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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호현)는 유명 부동산 전문가 정지영 강사가 시설 퇴소 청소년과 대구 저소득 가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홀트아동복지회의 고액기부자 그룹인 ‘탑리더스’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 정 강사는 이날 기부금 전달 후 진행된 위촉식에서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 측은 정 강사가 전달한 1000만 원의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설 퇴소 청소년과 대구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쓸 것 이라며 마스크와 손세정제, 생필품 등 코로나19 예방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 나눔키트의 형태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아임해피’라는 닉네임을 쓰며 팟캐스트 부동산 분야 1위 ‘부동산 클라우드’ 진행 등으로 잘 알려진 부동산 전문가인 정 강사와의 인연은 지난해 홀트아동복지회가 진행한 시설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 사업인 ‘파랑새, 꿈을 향한 날갯짓’에서 시작됐다며 정 강사는 평소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보여 왔으며, 만 18세가 되어 시설에서 퇴소한 후 갑작스러운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깊이 공감해왔다고 소개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정부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공유 배송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주식회사 딜리버러가 정식 서비스 시작을 알리며 자체 개발한 공유배송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기존 물류 시장에 혁신을 더하고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이 더해지기를 바란다고 5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딜리버러’는 자체 알고리즘을 이용해 발송 고객과 운송 고객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공유 배송 플랫폼이다. 발송 고객은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물건을 발송할 수 있고, 운송 고객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신의 이동경로에 맞는 물건을 운송하고 수입을 올릴 수 있다. 또한, 딜리버러는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송 고객과 운송 고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어 용도별 어플리케이션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경쟁사에 비해 편리성이 좋다.변승환 최고개발자(28)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운송 고객의 이동 경로에 최적화된 배송 주문을 매칭시킬 수 있다”며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발송 고객과 운송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업체 측은 물류·배송 업체 50여 곳의 가격을 분석해 기존 서비스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갖췄고 수수료도 업계 절반 수준으로 낮춰 운송원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임길도 운영이사(28)는 “딜리버러를 이용하면 발송 고객은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저렴한 요금으로 간편하게 물건을 발송할 수 있고, 운송 고객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딜리버러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이며 해당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비건 가방 브랜드 ‘마르헨제이’가 2020 봄 시즌을 맞아 뮤즈 김보라와 함께한 ‘PRISM SPRING’ 화보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평소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룩을 선보이고 있는 김보라는 이번 화보에서 발랄한 소녀의 모습부터 여성미 물씬 풍기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매 컷마다 다른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이번 화보는 글로벌 매거진 아띠의 3월호 커버를 장식하는 등 국내는 물론,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홍콩, 중국 등에도 소개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르헨제이 측은 화보가 공개된 뒤 신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특히, 루디백은 봄을 닮은 세련된 색감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자인으로 올 봄 ‘잇백’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선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김보라는 브랜드 이미지와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콘으로 마르헨제이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양한 매력의 화보는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할 예정이며, 김보라와 함께한 신상품은 전국 마르헨제이 매장 및 국내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를 도입했고, 비대면 서비스 대체율도 높아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각종 계약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 또한 주목받고 있다. 전자문서를 활용한 비대면 계약이 가능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한국정보인증의 전자계약 서비스 싸인오케이도 그중 하나다. 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싸인오케이의 비대면 계약은 특정 계약서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연봉계약, 상품공급계약, 대리점계약, 약정동의서, 차용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문서에 적용이 가능하다.계약문서를 이메일, 카카오톡을 통해 주고받아 간편하게 계약이 이뤄진다. 보안장치도 마련돼 있다. 국가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하는 타임스탬프가 싸인오케이 전자계약서에 적용 돼 계약서의 위·변조 확인이 가능해 안전성과 투명성이 높다.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계약의 모든 과정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계약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미계약건, 누락 건 역시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쉽게 확인 가능하다.업체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 문서 보관비, 우편비, 출력비, 인건비, 교통비 등 비용 절감과 업무 간소화 효과도 볼 수 있다”며 “정부에서도 적극 장려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 전부터 많은 우수기업과 개인이용자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사태 종식 후에도 더욱 많은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한편 싸인오케이는 현재 상담문의를 남기는 고객에게 10건 무료 체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배달대행 플랫폼 생각대로가 월 기준 배달 주문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운영사 로지올은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생각대로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동안 995만 건의 배달 업무를 수행해 월간 기준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월이 여느 달보다 일수가 적은걸 감안하면 사실상 1000만 건 달성으로 볼 수 있다. 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115% 증가했다. 일평균 배달 건수로 비교하면 지난해 2월 하루 16만 5000 건에서 올 2월에 34만 3000건으로 2배 이상 껑충 뛰었다.전국 지점 수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지난 2월 기준 전국의 생각대로 지점은 720개로 작년 동월 대비 190개 늘어났다. 생각대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가맹점 역시 증가해, 현재 6만여 음식점의 배달 주문을 수행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생각대로의 운영사 주식회사 로지올은 지난 2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를 통과하여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기술보증기금의 벤처기업인증은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등을 평가하여 지속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로지올 관계자는 “벤처기업인증은 고객의 주문을 배달까지 수행하는 플랫폼의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등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버 전문업체 엘에스디테크(LSDTech)는 글로벌 보험사 악사(AXA)손해보험에 납품할 고성능 서버를 추가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엘에스디테크는 지난해 자사의 고성능 서버를 대량 데이터 연산용 서버로 악사손해보험에 납품한바 있으며 납품된 SAS 통계 시스템 서버의 성능을 인정받아 지난 2월말 악사손해보험사로부터 추가로 수주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 고성능 서버를 각 산업 군(群)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출시, 금융권을 비롯한 각 산업 군에서 꾸준한 수주실적을 보여왔다고 덧붙였다.엘에스디테크 관계자는 “진입장벽이 높은 금융권에서 이번 악사손해보험 추가수주를 통해 다시 한번 자사 고성능 서버의 성능을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악사손해보험 추가수주로 인해 다른 금융권 영업 및 수주에 있어서 긍정적인 시그널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과 함께 향후 엘에스디테크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맞춤형 서버 수주역량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엑소코바이오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미용성형학회(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IMCAS·이하 임카스)에 참가해 엑소좀(Exosome) 관련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매년 파리에서 열리는 임카스는 동 분야 세계 최대의 학회로서 피부, 성형, 에스테틱 등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다룬다. 금년에는 300개의 업체가 부스를 설치했으며 의사 등 학회 참가자 1만2000명 중 819명이 각종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엑소코바이오는 2개의 학술 발표(Contributed Talks 및 Industry Guest Lectures)를 통해 줄기세포 엑소좀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엑소좀이 피부 염증 개선과 훼손된 피부장벽을 재생하는 효능이 있다는 것을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했음을 알렸다고 전했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50∼150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크기의 작은 소포체로 다른 세포와 정보교환을 하는 역할을 한다. 엑소코바이오 조병성 대표는 “엑소코바이오는 줄기세포 엑소좀이 피부 염증과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연구와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 발표는 줄기세포 엑소좀이 어떻게 피부장벽 강화와 피부 재생에 이용될 수 있을지 밝힌 것이며, 현재 논문 발표를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시니어 케어 프랜차이즈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고통 받고 있는 가맹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100여개 전체 가맹점의 6개월 분 로열티를 면제하고 교육/행정 지원 강화, 손 세정제 나눔 등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또 하나의 가족’ 이라는 모토 아래 2007년부터 노인들에게 토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전국적으로 100개가 넘는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520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자택 또는 주·야간보호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업체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확산은 감염 병에 특히 취약한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요양 업계 입장에선 비상시국이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주관 부처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도 지침을 통해 서비스 최소화를 권고 하고 있어 개별 센터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 김한수 대표이사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고 있는 어르신 요양 업계는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게 사실이다. 천재지변과도 같은 현재의 상황에서 가맹 본사는 어떻게든 가맹점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이번 지원들이 가맹점주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특히 많은 피해를 입은 대구, 경북지역의 가맹 지점장님들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맹 본사는 ‘또 하나의 가족’으로 가맹점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업체 측은 전 지점에서 매일 아침 주·야간보호 기관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서비스 담당 사회복지사 역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으로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쓰리에이치 지압침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 했다.쓰리에이치는 자사 정영재 회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써달라며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쓰리에이치는 지압과 온열·마사지 기능이 있는 지압 침대 전문 업체다. 그동안 지압 침대 기부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꾸준히 벌여왔으며, 본사는 물론 각 대리점 센터들도 쌀 기부 등을 통해 선행에 동참해온 것으로 전해졌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는 자사 핸드워시가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 최근 입점했다고 4일 밝혔다.생활공작소 측은 그동안 네이버 쇼핑 등 온라인 구매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던 핸드 워시를 오프라인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예방책으로 손 씻기가 강조되고 있다. 손 씻기는 개인위생 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활동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람의 손에는 평균 수만에서 수십만 마리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다. 따라서 손으로 입이나 코, 눈 등을 만질 경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일수록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이에 손 씻기만 잘 실천하더라도 세균 감염의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 같은 질병의 위험성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업체 관계자는 “생활공작소 핸드워시는 사용이 간편한 풍성한 거품 타입의 세정제로 보다 빠르고 손쉽게 손을 씻는 것이 가능하다”며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하여 어린 아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자녀의 손 씻기 습관 기르기에도 좋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서울 영등포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마스크와 희망박스, 비타민 등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쪽방촌은 구조 상 집과 집이 붙어있어 집단감염에 매우 취약하다. 거주민 대다수도 질환에 취약한 노인이거나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등 건강이 좋지 않지만,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하는 이가 대부분이기에 방역물품 구매가 쉽지 않은 형편이다.코로나19로 인해 현재 영등포 쪽방촌 인근 무료 급식소 중 일부는 잠정 폐쇄했다. 무료급식은 쪽방촌 주민들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끼니를 해결하는 데 유용한 곳이었다.이런 상황에서 굿피플은 영등포구청과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박스 50개와 마스크 500개 등 코로나19 대응물품 600개, 비타민 50개를 전달했다. 희망박스는 굿피플이 매년 겨울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활동으로,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식료품 20가지를 희망박스에 담아 소외계층에게 나눈다. 지원된 물품은 영등포쪽방상담소를 통해 쪽방촌 내 5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불안한 때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나누고 베푸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굿피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사회공헌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 교육, 지역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가격 대비 만족도를 뜻하는 ‘가성비’가 득세하던 소비 트렌드가 ‘편리미엄’으로 옮겨가고 있다. ‘편리함’과 영어 단어 ‘프리미엄(Premium)’을 합친 ‘편리미엄’은 소비자의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지갑을 여는 현상을 지칭한다.유통업계도 ‘편리미엄’을 내세운 업체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가 생긴 가장 큰 이유로는 1·2인 가구의 급증을 꼽을 수 있다. 나 혼자 먹고 즐기는 ‘1코노미(1인경제)’나 신혼부부 위주인 2인 가구는 대부분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적다. 1인당 거주 공간도 좁아지는 추세다. 아울러 가성비를 따지는 합리적 소비행태가 일반화 하면서 대행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지고 있다. 예를 들면 배달음식 서비스나, 청소 대행 서비스 시장이 그렇다. 이 외에도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을 줄인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가 등장하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고품질의 건강한 식재료를 새벽배송으로… ‘마켓컬리’유니콘 기업으로 떠오른 마켓컬리. 마켓컬리는 편리미엄 세대를 사로잡은 대표적인 유통 서비스 앱이다. 마켓컬리는 밤 11시까지 주문한 식자재 및 생활용품을 다음날 새벽 대문 앞까지 배송해주는 혁신적인 배송 서비스로 눈길을 끌었고, 지난해 신선식품 배송업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매출 규모가 4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마켓컬리의 진짜 장점은 배송이 아닌 상품 기획 부분에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상품기획자(MD)들은 산지를 방문해 상품 생산 과정을 꼼꼼히 살펴 판매 후보에 올린다. 매주 열리는 상품위원회에서는 MD뿐 아니라 마케팅, 고객서비스(CS) 부문 직원들이 함께 상품 출시 여부를 결정한다. 이 위원회를 거쳐야만 홈페이지에 상품을 올릴 수 있다. 상품 출시까지 최소 수개월에서 1년가량이 걸리기도 한다. 상품위원회를 통과하더라도 매일 검수 팀이 상품 질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면 판매를 포기한다. 고품질의 다양한 식재료를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직접 따져보고 비교하고 구매해서 공수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마켓컬리를 통해 한 번에 해결하는 것. △서울 전역에서 30분 만에 배송… ‘B마트’배달음식 플랫폼 배달의 민족에서는 신규 서비스 ‘B마트’를 론칭 했다. 1~2인 가구를 타깃으로 식품 및 생활용품을 배달 대행해주는 것인데, 서울 전역 1시간 이내에 배달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과 마트 이용을 자제하며 더욱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기존 마트에 배달을 요청하려면 기본 주문 금액이 정해져 있던 것과 달리, 1만 원 이하의 소량 주문도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이용할 수 있어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이용객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기존 대형마트와 같이 배송트럭이 아닌 이륜차로 배달해 30분~1시가 이내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1인 기업을 위한 오픈마켓 관리처… ‘셀러허브’스마트 폰의 대중화로 다양한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내 제품을 판매하는 ‘1인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홈페이지를 무작정 오픈하는 것보다 기존에 있는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하면 매장 임대료나 시설비가 필요하지 않고, 소규모로 시작해 부담 없이 사업을 키워갈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수많은 온라인 쇼핑몰들에 모두 입점해 판매 및 관리를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각각의 쇼핑몰의 까다로운 입점 조건부터 어려움이 생기고, 입점 후 채널별로 일일이 상품을 관리하고, 쇼핑몰마다 주문관리, 재고관리, 배송/반품/교환/환불 등 업무를 각각 처리해야하다 보면 시간과 일손이 부족해진다. 이에 등장한 것이 바로 입점형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셀러허브. 해당 기업은 가입 단 한 번으로 쿠팡, 11번가, G마켓, 위메프, SSG, GS샵 등 최대 20여 개의 쇼핑몰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통 합어드민 한 곳에서 상품등록/수정, 주문수집 등을 올인원으로 통합관리 할 수 있다. 또한 셀러허브는 가입 셀러들에게 판매촉진 활동도 무료로 지원한다. 카테고리별 전문MD가 배정되어 각 제휴몰 별 기획전 및 딜 프로모션을 제안하고, 상품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할인쿠폰도 지원해준다. 이에 온라인 판매의 모든 부분을 신경 쓸 수 없는 영세자영업자들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명륜진사갈비는 2020 기부캠페인을 통해 모은 2월 기부금액 약 4700만 원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식사를 제공받지 못하거나 생활비 부족으로 마스크를 사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근 감염우려로 인하여 각종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들이 운영을 중단하면서,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고립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지원키트(식품 및 감염예방용품)를 지원한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명륜진사갈비는 앞서 지난 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으며 기부금 1억 원과 1월 기부캠페인 후원금 약 27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기부캠페인은 2020년부터 할인판매 및 무료제공 등의 목적으로 발행하는 모든 쿠폰에 후원금을 책정하여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지정된 후원금을 적립하여 기부하는 방식이다.본사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각 지역 가맹점주 분들과 협조하며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며 “코로나 사태가 언제 종결될지 모르는 만큼 2월 기부캠페인 후원금을 대구·경북 지역 아동들의 긴급지원에 보태어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명륜진사갈비 프랜차이즈 본사 ㈜명륜당은 최근 전국 522개 가맹점의 1개월 임대료 전액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목 받은 바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프로맘킨더는 이명신 신임대표가 취임했다고 3일 전했다.프로맘킨더에 따르면 이명신 대표는 신세계조선호텔과 신세계면세점 출신의 경영전문가다. 이 대표는 취임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선언하고, 매장과 회원관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점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프로맘킨더는 회원제로 운영하는 키즈클럽이다. 아이들이 놀이와 영어교육을 한꺼번에 할수 있도록 하는 콘셉트다. 한 명의 외국인 선생님이 2~3명의 소수의 아이들을 맡아서 함께 책을 읽거나 그림과 체육 활동을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도록 교육하는 방식이다. 철저한 예약제로 운영한다.동반한 아이들이 놀이와 영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맡기고 쇼핑 등을 즐기려는 부모들이 주요 고객 이다. 실제로 고급주상복합건물인 서울 성수 갤러리아 포레에 1호점과 2호점을 개점했으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도 오픈 했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도 개장 예정이다. 대기시간이 없고, 소수의 아이들을 관리, 교육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어 부모들의 호응이 높다는 평가다. 프로맘킨더 관계자는 “더욱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와 체계적인 회원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잉글리시 멤버십 클럽으로서의 자부심을 지켜가겠다”며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eoul Business Agency·SBA·대표이사 장영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중소기업 및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SBA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부터 SBA가 운영하는 서울 마포구 DMC 입주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임대료 일부 감면, 1인 미디어를 활용한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주제로 하는 유튜브용 콘텐츠 제작 및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확대, 수출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하고자 온라인 상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먼저, SBA가 운영하는 DMC 지원시설 입주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조치가 시행된다. DMC 단지 내 SBA 본사/첨단/산학센터 입주 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임대료 2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손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를 활용한 지원도 추진된다. 1인 미디어 창작자 및 콘텐츠와 연계해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 콘텐츠 10편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도 확대된다. 서울특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단기 수익 창출이 가능한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역시 대폭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감소로 매출에 타격을 입고 있는 중소기업 애로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자문단 운영 및 온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3월 중으로 관세/물류, 국외 마케팅, 법률, 기술특허 등 분야별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는 한편 협력하고 있는 G마켓, 옥션 등을 통해 온라인 기획전을 개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27일까지 운용사 모집이 진행되는 ‘2020년 서울미래 혁신성장펀드’ 사업의 경우 SNS 오픈채팅방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대체한다.SBA 장영승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중소기업과의 고통 분담 및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 지역에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긴급구호 키트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긴급구호 키트 배급은 감염 우려 때문에 자원봉사자가 아닌 철저한 방호 준비를 한 월드비전 직원들이 직접 담당한다.월드비전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에서 도시락을 지원받던 저소득 가정 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의 생존을 위한 기본권이 위협받는 상황을 확인한 후 긴급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긴급구호 키트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개인 간 접촉이 어려워지고 배송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차질이 생기면서 도시락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 아동들을 위해 월드비전은 매일 지원받던 도시락을 대신해 일주일 분량의 식료품 키트를 마련, 주 1회 전달한다는 것이다.월드비전 대구경북지역 사업장인 범물복지관이 이 지역의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 등에게 긴급구호 키트 전달을 담당한다. 배급되는 긴급구호 키트에는 취약계층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즉석밥, 스팸, 라면 등의 식료품 외에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소독제 등의 예방 키트가 포함되어 있다. 대구·경북 이외의 지역에서도 매일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을 지원 받던 전국 아동들에게도 식료품 키트를 마련해 전달한다고 덧붙였다.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 김순이 본부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최대 피해 지역인 대구·경북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의 먹을 권리마저 침해되며 생존을 위한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감염 바이러스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일 도시락을 지원받던 대상자들이 끼니를 이어가지 못해 생존을 고민하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되기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직원들이 직접 나서 긴급구호 키트를 전달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말했다.월드비전은 지난 2000년부터 5대 영양소가 포함된 1식 3찬 도시락을 결식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9년간 전국 8개 사업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781만 3791개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올 해 기준 일 평균 1267개의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지난 25일부터 국내 월드비전 사업장에 등록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예방 용품과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수칙을 담은 위생관리 안내서를 포함한 ‘코로나19 예방 키트’ 2000세트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고 월드비전은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원장 유종일·이하 KDI대학원)은 2020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7일까지 이며 KDI대학원 입학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KDI대학원에 따르면 2020학년도 가을학기 모집분야는 정책학(Master of Public Policy), 개발정책학(Master of Development Policy), 공공관리학(Master of Public Management) 석사과정으로 100%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개교 이래 최초로 한국어로 진행되는 석사과정(주말/야간)을 신규 개설하여 입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정책전문가 핵심역량 강화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석사과정은 영어과정과 별도의 모집기간(5월 중)을 확정하여 KDI대학원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KDI대학원은 매년 2회, 봄학기 석·박사과정과 가을학기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봄학기는 2020년 8월이 지원기간으로 석사과정과 함께 정책학, 개발정책학, 공공관리학 분야에서 전일제(주간) 및 비전일제(야간) 박사과정 신입생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KDI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KDI대학원 관계자는 아시아 1위, 국내 1위 싱크탱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정책연구 경험과 138개국 2300여 명 이상의 세계적인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고급 국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라고 전했다.이어 동문의 경력개발을 위한 국제기구 인턴십, 국책연구기관 연구조교, 동문초청 취업특강, 제휴 대학과의 복수학위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은행과의 공동사업 등 국제기구와의 공동연구사업, 비학위 단기 역량강화 사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독보적인 국제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모집요강, 입학설명회 일정 등 보다 상세한 내용은 KDI대학원 공식 홈페이지 방문 또는 입학 팀에 문의해 확인 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와 뉴잉글랜드 음악원(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한 유하영이 첫 번째 앨범인 ‘Metamorphosis:변형’을 발매했다. 유하영은 현재 뉴욕의 재즈 갤러리(Jazz Gallery)와 록우드 뮤직홀(Rockwood Music Hall )등에서 활발히 연주활동을 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5세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으며 15세 때 전국 규모 음악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서울 내셔널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다. 재즈를 시작한 후에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Helen Sung, Hal Crook, 그리고 Joanne Brackeen과 같은 멘토들에게 지도를 받았으며 졸업 후에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재즈 퍼포먼스(Jazz Performance) 석사를 받았다. Dave Holland, Ethan Iverson, Jason Moran 등에게 사사하였으며, 보스턴 지역 내 탑 재즈 베뉴로 손꼽히는 Regatta Bar를 비롯한 Wally's Jazz Cafe, Lilypad, Outpost, Ryles 등에서 연주활동을 하였다. 유하영의 이번 앨범은 성숙한 재즈 콘셉트와 철저하게 탐색된 음악적인 지식에 기반한 클래식의 낭만적인 감정이 흐르는 자작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이미 존재하는 다른 예술 작품에 대한 피아니스트의 고찰과 숙고를 통해서 작곡되었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Metamorphosis’ 는 Ethan Iverson의 Village Vanguard 공연에서 영감을 받아 유하영의 음악적 상상력으로 재해석되었다. 더불어, 헤르만 헤세의 소설인 데미안의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인 ‘Demian’은 소설 속 주인공인 싱클레어가 자신의 내면에 공존하는 선과 악에 대한 갈등적 탐구를 담고 있기도 하다. 그녀의 데뷔 음반 ‘Metamorphosis:변형’ 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Kevin Sun이 이끄는 미국 동부 재즈 레이블(Endectomorph Music)을 통해서 오는 4월 17일에 북미에서도 발매될 예정이다.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연주자가 모이는 뉴욕에서 동양인 여성 재즈피아니스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유하영은 자신만의 진심어린 선율로 꾸준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이번 음반의 그의 음악 여정의 초석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텐마인즈(10minds)는 자사의 베개 제품 모션 필로우(Motion Pillow)가 독일 디자인협회(German Design Council)가 수여하는 독일 혁신상(German Innovation Award·GIA 2020)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독일 혁신상은 매년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작년에는 29개국에서 695개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 시상식은 5월 독일 베를린의 기술 박물관(Deutsches Technikmuseum)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션 필로우는 독일 혁신상 수상에 앞서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텐마인즈에 따르면 모션 필로우는 코골이 개선을 위해 개발됐으며 관련 기술은 특허를 받았다. 베개에 장착된 4개의 에어백이 압력을 통해 머리 위치를 파악한다. 수면 중 코 고는 소리를 감지하면 사용자가 최적의 호흡을 갖출 수 있는 위치를 탐색해 에어백을 통해 자동으로 베개의 한쪽 면이 서서히 부풀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머리를 돌릴 수 있게 한다. 모션 필로우 2세대 제품은 사용자가 별도의 작동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베개에 머리가 닿으면 자동으로 작동된다. 텐마인즈 해외 사업 담당자는 “CES 혁신상 수상에 이어, 독일 혁신상까지 수상하며 모션 필로우의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기술 강국인 독일에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올해 9월에는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의 최대 IT 국제 가전 박람회인 IFA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식스(ASICS)가 노바블라스트(NOVABLAST)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식스에 따르면 노바블라스트는 용수철(spring)과 같은 탄성으로 달리기 애호가들에게 재미와 역동적인 달리기 경험을 전하는 러닝화이다. 아울러 젊은 층이 달리기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에 신경 써 시각적 끌림 요소도 갖췄다. 통통 튀는 트램펄린(trampoline)에서 영감을 받은 노바블라스트의 중창(midsole)은 러닝 시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러너들은 리드감 넘치는 민첩한 러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새로 개발된 플라이트폼 블라스트 중창(FLYTEFOAM Blast midsole)은 러닝 시에 부드럽지만 강력한 반발력을 느낄 수 있으며 270mm 한 족 기준 무게가 258g으로 가벼운 중량과 더불어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통기성이 뛰어난 어퍼(upper)의 메쉬(mesh) 소재는 발의 쾌적함을 유지하게 해준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노바블라스트의 어퍼는 재질을 덧대거나 추가의 재봉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을 잘 지지해준다. 밑창(outsole)은 아식스 고유의 아하플러스(AHARPLUS)고무를 사용해 내마모성과 향상된 내구성, 견인력을 제공한다.제품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