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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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9~2026-01-18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유니클로, 발달장애인 후원 팝업 전시회 개최…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협력

    유니클로는 오는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유니클로 신사점에서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팝업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육성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협력했다.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겨울감사제 기간 유니클로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일환으로 서울과 온라인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이 그려진 파우치와 2022 탁상용 캘린더를 증정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유니클로와 스프링샤인은 사회적인 편견과 고정관념 없이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한다.전시회에는 재치 넘치는 동물 일러스트를 그려내는 짜욱 작가와 공룡으로 본인만의 이야기를 전하는 알렉스 작가, 각양각색 표지판에서 영감을 얻어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는 승환씨 작가 등 스프링샤인 소속 아티스트 5인이 참여했다. 스프링샤인은 발달자앵인 개개인이 가진 성향과 예술적 잠재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스프링샤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5인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했다.전시회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스프링샤인 아티스트 작품을 활용한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다회용 마스크부터 스카프와 엽서, 마우스패드 등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다채로운 디자인 제품을 판매한다. 방문 당일 현장에서 스프링샤인 후원 의사를 밝힌 소비자에게는 멸종위기동물 지키기 활동 일환으로 제작된 ‘수달과 반달가슴곰’이 그려진 유니클로 에코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전시회 관람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유니클로 후리스 리버서블 블랭킷과 2022 스프링샤인 캘린더를 제공한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사회적 편견이나 고정관념 없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며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예술 분야 포용성 확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수 스프링샤인 대표는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드는 예술의 가치와 창작의 즐거움은 모두가 동등하게 누릴 수 있을 때 그 의미가 더욱 빛난다”며 “유니클로와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참신한 시선과 색다른 작품 스타일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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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와 현재의 만남… 아영FBC, ‘파이퍼하이직 오흐세리 1971’ 샴페인 60병 한정 판매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샴페인 브랜드 파이퍼하이직 최고급 빈티지 제품 ‘파이퍼 하이직 오흐세리 1971(Piper-Heidsieck Hors-série 1971, 이하 오흐세리 1971)’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오흐세리 1971은 ‘마릴린 먼로 샴페인’으로 알려진 파이퍼 하이직의 빈티지 샴페인으로 최근 샴페인하우스 셀러마스터 세대교체를 단행하면서 새로 부임한 에밀리앙 부이아(Emilien Bouillat)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부이아는 2021년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IWC)에서 올해의 스파클링 와인메이커로 선정된 인물이기도 하다.파이퍼하이직에 따르면 오흐세리 1971은 현재와 과거가 만난다는 콘셉트가 적용됐다. 2019년 양조된 샤르도네와 1971년 빈티지 10g을 도자쥬(dosage, 찌꺼기 제거 분출 후 유실된 와인 일부를 와인과 사탕수수 혼합액으로 채워 넣는 것) 해 생산하기 때문이다. 특히 1971년 당시 샴페인 제조 방식을 따라 젖산 발효 없이 만들어져 이례적인 양조 과정을 거쳤다. 생산하는 2021 병은 모두 동일한 블렌딩을 진행했지만 숙성 기간 동안 서로 다른 스타일로 샴페인마다 고유한 맛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병마다 고유 번호 표기가 더해진 이유다.파이퍼하이직 측은 황금색 샴페인에서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거품과 강렬한 향기, 아로마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고 소개했다.에밀리앙 부이아 셀러마스터는 “오흐세리 1971은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표현한 샴페인으로 파이퍼하이직 셀러마스터들의 전문성을 잘 보여준다”며 “50년 세월의 흔적이 병 하나하나에 독창적인 맛으로 구현된 것”이라고 말했다.오흐세리 1971은 전 세계에서 2021병만 생산된다. 국내 배정 물량은 60병이라고 한다. 가격은 70만 원대다. 와인나라 직영점에서 예약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아영FBC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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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 내 아파트 5000가구 조성… 다음 달부터 분양 개시

    충북 음성 기업복합도시로 불리는 성본산업단지에서 다음 달 ‘동문 디 이스트’ 687가구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약 5000가구 규모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비규제지역으로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고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다. 수요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특히 충북 음성은 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충청도로 기업 수요도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음성 기업복합도시는 음성군 등이 참여해 대소면 성본리와 부윤리, 금왕읍 유포리 일대 200만3579㎡ 규모로 개발하는 음성군 최대 규모 산업용지다. 공급된 용지 계약이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산업시설용지는 수십 개 기업이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교통의 경우 경기도 하남에서 충북 청주시를 연결하는 중부고속도로 대소IC와 대소JC 등이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평택~제천고속도로 금왕꽃동네IC에서는 5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쿠팡이 음성 금왕테크노밸리에 물류센터 건립 관련 협약을 맺는 등 음성군 일대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호재로 꼽힌다.그동안 아파트 공급도 적었다. 지난 9월 말 기준 음성군 가구 수는 총 4만7052가구다. 아파트 비율은 40.5%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5년(2016년부터 작년 기준)간 아파트 공급은 1572가구에 불과했다. 올해는 11월 이전까지 186가구 분양이 전부였다.비규제지역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 지나고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주택 수나 세대주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 청약 대상이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 제1항 제3호’에 따른 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거주 제한 없이 다른 지역에서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음성 기업복합도시 내 공동주택 용지는 6개 블록에 약 5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문건설은 B5블록에서 음성 동문 디 이스트 전용면적 84㎡, 총 687가구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대소IC와 연결되는 82번 국도와 가장 인접해 있고 중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도심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학교용지(예정)가 있고 가까운 거리에 중심상업용지(예정)가 있다. 평면은 전 가구 남향 위주 설계와 4베이 구성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드레스룸과 슈퍼와이드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단지 내 GDR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작은도서관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대우건설도 다음 달 B3블록에서 ‘음성 푸르지오 더 퍼스트’ 전용면적 74~110㎡, 총 104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나머지 블록에서는 3200여 가구가 내년 공급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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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필립모리스, 여의도 파크원 실외 흡연공간 조성… “모두를 위한 배려”

    한국필립모리스는 서울 여의도 파크원(Parc.1) 단지 내에 전자담배와 일반담배 전용 실외 흡연공간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실외 흡연공간은 전자담배 전용 구역인 베이핑룸과 일반담배 전용 구역인 스모킹룸으로 구분해 조성됐다. 직장인이 많은 여의도지역에는 전자담배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기존 흡연실에는 전자담배 전용 공간이 부족해 전자담배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하루 평균 유동인구만 44만 명인 여의도에 흡연구역이 7곳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아무 곳에서나 흡연을 하는 경우가 많아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모두 불편을 호소했다. 담배연기는 물론 꽁초 쓰레기도 문제로 여겨졌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이번 흡연공간 조성을 기획했다고 한다. 분리된 공간을 만들어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배려한다는 취지다.이번 흡연공간 조성은 한국필립모리스와 파크원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졌다고 한다. 인근 지역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핑룸과 스모킹룸 내부에는 전용 재떨이가 있어 꽁초로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했고 부스 형태 흡연공간은 내부 공기 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대규모 오피스 단지와 쇼핑센터가 위치한 여의도 파크원에 베이핑룸과 스모킹룸을 조성해 공중보건 개선에 일조하고 일반담배 흡연자와 전자담배 사용자,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할 수 있도록 했다”며 “회사의 비전인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필립모리스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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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넬, 잠실 롯데월드타워서 ‘넘버5 아이스링크’ 운영

    샤넬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 야외광장에서 ‘샤넬 넘버5 X 아이스링크(ICE RINK)’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샤넬 넘버5 100주년을 기념해 아이스링크 운영을 기획했다. 스케이팅을 즐기면서 화려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를 꾸몄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샤넬 넘버5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아이스링크에는 재활용 유리 보틀과 자연 분해 종이펄프 소재 박스로 구성된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과 넘버5 오 드 빠르펭, 넘버5 로(L’EAU)가 준비됐다고 샤넬코리아 측은 전했다. 해당 제품은 가브리엘 샤넬이 행운의 숫자로 여긴 5가 골드와 실버 컬러 라벨로 새겨져 특별함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인기 제품인 헤어미스트와 바디로션, 핸드크림 등도 아이스링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아이스링크에서는 샤넬 넘버5 연말 콘셉트를 반영한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부스, 미디어 월, 스크린 등이 마련된다. 아이스링크는 예약제로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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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車 배터리 건설현장 전력으로 사용”… SK온, ‘친환경 ESS’ 구축·운영 업무협약

    SK온(구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이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에 나선다.SK온은 29일 서울 종로구 소재 SK서린빌딩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SK에코플랜트, 케이디파워 등과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 구축 및 건설현장 운영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SK온은 폐차된 전기차에서 수거한 배터리를 활용해 케이디파워와 ESS를 구축하기로 했다. 향후 2년 동안 SK에코플랜트가 건설 중인 경기도 안양 아파트단지 현장 임시동력설비에 ESS를 설치해 운영하면서 실증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설치된 재사용 ESS를 수시로 안전 점검하고 향후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산업 확대를 위한 관련 세부 기술 표준을 마련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손형 SK온 이모빌리티사업부장과 이태희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PD, 김한상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재생안전처장, 이양수 케이디파워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SK온과 SK에코플랜트는 배터리를 재사용해 ESS를 구축하면 환경 친화적인 자원선순환을 이뤄내고 전력 사용량 증가 시 과금이 부과되는 전력피크제가 적용되는 건설현장에 유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 구축을 위해 최근 산업자원통상부로부터 규제특례 승인도 받았다고 설명했다.SK온은 실증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ESS 운영 데이터를 수집해 성능과 안전성을 공동 검증하기로 했다. 재사용 배터리를 활용한 ESS를 향후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을 다진다는 복안이다. 손혁 SK온 이모빌리티사업부장은 “수명이 다한 차에서 수거한 배터리로 ESS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기존 시스템과 차별화된 친환경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배터리 재사용 사업 영역에서 BaaS 모델을 구축하고 내년에닌 친환경 ESS를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와 다양한 시범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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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M, ‘2021 홀리데이 캠페인’ 공개… 글로벌 MZ세대 스타 참여

    패션 브랜드 MCM은 연말을 맞아 다양한 분야 글로벌 스타들이 참여한 ‘함께 즐기는 홀리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 콘셉트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스노우볼 속 겨울 원더랜드에서 음악과 스포츠를 즐기면서 자유분방하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으로 설정했다. 캠페인 영상에서 글로벌 스타들은 큐빅 모노그램 컬렉션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MCM 측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온전히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초점을 맞춰 젊은 세대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고 설명했다. 캠페인에는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 리부트’ 주연 ‘사바나 리 스미스’와 일본 톱모델 ‘모나 마츠오카’ 등이 참여했다.브랜드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큐빅 모노그램은 비세토스 모노그램을 모던한 느낌으로 재해석하고 시공을 초월한 세계 ‘메타버스’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시작과 끝을 구분할 수 없는 패턴 디자인이 핵심이라고 한다.더크 쇤버거(Dirk Schönberger) MCM 글로벌 크리에이티브디렉터는 “이번 캠페인은 소통의 의미에 집중해 모두가 뉴노멀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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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드비젼, 딥러닝 객체 인식 기술력 입증… ‘오토센스어워드’ 최고상 수상

    자율주행용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SW) 개발 업체 스트라드비젼은 29일 글로벌 기술 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토센스어워드 2021(AutoSens Award 2021)’에서 자체 개발한 ‘에스브이넷(SVNet)’이 최고의 객체 인식 SW(Best in Class Software for Perception Systems Award-Gold Award)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오토센스어워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 기술 혁신을 선도한 업체와 제품을 선정해 수상해왔다. 이번 수상은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분야 유력 컨퍼런스인 ‘오토센스온라인 2021(AutoSensONLINE 2021)’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스트라드비젼 SVNet은 현행 자동차에 탑재되는 레벨2와 레벨3 수준 운전보조시스템은 물론 레벨4 자율주행 영역까지 지원하는 딥러닝 기반 카메라 인식 SW다. 최소한의 연산과 전력 소비만으로 객체 인식 기능을 구현하는 높은 성능과 효율성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특히 각종 차량과 보행자를 비롯해 신호등과 표지판, 동물 등 30개 넘는 도로 구성 요소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14개 넘는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할 수 있어 호환성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라이다(LiDAR)와 레이다(RADAR) 등 각종 센서와 연동해 서라운드 비전을 구축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글로벌 자율주행 업계의 권위 있는 행사를 통해 SVNet의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스트라드비젼은 딥러닝 기반 고성능 객체 인식 기술을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보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면서 첨단 기술 혜택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SVNet을 앞세워 글로벌 완성차 업계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까지 13개 제조사와 50개 넘는 차종에 해당 SW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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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들이 만든 자율주행차 도심 주행… 현대차그룹, 서울시와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서울 도심을 주행했다. ‘2021 자율주행 챌린지’에서 본선에 오른 6개 팀이 개발한 자율주행차가 타임트라이얼 방식(정해진 구간의 주행 시간을 재는 방식)으로 경합을 벌였다. 최종 우승은 카이스트(KAIST) 소속 ‘케이아이로보틱스(KI-Robotics)’팀이 차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9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규모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1 자율주행 챌린지 본선을 서울시 상암동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일원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정국 현대차 사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대학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돕고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한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의 새로운 명칭이다. 이번에는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본선 팀에 각각 연구·개발을 위한 지원금 5000만 원과 니로 전기차(EV), 기타 차량 제작(하드웨어 지원) 등을 현대차그룹이 지원했다. 작년에는 아반떼를 본선 팀에 제공했다. 서울시는 통신과 도로, 교통신호 등 대회 환경을 구축하는 형태로 협력했다.본선에 오른 각 팀은 약 18개월 동안 각자 기술 콘셉트에 따라 지원금을 라이다, 카메라 등 센서 및 부품을 구입하는데 자유롭게 사용하고 니로EV 기반 자율주행차를 완성했다. 올해 대회는 폐쇄된 트랙에서 가상 장애물을 배치하고 자율주행차 1대씩 개별적으로 운행해 순위를 가렸던 기존과 달리 서울시 내에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Cooperative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인프라가 갖춰진 상암 시범운행지구에서 여러 대가 동시에 주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챌린지 진행 방식이 실제에 근접하게 고도화된 것이다.예선은 지난 3월 전국 총 23개 대학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프라인 대회 장소와 동일한 버추얼 환경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본선에는 계명대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카이스트 등 총 6개 대학팀이 이름을 올렸다.본선은 교통이 통제된 시범운행지구 내 총 4km 구간에서 자율주행차 6대가 동시에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차량에는 비상 상황을 대비해 운전자와 평가자가 탑승했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스트리트(DMS) 행사 본무대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했다. 각 자율주행차는 차량 회피와 추월, 교차로 통과, 신호등·차선·제한속도·스쿨존 등 도심 교통 법규를 준수하면서 정해진 코스를 주행했다. 제한시간 내에 빠르게 완주한 순으로 순위를 정하고 법규 위반 항목에 대해서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2차례에 걸쳐 주행을 완료하고 우수한 기록을 최종 점수로 기록했다.접전 끝에 카이스트 케이로보틱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위 충북대(13분 31초)보다 2분 넘게 빠르게 정해진 구간을 주행했다. 인천대는 14분 19초로 3등, 인하대(15분 32초)는 4등, 성균관대(16분 53초) 5등, 계명대(36분 2초) 6등 순으로 집계됐다.카이스트 팀은 이번에 참가한 팀 중 유일하게 GPS를 사용하지 않고 라이다 기술에 집중했다. 이대규 카이스트 케이로보틱스 학생은 “유일하게 GPS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상황 판단 기술로 한계를 극복한 것이 우승 요인이었던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본선 참가팀에게는 ▲우승팀 상금 1억 원, 북미 견학 ▲준우승팀 상금 5000만 원, 중국 견학 ▲3등팀 상금 3000만 원 ▲4등팀 상금 1000만 원 ▲5, 6등팀 상금 500만 원 등 총 3억 원 상당이 시상됐다.행사에서는 6개 참가팀이 2대씩 제작한 총 12대의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자율주행 로보셔틀(현대차)과 기아 R.E.A.D 시스템, 공유형 모빌리티 콘셉트 현대모비스 엠비전(M.VisionS), 현대로템 디펜스 드론 등 자율주행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열렸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우리 일상과 근접한 교통상황 속 혁명적인 변화가 자율주행 기술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차가 자율주행 기술을 앞당기기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인 대회인 만큼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정국 현대차 연구개발본부부본부장 사장은 “자율주행차는 인간의 부주의로 일어나는 사고를 방지해 사회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혁신을 앞세워 새로운 미래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6회째 열리는 자율주행 챌린지가 국가 미래 산업 성장 동력으로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대의 자율주행차가 동시에 주행하면서 기술 시연을 펼친다는 점에서 많은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뿐 아니라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자율주행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는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과 전동화 등 국내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학협력 활동 일환으로 작년부터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H-모빌리티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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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홀딩스, 코로나19 방역 종사자 초청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세트’ 개최

    종근당홀딩스는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오페라 희망이야기 콘서트 ‘싱 호페라(Sing Hopera!) 일상으로의 초대’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방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보건소 관계자를 초청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 소프라노 오신영과 바리톤 박정민, 팝페라 콰르텟D.S, 뮤지컬배우 카이와 리사가 트리니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비롯해 방역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방역 종사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찾아가는 오페라를 내년에는 다시 활성화해 더욱 많은 곳에서 힐링 공연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종근당홀딩스는 문화 소외 계층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자는 이장한 종근당 회장의 뜻에 따라 2011년부터 병원을 찾아가 ‘오페라 희망이야기’를 진행해왔다. 지난 5월에는 ‘키즈 오페라’ 공연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메세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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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올바이오파마, 수원 바이오연구소 확장·이전… 신약 R&D 역량 강화·인재 확보 병행

    한올바이오파마는 경기도 수원 소재 바이오센터 내 바이오연구소를 확장·이전해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시설 확충과 함께 연구·개발(R&D) 전문인력 확보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HL161’과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 차세대 면역항암제 ‘HL187’ 등 혁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국책과제 등 연구 영역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한올 바이오연구소는 이뮤노반트(Immunovant),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 이뮤노멧(ImmunoMet) 등과 협력하는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과 폭넓은 신약 개발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HL161과 HL036을 약 7000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하면서 업계 주목을 받았다.최근에는 HL161 등 다양한 항체신약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면역항암항체 프로젝트 ‘HL187’은 새로운 작용기전을 통해 인체 면역기능을 활성화해 암을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최근 정부 국책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한올은 새로운 질환 영역에도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보스턴 소재 뉴론(Nurron Pharmaceuticals)과 알로플렉스(Allopex Biotherapeutics) 등에 투자를 단행했다. 새로운 파킨슨병 치료제와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에 동참하면서 활발한 R&D 활동을 추진 중이다.안혜경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연구소 본부장은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07년부터 글로벌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을 위해 글로벌 임상시험과 핵심 연구 인력 확보, 연구시설 확충 등에 힘써온 국내 바이오 선도기업”이라며 “한올 바이오연구소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글로벌 혁신신약을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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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은 조던 대신 휠라… 헤리티지 슈즈 10탄 ‘휠라 스파게티 1995 티어제로’ 출시

    올해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매월 헤리티지 슈즈를 한정수량 판매하는 휠라가 이달에는 NBA 스타 ‘제리 스택하우스’가 선택한 아이코닉 농구화를 선보였다.휠라코리아는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 10탄으로 ‘스파게티 1995 티어제로(Spaghetti 1995 Tier Zero)’를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는 지난 1911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탄생해 올해로 110년을 맞은 휠라의 카테고리별 대표 슈즈 11종을 선정, 지난 2월부터 매달 1종씩 공개해 한정수량 판매하는 연간 프로젝트다.이번 달 슈즈로 선보인 스파게티 1995 티어제로는 1995년 전설의 NBA 스타 제리 스택하우스(Jerry Stackhouse)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석서스에서 활약할 당시 착용했던 농구화다.제리 스택하우스는 1990년대 넥스트 조던으로 불리며 미국 NBA 무대를 휩쓴 스타 플레이어다. 휠라 스파게티 슈즈는 1995년 제리 스택하우스를 위해 만들어진 시그니처 농구화 제품으로 출시 후 많은 인기를 얻었다. 2014년 미국 편집숍 유비크(UBIQ)와 패커슈즈(PACKER SHOES) 등과 협업한 제품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특유의 볼륨감을 강조한 미드솔 디자인이 특징이며 현재까지 브랜드 대표 헤리티지 농구화로 여겨진다.이번 제품은 첫 출시 당시 고유 실루엣과 오리지널 컬러를 그대로 복각해 헤리티지를 재현했다. 사선 컬러 포인트와 측면 레이어드 패턴, 웨빙 디테일은 신발 이름처럼 스파게티 면을 연상시킨다. 갑피 전체는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고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 식물성 가공 가죽 테너리 협회인 베라펠레(VERA PELLE) 인증 가죽을 부분 적용했다. 빈티지 가공 처리를 더해 고급스러우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휠라코리아는 소개했다. 여기에 특별 레더 행택과 패키지, 고유 시리얼 번호 등이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판매는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휠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이뤄진다. 총 110족 한정수량 판매되며 사이즈는 230~380mm, 10단위로 구성됐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스파게티 1995 티어제로와 함께 ‘트레일블레이저 1990 티어제로’도 함께 출시했다. 1990년 선보인 오프로드 트레일 슈즈로 특유의 뭉툭하고 두툼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스파게티 티어제로와 마찬가지로 110족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8만9000원이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110년간 이어온 브랜드 고유 스토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전개 중인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가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며 “이번 달에는 농구화를 통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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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모빌리티쇼]BMW코리아,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운영… 마스크·그립톡 등 사은품 증정

    BMW코리아는 다음 달 5일까지 경기도 고양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BMW 부스를 방문한 BMW 오너에게는 ‘BMW 바(bar)’에서 제조한 특별 음료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BMW와 2021 서울모빌리티쇼 관련 게시물을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업로드한 관람객에게는 BMW 로고가 적용된 마스크를 증정한다. BMW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밴티지 앱’에 신규 가입하고 현장에서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제공한다.미니 브랜드 관심 고객을 위한 소셜 이벤트도 마련했다. 미니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미니 일렉트릭 스마트폰 그립톡을 증정한다. 본인 계정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준다. 미니 시승 이벤트에 참가 신청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미니 브랜드 메시지 ‘빅 러브(BIG LOVE)’가 새겨진 마스크를 증정한다. 현장 및 비대면 상담을 진행한 방문객에게는 ‘미니 일렉트릭 퍼즐’을 준다.미니 부스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있다. 영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해 제작한 콘셉트 모델 ‘미니 스트립’과 함께하는 장면을 로봇이 촬영해 주는 ‘로봇 암 스튜디오’ 프로그램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을 출력해 간직할 수 있는 미니 포토 키오스크 등을 운영한다.BMW코리아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정기 후원 이벤트를 전개한다.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통해 정기 후원을 새롭게 신청하는 방문객에게 소방호스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카드지갑을 감사 선물로 증정한다. 기부금은 BMW코리아미래재단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BMW코리아는 이번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MW와 미니, BMW모토라드 등 모든 브랜드에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그룹 방향성을 제시한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미니 스트립을 비롯해 전기차 BMW iX와 i4, iX3, 미니 일렉트릭, 전기 모터사이클 BMW모토라드 CE 04 등 총 17개 모델이 관람객을 맞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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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쏘시오그룹 ‘가마솥’, 글로벌 보고서 경연대회서 대상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 2020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이 2021 스포트라이트어워드(Spotlight Awards)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스포트라이트어워드는 세계적인 홍보·마케팅 조사업체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다.이번 어워드에서는 세계 각국 기업에서 발행된 연간경영보고서와 통합보고서, 지속가능보고서 등 500여개 출품작이 경합을 벌였다. 동아쏘시오그룹 가마솥은 통합보고서 첫인상과 디자인, 창의성, 적합성 등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해 100점 만점에 99점을 받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전 세계 기업들의 출품작 중 글로번 톱9 기업 통합보고서로 선정됐다.동아쏘시오그룹 가마솥 보고서는 그룹의 재무·비재무 성과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노력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 관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발행됐다. 올해 두 번째로 발행된 보고서에는 그룹 경영철학과 주요 성과, 공유가치창출(CSV) 활동, 그룹사별 성과와 계획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사회책임경영 활동과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온실가스 측정 등 친환경 활동성과를 수록했다.보고서 이름인 가마솥은 그룹 창업정신인 정도와 성실, 배려 등의 뿌리가 된 ‘가마솥 정신’에서 착안했다. 가마솥 정신은 창업주 고(故) 강중희 회장이 궁핍했던 시절에도 집에 찾아온 모든 손님에게 직접 가마솥으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자 했던,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가짐을 말한다고 동아쏘시오그룹 측은 설명했다.해당 보고서는 매년 발행되며 동아쏘시오그룹 정도경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동아쏘시오그룹의 노력과 성과를 쉽고 명확하게 표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동아쏘시오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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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2022 크루즈 컬렉션’ 팝업스토어 운영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은 26일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과 대구점에서 ‘2022 여성 크루즈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올 여성복 아트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주도한 컬렉션이다. 지난 1951년 그리스 파르테논을 배경으로 사진 속에 담아낸 ‘1951 가을·겨울(F/W)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디올 측은 설명했다.디올에 따르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고대 그리스 의상인 페플로스(peplos)에 깃든 편안하고 클래식한 여성성을 스포티한 매력을 지닌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했다. 그리스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이번 컬렉션은 화이트 컬러 수트와 오버사이즈 하운드투스, 까나쥬 모티브 등 시그니처 포인트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화려하게 꾸며졌다. 의류부터 스니커즈와 가방으로 구성된 전체 컬렉션을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팝업스토어는 2022 디올 크루즈 쇼가 열렸던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아이보리 베이스에 골드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여기에 느리게 반짝이는 조명효과가 더해졌다.이번 컬렉션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에서 오는 28일까지, 강남점은 1층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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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올해 ‘티록’ 앞세워 수입차 대중화 완성… “내년 1월 신형 골프로 포문”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수입차 가성비’ 시대를 연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수입차 대중화 전략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볼 수 있다. 2000만 원대 콤팩트 세단 ‘제타’과 도심형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록’을 앞세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단단히 다졌다는 평가다.특히 브랜드 SUV 막내 티록은 한동안 침체됐던 국내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2030 MZ세대는 물론 4050세대 가족 단위 소비자까지 흡수하면서 꾸준한 판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기세를 몰아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달 초 상품성을 강화한 ‘2022년형 티록’을 선보였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한해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있는 2022년형 티록이 SUV 명가 폭스바겐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면서 인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2022년형 티록은 국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디자인과 사양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의 경우 블랙루프 투톤 디자인을 채용해 보다 역동적이면서 젊은 감각을 강조했다. 블랙루프에 맞춰 사이드미러도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주요 사양으로는 ‘비츠 오디오(BeatsAudio)’ 사운드시스템을 탑재했다. 오디오 브랜드 ‘비츠바이드레(Beats by Dre)’ 음향 전문가와 제휴해 티록 만을 위한 사운드시스템을 설계했다고 한다. 8채널 앰프를 기반으로 300와트(W) 출력을 구현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MIB3)’는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계기반 표시 정보를 설정할 수 있는 디스커버미디어 기능과 한국형 내비게이션, 음성 인식 및 제스처 컨트롤 기능,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오토,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파노라마 선루프, 앰비언트라이트 등 풍부한 편의사양도 갖췄다.엔진도 새로워졌다. 티구안에 적용된 ‘트윈도징’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EA288 에보(evo) 디젤 엔진을 티록에도 탑재했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0% 수준으로 저감해 까다로운 유로6D 배출가스 배출 기준을 충족한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면서 성능도 향상됐다. 최고출력은 150마력으로 이전과 동일하지만 최대토크는 34.7kg.m에서 36.7kg.m으로 향상됐다. 최대토크 구간도 기존보다 낮춰 도심에서 보다 경쾌한 주행감각을 발휘하도록 했다. 엔진을 변경하면서 연비도 개선됐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16.2km로 도심과 고속도로 연비가 조금씩 향상됐다.기본으로 제공되는 첨단 주행안전사양도 눈여겨 볼만하다. 기존 운전보조장치에 차선유지보조시스템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으로 추가했다. 이밖에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다중충돌방지브레이크, 프로액티브탑승자보호, 보행자모니터링, 블라인드스팟모니터링 및 후방트래픽경고, 파크파일럿 전후방 센서, 피로경고시스템 등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상품성을 강화하면서 가격은 최대 354만 원 낮춰 가격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트림에 따라 스타일이 3245만 원, 프리미엄 3639만 원, 프레스티지는 3836만 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달 구매 시 혜택을 통해 2948만 원(스타일 트림)부터 구입 가능하다. 여기에 신차 구매 시 5년·15만km 무상보증 연장과 사고차량 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 지원하는 ‘사고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가 제공된다.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 니즈에 맞춰 주요 차종 상품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수입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내년에도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춘 포트폴리오와 혜택을 앞세워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1월 브랜드 아이코닉 모델인 골프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7세대 모델 이후 약 5년 만에 국내에 출시되는 것이다. 골프는 1974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3500만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실용적인 상품성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앞세워 해치백의 교과서로 통한다. 특히 고성능 모델인 골프 GTI는 콤팩트카 고성능 트렌드를 주도하는 모델로 마니아층을 거느린 모델이다. 골프 GTI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신형 골프와 함께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부분변경 모델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으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디자인이 더욱 역동적으로 개선되고 사양이 보강될 예정이다.폭스바겐코리아 측은 “2022년 첫 달에 신형 골프와 아테온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차 ID.를 도입해 역사상 가장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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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5 EV 콘셉트, ‘2021 퓨처모빌리티상’ 승용부문 대상 수상

    르노삼성자동차는 26일 ‘르노5 EV 콘셉트’가 카이스트(KAIST) 주최로 진행된 ‘2021 퓨처모빌리티상(Future Mobility of the Year awards)’에서 승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이 주최한 이 어워드는 세계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평가가 이뤄지는 세계 최초의 콘셉트카 시상이라고 한다.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소재 르노삼성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와 권상순 연구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장인권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가 르노그룹을 대표해 상을 받았다. 르노그룹은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는 질 비달(Gilles Vidal) 르노그룹 디렉터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질 비달 디렉터는 영상 소감을 통해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르노 디자인 센터를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카에도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담을 것”이라고 했다.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는 “르노5 EV 콘셉트는 르노의 과거와 미래를 표현하면서 전기차 시대에 새로운 모빌리티 비전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뜻깊은 이번 상의 의미를 르노그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올해 3회를 맞은 2021 퓨처모빌리티상은 작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세계 자동차 전시회에 공개된 전 세계 콘셉트가 46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미래 사회에 유용한 교통 기술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인 모델을 승용차와 상용차 부문에서 각각 선정했다.승용차 부문 대상을 수상한 르노5 EV 콘셉트는 올해 초 르노그룹이 새로운 경영전략 ‘르놀루션’을 발표하면서 선보인 모델이다. 그룹 미래전략이 담긴 콘셉트카다. 1972년 출시돼 1985년까지 세계적으로 550만대 이상 팔린 ‘르노5’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콘셉트카로 클래식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시선을 끄는 노란색 외장 컬러와 전자제품, 가구,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영감을 받은 마감재, 소재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르노그룹 르놀루션은 오는 2023년까지 수익과 현금 창출에 집중하고 2025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 그룹 비즈니스 모델을 테크와 에너지,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하는 혁신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다. 이와 관련해 2025년까지 출시 예정인 신차 총 24개 모델 중 C, D세그먼트 차종과 10개 모델 이상을 전기차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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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5, 포르쉐·아우디 제치고 ‘2022 독일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 전기차 아이오닉5가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아우디 E트론 GT와 포르쉐 911 GT3 등을 제치고 ‘2022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독일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단으로 구성된 지코티(GCOTY) 심사위원은 실용성과 주행 성능, 혁신성, 시장 적합도 등을 실차 테스트와 면밀한 분석을 통해 평가한다. 올해는 독일에서 출시된 신차 총 45개 차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5개 부문에서 후보 차종을 선정하고 최종 올해의 차를 뽑았다.5개 부문 후보 차종으로는 ▲콤팩트(구매가 최대 2만5000 유로 미만)부문 푸조 308 ▲프리미엄(구매가 최대 5만 유로 미만)부문 기아 EV6 ▲럭셔리(구매가 5만 유로 이상)부문 아우디 E트론 GT ▲뉴에너지(전기차, 수소전기차 등)부문 현대차 아이오닉5 ▲퍼포먼스(고성능 차량)부문 포르쉐 911 GT3 등이 선정됐다. 기아 EV6가 프리미엄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젠스 마이너스 독일 올해의 차 심사위원은 “아이오닉5는 유니크한 디자인 에너지 효율성, 주행의 즐거움 등 모든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했다”며 “혁신적인 전기차 운영 콘셉트와 배터리 기술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올해의 차 선정은 아이오닉5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전기차 반열에 올랐다는 것을 말한다”고 덧붙였다.마이클 콜(Michael Cole) 현대차 유럽법인장은 “경쟁이 극심한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이뤄낸 이번 아이오닉5 수상은 현대차의 전기차가 유럽 시장 내 경쟁모델 사이에서 우수한 상품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유럽 소비자들의 전기차 선호 추세를 보여준다”고 말했다.특히 독일에서 뉴에너지부문 전기차가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은 전기차가 주도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 변화를 방증하는 사례라는 분석이다. 아이오닉5는 출시 6개월 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독일 올해의 차 선정에 앞서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익스프레스가 진행한 신차 평가에서 ‘2021 올해의 차’와 ‘중형 업무용 차’, ‘프리미엄 전기차’ 등 3개 부문을 휩쓸었으며 영국 탑기어의 일렉트릭 어워드와 카디자인리뷰, IDEA 디자인어워드 등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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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온시스템, 전기차 전용 ‘경주공장’ 준공… 아이오닉7 부품 공급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업체 한온시스템은 26일 국내 첫 전기차 전용 연관리 시스템 공장(경주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간 경주 신공장은 경북 경주 외동읍 냉천리 소재 부지 3만3000㎡에 건물 9893㎡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9월부터 가동에 돌입했다.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한온시스템은 전기차 연관리 시스템 글로벌 선도업체로 지위를 공고히 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완성차 업계를 적극 지원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취지다.신공장에서 생산된 히트펌프시스템과 냉각수밸브어셈블리 등은 전기차 연관리 시스템 핵심 부품이다. 인근 현대차 울산공장으로 공급돼 현대자동차그룹 E-GMP(electric global modular platform) 기반 아이오닉5와 6, 7, 제네시스 전기차 등에 탑재된다. 현대차 울산공장까지 거리가 약 20여km에 불과해 대규모 물량 조달과 효율적인 공급망 운영이 가능하다고 한다.히트펌프시스템은 전기차 배터리 및 실내 공조 열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주행거리 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치다. 냉각수밸브어셈블리는 모터에 냉각수를 공급해 차량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장치로 전기차에 없으면 안되는 핵심부품이다.경주공장은 향후 증설을 통해 연간 전기차 10만대 규모 생산능력을 2024년까지 30만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현대차그룹 글로벌 생산 거점에서도 현지 생산을 통해 기술 및 부품 공급 협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성민석 한온시스템 최고경영자 대표집행임원은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인 경주공장의 전진배치로 친환경차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전략 거점인 경주공장을 통해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의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는 한온시스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확대해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신규 수주 금액 중 친환경차 비중은 85% 수준에 육박한다. 최근에는 헝가리 생산력을 강화했다. 헝가리 페치(Pécs)에 신규공장을 세우고 기존 레차그(Rétság)공장을 증설해 전기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유럽 시장 공급능력을 높였다고 전했다. 전 세계 51개 생산거점 중 국내에서는 경주공장을 포함해 총 5곳의 공장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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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서울시와 승용차 마일리지 활성화 업무협약… 소비자 이용 편의 개선

    현대자동차그룹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자는 주행거리 인증 사진 등록 없이 승용차 마일리지를 간편하게 적립할 수 있게 된다.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시와 ‘승용차 마일리지 및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정헌택 현대차그룹 TaaS본부 상무와 서울시 김연지 환경시민협력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에서 진행됐다. TaaS(Transportation-as-a-Service)는 차량 등 이동수단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LaaS(Logistics-as-a-Service)와 MaaS(Mobility-as-a-Service)의 상위 개념이다. 포괄적인 수송 서비스를 의미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에 따라 커넥티드카 기술 기반 ‘데이터허브(datahub)’ 서비스를 활용해 서울시와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편의를 개선하기로 했다. 해당 데이터허브는 블루링크와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등 커넥티드카 애플리케이션 이용자의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타이어공기압과 워셔액 잔량, 주행거리 등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에서 나아가 데이터를 분석해 다음 달 예상 안전 운전 점수를 알려주는 등 차 상태를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기아와 제네시스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기아 빅(VIK)’과 ‘마이 제네시스’에서 데이터허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데이터허브 서비스 가입자 수는 올해 11월 기아와 제네시스를 합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또한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는 서울시가 지난 2017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한 시민 자율참여 프로그램이다. 1년 단위로 줄어든 자동차 주행거리를 따져 연간 최대 7만 원의 마일리지 혜택을 지급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모바일 상품권 구매와 세금 납부, 현금 전환, 기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데이터허브 서비스에 승용차 마일리지 시스템이 연동되면 현대차그룹 커넥티드카 이용자들은 주행거리 감축현황 확인, 마일리지 적립 신청 등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현재는 마일리지를 받으려면 최초 주행거리를 기록하고 차량 계기판을 촬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데이터허브 서비스로 주행거리가 자동 등록돼 이용자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승용차 마일리지 협업을 시작으로 서울시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과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헌택 현대차그룹 TaaS본부 상무는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서울시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가치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술과 편의를 지속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지난 3월 한국타이어와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타이어 마모 예측, 맞춤형 타이어 관리 서비스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핀테크 기업 핀다, 하나은행 등과 신규 금융상품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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