중환자 병상을 비롯한 수도권의 의료대응 여력을 회복시키는 일이 급선무”라고 전했습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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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망해도 달고나!!

    망했다. 재료의 비율, 국자의 온도, 누름판을 다루는 스킬 등을 가벼이 여겼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했어야만 했다. 결국 아이 앞에서 체면을 구겼다. 그래도 맛있다. 달고나는 망해도 달고나다.―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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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행료 왜 다시 받나” 일산대교 유료화 재개 첫날, 운전자들 혼란

    경기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가 18일 0시부터 다시 통행료를 받고 있다. 경기도의 공익 처분으로 지난달 27일 무료 통행이 시행된 지 22일 만이다. 이날 출근 시간대에 통행료 징수로 요금소 일대에 큰 혼잡이 빚어졌고 고양시와 김포시에는 일부 이용자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앞서 경기도는 2차례에 걸친 공익 처분으로 통행료를 무료화했지만 15일 법원이 운영사 일산대교㈜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유료화됐다. 김포=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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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하늘 뒤덮은 미세먼지

    서울지역이 초미세먼지 나쁨을 기록한 15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 오른 시민들이 희뿌연 서울시내를 바라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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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하며 감상”… 한강공원서 열린 조각전시회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에 야외 조각전시회 K-Sculpture 한강 ‘흥’ 프로젝트 참가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조각의 아름다움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여의도, 뚝섬, 반포 등 한강공원 3곳에서 서울시와 크라운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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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절임배추 박스 로봇

    안녕, 어린이 친구. 나는 김장철에 등장하는 절임배추 박스 로봇이야. 편리한 데다 요새 배추가 ‘금(金)추’가 돼서 절임배추가 더 인기란다. 식탁에서 김치를 만날 땐 나를 기억해줘.―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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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인파 몰린 이태원

    ‘핼러윈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오후 7시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외출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발열 체크 등을 위한 방역게이트(오른쪽)가 설치됐지만 몰려드는 인파 앞에서 사실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이행 계획을 발표한 정부는 핼러윈데이 때 ‘밤샘 파티’를 막기 위해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를 11월 1일 오전 5시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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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이틀 앞둔 ‘불금’에…북적이는 이태원 거리 [청계천 옆 사진관]

    핼러윈데이를 이틀 앞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은 해가 떨어지기 무섭게 10월의 마지막 ‘불금’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핼러윈 파티를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이들은 다양한 복장으로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용산구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골목 사이에 내건 ‘안전한 이태원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이라고 적힌 현수막과 내·외국인들이 얼굴에 보이는 마스크만이 ‘위드 코로나’ 시대의 핼러윈임을 실감케 했다.용산구는 이날 이태원 일대에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의 악몽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인파가 몰리기 시작한 이날 오후 7시경 이 거리를 찾은 이들 중 한쪽 구석에 설치된 방역게이트웨이를 통과하거나 손 소독, 발열체크 등을 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사실상 이태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자발적인 방역지침 준수에 크게 의존해야 하는 실정이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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