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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죽 신발 브랜드 쿠에른(대표 강경미)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쿠에른 콘셉트 스토어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타일링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스타일링 클래스는 VIP 고객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한 고객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기 인플루언서이자 많은 남성의 스타일 멘토로 알려진 해피해리가 함께했다. 클래스에서는 남성 고객을 위해 TPO 즉, 시간(time), 장소(place), 상황(occasion)에 맞는 신발 선택법과 직장인 데일리룩 제안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스타일 팁이 소개됐다. 초대손님 해피해리는 자신만의 신발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해 주목 받았다. 해피해리는 직접 스타일링한 쿠에른 슈즈 화보를 바탕으로 쿠에른 강경미 대표와 함께 클래스를 진행하며, 참석자들과 질문을 주고받는 등 심도 있는 스타일 토크를 이어갔다. 행사장에는 고객들이 직접 신어볼 수 있도록 런던 컬렉션 중심으로 화보 속 제품들이 디스플레이 돼 호응을 얻었다. 해피해리는 “평소에도 쿠에른의 런던 옥스포드 슈즈를 신는데, 편하고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려서 가장 자주 신는 신발이 됐다”고 전했다. 쿠에른 측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해피해리의 스타일이 잘 맞는다고 판단해 고객들에게 그의 스타일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성악가 우나(Una)가 아리랑 리마스터링 앨범을 발표했다.새롭게 발매한 우나의 리마스터링 앨범 아리랑은 고유 가락에 현대적인 음악적 트렌드를 살짝 덧붙인게 특징. 후반부 클라이맥스는 스페인 3박자 무곡인 볼레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밖에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의 음악적 특징을 아리랑에 접목시켜서 만들었다고 한다. 한국의 전통적인 아리랑을 기본으로 하되, 서양의 클래식한 느낌을 조합한 ‘크로스오버 아리랑’이라는 것.소속사 관계자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고유의 멜로디에 서양 클래식 음악 오케스트라 선율과 스페인의 볼레로까지 더해,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우나의 음악은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장르로 통한다. 오페라뿐만 아니라 클래식 곡들을 팝 뮤직 스타일에 결합시키고, 반대로 팝 뮤직을 클래식이나 성악적인 기법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클래식의 바탕 위에 팝페라, 샹송, 재즈 등 서양음악은 물론 우리 전통민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국내에서는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의 주제가인 ‘So in Love’를 불러 이름을 알렸다. 그는 정규앨범과 싱글을 꾸준히 발표하며 유럽과 미국 뉴욕 등지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프랑스어, 영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쓴 가사에 직접 곡을 붙여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들려주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의 경연장인 울마크 프라이즈(IWP)의 최종 우승자를 결정 할 글로벌 파이널이 오는 2월 17일 영국 런던패션위크 기간에 열리는 가운데 심사위원 9명이 공개됐다.울마크 프라이즈 주최 측은 세계 패션 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사 총 9명을 심사위원에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심사위원의 명단은 ▲팀 블랭크스 – 비즈니스 오브 패션 수석 에디터 ▲해미쉬 보울스–보그 인터내셔널 수석 에디터 ▲시네이드 버케- 패션교육가 ▲에드워드 에닌풀 – 브리티시 보그 편집장 ▲킴 존스- 디올 맨 아티스틱 디렉터 ▲무라카미 다카시– 예술가겸 카이카이키키 대표 ▲홀리 로저스- 브라운스, 파페치의 브랜드 임원 ▲안야 루빅- 모델 겸 sexedPL 창업자 ▲샤웨이 예- yehyehyeh 창업자 겸 모던 미디어 그룹의 그룹 스타일 에디토리얼 디렉터 등이다.울마크 프라이즈 측은 이 상의 수상자이자 패션계의 거장이었던 칼 라거펠트를 기리기 위해 올해 칼 라거펠트 어워드를 신설했다. 칼 라거펠트를 이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메리노 울 컬렉션을 선보일 신진 디자이너를 골라 시상한다. 시상은 프랑스 보그 편집장 출신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CR 패션북의 설립자이자 편집장인 카린 로이펠드가 맡는다.카린 로이펠드는 “칼 라거펠드 어워드의 첫 번째 시상자가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칼은 항상 재능 있는 디자이너들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하였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패션 계에서는 혁신적인 인재를 찾고, 후원하고 그들이 도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는 “울마크 프라이즈는 패션 계에 정말 중요한 어워드이며 제가 심사위원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경쟁은 다양성과 혁신성 위에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라고 심사위원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울마크 프라이즈는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글로벌 어워드로서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동시에 메리노 울의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성을 홍보하는 행사다. 1954년 첫 해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입생 로랑이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패션 계에 데뷔했다. 울마크 프라이즈의 우승자에게는 20만 호주달러(약 1억 6000만 원)의 상금이, 칼 라거펠트 어워드 수상자에게는 10만 호주달러(약 8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어 콜드 월, 영국 ▲블라인드니스, 한국 ▲보디, 미국 ▲보터, 네덜란드 ▲펑첸왕, 영국/중국 ▲지엠비에이치, 독일 ▲루도빅 드 생 세르넹, 프랑스 ▲매튜 아담스 도란, 미국 ▲나마체코, 스웨덴 ▲리처드 말론, 아일랜드/영국 등이다.울마크 프라이즈 측은 파이널리스트들에게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 컬렉션의 메리노울 서플라이 체인의 투명성과 트레이서빌리티(제품의 제조 이력과 유통 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를 보장하기 위해 영국 스프트웨어 업체 프로비넌스와 영국의 디자이너-소비자 연결 플랫폼 커먼 오브젝티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컬렉션 개발을 위한 다양한 멘토쉽 프로그램을 파이널리스트들에게 제공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는 2020학년도 1학기 정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23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입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편입학의 경우 2학년 편입학과 3학년 편입학이 있다. 2020학년도 1학기 정시 2차 모집학과는 문화예술계열 ▲연극영화학과 ▲토탈미용예술학과 ▲사회체육학과 ▲실용음악학과 ▲친환경건축학과 ▲모델학과 ▲시각디자인학과와 사회문화계열 ▲실버문화경영학과 ▲한국어교육학과 ▲반려동물학과 ▲조리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서비스학과 등이다. 원서접수는 입학 홈페이지 또는 유웨이어플라이, 진학어플라이에서 가능하다.서울문화예술대 측은 교육부인가 정규 4년제 대학교로서 문화예술·사회문화 계열이 특성화 되어 있고 국내 최초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수업과정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췄으며, 실무 중심의 오프라인 수업을 위해 스튜디오, 아트홀, 애견훈련장, 조리실습관 등 전문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서울문화예술대 이민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의 장점을 살린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이버대학이지만 문화예술에 관한한 마이너리티가 아닌 메이저대학으로 뜀박질하고 있다”며 “앞으로 무한한 발전이 예상되는 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자기계발을 통해 마음껏 여러분의 꿈의 가치를 키웠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배달이유식 브랜드 베베쿡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아기의 식사를 챙길 수 있는 ‘실온 이유식’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내놓은 실온 이유식 6종은 생후 7~8개월 아이에게 적합한 중기 이유식 ‘한우배추죽’, ‘한우브로콜리죽’과 9~11개월 아이를 위한 ‘한우청경채사과죽’, ‘한우모둠버섯죽’, 12개월 이후 아이에게 알맞은 ‘한우청경채버섯진밥’, ‘한우단호박시금치진밥’ 등으로 구성됐다. 실온 이유식 6종 모두 보존료 없이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했다. 편리성도 높였다. 이유식에 보호캡과 스푼을 내장해 다른 준비물을 챙길 필요가 없어 휴대가 간편하며, 멸균공정으로 냉장, 냉동 보관 없이 실온에서 보관하고 그대로 섭취하면 된다. 베베쿡 관계자는 “기존 이유식은 냉장 보관이 필수여서 장거리 이동 시에 불편한 점들이 많았는데, 멸균공정을 거친 이번 실온 이유식은 명절, 여행 때 번거로운 아이스팩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 아이 이유식 고민이 많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베베쿡은 실온 이유식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는 2020년 첫 공식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2020 시크릿 다이아몬드 세미나 챕터2’를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는 창업주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과 조민호 대표이사, 최근 부임한 홍석우 최고운영책임자(COO), 그리고 리더 사업자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렸다.김설 영업그룹장의 사회로 오후 3시에 시작한 행사는 공연 관람을 겸한 디너 세션으로 이어졌다. 소통전문가 윤태익 교수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마음의 법칙’을 주제로 긍정 언어와 행동의 중요성을 전했다.조민호 대표는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생애주기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현 위치를 분석한 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4P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영요소로 제품(Product)과 보상플랜(Plan), 기업 철학(Philosophy), 사업자(People)로 이뤄진 ‘4P’를 자동차의 네 바퀴에 비유해 설명하고, 상승곡선을 그리기 위한 4P의 균형과 조화를 역설했다. 조 대표는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에게 2020년은 플랜과 프로덕트의 균형을 맞추고, 교육을 통해 충성도와 신뢰도를 고루 갖춘 피플을 발굴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기업 철학을 플랜과 프로덕트, 피플에 항시 반영해 시장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는 조직 문화, 리더십을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이어 홍석우 최고운영책임자가 조 대표의 경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무 계획과 전략을 공개했다. 세미나 마지막 순서로 스페셜 강연에 나선 아이작 벤 샤바트 시크릿다이렉트 회장은 ‘시크릿 챕터2’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세미나에 참가한 사업자들을 꼽으며, 명확한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안에서 탄생한 시크릿 챕터2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레지니우스 카비 코리아(대표 박주호)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는 어르신들을 위해 환자 영양식 브랜드 프레주빈(Fresubin) 제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나눔 행사는 서울시 중구 광희동 주민 센터와 연계해서 진행했다. 겨울 추위 탓에 입맛을 잃거나 몸이 아파 체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체력 회복을 위해 프레주빈 2.0 카푸치노향 제품을 관 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는 지난 21일 광희동 주민 센터 직원과 프레주빈 관계자, 광희동 거주 노인 3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체력이 떨어진 어르신들께 영양을 공급하는데 적합하다. 어르신들이 체력도 회복하고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레주빈은 독일 제약회사 프레지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에서 선보인 글로벌브랜드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이날부터 오는 2월 18일까지 정시 모집 결원 분에 한해 2020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수능이나 내신 성적과는 관계없이 학업소양검사(60%)와 적성검사(40%)로 입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 전문대를 졸업하였거나,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학 기준 학점을 충족한 자는 2학년·3학년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제사이버대학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입학홈페이지 내 Q&A 게시판이나 입학상담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합격자 발표일은 2월 24일이다.국제사이버대학교 측은 경기도 유일의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수업과 시험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졸업과 동시에 학사학위 취득은 물론 사회복지사 2급, 평생교육사 2급, 보육교사 2급 등의 국가자격증과 여러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편성되어 있다고 전했다.또한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사이버대학 특성상 즉각적인 피드백이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은 교수-학생 간의 1:1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해 보완하고 있으며 경제적인 부담으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30여 개의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국제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학교에 처음 입학 시 학과 지도 교수와 조교가 신·편입생을 1:1 밀착 지도 한다”며 “수강신청, 온라인 강의 수강 및 시험 응시 방법, 자격증 취득 방법 등의 다양한 학습 노하우를 세심하게 안내하기 때문에 학습 환경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못한 신입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직접판매공제조합은 소속 회원사가 참여하는 공동 자율협의기구 ‘직접 판매 혁신성장위원회’ 출범식을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 로즈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과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 이상협 과장 등 각계 내·외빈이 참석했다.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으로 편견이 심한 환경 속에서도 업계 성장을 견인한 여기 계신 회사 임직원분들과 판매사업자분들의 노고와 열정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90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함께하는 다단계판매산업이 보다 신뢰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다단계판매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 회사가 솔선수범하여 공정한 경쟁과 소비자중심경영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혁신성장위원회 조경규 기획위원단장(유니시티코리아 상무)의 기획경과보고에 이어 혁신성장위원회 기획위원단 18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으며, 한국허벌라이프 정영희 대표가 제1대 혁신성장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정 신임 위원장은 “혁신성장위원회의 출범은 현재 직판조합에 가입된 55개의 모든 회원사가 산업 현안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직접판매공제조합은 2002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공정위로부터 인가 받아 설립된 소비자피해보상 단체로서 다단계판매회사의 소비자피해 예방과 보상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출범한 혁신성장위원회에 대해 소비자권익제고를 위한 거래 건전화 및 다단계판매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실천하고자 조직되었으며, 소비자권익제고 실행 노력, 업계 공동 사회공헌활동, 법제도개선 논의, 공동 홍보활동, 업자간 유대감 조성, 산업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혁신 등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공지능(AI)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꼽힌다. 시장조사기관 스테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AI 시장 규모는 2018년 73억5000만 달러(8조2650억원) 규모에서 2025년898억5000만 달러(101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국가의 명운을 결정할 수도 있기에 AI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은 치열하다. 중국은 지난 수년간 AI 분야에 천문학적인 재원을 투입한 결과, 2016년 미국을 제치고 관련 특허출원 건 수 세계 1위에 올랐다. 미국은 AI 관련 인력 보유 부문에서는 여전히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최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초로 딥러닝 방법론을 제시한 캐나다는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과 인재 양성, 적극적인 산·학·연 협력으로 AI 산업의 거점으로 급부상했다.우리나라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008년부터 2016년까지 관련 특허출원 증가율 9.7%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다. 하지만 아직 이렇다할 경쟁력을 확보하지는 못 했다.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가 2018년 발표한 ‘인공지능이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AI 도입 준비 수준은 세계 평균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미국이 1그룹에 속했고 한국, 일본, 호주, 캐나다, 프랑스, 영국, 핀란드 등 17개국은 2그룹이었다. 영국의 옥스퍼드 인사이트(Oxford Insights)가 발표한 ‘2019년 국가별 인공지능 준비 지수’에서도 한국은 26위에 그쳤다.▼데이터 확보 및 활용은 AI 강국으로 가는 지름길, 한국형 사물이미지 AI데이터 각광▼그렇다면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많은 전문가가 ‘데이터’를 꼽는다. 미래 산업의 원유인 데이터를 보다 많이 확보하고, 잘 활용함으로써 확실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형 AI 데이터 구축, 그 중에서도 사물, 거리, 간판, 심벌 등 한국을 상징하는 이미지 데이터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올해 1월 공개된 한국형 사물이미지 AI데이터가 관심을 끌고 있다.한국정보화진흥원과 VR촬영 및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미디어그룹사람과숲이 6개월간 진행한 한국형 사물 이미지 AI데이터는 ▲국가지정문화재의 고궁, 탑, 성곽 등의 유적건조물 260만장 ▲신발, 가방, 모자 등 상품 80만장 ▲35개 도시 랜드 마크 20만장 등 종별 최소 3000장씩 총 360만장 이상을 축적했다.문화재청의 분류체계를 차용해 설계된 유적건조물은 서울, 경기, 인천,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850여 개의 대상체를 수집했고, 상품은 대형 온라인 마켓의 분류체계를 참조해 외국인 관광객 선호 상품과 한국에서 생산·유통되는 상품을 기준으로 귀금속, 신발, 화장품 등 250여 개 대상체를 수집했다. 또한 랜드 마크는 전국 35개 도시의 대표적인 67개를 선정했으며, 모든 이미지 데이터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운영하는 AI허브 홈페이지에 공개됐다.▼스마트관광, 스마트교육, 스마트공장,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활용 기대▼가장 기대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스마트 미래를 실현할 다양한 활용 분야다. 먼저 스마트관광 분야에서는 문화재 및 도시별 랜드 마크 등 한국형 사물이미지 AI데이터를 학습한 AI 관광 도우미 솔루션을 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 안내, 청소년 현장 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지 사진을 업로드하면 해당 장소를 분석해 최적의 투어 계획을 세워주고, 각 관광 장소에 적합한 사진 구도를 추천해주는 등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스마트관광이 실현되는 것이다.스마트교육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4조원 규모로 커지면서 인공지능 학습 콘텐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구축된 한국형 사물이미지 AI데이터와 함께 개발된 인공지능 문서작성 도우미는 스마트교육 시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서 작성 시 알아서 맥락을 분석해주고, 삽입된 이미지에 대한 연관데이터를 추천해 별도의 검색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설계·생산·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해 공장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스마트공장과 약 20조원 규모로 유통 시장의 새로운 핵심 축으로 급부상한 스마트스토어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한국형 사물이미지 AI데이터로 상품에 대한 AI인식 솔루션을 이용해 제품분류에서부터 품질검수, 자동결제 등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미디어그룹사람과숲 한윤기 대표는 “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것은 AI 연구에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한국형 사물이미지 AI데이터가 여러 분야의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무엇보다 한국형 사물이미지 AI데이터가 적용된 다양한 기술이 개발돼 대한민국이 AI강국으로 거듭나는데 일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희망재단과 함께 신학기 학용품과 방한용품 등을 담은 780개의 선물상자를 직접 만들어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봉사활동인 ‘오렌지희망하우스’의 일환으로 진행했으며, 아이들의 희망찬 신학기 준비를 돕기 위해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120명이 참여했다.정문국 사장(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은 최근 본사에 모여 아이들을 위한 선물상자를 제작했다.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을 비롯해 가계부, 캐릭터 방석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시용품을 손수 포장했다. 또한 아이들이 남은 겨울방학을 보다 따듯하게 날 수 있도록 전기담요·난방텐트 등 4종의 방한물품도 함께 준비했다. 이날 제작한 신학기 선물 꾸러미는 전국의 복지기관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정 사장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난방·학용품 키트가 새로운 학교생활과 학기를 앞두고 기대로 부푼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렌지라이프는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고양이 용품 전문 업체 매직 카펫은 지난해 애묘용 천연 모래(벤토나이트) 제품 ‘매직카펫’을 약 25만 개 팔아, 전년 대비 40%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매직카펫 측은 2010년 출시한 국산 고양이모래 브랜드로 ‘먼지 없는 깨끗한 고양이모래’를 내세워 누적 판매량 65만 개를 넘어섰으며, 이는 벅시캣, 암앤해머, 오더락, 에버크린, 캣츠인크레더블, 타이디캣(가나다순) 등 유명 외국 브랜드와 견주어 결코 뒤지지 않는 수치라고 설명했다.업체 관계자는 비금속 점토광물 벤토나이트를 국내 산업계에 처음 선보인 전문기업으로 50여종의 특허와 신기술 인증 등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이라며 굵은 입자(로트랙), 중간 입자(클래식), 가는 입자(스몰포테이토) 등 입자 크기별로 제품을 구성해 여러 크기의 입자를 혼합해 중량, 향, 첨가재 등으로 제품을 나누는 수입 브랜드와 차별화 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미국 와이오밍선 중 순도 99.99%의 1등급 소디움 벤트나이트에 첨가제를 전혀 섞지 않은 100% 천연 원료로 만든다고 덧붙였다.한편 벤토나이트는 작은 알갱이들이 한데 모여 단단하게 굳어진 점토 광물이다. 국내에선 ‘떡처럼 뭉친 흙 덩어리’라는 뜻으로 ‘떡돌’이라 불린다. 물을 빨아들이는 흡수력이 강하고 쉽게 부피가 늘어나는 ‘팽윤성’이 뛰어나 고양이 배설물 처리에 최적이라는 평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성공한 최고 경영자(CEO)들에게는 나름의 성공 비결이 있다고 여겨진다. 대표적인 성공 비결로 꼽히는 것은 ‘자기다움’이다. 유행이나 먼저 성공한 이들이 가는 길을 그대로 좇는 것이 아니라 ‘나다움’을 찾고 나의 길을 가는 것. 사업 분야에서 승기를 잡은 기업가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특징이다. 애플의 CEO 스티브잡스, 배달의민족 CEO 김봉진이 ‘자기다움’으로 성공한 CEO의 대표적인 사례다. 스티브잡스는 본인만의 확고한 콘셉트로 애플의 방향성을 구축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디자이너 출신의 김봉진 대표는 다양한 창업 시도와 쓰디쓴 실패 속에서 본인만의 능력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즉, 자기다운 정체성을 살려낸 것이 두 CEO의 공통점이다. 비슷한 사례는 또 있다. 바로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이다. 그이 성공 방식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휴넷에서 운영하는 출판사 행복한북클럽이 출간한 ‘버진다움을 찾아서’가 그것이다.‘버진다움을 찾아서’에는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과 리처드 브랜슨이 살아가는 방식이 내밀하게 기록되어 있다. 버진의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한 혁신의 아이콘 리처드 브랜슨의 ‘기업가정신’을 낱낱이 파헤치며, 동시에 인간 리처드 브랜슨의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냈다. ‘버진공항에서 버진갤럭틱까지 60개 사업 분야 진출’부터 ‘연매출 27조 원, 6000만 명 고객, 35개국 7만 명 직원’, ‘영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 비즈니스 슈퍼 브랜드’, ‘괴짜 CEO’까지, 버진그룹과 리처드 브랜슨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다채롭다. 1950년 여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16세의 비교적 어린 나이에 학생잡지 ‘스튜던트’를 창간하며 일찍이 기업가의 싹수를 보였다. 이후 1967년 버진레코드의 성공을 시작으로 항공, 철도, 모바일서비스,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건강,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지칠 줄 모르는 도전정신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궤도에 올려놓았다. 첫 사업을 시작한 지 50여 년이 지난 지금, 리처드 브랜슨은 도전과 모험, 창의성 등 자신의 독특한 성격·개성을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으로 완벽하게 전이시켰다. 그는 끊임없이 한계를 밀고 나가고, 규칙을 깨부수며 사업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오고 있다. ‘버진다움을 찾아서’를 통해 상식과 통념을 깨고 버진그룹의 폭발적 성장을 이끈 리처드 브랜슨의 기업가정신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염과 사업, 허세와 브랜드를 걷어내고 그 뒤에 숨어 있는 인간 리처드 브랜슨의 진짜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다. 특히 기업가로서 ‘기업 활동의 초심과 본질’을 찾으며, 기업이라는 조직으로서 ‘조직의 사명’을 찾는 리처드 브랜슨의 일상 풍경과 현실의 고민은 독자들에게 살아 있는 울림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빌 게이츠, 케이트 모스, 넬슨 만델라, 버락 오바마 등 유명인사들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위세임(대표 김은총)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피규어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도산 안창호는 낯선 이국땅에서 보호받지 못하던 미주 한인 1세대를 하나로 통합하고 그 중심에서 독립의 등불을 밝힌 ‘우뚝 선 섬’으로 불린다. 그는 더 나은 조국을 위해 떠난 여정 중 ‘망망대해에 우뚝 선 섬’에 큰 감명을 받아 그 섬의 이름을 따 도산(당시 우리나라에서 하와이를 가리키는 단어)이라는 호를 지었다. 그는 한인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1905년 공립협회를 조직했으며, 이를 미주 전국조직으로 확장 시켜 1909년 대한인국민회를 창립했고 1913년에는 민족의 독립과 번영을 위한 흥사단을 조직하였으며, 훗날 이 단체들은 미주 동포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상해 임시정부에 막대한 재정을 지원하는 공급처가 돼주었다.위세임 김은총 대표는 “위인 프로젝트는 점차 잊히는 우리들의 독립운동가 분들을 기억하기 위해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도산 안창호 프로젝트를 통해 나라를 위한 숭고한 정신에 대해 감사함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그분의 삶과 이야기를 기억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도산 안창호 피규어 제작 프로젝트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진행된다. 모금된 금액 중 제작비용을 제외한 순수익의 일부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위세임 측은 위인프로젝트를 통해서 독립운동가의 피규어 제작과 아트웍 제작, 그리고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독립운동가를 소개함과 동시에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도전과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며 현재 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뉴콘텐츠센터에 입주해 위인 홀로그램 콘텐츠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 누구보다 뜨겁게 나라를 사랑하였으며, 영원한 우리의 스승, 도산 안창호를 기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전용욱)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사회복지현장실습 3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개강반은 3월 2일 개강하는 야간반과 3월 7일 개강하는 토요반으로 구분된다. 각 반은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2월 16일까지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원서접수 후에는 개강 전까지 선수과목 이수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평일 야간과 주말에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업무와 실습을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야간반 수강신청 시에는 주말 또는 주중 실습이 모두 가능하다. 실습 가능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며, 실습기관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와 한국사회복지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보건복지부 선정 기관을 검색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필수과목 10과목과 선택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측은 사회복지현장실습 3월 개강반에 등록하면 30시간의 출석, 이론수업과 120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해 자격증 취득을 대비할 수 있다면서 2020년 이전 관련 과목을 한 과목이라도 이수한 경우라면, 120시간의 현장실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아울러 사회복지학 및 행정학 석·박사 출신의 우수한 교수진을 갖췄고, 실습 전담 지도교수가 체계적인 실습 지도를 제공하며, 편리한 교통으로 접근성도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원서접수 및 수강신청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엘에스디테크(LSDTech)는 인천시 연수구청 요양시설 시스템에 도입할 서버로 자사 제품이 확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엘에스디테크는 올 플래시 기반 고성능 서버·슈퍼컴퓨터 생산 업체로 서버의 병목현상을 제거하는 MAC-T(Multi Array Channel – Transaction) 기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업체 측은 지난해 7월 김승욱 제2대 대표 취임 이후 영업 및 마케팅 강화에 집중한 노력의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천시 연수구청 요양시설 시스템의 신규 서버를 구성함에 있어 최신 트렌드를 따르며 시스템 구성상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성능 및 보안강화 등에 대한 체크리스트 확인결과 당사의 제품이 최적의 서버로 판단 돼 수주가 결정된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2020년에도 지속적인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통해 각 산업군에 특화된 제품으로 수주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무선통신 솔루션 전문 업체 에어포인트는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약으로 제작한 ‘지원금 단말기’를 오는 20일 GS25 편의점을 통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금 단말기는 한국도로공사 지원금을 통해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가리킨다. GS25는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하이패스 단말기를 지난 2018년 7월부터 전국 5000여 개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금 단말기 3종이 추가 되는 것.에어포인트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일 3종은 △전기차·수소차 전용 친환경 단말기, △4.5톤 이상 화물차 전용 단말기, △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이 가능한 국가 유공자 및 장애인 전용 감면 단말기이다.에어포인트 기술영업팀 김경기 본부장은 “GS25, 한국도로공사와의 하이패스 통합 서비스 강화를 통해 단말기 보급과 고객 서비스 확대를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 오프라인에 제한된 지원금 단말기 판매방식을 전국 GS25 판매로 확대함으로써 전기차, 화물차 등 고객 분들에게 편리한 하이패스 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척추과학 브랜드 쓰리에이치(3H)는 2020년을 함께 할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배우 차인표를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쓰리에이치 관계자는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배우 차인표의 이미지가 쓰리에이치와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덧붙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쓰리에이치를 알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광고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인 차인표는 “늘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와중에 쓰리에이치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차인표가 소개하는 쓰리에이치 지압침대 TV광고 영상은 2월부터 방송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직접판매공제조합은 회원사 비즈월드코리아㈜와 공동으로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겨울철은 혈액 부족 현상이 유독 심한 편이다. 국내 전체 헌혈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10~20대가 방학을 하는데다 독감과 같은 계절성 질병 유행, 설 연휴 등의 요인이 겹치기 때문이다. 실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전국 혈액 보유량은 평균 3, 4일 분에 불과해 적정량인 5일 분을 밑돈다. 조합에 따르면 조합 소속 전 회원사의 자율 협의기구인 혁신성장위원회(1월 21일 정식 출범 예정)는 이 같은 혈액 부족 현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 행사를 기획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조합 임직원과 비즈월드코리아 임직원 및 소속 판매원의 단체 헌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진행했다. 혁신성장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비즈월드코리아의 첫 번째로 단체헌혈을 시작으로 향후 타 회원사도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단체헌혈 행사도 이어갈 계획”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혈 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카스틸리오니(Achille Castiglioni)’展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 제3·4전시실에서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린다. 아킬레 카스틸리오니는 1918년 밀라노에서 태어나 밀라노 공과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했으며, 이탈리아 디지인 분야 최고 영예인 황금콤파스상을 9차례 수상하는 등 ‘국민 디자이너’로 사랑 받다 2002년 84세를 일기로 숨졌다.프로젝트콜렉티브와 아트마이닝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그의 가족, 친구 등과의 친밀한 협업 작품뿐 아니라, 일상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 위트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그 만의 디자인 철학을 ’일상의 혁신’, ‘신소재와 디자인의 결합’, ‘익명의 오브제(Anonymous Object)’ 등의 주제로 선보인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며 규모도 크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탈리아 디자이너 최고의 영예인 ‘황금콤파스상’을 9차례 수상한 아킬레 카스틸리오니는 이탈리아가 가장 사랑하는 대표적 디자이너로 그의 모든 오리지널 아트 워크가 이탈리아 정부의 문화재로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을 만큼, 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카스틸리오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를 통해 시대를 넘나드는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만의 디자인 세계가 대중에게 오롯이 전달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콜렉티브 박현주 대표(홍익대학교 교수)와 한국 전시의 총감독 김주연 교수(홍익대학교)의 지휘 아래, 카스틸리오니의 제자이자 세계적 디자이너 듀오 이코 밀리오레 (Ico Migliore)와 마라 세르베토가 (Mara Servetto)가 전시 기획과 공간 디자인에 참여해 보다 풍성하고 멋진 공간을 만들어 냈다. 이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카스틸리오니 형제뿐 아니라, 이탈리아 주요 건축가 및 엄선하여 선발한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그들의 생각 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그 가치를 재조명한다. 카스틸리오니의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100여점과 관련 아카이브가 함께 전시되며, 카스틸리오니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아 작업한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헌정 아트워크도 만나 볼 수 있다. 24명의 영국과 스위스디자이너 작품과 함께 안상수, 박금준, 이인수, 김두섭 등 10명의 한국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작업한 10점의 새로운 아트 포스터가 공개되며, 특별 아트영상과 영화 촬영은 백영욱& 김상우 감독이, 카스틸리오니 일러스트 제작에는 디지털시대의 감성소통 아티스트 박종우 작가가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뜻 깊은 전시를 완성해 냈다. 카스틸리오니 전은 포토제닉하고 매력적인 공간 속에서 유쾌하고 기발했던 카스틸리오니의 생각 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카스틸리오니를 독특한 감성을 집중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시 기획자이자 카스틸리오니의 제자인 이코 밀리오레와 마라 세르베토, 그리고 카스틸리오니의 딸 조반나 카스틸리오니가 ‘카스틸리오니, 그를 기억하다’ 라는 주제로 1월 18일, 19일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더불어 디자인계 최고 실력자들과 함께 카스틸리오니의 생각법을 보다 심도 있게 다루는 강연회가 전시 기간 내 총 10회에 걸쳐 예정되어 있다. 실력있는 카피라이터 최인아가 기획하는 특별 장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프로그램들은 모두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다. ‘생각하는 박물관’과 함께 진행하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아틀리에 프로그램, 방송활동과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충재 디자이너의 특별한 오디오 가이드, 카스틸리오니의 다큐멘터리 상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의 관람 포인트 중 하나인 아트마이닝 리빙아트 제안전 ‘카스틸리오니x 5한국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디자인과 아트의 경계를 초월한 디자인 걸작과 아티스트 작품들과의 콜라보 전시 존으로 카스틸리오니 디자인 제품과 조화를 이루는 아티스트 5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슬립캐스팅 기법 조형 디자인의 리더이자, 현대도자 아티스트인 강석영 작가(FLOS Arco), 윤솔 작가(Taraxacum, )박성욱 작가(Gatto Piccolo), 김상윤 작가&김영조 작가(Lampadina), 김혜령 작가(Snoopy Lamp) 등 아트마이닝 작가들의 콘셉트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된 작품, 제품들과 최인아책방 추천 북큐레이션은 아트숍에서 구입 또는 주문할 수 있으며, 특히, 강석영 작가와 고 이두식 화백이 함께 작업한 특별한 아트도자 작품을 전시 기간에 공개한다. 또한, 한지 소재 설치아트로 참여한 김혜련 작가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주요작가 정보와 철학(매거진인터뷰&영상)은 아트마이닝 앱(APP)과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