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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도심의 서울광장과 덕수궁 하늘에 응급의료헬기 4대가 차례로 날아올랐다.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 페스티벌’에 참가한 헬기들이다. 청와대 주변 상공은 민간 항공기의 비행이 엄격히 금지된 구역이다. 하지만 동아일보의 소생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청와대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이날 특별히 서울시청 주변 상공의 민간 항공기 비행을 허가했다. 닥터헬기가 본래 비행권역이 아닌 서울 도심 하늘에 등장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소생캠페인은 소음 민원과 이착륙 규제로 발이 묶인 닥터헬기를 자유롭게 날게 하자는 취지로 올 5월 시작한 생명사랑 캠페인이다. 지금까지 각계 인사와 시민 등 1만 명 가깝게 캠페인에 참가했고 유튜브 공식 동영상 조회 수는 100만 뷰를 넘어섰다. 캠페인 시작 후 시민의식도 서서히 바뀌고 있다. 길병원 응급의학과 양혁준 교수는 “몇 년 전만해도 헬기운항통제실에 시끄럽다는 민원전화가 빗발쳤지만 캠페인 시작 후 줄어들고 있다”며 “잠깐의 불편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닥터헬기 이착륙도 훨씬 자유로워졌다. 올 7월부터 닥터헬기는 ‘인계점(닥터헬기 이착륙이 사전에 허락된 장소)’이 아닌 곳에도 내릴 수 있다. 올 8월 전국에서 7번째로 운항을 시작한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 닥터헬기는 24시간 대기 중이다. 최근까지 이뤄진 출동 20회 중 7회가 야간운항이었다. 기존에는 닥터헬기가 날아다닐 수 없던 시간이다.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의료 선진국일수록 닥터헬기 운항에 대한 제한이 없다”며 “응급환자 이송이 어려운 도서산간지역 같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닥터헬기를 더 많이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한낮에도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가운데 6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갈대 숲 너머로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헝가리 의사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 1일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1908년 서울’ 사진전은 110년 전 서울의 풍경과 일상 속으로 안내한다. 전시된 작품은 개항기 서울과 제물포(현재 인천), 부산과 같은 도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맞아 헝가리 부다페스트 홉 페렌츠 동아시아박물관(Ferenc Hopp Museum of Asiatic Arts, Budapest)에 소장된 헝가리 의사 보조끼 데죠가 1908년 우리나라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통해 대한제국 말기 주요 도시들의 모습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 군의관이었던 보조끼 데죠(Dr. Boz¤ky Dezs¤ 1871-1957)는 군함 프란츠 요제프 1세호(Franz Joseph I.)를 타고 1907년 3월 1일부터 1909년 4월 12일까지 26개월간 동아시아를 여행했다. 보조끼는 어디를 가든지 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그는 타고 온 배에 작업실을 만들어 직접 원판을 현상하고 인화할 정도로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항해를 마치고 모국으로 돌아간 보조끼는 1911년에 동아시아를 여행하면서 쓴 일기와 편지를 엮어 ‘동아시아에서 2년’이라는 제목의 여행기를 출간했다. 그의 여행기 ‘동아시아에서의 2년’에 따르면, 중국 취푸(曲阜, Qifu)에서 출항한 프란츠 요제프 1세호는 1908년 7월에 제물포로 입항했다. 보조끼는 제물포를 시작으로 서울, 해밀턴항(Port Hamilton, 현재 거문도), 부산을 차례로 이동해 일본으로 항해를 이어갔다. 전시 구성은 보조끼의 여정을 따라 <1. 제물포>, <2. 서울>, <3. 거문도·부산>으로 나뉜다.제물포 사진에는 개항기 항구의 전경, 한국의 전통 가옥을 비롯해 독일식·일본식 건축물이 들어선 외국인 거주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루 동안 서울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던 보조끼는 남대문, 경복궁, 원구단, 운종가, 탑골공원, 동대문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왕이 아닌 관광객이 드나드는 경복궁,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운종가, 최초의 도심 공원인 탑골 공원, 재건된 숭례문과 전차가 지나가는 흥인지문 등이 눈길을 끈다. 서울을 방문하고 제물포로 돌아온 보조끼는 다시 배를 타고 한반도 남단에 위치한 거문도와 부산을 차례로 방문했다. 휴양지로 여겨질 만큼 아름다웠던 거문도에서는 자신이 직접 치료해 주었던 나환자들의 모습을 찍기도 했다. 부산에서는 부산의 중심 거리, 새벽시장, 해변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 물건을 사고파는 모습,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장면 등 당시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전시 관람은 10월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11월부터 12월까지는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서울시와 농협은 25일 서울광장에서 우리 쌀 가공식품과 전통주를 주제로 ‘위드미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막걸리 시음행사를 개최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10월의 강진축제 서울 나들이’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이 도자기를 빚고 있다. 전남 강진군은 다음 달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앞두고 ‘감성 여행지 강진’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판매대에 걸려 있는 까만 모자. 흰색 고딕체의 한글 단어가 인상적입니다. 꽃미남, 곧미남, 꽃미녀, 곧미녀, 나쁜남자….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모자를 사는 사람들은 주로 외국인 관광객들일 텐데 즐거움은 우리 몫이네요. ―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팔도의 막걸리가 다 모였다. 젊은 감성을 더한 ‘크래프트 막걸리’까지 가세해 다양한 맛과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위드米 페스티벌’의 부대 행사로 진행된 ‘우리술 야외 시음회’에서 개성 강한 막걸리를 만날 수 있다.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120여개 중소기업과 농업인이 참여한다. 상품력은 우수하나 판매망이 취약한 우리쌀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서울시와 농협이 공동으로 마련했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래프트 막걸리’다. 도깨비술, 술취한원숭이, 호랑이배꼽 생막걸리, 산소막걸리 순수령, 술 헤는 밤 등 기존에 없었던 독특한 이름과 콘셉트를 가진 제품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크래프트 막걸리란 기존의 막걸리가 가진 고정관념 및 편견을 깨며 맛과 향, 패키징과 디자인까지도 차별화된 제품군을 말한다. ‘크래프트 맥주’에서 그 의미를 차용해 만든 단어로 지역 기반의 소규모 양조장에서 남다른 개성을 담아 만든 막걸리를 지칭한다. 금계당, 도깨비양조장, 두루전통양조, 술샘, 천비향, 청산녹수, 술빚는 전가네, 술아원, 추연당 등의 양조장들이 전통주 업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선보인 독특한 크래프트 막걸리 6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도깨비술은 충북 단양을 기반으로 하는 도깨비양조장의 대표 막걸리다. 세련된 제품 디자인이 돋보인다. 포장 용기의 색깔에 따라 도수를 달리해 선택의 재미를 더했다. 하늘색 병은 7도, 분홍색은 9도, 보라색은 11도로 알코올 도수를 차별화 했다. 도깨비술은 제조 후 보관 기간에 따라 다양한 맛과 향을 내는데, ‘1~7일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 8~16일 잊을 수 없는 맛, 17~30일은 도깨비도 깜짝 놀랄 맛’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하고 있다. 용인을 기반으로 하는 양조장 숨샘의 빨간색 막걸리. 막걸리의 색깔이 빨간색인 이유는 홍국쌀을 사용해 술을 빚었기 때문이다. 홍국쌀은 홍국균(붉은 누룩)을 첨가해 만들었다. 홍국쌀은 8세기 경 중국 당나라에서부터 음식을 만들 때 사용했다고 한다. 밥을 지은 후 빨간색 누룩을 입혀서 발효한 뒤 말리는 과정을 거치면 홍국쌀이 완성된다. 제조과정이 일반 쌀 보다는 까다롭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병당 가격도 7000원으로 높은 편이다. 알코올 도수가 10.8도인데 108번뇌를 1/10으로 줄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밝은세상영농조합이 만든 ‘호랑이 배꼽 생막걸리’는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막걸리다. 평택은 우리나라 전체 지도로 보아 호랑이의 배꼽 위치다. 평택 이씨 집성촌에서 자란 창업주가 이러한 의미를 담아 막걸리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생쌀을 갈아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인공감미료와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평택의 ‘좋은술’에서 만든 막걸리. 술이 완성된 후에도 100일을 숙성하고 9개월간의 저온 숙성을 거쳐 만든 약주다. 술의 숙성기간이 길어지면 술의 향과 맛이 깊어지는데 ‘천비향 오향주’는 오감을 자극하는 풍부한 풍미가 일품이다. 천비향은 오양주 제조기법으로 만든다. 오양주는 ‘술을 5회에 걸쳐 빚는다’는 뜻으로, 또는 술 빚는 법에 따른 분류법을 가리킨다. 우리나라의 전통 술은 술 빚는 횟수에 따라 단양주, 이양주, 삼양주, 사양주, 오양주 등으로 구분한다. 알코올 도수는 14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전남 장성의 청산녹수 양조장 만든 편백숲 막걸리 시리즈. 인공적인 첨가물이 없이 물, 쌀, 누룩으로 순수하게 빚은 막걸리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독일의 ‘맥주순수령’에서 그 의미를 따왔다. ‘맥주순수령’(Reinheitsgebot)은 1516년 독일 인골슈타트에서 개최된 바이에른 주 의회에서 맥주의 품질을 지키고자 공포한 법령이다. 맥주의 성분은 호프, 보리(맥아), 물 등 3가지에 한정되며 다른 어떤 물질도 첨가돼서는 안 된다는 제조 공법을 규정한 법이다. 편백숲 산소막걸리 ‘순수령’은 오직 멥쌀, 찹쌀, 누룩, 물로만 빚어 막걸리 본연의 맛을 찾은 무첨가 막걸리다. 청산녹수 연구소의 O2 발효 기술과 한국식품연구원이 전통누룩에서 찾은 토종효모를 사용했다. 저온에서 장기 발효와 숙성을 거쳐 부드러운 맛과 달콤한 향기가 특징이다. 경기도 여주의 ‘술아원’에서 찹쌀을 기반으로 만든 막걸리. 찹쌀을 사용해서 쌀이 가지고 있는 단맛을 냈는데 인공 첨가물 보다 쌀이 가지고 있는 단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 ‘술아 핸드메이드 막걸리’는 쌀 좋기로 유명한 여주 지역 쌀, 물, 누룩만을 사용해 전통양조방식 그대로 만들었다. 여주쌀 100%를 표현하기 위해 쌀 캐릭터를 레이블에 담았는데 물에 불어 귀엽게 퍼진 쌀의 모습이 친근감 있게 다가온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전남 강진군이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강진청자축제' 등 강진군의 대표적인 가을축제를 알리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자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강진군은 오는 10월 강진청자축제(10.3~10.9), 남도음식큰잔치(10.11~13),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10.26~11.3) 등의 축제를 연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기업, 봉사단체, 공공단체, 초등학교부터 유명 대학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배지가 오밀조밀 붙어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배지에는 인간의 다양한 소속 욕구가 투영돼 있습니다. 어떤 사회와 단체에 소속되느냐가 더 중요한 가치가 되기도 합니다. ―서울 종로구 효제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9일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이 장을 보러 온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성남 모란시장은 매월 4, 9일에 열리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성남=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추석 연휴를 3일 앞둔 9일 오전 경기 성남시 모란시장이 제수용품을 비롯해 장을 보러온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성남=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6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시청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야옹. 서울 올림픽공원에 거대한 고양이가 출현했습니다. 15m 높이의 크기. 고양이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미니어처 같습니다. 큰 몸집이 주는 위압감보다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건네는 친근함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홍진환 기자 jena@donga.com}

넥타이, 자장면, 똥, 김치, 핸드폰의 공통점은? 나열된 단어들은 1%의 논리적 연관성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분명히 있다. 정답은 ‘박물관’이다.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이색 박물관들이다. 최근 여기에 또 다른 박물관이 이름을 올렸다. 바로 ‘수도박물관’이다. 지난 3일 상수도의 역사, 수돗물과 관련된 과거 서울시민들의 생활사와 문화 등을 조명하는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 전시회가 이곳에서 개막했다. 서울시 성수동 수도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수돗물 통수 111주년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11월 3일까지 2달 동안 열린다. 서울시 상수도의 역사는 고종황제 명에 따라 미국인 콜브란과 보스트윅이 설계한 ‘뚝도정수장’이 1908년 9월 1일 준공되면서 시작 됐다. 당시 상수도 시설을 설치하면서 먹는 물의 위생 관리가 가능해졌고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뚝도정수장은 한강에서 취수한 물을 ‘완속여과’방식으로 정수했다. 완속여과지는 고운 입자의 모래층에 물을 천천히 통과시켜 불순물을 걸러내는 정수시설이다. 하루에 1만 2500톤의 물을 4대문 안과 용산일대 주민에게 공급했다. 1912년 당시 서울의 인구는 30만 3000명, 급수 인구는 7만 8000명으로 급수보급율은 26%를 기록했다. 전시 내용은 ▲아리水의 시작 ▲안전한 물 아리水 ▲추억의 물 아리水 ▲서울의 수돗물 아리水▲아리수 체험코너 등 총 5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전시 관람과 연계해 ‘빙고! 수도탐험대’ ‘나도 아리수 전문가’ ‘북청 물장수와 함께하는 말판놀이’ 등 19가지에 이르는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실험학습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수도박물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사전에 예약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주말,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수도박물관에서 열린 ‘아리수, 서울과 함께 흐르다’ 전시를 사람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상수도의 역사, 생활사 등을 조명한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옥상 위의 장독대가 하늘을 향해 활짝 웃음을 짓습니다. 장독대 앞을 지나는 행인들의 얼굴에도 덩달아 방긋 미소가 번집니다.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 서울 종로 서촌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0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신세계X강개상인’ 홍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중소기업 강개상인과 손잡고 출시한 자체 브랜드로 ‘홍삼정 로얄 세트’(25만 원) ‘홍삼정 세트’(21만5000원) 등이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순국선열 인화전 ‘그리고 100’을 찾은 시민들이 안중근 의사(왼쪽)와 백범 김구 선생(가운데), 만해 한용운 선생(오른쪽)의 얼굴이 그려진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마포문화재단 등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5일 서울 반포대교 1층에 설치된 길이 100m의 대형 공기 매트 위에서 사람들이 장애물을 뛰어넘는 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10월 4일 개막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50일 남겨두고 이날 반포대교 1층의 차량 통행을 막고 스포츠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