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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원장 박승권)은 ‘제3회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학술대회’를 지난 6일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 6층 세미나실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한양대학교 108대 총학생회(회장 박종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를 바꾸는 공학’이라는 주제로 총 5개 팀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다가올 미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 돼 혁신적인 변화가 발생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불러 올 것이라는 기술적 트렌드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이 가운데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은 ‘유통업에서의 융합’, ‘차세대 모빌리티’, ‘지하철 속 스마트팜’, ‘QR코드 융합사례’, ‘Cyclone separator research’ 등 총 5가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여기에 제2회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자의 ‘4차 산업혁명과 철도신호시스템(박선준·철도시스템)’ 특별강연도 추가로 이뤄졌다.본 학술대회는 1부 외부전문가 강연, 2부 학술대회, 3부 특별강연 순서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박승권 공학대학원 원장 ▲이주 공학대학원 부원장 ▲강옥구 공학대학원 총동문회장 ▲기유경 여성기술사회 회장 ▲박종식 산업시스템공학 교수 ▲김명일 106대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하철 속 스마트팜의 도입효과와 적용사례를 연구한 ‘지하철 속 스마트팜(김형록·철도시스템공학)’주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QR코드에 접목된ICT기술사례를 연구한‘QR코드 융합사례(이지현·산업시스템공학)’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박승권 원장은 “금번 학술대회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공학을 위한 공학인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나날이 발전하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조세일보 행복상속연구소는 ‘행복한 재산상속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 제1회 상속세미나를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주최한다고 8일 밝혔다.행복연구소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복잡다단하고 민감한 상속문제에 대한 사전준비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상속분쟁을 예방하는 노하우를 제공해 상속하는 사람과 상속받는 사람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내년 9월까지 총 10차례 진행할 계획이다.주최 측은 상속 관련 법률적 분쟁 예방 및 상속 증여에 따른 절세 노하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상속과 관련된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프로그램은 ▲행복한 상속, 철학적 고찰 ▲사전상속설계의 중요성 ▲기업승계 가이드 ▲금융자산의 활용과 상속 가이드 ▲부동산의 활용과 상속 가이드 ▲상속 법적분쟁과 예방 가이드 등으로 구성된다. 60세 이상 고령자 CEO의 비중이 70%에 이르는 중소기업의 원만한 가업승계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상속연구소 관계자는 “화목했던 가정이 가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풍비박산 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미리 준비하지 않은 부자의 상속에는 필연적으로 분쟁이 뒤따른다”면서 “상속하는 사람이나 상속 받는 사람이나 모두가 행복한 상속을 위해 '유비무환'의 자세로 준비하는 것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다. 기업상속의 경우에는 대주주할증과세가 더해져 60% 이상의 상속세가 부과된다. 주식의 경우, 상속 이후의 주식가치보다 더 많은 세금을 물게 될 수도 있다”면서 “유류분 청구의 경우에는 민법을 알아야 한다. 제대로 된 상속준비에 철학과 세법, 민법 등이 모두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상속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문의는 행복상속연구소로 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의 카페·문화거리를 표방한 스트리트형 쇼핑몰인 경기도 성남시 판교 아브뉴프랑은 겨울 시즌을 맞아 네온(NEON)을 모티브로 한 ‘아브뉴페스타(AVENUE FESTA)’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아브뉴프랑 관계자는 “초대형 애드벌룬 ‘프랑이’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빛의 전구로 장식된 나무로 거리를 채색하여 익숙하던 일상의 현실을 새롭게 환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총 11개의 맛집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 개념 외식 공간이자 판교 아브뉴프랑의 대표 브랜드인 오늘의 주방은 12월 3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계열사 메뉴 1개를 포함해 4만 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스플라스 리솜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계열사에서는 4만 원 이상 구매 시 ‘계열사 1만원 바우처’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더불어 연말연시를 맞아 8인 이상 사전예약 시에는 10%를 할인하는 혜택을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판교 아브뉴프랑 측은 유기농 우유와 원두를 재료로 건강한 식문화를 전하는 ‘1964 백미당’과 유기농 헤어 및 스킨 케어 브랜드 ‘오웨이(O-Way)’가 신규 입점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완구 브랜드 해즈브로가 전개하는 ‘플레이도우(Play-Doh)’는 안전성을 입증 받은 새로운 슬라임 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액체괴물’로 불리는 슬라임은 직접 손으로 만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감각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 교구로 알려져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7월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슬라임 일부 제품과 부재료에서 유해물질이 검출 돼 우려를 낳았다. 이에 플레이도우는 자사 슬라임 제품의 국내 출시에 앞서,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받아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냈다고 밝혔다. 신제품을 포함해 현재 판매 중인 플레이도우 슬라임 전체 제품에서 납, 카드뮴, 수은, 비소 등 12가지 유해원소와 가습기 살균제 성분, 착색제까지 유해성분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는 것.해즈브로코리아의 플레이도우 마케팅 담당자는 “플레이도우 슬라임 제품은 국가 공인 기관 인증 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면서, “신제품 플레이도우 슬라임은 11월부터 전국 할인점, 완구전문점 및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도우는 현재 슬라임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명과 관련된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방법은 플레이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 센터(Messe Nuremberg)에 개최된 ‘2019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ENA 2019)’에서 우리나라 발명품들이 대거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40개국 8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나라는 대상 1점, 금상 12점, 은상 7점, 동상 12점, 특별상 15점 등 총 47개의 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선문대학교 창업동아리에서 출품한 ‘직렬 트윈 추진 유니트가 장착된 드론’이 외국 출품국 중 유일하게 최고 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같은 성과는 정부의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한 우수창업기업 제품이 다수 출품된 덕이라는 평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은 한국발명진흥회와 적극적인 공조를 통해 예비창업패키지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전시회 출품을 추진했다. 아울러 한국발명진흥회와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독일지회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우리나라 발명품의 유럽권 시장 진출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이번 전시를 통해 루토닉스의 ‘탈모방지 두피관리기’는 3000개 규모, 에이비의 ‘실리콘 빨대’는 10만개 규모, 스트릭의 ‘스마트 근육 마사지기’는 1만개 규모의 거래 제안을 여러 나라의 업체로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우주항공 및 기계산업 등 첨단분야 에서 세계적 트렌드를 주도하는 독일에서 한국 발명품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면서“앞으로도 대한민국 우수 발명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호평을 받을 수 있도록 전시지원과 함께 판로개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수상자(대상 1건, 금상 12건, 은상 7건, 동상 12, 특별상 15건) 명단 ▼대상 ▲직렬 추진 유니트가 장착된 드론(선문대학교)금상 ▲복합탄성중합체 조성물 및 그 시공방법 및 그 시공장치(송준혁) ▲자기관리 전용 다이어리(안예선) ▲인공 지능을 이용하는 쇼핑 카트 및 상품 인식 방법(김현배) ▲전력선 및 접지선 분기슬리브(주식회사 아이알로봇) ▲세척 가능한 조립형 실리콘 빨대(에이비) ▲색조명장치를 이용한 헬스케어시스템(샤인) ▲모든 남성 요양환자를 위한 용변수거제품(케어포유) ▲세척 가능한 빨대 세트(에셔) ▲레이저 가공기 지지플레이트의 슬래그 제거장치(하우투머신) ▲생리컵 키트(듀이) ▲섬유원단의 옵셋 인쇄 방법(비스포크 라이버러리(주)) ▲생리주기를 기반으로 생리용품을 관리하는 방법 및 시스템을 갖춘 여성용품 소독기(싱크블랭크)은상 ▲직렬 트윈 추진 유니트가 장착된 드론(선문대학교) ▲염색 용기(부산과학 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스마트 소화기 보관함(주식회사 샤픈고트) ▲철근커플러(그린존) ▲자전거안장각도 조절장치(주식회사 크리벤) ▲화장품용기/단독디자인(더 문) ▲미세전류를 이용하는 스마트 근육 마사지기(스트릭)동상 ▲이륙 수면 저항 감소 수단을 구비한 위그선(선문대학교) ▲신체 절단 부위 보관 및 이송용 응급 냉동 키트(박수진/노윤상/김진구) ▲로컬 상점용 모바일 마케팅 시스템(최원준) ▲수동식 커피원두 분쇄기(김경희) ▲화분받침대(김경희) ▲먼지흡입장치((주)테스토닉) ▲소형 리니어 서보(주식회사 아이알로봇) ▲쫀득한 클릭감으로 손목통증을 예방하는 마우스(마우스다인) ▲조명기능을 갖는 뒷모습거울(코랩) ▲이중 와류형 공기청정기(주식회사 공공) ▲기차형태의 모듈형 식물 재배기기(클라임맥스) ▲탈모 방지 또는 발모 촉진용 두피관리기(루토닉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6~8일 열리는 ’2019 산학협력 엑스포‘에 참가해 문제기반학습(Problem-Based Learning) 기반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 성과물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상명대에 따르면 이 대학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올해 주제를 ‘지역사회의 고령화 문제’로 정하고, ‘스마트 보행 보조기’, ‘QR코드를 활용한 실버세대의 정보격차 해소’,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요리 앱(애플리케이션)’, ‘시니어 전문인력 서비스 중개 플랫폼’ 등 4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링크플러스 사업단은 2017년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참여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생산 등 융합 전공 수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해결, 특허출원 및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발굴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학생들은 상명대 부스에서 ‘우홍손’(우리학교 홍보는 우리 손으로)’을 캐치프레이즈 삼아 문제기반 학습 수업 홍보 영상을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로 나가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창의적으로 과제를 직접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창의융합 인재 육성이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해당 수업에서 교수는 조력자 역할에 머문다. 학생들은 난관에 부딪히면 교수, 중장년 멘토, 기업 실무자, 졸업한 선배 등을 찾아가 스스로 해결한다. 촬영과 편집을 담당한 이지홍(영상전공 4학년) 학생은 “어렵게 잡힌 선배와의 QnA 촬영이 선배 회사사정으로 좌절됐을 때,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었던 적이 있다”며, “동료들의 아이디어로 해결했는데 결과적으로 제일 재미있는 영상이 되었다”고 말했다.상명대 유진호 링크플러스 사업단장은 “실제 현실 속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만났을 때, 그것을 해결하려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해서 성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 학생들의 프로젝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홍보단 학생들은 이번 영상을 더 많은 학생들이 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 올리고, 오는 11일부터 2주 동안 상명대 링크플러스 상징 캐릭터인 ‘포삐(FORPPY) 인스타그램 사생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는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 2’ 개봉에 맞춰 고객 초청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퀴즈노스에 따르면 오는 17일까지 퀴즈노스 전국 매장에서 샌드위치 인증 샷을 찍어 #퀴즈노스노우맨, #퀴즈노스, #겨울왕국2 등 세 가지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80명을 선정해, ‘겨울왕국2’ 국내 개봉일인 오는 21일 서울 중구 명동 CGV 영화관에서 단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당첨자 가운데 시사회 후기 이벤트를 SNS에 올린 3명을 뽑아 ‘겨울왕국 2’의 주요 캐릭터인 ‘안나’, ‘올라프’, ‘엘사’ 로 구성된 겨울왕국 상품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4년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1000만 관객을 모은 겨울왕국의 후속 편이다.겨울왕국 2 관련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퀴즈노스 홈페이지, 퀴즈노스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구광역시 식품분야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브랜드 베리쿱(VERYCOOP)은 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4일 오전 7시30분 효성여고 교내에서 수능 응원 아침밥 프로젝트 ‘수능大밥’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대구 달서구 효성여고 재학생들로 구성된 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들과 베리쿱 회원사(강북희망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는 당일 새벽 만든 컵밥과 반야월(대구 동구) 지역 특산품인 연을 재료로 한 연잎 식혜 등을 270여 명의 효성여고 3학년에게 아침밥으로 전달하며 며칠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했다.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 김명희 이사장은 “효성소쿱놀이사회적협동조합의 조합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토핑의 컵밥을 준비하고, 10개 반에 직접 배달을 해주는 등 최선을 다해 아침밥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효성여고 소쿱놀이 1,2학년 조합원들이 협동조합 간의 협동을 배울 수 있었고, 사회적경제 공부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전했다.김영애 대구광역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베리쿱과 학교협동조합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아침밥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베리쿱 측은 사회적 경제의 핵심 가치인 연대와 협동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강북희망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서구웰푸드, 우렁이밥상협동조합, 행복한수라상 등이 참여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공동생산시설인 안심 팩토리를 통해 푸드 서비스(도시락, 케이터링, 위탁급식)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베리쿱 관계자는 “대구지역 청소년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아가 결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는 일에도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SPC그룹은 자사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와 의류 브랜드 커버낫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콜라보)을 기념해 무신사 퀴즈 이벤트를 7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피포인트 퀴즈 이벤트는 네이버에 ‘해피포인트 커버낫 콜라보’ 검색 시 뜨는 검색 광고를 통해 무신사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며, 연결된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출제된 문제의 정답을 맞히면 자동 응모된다.퀴즈를 맞힌 정답자 선착순 7만 명에게는 최대 8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무신사 랜덤 쿠폰을 지급하며, 쿠폰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뿐만 아니라 ‘해피포인트X 커버낫’ 맨투맨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부터 13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해피포인트 TOP3 브랜드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중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와 본인의 맨투맨 사이즈를 댓글로 달면 당첨자 6명에게 해당 컬래버레이션 맨투맨을 선물로 증정한다.댓글은 무신사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달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18일 무신사 커뮤니티 공지와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이 밖에도 커버낫과의 콜라보 크루넥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SPC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 무료증정 쿠폰이 증정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해피포인트와 커버낫의 컬래버레이션은 해피포인트 모바일 앱 회원 1000만 돌파를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해당 앱은 고객감사의 의미로 11월 한 달간 ‘햅 페스티벌’을 개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애터미 생활환경디자인연구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6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19’에 참가했으며, 개막일에 진행 된 ‘대한민국디자인대상’과 ‘우수디자인(GD)상품’ 시상식에서 자사 화장품 브랜드 ‘더 페임’이 우수디자인 부문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브론즈 프라이즈)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애터미 측은 수상 제품에 대해 브랜드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이중 용기를 단일 용기로 변경, 외용적 감소를 통해 과대포장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애터미 앱솔루트 헤어케어세트로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본상(Winner) 수상한 것을 비롯해 ‘Spark Design Award 2017’ 패키지 디자인 아이덴티티 및 Product부분 우수상,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 굿디자인 어워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등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김승기 애터미 디자인팀장은 “애터미가 추구하는 절대품질에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까지 포함한 개념”이라며 “애터미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업체는 최근 ‘바다 물살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디자인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칫솔, 건전지, 후추 등 제품은 재활용이 쉽게 종이분리배출표시 지정 신청을 했으며 해양심층수 페트(PET) 용기 및 라벨을 재활용이 용이한 재질로 리뉴얼 하고 지퍼백, 에코랩, 위생장갑 등은 환경표지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한편,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19’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분야 국내 최대 종합 전시회다. ‘DIGITAL TRANSFORMATION(디자인, 디지털을 입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 행사에는 1300여 점의 우수디자인 제품이 출품 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시스템 창호 기업 이건창호는 창문의 디자인을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신 개념 시스템 창호 ‘E-VIEW(이뷰)’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건창호에 따르면 ‘E-VIEW’는 설치 후에도 소비자의 필요나 희망에 따라 창호 프레임의 디자인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창호의 소재뿐 아니라 촉감, 색상까지 총 41가지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공간의 분위기에 맞춘 인테리어 변화가 가능하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 커넥팅 시스템을 통해 창호를 철거하지 않고도 프레임 디자인을 간단하고 새롭게 교체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는 설명. 소재에 따라 크게 ▲목재(Wood) 타입과 ▲12종의 고내구성 컬러 플레이트(Color Plate) 타입 두 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목재 타입은 △측면이 라운드 형태로 마감되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아크(Arc)’ △사선 프레임이 시선을 창호 내부로 집중시켜 중후함과 볼륨감을 강조하는 ‘에지(Edge)’ △모서리를 수직으로 마감하여 간결함이 강조되는 ‘스텝(Step)’ 중 모서리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은 오크, 티크, 월넛 등 3종이다. E-VIEW는 창문의 표면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해, 창호를 철거하는 기존 방식보다 시공이 수월하며, 디자인 필름을 부착하는 랩핑방식이나 도장 방식보다 완성도가 높고, 창호나 목재소재의 노후화로 인한 엇갈림이나 뒤틀림에 대한 보수가 용이하다고 업체 측은밝혔다. 또한 독자 개발한 ‘SUPER 진공유리’와 결합 시, 알루미늄 창호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나만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신 개념 창호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E-VIEW’ 시리즈로 창호 교체에 대한 부담 없이 언제든 원하는 콘셉트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한불교 조계종은 한국 불교 사상 처음으로 천막 법당에서 동안거(冬安居) 수행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동안거는 승려들이 음력 10월 보름에서 이듬해 정월 보름까지 석 달간 외부와의 출입을 끊고 참선수행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을 필두로 무연, 성곡, 진각, 호산, 심우, 재현, 도림, 인산 등 9명의 스님은 오는 11일부터 3개월 간 눈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수준의 비닐하우스 형태의 천막 법당에서 정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경기도 하남시 위례신도시 내 종교부지에서 천막 법당 상월선원(霜月禪院)의 봉불식 및 현판식이 진행됐다. 상월선원 글씨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이 썼다. 이날 행사에는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스님 200여 명과 신도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봉불식 및 현판식 및 개회에 이어 삼귀의와 반야심경, 내빈과 정진대중 소개(상월선원 총도감 혜일스님), 취지 및 경과(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고불문(정진대중 진각스님), 치사(총무원장 원행스님), 축사(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 인사말씀(선덕 정묵스님), 축가(봉은합창단), 발원문(중앙신도회장 이기흥), 상월선원 현판 제막 순으로 법회가 진행됐다.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탈종교의 시대에 불교 위기를 새롭게 극복해 낼 수 있는 커다란 희망을 위례 천막불사에서 찾고자 한다. 상월선원 천막결사는 우리 불교계와 사회에 던지는 큰 울림이다”라고 강조했다.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은 “출가 수행자 본연의 모습을 통해 불교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이기흥 회장은 “국민을 화합하는 불교의 등불이 피어나도록 몸과 마음으로 하나 되어 지키며, 부처님 제자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발원했다.천막 결사에 동참하는 스님들을 대표해 봉은사 진각스님이 낭독한 고불문에는 서슬 퍼런 결의가 담겨 있다. “첫째, 하루 14시간 이상 정진한다. 둘째, 공양은 하루 한 끼만 먹는다. 셋째, 옷은 한 벌만 허용한다. 넷째, 양치만 허용하고 삭발과 목욕은 금한다. 다섯째, 외부인과 접촉을 금하고, 천막을 벗어나지 않는다. 여섯째 묵언한다. 일곱째, 규약을 어길 시 조계종 승적에서 제외한다는 각서와 제적원을 제출한다.” 진각 스님은 “내 몸은 말라버려도 좋다. 가죽과 뼈와 살이 녹아버려도 좋다. 어느 세상에서도 얻기 어려운 저 깨달음에 이르기까지 이 자리에서 죽어도 결코 일어서지 않으리라. 저희의 맹세가 헛되지 않다면, 이곳이 한국의 붓다가야가 될 것이다”라며 천막 법당에서 동안거에 들어가는 스님들의 각오를 전했다. 동안거에 들어가는 11일 오후 2시에는 천막법당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후 세 달간의 안거가 끝날 때까지 천막 법당 문은 굳게 닫힌다. 조계종은 천막 법당 옆에 일반인들이 수행할 수 있도록 임시로 열린 법당을 만들었다. 불교계는 전례가 없는 ‘동안거 천막 법당 정진’이라는 새로운 시도가 물질문명 시대에 삶의 가치를 찾는 현대인들에게 하나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은 2020학년도 전반기 (주말)석사과정 신입생(4학기/2년 과정)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중앙대 보안대학원에 따르면 해당 과정은 5G시대의 산업기술보호와 산업간 융합시대의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보호, 금융보안, 미래 보안 최고경영자(CSO), 호스피탈리티 보안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현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술보호학과의 산업기술보호 트랙, 중소기업기술보호 트랙, 방산기술보호 트랙과 산업융합보안학과의 금융보안 트랙, CSO보안 트랙, 호스피탈리티보안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학기(2년)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에 강의가 진행된다. 4학기의 강의와 마지막 학기 교수 개별지도 하에 연구보고서와 논문 중 하나를 선택해 졸업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석사 학위 취득 후에는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지원도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일 자정까지이며, 기간 내 유웨이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입학원서를 포함한 각종 제출서류는 12월 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후 합격자 발표는 12월 20일 보안대학원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학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권을 넘어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체 육류가 주목받고 있다.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면서 건강이나 동물 보호에 유달리 신경 쓰는 일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식물성(Plant-based)고기’가 건강 대체식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이와 관련 국내 푸드테크 스타트업 지구인컴퍼니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식물성고기 ‘언리미트(Unlimeat)’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언리미트는 ‘끝없이 변화하는 고기(Unlimited Meat)’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동물성 재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현미와 귀리 외 세 가지의 견과류를 넣어 만들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곡물과 견과류를 기본으로 한 언리미트의 대체육은 일반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은 더 높고 칼로리는 낮아 체중 조절에 효과적일 수 있다.언리미트를 활용한 만두 제품도 선보였다. 소스를 포함해 100% 식물성으로 만든 ‘언리미트 만두’가 그것. 건강을 위해 곤약으로 만두피를 만들었으며 김치맛과 갈비맛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지구인컴퍼니 측은 “100% 식물성 고기와 100% 식물성 소스로 만든 만두를 편의점에서도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다”면서 “비건이 아니더라도 하루쯤은 육식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에프앤디넷(대표 김진식)은 기업부설연구소장인 이지연 이사가 ‘제10회 여성공학인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분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여성공학인대상은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가 산업, 교육, 연구, 공공 및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여성 공학인들을 발굴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하는 행사다. 올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지난 1일열렸다.에프앤디넷에 따르면 산업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이 이사는 산모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시기별로 구분한 건강기능식품을 국내에 처음 도입,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산업계 여성공학기술인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이사는 “오랫동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왔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와 제형이 등장하고 산업 환경이 변하면서 늘 새로운 일을 하는 것 같았다”며 “이런 변화는 오히려 호기심을 자극했고, 새로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전하는 과정이 쌓여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내 화장품 브랜드 루이앤레이는 자사 제품의 중국 내 마케팅과 판매 독점권을 중국 보능그룹·보능물류그룹에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상호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계약 서명식은 중국 상무부와 상해시정부가 주최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기간 중 열린 보능그룹의 ‘심천 거래단 대상 구매 매치 마킹 상담회’에서 이뤄졌다.루이앤레이에 따르면 상하이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상담회 행사에는 중국 중앙정부, 심천시 정부 인사를 비롯해 유명 기업인이 다수 참석했다. 상담회 후 진행된 서명식에서 김시은 루이앤레이 부사장과 주소휘(朱晓晖) 보능그룹·보능물류그룹 부회장이 각사 대표로 단상에 올라 계약서에 서명했다.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 사는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화된 제품 구성으로 마케팅 및 판매에 들어가기로 전략을 세웠으며, 보능그룹의 탄탄한 유통망과 색다른 판매 방법이 루이앤레이의 제품력과 결합해 중국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시은 부사장은 “보능그룹과의 이번 계약을 통해 투자와 제품 출시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루이앤레이가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진해나가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회적책임경영품질원(회장 박성현·이하 사경원 )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및 지속가능 성장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컨퍼런스 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사회적책임경영품질 컨벤션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경원에 따르면 ‘사회적 가치경영과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대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사회적 책임경영과 경영품질 활동에 앞장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포상하고, 모범적인 우수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이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과 그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상 기업의 임직원을 비롯해 대학교수,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이번 컨벤션에 참석했다.박성현 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경영환경 하에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가치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경영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유엔(UN)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 발전목표와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의 요구사항을 잘 검토해 추진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국회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정책연구포럼 대표의원인 홍일표 의원 축사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 부문에선 (주)LG 구본준 고문과 코리아에프티(주) 오원석 회장이 최고경영자 대상을, 인천항만공사(남봉현 대표), 신한신용정보(이기준대표)가 사회적 책임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김용익 이사장) 및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박중겸 이사장)이 경영품질대상을 수상했다.사경원 회장상 부문에선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이 경영혁신 최고경영자상, 박종찬 대표(제이텍)가 기술혁신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고, 사회적 책임 부문대상은 한국남동발전(유향열 대표), 일급서울정비공업사(이재덕 대표), 포엔스(김철윤 대표)가 수상했으며, 경영품질 부문대상은 한국선급(이정기 대표), 한국캘랩(오인환 대표), 고려엔지니어링(이해문 대표), 하나엘리베이터&다원엘리베이터(김인섭 대표), 오조(조길형 대표)가 수상했고. SRMQ유공자상은 전용근 진영정기 이사, 최현용 젠한국 부장이 수상했다.시상식 이후에는 국립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의 ‘사회적 책임경영과 공유 가치창출’에 대한 기조강연과 기술사인증원 김연성 대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경영시스템’에 대한 전문가 특별강연, 그리고 신한금융그룹과 LG화학의 사회적 책임경영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대용량 의류관리기인 ‘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미션 체험단 40인을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참가 희망자는 두 가지 미션을 사전에 수행한 후 체험단 모집 사이트를 통해 선정에 필요한 개인 정보를 신청서에 기입해 응모하면 된다.첫 번째 미션은 포털 사이트에서 트롬 스타일러 키워드를 검색하면 된다. 두 번째 미션은 스타일러가 필요한 아홉 가지의 용례들을 확인한 후, 가장 공감이 되는 옷을 골라 필수 URL과 해시태그를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면 된다. 이후 온라인 신청서에 공유한 URL과 응모 사연을 남기면 된다.체험단에 뽑힌 40명은 12월부터 약 두 달간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이와 함께 LG전자는 체험단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LG전자 관계자는 “전 국민의 워너비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트롬 스타일러의 우수성과 남다른 의류 관리 노하우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미션 체험단을 마련하게 됐다”며 “매일 빨 수 없는 옷들을 트롬 스타일러로 깨끗하게 관리하고, 매일 새 옷을 입은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정수기와 타 가전제품의 케어솔루션 동시 가입 시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은 행사기간 내 케어솔루션 동시가입 시 정수기와 행사 대상 가전제품의 월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스탠드/냉온/냉정수기는 월 요금 3000원, 슬림 스탠드 정수기는 월 요금 50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대상 제품인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건조기, 전기레인지, 안마의자의 할인 금액은 월 5000원으로 동일하다.해당 프로모션은 11월 내 주문 및 결제를 완료한 뒤 12월 10일까지 제품 설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LG 베스트샵을 포함한 전 채널에서 진행된다(패키지 타입과 중복 적용 불가).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LG전자 관계자는 “매년 직수관 교체로 차원이 다른 깨끗함을 선사하는 LG 퓨리케어 정수기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방문해 관리하는 LG전자의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보다 다양한 제품군에서 요금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케어솔루션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매니저가 가정에 방문해 제품 세척 및 부품 교체 등을 진행하는 LG전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주요 도시 문화정책가와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19 아시아도시문화포럼(Asia Cities Culture Forum, ACCF)이 6일부터~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2017년부터 매년 서울에서 개최하는 ACCF는 올해 폐공장의 문화적 재생 등 ‘공간의 재발견–재생, 혁신, 창조’(Rediscovering Spaces–Regeneration, Innovation, and Creation)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 ACCF는 문화비축기지, 돈의문박물관마을, 세운상가 등 서울의 대표 문화적 재생시설을 둘러보고 아시아 도시의 문화적 재생사례를 공유 · 논의하는 공개세미나로 진행된다.7일 마포 문화비축기지 T2에서 열리는 공개세미나는 류재현 문화기획자(상상공장 감독)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최근 서울장미축제를 기획한 바 있는 그는 ‘공간 재생에서 공간 자생으로, 공간 자생에서 공간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단순한 건물의 재생을 넘어 콘텐츠, 재생공간과 재생공간의 관계 그리고 재생공간과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강연한다.세미나의 첫 번째 세션은 ‘공간 재발견을 위한 접근관점과 실행조건들’을 주제로 아시아 도시들에서 그 간 문화적 재생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다.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대중목욕탕을 전시·공연장, 카페 공간으로 재생하여 최근 화제가 된 행화탕(아현동·대표 서상혁) 사례를 비롯하여, 슬럼가에 방치되고 있던 12세기 기념건축물(Jharna) 재생사례(인도 델리), 보피랴오 역사문화거리 재생사례(타이베이) 등의 국외사례에 대해 현지 공무원들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사례발표 후에는 서우석 교수(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4명의 사례발표자와 함께 공간 재생과 문화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재생을 넘어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과제들’을 주제로 문화적 재생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상하이 황포강 항만시설(Long Museum, tank Shanghai), 타이베이 담배공장(Songshan Culture and Creative Park) 등의 아시아 주요 도시의 문화적 재생사례와 더불어, 서울의 두산초등학교 폐소각장, 대선제분 폐공장의 복합문화공간 개발 등 문화적 재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사례가 소개된다. 그리고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김이홍 교수의 주도로 문화적 재생 공간의 지속가능성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도심의 폐공장, 창고와 같은 흉물스러운 시설의 문화적 재생은 전 세계 주요 문화도시의 공통적인 관심사”라면서 “멀게는 런던의 ‘테이트 모던’부터 가까이는 서울의 ‘행화탕’까지, 이번 ACCF를 통해 아시아 도시들이 문화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오프믹스에서 확인하면 된다. 사전등록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