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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정유년 닭띠해를 앞두고 감사 인사를 담을 수 있는 ‘2017년 우체국연하장카드’ 9장을 7일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초록 나무가 어느새 빨강 노랑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그리고 눈 시리게 파란 하늘.자연의 빛깔들이 어우러집니다. 맑고 쨍한 자연의 색.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신호등인가 합니다.단풍객들의 얼굴에도 곱게 물든 나뭇잎이 비쳐들 듯합니다. 유난히도 덥고 지루했던 올여름.그래서 우리 곁에 다가선 가을이 더욱 반갑습니다. 가을의 풍요로움에 마음이 넉넉해집니다.짧게 지나가는 가을이, 더욱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서두르세요.이 화창한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그리 길지 않답니다.강원 춘천시 남이섬의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와 은행나무(맨위쪽 위와 가운데), 서울 도심 하늘(위쪽 아래)을 각각 8mm 어안렌즈로 촬영했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코스모스(아래쪽 위)와 전남 함평군 국향대전에 전시된 국화.원대연 yeon72@donga.com / 함평=박영철 기자 ※Feeling의 사진 원본은 동아일보 독자정보실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02-2020-0300}

21일 오후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기 위해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단풍숲을 거닐며 가을을 느끼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서울 용산구청 앞마당에 설치된 초가지붕 위에 커다란 박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이 커가는 속도만큼 가을은 깊어 갑니다. 늦가을 대박을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을 그려봅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17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부스 앞에서 채용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KOTRA가 주관하고 92개 외국계 기업이 참여한 이번 채용박람회는 18일까지 열린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대한변호사협회 소속 변호사들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변호사 생존권 보장 및 행정사법 개정안 저지를 위한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행정기관에 서류 등을 대리 제출하는 행정사가 행정심판대리권 등을 갖도록 하는 행정사법 개정안이 변호사의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4·16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는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한 단식 농성장을 철거했다. 특조위는 조사활동시한 연장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요구하며 7월 27일부터 71일간 릴레이 단식 농성을 진행했다. 4·16연대와 가족협의회가 설치한 천막 형태의 추모관과 분향소, 리본제작소는 그대로 남아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24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6주년 서울 수복 기념행사’에서 고공 연기자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하늘로 날아오르며 중앙청으로 태극기를 호송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낙동강지구 전투 재현행사가 22일 오후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낙동강 둔치에서 한국군 및 미군 장병이 참가한 가운데 육군 제2작전사령부 주관으로 열렸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미공군의 에어쇼 에어파워데이 미디어 데이가 23일 오후 평택 오산 비행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에 전개한 B-1B랜서가 전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됐다.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국가보훈처의 초청으로 방한한 한 참전용사가 22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에 새겨진 친구의 이름을 탁본하고 있다. 25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참전용사와 가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20일 인천 부평구 육군 17사단 번개부대에서 열린 ‘번개 TOP 전투팀 경연대회’에 참가한 수색대대 대원들이 행군을 하고 있다. 17사단 소속 부대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서 대원들은 5km 속보 행군을 하는 가운데 총기 조립,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미션을 수행했다. 인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6·25전쟁 인천상륙작전 전승 66주년 기념행사를 하루 앞둔 8일 인천 중구 월미도에서 한미 해병대원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고 있다. 인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4일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하는 ‘가족 헌법골든벨’ 행사가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백송마당에서 열렸다. 참가 가족이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3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송편 빚기 행사에 참가한 홀몸 어르신들이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만든 송편은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맥아더 장군과 메릴린 먼로 복장을 한 모델들이 디저트 커피 칵테일 등이 들어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맹위를 떨치던 폭염이 거짓말처럼 물러가고 가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시민들이 활짝 핀 노랑 코스모스 사이에서 가을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29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2016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 사전 프로모션이 열렸다. 9월 8∼1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협중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페스티벌에는 횡성축협한우, 도드람한돈 등 국내 65개 축산 브랜드가 참여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추석을 18일 앞둔 28일 인천 부평구 평온로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조상들의 산소 주변을 벌초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벌초와 나들이 등을 하기 위해 387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한 것으로 추산했다. 인천=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익은 손놀림으로 선장이 돛을 올리자 넓게 벌린 두 팔에 바람이 안긴다. 잔잔한 쪽빛 세상을 흰 배가 헤집는다. 고요한 바다엔 물 가르는 소리만 들린다. 일상의 염려는 뭍에 던져두고 바람을 따라 나서는 마음이 가볍다. 세일링은 자유다.상류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되던 요트가 가까워지고 있다. 서울, 김포, 화성, 부산, 양양, 제주 등 쉽게 요트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다. 가까운 바다를 찾아 자유를 누려보자. 원대연 yeon72@donga.com·양회성 기자 요트 협조: 한서대학교 해양스포츠 교육원, 서울요트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