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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가 독일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2’ 에모빌리티 파트너로 참가한다.MINI는 포켓몬 모드가 탑재된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MINI는 게임스컴 2022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이자 이번 행사의 상품 전시관인 ‘파워드 바이 MINI’ 주 후원사다. e-스포츠 관련 분야가 아닌 자동차 회사가 게임스컴을 공식 후원하는 것은 처음이다.MINI는 이번 전시회에서 포켓몬 컴퍼니의 가장 성공적인 애니메이션인 포켓몬스터와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 게임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즐거움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MINI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파워드 바이 MINI에 전시되는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은 놀기 좋아하고 도전에 있어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접근법이 반영된 모델이다. 토글 스위치를 눌러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의 익스피리언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중앙 인스트루먼트 OLED 디스플레이에 포켓몬스터 대표 캐릭터인 피카츄가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이 대시보드와 도어, 에이프런 프로젝션 전체에 확대되어 영사된다.이번 협업의 주요 캐릭터인 피카츄는 작고, 특별하며, 전기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MINI와 잘 어울리는 포켓몬으로 꼽힌다. 5세대 모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기화를 진행하고 있는 MINI는 오는 2030년 초, 완전 전기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MINI 콘셉트 에이스맨 디자인 팀은 이번 게임스컴 2022를 위해 독점 MINI 아트 토이를 제작했다. MINI 아트 토이는 콘셉트 카와 마찬가지로 민첩함과 자신감 넘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또한 게임스컴 2022에서 액션 팩으로도 발매될 계획이다. MINI 콘셉트 에이스맨 액션 팩은 휠 중앙에 몬스터 볼과 같은 특별 디자인 요소가 적용된다. 액션 피규어처럼 클리어 박스 패키지에 담겨 MINI 팬과 열정적인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수집품이 될 예정이다.MINI 메타버스도 선보인다. MINI 메타버스는 흥미를 북돋는 디자인의 디지털 도시와 그 안에서 교감할 수 있는 수많은 게임 요소로 가득 채워지며, 유저들은 이곳에서 MINI 콘셉트 에이스맨을 만나볼 수 있다.스테파니 부어스트 MINI 총괄은 “개인 모빌리티에 대한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접근, 독특한 디자인의 자동차는 MINI의 강점이자 특징”이라며 “MINI의 미래 속에서 게임화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MINI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이하 FT)가 23일(현지시간) ‘현대차·기아,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맹추격’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FT는 “최근 현대차기아와 테슬라 판매량 추이를 살펴보면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마치 2010년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을 보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 테슬라에 이어 전기차 판매량 2위에 올랐다. 유럽 시장에서는 전기차 점유율 12%를 달성했다.현대차와 기아는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1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27%의 점유율을 기록한 테슬라였다.전기차 시장에서 10년 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테슬라의 강점은 급속 충전 인프라, 지속적인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여러 기술적 경쟁력에 기인하고 있다. 가벼운 조직 구조에 따른 16%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은 테슬라의 강점 중 하나다.현대차는 전기차 판매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아이오닉5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전기차다.현대차가 지난 7월 공개한 아이오닉6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1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이는 테슬라 모델 Y와 모델 3 롱 레인지 모델보다 긴 주행거리다. 현대차는 또 OTA를 통한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도 제공하기 시작했다.FT는 이러한 상황이 삼성이 애플과 스마트폰 경쟁을 시작했을 때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지난 2010년 삼성의 스마트폰 글로벌 점유율은 6% 미만이었으나 갤럭시 시리즈가 출시된 지 2년 만에 애플의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을 역전하고, 3년 만에 애플의 3배까지 성장한 바 있다.FT는 최근 미국 정부가 승인한 인플레이션 감축법도 언급했다. FT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른 세금 혜택 대상 전기차에 테슬라 모델 4개가 모두 포함됐지만 현대차 기아는 하나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배터리 소재 가격 급등 상황과 관련해서 현대차는 다소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FT 현대차가 원화 약세를 통해 급등한 배터리 소재 비용을 일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국내 업체를 통한 배터리 수급으로 인해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지난 6월 미국 블룸버그는 ‘일론 머스크 미안. 현대차가 조용히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는 중’이라는 기사를 통해 “현재 테슬라가 더 많은 차량을 판매하고는 있으나 테슬라가 현대차·기아 최근 몇달간 판매고 수준까지 가는 데에는 10년이 걸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은 ‘2022년 제3차 범농협 디지털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위원장)을 비롯한 15인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애그테크 상생혁신 투자 생태계 조성 ▲상호금융 콕뱅크 차세대시스템 구축 방안 ▲‘농협은행 × NH멤버스’ 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 전사적인 디지털혁신 추진을 위한 안건들을 논의했다.특히 농협은 다른 산업 대비 디지털혁신 후발주자인 농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사업부문별 분담 출자를 통해 약 530억 원 규모 애그테크 상생혁신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업·농촌과 농협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생산·유통 등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농업분야의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는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흥이 서남부권의 핵심 거점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등록된 기업체는 1만794개로 5년 전보다 700여 개가 증가했다. 사업체는 6만8000개, 종사자는 24만657명으로 1년 전보다 사업체는 2만4640개, 종사자는 3만1475명이 늘었다. 기업·사업체 증가는 해당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기업투자가 활발해지면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인구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인구와 기업체 증가세가 지역의 미래가치를 가늠케 하는 중요한 지표인 셈이다.시흥에서는 수도권 서남부와 서북부를 잇는 광역전철망 서해선 건설이 2024년 완전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개통된 소사~원시 구간에 이어 소사~대곡 구간이 개통되면 전철 1호선·3호선·4호선·5호선·7호선·9호선 등 수도권 주요 전철망은 물론 공항선·경의중앙선·수인선 등과도 연결된다. 이와 함께 안산·시흥과 서울 여의도를 잇는 전철망 신안산선은 2025년, 월곶~판교를 잇는 전철망 월판선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시흥시가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하면서 주변에 오피스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월 시흥 능곡동에서 공급한 오피스 ‘메타원’, 장현동 ‘시티프론트 큐브’도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시흥에서는 오피스 분양이 잇따를 예정이다. 장현지구에서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가 8월 분양을 준비한다. 지하 4층, 지상 10층, 1개 동에 오피스 350실과 상업시설 27실이 들어선다. 오피스는 25.65㎡(전용면적 기준)부터 48.01㎡까지 다양한 타입이 공급된다. 특히 오피스 층고가 4.5~6M로 설계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2층~10층 일반 오피스 상품의 경우 내부 발코니로 설계했고, 1층은 외부 테라스를, 계단식 입면부에 위치한 특화 호실의 경우 내부 발코니에 외부 테라스 공간까지 제공돼 여유로운 휴식과 조망권까지 누릴 수 있다. 지하 1층 상업시설은 6.4~7.3M 높이, 지상 1층 상업시설은 6~7.3M 높이로 층고를 설계해 다양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2층과 6층에 비즈니스 라운지, 지하 1층에 로비와 회의실이 각각 제공된다. 휴식과 함께 영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인스파이어 앨리’라는 특화공간도 마련된다.지상 1층 상가 전면부에 뉴욕스타일 아치형 입면 설계를 적용하고 테라스식 데크를 설치했다. 디원시티 마일스톤 한라는 서해선과 조만간 개통될 신안산선·월판선 전철이 지나는 ‘트리플 환승역’인 시흥시청역 역세권에 자리하고, 시흥대로를 끼고 있어 교통망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게다가 반경 200m 이내에 시흥시가 복합행정타운과 복합환승센터, 체육공원 등을 조성 중이어서 근무환경도 쾌적하다. 시흥시의 행정·상업·문화의 중심지에 들어서는 셈이다.시흥 배곧신도시에서는 배곧 비즈라이브센터가 8월 중 공급된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인 ‘배곧 비즈라이브센터’는 오피스,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업무시설이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오이도역에 인접해 있고, 반월·시화단지가 가깝다.또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복합업무시설 ‘시흥능곡역 하이스퀘어’가 8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지상 1~2층 근린생활시설과 지상 3~10층 오피스를 조합한 복합업무시설로 미팅룸, 회의실, 카페테리아 등 입주 기업을 위한 공유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신규 단지는 각광을 받는다. 지하철역을 확보하고 있는 아파트는 교통이 편리하고, 역세권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도건설은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분양 중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다. 천안 도솔 유치원(공립), 천안 두정초, 두정중, 북일고, 북일여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하고 있다.서광종합개발은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 ‘동천역 트리너스’를 9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3층, 2개동, 전용면적 39~102㎡ 총 94가구로 지어진다.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에서 도보 7분 거리다. 수인분당선 오리역도 인근에 위치한다. 파주 운정~동탄을 연결하는 GTX-A노선이 오는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혜림건설은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세권에서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6층, 4개동, 전용면적 44~84㎡, 총 440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67㎡~84㎡ 총 140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천왕역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로 7호선 기준 3정거장, 10분 내로 가산디지털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세권에 힐스테이트 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12~20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6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100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아이나비 M1000은 클리어 타입의 터치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기존 내비게이션의 답답하고 뿌연 화면 문제를 해결했다.제품은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T-링크 서비스도 지원한다.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테더링 기능을 통해 △CCTV 확인 △안전운행 구간 업데이트 △공사지점 알림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한다.팅크웨어 자체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 3D를 바탕으로 800만동의 건물과 주요 지형지물을 실제 모습과 가깝게 표현했다. △액정표시장치(LCD) 전면 프레임 △연 6회 지도 무료 업그레이드 △1년 무상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출고가는 38만9000원이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아이나비 M1000은 정확한 길 안내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 사용도 가능하다”며 “제품 연동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으로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운행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요타자동차는 벨기에 이프르에서 개최된 세계 랠리 선수권(WRC) 9차전에서 토요타 GR 야리스의 특수 수소 엔진 버전인 GR 야리스 H2를 시범 운행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도요타에서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수소 엔진 차량으로 일본 외의 국가에서 도로를 주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아키오 도요타 사장은 모리조라는 가명을 쓰고 대회에 직접 출전했다. 동승 드라이버는 4회 WRC 드라이버 챔피언이자 과거 도요타에서도 제조사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핀란드 출신 유하 칸쿠넨이 맡았다.GR 야리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이프르 랠리 벨기에’ 이틀 차 스페셜 스테이지SS11에 출전했다. SS11은 전체 코스길이 15km로 폭이 매우 좁은 시골길로 밭이나 민가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선수권에 출전한 프로 선수에게도 힘든 무대였다.GR 야리스는 20일 오전 SS11 경기 시작 전 현장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주행하는 세이프티카에 앞서 주행하는 테스트카로 주행했다. 도요다 아키오(모리조)에게 있어서는 주행 전 사전 답사도 못한 초행길이었으나 유하 칸쿠넨의 안내와 함께 코스를 무사히 완주했다.이날 주행을 마치고 아키오 사장은 “이번 코스는 재팬 랠리와 코스가 비슷해 관전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서도 좋은 경험이 됐다”며 “ 행사장에는 미라이로 전원공급을 위한 데모차량도 준비돼 있었는데 수소 엔진의 주행과 함께 CN(탄소중립)의 달성을 향한 선택지의 하나로서 수소의 가능성을 유럽에서도 선보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승자 유하 칸쿠넨은 “수소 엔진도 토크가 강력해 가솔린 차량과 다르지 않고 이산화탄소도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모터스포츠는 물론이고 일상 영역에서도 탄소 중립을 향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도요타는 혁신과 안전, 품질을 위한 ‘모노즈쿠리’철학을 통해 행복을 양산하는 일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1937년 창사 이래 80여 년 동안 고객, 협력업체, 임직원, 그리고 지역 사회구성원의 행복을 지원하는 것이 기업의 성장으로도 이어진다는 신념 아래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이며 누구나가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현재 도요타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전동화 등 새로운 기술 분야에도 한층 힘을 쏟으며 모빌리티 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창업 정신을 잇고 UN이 정한 SDGs 목표를 향해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달 말 한국 학생 4인을 독일로 파견하며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올해 3월 독일 본사가 지원하는 비영리 코딩학교 ‘42 볼프스부르크’ 및 국민대학교와 함께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개발 산학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파일럿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지난 6월에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국민대학교 관계자들이 독일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를 방문해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러한 준비과정을 거쳐 이달 말,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위한 4명의 한국인 학생이 독일로 파견된다. 코딩 테스트와 영어 프레젠테이션, 영어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 최종 4인은 독일 현지에서 6개월간 머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오토모티브 및 모빌리티 에코시스템(이하 SEA:ME)’ 1기 자격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SEA:ME는 관련 전문가들이 펠로우로 참여해 개발한 자동차 및 모빌리티 생태계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이다. 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등 세 개의 모듈이 각 6개월씩 총 18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임베디드 시스템 모듈만 진행한다.이에 더해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미래지향적인 모빌리티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SEA:ME 프로그램 아이덴티티(BI)를 함께 개발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당 국가명을 BI에 함께 적요할 수 있게 했는데, 예를 들어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과 주요 프로그램을 위한 BI는 SEA:ME @ 저머니, 향후 한국에서 운영될 프로그램은 SEA:ME @ 코리아로 표현된다.이번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3명씩 총 39명의 학생이 독일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로 보내질 예정이다. SEA:ME 과정 외에도, 학생들은 추가 커리큘럼으로 업계 전문가를 만나고 폭스바겐과 카리아드, 포르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과 함께 하는 워크숍에도 참여하게 된다. 나아가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사업인 ‘혁신공유대학’에 참여하는 대학교들이 SEA:ME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도록 파트너와 협력한다는 계획이다.틸 셰어 그룹사장은 “미래의 자동차는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연결됨으로써, 결국 소프트웨어는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이 바로 폭스바겐그룹이 소프트웨어 회사로 전환하고 있고, 오는 2025년까지 자사 차량을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비중을 60%까지 늘리고자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소프트웨어 역량은 그룹의 미래를 위한 토대로, 이를 위해서는 최첨단 소프트웨어 기술과 올바른 사고방식을 갖춘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 이 혁신적 콘셉트의 코딩학교는 그룹이 IT 분야 최고의 인재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그룹의 소프트웨어 조직과 인공지능, 자율주행과 같은 중요한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내역과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현대건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구제기준 지속가능경영 정보공개 원칙을 반영했다. ESG 정보공개를 전년대비 약 23% 확대하고, 기업의 비재무정보 사항과 수록 내용의 신뢰성 및 품질을 제고했다.보고서는 세계경제포럼 지속가능경영 4대 측정지표인 △번영 △지구 △사람 △원칙을 토대로, 기업과 사회가 공존하는 가치창출 8대 추진영역을 설정하고 그에 따른 주요 의제를 담았다. 미래 전략과 기술 혁신을 통한 기업 및 고객 가치 창출, 안전경영 및 혁신인재 육성을 통한 역량 강화 등 각 추진영역에 대한 중장기적 목표와 핵심성과지표도 수록했다.특히 관련 페이지로 이동이나 연관 웹 페이지로 연결이 가능한 반응형 PDF 형태로 발간했다. 항목 간 이동이 자유롭고, 관련 내용을 심도있게 확인 가능해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한 것이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발간사를 통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세계인권선언, OECD 가이드라인 등과 같은 국제 기준과 권고사항을 성실히 이행함과 동시에 안전과 품질경영, 공급망과의 상생협력,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준법경영에 만전을 기해 기업과 사회과 함꼐 성장하는 길을 열어 나갈 것”이라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상풍력, 수소, 신재생에너지 중개 거래, 탄소포집, 소형모듈원전 등 에너지 전환 사업과 도심항공교통, 스마트시티와 같은 신성장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미래 사업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는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프리즈 서울에는 아시아 기반의 갤러리를 포함해 전 세계 20여개국 110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한다. 2004년부터 프리즈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해 온 BMW는 프리즈 서울에서 ‘BMW 엑설런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VIP 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운지 내에 ‘디지털 아트 모드’ 및 국제적으로 저명한 아티스트 제프 쿤스가 디자인한 ‘THE 8 X 제프 쿤스 에디션’ 등을 선보인다.먼저 BMW i7은 자동차와 예술을 결합한 디지털 아트 모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디지털 아트 모드는 BMW가 지난 50년간 이어온 문화∙예술 후원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18번째 BMW 아트카를 제작한 바 있는 중국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차오 페이와의 작업으로 탄생했다.BMW 디지털 아트 모드는 차량의 기능적인 부분과 감성적인 부분을 통합해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운전자가 주행 상황이나 기분, 취향에 맞는 아트 모드를 선택하면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의 색상 구성과 그래픽은 물론, 내부 조명, 사운드, 주행 감각까지 동기화돼 운전자에게 차량 내에서도 예술을 경험하는 특별한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 제프 쿤스가 BMW 뉴 M850i x드라이브 그란 쿠페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또한 공개된다.이 에디션은 뉴 8시리즈 그란 쿠페 특유의 정교한 실루엣과 결합한 기하학적 패턴과 팝아트 요소가 특징이다. 파란색, 은색, 노란색과 검은색에 이르기까지 외장에 쓰인 컬러는 11가지에 달한다. 모든 도장 작업은 BMW 딩골핑 공장과 란츠후트 공장의 숙련된 작업자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진행됐다. 차량 후면을 가로질러 폭발하는 듯한 색상 라인은 지난 2010년 제프 쿤스가 BMW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M3 GT2 기반의 아트카 컬렉션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내부 시트는 강렬하게 대비되는 빨간색과 파란색을 조합해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센터 콘솔에는 제프 쿤스의 서명을 적용해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THE 8 X 제프 쿤스 에디션은 국내에서도 이번 프리즈 서울 전시를 마치고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추석 벌초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1994년부터 벌초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고향을 찾을 수 없는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벌초대행에 대한 정보제공 및 신청 기능을 포함한 NH농협 벌초대행 스마트폰 앱을 출시한 바 있다. 그 결과 농협 벌초대행 실적은 2020년 2만4422건에서 2021년은 전년대비 12.5% 증가한 2만7476건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벌초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농협은 중앙본부와 지역본부에 벌초대행 안내 특별상황실을 지난 17일부터 개소해 9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농협에서 벌초대행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고객안내 및 불편(민원)사항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비용은 묘소 1기당 8~20만원 내외로 작업 여건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득이 성묘가 어려운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벌초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전기차 콘셉트‘엑스 스피디움 쿠페 내장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올해로 71회째를 맞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는 매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자동차 축제인 몬터레이 카 위크 마지막을 장식하는 행사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앞서 공개된 엑스 스피디움 쿠페 외관 디자인에 대한 대중의 긍정적인 피드백에 힘입어 세계적인 안목을 가진 콩쿠르 델레강스 관람객들에게 실내 디자인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제네시스가 강조하는 ‘여백의 미’가 반영된 인테리어는 다양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동시에 다이내믹한 GT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제네시스는 엑스 스피디움 쿠페 외장 디자인을 지난 4월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먼저 공개한 바 있다.제네시스는 엑스 스피디움 쿠페 실내 공간에 운전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여백의 미’를 구현했다. ‘적을수록 좋다’는 제네시스 환원주의적 디자인 원칙에 따라 절제된 디자인 언어를 사용한다.특히 모든 조작계와 디스플레이가 운전자를 감싸는 형태의 칵핏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칵핏에 곡선형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배치, 이 클러스터 그래픽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는 고성능차를 떠올리게 하는 RPM 게이지를 뉴트로 스타일로 재해석한 모터 출력 게이지를 중앙에 위치시켰다.또한 운전석 오른쪽에 위치한 세로형 디스플레이는 터치식 UI 디자인으로 차량 시동, 멀티미디어 재생 등 다양한 기능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대시보드와 이어진 플로팅 센터 콘솔은 탑승자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더하며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가치는 이어질 것을 암시한다.투톤 색상을 적용한 인테리어는 이런 지향점을 더 강조하는 한편, 운전자의 영역을 나머지 영역과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운전 집중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제네시스는 외장 인제 그린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파인 그로브 그린 색상을 운전석에 적용했다.동승석에서는 북부 캘리포니아 해안의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러인 ‘몬터레이 골드’가 운전석과 대비를 이루며 해안 지역의 노란 꽃과 황금빛 모래를 연상시킨다.차량 실내를 가득 채우는 풍부한 사운드 또한 운전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트위터 ▲ 미드레인지 ▲우퍼 ▲서브우퍼 등 여러 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음향 시스템은 탑승자의 위치를 고려해 배치돼 마치 심포니 연주를 감상하는 것 같은 스테이징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고음역대를 담당하는 트위터 스피커의 경우, 음향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알루미늄 밀링 가공으로 완성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엑스 스피디움 쿠페 트렁크 내부에는 제네시스 민트 콘셉트에서 처음 소개됐던 지-매트릭스 패턴을 활용한 엑스 형태 스트랩이 적재 공간의 안정성과 차량의 역동적인 경험을 더한다.클래식 스포츠카 감성을 살린 시트, 도어 트림의 퀼팅 패턴 등 차량 실내 곳곳에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가죽이 사용된 점도 특징적이다.엑스 스피디움 쿠페 가죽 내장재는 크게 두 가지로 ▲크로뮴이 아닌 감귤류 열매나 미모사와 같은 식물유래 성분으로 가공한 베지터블 가죽 ▲가공 과정에서 일반 가죽에 비해 적은 양의 물과 화학 약품을 사용한 뛰어난 통기성의 그레인 가죽이 적용됐다. 또한 카시트 제작 후 남은 가죽은 재활용돼 스티어링 휠의 위빙 패턴 가죽 장식으로 재탄생했다.이외에도 제네시스는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실을 마감 과정에서 사용해 가죽의 내구성과 내수성을 강화했다.엑스 스피디움 쿠페 외장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을 재해석한 긴 두 줄의 헤드램프다. 이는 전동화 시대에 맞춰 제네시스의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들이 진화한 것으로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서의 변모를 상징한다.콘셉트 모델을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가장 두드러지는 디자인 요소는 모래시계 실루엣을 적용한 스타일링이다. 휠 아치 부분은 마치 근육이 있는 듯한 시각적인 효과를 준다.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은 후드에서 시작해 후면부 끝까지 이어지며 클래식카를 연상케 하는 원만한 곡선을 만들며 우아함을 연출한다.후면부에서는 볼록하고 오목한 표면이 대비를 이루며 시각적 긴장감을 만드는 동시에 균형감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상단에 위치한 브이(V) 자 모양의 브레이크등이 타원 형태의 트렁크와 대비를 이루며 제네시스 특유의 강렬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가 미국 자동차 매체 카앤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 5를 포함해 △아우디 e-트론 GT △BMW i4 및 iX △쉐보레 볼트 EV △포드 머스탱 마하-E GT △메르세데스-벤츠 EQS 등 20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3주간의 엄격한 평가를 실시했다.평가는 카앤드라이버 에디터들을 통해 △차량 가치 △주행 테스트 △차량에 적용된 신기술 △주행의 즐거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중 아이오닉 5는 19개 경쟁 차량을 제치고 최고의 전기차로 뽑혔다.토니 퀴로가 카앤드라이버 편집장은 “아이오닉 5는 주행성능, 항속거리, 충전속도 등 차량 전반적인 부분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보여줬다”며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호세 무뇨즈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권역본부장은 “넓은 실내 공간과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아이오닉 5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며 “아이오닉 5에 이어 앞으로 아이오닉 6, 아이오닉 7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오닉 5는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022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데 이어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평가 종합 1위에 올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온라인으로 중고차를 사고파는 ‘중고차 홈서비스’ 누적 이용 100만건 돌파를 기념해 100만 원 쿠폰을 지급하는 ‘삼행시 백일장’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케이카가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차량 선택부터 결제까지 모든 구매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다. 올해 2분기 케이카 전체 소매 판매량 중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하며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2014년 출범한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차량번호와 소유자명만 입력하면 중고차 판매를 신청할 수 있다. 케이카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전국 어디든지 찾아가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한다. 2분기 내차팔기 홈서비스의 매입량은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케이카는 홈서비스 100만 돌파를 기념해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주제로 케이카 삼행시 백일장을 내달 18일까지 진행한다. 우수상 10명에게는 케이카 중고차 거래 시 100만 원을 돌려받는 100만 원 페이백 쿠폰, 참가상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페이백 쿠폰 당첨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케이카에서 본인 혹은 직계가족 명의로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 계약을 마친 경우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이 19일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분양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4㎡(112가구)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이 제공되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으로 선택 또는 확장이 가능하도록 했다.99㎡A타입(130가구)도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넓은 드레스룸에 방 4개를 갖췄다. 136㎡(119가구)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외에 넓은 현관창고, 팬트리 등이 제공된다.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연면적 11만7616㎡의 규모(축구장 16배)와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총 3만6000여㎡ 규모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다고 한화건설 측은 설명했다.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플레이 그라운드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 등이 마련된다.입주민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층에 조성되고 GX룸, 골프 트레이닝센터, 작은도서관&북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세탁카페 어린이집, 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 등도 들어선다.오는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을 각각 받는다. 내달 5일 당첨자 발표 후 23일부터 26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이중석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한화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희소성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다양한 평형 구성을 통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트랙 바이크 레이스인 ‘킹 오브 트랙’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2011년 처음 개최된 ‘킹 오브 트랙’은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크리테리움 레이스이자 자전거 동호인들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딩 대회다. BMW코리아는 올바른 자전거 문화를 전파하는 데 기여하고자 제17회 킹 오브 트랙 대회를 공식 후원했다.지난 13일 열린 대회는 자전거 경기로는 이례적으로 자동차 트랙에서 진행되며 색다른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 BMW코리아는 BMW 드라이빙 센터를 경기 장소로 제공하고 차량과 모터사이클을 경기 운영차로 투입하는 등 대회를 지원했다.국내외 아마추어 선수 700여명이 참가해 성별·연령에 따라 남성부, 여성부, 중등부, 고등부 그룹으로 나뉘어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트랙 바이크, 로드 바이크 등 기존의 크리테리움 레이스 경기 외에도 최대 7명의 선수가 팀 단위로 경쟁하는 ‘팀 타임 트라이얼’과 서킷 2바퀴를 완주하는 ‘5K 런’ 등의 신설 종목이 추가돼 열기를 더했다.주양예 BMW코리아 마케팅 총괄 본부장은 “BMW 드라이빙 센터는 이번 킹 오브 트랙 개최를 통해 단순한 자동차 체험 공간이 아닌,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수행하게 됐다”며 “BMW코리아는 앞으로도 BMW 드라이빙 센터를 다각도로 활용하여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즐거움을 전파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월산과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먼저 힐스테이트 월산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4개 동에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6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 인근에 월산초, 무진중, 봉선동 학원가가 있다. 광주제일고·광주석산고·수피해고·광덕고·광주서석고 등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다.힐스테이트 월산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해당 지역 1순위, 31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 동에 아파트 전용 84㎡ 577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114실이 각각 지어진다.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직선거리로 약 200m에 위치해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가깝다.인근에 침산네거리 학원가는 물론, 대구 오페라하우스, 복합스포츠타운, 복합문화공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침산공원, 지역 최대상권 중 하나인 동성로 상권도 자리하고 있다. 대구옥산초를 비롯해 경명여중·고, 칠성고,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도 인접해 있다.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달 6일 발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19일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기 여주시 대신면 농업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을 펼쳤다.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여주지역에서도 비닐하우스 151동이 피해를 입고 가축폐사, 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등 농업부문에 많은 피해가 집계되고 있다.이날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와 여주시지부, 대신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은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침수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 토사운반과 모종심기 등 복구 작업을 펼쳤다.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가 최초 발생했던 6월말부터 이재식 부회장 주관으로 비상대책회의를 운영하고 농업시설 사전점검과 농업인 호우피해 대응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사전대응체계를 유지해 왔다.특히 농협은 이번 집중호우 발생 직후인 12일에는 무이자재해자금 최대 1000억 원 지원 등 피해농업인 영농지원과 금융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지원대책을 발표했다.이날 현장에서 이재식 부회장은“농협은 농업·농촌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농업인과 함께 고민하며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며 “농협 임직원들은 농업인의 심정으로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와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이 국내 탄소포집 기술로 글로벌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CCUS) 시장 공략에 나선다. DL이앤씨가 19일 디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상호 기술 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해외 CCUS 시장 공략을 위한 상호 기술 교류를 진행하고, 향후 DL이앤씨의 해외 사업 진출 시 한전 전력연구원의 탄소포집 기술 도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DL이앤씨는 CCUS 사업의 탁월한 기술 경쟁력과 경험을 발판으로 고객들에게 탄소중립과 ESG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강력한 조력자로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는 해외 사업 진출 시 한전 전력연구원의 자체 개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CCUS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탄소중립 기술 강국으로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한전 전력연구원은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대규모로 발생되는 탄소를 선택적으로 흡수,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탄소포집 기술 중 신뢰성과 경제성이 높아 상용화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DL이앤씨는 현재 국내뿐 아니라 해외 CCUS 시장 공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 3월에는 호주의 친환경 비료 제조 기업인 뉴라이저와 탄소 포집 및 활용 및 저장 시설 건설을 위한 개념설계와 기본설계를 수행하는 우선 계약 합의서를 체결했다.호주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CCUS 사업에서만 올해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 누적 수주 1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간 1조원 수준의 수주 규모를 꾸준히 유지하고 2030년에는 매년 2조원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본부장은 “한전 전력연구원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탄소 포집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DL이앤씨 또한 국내 최초 탄소 포집 플랜트 상용화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탄소 포집 플랜트 설계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발주처에 국내 CCUS 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이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상호간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원은 경기 오산시 세교2지구에 ‘칸타빌 더퍼스트’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514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단지가 위치한 세교2지구는 수도권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칸타빌 더퍼스트에는 새로은 브랜드 정체성이 적용된다. 대원은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브랜드를 단장했다.특히 이번 분양 단지에서는 새롭게 디자인된 커뮤니티 센터 ‘칸타빌 스퀘어’를 처음 선보인다. 스트롤(산책)이라는 공간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의 천편일률적인 커뮤니티 시설에서 벗어나, 일부 시설에 가족 중심적인 공간을 더해 입주민 모두 어울리며 머물 수 있는 곳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지하 1층에서 지하 2층까지 연결되는 그랜드스테어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고, 휴식, 독서 등이 가능한 초대형 계단 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랜드스테어를 중심으로 지하 1층은 커피 등 간단한 음료와 독서를 즐기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로 꾸며진다. 지하 2층은 골프, 체육시설 등 각종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배치했다.내부는 전 가구 전용 84㎡ 4베이 판상형 평면 설계로 개방감과 채광, 통풍이 우수하고 넉넉한 수납공간까지 확보했다.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시스템에어컨, 시스템선반, 슬라이딩 도어 등 가전 및 가구와 포세린 아트월 등의 마감재를 유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단지가 자리한 오산 세교2지구는 정주여건이 탄탄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가깝고, 봉담동탄고속도로(북오산IC)와 경부고속도로(오산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특히 양주 덕정~서울 삼성~수원까지 이어지는 GTX-C노선이 연장될 경우 향후 오산역에서 삼성역까지 6개 정거장(예정)이면 도달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단지 바로 앞에 오산초가 위치해 있고 인근으로 중·고교가 신설될 계획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분양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9월 6일 당첨자를 발표 후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