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가 2일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우리쌀 나눔 및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 홍보’ 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는 박태선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위원장(조합감사위원장)과 조합구조개선부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개강을 맞은 대학생과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MZ세대 등에게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를 홍보하는 한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병행했다.농협은 이날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 안내장과 함께 진공포장쌀(500g) 1000개를 준비해 나눴다. ‘대국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 SNS 공식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우리쌀 홍보영상도 함께 방영했다.윤성이 총장은“개강과 취업박람회 행사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와 현안에 대해 공감하고 농협의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박태선 위원장은“우리쌀의 효능과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제도를 알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국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밥심으로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농협은 농업인·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농협을 이루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여성농업인 CEO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난 1999년 설립돼 여성농업인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온 여성농업인 단체이다.이번 여성농업인 CEO 역량 강화 교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최하지 못한 2020년을 제외하고는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해 온 대회다. 올해는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 제10대 임원 각 시도연합회별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열렸다.이번 교육은 유통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산지 온라인사업의 이해(농협경제지주 주관), 리더십 강좌(공주대 김덕수 교수), 스마트기기 활용 등에 관한 강의로 구성됐다.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교육을 마친 후 남대문 시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문구를 부착한 쌀을 나누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지역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조은주 농협중앙회 지역사회공헌부장은 “여성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권익 신장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아름답게 지키고 가꾸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데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큰 만큼 거주자가 많아 단지 인근에 상업시설, 교통시설, 교육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고, 뛰어난 조경도 들어서기 때문에 풍부한 수요층과 함께 거래도 활발해 환금성이 좋다. 게다가 공용관리비를 각 세대로 나누다보니 중·소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월 기준 전국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용관리비는 ㎡당 1120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500~999가구는 ㎡당 1150원, 300~499가구 ㎡당 1217원, 150~299가구 ㎡당 1351원으로 규모가 작아질수록 공용관리비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 공급량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250개 분양단지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래미안 포레스티지(4043가구)’, ‘북서울자이폴라리스(1045가구)’ 등 총 36개로, 전체 공급단지 중 14.4%에 불과하다.이런 가운데 롯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지구 내 천안 롯데캐슬 더 청당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59~99㎡ 총 1199가구가 나온다. DL건설이 내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일원에 e편한세상 헤이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84㎡ 총 1057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GS건설은 9월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1블록 전용 74~149㎡ 739가구, 2블록 전용 84~149㎡ 849가구, 총 1588가구 규모다.두산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 일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원주'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14개동, 전용면적 29~84㎡ 총 1167가구로 구성됐다.서한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내 들어서는 오송역 서한이다음 노블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101~182㎡ 총 1113가구 대단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와 KT는 ‘건설 분야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KT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DL이앤씨 최영락 주택기술개발원장과 KT 박정호 커스터머DX단장 등이 참석했다.DL이앤씨와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 분야 ‘디지털 트윈’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디지털 트윈이란 현실 세계의 사물을 가상세계에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또 양사는 장기적으로 건설 산업에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앞서 DL이앤씨는 건설 업계 최초로 실시간 가상 시각화 솔루션인 ‘디버추얼’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기술은 기존 3차원 가상현실보다 더욱 고도화된 그래픽 기술을 실현한다. 디버추얼을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도입하면 주택 내장재와 마감재, 가구 옵션 등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가상 공간에서 실시간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디버추얼을 통해 조합할 수 있는 주택 옵션은 100만개가 넘는다.DL이앤씨는 디버추얼을 다양한 고객이 여러 디바이스 환경에서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KT의 차세대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 KT가 국내 최고의 클라우드 스트리밍 기술을 보유한 만큼, 지연과 같은 문제 없이 편리하게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L이앤씨와 KT는 향후 보다 고도화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해 분양은 물론 설계와 시공, 품질관리 등 다양한 건설 분야에서 메타버스 솔루션을 활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원장은 “DL이앤씨는 건설 분야의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고 고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며 “KT와의 적극적인 기술교류를 통해 스마트 건축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자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을 위한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타이어 점검의 달’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내달 31일까지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운영하는 전국 17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트럭용 프리미엄 신상품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구매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쿠폰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매장인 TBX 멤버십 서비스 매장에서 AH51 상품에 한해 사용가능하다. TBX멤버십 앱 회원을 대상으로 1인 1매까지 적용된다. 타이어 2개 구매 시 2만 원, 4개 구매 시 4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지난 6월 출시된 스마트플렉스 AH51은 기존 상품인 AH31의 후속 상품으로, 향상된 마일리지와 연비, 제동 성능 등 다양한 운행 조건에서 개선된 제품이다. 넓어진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적용을 통해 마일리지 성능을 높였고,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특히 타이어의 마모가 진행됨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 기술을 통해 마일리지 및 연비, 제동 성능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중 AH51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스마트플렉스 AH51 보증 프로그램’ 혜택도 함께 적용 받을 수 있다. 올 연말까지 무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TBX멤버십 앱 회원 ▲TBX멤버십 매장 구매 ▲스마트플렉스 AH51 상품 2개 이상 구매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적용된다.보증 마일리지는 덤프트럭 차종의 경우 1년 이내 10만km,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종은 2년 이내 20만km이다. 한국타이어는 기간 내 보장하고 있는 마일리지보다 운행거리가 부족할 경우 남은 보증 마일리지 1km당 1포인트씩 최대 5만 TBX멤버십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전국 148개 TBX멤버십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빈센과 파나시아는 친환경 선박 수소연료전지 추진시스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사는 친환경 선박용 전기추진시스템의 연구 및 공동사업 추진, 홍보, 인적 자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또한 빈센은 수소연료전지 모듈에 파나시아의 암모니아 수소추출기를 더한 대형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전력시스템을 개발하고 이후 형식승인을 진행할 계획이다.암모니아는 액화 수소 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253℃로 냉각하는 액화수소에 비해 -33℃에서 액화돼 대형 선박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국제에너지기구(IEA) 역시 가장 효율적인 수소운송방식으로 암모니아를 선정한 바 있다.빈센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에 강점을 가진 두 회사가 만나 완성된 대형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전력시스템이 형식승인 절차를 마치면 세계시장에서 한국 친환경 선박 기술이 선두권에 오를 수 있다”며 “이는 친환경 선박이 화두가 된 조선업계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최근 기록적 폭우로 인해 저지대 등 재해취약 지역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안전확보 대책 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LH는 이번 방안을 토대로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지상층 임대주택 주거상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주 전까지 재난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 개선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우수·오수 배관 관로 및 우수 유입 우려 부위를 점검하고, 이동식 배수펌프 배치 및 작동상태, 모래주머니 및 삽 등 수방자재 확보상태 등을 점검·보완한다. 또 지하층 침수 방지 및 지연을 위해 배수펌프, 방수턱(물막이판), 주방 욕실 등에 오배수 배관 역류방지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하층 침수로 대피로가 폐쇄될 경우 창문을 통해 대피할 수 있도록 개폐가능 방범 창호를 설치한다.LH는 이날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시설 개선에 앞서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 침수 피해 현장을 점검한다. 지난달까지 수도권 각 지자체로부터 요청받은 주거지원 대상 가구는 총 100여 가구로, 서울 동작구 53가구, 영등포구 10가구, 관악구 9가구 등이다.LH는 보유 중인 임대주택을 활용하되 보유 주택 활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세임대주택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 가구와의 협의가 완료되는 즉시 입주가 진행될 수 있도록 주택 점검 등을 완료했다.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최근 국지성 폭우 등으로 잦은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주거취약계층이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는 결식 어르신 약 800명에게 밀키트를 배송하는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제공한 밀키트는 갈비탕과 삼계탕, 불고기, 미역국 등으로 구성했다. 어르신의 건강은 물론 맛까지 고려했으며 1인 식사 기준 약 4끼를 해결할 수 있는 양이다.SK렌터카는 올해 5월 제주도청과 SK핀크스 등과 함께 2년 연속 협약을 체결하고, SK핀크스와 함께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과 서귀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올해 후원금은 연말까지 각 지자체 노인복지센터와 요양시설 등 총 10개소 약 2300명을 대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이와 함께 SK렌터카는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과 함께 지난 4월 서귀포시 결식 아동을 돕는 ‘행복 두끼 프로젝트’도 참여하며 행복 도시락 사업비 총 5200만 원을 결식 우려 아이들 80여명에게 지원한 바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추석 연휴 앞두고 중고차 시장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2일 2022년 9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닷컴 빅데이터를 토대로 2019년식 주요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만km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엔카닷컴에 따르면 9월 국산차 및 수입차 전체 평균 시세는 1% 미만인 보합세를 유지했다.국산차 평균 시세는 전달과 크게 변동 없이 0.29% 미미하게 떨어졌다. 이 중 세단 보다 SUV 중심으로 시세가 소폭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국산차 중 상승폭이 가장 높은 기아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는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2.44% 올랐다. 하이브리드 SUV 니로의 시세는 상승했지만, 하이브리드 세단인 더 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는 1% 이상 시세가 하락한 점이 눈에 띈다.이 외 SUV 모델인 스포티지 더 볼드도 0.19% 소폭 상승했다. 현대 팰리세이드는 0.88%, 올 뉴 투싼은 0.12% 올랐다. 반면 르노 QM6와 쌍용 티볼리 아머는 2%대로 다소 큰 하락세를 보였다.세단의 경우 현대 그랜저 IG, 더 뉴 아반떼 AD, 기아 올 뉴 K7 등 전반적으로 1% 미만 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제네시스 G80은 세단 모델 중 유일하게 1% 이상 평균 시세가 상승했다.수입차 평균 시세는 0.60% 소폭 하락했다. 수입차 역시 SUV가 세단 보다 시세 변동폭이 더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단의 경우 벤츠 C-클래스 평균 1.74%, BMW 5시리즈 평균 1.42%, 아우디 뉴 A6는 평균 2.38 %까지 시세가 하락한 반면, SUV 모델들은 보합세를 보였다.BMW X3은 평균 0.04% 하락으로 시세 변동이 거의 없었다. 폴크스바겐 티구안 2세대,포드 익스플로러,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평균 시세도 1% 미만대로 하락해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반면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평균 3.33% 큰 폭으로 떨어졌다. 볼보 XC60 2세대와 XC90 2세대도 각각 1% 중반대 하락세를 보였다.이 외 포르쉐 카이엔과 렉서스 ES300h 7세대는 유일하게 최소가와 최대가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카이엔은 세 달 연속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전월 대비 최소가는 1.21%, 최대가는 3.34% 상승, 최대가 기준으로는 전달 대비 472만 원 올랐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여름 막바지 비수기 이후 중고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 9월은 시세 변동폭이 크지 않아 인기 차종의 경우 거래가 더욱 빨리 이뤄진다”며 “전반적으로 시세 변동폭이 적으나 실용성이 좋은 SUV는 추석 명절 시즌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2일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15㎡ 총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442가구 ▲84㎡B 155가구 ▲99㎡A 147가구 ▲99㎡B 28가구 ▲115㎡A 219가구 ▲115㎡B 1가구다. 전 가구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 평균 분양가는 3.3㎡당 1416만 원(발코니 확장 및 추가선택품목 미포함)으로 전용 84㎡ 기준 4억 원 중후반대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또한 이 단지가 들어서는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진입장벽이 낮다.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경남, 부산, 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에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청약통장만 있으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다.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도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는 60%, 전용 99㎡와 전용 115㎡는 100%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에 청약 가점이 낮더라도 누구나 당첨 가능성이 열려 있다.특히 DL이앤씨 특화 상품이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의 평면은 모든 가구가 맞통풍이 가능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다. 또한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거공간을 꾸밀 수 있다. 대형 현관팬트리, 확장형 안방, 원스탑 세탁존(보조주방)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선보일 예정이다.여기에 이 단지에는 DL이앤씨가 최초로 선보이는 특화 상품인 ‘디 사일런트 후드’가 도입된다. 디 사일런트 후드는 저소음 모터를 적용해 소음은 줄이고 조리 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빠르게 제거하는 환기연동 저소음 렌지 후드다. 이 외에도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커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했다.여기에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파크가 적용돼 단지 중심의 잔디광장, 수경시설, 그린카페 등을 통해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 속 산책로 ‘미스티 포레’도 도입돼 자연 속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다.커뮤니티시설로는 그린카페, 라운지 카페, 개인오피스, 건식사우나, 피트니스, G/X룸,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과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키즈스테이션, 스터디룸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은 한층 우수한 주거여건을 누릴 전망이다.교육시설로는 김해서중, 제일고, 임호고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주촌선천지구 내에 초등학교 1곳의 개교 계획도 있다.분양 일정은 14일 특별공급, 15일 1순위 청약, 1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정당계약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공장에서 1일 곽재선 쌍용차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을 비롯해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KG그룹 계열사 대표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곽재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쌍용차를 지속 가능한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며 “더 나아가서는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2년 테마형 임대주택 공모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테마형 임대주택은 입주민 맞춤형 주거 공간과 함께 공유 공간 등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으로 시세의 50% 이하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한 공공임대주택이다.준공된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던 기존 매입임대주택은 입주민 맞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하거나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테마형 임대주택이 도입됐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공공임대주택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입주민 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간 기업의 창의적인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는 것이 테마형 임대주택의 가장 큰 특징이다.LH는 지난해 실시한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테마형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 사업은 테마형 임대주택 200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유형은 ▲민간제안형-기획운영 ▲민간제안형-운영위탁 ▲특정 테마형-기획운영 총 3가지 방식으로 세분화 된다.민간제안형-기획운영(1000가구 내외)은 민간사업자가 테마를 제안해 기획·설계·시공을 거쳐 LH가 매입 후 민간사업자가 테마에 따른 입주자 선발 및 차별화된 주거서비스 제공 등 임대 운영관리까지 수행한다. 민간제안형-운영위탁(339가구)은 LH가 이미 매입한 주택을 활용해 민간사업자가 자유롭게 운영 테마를 담은 주택의 운영계획을 제안하고 테마에 따른 입주자 선발 및 차별화된 다양한 주거서비스 제공 등 주택 임대운영·관리 수행한다.특정 테마형-기획운영(650가구)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연세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사전에 주택 운영 테마를 기획하는 신규 사업모델로 LH가 제시하는 테마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맞춤형 주택을 계획·시공하여 LH가 매입한다.공모 신청자격은 관련 법령에 따라 주택 임대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사업 유형별로 세부 자격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개별적으로 공모 공고문 확인이 필요하다. LH는 사업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설명회에서 공모 가이드라인, 매입 세부 절차 등에 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2022년 테마형 임대주택 공모 사업 설명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LH 경기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해외 판매 호조로 내수 실적 부진을 만회했다. 현대차는 2022년 8월 국내 4만9224대, 해외 28만5570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3만4794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5% 감소, 해외 판매는 14.7% 증가한 수치다.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5% 감소한 4만922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4606대, 쏘나타 4332대, 아반떼 2406대 등 총 1만1356대가 팔렸다. 신차 아이오닉 6는 8대가 신규 등록됐다.RV는 팰리세이드 3269대, 싼타페 2534대, 투싼 1962대, 아이오닉 5 1998대, 캐스퍼 3302대 등 총 1만5164대가 팔렸다.포터는 7792대, 스타리아는 2957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338대 판매됐다.제네시스는 G90 2422대, G80 3080대, GV80 1493대, GV70 2004대, GV60 260대 등 총 9617대가 팔렸다.현대차는 2022년 8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28만5570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세,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달 22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이오닉 6를 비롯해 올해 말 신형 그랜저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생산 및 판매 최적화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제 트랙터도 자동화, 무릎 건강 챙기세요.”대규모 농업의 필수 농기계 트랙터가 자동화에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조작이 번거롭고 불편했던 클러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율 작업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농기계 시장 판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LS엠트론은 자동화 트랙터 분야 선두 주자로 꼽힌다. 46년 트랙터 개발에 매달려온 이 회사는 자동화 독자 기술로 다양한 활로 개척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달 출시 예정인 고급형 MT7에 거는 기대가 크다. LS엠트론은 지난 7월 29일 전주 기술교육아카데미에서 MT7을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MT7 핵심 기능은 자율 작업과 원격 관제다. MT7는 설정한 작업을 별도의 핸들 조향, 작업기 조작 없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위치를 확인하고, 중복과 누락되는 영역을 최소화해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원격 관제는 트랙터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유지보수 내용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트랙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리점과 농가에 경고 메시지가 전송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또 트랙터 경작 데이터 수집 및 가동 이력, 위치 표시 기능도 갖췄다. MT7의 또 다른 강점은 클러치-오토브레이크 시스템이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LS엠트론이 보유한 기술이다. 박성한 LS엠트론 트랙터 마케팅담당 부장은 “이 기능은 단거리 이동과 베일 상하차 등 반복작업에 유용하다”며 “작업자는 클러치를 밟을 필요 없이 브레이크 페달만으로도 동력 전달·해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릎에 부담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체험해본 MT7 클러치-오토브레이크는 매우 편리했다. 기존 트랙터의 경우 동력 해제 시 클러치 조작이 선행돼야하지만 MT7는 자동차처럼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원하는 지점에서 정지할 수 있었다. 자동 수평제어기능도 차별점이다. 지그재그로 설치해 놓은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차체는 뒤틀렸지만 트랙터 후면 하단에 탑재된 작업기는 즉각적으로 수평을 유지시켰다. 높은 수평 유지 성능으로 일정한 깊이로 작업해야 하는 이앙 또는 파종에 매우 용이할 것 같았다. 박 부장은 “MT7 수평제어기능은 기존 모델 대비 정밀도가 2배 높아졌다”며 “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기를 손쉽게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후크 타입 유압식 상부 링크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MT7에는 이탈리아 FPT 엔진이 들어간다. 적은 연료로 큰 힘을 발휘하는 경제성과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높은 PTO 출력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행 능력도 한층 발전됐다. 오토모드가 기본 적용돼 가속 페달 조작 부하에 따라 자동변속을 수행해 클러치 사용 부담을 덜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장시간 무리 없이 트랙터를 운전할 수 있고, 제품 스스로 변속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여줬다.이밖에 버튼 조작만으로 주행·작업 속도 조절을 할 수 있는 ‘파워시프트’, 작업 마무리 후 캐빈 실내 및 후드 내부 청소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에어컴프레셔’ 등 경쟁 모델 대비 뛰어난 편의 장치로 중무장했다. 오는 5일 공식 출시되는 MT7은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양산된다.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남건설은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을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0층, 6개동, 총 316가구 규모다. 타입 별 분양 세대 수는 84㎡A 182가구, 84㎡B 76가구, 84㎡C 58가구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천안 부성지구는 총 면적 약 50만856㎡, 계획 가구 약 2471가구에 달하는 신주거타운으로 조성이 한창이다.도보권에는 수도권전철 1호선 부성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으로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KTX·SRT천안아산역 등도 가까워 서울, 수도권 접근도 수월하다.단지 바로 앞에는 부대초, 부대중이 자리해 있다.분양 관계자는 “부성지구는 천안 북부 주거라인을 형성하는 이음새 역할을 하는데다 수도권과 연결되는 신설역도 들어서는 만큼 천안 내에서도 미래가치가 빼어난 곳”이라며 “여기에 교통, 교육, 자연 등 우수한 인프라들이 어우러지면서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국회사무처와 공동으로 1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산물 행복 大장터’를 운영한다.1일 오전 개최된 개장식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소병훈 농해수위 위원장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지역 농업인을 대표한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하여 농업인 판로확대 지원과 지역 우수 농축산물 홍보를 위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에서 농협은 지역별 농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최근 쌀값 하락과 폭염·폭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판로를 지원하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국산 농축산물과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 마련된 25개의 홍보 부스에서는 농협이 엄선한 전국 팔도의 다양한 농특산물과 제수용품, 가공식품 등을 시중가 대비 20~30% 할인가에 판매하고, 쌀 소비촉진 차원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별 쌀(1.2kg) 증정행사도 진행한다.농협은 또 국회 소통관 로비에 ▲우리 농축산물로 구성한 추석선물세트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답례품관 ▲도별 브랜드 쌀을 주제로 한 팔도쌀 홍보관을 운영해 행사기간 동안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명절을 앞둔 마음이 무거운 분들이 많다”며 “국회와 농협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풍요로움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농협은 농업인과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6월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대구(수성구 제외), 전남 광양, 여수, 순천, 경북 경산 등 11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동시에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도 제외됐다. 이에 수요자들 사이에서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 신규 분양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 30가구 이상의 주택을 선분양하는 경우, 분양가가 일정 기준보다 높으면 보증을 거절하는 방식의 ‘고분양가 심사제’를 통해 분양가를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위 11개 지역은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고분양가 심사제를 적용 받지 않게 됐다. 전문가들은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괜찮은 단지가 있다면 미리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고분양가 관리지역 해제 후 이전보다 인상된 분양가로 공급되는 사례들이 많았다. 문제는 원자재값 인상까지 맞물려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전망”이라며 “따라서 실수요자들 입장에선 분양가 조금이라도 더 인상되기전에 입지, 상품, 교육 등 충분히 따져보고 청약에 나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9월 전남 광양에 ‘더샵 광양라크포엠’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84~159㎡, 총 9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광양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마생활권에 위치해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우평건설은 9월 전남 여수에서 ‘여수 원더라움 더힐’을 선보인다. 전용 84㎡ 단일구성, 총 172가구다. 코오롱글로벌은 10월 대구 동구에 ‘동대구역 하늘채(가칭)’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39~104㎡, 총 1542가구 규모다. 대우건설은 10월 경북 경산에서 ‘펜타힐즈 푸르지오 3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 69~113㎡, 총 178가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추석 연휴 전 협력업체 공사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조기 집행할 외주비 등 공사대금 규모는 약 3000억 원이다. 대상업체는 약 500개다. 전액 현금 지급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자재, 노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협력사의 성장이 곧 대우건설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다양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지난 6월 대우건설 써밋갤러리에 조달·안전 관련 우수협력업체 28개사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다. 백정완 사장은 이 자리에서 “상생경영과 안전경영은 대우건설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각 협력사 대표들께서 안전사고 방지와 품질향상을 위해 힘써 달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31일 BMW코리아,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청라국제도시 BMW코리아 R&D센터 건립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BMW코리아 R&D센터 설립을 위해 필요한 부지 임대조건을 확정하고, 투자조건 및 기타 인허가 등 필요사항을 정하기 위해 추진됐다.BMW코리아 R&D센터는 LH가 조성한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유치지역에 건립되며 부지 규모는 5296㎡이다.R&D센터는 약 3000㎡ 규모로, 40여 명의 연구 개발인력이 상주하는 자동차 연구소, 테스트랩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BMW코리아에 최장 30년간 부지를 임대하며 BMW코리아 R&D센터가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건립되는 BMW코리아 R&D센터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전 세계 5번째로 설립된다. 한국-독일 간 활발한 기술교류 및 각종 프로젝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산학연 프로젝트, 스타트업 공동 과제 등 한국과 독일이 기술을 교류해 신기술 연구 및 국내외 시장을 위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개발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업 및 스타트업과 협력해 이들이 BMW 그룹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BMW코리아 R&D센터는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의 연구 허브가 될 뿐만 아니라,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로 뻗어나가 중심에 설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H와 BMW코리아는 오는 10월에 토지 임대계약을 체결, BMW코리아 R&D센터는 12월에 착공 예정이다.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BMW코리아 R&D센터를 포함해 코스트코 청라점 건립사업, 수소산업 청라유치, 영상문화복합단지 성공적 추진 등 다양한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를 통해 청라국제도시의 활성화 및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BMW 아우스빌둥’ 제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새롭게 선발된 70명의 BMW 아우스빌둥 제6기 교육생과 전문 트레이너를 비롯한 딜러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발대식은 BMW코리아 베른하르트 테리엣 부사장 및 한독상공회의소 수잔네 뵈얼레 부대표 환영사를 시작으로, 트레이너 대표 바바리안모터스 류세준 과장, 대표 졸업생 한독모터스 최현민 사원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BMW 브랜드의 역사와 애프터세일즈에 대한 이해, AS 업무 및 향후 교육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생들은 BMW 드라이빙 센터 투어 및 트랙 주행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속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융합한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조업 강국인 독일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꼽힌다. 국내에 도입한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일학습 병행 교육과정 중에서도 자동차 정비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 과정으로,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결합한 총 3년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BMW 아우스빌둥 참가생은 해당 기간 동안 BMW 7개 공식 딜러사와 정식 훈련 근로 계약을 맺고 안정적인 급여와 수준 높은 근무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독일연방상공회의소가 수여하는 교육 인증서를 획득하는 동시에 근무했던 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며 BMW 주니어 테크니션의 자격을 부여한다.테리엣 부사장은 “실무에 필요한 기술 교육과 이를 뒷받침하는 이론 교육이 연동된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한 아우스빌둥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고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미래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전문가로 성장한 여러분이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