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호수공원의 치즈랜드에서 상춘객들이 수십만 송이의 노란 수선화가 만개한 꽃길을 지나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5일 광주 북구 첨단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북구청 대기보전팀 공무원들이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영상을 확인하며 비산먼지 등 대기 오염 발생을 단속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광주 서구 광주천 주변에는 연한 녹색으로 물든 수양버들과 노란 개나리가 만개해 아름다운 봄빛을 선보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인형 뽑기 기계 속 크레인으로는 아슬아슬 언제나 잡히지 않는 너. 차라리 내 손이라면 쭉 뻗어서 잡아볼 텐데…. ―광주에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최근 중국산 김치의 위생 문제로 국내산 김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23일 광주시 북구의 한 김치제조공장에서 북구청 공무원들이 재료의 원산지와 제조과정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봄볕 같은 너에게 내 첫 우정을 줄게. 흰 목련만큼 깨끗하고 환한 마음을 너에게 줄게. ―광주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춘분(20일)을 3일 앞둔 17일 광주시 서구 광주천변.길게 늘어진 수양버들 아래로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때마침 봄햇살도 좋아 어린 상춘객들은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수양(垂楊)버들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분분합니다. 중국 수양산에 많다고 해 이름이 지어졌다고도 하고, 혹자는 조선왕조 수양대군(세조), 중국 수나라 양제의 이름에서 비롯됐다고도 합니다. 광주=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봄을 맞아 3일 광주 광산구 수완동 산림조합 광주본부의 나무시장에는 사과와 단감 등 과일 나무와 조경용 나무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25일 광주 북구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들이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기 위해 조상들이 즐겨 먹던 오곡밥과 각종 나물류를 만들어 포장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4일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주택가 전봇대에서 한전 고가작업차량과 작업자가 정전 등에 대비해 전력선 증설작업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정월 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광주 북구 광주천 두물머리 인근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며 세시풍속의 하나인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정월 대보름(26일)을 앞둔 23일 밤 광주시 북구 광주천 두물머리 돌다리 위.주민들과 구청 직원들이 불깡통을 돌리고 있다. 예전 농사가 전부였던 시절, 마을 청년들은 밭두렁 논두렁에 짚을 쌓아놓고 해가 지면 일제히 불을 놓아 잡초를 태웠다. '훈서화(燻鼠火)’라고도 불리는 쥐불놀이는 쥐와 해충을 제거하면서, 타고 남은 재는 거름이 되어 새싹 틔우기에 도움 주는데서 비롯됐다. 도시화,산업화로 변모한 현대에는 달집태우기와 함께 추억의 민속놀이가 됐다. 광주=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22일 전남 완도군 완도해경전용부두에서 해경 구조대원들이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해경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고단한 국민들에게 해경의 강인함을 알리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려 맨몸수영 행사를 진행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2일 전북 고창군 공음면의 싱그러운 청보리 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포근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2일 전남 완도군 해경전용부두에서 해경구조대원들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해경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고단한 국민들에게 해경의 강인함을 알리고, 응원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완도=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18일 광주 북구 운암동에 있는 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해 염화칼슘을 살포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붉은 매화는 하얀 눈이 쌓여야 더 아름답다. 17일 광주시 북구 중외공원. 늦겨울 강풍과 함께 찾아 온 한파 속에서 매화가 분홍빛 꽃망울을 드러냈다.매화는 매난국죽(梅蘭菊竹) 사군자의 하나. 옛 사람들에게 지조와 절개의 상징으로 사랑받았다.늦겨울에 볼 수 있는 꽃이어서 이맘때 매화 핀 공원과 사찰은 탐방객들로 북적인다. 광주=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