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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윤리경영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윤리경영 골든벨은 임직원 참여를 유도해 윤리경영을 생활화하고 관련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둔 행사라고 한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활동과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윤리경영을 연중 실천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지난 2018년부터 매년 임직원 참여형 윤리경영 공모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4회를 맞아 그동안 전사적으로 진행했던 윤리경영 관련 활동과 회사 규정, 상식 등을 골든벨 형식 퀴즈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이 윤리경영 퀴즈 문제를 내고 임직원이 답변을 채워 제출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퀴즈 형식으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고득점 직원에게는 상금을 수여한다.출제된 문제는 광동제약 ‘윤리경영 뉴스레터’와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게시판에 개재된 콘텐츠로 구성됐다. 지난 2016년부터 매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뉴스레터를 발송해왔다. 각종 뉴스와 웹툰, 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윤리경영과 관련된 소식을 전하고 임직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 게시판에서는 업무상 준수해야 할 윤리규정에 대한 안내와 교육 자료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수년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반복 학습을 통해 윤리경영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이번 골든벨 행사가 윤리경영 습관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광동제약은 정도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직원들이 직접 예방과 개선과정에 참여하는 부패방지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부패방지소위원회를 만들고 대표이사 명의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밖에 신입사원 및 승진자 교육과정에 윤리경영·CP교육을 필수과목화 하고 공정거래법 준수를 위한 실무자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쓰오일(S-OIL)은 8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 등과 장항습지 보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장항습지는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과 장항동, 법곳동에 걸쳐 있는 한강 하구 습지다. 재두루미와 저어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비롯해 매년 3만여 마리 물새가 서식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국제적으로 생태학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5월 국내에서는 24번째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호 및 연구활동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관게자들을 응원한다”며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실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에쓰오일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에쓰오일은 자연생태계 보호를 통한 생물다양성 보존과 수달·두루미·어름치·장수하늘소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항습지 후원금은 생태계 보존 활동과 수달서식지 복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AT로스만스는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한 달간 친환경 온라인 사진 공모전 ‘푸른 하늘 사진전’ 수상작품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맑은 하늘과 푸른 환경을 주제로 응모된 총 3000여 건 사진 작품 중 한국사진기자협회장상을 포함해 총 9개 수상작이 아쿠아리움 내 산호미술관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전시된다. BAT로스만스는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푸른 환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일반의 관심을 환기하고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앞당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일환으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열었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온라인 사진전 수상작품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확인하고 환경에 대한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전시회 개최를 기획했다”며 “BAT로스만스는 앞으로도 환경 분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더 좋은 내일’을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리브영이 위드코로나에 맞춰 헬스앤뷰티 컨벤션 행사를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CJ올리브영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소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1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입장권은 이달 12일부터 사전 판매에 들어간다.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트렌드를 보여주는 지표인 ‘올리브영 어워즈’를 지난 2019년부터 행사로 기획한 이벤트다.작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간이 행사로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위드코로나 전환에 맞춰 대규모 페스티벌 형태로 기획했다고 한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가 헬스앤뷰티 트렌드 바로미터로 자리 잡은 만큼 어느 때보다 변화가 많았던 올해 트렌드를 총망라해 보여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행사 주제는 ‘올리브영 놀이공원(어뮤즈먼트파크, AMUSEMENT PARK)’으로 설정했다. 약 1500평 규모 전시 공간을 ‘올리브영 캐슬’과 ‘뷰티 원더랜드’로 구성하고 포토존과 체험 부스 등을 마련해 놀이공원처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행사장에서는 1억 건이 넘는 구매 데이터에 기반해 엄선한 총 28개 부문, 135개 어워즈 수상 상품을 비롯해 올리브영만이 보여줄 수 있는 헬스앤뷰티 큐레이션 제품을 테마별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보태니컬가든(스킨케어), 미러월드(메이크업), 버블랜드(퍼스널케어), 액티비티파크(헬스케어) 등을 주요 콘셉트로 올해 헬스앤뷰티 유행을 이끈 주요 카테고리와 70여개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다.2021 어워즈&페스타 개최를 앞두고 선착순 입장권 사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에서 예약할 수 있다. 입장권 판매가는 2만5000원이며 이벤트 기간에는 30% 할인이 적용된다. 정규 입장권은 11월 15일부터 판매한다. 행사 관람 시간은 3일간 오전(9시~12시 30분)과 오후(13시~16시 30분), 야간(17시~20시 30분) 등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입장권 구매 시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야 한다. 입장권 구매자에게는 10만 원 상당 어워즈 구디백을 행사장에서 증정한다. 올해 어워즈 구디백은 어워즈 1위 수상 상품 6종과 브랜드 노앙(NOHANT) 협업 파우치 등으로 이뤄졌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구매 데이터에 기반해 한 해 헬스앤뷰티 트렌드를 총망라하고 소비자와 협력사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업계 대표 행사로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며 “엄선한 상품부터 체험 콘텐츠까지 올리브영의 강력한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축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혁신신약이 글로벌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지원 신약개발사업에 선정됐다.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LAPSGlucagon Analog(HM15136)가 국가신약개발재단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제약업체와 학·연·병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전주기 단게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한미약품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임상과 제품화 연구를 위해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국가신약개발재단은 지난 8월 2021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통합공고를 내고 한 달간 신청을 받았다. 신약 기반 확충 연구와 신약 R&D 생태계 구축, 신약 임상개발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았다. 한미약품의 경우 연구비 지원 규모가 총 8억 원 이내인 신약 기반 확충 연구 분야에서 선도물질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지원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2023년 11월 14일까지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은 인구 2만5000~5만 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가 없다. 환자들은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허가 이외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외과적 수술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한미약품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는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지속형 글루카곤 유도체다. 바이오의약품 약효와 투여 주기를 늘려주는 한미약품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가 적용돼 체내 포도당 합성을 촉진하는 글루카곤의 짭은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해당 효능을 기반으로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등 저혈당 희귀질환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그동안 진행한 임상에서 기존 글루카곤 약물 대비 안정성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였고 심각한 저혈당을 보이는 모델에서도 지속적으로 정상 혈당이 유지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는 게 한미약품 측 연구결과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2018년 랩스글루카곤아날로그를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작년에는 FDA가 소아 희귀의약품(RPD)으로 EMA는 인슐린 자가면역증후군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하기도 했다.권세창 한미약품 사장은 “글로벌 상용화를 위해 출범한 국가신약개발재단이 한미약품 희귀질환 신약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로 신약개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미국 임상 2상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입증해 치료제가 없는 미충족 질환 분야에서 세계 최초 치료제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개발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인재개발원은 사단법인 한국인력개발학회가 주관한 ‘제1회 한국인력개발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인력개발 대상은 최근 2년간 인력개발 활동을 심사해 우수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최초로 진행한 시상이다.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롯데인재개발원은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플랫폼을 구축하고 작년 4월 전 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7월에는 비대면 학습 수준 향상을 위해 비대면 교수법과 과정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해 주요 그룹과 국가기관, 공공단체에 배포하기도 했다. 이달에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활용해 학습 활동 현실감을 높인 비대면 교육과정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롯데인재개발원은 신격호 창업주의 인재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는 교육시설로 지난 1993년 개원 이후 신입사원과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면서 롯데그룹 인재 육성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오산캠퍼스 부지는 신격호 창업주가 공장을 지으려고 매입한 개인 재산이었지만 인재 양성을 위해 회사에 기부해 인재개발원을 짓도록 했다고 한다.롯데그룹은 앞으로도 창업주 인재 경영철학을 반영해 핵심 인재 육성에 더욱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은 결국 회사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핵심 인재를 키워낼 최고의 시설로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금호건설은 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고색2지구 B1-1블록과 B1-2블록에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는 지하 2~지상 15층, 12개동, B1-1블록 전용면적 84㎡ 513실, B1-2블록 전용면적 84㎡ 293실 등 총 806실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391실 △84㎡B 288실 △84㎡C 127실 등으로 구성됐다.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고색2지구는 15만5000여㎡ 규모로 의료지원시설과 상업·업무시설, 판매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접한 고색1지구까지 합치면 주거시설 규모는 약 4000가구로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 예정이다.특히 고색2지구에는 지하 4~지상 10층, 706병상 규모 덕산의료재단 종합병원이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계획대로라면 1단계로 오는 2024년 457병상이 개원한다. 대형판매시설용지에는 대형마트가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주변 입지의 경우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원역도 인접했다. 수원역은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삼성역까지 20여분 만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호매실IC와 금곡IC, 북수원IC 등을 이용해 평택파주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사업지 바로 옆에는 권선구청과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권선행정타운이 형성돼 있다. 교육시설로는 고색초·중·고가 도보권이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AK플라자, CGV, KCC몰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수원 스타필드가 오는 2023년 문을 열 예정으로 수혜 주거 단지로도 꼽힌다. 80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수원 델타플렉스가 가까워 직주근접 요소고 갖췄다는 평가다.금호건설은 아파트에 버금가는 평면 설계를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4베이 위주 설계로 오피스텔 단점을 극복한 맞통풍 구조(일부 제외)를 채용했다고 한다. 계절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도 반영했다. 또한 가변형 벽체 설계를 도입해 맞춤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정부의 각종 아파트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오피스텔의 장점이 시장에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청약통장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나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고 최근 추세에 맞춰 아파트에 버금가는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견본주택은 권선구 고색동 고색사거리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3년 1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 G9가 진행하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서 이른바 ‘큰 손 고객’들의 거침없는 소비자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조사 결과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던 작년 행사보다 소비자 1인당 구매 금액이 증가했고 상대적으로 고가 상품일수록 보다 많은 인기를 끄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드코로나 시대가 열리고 연말 소비심리가 살아난 점이 11월 쇼핑 대목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소비자 평균 씀씀이를 보여주는 ‘1인당 구매객단가’가 지난해 11월 행사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빅스마일데이 행사 시작 후 4일간(이달 1~4일) 구매객단가를 분석한 결과 작년 동기 대비 평균 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고가 제품군 구매에 과감하게 지갑을 여는 모습을 보였다. 그중 PC와 모니터 제품 판매는 지난해 대비 56%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객단가 신장률을 기록했다. 작년 빅스마일데이에서 100만 원짜리 PC와 모니터를 구매했다면 올해는 156만 원짜리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다는 의미다. 이밖에 계절가전(26%)과 음향기기(21%), 영상가전(20%) 등 고가 제품군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다.생활 필수품목들도 대부분 구매객단가가 증가했다. 바디와 헤어(21%), 생필품(12%), 가공식품(9%) 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 신발(17%), 유아동의류(14%), 쥬얼리 및 시계(7%) 등 외출과 관련된 패션·잡화 객단가도 증가세를 보였다. 위드코로나에 대한 기대심리 일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문제연 G마켓 영업본부 본부장은 “위드코로나 등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회복되는 기대감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와 강력한 혜택은 물론 신개념 특집 라이브방송, 스타벅스라운지, 댄스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2주차 역시 엄선한 특가 상품을 쏟아내 쇼핑축제 열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주항공이 위드코로나에 맞춰 인천~괌 관광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작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정기편 운항을 중단한 이후 1년 8개월만이다.제주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노선 부정기로 운영한다. 이번 부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노선 정상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인천~괌 부정기 노선은 11월에는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운항에 들어간다. 12월과 내년 1월에는 주 4회(수·목·토·일요일)로 증편해 38편을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운항시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하고 괌에서는 오후 4시(현지시간)에 출발해 7시 5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노선 재운항에 맞춰 5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탑승일을 기준으로 이달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편도항공권을 편도총액운임(유류할증료, 공항시설사용료 등 포함) 기준 최저 31만 원부터 판매한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가능하다.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한다.소셜미디어 이벤트와 탑승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제주항공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오는 8일부터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괌 왕복 항공권과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제주항공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한 후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 예정이다.노선 탑승객에게는 위탁 수하물 23kg 추가 제공과 자유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KLOOK)’을 통한 호텔과 렌터카 예약 시 최대 10% 할인, 신라면세점 이용 시 온라인 최대 100만 원, 오프라인 최대 85만 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제주항공 인천~괌 노선 항공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발 72시간 전 PCR 영문 음성확인서와 2차 접종 영문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미약품이 2년 연속 가장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제약업체로 평가받았다.한미약품은 한국표준협회가 집계한 ‘2021년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n Sustainability Index) 평가 보고’에서 국내 제약업체 중 가장 우수한 업체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KSI는 한국표준협회가 조직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3회의 평가를 진행했다. 한미약품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업계 1위에 이름을 올렸다.해당 평가는 주주와 투자자, 내부직원, 지역사회 주민, 협력업체 등 2만5000명 넘는 업계 관계자들이 직접 선정한 제약, 철강, 상사 등 48개 산업 202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7개 핵심 주제로 분류한 4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은 51.24점으로 집계됐다. 제약업계 최고 점수를 받은 것이다. 제약업계 지수 평균인 48.04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전 산업부문 평균은 45.87점으로 나왔다. 특히 한미약품은 지역사회를 포함한 협력사 상생, 고객만족, 공정 계약 관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매출 중 자체 개발 제품 비중이 90%에 달하는 점과 매년 매출 대비 20% 규모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가능성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밖에 한미약품은 CSR 위원회 설립과 국내기업 최초 공정위 CP등급 AAA 획득, 글로벌 스탠더드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부문 대상(한국경영인증원), 환경·보건안전경영시스템 100% 인증(ISO14001, ISO45001)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앞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주관으로 비재무적 영역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평가 지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에서도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기도 했다.한국표준협회는 매년 KSI 평가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을 한다. 올해는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한미약품은 CSR파트를 총괄하는 박중현 상무(커뮤니케이션실장)가 수상자로 참석했다.우종수 한미약품 대표는 “인간존중,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하는 한미약품은 지속가능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단기적 이익 창출에 매달리기 보다 인류 삶 개선을 위한 지속가능한 윤리경영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람보르기니는 올해 1~3분기 글로벌 판매량이 690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인 2019년 1~3분기 누적 판매량과 비교해도 6% 증가한 실적이다. 전 모델 전반에 대한 수요와 주문이 꾸준히 증가 추세로 향후 실적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지역별로는 미국과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등 글로벌 거점 지역에서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판매량은 1873대로 28% 성장했다. 미주지역은 2407대로 25%, EMEA지역은 2622대로 17% 늘어난 판매량을 보였다.모델별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르스가 4085대로 집계됐다. 작년과 비교해 25% 늘어난 실적이며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과 아벤타도르는 각각 2136대, 681대가 인도됐다. 우라칸은 28% 판매량이 증가했다.스테판 윙켈만(Stephan Winkelmann)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람보르기니는 지난 18개월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했을 뿐 아니라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해왔다”며 “견고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비즈니스 전략 및 딜러 네트워크가 판매 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전망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올해 여름 선보인 모터스포츠 기반 우라칸 STO가 순조롭게 인도되고 있으며 람보르기니 V12 가솔린 자연흡기가 장착된 마지막 한정판 모델 아벤타도르 LP780-4 얼티마와 쿤타치 LPI 800-4는 모두 매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는 재규어 레이싱 팀이 새 시즌 ‘ABB FIA 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Tata Consultancy Services)와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새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재규어 레이싱 팀 이름을 ‘재규어 TCS 레이싱’으로 변경했다.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는 IT 서비스와 컨설팅,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라고 한다. 포뮬러E 시즌 8부터 재규어 레이싱 팀과 협력 관계를 맺고 타이틀 파트너를 담당한다. TCS는 기술 혁신 리더십과 자동차 분야 선두 주자들과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재규어 TCS 레이싱 팀이 전동화부문에서 세계적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포뮬러E 월드 챔피언십 새 시즌을 앞두고 리브랜딩과 함께 새로운 레이스 머신 ‘I-타입5(I-TYPE 5)’를 공개했다. 또한 재규어랜드로버는 전동화에 중점을 둔 리이매진(Reimagine) 전략 일환으로 재규어랜드로버 모터스포츠사업부를 신설했다. 모터스포츠사업부는 리이매진 레이싱을 모토로 첨단 전기차 기술 개발과 테스트, 학습, 협업 등 모터스포츠 관련 활동 전반을 공유하면서 미래 양산차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고 재규어랜드로버 측은 설명했다. 포뮬러E 레이스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은 오는 2025년 재규어가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제임스 바클레이(James Barclay) 재규어 TCS 레이싱 팀 감독은 재규어랜드로버 모터스포츠사업부의 대표이사직을 겸임한다. 이와 함께 티에리 볼로레(Tierry Bolloré) 재규어랜드로버 CEO는 모터스포츠사업부 회장으로 취임했다.재규어 레이싱 팀은 최근 종료된 시즌 7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포뮬러E 2세대 시즌의 종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새로운 시즌을 약 3개월 남겨둔 팀은 에너지 관리 개선 소프트웨어 개선과 효율적이고 빠른 레이스카 제작 및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스포츠 및 피트니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상품과 팀 웨어를 개발하는 언커먼(Uncommon)은 새로운 공식 팀 웨어 파트너업체로 선정했다.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시즌 8부터 모든 팀 의류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제작된다.티에리 볼로레 재규어랜드로버 CEO(모터스포츠사업부 회장)는 “TCS와 파트너십이 포뮬러E 챔피언십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규어 TCS 레이싱은 지속가능한 기술과 품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도약하는 재규어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기차 레이스 대회인 포뮬러E 대회는 FIA가 부여한 세계 선수권 대회 두 번째 공식 시즌이다. 특히 올해는 2세대 레이스카로 경주하는 4번째이자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시즌 8은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다리야를 시작으로 멕시코시티와 로마, 모나코, 뉴욕, 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서울에서 열리는 주말 더블헤더 레이스로 운영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드림어스컴퍼니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l&Kern)이 첫 번째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이고 본격적으로 브랜드 대중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지난 2012년 론칭한 아스텔앤컨은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CES 혁신상 8회 수상, 해외 테크 매거진 왓하이파이 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인 사운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포터블 하이파이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온 아스텔앤컨이 올해는 브랜드 최초로 블루투스 스피커 모델 ‘아크로 BE100(ACRO BE100)’을 출시했다. 아크로 BE100은 블루투스 스피커가 가진 음질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2비트 H-iFi DAC를 탑재했다고 한다. 정교하게 설정된 우퍼와 트위터 스피커 유닛으로 저음과 고음에서 흔들림 없이 단단한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아스텔앤컨 측은 설명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오디오 설계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최대 출력에서도 왜곡 없이 아날로그 사운드 품질을 구현한다고 전했다. 장소에 상관없이 최고 품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아스텔앤컨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이면서 포터블 플레이어 플래그십 모델인 ‘A&ultima SP2000T’와 스탠다드 모델 ‘A&norma SR25MKⅡ’를 출시해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SP200T는 브랜드 오디오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서로 다른 음색으로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진공관 앰프의 트리플 시스템과 공간감 및 깊이감 등 세밀하고 균형 잡힌 소리를 구현하는 쿼드 DAC,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특수 설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SR25MKⅡ는 작년 출시된 SR25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한층 선명해진 사운드를 제공하며 다양해진 출력 단자와 최대 2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도록 성능이 개선됐다.아스텔앤컨은 이번 아크로 BE100을 시작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라인업도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연말에는 첫 번째 무선이어셋(TWS) 모델을 선보여 브랜드 대중화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품 확장에 맞춰 브랜드 사이트 새 단장도 단행한다. 소비자들이 쉽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으로 홈페이지를 탈바꿈한다는 복안이다.블루투스 스피커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몰 29CM와 단독 론칭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9CM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공식 출시가(50만 원대)에서 11% 할인된 40만 원대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용 가죽패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백창흠 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사업부문장은 “블루투스 스피커 첫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마니아를 넘어 대중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국제약은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과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한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초등학생골프대회(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 휴대용 구급가방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1~2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전달된 구급가방은 마데카솔연고(의약외품)와 디펜스벅스(진드기·모기 기피제), 마데카더마쉴드선에센스(자외선차단제), 마데카습윤밴드 등 용품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이 언제나 간편하게 상비할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동국제약은 지난해 11월 경남 함양에서 개최된 ‘제12회 박세리배 전국초등학교골프대회’ 후원을 통해 한국초등학교연맹과 인연을 맺었다. 지난 5월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후원금과 함께 어린 선수들의 부상 대비를 위해 휴대용 구급가방 총 1300개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립공원공단 등을 후원하면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가 3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서비스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수상했다.SK㈜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Korea Readers’ Choice Awards)’ 서비스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 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9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글로벌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독자 평가 및 CSR 전문가 심의를 거쳐 매년 우수보고서를 선정해 시상한다.올해는 작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발간된 152개 기업(기관)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서비스부문과 제조부문, 공공부분, 최초부분(올해 처음 보고서를 발간한 기업 대상) 등 분야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SK㈜는 2012년부터 경영 정보와 지속가능경영 활동 내용을 투명하게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특히 지난 7월 발간한 2021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미래를 향한 SK의 새로운 여정(SK’s New Journey for Tomorrow)’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성과 중심의 정보 전달식 콘텐츠에서 벗어나 ESG 경영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미래 지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진화 모습과 ESG 기반 경영체계 혁신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실제로 SK㈜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분야 글로벌 표준으로 통용되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등을 적용한 ESG 핵심지표별 정책과 실행성, 로드맵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여기에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가 제시하는 기준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목표를 추가로 공개하는 등 환경 분야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한 노력을 담았다.투자·사업부문별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목표도 상세히 다뤘다. 투자부문은 ‘전문 가치 투자자’로서 첨단소재와 바이오, 그린, 디지털 등 ESG 기반 4대 핵심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한편 △ 글로벌 수준 지배구조 구축 △ ESG 경영 실천 시스템 고도화 △ ESG 관점을 반영한 투자 결정 등 ESG 경영 체계의 3대 방향성 아래 파이낸셜스토리 실행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업부문에서는 다년간 축적한 산업 지식과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데이터 영역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의 종합 디지털 전환 파트너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안석호 SK㈜ C&C 행복추진센터장은 “SK㈜는 국내 최초로 RE100 이니셔티브 가입 및 넷제로(Net Zero) 2040 선언 등 ESG 경영 활동의 수준을 크게 높여가고 있다” 며 “ESG 경영 철학을 근간으로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단단히 구축해 변화의 방향성과 의지를 이해관계자들과 진솔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은 5일 인천광역시 연수고 송도랜드마크시티 A17블록(BL)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더 스타’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송도자이 더 스타는 지하 2~지상 44층, 9개동, 전용면적 84~151㎡, 총 153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변적별로는 △84㎡ 1138가구 △99㎡ 335가구 △테라스형(전용 97~118㎡) 56가구 △펜트형(전용 133~151㎡) 4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2599만 원으로 책정됐다.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당해와 기타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2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이뤄지는 청약으로 1순위에서 당해와 기타를 동시에 접수 받는다. 또한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돼 분양가가 9억 원을 초과함에 따라 특별공급 배정 물량은 없다.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되며 전체의 약 31% 수준인 전용 85㎡ 초과 물량(481가구)에 대해서는 추첨제가 적용된다. 추첨제 물량이 많은 만큼 서울과 경기지역 수요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경제자유구역개발사업이 시행되는 구역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인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의 50% 물량이 공급되고 잔여물량 50%는 인천 2년 미만 거주자와 서울 및 경기 거주자에게 배정된다.송도자이 더 스타는 송도에서 손에 꼽히는 조망권을 갖춘 단지로 완성된다. 가구 내에서 서해 바다 오션뷰와 송도 워터프론트 호수, 잭니클라우스GC 등 360도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다. 가구별로 판상형, 3면 개방 코너형, 탑상형 등 조망에 최적화된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일부 가구는 거실과 방, 주방에서 멀티뷰가 가능하고 일부 저층 가구는 테라스 특화 공간으로 조성해 프리미엄 주거 환경을 누를 수 있다고 GS건설 측은 강조했다.단지 내 조경은 자이 특유의 엘리시안가든과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놀이터 자이펀그라운드, 힐링가든 휴식 공간, 커뮤니티가든, 피크닉가든 등이 갖춰진다. 단지 내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시설(클럽자이안)은 어린이와 학생을 위한 공간, 스포츠 시설, 휴식 시설 등 테마를 구분해 조성한다. 주변 조망을 극대화한 클럽 클라우드도 선보일 계획이다.주변 환경도 쾌적하다. 송도자이 더 스타는 송도 최대 규모 약 4.2km 길이 송도랜드마크시티수변공원(1단계 올해 말, 2단계 오는 2024년 예정)이 단지 가까이 들어선다. 단지 옆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다. 편의시설로는 코스트코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트리플스트리트몰 등 인기 상업시설이 가깝다. 교통은 아암대로와 인천대로를 통해 경인고속도로와 제2, 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서울 여의도와 강남권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조성될 광역 교통망으로는 2023년 착공 예정인 GTX-B노선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2030년 개통 예정) 등이 있다.교육시설로는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되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스토니브룩대, 한국뉴욕주립대 등 글로벌 대학 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연세대 송도캠퍼스와 인천대 등도 인접했다.GS건설 관계자는 “송도자이 더 스타는 송도에서 손에 꼽히는 조망을 갖춘 단지로 분양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랜드마크 자이(Xi) 아파트로 기대가 높은 만큼 최고 수준 상품성을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송도자이 더 스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단지 입주 예상 시기는 2024년 12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가 2022년형 티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11번가’ 한정 혜택을 담은 콤팩트카(티록·제타) 십일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형 티구안 출시 당시에도 11번가와 협업해 업계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신차 판매를 진행한 바 있다. 국내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다각도로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 프로모션 역시 전시장 문턱을 낮춰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신차와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11번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인 ‘2021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중 열리는 ‘온라인 모터쇼’ 콘셉트를 통해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신형 티록과 제타 선착순 100대에 대해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프로모션과 11번가 단독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프로모션 기간 티록과 제타에 대해 상담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는 11번가 이벤트 페이지에서 100원을 결제하면 된다. 100원 결제 후 출고까지 완료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1번가 단독 혜택인 SK페이 포인트 30만점을 지급한다. 출고 일정 기준은 티록의 경우 내년 1월 31일까지, 제타는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상담을 신청한 후 원하는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쿠폰을 준다.최근 선보인 2022년형 티록은 지난 7월 티구안에 적용된 ‘트윈도징’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EA266 에보(evo) 디젤 엔진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0% 수준으로 저감해 가장 까다로운 배기가스 배출 규제로 꼽히는 유로6D 기준을 충족한다. 외관은 블랙 루프와 6개 외장 컬러가 조합되는 투톤 스타일을 도입했다. 편의사양으로는 소비자 선호 사양을 기본화하고 비츠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했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스타일 3244만5000원, 프리미엄 3638만8000원, 프레스티지 3835만9000원 등으로 책정됐다. 이전에 비해 최대 354만 원 낮췄다. 스타일 트림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공식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29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한편 이번 폭스바겐 신형 티록·제타 11번가 십일절 특별 프로모션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 그리고 11번가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운전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체감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원달러 환율이 올라 유가 상승 여파가 일상생활에 더욱 크게 다가오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 기준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30.3원 오른 리터당 1762.8원으로 집계됐다. 유류세 인하를 앞두고 있지만 고유가로 인한 부담은 운전자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디젤차의 경우 중국발 요소 수급난에 의한 요소수 품귀 현상까지 겹쳐 장기화될 경우 물류대란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생계형이 아니더라도 차량 운행 거리가 많은 운전자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LPG 차가 꼽힌다.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충전 인프라가 걸림돌인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LPG 차가 여전히 경쟁력이 충분한 것으로 보고 있다. LPG 가격은 리터당 1042원 수준이다.연료 효율성 때문에 상용차의 경우 LPG 연료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자가용에서는 LPG 연료를 낯설게 보는 시각이 있다. LPG 차 관련 법규가 개정을 거쳐 일반인 대상 판매가 가능해졌지만 선택할 차종이 제한되는 것이 현실이다. LPG 차 틈새시장을 공략한 브랜드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있다.상품성을 보강해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LPG 모델 개발에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내연기관에 버금가는 상품성을 갖춘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르노삼성 중형 SUV 모델인 QM6는 조용한 SUV로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LPG 버전인 QM6 LPe는 조용한 SUV의 방점을 찍는 모델이다. LPG 엔진 특성상 가솔린 엔진보다 실내가 더욱 정숙하다. 정숙성과 상품성에 힘입어 2년 동안 6만대 이상 팔리면서 르노삼성 브랜드 실적에 기여하고 있는 효자모델이기도 하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34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비 효율도 장점으로 꼽힌다. QM6가 기복 없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는 데 QM6 LPe가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르노삼성이 개발한 LPG 모델들은 부피가 큰 LPG 탱크로 인한 공간 문제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QM6 LPe 역시 공간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지만 ‘도넛탱크’ 특허 기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 도넛 형태 납작한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에 배치해 기존 내연기관 모델 대비 80% 수준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 80% 수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용해보면 기존 가솔린 모델과 체감 차이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제원 상 트렁크 용량은 기본 676ℓ,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최대 200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도넛탱크가 트렁크 매트 아래에 가려져 실사용 시 눈에 띄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여겨진다. 연료 효율과 넉넉한 공간 덕분에 차박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주행감각과 환경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도넛탱크가 후면 하단에 배치되면서 차량 전면과 후면 무게가 적절하게 배분돼 보다 안정감 있는 주행감각을 제공한다. 거친 노면이나 요철 구간에서 뒷좌석 흔들림이나 떨림이 가솔린 모델보다 덜하다. 여기에 LPG는 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디젤 대비 13%에 불과하다. 친환경 에너지로 꼽히는 이유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1km 주행 시 LPG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0.14g으로 경유(1.055g)나 휘발유(0.179g)보다 낮다.김태준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국내 최초 중형 LPG SUV인 QM6 LPe는 가솔린 모델에 버금가는 공간과 편의기능, 우수한 효율 등을 통해 독보적인 상품성을 구현한 모델”이라며 “고유가 시대에 실용적이면서 정숙한 차를 원하는 운전자에게 최적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SK에코플랜트는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379번길 32 일원에서 ‘학익 SK뷰(VIEW)’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인근에 마련됐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견본주택 방문을 예약할 수 있다.인천 미추홀구 학익1구역을 재개발하는 학익 SK뷰는 지하 2~지상 29층, 아파트 1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215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689가구 ▲59㎡B 155가구 ▲74㎡A 151가구 ▲74㎡B 76가구 ▲84㎡A 51가구 ▲84㎡B 9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96만 원으로 책정됐다.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당해), 17일 1순위(기타), 18일 2순위 순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1월 24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다음 달 6일부터 14일까지다.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9월이다. 단지 입지의 경우 주변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인천지역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SK에코플랜트 측은 설명했다. 인근에 제2경인고속도로와 문학IC를 통해 서울과 경기 성남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인천대로도 가깝다.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이용해 지하철 1·4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 등 환승이 가능하다. 수인분당선 학익역(개통 예정)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학익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송도역은 ‘인천발 KTX직결사업(개통 예정)’ 일환으로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된다.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인하점과 CGV인천학익,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인천종합버스터미널, 문학경기장 등이 인접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형성됐다. 관련 직주근접 요건도 기대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연학초와 인주초, 백학초, 인주중, 학익고, 남인천고 등이 단지 주변에 있다.SK에코플랜트는 학익 SK뷰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철학을 반영해 친환경 설계가 다수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실내 공기질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공기를 개선하는 지능형환기시스템(유상)을 도입했고 단지 내에는 비오토피아 정원과 인재의 숲 등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일부 커뮤니티 시설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마감하고 미세먼지 필터가 적용된 창호를 설치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학익 SK뷰는 총 1500가구 넘는 대단지로 인천 내에서 탄탄한 SK뷰 브랜드 가치가 맞물리면서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친환경 아파트를 선보여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S건설이 대구광역시 서구 두류역 인근에 공급하는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 청약에 5만8000여명이 몰리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방까지 이어졌다는 평가다. 대구 소재 오피스텔이지만 전국적인 관심도 높았다고 한다.GS건설은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이 지난 3일과 4일 자이(Xi) 앱을 통해 청약을 진행한 결과 86실(전용 84㎡) 모집에 5만8261건이 접수돼 평균 677.45대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이후 일정은 5일 당첨자 발표, 6일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GS건설 관계자는 “두류역 자이 오피스텔은 1386가구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오피스텔이고 2호선 두류역 18번 출구 바로 앞 동에 오피스텔 동이 위치한 출구역세권에 해당한다”며 “실제로 전용 59㎡ 아파트 수준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 내당동 220-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류역 자이는 지하 4~지상 49층, 7개동 규모로 아파트 1300가구와 오피스텔 86실로 구성된 복합시설이다. 오피스텔 분양 이후 총 계약면적 1만4000여㎡, 90개 호실 규모 상업시설 분양도 계획하고 있다.사업시행 관계자는 “두류네거리 인근 활발한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대규모 신주거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두류역 역세권 대규모 판매시설로 조성되는 상가 역시 중심상권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두류역 자이는 최고 49층(오피스텔 46층) 초고층에 남향 위주 배치로 막힘 없는 전망과 개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잔디그라운드 등이 조성돼 도심 속 공원 느낌을 살렸다. 상업시설 분양이 완료되면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서구 서대구로 일원에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