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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신차장 다이렉트’ 전기차 한정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가전 차종으로는 전기차 인기차종인 테슬라 ‘모델3’, ‘모델Y’, BMW ‘MINI 전기차’, ‘i4’ 등으로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차량 견적 확인과 계약이 가능하다.차종 별 혜택도 다양하다. BMW ‘MINI 전기차’, ‘i4’ 계약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권 50만 원과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MINI 전기차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롯데렌탈은 고객의 편리한 전기차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자체 전기차 관리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무료 방문 정비 시 전문정비사가 방문하여 소모품 3종 교체 및 차량 점검을 진행하며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최대 288시간 그린카 및 단기렌터카 쿠폰팩을 제공한다.또한 롯데렌탈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은 에스트래픽의 에스에스차저 등에서 최대 15% 상시 충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렌터카 신차장 EV+우리카드’ 이용 시 월 대여료 할인 및 충전요금 중복할인도 가능하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전기차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전기차 장기렌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 후 적기 제공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경기 이천시 청자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이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3층, 3개 동, 156가구 규모 아파트로 지어진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약 29개월이다.대보건설에 따르면 사업지 주변에 이천 중심 상업지구가 있어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부악공원, 망현산 등 자연환경, 이천초, 이천양정여중, 이천양정여고, 시립도서관 등 교육환경도 갖춰져 있다.대보건설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 아파트 약 5만3000가구 실적을 바탕으로 하우스디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 토레스 첫날 계약대수가 1만2000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쌍용차가 출시한 신차 사전계약 물량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기존 사전계약 첫날 역대 실적은 지난 2005년(10월) 출시한 액티언이 3013대였다. 2001년 출시된 렉스턴이 1870대, 2017년의 G4 렉스턴이 1254대 순이었다.쌍용차는 토레스가 기존 SUV들과 차별화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더한 것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분석했다. 토레스는 기존 모델과 전혀 다른 존재감으로 정통 SUV 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인테리어 역시 역동적인 외관에 맞게 미래지향적인 슬림&와이드 콘셉트의 인체 공학적 설계로 탑승객들에게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한다.또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춰 골프백 4개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703ℓ의 공간은 물론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활동에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하고 있다.토레스 사전계약은 트림에 따라 ▲T5 2690만~2740만 원 ▲T7 2990만~3040만 원 수준에서 진행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신공영 아파트 브랜드 ‘한신더휴’가 아산시에 첫 선을 보인다.한신공영은 충남 아산시 권곡동에 짓는 ‘아산 한신더휴’를 7월 분양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아산 한신더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7개 동, 전용면적 84㎡~99㎡, 6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44가구, 99㎡ 59가구 등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자녀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남쪽에 맞닿아 있는 권곡초등학교를 도보 약 2분대 등하교가 가능하다. 아산중학교·고등학교, 한올중학교·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인근에 포진해 있다.아산 한신더휴는 권곡동 북측으로 곡교천이 위치해 주변에 조성된 둘레길과 야영장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아산 한신더휴는 아파트 7개 주동이 모두 남향형 위주로 배치되고 각 타입별로 최신 특화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 타입과 전용 99㎡ 타입 등 2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통풍과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한편 한신공영은 거제시에서도 한신더휴 브랜드 아파트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한신공영은 최근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에 조성 예정인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 금액은 약 1146억 원으로 한신공영 2021년 연결매출의 8.7% 규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 ‘2022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폴스타 5 프로토타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폴스타 5 프로토타입은 첫 번째 패독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23일부터 행사기간 동안 굿우드의 상징적인 언덕 코스를 주행하는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폴스타 5로 진화하고 있는 ‘폴스타 프리셉트 콘셉트를 비롯해 전기 로스스터 ‘폴스타 O₂ 콘셉트와 고성능 한정판 폴스타 2 BST 에디션 270도 함께 전시한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굿우드는 자동차를 열성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행사인 만큼,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기에 좋은 장소”라며 “올해, 전시가 아닌 주행하는 모습의 폴스타 5 프로토타입을 공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에 위치한 폴스타 R&D 팀은 폴스타 5 개발을 훌륭하게 수행 중”이라며 “개발 초기 단계에서 그들의 노력과 결과물을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폴스타는 이 행사에서 지난 2018년 폴스타 1 프로토타입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테스트용 폴스타 2 등 다양한 차량을 공개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내달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을 분양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개 단지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 총 1349세대(1단지 659세대, 2단지 690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진다.특히 여의도공원의 17배 면적(약 400만㎡)에 달하는 월평근린공원이 단지 옆에 개발될 예정으로 쾌적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단지 앞에는 둔산동으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배재로가 위치해 있고, 도안신도시와 서대전으로 갈 수 있는 계백로도 가깝다. 차량 이용 시에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와 호남고속지선 등을 10분대로 이용할 수 있다. KTX서대전역도 차량 10분 거리다.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유천초, 삼육초, 삼육중, 대신중·고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외관도 선보인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동 배치 및 세대 대부분이 4베이 평면 및 2면 개방 타워형 설계(일부)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외관에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은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로 공급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또한 풍부한 개발호재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장점을 가진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태국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에 참여해 국내 기업 진출을 돕는다.LH는 태국산업단지청(IEAT)과 태국 동부경제회랑(EEC) 경제특구 내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태국 동부경제회랑은 태국 정부가 해외 투자유치와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경제특구로 지정했다. 방콕 동남부에 위치한 촌부리, 라용, 차충사오 3개 지역이 속한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스마트 산업단지 개발 관련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합작개발 후보지 선정을 위해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EEC 내 국유지 기반의 신규 산업단지 공동개발을 포함, LH가 사업 참여를 검토 중인 태국 촌부리 산업단지 개발 관련 협업도 진행된다.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태국 국유지 기반의 저렴한 산업단지 공급이 가능해지며 양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김현준 LH 사장은 “스마트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통해 한국기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다양한 사업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해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대형 모터사이클 운용리스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혼다코리아가 종합 금융사와 공식 파트너 제휴를 맺고 출시한 첫 번째 상품으로, 일반적인 자동차의 운용 리스 상품에 모터사이클만의 특징을 반영하여 새롭게 개발한 금융 서비스다.해당 금융 서비스는 이용자의 라이프 패턴에 맞게 상품 설계가 가능한 한편, 대형 모터사이클 고객의 특성을 반영하여 리스 기간 종료 이전에 신 모델로 교환하기 쉽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JB우리캐피탈과 공동 개발한 금융 상품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께서 모터사이클의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대형 모터사이클 운용리스 상품은 내달 1일부터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 6곳 및 지역 판매점을 통해 300cc 이상의 대형 모터사이클을 구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민관협력을 통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해양환경 전시체험시설을 개관하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15일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양진모 부사장, 해양환경공단 한기준 이사장, 한국해양재단 문해남 이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해양환경체험관 ‘키즈마린파크’ 개관식을 가졌다.키즈마린파크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020년 12월 해양환경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해양환경공단 본사 1층에 조성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양환경 보전 교육을 주제로 선보이는 어린이 체험시설이다.현대차그룹이 투자재원을 마련하고 해양환경공단은 본사 1층 공간을 제공, 키즈마린파크에서 운영되는 콘텐츠를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재단이 운영을 맡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소외계층에게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아울러 기획 및 시공 과정에 국내 최고 수준의 어린이 전시체험시설인 ‘서울상상나라’를 설계·운영하는 업체가 참여해 체험 수준과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소셜벤처 육성 사업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통해 성장한 기업인 트레드앤그루브와 모어댄이 타이어고무 재생소재를 활용한 바닥재, 자동차 가죽시트를 재활용한 의자 등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를 공급했다.키즈마린파크는 ▲해양환경 보전 ▲해양쓰레기 ▲미세플라스틱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야호! 반가운 바다 친구들 ▲이상한 바다 여행 ▲바다생물 연구센터 ▲날아라 그린원정대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10가지 전시체험 공간으로 꿈졌다.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어린이가 직접 자연스럽게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까지 함께 모색할 수 있다.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콘텐츠인 ‘날아라 그린원정대’의 경우 현대차가 CES 2020에서 발표한 미래 항공 모빌리티 프로토타입을 본 딴 구조물에 직접 탑승함으로써 어린이의 흥미는 물론 현대차그룹이 제시한 미래 교통수단 비전 전반을 엿볼 수 있게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가 15일 최초 플러그인하이브리드와 배터리 전기차 모델 NX 450h+와 UX 300e를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신차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전동화 비전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전략을 전격 공개했다. 글로벌 렉서스는 올해 4월 기준 약 225만대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판매하며 전동화 보급을 추진해 왔다. 세계 각국의 지역별 에너지 상황을 고려해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연료전지차(FCEV) 및 전기차(BEV)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전동화 제품군을 도입하며 탄소중립에 기여할 방침이다.지난 2006년 국내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00h를 출시한 렉서스코리아는 다양한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도입한 이래, 현재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약 98%로 하이브리드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제너레이션 NX와 UX 300e를 시작으로 한국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전동화 모델의 선택지를 선보이며 전동화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NX는 렉서스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하이브리드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신형 NX는 GA-K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차체를 보다 가볍고 강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응답하는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뉴 제너레이션 NX의 모든 트림에는 렉서스의 전자식 사륜구동(E-Four 시스템)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이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100:0에서 20:80까지 상황에 따라 구동력을 배분해 탁월한 가속력과 높은 선회 안정성을 제공한다.파워트레인으로는 모든 트림에서 고효율 2.5리터 4기통 엔진이 적용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NX 450h+는 시스템 총 출력 307마력, 복합연비 14.4km/ℓ(휘발유), 3.8km/kWh(전기) 수준의 높은 경제성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동시에 발휘한다. 전기모터로만 주행이 가능한 EV모드, 주된 주행은 EV모드이지만 주행 환경에 따라 필요시 엔진이 개입하는 오토 EV 하이브리드 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주행 중 엔진 구동력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시켜 주는 셀프 차지 모드 등 총 4가지의 주행 모드로 친환경 운전의 재미를 선사한다.또한 총 96개의 셀로 구성된 18.1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순수 전기 주행 거리가 약 56km(복합 기준)에 달해 순수 전기모드와 하이브리드 모드를 넘나드는 매력적인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충전구는 완속 충전용 AC단상이 적용돼 있다. 이에 따라 32A 완속충전기로 충전 시 약 2시간 37분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여기에 고성능 스포트 트림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함께 판매한다. 하이브리드의 경우 시스템 총 출력이 242마력으로 기존 모델 대비 43마력 높아졌음에도 복합연비(14.0km/ℓ, 휘발유)는 기존 모델보다 16.7% 향상됐다.GA-K 플랫폼을 적용한 뉴 제너레이션 NX는 기존 NX 대비 전장과 전폭은 20mm, 휠베이스는 30mm 더 길어져 더욱 안정감 있는 SUV의 이미지를 구현함과 동시에 더욱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새로운 U자형 패턴으로 바뀐 스핀들 그릴, 메탈릭 소재를 적용한 그릴 프레임이 적용돼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인테리어는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타즈나’라는 콘셉트로 개발돼 마치 고삐 하나로 소통하듯 차량과 운전자가 일체감을 이룬다. 렉서스 최초로 적용된 14인치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 10인치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편의성과 아름다운 자연현상에서 착안한 14가지의 테마와 50가지의 커스텀 색상을 지원하는 실내 조명 ‘멀티 앰비언트 일루미네이션’이 안락함을 지원한다. 렉서스 최초 버튼식 도어 개폐 시스템(E-LATCH)도 적용됐다.예방 안전 사양도 대폭 개선을 이뤘다.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은 야간 자전거 감지, 주간 오토바이 감지 기능이 추가돼 감지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저속주행 시 급격한 가속으로 인한 전방 충돌 방지를 보조해 주는 가속 제한 기능도 들어갔다. 또한, 주행중인 도로의 속도표지판을 감지하는 도로 표지판 어시스트, 하차 시 다가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 등을 감지해 알려주는 안전 하차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됐다. 가되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앞 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은 운전석 시트백의 우측에서 전개돼 차량 충돌 시 앞 좌석 탑승자 간의 충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뉴 제너레이션 NX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렉서스 커넥트 시스템이 유플러스 드라이브를 기반으로 제공된다. 음성 인식 기능으로 네비게이션의 목적지 설정부터 다양한 정보 검색 및 공조 제어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와준다.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최초 전기차 UX 300e도 동시에 출시한다. 도심형 SUV인 UX는 세련되고 강렬한 외관, 오랜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가 축적된 EV 전용 대용량 배터리, 가속부터 감속까지 부드럽게 연결되는 드라이빙 퍼포먼스, 전기차 특유의 가속감과 우아한 승차감 등이 특징이다.UX 300e는 배터리를 차량 중앙 하부에 위치시켜 보다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하며 GA-C 플랫폼의 특징인 뛰어난 조타 응답성과 주행 안정성을 더욱 강화했다. 배터리 팩에 맞춘 바디 프레임으로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하고, UX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약 41리터 넓은 305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하부에 적용된 크로스 멤버는 측면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해 차량 하부에 위치한 배터리와 관련 관리 시스템을 보호, 차량 하단에 장착된 배터리는 주행 중 노면의 소음을 줄여 차내로 유입되는 소음을 감소시키는 기능도 수행한다.UX 300e에는 54.3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도심 드라이빙에 실용적인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1회 충전 시 최대주행거리는 약 233km(상온 복합 기준)이며, 충전 시간은 DC차데모 급속 기준 0%에서 75%까지 약 50분, 0%에서 100%까지 약 80분이 소요된다. 아울러 배터리 냉난방 시스템과 과충전 방지 시스템, 다중모니터링을 통해 배터리를 안전하게 관리하며, 제동 보조와 충전을 겸하는 회생제동은 최대 4단계로 조절 가능해 이질감 없는 가감속을 지원한다.EV 전용 서스펜션은 전기차 특유의 가속감과 우아한 승차감의 균형을 이뤘다. 프론트 서스펜션의 기어박스에 브레이스를 추가 장착해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고, 전륜 쇼크업쇼버는 스프링에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해 승차감을 개선했다.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앞좌석 멀티 스테이지 에어백을 포함한 총 10개 에어백이 탑재, 주행 모드에 따라 다른 사운드를 제공하는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ASC) 기능으로 가속음이 없는 전기차의 속성을 보완하며 운전의 즐거움과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UX 300e는 오토케어리스 프로그램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오토케어리스 프로그램은 ‘10년 20만 배터리 연장보증’, ‘3년 3만km의 FMS쿠폰 제공’, ‘차량 정기점검 시 픽업 & 딜리버리 무료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잔가보장 기반(36개월 기준 50%)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UX 300e를 경험해 볼 수 있다. UX300e 구매자에게는 3년간 매년 100만 원 상당의 충전포인트를 제공한다.NX 가격은 6500만~7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UX 300e는 5490만 원이다. 렉서스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신형 NX와 UX 300e 동시 출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부합하면서 탄소중립에도 더욱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라며 “고객 상황과 환경에 따른 가장 현실적이며 적합한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분양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카페테리아 운영 같은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한화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랜드마크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70층, 3개동, 전용면적 99~154㎡ 총 1162실 생활숙박시설 및 상업시설로 분양된다.이 단지는 천안아산역과 아산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다. 특히 충청권 내 최고 70층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의 가치가 더해져 지역 내 초고층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A동 70층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동별 호텔식 로비, 카페, 키즈룸,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센터, 골프트레이닝센터 사우나 등이 있다. 오픈 발코니 등 아파트와 유사한 평면 구조에 시스템 에어컨과 세탁기, 건조기, 수입 주방가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까지 풀옵션으로 제공돼 아파트와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현재 전용면적 99~126㎡ 중대형 타입의 일부 잔여 호실이 선착순으로 분양 중으로, 선착순 호수 지정 계약에는 청약통장이 필요치 않고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중도금 50% 무이자와 전매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분양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 지축지구 B-5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총 331가구 규모로 이 중 이주대책대상 주택 53가구를 제외한 27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 가구가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로 구성되며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115가구 △84㎡B 54가구 △84㎡C 109가구다.이후 오는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일, 정당계약은 16~1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공공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1881만 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에 책정돼 전용 84㎡ 기준 최저 5억 원 후반대에서 최고 6억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 11개 점포 규모로 입주민과 고객 유입에 유리한 대로변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했다.해당 단지 내 상가는 504가구 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설치가 예정돼 있다.분양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입찰신청서를 받는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으로 지정계좌에 입금 후 무통장입금표와 서류를 청약접수시 제출하면 된다.당첨자는 청약접수 당일 오후 1~2시 발표, 낙찰자를 대상으로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입점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진행된 FIA 세계내구선수권(WEC) 제3차전 제90회 르망 24시간 선수권의 결승 레이스에서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 GR010 하이브리드가 1, 2위로 결승에 들어오며 2018년 첫 우승 이래 5연패를 달성했다. 세바스찬 부에미, 브렌든 하틀리, 히라카와 료 3명의 드라이버는 GR010 하이브리드 8호차로 총 380랩을 완주해 1위에 골인했다. 지난해 우승자인 코바야시 카무이, 마이크 콘웨이, 호세 마리아 로페스의 GR010 7호차는 8호차보다 2분 1초 222 뒤쳐진 2위로 결승점에 들어와 TGR는 르망에서 4번째로 1, 2위 동시 달성을 기록했다. 부에미는 이번의 우승으로 자신의 르망 통산 우승 레코드를 총 4회 기록하며 스위스인 드라이버로서 가장 많이 우승에 오른 선수에 올랐다. 하틀리도 본인 기록 3번째의 우승으로 뉴질랜드 출신 선수 중 최다 우승 드라이버에 등극했다. 히라카와는 3번째 르망 24시간 도전으로 TGR의 멤버로서는 처음으로 르망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상대에 오른 5번째 일본인 드라이버가 됐다. 2대의 GR010 하이퍼카는 코스 중의 혼잡구간, 슬로우 존, 코스 조건의 변화 등 순위를 앞다투며 선두를 차지하기 위한 진검승부를 겨뤘다. TGR 두 차량의 경쟁 레이스는 약 16시간에 걸쳐 치열하게 진행됐다. 약 256랩째에 선두에 주행하고 있던 로페스의 7호차의 프런트 모터 쪽 트러블로 인해 8호차의 1위가 결정됐다.WEC 시즌 챔피언십 레이스에서 TGR은 다른 레이스보다 2배 많은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르망에서 1, 2위로 완주하며 알파인보다 22점 앞서 제조사 부분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TGR는 이번 르망 5 연패에 안주하지 않고 2022년 시즌 세계 챔피언이라는 목표를 향해 내달 10일에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리는 제4차전 6시간 레이스 4라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T에스테이트는 국내 기업형 임대주택 최초로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시범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KT에스테이트가 직접 개발, 운영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리마크빌 동대문과 영등포 사업장에 KT의 AI기술이 접목된 방역로봇을 배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방역로봇은 자동방역 스케쥴링과 자동충전 기능으로 AI자율주행을 하며 1층 로비 및 공용공간 살균 및 방역을 진행한다. 또한 로봇을 각 층으로 이동시켜 층별 복도 등 이동공간, 바닥의 살균 및 방역작업을 책임진다.방역로봇은 매일 24시간 플라즈마로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 공기청정 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도 제거한다. 또한 UV-C LED로 바닥의 세균·바이러스도 99.9% 살균시킨다.KT에스테이트는 건강한 주거환경 확보를 위해 리마크빌 동대문과 영등포를 시작으로 리마크빌 전체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정주영 KT에스테이트 임대주택사업 총괄 본부장은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며 방역이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 KT 방역로봇 도입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두주자로서 향후에도 리마크빌에 KT그룹이 가진 다양한 ICT기술을 도입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이 올해 첫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헌혈자의 날을 앞두고 1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인근 기관·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로 함께하는 온기나눔 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헌혈캠페인 행사에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김종관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을 비롯한 농협중앙회, 남대문경찰서, 서울특별시교육청, KG그룹,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소속 임직원들이 동참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외에도, 보유중인 헌혈증을 기부창구에 전달하는 행사도 함께 가졌다. 농협은 참여자에게 우리쌀과 한국농협김치를 증정,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병행했다.농협은 해마다 사회공헌 중점 실천테마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등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3월부터 헌혈로 함께하는 온기나눔 런 캠페인을 실시해 1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 전국의 사무소에서도 인근 기업·단체와 함께하는 헌혈캠페인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과 평소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남대문경찰서를 비롯한 기관과 기업 임직원들께서도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행복한 동행을 계속해 나가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헌혈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과 재난·재해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모금, 구호차량 제공 등 사회공헌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최근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공식 서비스센터와 딜러 전시장에서 여름 맞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6월 13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2022 얼리썸머 서비스 캠페인’은 캠페인 기간 중 전국 딜러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타이어 점검과 자동차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주요 부품의 가격 및 공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컨 필터 ▲에어 케어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와이퍼 러버와 블레이드에 대해서는 15% 할인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타이어에 대해서는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서비스 입고 고객 중 3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고객들의 만족과 안전은 도요타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준비한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보다 쾌적한 드라이빙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콘티넨탈 새로운 스포츠 타이어 ‘스포트콘택트 7’이 국제 디자인 상인 ‘레드닷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를 휩쓸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콘티넨탈 초고성능 타이어 스포트콘택트 7은 전 세계 48명의 2022년 레드닷 심사위원단 으로부터 ‘디자인과 혁신’을 갖춘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대 디자인 대회 중 하나로 ▲제품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드 ▲프로토타입 및 콘셉트의 세 가지 출품 분야로 나뉜다. 레드닷 창시자 피터 젝 박사는 올해 어워드에 대해 “형태와 기능 면에서 놀라운 디자인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은 정말 인상적이고 칭찬할만한 일”라고 평가했다.스포트콘택트 7은 올해 ‘iF 다자인 어워드’에서도 자동차/차량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1954년부터 진행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디자인 기관인 ‘iF 국제포럼 디자인‘ 주최로 매년 1회 열리며, 우수한 디자인의 상징이자 상표로 인식된다. 시상 디자인 분야에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및 서비스 디자인, 건축 및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 UX(사용자 경험) 및 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포함한다. 스포트콘택트 7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성능으로 전 세계 13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결과 57개국에서 출품한 약 1만1000개의 제품 중 콘티넨탈의 스포트콘택트 7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스포트콘택트 7은 개발의 세 가지 주요 목표를 성공적인 기존 라인업을 이어갈 차세대 타이어 개발, 혁신의 가시화, 그리고 현대 스포츠카의 디자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로 설정했다. 콘티넨탈 타이어 부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 전략, 분석 및 마케팅 총괄인 엔노 슈트라텐 은 “콘티넨탈이 개발한 스포티한 플래그십 타이어가 팬들에게 성능으로 인정받는 것을 넘어 전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외관 이미지와 주요 사양을 13일 공개했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T5 2690만~2740만 원 ▲T7 2990만~3040만 원 수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공식 가격은 내달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이번에 공개된 토레스 외관 디자인은 정통 SUV 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전면부는 짧고 반복적인 세로격자 모형의 버티컬 타입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일체형 범퍼를 적용해 강인한 모습을 표현했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이어지는 아웃터 렌즈 클린 타입 LED 헤드램프는 정통 SUV 다운 당당한 카리스마를 뽐낸다.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핵사곤 타입 리어 가니쉬와 리어 LED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정통 SUV 스타일을 표현했다.토레스 인테리어는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 △12.3인치 다기능 인포콘 AVN △8인치 버튼리스 디지털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을 엔트리 모델부터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기능을 컨트롤할 수 있다.또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췄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하고도 여유로운 703ℓ(VDA 기준)의 공간을 자랑하며 2열 폴딩 시 1662ℓ 대용량 적재가 가능해 캠핑 및 차박 등 레저 활동에도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토레스에는 친환경 GDI 터보엔진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매칭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첨단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하는 8에어백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확보했다.엔트리 모델인 T5부터 ▲후측방보조경고 ▲앞차출발경고(FVSW) ▲긴급제동보조(AEB) ▲전방추돌경고(FCW) ▲차선이탈경고(LDW) ▲차선유지보조(LKA) ▲부주의운전경고(DAW) ▲안전거리 경고(SDW) ▲다중충돌방지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작은 위험 요소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는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를 이달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는 지하2층~최고 25층, 9개동에 전용면적 ▲84㎡A타입 311세대 ▲84㎡B타입 185세대 ▲84㎡C타입 158세대 등 총 654세대다. 이 단지는 한라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도입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꾸미고 1.32대1의 넉넉한 주차대수를 자랑한다. 헬로우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공동주택 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천안시 부성도시개발지구는 천안시 서북구 부성동 일원에 대지면적 50만856㎡에 약 5000명이 수용 가능한 2491세대가 들어서게된다. 천안 부성지구는 천안 북부권개발의 중심지로 인근 성성지구와 합하면 약 1만600세대와 수요인구 약2만6300명 규모 대규모 택지지구이다. 부성지구내에 부대초등학교와 부성중학교등 교육시설(도보5분거리)이 근접해있다. 인근에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단국대·상명대·호서대·백석대 등 대학교가 위치한다. 북일고·북일여고·업성고·신당고 등의 고등학교도 통학가능 거리에 있다. 자연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축구장 면적 74개 크기로 조성된 성성호수공원은 수질개선사업으로 호수공원을 조성해 자족친화시설로 재탄생했다. 또한, 주변에 다양한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