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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최근 감사원이 지적한 ‘공공기관 불공정 계약실태’에 대해 투기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통제장치 구축 등 경영 전반에 대대적인 개혁과 혁신을 단행해왔다고 23일 밝혔다. LH 참고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시행된 LH 혁신방안에 따라 기술 관련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전원 외부위원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수의계약 관련 지침 또한 개정을 완료했다.기존 LH 기술심사 과정에서는 관련 업무 경력기간 등을 고려해 전문성을 가진 내부위원과 교수 및 공무원 등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되는 외부위원이 공동으로 심사에 참여해왔다. 그러나 퇴직 후 재취업자와 내부위원의 사전 접촉 등 심사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투명성 의혹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 지난 2021년 3월 투기의혹 사태 발생 이후 시행된 LH 혁신방안을 통해 모든 심사과정에서 내부위원을 전면 배제하고 외부위원으로만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외부 심사위원이 입찰 업체와의 사전접촉 등 신고의무를 위반한 경우 자격을 박탈하고 부정행위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에 의해 처벌하도록 하는 등 강력한 심사위원 재제규정 또한 정비를 완료했다.또한 입찰업체가 심사위원들에게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경우 수주한 공사 및 용역을 즉시 해지하고 부정당업체로 지정 및 계약 설계금액의 1%를 위약금으로 부과하는 등 업체의 투명성 강화 방안 또한 개선했다. 이외에도 입찰에 참가한 업체가 심사위원을 사후에 평가 및 의견을 수렴해 제도의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2020년부터는 공공기관 최초로 LH가 시행하는 모든 심사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함으로써 관심있는 업체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또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한편, 후보지 용역 관련 수의계약의 경우 수의계약 시행 근거가 되는 업무처리지침의 개정을 지난 2021년 7월 완료했다. 앞으로 시행되는 모든 후보지 용역은 원칙적으로 일반경쟁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부정부패 발생방지를 위해 혁신방안 이행과 연계한 내부 지침 개정 등 강력한 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공정·투명·청렴 경영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내 조성한 공공정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조경대상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상작인 평택고덕 공공정원은 평택고덕국제화지구 내 동말근린공원, 아홉거리근린공원(11만2000㎡)에 조성된 15개의 공공정원으로, LH가 지역주민과 함께 정원을 조성한 첫 사례다.LH는 공동주택 거주로 마당과 뜰이 없는 시대적 상황(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을 반영하고 도심 내 공동체 정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9년 공모를 실시, 2020년에 조성 완료했다. 그 결과 시민들이 공공정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도심 내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또한 공공정원의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정원리더를 양성하고, 시민정원사를 관리자로 채용하는 등 정원의 품질을 높였다.이번 수상작은 ‘같이의 가치’라는 의미를 담아 설계부터 관리 단계까지 시민과 함께 협업해 도심 내 고품격의 공공정원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한 공공정원은 주민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며 유지관리에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 문화를 향유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노후화에 새 아파트 목마른 대전하반기 4500여 가구 분양 예정대전광역시 아파트 노후화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의 전국광역시도 아파트 준공시기에 따른 노후도 비율을 분석한 결과 대전광역시는 준공 10년 초과된 아파트 비율이 전체 아파트의 83.3%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평균(73.5%)보다 약 10%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차순위는 서울로 81.9%를 기록, 대전과 함께 80%가 넘는 노후비율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노후비율은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대전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2곳으로 모두 1순위에 마감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22.04대 1을 기록했다.최근 6년 대전광역시 일반분양가구는 2017년엔 3041가구에 불과했으며 이후 점차 증가하며 2019년 6848가구로 정점을 찍은 후 다시 줄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대전에서는 4000가구가 분양하며 지난해(4420가구) 수준에 육박했다. 하반기 분양을 계획중인 물량은 4500가구로 상반기와 합치면 8800가구가 분양할 계획이다.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대전은 평균 수십대 1 경쟁률이 수시로 나올 만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정비사업들이 추진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되는데다 교통 등 인프라도 확충 되어 신축 단지들의 가치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6월 이후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등 여러 건설사들이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는 중구 중촌동 중촌동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총 808가구 규모의 ‘중촌 SK 뷰’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307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둔산지구와 차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하기 쉽고, 중촌시민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오는 2024년에는 충청권광역철도 중촌역(예정)이 도보권에 신설 되어 역세권 단지가 된다.한화건설은 서구 정림동 월평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을 통해 짓는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 134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공원과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도마중, 대전제일고 등의 학교가 가깝다.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서구 용문동에서 용문1,2,3구역을 재개발해 총 2700가구 규모 더샵리슈빌(가칭)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남선공원, 중촌시민공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이외에 쌍용건설이 대덕구 읍내동, 현대건설이 중구 선화동에서 연내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 캐피탈은 중고차 할부채권을 바탕으로 600억 원 규모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ABS 발행은 외부 금융권의 신용공여 없이 회사 자체 신용도로 조달하며, 대신증권 단독 주관으로 최종 만기는 39개월이다. 이번 ABS 발행은 케이카와 케이카 캐피탈의 높은 신뢰도와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케이카 캐피탈은 국내 신용평가사 3사(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의 신용등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고차 유통 업계 1위 케이카의 탄탄한 신뢰도를 인정받아 ABS 발행에 성공했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외부기관의 신용공여 없이 ABS 발행을 이뤄냈다. 지난해 6월 550억 원 규모 1차 발행 시에는 우리은행으로부터 300억 원의 신용공여를 받았으나, 올해는 케이카 캐피탈의 더욱 높아진 신뢰도에 따라 회사 보유자산 평가만으로 ABS를 발행했다. 특히 최근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융기관 직접 조달 또는 여전채 발행 외에 조달 창구를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이어간다는 점도 의미가 깊다. 함복주 케이카 캐피탈 대표는 “이번 ABS 발행을 통해 당사 자산만으로 시장에서 유동화 발행이 가능한 점과 지속적으로 유동화를 통한 조달이 가능해짐에 따라 영업에 더욱 탄력을 가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와 케이카 캐피탈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할부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그룹 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대우건설 해외부동산개발 실무진들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고위급 관계자들을 잇달아 면담하고 현지에서 추진 중인 사업 현안을 점검했다.우선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정원주 부회장이 팜 빙 밍 베트남 수석 부총리를 면담해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의 진행 과정을 의논하고 신규 투자 확대와 관련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원주 부회장은 “동남아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에서 신도시 △산업 △물류단지 등의 부동산 개발사업, 물류·ESG인프라·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성장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수석 부총리도 “대우건설은 한·베 수교 이전부터 베트남에 진출한 기업으로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약속한다”며 “신도시 개발뿐만 아니라, 도로 및 교통 등 인프라 시설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원주 부회장은 응웬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베트남에서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우건설과 한국내 신도시 개발사업의 경험이 풍부한 중흥그룹의 시너지를 통해 베트남 내에서 신도시 개발 사업뿐 아니라 플랜트·토목·건축분야 건설, 베트남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고, 이에 응웬 찌 중 장관은 “대우건설의 베트남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의견을 전했다.이에 앞서 만남을 가진 레 홍 썬 하노이시장 권한대행과의 면담에서는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지원을 요청함과 동시에 대우건설의 투자 확대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했다. 레 홍 썬 권한대행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부탁하고, 하노이시와 대우건설이 서로 상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21일에도 하노이 북쪽에 위치한 박닌성을 방문해 당서기장을 면담하고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닌성은 삼성전자 공장이 위치하면서 베트남 경제의 전략적 요충지로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대우건설은 이 곳에서 300만㎡ 규모 이상의 교육‧문화‧상업‧의료 등이 어우러진 복합 신도시 사업과 산업단지 개발 사업 등의 신규 투자를 검토 중에 있다. 다오 홍 란 박닌성 당 서기장도 대우건설의 박닌성 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장기적인 협력 및 발전을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이 외에도 대우건설은 지난 5월 하노이전력공사와 함께 스마트전력미터 구축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던 ‘베스핀글로벌’과 베트남 현지의 ‘스마트시티 운영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도 20일 체결했다. ‘스마트시티 운영 조인트벤처’는 스마트시티 내에서 창출되는 다양한 요소 기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수립과 신규사업 모델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정원주 부회장과 고위 관계자들과의 연이은 면담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업 추진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아시아의 새로운 제조업 생산기지로 가파른 경제성장이 전망되는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써 대우건설의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2022년 상반기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개최된 행사에서는 최근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점, 품질개선 방안, 안전관리 강화, 공동 신기술 개발 등 상호 협력 및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반도건설의 2022년 상반기 우수 협력사에는 공사수행 및 안전보건 부문에서 성주건설, 태영건업, 금탑엔지니어링 등 20개사, 상호협력 부문에서 바로건설기술 등 2개사가 선정됐다.반도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협력사의 사기진작 및 상생협력을 통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정책을 공고히 하고, 안전부문 우수 협력사 선정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반도건설은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 2022년 발주 시 수의시담 우선협상권과 향후 1년간 계약이행보증금율 50% 인하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 부문 최우수 협력사의 경우 수의계약 체결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반도건설은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KOSHA 18001’을 인증 받은 협력사에도 계약이행보증금율 50%이하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반도유보라 품질개선 및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협력사 임직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해 더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신건영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양평에 선보이는 양평 공흥3 휴먼빌 아틀리에 분양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단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 41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06가구 규모다. 브랜드 새도시로 조성되는 양평 공흥지구의 첫 분양단지다.KTX 및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양평역을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도착하는데 KTX는 20분대, 경의중앙선 급행은 50분가량 소요된다.2022년 말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이 올해 개통 예정이며, 양평~이천 고속도로도 2025년 말 개통된다.도보로 양평동초를 통학할 수 있으며 양평유치원, 양일중고, 양평중고 등이 가까운 학세권 단지다. 대입 농어촌 특례 입학을 적용받을 수도 있다. 롯데마트를 품은 단지로 도보 거리에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하이마트 등이 있다.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로 이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그린카와 서울시 나눔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카셰어링 업체 쏘카, 피플카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부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1년간 시민들이 나눔카를 이용할 때마다 쌓인 적립금으로 이뤄졌다. 한국어린이재단에 전달되어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투명우산을 제작해서 전국 1만명의 어린이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나눔카는 서울시와 그린카를 비롯한 쏘카, 피플카 카셰어링 업체들이 협력해 시민 누구나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공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서울시 나눔카는 서비스 이용 시 건당 20원을 적립해 사회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적립금을 활용해 여름철 위생·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약 6400만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2020년에는 긴급 위기가정 400가구에 약4000만 원 상당의 ‘겨울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2018년에는 빈곤, 결식, 독거 어르신 900여명에게 3500만 원 상당 ‘겨울나기 김장지원’에 나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첼로’가 국내 초고성능 무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완벽한 디자인의 공기역학을 컨버터블 모델로 구현한 MC20 첼로는 제품 브리핑 단계부터,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부서 간 치열한 논의를 거쳐 탄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반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에서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중량이다. 마세라티는 쿠페모델 대비 단 60kg 대 증량으로 해결했다. 덕분에 MC20 첼로에서도 쿠페 모델의 역동적 성능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MC20 첼로는 공기역학적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MC20 쿠페 모델을 기반으로 MC20 첼로의 접이식 루프는 라인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제작됐다.MC20 첼로는 루프가 열려 있을 때나 닫혀 있을 때 모두 풍동실험실에서 360° 테스트를 거쳐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접이식 루프는 차량의 상부에 장착돼 라인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공기역학적 효율을 낮추지 않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엔진룸 공기 흡입구도 차량의 공기 저항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최적화된 위치로 재배치됐다.또한 컨버터블 모델임에도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 시간 3.0초, 최고 속도는 320km/h 이상을 자랑한다. 기존 MC20 쿠페 모델이 2.9초, 최고 속도 325km/h임을 감안하면 컨버터블 모델에서 최적의 퍼포먼스와 성능을 구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MC20 쿠페 모델과 마찬가지로 마세라티 기술로 자체 개발한 네튜노 엔진(3.0리터 6기통 트윈터보의 V 90°형 엔진)이 적용됐으며 100%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생산된다.마세라티는 MC20 첼로를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델’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여타 컨버터블 모델들과 차별화되는 부분은 전동 접이식 글라스 루프다. MC20 첼로는 동급에서 유일하게 완전 접이식 글라스 루프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고분자 분산형 액정 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스마트 글라스 윈도우는 중앙 디스플레이 버튼의 터치 한 번으로 투명 또는 불투명한 상태로 즉시 전환된다.단열과 개폐 속도에서도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글라스 루프는 단열과 차내의 소음감소 측면에서 완벽한 기능을 보여주며, 동급모델 중 가장 큰 크기로 적용됐다. 루프 개폐는 단 12초 만에 가능하다.내부 인테리어는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라인으로 마세라티만의 감성을 잘 드러낸다. 인테리어 모든 요소는 고도로 간소화돼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개의 10.25인치 스크린이 하나는 운전자용, 다른 하나는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로 중앙 위치에서 운전자 쪽으로 향해 있다. 센터 터널은 불필요한 장식 없이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기어 버튼 2개, 파워 윈도우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볼륨 컨트롤, 무선 충전 패드를 갖춘 스마트폰 공간만 있으며 다른 모든 컨트롤 버튼은 스티어링 휠에 배치됐다.모든 인테리어 요소는 기능적인 면을 우선으로 한다. 라이프스타일, 성능, 엔지니어링이 고르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됐다. 인테리어의 카본 파이버는 특유의 스타일을 뽐내며 고객에게 맞춘 패브릭과 같은 느낌을 주도록 무광으로 처리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크레빈슨이 브랜드 최초로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5909를 21일 출시했다. 1972년에 설립된 마크레빈슨 오디오 시스템은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오디오 전문 브랜드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하이엔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CES 2022에서 첫 선을 보인 마크레빈슨 №5909는 전문 음향 기기 및 카 오디오뿐만 아니라, 일상 속 어디에서든지 최고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마크레빈슨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제품이다.프리미엄 사운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착용감 제공을 위해 디자인된 마크레빈슨 №5909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크레빈슨 로고가 새겨진 검은색의 알루미늄 에칭 커버와 유광의 메탈릭 페인팅 이어컵, 세련된 느낌의 알루미늄 프레임이 마크레빈슨 고유 고급스러움과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높은 응답 속도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하이엔드 프리미엄 스피커에 주로 사용되는 베릴륨 소재로 코팅된 40mm 드라이버가 탑재돼 마치 콘서트홀에서 듣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하며 40kHz의 초고음역대까지 아우르는 Hi-Res 고품질 사운드를 재생한다.마크레빈슨 №5909는 유무선 연결을 통한 다양하고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LDAC, AAC 코덱 및 aptXTM 어댑티브 기술이 적용된 블루투스 5.1 연결 지원으로 무선으로 간편하게 무손실의 20Hz-20kHz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함께 제공되는 오디오 케이블로 PC, 스마트폰, 스탠다드 오디오 등 다양한 오디오 디바이스와 유선으로 연결해 10Hz-40kHz의 넓은 대역폭의 사운드를 더욱 맑고 선명한 음질로 감상 가능하다. 마크레빈슨 №5909는 최대 30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어댑티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돼 외부 소음의 방해 없이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3단계의 노이즈 캔슬링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34시간의 긴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며 급속 충전을 지원해 15분 충전만으로도 최대 6시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 2022’ 최종 수상자로 박지민 씨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현대차가 디자인 큐레이팅 전시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차세대 디자인 큐레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는 매년 시대상을 반영한 주제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통찰력 있는 전시를 기획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주제는 ‘쉘터 넥스트’로, 환경오염과 팬데믹의 시대에 정신적 피로와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휴식의 의미를 재해석해 새로운 쉼터를 제안하는 것이 과제였다.지난해 가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국내외 지원자 5명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된 심사를 통해 큐레이터 박지민 씨가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지민 씨는 기획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집이라는 물리적 거주 공간을 넘어 어디든 쉼터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쉼터를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심사위원에는 ▲김경선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 ▲홍보라 팩토리2 대표 ▲요헨 아이젠브란트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총괄 큐레이터 ▲에릭 첸 네덜란드 헷 뉴어 인스티튜트 총감독 등 디자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박지민 씨에 대해 “전시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탄탄한 리서치에 기반해 기획안을 구성했으며, 주제와 방식의 활용에 있어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돋보인다”고 평했다.최종 수상자에게는 내년 하반기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된다. 프랑스 디자인 워크숍 ‘부아부셰’에서 전세계 유명 예술과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참가비도 지원된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을 통해 인간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디자인의 가치에 주목하고 현대차 브랜드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를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차세대 디자인 큐레이터들이 창의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외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 분양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84㎡, 473실로 조성된다.타입별 호실 수는 ▲84㎡A 92실 ▲84㎡B 23실 ▲84㎡BA 46실 ▲84㎡C 45실 ▲84㎡D 38실 ▲84㎡E 45실 ▲84㎡F 69실 ▲84㎡FA 23실 ▲84㎡G 23실 ▲84㎡H 23실 ▲84㎡I 23실 ▲84㎡J 23실이다.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갑천역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유성온천역 정차를 추진 중으로 향후 1, 2호선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KTX·SRT대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장대초, 장대중, 유성고, 카이스트, 충남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대전 이팝나무 명소인 유성온천공원에서는 언제나 온천수로 족욕이 가능하고, 벚꽃 명소인 유림공원 역시 인접하다.단지는 조망권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을,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 6개층에 주차장이 조성된다. 지상 4층부터 주거시설을 배치한다. 단지 지상 4층은 일반 아파트 기준 지상 6~7층 높이다. 일부 호실에서는 갑천 영구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의 전 호실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지 지상 4~5층과 최상층인 26층에 위치한 호실은 2.7m, 지상 6~25층은 2.5m 층고로 설계해 높은 공간감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실내 운동시설을 비롯해 실내놀이터인 H아이숲과 독서실, 클럽하우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과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이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지역 딜러 어워드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은 판매와 AS 분야는 물론, 플래그십 모델인 팬텀의 비스포크 서비스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021 팬텀 올해의 딜러’로 선정됐다. 여기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딜러에게 수여하는 ‘2021 최우수 통합 마케팅 캠페인 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했다.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 역시 대담함, 역동성, 강렬함으로 대변되는 롤스로이스의 또다른 자아, 블랙 배지 모델 판매에 탁월한 실적을 보여줌으로써 ‘2021 블랙 배지 올해의 딜러 상’을 수상했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롤스로이스 명성에 걸맞은 모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두 딜러사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수상은 뛰어난 판매 실적과 최상의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뜻”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형 건설사가 수익형 부동산시장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내 집 마련 대안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좋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건설사들이 이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11월 현대건설이 경기 과천에서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은 총 89실 모집에 12만4426건이 접수돼 평균 13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에 공급한 ‘더샵 송도엘라테스’도 144실 모집에 1만5077건이 몰리며 평균 10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오피스텔 뿐 아니라 지식산업센터와 생활숙박시설 등에서도 대형 건설사 브랜드를 단 상품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한화건설 생활숙박시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도 평균 청약경쟁률이 86.9대 1에 달했다. 충청권 내 최고 70층의 상징성과 ‘포레나’ 브랜드의 가치가 더해진 영향이다.동별 입구에 호텔식 로비를 조성하고 A동 7층 스카이라운지로 직행하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시스템에어컨, 주방가구, 대용량 세탁기도 기본으로 제공된다.업계 관계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생활형 숙박시설 가릴 것 없이 브랜드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미 지어진 브랜드 단지에 대한 주변 평가나 주민들의 입소문이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끌어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창원 내동 한화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창원시 성산구 내동 한화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12가구(일반분양 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27개월로 예정돼 있다.단지 2km 이내에 창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여 각종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또 창원수목원, 올림픽공원, 대상공원, 경륜경기장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창원여고, 경일고, 경원중, 폴리텍 대학교 등도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공공공사를 중심으로 1군(등급) 건설사로 꾸준히 성장해 온 대보건설은 2014년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를 출범한 바 있다. 최근에는 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도시정비사업에도 역량을 모으는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총 6건의 정비사업 수주실적을 기록했다.장세준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 부사장은 “민간과 공공아파트 5만3000가구 시공실적을 바탕으로 창원 최고의 명품아파트로 완성할 것”이라며 “인근 단지들을 연계한 수주를 통해 400가구 이상의 중형 단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이 ‘청주 SK뷰 자이’ 분양에 돌입했다.충북 청주 봉명1구역을 재개발하는 청주 SK뷰 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총 174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09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 수는 ▲59㎡A 125가구 ▲59㎡B 110가구 ▲59㎡C 90가구 ▲74㎡ 262가구 ▲84㎡ 450가구 ▲101㎡ 6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접수 기간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1순위 기타지역,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29일, 계약체결은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68만 원이다. 청주 SK뷰 자이가 들어서는 청주 원도심인 봉명동은 주변 생활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메가박스가 가까우며 청주시청, 충청북도청, 청주지방법원,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 청주아트홀 등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직주근접 생활권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이 위치한 청주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산단 위로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와 청주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이 예정됐다. 단지 바로 앞에는 봉명초가 위치하며 주변 봉명중·청주고 및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청주 SK뷰 자이는 SK에코플랜트와 GS건설이 함께 선보이는 만큼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로 개방감도 높였다. 비오토피아 가든, 엘리시안 가든, 인재의 숲 등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해 쾌적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통학버스 대기공간 및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 커뮤니티 창호 필터 등 단지 곳곳에는 SK에코플랜트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실내는 GS건설 자이의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을 통해 쾌적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입주민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GX룸, 스터디룸, 맘스라운지, 티하우스, 파티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청주 첫 SK뷰 브랜드 아파트로서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자이와 합작을 통해 상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소비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향후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는 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박물관에서 피오라노 서킷 50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회는 엔초 페라리의 바람에 의해 1972년 서킷이 설립된 날로부터 오늘날의 조직화된 다양한 활동에 이르기까지 아카이브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지난 50년간 서킷의 역사와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엔초 페라리는 생전에 “서킷의 모든 섹션은 각 차량의 문제를 쉽게 식별해 테스트할 수 있도록 차량의 동역학적인 움직임을 고스란히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어떤 페라리도 피오라노 테스트를 거뜬히 통과하지 않고서는 트랙에 오르거나 생산에 들어가길 원치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피오라노 서킷 50주년과 더불어 페라리 창립 75주년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7일 피오라노 서킷은 역대급의 LED 월로 탈바꿈했다. 17만2000개의 조명, 103만9280개의 LED 포인터 및 89km의 다이내믹한 LED 스트링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의 면적은 자그마치 11만2958.27 제곱미터에 이른다.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이 쇼는 엔초 그리고 75년 전에 마라넬로에서 시작돼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간 거대한 페라리 커뮤니티에 남겨진 그의 열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마라넬로 박물관 전시장에서도 이 조명쇼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전시회에서는 피오라노 서킷 50년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 뿐만 아니라, 이 서킷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두 대의 차량, 페라리 3.2 몬디알 카브리올레와 페라리 150 LM을 선보인다.페라리 3.2 몬디알 카브리올레는 198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라넬로 방문의 중심에 서 있는 차량이다. 당시 요한 바오로 2세는 피오라노 서킷을 방문, 그곳에서 엔초 페라리를 만나 서킷 행사에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엔초의 아들인 피에로 페라리가 운전하는 페라리 3.2 몬디알 카브리올레를 타고 트랙을 돌았는데 그 차가 전시돼 있다.페라리 150 LM 페라리 프로토타입은 특별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들은 페라리의 독창적인 우수성, 신비로움, 그리고 놀라운 결과들을 확인시켜줬다. 개발을 위한 도구인 이러한 프로토타입 모델들은 페라리 차량의 특징인 치밀한 연구에서 탄생한다. 또한 매번 상상력을 사로잡은 기술들이 응집된 페라리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차량의 개발로 이어졌다. 이 프로토타입 차량들은 매우 독특하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시대를 대변하고 추억으로 살아 숨쉬는 독보적인 차량들과 승리를 상징하고 있다. 이러한 걸작들은 대부분 감정사들의 손에 넘어가는데 이들은 페라리가 채택한 고유하고 독창적인 퀄리티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해당 차량들을 소중히 보존하고 있다. 피오라노 서킷 50주년과 연계해 2014 페라리 150 LM을 통한 방대한 양의 개발 테스트가 극비리에 이뤄졌다. 이 테스트 벤치는 현재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라페라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홈 트랙인 피오라노 서킷에서의 광범위한 경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와 연계하여 차량의 조립, 구성 요소 및 공기역학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신공영은 ‘울산대공원 한신더휴’를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31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62~84㎡ 302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27실∙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별 분양 물량은 ▲62㎡ 107가구 ▲72㎡ 27가구 ▲84㎡ 168가구 등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남구는 ‘울산의 강남’ 이라고 불릴 정도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울산시청 ∙ 법원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데다, 주거 ∙ 업무 ∙ 상업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옥동 ∙ 신정동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울산대공원 한신더휴는 남구 내에서도 교육 1번지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으로 청솔초를 비롯, 월평초와 학성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옥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일부 가구 제외) 판상형 설계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다.분양 관계자는 “울산대공원 한신더휴는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를 다수 선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DK도시개발은 대한민국 최초로 아파트와 주변도시기반시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최초의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DK로열파크씨티 시범단지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가구의 도시기반시설에 문화와 예술 그리고 감성을 담은 특화된 도시디자인을 적용했다.특히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메인도로인 길이 1km의 한들로를 자연과 문화와 감성이 충만한 핫플레이스로 만들었다. DK아시아·DK도시개발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경관 LED가로등을 설치해 오색 불빛을 입혔으며 국내 최초로 아라뱃길 물결에서 모티브를 따온 예술적 디자인의 특화 방음벽을 설치했다. 여기에 DK로열파크씨티 씨티즌을 위한 감성과 낭만을 담은 프라이빗 산책로를 조성한다.DK로열파크씨티는 인천 서구 8개 구역 도시개발사업에서 420만㎡ 규모로 조성되는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도시이면서 국내 최초로 8개 구역 도시개발사업이 8개의 생태형브릿지로 연결되는 단절 없는 순환형 도시로 조성된다.DK아시아·DK도시개발은 길이가 1km에 달하는 한들로에 국내 최초로 아치형태의 경관 LED가로등을 설치했다. 205가지의 색을 구현해 낼 수 있는 경관 LED가로등은 야간에 주변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색다른 밤 풍경을 선사한다.하반기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감성이 풍부한 겨울을 담을 수 있는 색으로 LED가로등의 색을 조합할 계획이다. 이런 시각적 아름다움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경 속의 환상적인 분위기의 한들로를 만들어 DK로열파크씨티 씨티즌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힐링과 감성 충전의 기회를 선사하고, 리조트도시를 예술과 감성이 가득한 낭만의 도시로 조성했다.이와 함께 DK로열파크씨티 시범단지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방음벽을 국내 최초로 창의적이고 예술적 디자인을 담은 방음벽으로 설치한다.이로써 DK아시아·DK도시개발은 1km 한들로 곳곳에 공공주도 신도시에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특화된 도시기반시설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DK로열파크씨티 씨티즌들에게는 감동과 자부심을 선물하고,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도 최고의 핫플레이스를 선사한다.DK로열파크씨티 시범단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완충녹지도 대한민국 최초로 예술과 감성을 담은 특화된 도시기반시설로 조성했다. 완충녹지에는 경관석을 비롯해 메타쉐콰이어와 배롱나무, 나리, 핑크뮬리, 철쭉, 수국 등 10만주 이상의 꽃나무를 심었으며 특히 골프장 입구에서나 볼 수 있는 최고급 수종이자 신목(神木)으로 유명한 팽나무로 군락지를 조성했다.입주민을 위한 감성과 낭만을 담은 프라이빗 산책로도 조성한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단지와 2단지 연결녹지부터 시작해 골막산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로 최고급 수종을 비롯해 다채로운 특화 아이템으로 프라이빗 산책로로 특화시켰다.DK로열파크씨티 시범단지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인근지역인 사월마을과 인접지 등이 올해 2월 28일 시가화예정용지로 확정되면서 (가칭)한들3구역, 100만㎡ 규모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한들3구역은 입지적으로 드림파크 야생화단지(46만㎡)와 승마장 그리고 경인아라뱃길이 맞닿아 있다. 여기에 36홀 규모의 드림파크 골프장이 이미 성업 중이며 올해 4월 조성 계획을 발표한 선셋파크 골프장이 36홀 규모로 조성을 마치게 되면 한들구역과 한들3구역 일대는 72홀 규모의 수도권 최대 골프장을 비롯해 종합 리조트시설이 완비됨에 따라 DK로열파크씨티 씨티즌들의 주거 편리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김정모 DK아시아·DK도시개발 회장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세계적 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 전체에 감성적 경관조명을 담은 특화된 도시계획 및 도시디자인을 통해 떠나지 않아도 일상의 경험이 감동이 되고 휴식이 되는 도시, 새로운 세대를 위한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생동감 넘치는 리조트도시를 만들어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시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4세대 아파트는 한정된 공간의 제약으로 인해 아파트 문주 특화와 커뮤니티 특화 등의 아파트 단지 내 공간과 기능만을 강조한 한계성이 있었지만 DK아시아·DK도시개발이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가구는 아파트 단지 내 공간과 기능은 물론이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주변 도시기반시설에 예술과 디자인을 입혀 아파트와 특화된 도시기반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자연과 문화와 감성이 충만한 리조트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 “2023년 6월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 첫 입주를 통해 4세대 아파트와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의 차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DK로열파크씨티 시범단지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가구는 대한민국 최초의 5세대 하이엔드 아파트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