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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가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전용 79·84㎡, 총 78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79㎡ 233가구 △84㎡ 554가구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8월 24일 특별공급(청년, 신혼부부) 및 셰어형 타입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25일 일반공급 청약과 셰어형 당첨자 발표가 진행된다. 30일에는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가 있다.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청약통장 유무, 당첨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혹은 무주택세대구성원(경산시 6개월이상 거주)이면 청약할 수 있다. 또한 최장 10년(2년마다 계약갱신)동안 거주 가능하고, 계약갱신 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는 장점이 있다. 입주(2022년 12월 예정)가 빠른 것도 특징이다.이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수요가 많은 전용 84㎡ 이하로 전 세대를 구성했다. 드레스룸, 펜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했다. 주방은 넓은 공간과 수납에 최적화된 ‘ㄷ’자형 주방으로 꾸민다.특히 경산 하양지구 우미린 에코포레는 직장인, 대학생 등 1인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 평면을 선보인다. 셰어하우스는 1인 1실 단독 사용으로 독립성은 높이고, 현관, 주방, 거실 등을 공유해 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 각 침실마다 침대프레임, 옷장, 책상, 의자, 에어컨 등도 기본으로 제공된다.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관(하프코트),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아이돌봄방 등이 들어선다.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선 연장, 대구선 복선전철(공사중) 등이 예정돼 있어 대구 중심지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여기에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도 공사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SUV 전용 ‘다이나프로’ 브랜드 제품군으로 레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다이나프로는 고속주행부터 험난한 오프로드까지 폭넓은 세그먼트를 갖춘 SUV 전용 타이어로 온로드용 △‘다이나프로 HPX’, △‘다이나프로 HL3’, △’다이나프로 HP2’와 온오프로드용 ‘다이나프로 AT2’, 오프로드용 ‘다이나프로 MT2’ 등을 통해 다양한 고객 수요를 충족한다.특히 최근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는 출시와 동시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다이나프로 HPX는 17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출시돼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SUV 차량에 장착된다.다이나프로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세그먼트 상품으로 최고의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 정숙성을 제공하는 타이어다. 국내 도로 환경에 맞춰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모두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사계절용으로 개발됐다.주목할만한 점은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역대급 마일리지 성능을 겸비해 한국타이어의 기존 SUV 상품들 중 가장 오래 주행 가능한 긴수명을 자랑한다. 한국타이어는 내마모 성능이 강화된 새로운 사계절용 컴파운드를 적용하고, 지면에 닿는 타이어 접지면적을 넓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20% 이상 수명을 늘렸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가장자리 블록을 넓혀 패턴 강성을 최적화하고, 눈길 그립력을 향상시키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 기술을 통해 조정 안정성, 우수한 그립력과 핸들링을 구현했다. 또한 소음 저감 신기술을 적용하고 최적의 피치 배열을 통해 주행 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하는 등 소음 저감 기술로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높였다.다이나프로 HL3는 비대칭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밸런스 있는 주행성능을 갖춘 타이어다. 다이나프로 HP2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고강도 폴리에스터 카카스(타이어 골격)로 사계절 내내 최상의 조종 안정성 및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온오프로드용 다이나프로 AT2는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용 타이어다. 포장도로에서는 정숙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비포장도로에서는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눈길 제동 성능을 인증하는 3PMSF 인증도 탑재돼 겨울에도 탁월한 성능을 갖췄다.지난 5월에는 다이나프로 AT2를 장착한 폴크스바겐 ‘ID.4 GTX’가 볼리비아 휴화산 우투런쿠산을 주행하는 전기차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극한의 고도에서 최고의 성능으로 해발 고도 5816m 도달에 성공해 세계 최고도 주행 전기차 기네스 신기록에 올랐다.다이나프로 MT2는 뛰어난 그립 성능과 탁월한 구동력을 통해 가파른 험로를 강력하게 헤쳐가는 등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디자인으로 오프로드에서는 물론 온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다이나프로 MT2는 다이나프로 AT2와 함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검증된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대표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 기술 확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글로벌 SUV 타이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동행’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행복한 동행은 임대주택 입주민 중 경제적 사정 등으로 혼례를 치르지 못한 부부들의 결혼식을 지원하는 LH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LH 임대주택 입주민 중 미혼례 부부, 리마인드 웨딩을 원하는 부부 등이다.행복한 동행 결혼식을 원하는 경우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이유 등 신청동기와 부부로 살면서 겪은 행복한 가정생활 이야기, 배우자와 결혼하기까지의 다양한 경험 등 부부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신청방법은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하거나 LH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입주민이 직접 신청하거나 관리사무소 등이 대상자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는 휴대전화 인증 후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최대 10쌍의 부부로, 신청사연, 소득수준, 결혼기간, 자녀 수 등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선정된 부부에게는 사전 웨딩촬영, 결혼식, 예물, 결혼앨범, 액자, 축하선물, 신혼여행 등을 지원한다.올해는 본식뿐만 아니라 부부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피로연과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신혼여행을 제공할 예정이다.접수 신청은 9월 19일까지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9월 23일 이후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행복한 동행 결혼식은 11월 2일 LH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주양규 LH 총무고객처장은 “입주민 결혼식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랑을 키워나가는 부부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올해에도 미혼례 부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건설사들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보다 진화된 주차장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주차 공간 확보 여부가 분양 시장의 경쟁력이 됐기 때문이다. 이에 법정 기준보다 많은 주차대수를 선보이고, 주차장을 100% 지하에 배치해 지상에 차 없는 쾌적한 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특히 일부 비상주차와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하고 모든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지상에 차 없는 단지’는 저층 세대가 겪을 수 있는 매연 유입, 조경 시설 훼손 등의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또 어린 자녀가 단지 내에서 차량 걱정없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것도 정점이다.실제로 가구당 1.5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한 경기 파주시 ‘신영지웰 운정신도시’는 지난 3월 1순위 청약에서 3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3487명이 몰리며 평균 36.95 대 1로 전 타입 마감됐다. GS건설이 지난 6월 구미시‘원호자이 더 포레’ 역시 쾌적하고 안전한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했다. 이 때문에 청약에서 458가구 모집에 2만 54명이 접수, 평균 43.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분양을 앞둔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법정 기준 주차대수보다 많은 세대당 약 1.9 대 1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장 지화화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이외에도 4개의 국제학교가 위치해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차량 5분거리에 위치하며 영어교육도시 내 주요상업시설과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디아이와 ‘디벨로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주택, 오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과 자산시장의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고부가가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각 회사의 강점을 활용해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진행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DL이앤씨는 개발사업의 자문 및 시공 업무를 담당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공동 개발법인 설립 및 자산운용 업무를, 마스턴디아이는 개발사업의 시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통상 자산운용사가 조성한 펀드나 신규 설립한 법인에 건설사가 일부 간접 투자를 하거나, 시공만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 협약은 건설사와 자산운용사가 모두 디벨로퍼이자 파트너로서 프로젝트 초기부터 공동 투자 및 개발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동개발을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과 더불어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업성 증대 방안 도출이 기대된다.DL이앤씨와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미 지난 5월 대전 세이백화점 본점 부지 개발사업의 공동 투자를 진행 중이다. 향후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를 중점적으로 공동 투자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 뿐만 아니라 오피스 및 상업시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용도의 개발사업으로 확대한다.권수영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은 “DL이앤씨는 단순 시공을 벗어나 사업 발굴에서부터 기획, 지분투자, 금융조달, 건설,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토탈솔루션 사업자로 체질 개선 중”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영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2022 을지연습’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에서 종합적으로 비상대비업무를 수행하는 훈련으로 오는 22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다. 농협은 22일 필수요원을 대상으로 하는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중앙본부와 지역본부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농협중앙회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군부식 공급, 수도권지역 시민부식 공급, 농축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 대책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습기간 동안 상황별 대처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전시편제 편성 훈련 △주요 현안 과제 토의 △도상훈련 △실제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한다.또한 24일에는 이번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임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광주유통센터(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에서 ‘테러에 의한 화재 진압 훈련’을 실시해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IT전략본부가 17일 경기 의왕시 오전동 소재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 작업을 펼쳤다.의왕시에는 지난 8일 최고 252mm, 9일 최고 317mm 등 기록적인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물살에 쓸려 내려온 토사로 농경지가 매몰되는 등 농가 피해가 속출했다.이에 IT전략본부 직원들은 조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의왕시지부와 함께 20여명의 봉사단을 구성해 현장을 찾았다. 토사에 휩쓸려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잔해물 수거와 수로를 정비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한편,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 발생 직후인 12일 무이자재해자금 최대 1000억 원 지원 등 피해농업인 영농지원과 금융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전사적 지원대책을 발표, 지역본부와 시군지부별 재해복구지원단을 조직해 운용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주거공간을 확장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트랜스포밍 월&퍼니처는 실내 공간을 확장하고 변경해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벽체를 이동시키는 방식이다.실내 공간을 확장하고 변경해 식사나 재택근무는 물론 수납장 이용까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상하부 레일 없이 버튼 하나로 이동이 가능하며 벽체를 이동시켜 안쪽에서 식료품을 꺼낼 수 있다. 벽체를 고정된 벽 쪽으로 이동시키면 아일랜드 식탁에 사람이 추가로 앉을 수 있는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고하중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동 브레이크 기능 및 전도방지 장치 기능을 부착해 안정성도 확보했다. 벽면은 자석판으로 만들어 사용자의 일정, 메모, 여행지에서의 기념품을 부착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상품은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2차에 처음 적용됐다. 현대건설은 적용방안을 발전시켜 주방에 이어 거실, 방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접목해 스마트한 월&퍼니처를 개발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집에서의 공간에 소비자 수요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다양한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공간별 알맞은 프로토타입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대주주인 중흥그룹 지원을 토대로 필리핀 신규 사업 진출을 가속화한다.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현지 파트너사와 고위급 관계자를 잇달아 면담하고 다양한 분야의 투자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15일에는 올해 6월 30일 취임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하고 인프라 및 부동산 개발사업 등 필리핀 투자 사업에 대한 추진의지를 표명했다.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치적인 안정을 토대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필리핀 시장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특히 도시개발 등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중흥그룹과 해외사업 수행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대우건설이 함께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중흥그룹과 대우건설의 적극적인 투자확대 계획을 환영한다”며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고 화답했다.대우건설은 필리핀 원전 관련 사업에 관심을 전하고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매립가스 발전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를 필리핀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필리핀에서 추진 중인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한 참여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나눴다. 정 부회장과 대우건설 실무진은 16일 마누엘 보노안 필리핀 교통부 장관과 면담하며 추가 협의를 진행했다.대우건설은 현재 필리핀에서 ODA(공적개발원조)를 활용해 추진 중인 대형 교량사업 등 인프라 사업과 PPP(민관합작투자) 사업 등에 대한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필리핀 교통부 측은 대형 교량, 도로 등 계획 중인 사업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하자는 의사도 표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후원 10주년을 맞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는 희망나눔학교 파트너쉽 1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년간 꾸준한 후원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흥범 BMW코리아미래재단 사무국장은 “방학기간에도 아동들을 살펴주는 희망나눔학교와 10주년을 맞이해 뜻깊다”며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후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10년 이상의 꾸준한 후원은 굿네이버스에서도 이례적”이라며 “BMW코리아미래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굿네이버스도 유익한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 코리아가 17일 온라인 전용 한정 판매 모델인 ‘MINI 레솔루트 에디션’을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에디션은 뉴 MINI 3-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MINI 3-도어 해치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MINI 5-도어 해치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그리고 ‘MINI 컨버터블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총 6종이다. MINI 고성능 브랜드 JCW 모델에만 사용되던 레벨 그린 외장 색상이 일반 모델 최초로 적용된다. 레솔루트 에디션은 MINI 고유한 특징 중 하나인 보닛 스트라이프를 새로 선보이는 고급스러운 레솔루트 브론즈 색상에 비대칭 그라데이션을 더해 클래식한 감성과 함께 독특한 매력을 전달한다. 쿠퍼 모델의 경우 루프와 사이드 미러 캡에 외장 컬러와 대조되는 페퍼 화이트 색상을 적용해 세련미를 부각, 쿠퍼S 모델에는 루프와 사이드 미러 캡에 블랙 색상을 적용해 스포티함을 더했다.또한 헤드라이트 테두리와 라디에이터 그릴 및 사이드 스커틀 등 곳곳에 이번 에디션을 상징하는 레솔루트 브론즈 색상으로 강조해 고유의 개성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한편, 보닛 중앙의 MINI 로고 및 라디에이터 그릴 내부, 배기 파이프 등은 피아노 블랙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실내에는 노란색 체크무늬 직물과 블랙 펄 컬러 가죽이 혼합된 시트를 장착해 외장 디자인과의 조화를 꾀했다. 나파 가죽 스티어링 휠에 새겨진 레솔루트 에디션 엠블럼과 레솔루트 브론즈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도어 플레이트는 한정판 모델의 특별함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17인치 텐타클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을 장착해 경쾌하고 스포티한 감각을 배가했다.MINI 3-도어, 5-도어 해치 및 컨버터블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모델의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다. MINI 3-도어, 5-도어 해치 및 컨버터블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S 모델의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5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된다. 특히 MINI 5-도어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모델은 3-도어 모델보다 72mm 긴 휠베이스로 여유 있는 뒷좌석 레그룸을 확보해 고-카트 필링의 즐거운 주행감과 더불어 편안한 여정을 지원한다.이 밖에 MINI 텔레서비스 및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리모트 서비스 등 MINI 앱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 무선 충전, 8.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 등의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옵션 선택에 따라 전면 충돌 경고 기능, 보행자 경고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하이빔 어시스트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활용할 수 있어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MINI 3-도어 해치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가격은 각각 3950만 원과 4690만 원, 5-도어는 각각 3990만 원과 4790만 원으로 책정됐다. MINI 컨버터블 레솔루트 에디션 쿠퍼 및 쿠퍼 S 가격은 각각 4660만 원과 519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를 2026년 ‘폴스타 6’로 양산한다. 폴스타 6는 폴스타가 진출해 있는 모든 시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한국은 9월 26일부터 가능하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수많은 고객들과 언론이 보여준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이 환상적인 전기 로드스터의 생산을 현실화하게 매우 기쁘다”라며 “폴스타 6는 전기차 특유의 강력한 성능과 루프를 내렸을 때 신선한 공기를 맞는 스릴이 완벽하게 조합된 모델”이라고 말했다. 폴스타는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폴스타 오투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프리셉트를 통해 제시한 디자인과 기술, 그리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브랜드의 방향성을 더욱 공고히 함은 물론 미래 스포츠카에 대한 브랜드의 비전을 담고 있는 모델이다.하드톱 컨버터블 형태의 폴스타 6는 맞춤형 알루미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폴스타 5를 통해 이미 확인된 고성능 800볼트 전기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한다. 최대 650kW(884마력)와 900Nm의 출력을 발휘하는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을 탑재,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3.2초가 걸린다. 최고속도는 시속 250km 최고 속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폴스타는 스페셜 버전인 ‘폴스타 6 LA 콘셉트 에디션’ 500대를 먼저 선보인다. 콘셉트 모델에서 선보인 스카이 블루 외장 색상과 밝은 색상의 가죽 인테리어, 그리고 독특한 21인치 휠이 독점적으로 적용된다. 또한 프론트 윙에 LA 콘셉트 에디션 엠블럼이 부착, 500대 한정 고유 번호도 적용될 예정이다.폴스타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는 몬터레이 자동차 주간 내 페블 비치 자동차 전시회와 더 퀘일, 모터스포츠 게더링 행사에서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를 전시할 계획이다.추가적인 제원과 기술적 세부사항은 차량 생산이 현실화되는 시점인 2026년에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는 2022년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3086억원, 영업이익 102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3.7%, 71.6%,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4.4%, 133.2% 증가한 수치다.한국앤컴퍼니는 납축전지 배터리 사업부문에서 국내 유통 중인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와 글로벌로 운영 중인 ‘한국’ 브랜드의 효과적인 판매 가격 운용을 통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을 성장시켰다. 다만 주요 원재료인 납 가격과 해상운임 비용의 상승 등은 영업이익에 영향을 끼쳤다.특히 지주회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실적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늘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해상운임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지역 봉쇄 및 인플레이션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하락했지만 고환율 영향 등으로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전 세계 약 120개국에 납축전지 배터리를 판매하고 있다.이와 함께 그룹의 글로벌 브랜드 한국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계열사에 공유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 등 그룹의 지속 성장 실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6일 체코 국영 원자력연구소(이하 UJV Rez.), 체코 국영 원자력연구센터(이하 CV Rez.)와 3자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관들이 각 사에서 MOU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소형모듈원자로(이하 SMR)와 관련한 연구개발과 각종 시험 및 인증을 비롯해 대형원전 건설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한수원은 지난 2019년 초부터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원자력 산업생태계 유지를 위해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성, 한국 고유의 혁신형 SMR 개발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왔다. 또한 혁신형 SMR 개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법적‧제도적 지원을 위한‘혁신형 SMR 국회포럼’을 운영하는 등 혁신형 SMR의 성공적 추진을 이끌었다. 특히 2018년 8월부터 UJV Rez와의 원전산업 분야에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이번 CV Rez를 포함한 3자 업무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국내 원전산업의 동유럽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가 SMR에 대한 수요국의 요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혁신형 SMR의 해외수출을 원활히 이끌어주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판매 4만7709대 ▲매출 1조4218억 원 ▲영업손실 591억 원 ▲당기순손실 3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쌍용차 재무구조는 판매 회복세와 함께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매출증가와 지속되고 있는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해 1분기(1만8619대)이후 5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판매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특히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제품개선 모델의 판매호조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로 23.8%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지난 5월 6년 만에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7% 나 증가하는 등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8000대 판매를 넘어서고 있다.판매회복에 따른 매출증가와 추가 자구노력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로 영업손실 규모도 개선됐다. 전년 상반기 1779억 원 영업손실에서 올해는 591억 원으로, 당기손손실은 전년 상반기 1805억 원에서 올해 303억원으로 줄었다.영업손실은 쌍용자동차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전인 2018년 상반기(마이너스 387억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당기순손실 역시 2017년 상반기(마이너스 179억 원) 이후 최저치다.쌍용차는 토레스 계약 물량이 5만대를 넘어서면서 지난 7월부터 2교대 전환 및 휴가 기간 주말 특근을 실시하고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자구노력을 통해 손익도 큰 폭으로 개선 되고 있다”며 “지난 7월 출시된 토레스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판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총력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판매 물량을 증대하고 재무구조 역시 한층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주택 거래 비중이 감소한 반면, 오피스나 상가 등 업무용 부동산의 거래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 ‘월별 건축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전국의 건축물 거래건수는 총 76만237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오피스텔이나 오피스, 상업시설 등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15만8679건으로, 전체의 20.8%로 확인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06년(1~6월)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 같은 기간 단독과 다가구,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의 거래 비중이 72.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이러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상업 및 업무용 부동산 분양이 늘어나고 있다. 더퍼스트한양은 더챔버 라티파니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제조형 및 라이브오피스)과 기숙사 110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 테라타워 은평’을 이달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단지다. 대우건설은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전용 64~82㎡ 총 288실 및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김포 골드라인인 풍무역이 도보거리에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기준금리 급등 여파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부담이 늘어남에 따라 중도금 무이자 조건 분양 단지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8월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25%다. 기준금리는 지난 2014년 8월 2.25%, 10월 2%를 기록한 이래 단 한번도 2% 선을 넘지 않았다. 약 8년 간 저금리 기조가 이어져 온 셈이다.그러나 2020년 5월 0.5%까지 떨어졌던 기준금리는 약 2년 만에 1.75%p 급등했다. 특히 한국은행은 지난 7월 기준금리에 대해 1.75%에서 2.25%로 0.5%p를 단번에 올리는 '빅스텝'을 밟은데 이어 미국 기준금리(2.5%)와의 격차를 근거로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시사하고 있다.이에 따라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소비자들의 이자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예컨대 1금융권에서 3억 원을 빌려 거치기간 없이 30년간 원리금균등 방식으로 상환할 경우, 1.75% 금리를 단순 적용하면 이자총액은 약 8600만 원이지만, 2.25% 금리를 적용하면 이자총액은 약 1억1300만 원으로 3000만 원 가까이 증가한다.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적용하는 만큼 실제 늘어나는 부담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시중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 후반대임을 감안하면 3억원을 30년간 빌릴 경우, 이자금액만 해도 2억7000만 원(금리 4.9% 기준,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을 넘어선다. 그러나 같은 금액을 같은 기간동안 3.9% 금리로 빌리면 이자총액은 2억940만 원으로 6000만 원 가량 적다. 물론 차주 신용도와 여신 한도 등에 따라 실제 이자액은 상이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이자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7월 청약을 접수한 전국 49개 분양단지 중 1순위에서 청약접수를 마감한 단지는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창원자이 시그니처 ▲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 포함, 6개 단지에 그쳤다.이들 단지 중 나운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중도금 무이자 조건, 나머지 5개 단지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적용, 이자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어줬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나머지 43개 단지들의 경우, 중도금 무이자 조건의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등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순위 내 마감에 실패하는 등 침체 양상이 두드러졌다.아예 중도금 납입조건을 무이자로 전환하는 현장도 나오고 있다. GS건설이 시공하는 '은평자이 더 스타'는 중도금에 대해 무이자 적용으로 정책을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는 유상옵션도 모두 없애 소비자 부담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한신공영은 이달 중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 예정인 아산 한신더휴에 대해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을 적용할 계획이다. 아산 한신더휴는 아산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0층의 아파트 7개 동과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99㎡, 총 603가구 규모다. 권곡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붙어있다. 아산중·고, 한올중·고 등 각급 학교도 가깝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경산시에서 분양 예정인 ‘경산 2차 아이파크’에 대해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 앞 경산 압량초·중 도보통학이 가능한 입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기업 신규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 광고에서 앞으로의 비전과 ‘미래지향적 DNA’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현재까지의 사업성과나 규모로 파악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성장가치까지 그 기준이 확장되고 있다”며 “기업이 앞으로 도전하며 그것을 어떻게 해낼 것인가가 기업가치 평가의 관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며 광고 기획 의도를 말했다.이번 광고에서는 대우건설 미래 모습을 3가지 사업 소재를 통해 표현했다. 광고에 등장하는 미래 사업소재는 ▲미래 LED 해저터널 ▲친환경 풍력발전사업 ▲도심항공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대우건설은 해저 48m, 3.7km 길이의 거가대교 해저터널 구간 완공으로 세계최고 수준의 해저 침매터널 시공기술을 입증한 바 있다. 해상 풍력발전 부유체 기술, 발전소 부생열과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식물을 재배하는 융복합 스마트팜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출사표를 던진 K-UAM 사업에 적용될 버티포트를 광고에도 활용했다. 미래의 푸르지오 입주자들이 도심항공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승용 드론으로 편안히 이동하며 하이테크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게 하는 대우건설 미래 청사진이 담겨져 있다.대우건설은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상상만 해도 즐겁고 설레는 미래의 모습과 세련된 영상미를 통해 광고계는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군가는 상상 속 먼 미래로만 생각했던 것을 실현가능한 미래로 만들어가는 대우건설의 자신감과 선도적 미래 기술력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들이 유럽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연전 연승을 거두고 있다.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기아 ‘EV6’가 폴크스바겐 ‘ID.5 GTX’보다 매력적인 전기차라고 평가했다.현대차 아이오닉 5에 이어 기아 EV6마저 폭스바겐의 신형 전기차 ID.5를 압도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모델의 근간이 되는 E-GMP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이번 비교 평가는 EV6와 ID.5 GTX 2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EV6는 평가항목 중 ▲바디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앞서며 총점 577점으로 570점을 받은 ID.5 GTX를 제쳤다.특히 EV6는 전기차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 가운데 가속성능, 반응성, 충전, 전비 효율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7점차(103점)로 크게 앞섰다.아우토 빌트는 “EV6의 800V 충전 기술은 이미 한 세대 앞서 있다”고 평가하는 등 E-GMP의 기술적 우위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지금까지 진행된 독일 3대 전문지의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는 경쟁사 플랫폼 대비 높은 기술 수준을 증명하고 있다.이번 결과에 앞서 아이오닉 5는 폭스바겐 ID.4 GTX와 ID.5를 비롯해 아우디 Q4 e-트론 등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MEB 기반의 전기차와의 비교 테스트에서 모두 승리했다.제네시스 GV60 역시 지난 5월 아우토 빌트가 진행한 ID.5 GTX 및 볼보 C40 리차지와의 비교평가에서 ID.5 GTX와 공동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더불어 E-GMP 기반의 전기차들은 테슬라, 벤츠, BMW, 폴스타, 포드 등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들과의 비교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있다.E-GMP는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에 대한 연이은 호평은 전기차 경쟁이 치열한 유럽 시장에서 판매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앞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될 E-GMP 기반의 아이오닉 6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한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과 양질의 중식 등을 제공해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돕는 굿네이버스의 국내 아동 지원 사업으로, BMW코리아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이번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82개 학교 및 기관 1281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아동들을 위한 중식 지원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내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미래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협동심을 높이기 위한 팀 프로젝트 ‘우리가 상상하는 퓨처 히어로 마을 만들기’도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마을에 필요한 ‘히어로’의 모습을 상상하고, 그로 인해 변화할 미래를 작품으로 구현해 보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지난 1월 진행된 202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97%에 달하는 아동이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 한 참여 아동은 감사 편지를 통해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는 “희망나눔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외롭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팀 프로젝트에서 아이들이 한층 더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방 분교나 산간벽지 등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및 비대면 수업을 제공하는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상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