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6’ 티저 이미지를 21일 공개했다.아이오닉 6는 지난 2020년 3월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모델로, 이날 공개된 아이오닉 6의 디자인 콘셉트 스케치를 통해 현대차가 선보일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유선형 타이폴로지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의 조형적 뿌리와 그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다.스트림라이너는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의 디자인을 의미하는 단어로 감성적이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유형이다.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스트림라이너 형태를 구현해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합치시킴으로써 감성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공력성능을 확보하면서도 동시에 여유로운 공간성까지 놓치지 않았다.특히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다듬어진 전고 대비 긴 휠 베이스는 아이오닉 6의 낮고 넓은 독특한 비율과 함께 고객 중심적인 실내를 완성시킨다.현대차 관계자는 “유선형은 인류의 기술적 성취 덕분에 구현 가능한 형태이면서 자연 법칙에 순응하는 형상으로, 또 하나의 기술 진보의 산물이자 친환경으로 대표되는 전기차에 이를 접목시켰다”며 “아이오닉 6는 유선형을 한층 진화된 의미로 재정의하여 탄생시킨 모델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 자동차 디자인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청약 시장에 직주근접 인지를 갖춘 아파트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직주근접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는 생활 양상의 변화가 꼽힌다. 주 52시간 근로제 확산 등으로 일과 분리된 개인 삶의 질을 추구하는 문화가 사회적으로 자리 잡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이런 분위기는 주거 시장 트렌드에도 반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2020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9.7%가 ‘직주근접’을 꼽았다.한라는 6월에 충남 천안시 부성지구에 ‘천안 부성지구 한라비발디’를 공급한다. 25층짜리 9개동에 전용면적 기준 ▲84㎡A형 311가구 ▲84㎡B형 185가구 ▲84㎡C형 158가구 등 총 654가구다. 한라에 따르면 사업지 인근에 천안 제5산업단지와 수신일반산업단지 등의 개발이 확정돼 있다.롯데건설은 올 하반기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동, 공동주택 1199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청수행정타운 개발을 통해 약 900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와 행정기관들이 대거 조성될 예정이다.라온건설은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에 ‘아산배방 라온프라이빗’을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탕정일반산업단지, 아산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현대모터스밸리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다. 우미건설은 충남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서산 테크노밸리 우미린’을 분양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이나프로 XT와 다이나프로 AT2 엑스트림,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RS3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다이나프로 XT는 한국타이어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러기드 터레인 타이어다. 견고성이 높은 다각형의 블록과 넓은 지그재그 홈을 갖춰 거친 노면조건에서도 뛰어난 오프로드 구동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해 겨울철 눈길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다이나프로 AT2 엑스트림은 올 터레인 타이어로 온·오프로드 모두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긴 마일리지를 보장하는 주행거리와 향상된 소음 감소 능력을 갖췄다. 다각적인 사이프(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를 통해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도 강화된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 AT2 엑스트림 역시 3PMSF 인증을 받았다.다이나프로 XT와 다이나프로 AT2 엑스트림은 지난해 2021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겨울철 일상의 안전을 지키는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RS3도 수상의 영광을 함께했다. 눈길,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모두에서 안정적인 핸들링을 자랑하며 메인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 가장자리에 미세 홈을 새겨 넓은 접지 면적을 통해 눈 내린 커브길에서도 밀착해 달릴 수 있다.또한 뒤집어진 V자 패턴을 메인 그루브의 방향으로 디자인해 제동력 수준을 향상했고 천연 성분 고성능 실리카 컴파운드와 다양한 배수기술 적용으로 수막현상도 방지하며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제동력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와 한진그룹 임직원들이 20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과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동참해 포도 봉지씌우기, 줄기 제거작업 등을 실시했다. 농협과 한진그룹은 2017년도부터 농업인 대상 농산물 택배 편의 제고와 농산물 물류비 절감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기내식과 한진그룹 쇼핑몰을 통한 우리 농축산물 판매협력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상생의 여정에 적극 동참한 한진 임직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대내외적인 협력기반을 강화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20일 3세대 ‘뉴 푸조 308’ 국내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308은 푸조 대표 해치백 모델로 지난 2007년 처음 선보였다. 뉴 308에는 푸조의 최신 엠블럼을 최초로 탑재하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푸조의 전략과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뉴 308은 2013년 2세대 이후 9년만에 돌아왔다. 해치백 시장을 평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거쳤다. 특히 신형은 타협 없는 디자인을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전면 새로운 엠블럼과 조각한 듯 정교한 헤드램프 디자인, 사자의 송곳니 형상을 한 주간주행 등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준다. 긴 보닛 라인과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 그리고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루프 라인은 차량이 정지한 상황에서도 달리는 듯한 날렵한 실루엣을 만들어 낸다. 후면의 풀 LED 리어램프는 푸조의 상징인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했다. 스모크 글라스로 감싸 좌우 리어램프를 잇는 디테일은 시각적으로 차를 더 넓어 보이게 한다.동급 최고 수준의 트렁크 공간을 통해 해치백다운 실용성을 살렸고, 푸조의 최신 안전 및 편의 품목을 두루 반영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확보했다. 푸조 특유의 핸들링이 주는 압도적인 주행감각은 컴팩트한 D컷 스티어링 휠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뉴 308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22 레드닷 어워드에서 ‘자동차 부문’ 수상에 이어 여성 기자가 선정한 2022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 부문과 함께 최고상 격인 '올해의 차’를 거머쥐었다.뉴 308은 알뤼르와 GT 등 두 가지 트림으로 7월 초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3000만 원대 중반부터 책정될 예정이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뉴 308은 프랑스만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특유의 날카로운 주행 감각을 고루 갖춘 ‘스타일리시 해치백’의 정석과도 같은 차량”이라며 “스텔란티스 브랜드 국내 통합 이후 처음 출시되는 푸조의 완전 변경 신차이자, 새 엠블럼을 얹은 첫 차인 만큼 달라진 푸조의 위상과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과 미쉐린이 차세대 타이어 공동개발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샤시개발센터장 김봉수 상무, 미쉐린 조지 레비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및 친환경 타이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차세대 타이어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5년간(2017년 11월~2022년 6월) 1차 협업에 이어 향후 3년간 진행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양사는 ▲프리미엄 전기차 전용 차세대 타이어 개발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타이어 개발 ▲자율주행 고도화에 필요한 실시간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 등 분야에서 협업에 나선다. 우선 프리미엄 전기차에 필요한 차세대 타이어 개발을 진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이 전기차 주행거리 확대 및 상품성 향상 과정에서 증가하는 차량 중량 영향에 따라 높은 하중을 견뎌야 하는 타이어 내구성과 주행·전비 성능을 동시 확보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타이어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을 중량 기준 기존 약 20%에서 50% 수준까지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협업 과정에서 다양한 공동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에 한 걸음 더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양사는 기존 타이어 온도 및 공기압 등을 파악하는 수준을 넘어 타이어 마모 정도, 타이어에 가해지는 하중, 도로 마찰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해 차량 제어 시스템에 활용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고속 주행 시 발생되는 진동·소음 개선을 통해 운전자의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미쉐린과의 지난 1차 기술협력에서는 ▲아이오닉5 전용 타이어 개발 ▲버추얼 주행 성능 예측 ▲고성능 타이어 시험·해석법 연구 ▲타이어 전문 기술교류 등이 추진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2022년 상반기만에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5499억 원을 뛰어넘었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 내 이문4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 6988억원을 달성했다. 이로써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 됐다.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인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 사업단(이하 스카이 사업단)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압도적인 찬성으로 스카이 사업단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대구 봉덕1동 우리재개발 ▲이촌 강촌 리모델링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강동 선사현대 리모델링 ▲과천 주공8·9단지 재건축 ▲광주 광천동 재개발 ▲ 대전 도마·변동 5구역 재개발 ▲이문4구역 재개발 사업을 연달아 수주하며 누적 수주액 5조6988억 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도 2021년 1조2919억 원과 비교해 4배가 넘는 실적이다.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5조5499억 원을 수주하며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경신, 창사 이래 첫 ‘5조 클럽’ 가입,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현대건설은 현재 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주 5조원을 돌파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내실있는 수주에 초점을 맞춰 공사금액 8000억 원이 넘는 대어급 사업지를 연달아 수주하는 등 연초부터 가파른 수주고를 기록하고 있다.6월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돼 있는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 성공할 경우 상반기 ‘7조 클럽’ 달성은 물론 4년 연속 업계 1위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현대건설은 윤영준 사장 취임 이후 사업분야 다각화, 수주영업조직 정비 및 도시정비에 특화된 전문 인력 충원, 치밀한 시장분석 등을 통한 맞춤형 설계 및 사업조건을 제시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적극적 수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적으로 우수한 사업지에 적극적으로 임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도시정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빠른 사업 추진이 가능한 파트너로서 조합원들의 선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건설현장 내 웨어러블 로봇 및 스마트작업 케어서비스 개발·보급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도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사업’ 공모에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사업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로봇 분야 선제적 규제혁신을 위한 세부 과제로 산업·상업·의료·공공 등 서비스 분야에서 서비스업계와 로봇업계가 공동으로 로봇 활용모델을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전문위원회에서 안정성·효과성 등을 검증해 문제해결형 보급 모델을 마련하는 활동이다.이번 공모에서 대우건설과 위로보틱스, 재활공학연구소는 건설현장 내에서 상시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 로봇 솔루션과 작업자의 근골격 이슈 및 지속가능한 생산성을 위한 스마트작업 케어서비스를 제안했다.사업에 활용할 작업자용 웨어러블 로봇은 ‘허리보조 로봇’과 ‘보행보조 로봇’ 2종이다. 건설현장에서 근력 보조와 상시 착용성을 위해 1.5kg이하의 무게와 4~10시간의 사용시간, 다양한 신체 사이즈 및 형상 대응, 개인/작업 맞춤형 보조, 모션 제한 최소화 등 효과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웨어러블 로봇에 탑재된 센서에서 수집된 작업자의 자세 및 작업(하중, 근로시간, 빈도 등)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작업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생산성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이 사업을 통해 근력보조용 웨어러블 로봇의 안전성과 근골격계 재해예방 효과성을 검증하게 되면 웨어러블 로봇을 현장 안전관리비를 사용해 보급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건설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로봇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면 타 산업분야로의 보급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트럭코리아는 ‘2022 여름 서비스 캠프 및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여름 서비스 캠프 및 안전운전 캠페인은 대전시에 소재한 신탄진 휴게소를 시작으로 ▲북부권 ▲서부권 ▲동부권 세 권역으로 나뉘어 5일 동안 순차적으로 개최된다.볼보트럭은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고객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서비스 캠프를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전 차종 무상점검, 워셔액, 엔진오일, 요소수, 덤프 실린더 필터 등의 소모품 무상 점검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볼보트럭코리아는 국내 판매 25주년을 맞아 출시한 한정 모델을 여름 서비스 캠프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만 6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FH 트랙터 540 글로브트로터 XL캡 스페셜 모델은 소장 가치를 높인 캡 디자인과 국내에 판매 중인 트랙터 중 가장 높은 실내 전고 등 개선된 사양을 특징으로 한다.여름 서비스 캠프 첫 날 신탄진 휴게소를 찾은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2004년부터 매년 여름마다 실시돼 왔던 서비스 캠프를 3년 만에 진행하며 현장에서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해 주신 고객분들을 위해 볼보트럭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과 끊임없는 변화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임현기 아우디 부문 신임 사장(사진)을 선임한다고 20일 밝혔다.임현기 신임 사장은 아우디가 2004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브랜드를 이끄는 최초의 한국인이자 첫 번째 여성 리더다. 한국은 폭스바겐그룹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이번 인사는 본사가 추진하는 전략에 발맞춰 프리미엄 시장 내 아우디 브랜드의 전동화 포석 및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노력의 일환이다.임현기 사장은 현 근무지인 중국으로 이동하기 전 아우디코리아 리더십팀의 일원으로 7년간 활약했다. 아시아의 여러 지역에서 쌓은 글로벌 감각에 더해 한국 시장 고유의 특성과 상황에 대해서도 해박한 만큼, 국내 소비자의 수요와 선호도를 보다 면밀히 파악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아우디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05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 합류한 임 사장은 아우디 네트워크 부문 이사를 지냈다. 2021년 2월 중국으로 자리를 옮겨 FAW-아우디 합작 법인인 FAW 아우디 세일즈 컴퍼니에서 딜러 네트워크 관리 총괄직을 수행해왔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사장은 “재임 기간 동안 아우디코리아에 헌신과 열정을 아끼지 않은 제프 매너링 부문 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아우디는 매너링 사장과 함께 한국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전동화 전략 시동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현기 신임 사장이 국내 자동차 산업과 고객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인사는 아우디에게 있어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임 사장은 한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아우디 위상과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이는 데 적임자라고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 임현기 아우디 부문 신임 사장은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직원들과 함께 아우디 브랜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아우디 브랜드의 첫 한국인 리더십으로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아우디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직원 소통을 강화해 보다 상호작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금까지 아우디코리아를 이끌어온 제프 매너링 부문 사장은 한국에서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 1일부로 폭스바겐그룹 호주의 아우디 브랜드 총괄로 부임한다. 매너링 사장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아우디코리아의 국내 사업을 계속 총괄하고, 신임 사장과 인수인계 절차를 밟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이 17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이하 ICAO) 총회에서 전세계 농업분야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이번 ICAO 총회는 전세계 농업분야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ICAO 집행위원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상대 후보인 상하니 인도비료협동조합(IFFCO) 회장과의 선거결과 임기 4년의 ICAO 회장으로 재선출됐다.1951년 창설된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 세계 농업 협동조합들의 상호발전과 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35개국 42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농협은 1998년부터 24년째 단독 추대 형식으로 ICAO 회장기관을 맡아왔다. 이 회장은 소견발표를 통해 ▲개발도상국 협동조합 초청연수 및 임직원 ICAO 서울 사무국 파견근무 기회 제공 ▲개도국 우수학생 농협대학교 유학 지원 ▲ICAO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한 협동조합간 협력 강화 등 주요 공약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하며 회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이성희 회장은 “농업인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그간 저희 농협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에 힘입어 세계 무대에서도 역할과 위상을 인정받게 됐다”며 “지난 60년 간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10위권의 글로벌 협동조합으로 성장한 한국농협의 경험과 비전을 전세계 협동조합들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이루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일에 잇따라 개최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글로벌 총회에서는 농수산업‧주택‧의료‧청년 등 각 분과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이사 25명을 새로 선출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전 세계 농수산업 분야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농수산업 분과 위원’ 자격의 ICA 이사에 만장일치로 추대돼 임기 4년 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림수산업 발전 △식량안보 위기와 기후변화 등 국제적 현안에 대한 농업계 입장 대변 △영세농과 여성·청년농 권익증진 등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내달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 분양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은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43블록과 44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4개동, 전용 84㎡ 총 10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차(43블록)는 전용 84㎡ 372가구, 2차(44블록)는 전용 84㎡ 685가구 규모다.남악신도시 오룡지구는 전남 무안군 일로읍 일원 약 280만㎡ 규모에 9800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공택지지구다. 이에 따라 단지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단지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지구 내에는 학원 및 교육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교육특화용지 ‘아카데미 빌리지’가 조성 중이다. 또 무안 오룡지구 우미린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근린생활시설 주차구역 제외)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아파트 단지로 꾸민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카페린,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DL건설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파트너스 데이는 DL건설과 협력사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DL건설은 지난해 우수 성과를 거둔 협력사 10곳을 선발,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해 포상했다.이번에 선발된 우수 협력사에는 향후 1년간 신규 계약 시 발생되는 계약보증 수수료 일부에 대해 DL건설이 환급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농협 상품권 및 동반성장몰 포인트가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동반성장몰은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DL건설은 우수 협력사 외에도 40곳의 협력사에 동반성장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자사에 대한 협력에 감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DL건설 관계자는 “전년 대비 우수 협력사 3곳을 추가로 선정하는 등 포상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며 “이는 협력사와의 상생 강화 및 동반성장을 추진하려는 당사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우수 협력사 지정 및 포상과 함께 DL건설은 올해부터 확대·강화되는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공유했다.우선 지난해 협력사 10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안전관리 성과 공유제’를 소개하는 동시에, 올해는 그 대상을 20개사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생이라는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함과 동시에 협력사와의 성과 공유 확대를 위한 것이라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협력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위한 △ESG 교육 지원 △ESG 인증(등급 평가) 비용 지원 △ESG 관련 기관 컨설팅 지원 등의 활동을 함께 전개한다.조남창 DL건설 대표는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준법경영 강화를 통해 하도급법을 준수하고, 사소한 불공정 관행까지 없애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 해비타트 측에 2억 원을 기부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 중이다. 지난 16일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를 포함한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들은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홍설지 씨의 노후주택에서 내부 단열, 창호, 장판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다. 홍설지 씨의 조부인 독립유공자 고 홍가륵 선생은 중국 방면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다 온양에서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2009년 독립운동 유공이 인정돼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락한 주거환경 속에서 편안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렉서스 메타시티를 구축해 다양한 전동화 모델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제페토에서는 사용자가 아바타를 통해 가상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이번에 선보인 렉서스 메타시티는 지난 15일 공식 출시한 뉴 제너레이션 NX와 전기차 UX 300e 등 렉서스 전동화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는 ▲NX/UX 존, NX 차량 시승 체험이 가능한 ▲테스트 드라이브 존, 그리고 렉서스의 전동화 라인업과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일렉트리파이드 & 헤리티지 존으로 구성된다. 내달 중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 가상 공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가 MZ세대를 포함해 더 많은 고객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자신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렉서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메타시티를 출범했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렉서스 메타시티는 제페토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와 서울 영동농협이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의료비 1억5000만 원을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의료지원금은 서울 영동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는 운동본부와 함께 희귀·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50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영동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청소년 의료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운동본부에 기탁해 왔다. 이번 지원으로 8년간 총 170여 가구에 8억5000만 원을 지원하며 희망을 전달해 오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서울 영동농협의 도농상생과 나눔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과 국민 곁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종호 서울 영동농협 조합장은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과 동반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상생과 나눔의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일 운동본부 대표는 “도시와 농촌을 잇기 위한 도시농협의 역할을 제시하는 모범사례”라며 “기탁된 기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 2’가 치열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 879대로 1000대 고지를 눈앞에 두면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는 모습이다. 특히 코로나 19를 비롯해 원자재 가격 상승과 반도체 수급난 등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신생 폴스타 성장세는 모기업인 볼보와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 1000대 판매 기준으로 보면 테슬라 모델 S의 경우 2017년 5월~2019년 8월 약 2년 3개월(1009대)이 걸렸고, 모델 X는 2017년 7월~2020년 12월 등 3년 5개월째 1023대를 돌파했다. 모델 3는 2019년 9월~11월, 3개월 만에 한국에서 1218대가 팔렸다. 최근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EQA 250은 8개월(2021년 7월 1일~2022년 3월 1일) 만에 1037대를 돌파했고, 볼보 S60 T5(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는 2019년 8월~2020년 1월 약 5개월 만에 1050대를 돌파한 바 있다. 볼보 S60 B5(마일드 하이브리드)도 1111대가 팔리기까지 다섯 달(2020년 10월~2021년 3월)이 걸렸다. 무엇보다 선택지가 유일한 단일모델의 한계를 극복한 결과라 폴스타에겐 의미가 남다르다. 폴스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시장 안착의 비결로 꼽고 있다. 폴스타 2는 국내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히트펌프를 기본 적용하며 LG 에너지솔루션의 7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324개의 셀로 구성된 배터리팩은 27개의 모듈로 구성되며 배터리 팩이 보디에 통합될수 있도록 설계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비틀림 강성도 35% 강화됐다.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NVH 향상에 기여해 실내 소음 수준을 3.7db 낮추었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동급 최고 수준의 408마력(300kW)과 660Nm의 강력한 토크를 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불과 4.7초이며,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334km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마력(170kW)과 33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1회 충전시 최대 41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50kW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0%에서 80%까지 30분만에 충전할 수 있다. 원페달 드라이빙을 지원하며 회생제동 기능도 3단계로 조절가능하다.폴스타는 이미 유럽에서 빠른 시간에 자리를 잡았다. 폴스타는 전 세계 25개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같은 디자인상을 비롯해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분야의 어워즈에서 50회 이상 상도 받았다. 폴스타는 절제와 단순함을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을 지향한다. 또한 주행의 즐거움은 극대화 하지만 주행의 결과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겠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폴스타 2에 최초로 적용된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는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지만 크기를 30% 줄여 향상된 공기역학성능도 제공한다. 차량과 동일한 색상의 무광 엠블럼 역시 미니멀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내부는 비건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면서도 폴스타 특유의 미니멀리즘을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북미, 동남아시아, 중동 지역에 짐벌 카메라 ‘스냅지’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스냅지는 지난 1월 출시한 팅크웨어의 짐벌캠 시장 첫 제품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캄보디아, 이란 총 7개국에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팅크웨어는 스냅지의 해외 진출에 앞서 글로벌 펀딩사를 통해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미리 확인했다. 당시 팅크웨어는 북미 지역 크라우드 펀딩사인 인디고고와 일본 지역의 마쿠아케에서 현지 펀딩과 20% 할인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스냅지가 출시 약 5달 만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것은 스냅지만의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유통망 확장으로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전 권역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스포츠 프로토타입 컵 코리아’ 3라운드 경기에서 박성연 선수가 개막전에 이어 다시 한번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롤링스타트로 시작 된 레이스는 초반 스타트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은 1, 2, 3위 뒤로 5그리드에서 출발한 유형준이 빠른 스타트로 김돈영을 추월에 성공하고, 이어서 단숨에 3위 이영진까지 추월하는데 성공하며 첫 랩부터 강한 퍼포먼스로 레이스를 뜨겁게 달궜다.하지만 유형준의 첫 랩을 마저 완전히 돌아나서지 못하고 마지막 랩에서 스핀했고 뒤 따르던 이영진과 추돌 험이 있었지만 다행이 추돌 없이 피해갔다. 1위로 달리는 박성연을 김현준이 0.5초 차이로 추격했고, 그 뒤를 2초 차이 거리에서 김돈영과 최장한이 3위 경쟁을 펼치고 있었다.4랩에 들어 페이스가 떨어진 김돈영은 2위와 7초 차이까지 벌어졌고 최장한의 추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틈에 이영진과 서주형이 3위 쟁탈전에 가세했다.5랩 첫 코너 안쪽을 깊이 찔러들어간 이영진이 최장한을 추월하는데 성공했고, 점점 페이스가 더 떨어지는 김돈영 마저 같은 방식으로 6랩 첫 코너를 공략해 넘어서며 단숨에 3위까지 올라섰다.3위권 경쟁이 치열해 지는 사이 1위 박성연은 계속해서 1분 41초대 기록으로 본인의 랩타임을 계속 갱신해 가며 빠른 레이스를 이어갔다.3위에 올라선 이영진이 4위와 거리를 2초 차이까지 벌리면서 4위 김돈영과 최장한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지속 됐다. 이 순위는 레이스 중반부터 마지막 랩까지 변동없이 이어졌고 마지막 2랩 동안은 최장한이 김돈영을 0.1초까지 맹렬한 공격이 이어졌지만 추월에는 성공하지 못하며 레이스를 마쳤다. 3라운드의 우승은 예선 1위로 폴 포지션에서 결승을 맞이해 빠르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이어갔던 박성연이 폴 투 피니시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고, 그 뒤를 김현준이 2위, 이영진이 3위로 포디움을 장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신차장 다이렉트’ 전기차 한정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가전 차종으로는 전기차 인기차종인 테슬라 ‘모델3’, ‘모델Y’, BMW ‘MINI 전기차’, ‘i4’ 등으로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차량 견적 확인과 계약이 가능하다.차종 별 혜택도 다양하다. BMW ‘MINI 전기차’, ‘i4’ 계약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권 50만 원과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MINI 전기차 고객에게는 롯데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롯데렌탈은 고객의 편리한 전기차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자체 전기차 관리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무료 방문 정비 시 전문정비사가 방문하여 소모품 3종 교체 및 차량 점검을 진행하며 장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최대 288시간 그린카 및 단기렌터카 쿠폰팩을 제공한다.또한 롯데렌탈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은 에스트래픽의 에스에스차저 등에서 최대 15% 상시 충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렌터카 신차장 EV+우리카드’ 이용 시 월 대여료 할인 및 충전요금 중복할인도 가능하다.롯데렌탈 관계자는 “전기차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차별화된 전기차 장기렌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고객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 후 적기 제공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