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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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2~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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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 분양 활발… 천안·양주·강릉서 입주자 모집

    역세권 신흥주거타운 아파트가 청약시장에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남원주역세권 일대에 분양한 ‘호반써밋 남원주역세권’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9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같은 해 6월 분양한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25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이러한 가운데 반도건설은 지하철 1호선 두정역세권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분양 중이다. 내달 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 84㎡C 잔여세대에 대해서는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우선분양 신청을 접수중이다.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두정역은 8월 중 북부 출입구 개통(2번 출구)을 앞두고 있어 단지로부터 도보 약 13분가량 소요됐던 거리가 약 5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대우건설은 경기 양주시 양주역세권 일대에 ‘양주역 푸르지오 디 에디션’을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와 84㎡, 총 1172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GTX-C, 7호선 연장선 등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SM동아건설산업은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전용 84·126㎡ 아파트 167가구 규모다. 도보 약 1분 거리에 KTX강릉역이 위치해 있다. KTX강릉역에는 강릉~부산(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의 교통개발이 예정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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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도농상생 한마음대회 개최

    농협중앙회가 30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협력을 통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2022년 도농상생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한마음대회는 이성희 중앙회장과 도시와 농촌 농축협 조합장,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별 도농상생공동사업 업무협약식 체결, 도시 농축협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된 도농상생기금과 영농자재를 전달하는 한마음전달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먼저 도시와 농촌 농축협 간 도농상생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16개 시도의 농축협 32개소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는 사업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촌 농축협에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함께 경제사업을 운영하며 동반상생을 지향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델로, 농협중앙회는 현재 추진 중인 19개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도농 간 상생 협력의 대표사업으로 육성시킬 계획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도농상생기금 전달식도 가졌다. 농협중앙회는 도농 균형발전 및 농촌 농축협 경제사업 지원 강화를 위해 2012년부터 도시 농축협의 출연금으로 6364억 원 규모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촌 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다. 농촌 농축협은 농축산물 수급불안에 따른 가격 변동성대응 등 판매 및 유통사업을 활성화 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활용하고 있다.이와 함께 도시 농축협들의 재원으로 마련된 34억 원 상당의 농자재가 농촌농협에 전달됐다. 농협중앙회는 2017년부터 매년 도시 농축협이 중심이 되어 농업용 드론 등 영농자재를 농촌 농축협에 전달하는 도농상생 한마음전달식을 개최하며 이번 포함 총 134억 원 상당 영농자재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쌀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양곡 취급 농축협에 농약, 비료 등 영농자재를 전달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도농간 균형발전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해 도시와 농촌 농축협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농촌 농축협에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닌 도시와 농촌 농축협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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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한국수자원공사, KINTEX가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다.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고려한 도시 간 초연결, 탄소중립, 친환경 모빌리티, 도시 회복력을 주제로 개막행사,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LH는 2017년부터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주관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또한 LH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세종 국가시범도시 및 3기 신도시 등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를 확인할 수 있는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도시의 디지털 전환, 도심항공교통(UAM),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3개 콘퍼런스를 개최 할 예정이다.LH 스마트시티 전시 홍보관 규모는 672㎡로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종 국가시범도시, 3기 신도시 등 LH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관련 다양한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특히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3기 신도시에 적용될 스마트 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전시를 통해 미래 스마트시티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이정관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엑스포가 LH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3기 신도시 등 LH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집중 투입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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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 및 글로벌 인턴십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플랜트 △건축 △인프라 △자산 △G2E/전략 △스마트기술 △재경 △경영지원 △구매 △안전 품질 등 10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서류전형과 역량 검사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통과한 합격자는 2023년 1월 현대엔지니어링에 최종 입사하게 된다. 채용 접수는 내달 13일까지 받는다.신입사원 공채채용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유관 전공 졸업(예정)자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대상이어야 한다. 직무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글로벌 인턴십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자는 한국 내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유관 전공 졸업(예정)자로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을 보유하고 영어 사용에 능숙해야 한다. 비자(E-7 또는 동급) 취득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지원 가능하다.글로벌 인턴십에 합격한 외국인 지원자는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과 같은 근무조건으로 1년간 인턴 근무 후, 소정의 평가 절차를 거쳐 정규 직원으로 전환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 채용 담당자는 “미래 성장을 책임질 글로벌 인재 확보 및 육성을 위해 이번 2023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규모를 전년도 대비 대폭 확대했다”며 “공평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각 직무에 적합한 인재 채용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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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 입찰

    대우건설은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 내 상가 입찰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내달 분양 예정인 단지 내 상가는 전용면적 약 41~85㎡, 총 20호실, 대로변 상가로 나와 다양한 투자 구상이 가능하다. 이번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의 1169가구를 고정 수요로 확보, 총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서충주신도시 입주민 배후 수요도 더했다.중앙공원 및 기업도시 중심부와 접하고 있어 유동인구의 유입도 기대된다. 충주기업도시에는 현대모비스, 롯데칠성, 유한킴벌리 등 기업들이 위치한 데다 종사자만 7000여 명이 넘는 것도 강점이다.분양가는 3.3㎡ 당 800만 원대다. 계약금 10%, 중도금 10%, 잔금 80%의 혜택으로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입점은 2025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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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추석 전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위아 등 협력사 납품 대금 1조8524억 원을 당초 계획보다 13일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그룹 계열사에 부품,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차 협력사들도 추석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을 앞당겨 줄 수 있게 해 수혜 대상을 늘리고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각각 1조2354억 원, 1조4402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 임직원 등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추석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280억 원도 구매하기로 했다.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도 각각 216억 원, 74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샀다. 이번 추석에도 약 1만4800개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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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마이웨이-인수형’ 상품 출시

    롯데렌터카는 자유로운 반납에 인수까지 가능한 ‘마이웨이-인수형’ 상품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마이웨이-인수형 상품은 인수선택형으로 고객이 반납과 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렌터카는 마이웨이-반납형 계약을 진행하면서 많은 고객들이 요청하였던 ‘차량 인수’ 수요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계약기간 만료 후 인수여부까지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마이웨이-인수형 상품으로 계약할 수 있는 차량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중 준중형급 이상으로 가능하다. 또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상품으로, 롯데렌터카의 전국 영업지점에서 견적과 계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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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베트남 친환경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진출

    현대건설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비텍스코사와 하남성 친환경 스마트 신도시 공동개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텍스코사는 베트남 민간 투자개발회사로 현재 베트남 지역내 도시개발 사업과 수력발전 및 태양광 발전소 운영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현대건설은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다.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하남성 신도시 내에 스마트시티 선도 지구를 조성하고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는 사업이다.현대건설은 해당 지역의 스마트시티 조성에 참여해 연구개발 센터, 오피스, 상업시설, 스마트 물류센터 등으로 구성된 ‘하이테크 산업지구’와 주거 및 서비스 인프라 시설이 들어서는 ‘도심지구’ 등 대규모 복합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날 협약에서 비텍스코가 추진하는 친환경 스마트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현대건설의 프리콘 서비스를 포함한 기술 지원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로 합의했다.윤영준 사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베트남 신도시 사업을 주도하는 비텍스코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환경과 기술이 공존하는 사람 중심의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K-스마트인프라 수출 확대와 현대건설의 핵심 전략 사업인 스마트시티 건설 사업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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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시도, 2022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2022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에 참가해 살고싶은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2 WSCE는 내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스마트시티 관련된 기술 소개 및 교류의 장으로 각 정부, 기업의 전문가들이 모여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의 모습을 함께 그린다.이번에 참가하는 솔라시도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가 전라남도, 해남군 등과 함께 해남군 일대 632만평 부지에 조성중인 친환경 미래도시다. 미래도시의 주요 키워드인 ‘에너지’,‘정원’,‘스마트’를 핵심으로 호수와 바다, 정원을 품은 도시로 개발 중이다.지난해 솔라시도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240억 원 규모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태양광 쓰레기 처리시설, 스마트 폴 등 생활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메타버스 안전·방범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를 통해 자연과 어우러진 특색있는 스마트시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미래도시 솔라시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정원 속 도시’를 실제로 구현했다는 점이다. 주택이나 건물 사이에 인위적으로 공원을 배치한 기존의 정원도시들과 달리 솔라시도는 본래 그 자리에 있던 자연을 최대한 유지한 채 자연 속에 도시를 그대로 담아냈다.자연친화적 주거단지로 계획된 지역 중심에는 생활서비스 집약 커뮤니티센터(게스트하우스, 쇼핑몰, 체육시설 등)를 구축함으로써 솔라시도 내 핵심거점으로 육성해 보다 스마트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솔라시도 내 구축 될 재생에너지 기반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는 200MW 이상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전용 태양광발전단지, 생산자와 소비자간 전력 공급 인프라 및 거래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변의 풍부한 태양광 자원을 활용해 개발 예정인 3GW급 발전단지는 솔라시도 내 데이터센터로 필요한 친환경 에너지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솔라시도 관계자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살고 싶은 미래도시의 표준이 될 솔라시도를 소개하는 좋은 소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지역적 특성과 스마트기술이 조화롭게 구현된 미래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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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오토모빌, DS 4 트로카데로 출시… 첨단 사양 기본 적용

    DS 4 엔트리 트림 ‘트로카데로’가 30일 출시됐다.DS 4는 DS가 2014년 브랜드 독립 이후 글로벌 시장에 4번째로 내놓은 완전변경 신차다. 국내에는 지난 7월 상위 트림인 리볼리로 먼저 소개됐다. 이번에 추가된 트로카데로는 DS 4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운동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인 상품 및 가격 구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외관은 해치백과 쿠페형 SUV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스타일을 갖췄다. 특히 ‘제37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앞선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전후면 모두 LED 램프로 구성,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램프가 고급감을 더한다.실내는 심미적이면서도 기능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DS E-토글 스위치는 기존 기어 변속기를 대체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공조장치 DS 에어(AIR)는 송풍구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간결한 디자인으로 마감했다. 기본 적용된 7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인치 풀 HD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차내 각종 기능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 인포테인먼트의 편리한 사용을 돕는다. 무선 충전 패드도 마련됐다.동력계는 직렬 4기통의 1.5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0.6kmg으로 리볼리 트림과 동일하다. 하지만 공차 중량은 1430kg으로 상위트림 대비 45kg 더 가볍다. 이를 통해 리터당 효율이 소폭 상승, 복합 기준 16.5km, 도심 15.2km, 고속도로 18.6km에 달한다.기본 트림이지만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전방 충돌 알람 시스템, 사각지대 충돌 알람 시스템,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후방 카메라까지 기본 적용했다.DS 4 트로카데로 트림의 판매가격은 4460만원이다.스텔란티스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많은 소비자들이 DS 4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매 장벽을 낮춘 트로카데로 트림을 추가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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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022 혼다 데이 앳 아르테파인 개최

    혼다코리아는 고객 대상 ‘2022 혼다 데이 앳 아르테파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7일 열린 ‘혼다 데이’는 행사장으로 향하는 여정을 통해 타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만의 펀 라이딩 문화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라이더 카페 아르테파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각지에서 모인 혼다 모터사이클 오너 등 라이더 200여 명이 참여했다. 혼다 모터사이클 제품 전시 및 안전운전 체험, 트라이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장 내 차량 전시존에서는 혼다코리아가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ADV350을 비롯해 뉴트로 감성의 디자인으로 MZ세대에게 주목받고 있는 몽키125와 캐주얼 크루저 레블500 등을 선보였다. 특히 내달 출시 예정인 NT110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모터사이클 핸들을 조작하며 차체 밸런스 컨트롤을 익힐 수 있는 ‘안전운전 풀록턴’ 체험, 혼다 비전 등 소형 스쿠터의 저속 주행을 경합하는 ‘거북이 경주’ 체험이 진행됐다.또 전문가의 화려한 모터사이클 트라이얼 퍼포먼스를 선보여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 10월 중 중부권과 남부권에서도 ‘혼다 데이’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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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코리아, 수원 광교서 폴스타 2 시승 행사 실시

    폴스타코리아는 아브뉴프랑 광교점에서 업데이트 폴스타 2를 전시하고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투 온 투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투 온 투어는 잠재 고객들의 일상 속에서 폴스타 2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폴스타코리아는 현재까지 서울과 경기,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약 150만명에게 폴스타 2를 선보였으며 3만여 건의 현장 고객상담과 500건 이상의 현장 시승, 11건의 현장 계약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해오고 있다.내달 9일까지 진행되는 투 온 투어는 새로운 외장 색상과 인테리어 옵션, 휠 디자인을 적용한 업데이트 폴스타 2를 관람하고 시승할 수 있는 최초의 고객 행사이다.업데이트 폴스타 2의 시승 신청은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행 시승하며 차량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시승 완료 고객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폴스타 에코백을 증정한다.전시되는 폴스타 2는 신규 외장 색상인 쥬피터와 화이트 톤의 징크 통풍 시트 및 나파 가죽 옵션을 적용함은 물론, 전기차 최초로 적용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유로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으로 입증된 독보적인 안전성을 포함해 올린즈 서스펜션과 골드 브렘보 캘리퍼로 대표되는 퍼포먼스 팩이 적용됐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투 온 투어를 통해 수원과 화성, 성남, 용인 등 경기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고객들이 업데이트 폴스타 2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폴스타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 접점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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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대전 용문동 가로주택사업 수주

    쌍용건설은 대전 서구 용문동 일대 장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750억 원이다.현재 76가구인 장미아파트는 향후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252가구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착공은 2025년 1월 예정이며 조합원분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176가구다.주변에 대전 지하철 용문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 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쌍용건설이 2008년 9월 준공한 태평동 쌍용예가(태평 주공 재건축) 이후 14년 만에 대전지역 도시정비사업에 재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도 남다르다.이에 따라 쌍용건설은 가로주택사업 분야에서만 4500억 원의 수주고를 쌓았다. 지난해 부산 태광맨션, 안양 삼덕진주, 부산 온천 제2공영, 서울 홍은동에 이어 올해 부산 월성맨션, 부산 온천 공작맨션 등 총 7개 단지, 약 1600가구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대전과 충남권 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추가 수주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서울과 수도권, 부산, 대전 등에서 리모델링과 소규모 재건축을 적극 발굴해 더 플래티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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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서울 용두 공공재개발 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용두 1-6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지난 27일 열린 용두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 청량리역 역세권 부지에 공공재개발로 지하 8층~지상 최고 61층 규모의 공동주택 999가구와 오피스텔 85실, 상가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614억 원이다.공공재개발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재개발 사업에 참여해 사업속도를 높이는 정비사업 방식이다. 이 지역은 지난해 1월 SH가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후보지 중 처음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조합원들읜 단지 고급화 니즈 충족을 위해 초고층 대안 설계와 외관 특화 등 우수한 사업조건 제안이 수주 성공으로 이어졌다”며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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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소형 임대아파트 임대 분양

    우미산업개발이 매입한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민간 임대 소형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한다.이번 임대 분양은 수원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 내의 148동 전용면적 39㎡ 단일 평형 121세대를 민간 임대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물량이다.이 단지는 수인분당선 매교역과 도보로 1분거리에 위치한다. 매교역 다음 정거장인 수원역에는 KTX가 정차해 전국으로 이동도 편리하며 GTX-C(예정) 노선이 개통될 경우 단지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단지 내에는 매교초(예정)와 수원중·고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수원천이 있고 인근으로 수원화성, 팔당공원, 올림픽공원이 있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이와 함께 주차장을 100%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됐고 피트니스 센터를 비롯해 실내체육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사우나, 키즈&맘스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특히 10년 장기민간임대로 공급되는 만큼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19세 이상이면 주택보유 여부, 거주지 제한 등과 관계없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이 가능하고 임대기간 동안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등의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또한 최대 10년간 주거 안정성을 보장받는다. 임대료 상승도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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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직무교육서 정체성 교과목 편성

    농협중앙회는‘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범농협 모든 집합 직무교육과정에 정체성 관련 교과목을 편성한다고 29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020년 5월 비전 2025를 선포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요 혁신과제 중 하나로 ‘정체성이 살아 있는 든든한 농협’의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를 위해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에서는 신규직원 교육과 각 직급별 교육과정 등에서 농협 정체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최근 사업 분야별 세분화·전문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의 모든 구성원들이 비전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문의 직무교육 전과정으로 정체성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특히 농협 경영진들이 정체성교육 릴레이 특강에 나서 다양한 사업부문의 임직원들에게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전하고 협동조합 가치 확산과 세대간 상호 이해와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지난 26일에는 청주교육원에서 강석용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이 ‘새로운 시대, 변함없는 농협의 존재목적’을 주제로 NH농협은행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체성교육을 시작한다.특강의 주요 내용은 농협의 현재모습과 농협의 존재목적, 농협인의 사명과 나아갈 방향 등이다. 이를 통해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협동조합정신을 되새기며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 등 농협 본연의 역할을 재인식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강석용 인재개발원장은“범농협 임직원들이 농협의 존재목적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을 이루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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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 하루 1만6000개 생산 가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9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테네시 클락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공장 증설 안건을 의결했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017년 자사의 8번째 글로벌 생산시설 테네시 공장을 준공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왔다. 현재 1단계 건립이 완료돼 가동 중인 공장은 승용차 및 경트럭용 타이어를 연간 55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제조 설비를 갖추고 있다.이번 증설 결정에는 승용차 및 경트럭용 타이어의 2단계 확장과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3단계 확장이 포함됐다. 한국타이어는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증설을 통해 미국내 첫 TBR 생산기지를 갖추게 된다.늘어나는 생산량은 승용차 및 경트럭용 타이어가 일 생산량 약 1만6000개로 연간 550만개,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는 일 생산량 약 3000개로 연간 100만개다. 증설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단계별로 15억7500만달러(약 2조1000억 원)를 투자한다.테네시 공장의 생산량 증가 결정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북미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균형 잡힌 글로벌 생산기지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유럽 등을 주요 시장으로 두고 있다. 북미 시장의 경우 2021년 기준 전체 매출액 중 약 28% 이상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최근 글로벌 물류대란이 야기한 선복 비용 상승에 따른 판매지 근접 필요성, 관세 장벽 등도 함께 고려됐다.증설된 설비 초회 생산은 2024년 4분기부터다. 2026년 1분기까지 양산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완료되면 생산 규모는 연간 승용차 및 경트럭용 타이어 1100만개, 트럭 및 버스용 타이어 100만개 등 총 1200만개로 늘어나게 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자 자동차 산업의 메카인 테네시주의 지리적 요건과 공장의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해 북미 시장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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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해안도로 드라이브 중고차 추천

    케이카가 26일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와 어울리는 중고차량을 추천했다.우선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동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7번 국도의 일부 구간으로 강릉 금진해변에서 정동진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다. 국내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로 유명한 헌화로를 달리다 보면 시원한 동해의 아름다운 모습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헌화로라는 이름은 옛날 강릉 태수의 부인 수로부인이 바닷가 절벽 위에 핀 철쭉을 갖길 원하자 소를 끌고 가던 한 노인이 꽃을 꺾어 바치면서 부른 헌화가라는 노래에서 유래됐다.강원도 강릉시까지는 수많은 산과 비탈지고 구불거리는 산길을 거쳐 가야 한다. 스포티한 주행이 강점인 쌍용차 뷰티풀 코란도는 1.6리터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0kg.m의 성능을 발휘해 고속화 도로와 국도는 물론, 비포장 산길도 거침없이 달려 나간다. 현재 케이카에서 2019~2021년식 차량을 1650만원에서 2500만원 사이로 구매할 수 있다.백수해안도로는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서해안 대표 드라이브 코스다. 총 16.8km의 길이로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부터 백암리 석구미 마을까지 이어진다. 기암괴석, 넓은 갯벌과 일몰까지 눈을 떼기 힘든 아름다운 광경으로 유명하다. 백수해안도로 옆에 조성된 데크길 백수해안노을길은 하늘과 맞닿은 바다와 함께 트래킹을 할 수 있다. 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노을전시관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일몰 관광지다.백수해안도로는 오래전부터 빼어난 풍광을 인정받은 유서 깊은 드라이브 코스다. 2006년 국토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추천 차량은 평탄화가 가능한 현대차 팰리세이드다. 가족이 편안히 누워 풍경을 감상하기 충분한 공간을 보유했다. 현재 케이카에서는 2019~2021년식 차량을 3400만 원에서 4730만 원 사이다.남해로 떠난다면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서 미조면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물미해안도로가 있다. 물미는 삼동면의 물건리와 미조면의 앞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사이사이에 자리한 아담한 어촌과 포구, 산 그리고 하늘까지 조화를 이룬 풍경이 운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빼어난 풍경으로 물미해안도로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남해안 경관도로 15선과 해양수산부 해안누리길에 선정되기도 했다.미조항을 출발해 항도몽돌해변을 들려 파도와 몽돌이 만나 부서지는 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물미해안도로 끝자락인 물건항 인근 독일마을에선 이국적인 정취를 즐길 수도 있다.사방이 탁 트인 남해로 드라이브를 떠날 땐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컨버터블 모델 BMW 4시리즈 430i M 스포츠 컨버터블이 어울린다. 안락한 세단의 장점과 스포티한 주행의 쿠페, 여유로운 오픈 에어링이 가능한 컨버터블의 장점을 모두 가진 모델이다. 현재 케이카에서는 2015~2018년식 차량을 3090만 원에서 4450만 원 사이에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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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인구증가 전국 3위… 하남·김포·시흥 신규 단지 공급 활발

    최근 서울 인구가 줄어든 반면 경기도 인구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인구총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에서 2021년 사이 전국의 총 인구는 5126만9554명에서 5173만8071명으로 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의 인구는 980만 5506명에서 947만2127명으로 약 3.4% 감소해 17개 시도 중 울산(-3.8%), 대전(-3.6%)과 함께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반면 경기 인구는 1267만 1956명에서 1365만2529명으로 7.7% 늘어 세종,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경기도 내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가깝거나 신도시 및 택지지구 개발이 활발한 곳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송파구, 강동구와 맞닿은 하남이 56.3%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강서구와 인접한 김포, 구로구와 가까운 시흥도 각각 30% 안팎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달렸다. 서울과 다소 거리가 떨어진 화성, 평택도 각각 38.3%, 21.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이와 반대로 신규 택지 개발이 더딘 광명(-13.1%), 안양(-7.4%), 군포(-4.8%), 성남(-3.9%) 등은 서울과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했다. 서울과 거리가 먼 연천(-6.2%)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최근 수년간 서울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경기권으로의 인구 이동이 활발히 일어났다”며 “광역시를 포함한 지방 인구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 비해 집값이 낮은 경기 지역 중 신규 택지 개발이 활발한 곳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이들 지역에선 신규 아파트 분양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우선 경기 시흥시에서는 9월 ‘시흥 신천역 해링턴 타워 709’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1개동, 전용면적 63~84㎡ 총 194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서해선과 제2경인선(예정)이 지나는 신천역 초역세권 단지다.김포시에서는 8월 대우건설이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10층, 전용 64~82㎡ 총 288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10월 DL이앤씨가 8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연내 제일건설이 866가구 규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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