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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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1~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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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올해 경기 최다 청약 접수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 1순위 청약에 올해 경기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고 27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 실시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3가구 모집에 총 1만7742명이 몰리며 평균 17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9.5대 1을 기록한 전용 84㎡A타입에서 나왔다. 총 42가구 공급에 7959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어 전용면적별로 ▲84㎡B 179.4대 1 ▲84C㎡ 1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881만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 수준이다. 전용 84㎡ 기준 최저 5억 원 후반대에서 최고 6억 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오는 10월 빠른 입주가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단지라는 점이 실수요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전 세대 남동∙남서향 배치와 타입별로 드레스룸, 파우더룸, 대형 현관 팬트리(일부 세대) 등 활용도 높은 내부 공간설계가 적용됐을 뿐 아니라 아트월 면적 확대(일부 세대), 와이드 주방 창호, 원스탑 세탁존 등 C2 하우스도 적용돼 높은 상품 완성도를 자랑한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과 드포엠파크, 미스티포레 등의 조경시설,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 최고의 주거 만족도를 선사할 전망이다.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내달 1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지하 1층~지상 28층, 3개동, 총 3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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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페라리’, 팬들이 뽑은 최고 모델 등극

    페라리는 팬들이 뽑은 최고의 페라리로 ‘라페라리’가 선정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페라리는 지난 3월 8일부터 페라리의 공식 미디어 채널을 통해 ‘페라리 명예의 전당’ 캠페인을 진행했다. 페라리 창립 이래 최초로 진행된 본 캠페인에는 세 달 동안 전 세계 총 430만명이 참여, 투표에 대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투표의 기준은 가장 비싸거나 가장 빠른 모델이 아닌, 디자인, 성능, 사운드 측면에서 팬들과 가장 깊게 교감한 페라리를 선정하는 것이었다. 투표는 브랜드 창립 초창기,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등 총 7개의 연대로 나뉘어 진행됐다. 8강 및 4강 그리고 상위 두 후보가 겨루는 최종 결승전까지 각 시대별로 일주일의 투표기간이 소요됐다.그 중 라페라리는 2010년대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득표수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명예의 전당 전체 순위에서도 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로 선정됐다. 라페라리는 2010년대 모델 중 총 27만9000표를 획득, 458 스페치알레를 제치고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페라리 최초 한정판 슈퍼카이자 하이브리드 모델인 라페라리는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전 세계 단 499대만 생산됐다. 특별 추가된 500번째 차량은 2016년 경매를 통해 700만 달러에 낙찰돼 수익금 전액이 이탈리아 대지진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된 바 있다.라페라리 외에도 명예의 전당에 오른 차량은 1952년 파리 모터쇼에서 최초로 선보인, 날렵하고 아름다운 ‘250 유로파(초창기)’, V12 프론트 엔진을 탑재한 ‘250 GTO(60년대)’, V6 미드 엔진 ‘디노 246 GTS(70년대)’, 최고속도 324km/h를 발휘하는 V8 엔진을 탑재한 80년대의 아이코닉한 모델 ‘F40(80년대)’, 페라리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제작돼 페라리 차량 중 공도용 F1 모델과 가장 유사한 ‘F50(90년대)’, 페라리의 F1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어 낸 강력한 V12 엔진을 탑재한 ‘엔초 페라리(2000년대)’가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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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창사 이래 최초 정비사업 ‘7조원 달성’ 가시화

    현대건설은 최근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6개월 만에 누적 수주액 6조9544억 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사업부문 7조 클럽을 앞두고 있다.현대건설은 연초부터 대어급 사업지를 연달아 수주하며 빠른 수주고를 올려 상반기만에 7조원 수주 달성, 하반기에 예정돼있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입찰 참여에도 꾸준히 나서는 중이다. 이에 4년 연속 업계 1위 달성은 물론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최고기록 경신을 목표하고 있다.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과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 두 사업 모두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입찰해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사업지다. 지난 25일과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압도적인 찬성으로 두 사업지 모두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산본 무궁화주공1단지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296 일원 공동주택 1329가구 규모 노후 단지로,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하4층, 지상25층(신축부 25층, 기존주동 16층) 공동주택1444가구 규모로, 가구당 5~8평형이 늘어난 21평~37평의 중형평형 단지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현대건설은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에 ‘힐스테이트 아트리채’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예술과 TRI(3)에 한글로 집을 뜻하는 ‘채’를 합성한 네이밍으로 3개의 타워, 중정, 게이트 등으로 이루어진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를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현대건설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현대건설은 부산을 대표하는 최정상급의 명품 주거문화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로 ‘힐스테이트 피아첼로’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또 서금사6구역을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기 위해 세계적 건축명가(CallisonRTKL)와 손을 잡고 월드 클래스 디자인을 구현했다.지난 주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조기에 경신한 현대건설은 ▲대구 봉덕1동 우리재개발 ▲이촌 강촌 리모델링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강동 선사현대 리모델링 ▲과천 주공8·9단지 재건축 ▲광주 광천동 재개발 사업 ▲대전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이문4구역 재개발에 이어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 사업 ▲부산 서금사6구역 재개발사업까지 연이어 수주하며 누적 수주액 6조9544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사업부문 7조 클럽 달성을 기정사실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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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에너지사업부, 면세유 사용 농어업인 실적 신고 요청

    농협이 농·축산·임·어업용 기자재 및 석유류에 대한 부가가치세영세율 및 면세 적용 등에 관한 특례규정에 의거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면세유를 사용하는 농어업인으로부터 ‘농수산물 생산 및 사용실적’ 신고를 받는다. 농수산물 생산실적 신고대상은 2021년 면세유 사용량이 1만ℓ이상인 농업인(유종무관)과 면세유 사용량이 4만ℓ이상 어업인(유종무관) 또는 휘발유 사용량 2만ℓ이상인 어업인이다. 사용실적 신고대상은 시간계측기 부착의무 대상 농·어업기계다.농어업인은 면세유 관리농협에 비치된 신고서를 작성한 후 생산실적 증빙서류(2022년 1월 1일~6월 30일까지의 농수산물 출하실적 및 입증자료)와 사용실적 증빙서류(해당 농어업기계에 부착된 시간계측기 누계시간)를 첨부해 면세유 담당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생산·사용실적 신고는 농협하나로앱을 통해 모바일로도 가능하다.신고대상 농어업인들은 지정기간(내달 31일까지)에 농수산물 생산실적 또는 시간계측기 사용실적을 면세유 관리농협에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1년간 면세유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정정수 농협경제지주 에너지사업부장은 “면세유 관리농협 내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농어업인분들께서 지정기간인 7월 중에 빠짐없이 신고를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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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분양 돌입

    SM경남기업은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B5블록과 함께 총 741가구의 양주 장흥 최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조성된다. B4블록은 6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당해지역), 29일(수) 1순위(기타지역), 3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6일이다. 정당계약은 7월 18~21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B4블록은 지하 2층~지상 19층, 8개 동, 총 458가구로 조성된다. B5블록(283가구)과 함께 총 741가구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타입 312가구 ▲84B타입 110가구 ▲84C타입 36가구다. 단지는 2024년 개통 예정인 교외선 장흥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게다가 윤정부의 공약사항 중 하나인 GTX-F노선이 추진될 경우 단지 앞 장흥역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특히 거실폭을 혁신적인 6.2미터 초광폭으로 설계해 거실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고급스러운 단지 외부 디자인과 조경시설에 탁 트인 조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에게 럭셔리 라이프를 제공할 ‘클럽 아너스’도 들어선다. 스카이가든, 북한산 마당, 워터그라운드, 순환산책로 등 365일 북한산뷰에 특화된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또 원격제어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과 원격 홈제어 시스템, 주차유도 관제시스템 등 첨단 편의사양이 제공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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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수입차 중 ‘부산모터쇼’ 유일 참가… i7·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공개

    BMW코리아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과 2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이번 부산 국제 모터쇼에 참가하는 BMW 그룹 코리아는 BMW와 MINI, BMW 모토라드 브랜드의 전기화 모델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법과 리더십을 제시할 예정이다.먼저 BMW는 ‘미래를 이끄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테마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 뛰어난 활용성과 브랜드 고유의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겸비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등 2개 모델을 국내 처음 선보이고 iX M60, i4 M50 등 BMW M의 노하우가 반영된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도 함께 전시한다.또한 뉴 M850i x드라이브 그란 쿠페, 뉴 M240i x드라이브 쿠페,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M x드라이브, 뉴 X3 M 컴페티션 등 고성능 내연기관 M 모델들을 통해 BMW가 추구하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소개할 예정이다.MINI는 ‘MINI, 헤리티지로부터 미래로’를 주제로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MINI JCW의 전기화 버전인 ‘MINI 일렉트릭 패이스세터’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고, ‘MINI JCW 클럽맨’, ‘MINI JCW 컨트리맨’, ‘MINI JCW 컨버터블’ 그리고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 등을 전시해 MINI의 레이싱 DNA와 브랜드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BMW 모토라드는 ‘라이더처럼 미래를 즐겨라’를 주제로 모터사이클의 지속가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순수 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등 3가지 모델을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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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양산 복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4개동, 총 453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074억 원이다.해당 현장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및 경부고속, 중앙고속 등을 통해 부산, 김해 등 인근 도시로의 접근성이 높으며 부산 도시철도 노선 연장과 양산경전철 개통이 계획돼 있다. 특히 오봉산과 양산천, 새들천 등 주변 자연환경이 뛰어나고 양산 디자인공원을 포함한 다수의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또한 범어초등학교, 황산초등학교, 오봉초등학교, 범어중학교, 신주중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도보권 내 위치한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양산 정비사업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외관 특화가 적용된 단지로 양산시 내 독보적 랜드마크를 건설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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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 “아이오닉 5·EV6 가장 전기차 답다… 테슬라 제치고 시장 장악”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테슬라보다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블룸버그는 25일(현지시간) ‘미안해요 일론 머스크. 현대차가 조용히 전기차 시장을 지배 중입니다’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현대차그룹 전기차를 집중 조명했다. 특히 현재 미국에서 전기차 구입 잠재고객 시선이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에 쏠려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출시된 아이오닉 5와 EV6는 6월까지 2만1467대를 판매해 순식간에 테슬라 이외의 모든 전기차 브랜드를 판매량을 제쳤다. 이는 포드 머스탱 Mach-E(1만5718대) 판매를 상회하는 수치다.조셉 윤 에드먼즈 애널리스트 부사장은 “현대차기아가 미국 EV시장을 싹쓸이하고 있다”며 “판매점들이 재고를 확보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기아의 이 같은 판매기록은 테슬라가 10년에 걸쳐 올린 판매고와 맞먹는다. 이에 머스크도 최근 인상깊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 북미법인 장기전략 담당자 스티브 코소프스키는 “지금 인기 차량들의 디자인은 6년 전부터 시작됐다”며 “우리는 크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반영하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도록 계획했다”고 맬했다. 이어 “우리가 가진 플랫폼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에 대담한 제안을 던지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북미 시장에 나온 30개 EV 모델 중 4만5000달러 미만으로 구입 가능한 모델은 손에 꼽힌다. 닛산 리프가 있지만 크기도 작고 출시된 지 오래돼 경쟁력이 떨어진다. 아이오닉 5 와 EV6는 소형 SUV급의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또한 이상적인 조건에서는 1분 충전으로 16마일 이상 항속 가능한 급속 충전 기능도 있다. 회생 제동 조절 페달, 양방향 전력 사용성(V2L 기능: 차량 배터리를 사용해 전기 제품을 사용하거나 다른 EV 충전 가능) 등 새로운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조셉 윤 부사장 “4만 달러부터 시작하는 이 차량들은 예산이 적은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이 두 자동차는 적절한 가격과 적절한 크기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제조사가 게임의 주류로 뛰어드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기아차에 따르면, EV6 구매자 4명 중 3명 가량이 다른 브랜드 챠량 소유자였고, 플러그인 차량을 소유했던 고객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현재 EV6의 대기 기간은 약 6개월이며 평균 거래 가격은 스티커 가격보다 몇 천 달러 이상 높다고 알려졌다.애릭 왓손 북미 법인 판매 부사장은 “딜러들이 몇 시간 안에 이 차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고 전했고, 기아의 코소프스키도 “아이오닉 5및 EV6의 선전은 일부 고객들이 테슬라 차량 확산에 따른 피로감에도 기인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에드먼즈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기존 고객이 다음 차를 살 때 현대차,기아 차량을 고수하는 비율도 60% 정도 된다고 분석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10년간 매년 배터리 전기차 신형 모델 출시 예정으로 한국에서는 EV 생산 확대를 위해 165억 달러(21조) 투자를 예고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2% 및 300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조셉 윤 에드먼즈 부사장은 “현대가 분명히 앞서 있으며 도요타와 스바루가 따라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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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감사꾸러미 나눔행사 개최

    농협중앙회가 2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6.25전쟁 72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장, NH콕서포터즈 대학생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6.25 참전유공자 300가구에 전달될 쌀, 즉석밥, 떡국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된 우리농산물 가공제품 꾸러미를 포장해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지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꾸러미에는 지난 13일 서울교대부설초등학교에서 615명의 초등학생들이 국가유공자를 위해 직접 만든 그림카드와 편지를 담아 그 의미를 더했다. 농협 대학생 봉사단 콕서포터즈도 나눔행사에 동참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미래 세대인 어린이, 청소년들과 함께 감사행사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헌신을 세대를 이어 기억하고, 국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에 함께 참여한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는 행사가 크게 줄어 안타까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과 유족들을 기억하기 위한 활동들이 연중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은 2022년 사회공헌 모토인 ‘방방곡곡 온기나눔 RUN’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범농협 사회공헌 실천테마를 호국·보훈으로 정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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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업계 최초 누적 방문자 수 20억명 돌파

    엔카닷컴은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가 업계 최초로 20억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2001년 엔카 출범 후 올해 6월까지 엔카닷컴 누적 방문자 수는 약 22억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6년 누적 방문자 수 10억명 돌파 후 약 6년만에 두 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이와 함께 엔카닷컴에 등록된 차량 등록대수도 업계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제조사, 차종, 모델 등 상관없이 다양한 매물을 보유함에 따라 누적 등록대수는 올해 6월 기점으로 1200만대를 달성했다. 연간으로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거래되는 중고차 거래대수의 40% 수준에 해당하는 약 100만대의 중고차 매물이 꾸준히 등록되고 있다.엔카닷컴은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클린엔카, 헛걸음보상서비스 등 혁신적인 신뢰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AI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인사이트 있는 시세 데이터, 자동차 및 중고차 시장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20년 이상 축적한 업계 인사이트와 IT 기술력을 통해 중고차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엔카를 찾는 만큼 업계 최대 거래 플랫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한 정보와 만족도 높은 신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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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체코·폴란드 언론인 초청 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와 폴란드 언론인을 국내로 초청해 국내 원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체코와 폴란드는 한수원이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나라다.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함께 2주간 진행하는 언론인 초청 행사에는 첫째 주 체코, 둘째 주는 폴란드 언론인들이 참여한다. 방문단은 한수원 본사 및 새울원자력본부,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지난 20일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출 대상국의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우리 원전을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나라 원전의 우수한 기술력 뿐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방문단은 원자력 관련 기관 방문과 함께 24일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원전 수출 지원 체계에 대해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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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1년 연속 1위

    SK렌터카는 ‘2022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렌터카 부문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렌터카 부문 11년 연속 1위를 수상한 SK렌터카는 고객의 모빌리티 라이프에 새로움과 편리함을 더하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국내 렌터카 업계를 이끌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전기차 중심의 비즈니스 확장을 적극 추진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SK렌터카는 전기차 중심의 모빌리티 렌털 전문 사업자로서 2030년까지 보유 차종을 전부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2년 현재 렌터카 등록 대수는 약 21만대로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2월 창사 이래 최초로 980억 원 규모의 녹색 채권을 발행, 발행한 녹색채권을 포함해 총 1700억 원을 투자해 2021년 한 해 동안 5000대 전기차를 구매하는 등 전기차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또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이용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 지역에 국내 최대의 전기차 전용 단지를 조성한다. 총 406억 원을 투자해 제주에 8300평 규모의 전기차 전용 렌털 센터와 전기차 생태계의 인프라 조성하고, 2025년까지 기존 보유 차량 3000대를 100%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과 협업을 통해 2025년까지 7200㎾급 충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SK렌터카는 지난 5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업계 최초로 발간했다. 이는 법상 의무 발간 시기(2025년)보다 앞당긴 것으로, ESG 경영 의지와 진정성을 대내외에 천명하고 정보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펼쳤던 자사의 다양한 노력들이 11년 연속 1위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전기차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탄소 절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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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성건설, ‘더 트루엘 마곡 HQ’ 본격 분양

    일성건설이 24일 ‘더 트루엘 마곡 HQ’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더 트루엘 마곡 HQ는 지하 2층~지상 14층, 3개동 규모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복합단지로 조성된다.공동주택은 전용 36~48㎡, 총 148가구 규모로 고품격 커뮤니티와 호텔식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꾸며진다. 특히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업무시설은 총 20실, 근린생활시설은 저층부에 대규모 점포로 들어설 예정이다.청약일정은 내달 7월 4~5일 더 트루엘 마곡 HQ 인터넷 홈페이지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7일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더 트루엘 마곡 HQ는 하이엔드 상품에 걸맞는 차별화된 혁신설계와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선 단지는 도심조망, 남향 배치·테라스(일부) 조성으로 쾌적함을 더했다. 또 현관 공기청정 시스템, 에어드레서, 중문과 현관 클린존, 침실, 욕실, 드레스룸을 연결하는 순환구조 등이 도입된다.단지 내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가족극장, 카페라운지, 키즈놀이터, 파티룸, 공유오피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리무진서비스, 하우스키핑서비스, 케이터링 서비스 등의 호텔식 서비스를 비롯해 세탁서비스, 펫케어 서비스, 라이프케어 서비스, 렌탈서비스, 방문세차 서비스 등의 리빙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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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ESG 경영혁신위원회 출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영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본격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돌입을 위해 ‘LH ESG 경영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LH는 ESG 경영혁신위를 새롭게 신설해 국민이 원하는 ESG 경영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LH ESG 경영혁신위원회에는 김준기 서울대 교수 위원장을 비롯해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위원에는 차동언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정준혁 서울대 교수, 곽채기 동국대 교수, 박개성 엘리오컴퍼니 대표,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김연성 인하대 교수, 김창완 중앙대 교수, 오준환 SK사회적가치연구원 SV센터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LH ESG경영혁신위원회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혁신(G) 3개 분과로 운영되며, 경영혁신 및 ESG 관련 각종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전체 회의를 통해 주요 시책과 방침에 대한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LH는 국토부 등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방향에 발맞춰 지속 변화하고 자체 혁신하는 데 LH ESG경영혁신위원회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현준 LH 사장은 지난 23일 열린 위원 위촉식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으로 LH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준기 위원장은 “LH ESG 경영혁신위원회가 경영혁신의 밑거름이 되고, 국민이 희망하는 ESG 경영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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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분양 돌입

    현대건설이 24일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 견본주택을 개관했다.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는 지하 6층~지상 19층, 전용면적 74㎡ 총 162실 규모로 이뤄진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74㎡A 45실 △74㎡B 117실 두 타입으로, 지상 2층~지상 19층에 위치해 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을 원하는 젊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지하 1층~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단지는 신축 아파트의 4베이 평면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용 욕실에는 세면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해 공간 실용성을 높일 수 있는 건식 세면대가 들어간다. 여기에 74㎡A 타입은 다락구조로 설계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74㎡B 타입은 2.6m의 높은 천장고(거실 우물천장 기준)로 우수한 개방감을 선사한다.수납공간으로는 대형 신발장, 주방 키큰장, 드레스룸 등이 계획돼 있어 우수한 공간 활용도도 자랑한다. 이는 가족 단위 거주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청약일정은 오는 28~29일 청약 접수, 당첨자발표는 6월 30일이다. 정당계약은 7월 1일에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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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위기 대응을 위한 계열사 경영전략 회의

    농협중앙회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계열사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이 주관하는 이날 회의는 경제·금융부분 계열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열사 경영진단 △3고(금리·물가·환율)에 따른 계열사 영향 분석 및 대응책 △사업추진 우수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농협은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업부문별 위기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살맛나는 가격 할인’으로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내수비료와 사료 등 농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농업인 경영안정화와 소비자 물가안정에도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이재식 부회장은 “물가상승 등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각 계열사는 설립목적에 따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쌀 소비 촉진 등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사업’에도 역량을 결집해 나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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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1MW 규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 건립

    페라리는 24일(현지시간) 마라넬로 제조 시설에 1메가와트 규모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을 건립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페라리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연료전지 제작사, 블룸 에너지에 의해 건설된 페라리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은 며칠 전 구축이 완료됐다. 이 공장은 페라리 생산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5%를 공급하는 동시에 연료 소비량과 배출량을 줄일 예정이다. CHP 열 병합발전 시스템과 비교해 가스 요구량이 약 20% 절감돼 상당한 에너지 절약 효과도 기대된다.이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은 높은 수준의 효율성 외에도 수소, 천연 가스, 바이오 메탄 혹은 조합물 등 발전소에 필요한 에너지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소 과정 없이 연료를 전기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다.이전에 사용된 동일한 시스템에 비해 스모그와 미립자 물질의 축적을 유발하는 오염을 99% 이상 감소시킨 것도 추가적인 이점이다.베네테토 비냐 페라리 CEO는 “페라리는 최첨단 기술의 채택과 페라리 DNA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과학적 접근 방식을 통해 2030년까지의 탄소중립을 목표로 그 어느 때 보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탈탄소화 과정에 대한 높은 헌신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 최초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공장을 설립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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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유성’ 견본주택 개소

    현대건설이 24일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유성’ 견본주택을 열었다.힐스테이트 유성은 지하 3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84㎡, 473실로 조성된다. 타입별 호실 수는 ▲84㎡A 92실 ▲84㎡B 23실 ▲84㎡BA 46실 ▲84㎡C 45실 ▲84㎡D 38실 ▲84㎡E 45실 ▲84㎡F 69실 ▲84㎡FA 23실 ▲84㎡G 23실 ▲84㎡H 23실 ▲84㎡I 23실 ▲84㎡J 23실이다.힐스테이트 유성은 건축법을 적용받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은 오는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할 수 있다. 7월 4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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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분양 돌입

    DL이앤씨가 24일 부산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지하 2층~지상 19층, 15개동, 총 95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68~84㎡로 모든 세대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68㎡A 18세대 ▲68㎡B 6세대 ▲71㎡A 9세대 ▲79㎡A 71세대 ▲79㎡B 138세대 ▲84㎡A 457세대 ▲84㎡B 68세대 ▲84㎡C 183세대 ▲84㎡P 3세대다.내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 정당계약은 8월 29일부터 10일간 진행된다.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공공택지로 구분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82만 원에 공급된다. 발코니 확장 비용 역시 세대당 117만~475만 원으로 책정됐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가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참여해 부산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원 11.7㎢(약 356만평)를 개발하는 사업이다.에코델타시티는 총 33개 단지, 약 2만7000세대의 수용이 계획된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 R&D, 물류, 의료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구 주변으로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이 지나는 만큼 이를 활용한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된다. 향후 주거·상업·업무·예술·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수변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미래 여가·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에코델타시티 핵심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정주여건을 자랑한다. 실제 단지는 에코델타시티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도 단지 인근에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설계를 적용했다.우선 단지 외관은 커튼월룩 설계(일부 적용)를 도입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높였다. 주변 환경에 맞춘 단지 배치와 함께 단지 내 대규모 오픈스페이스와 에코정원을 도입해 쾌적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세대 내부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반영해 인테리어, 구조, 마감, 설계까지 차별화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주방, 화장실 등 최소한의 내력벽만 남겨둔 채 방과 방 사이는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채롭고 유연한 공간 구현이 가능하도록 했다. 세대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일부 타입 제외)를 설치해 수납을 강화했다. 또한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병렬 배치가 가능한 공간은 물론, 손빨래까지 가능한 원스톱 세탁존(일부 타입 제외)도 마련해 주거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단지 내 최고층에는 스카이 라운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건식 사우나부터 독서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 작은도서관(라운지 카페), 그린카페, 국공립어린이집(예정)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예정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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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정보통신-다올저축은행, ‘디지털뱅크 경쟁력강화’ 업무협약

    대보정보통신과 다올저축은행은 디지털뱅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저축은행 IT시스템 개발 경험을 보유한 대보정보통신은 다올저축은행과 협력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뱅크 Fi(파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다올저축은행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알아서 제공해주는 디지털뱅크 서비스를 위해 구현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 대보정보통신은 저축은행 중심의 금융사업을 통해 뱅킹시스템 전문성을 높여가는 중이다.김상욱 대보정보통신 대표는 “저축은행들은 여신, 수신 등 핵심 업무 외에도 고객들에게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채널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의 선두그룹에 있는 다올저축은행이 디지털뱅크 파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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