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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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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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협력사‧잎담배 농가와 동반성장…상생협력기금 200억 출연

    KT&G가 중소 협력사 및 잎담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200억 원을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KT&G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난 22일 KT&G 서울사옥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부사장과 김순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KT&G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과 ‘농어촌상생기금’에 각각 170억 원과 3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대중소기업상생협력기금은 기업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출연하는 기금이다. KT&G는 협력사 에너지 절감, ESG컨설팅 및 벤처기업 사업화 지원 등 협력 기업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농어촌상생기금은 농어촌과 기업의 상생을 촉진하는 기금이다. KT&G는 해당 기금을 통해 농민 건강검진, 자녀 장학금 및 농촌 지역개발 등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이상학 KT&G 부사장은 “KT&G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고자 장기적 관점에서 진정성, 지속가능성에 집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사회와 협력하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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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브웨이, 내달 3일부터 가격인상…15㎝ 샌드위치 평균 5.1%↑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15㎝ 샌드위치의 가격을 평균 5.1%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다음달 3일부터 이뤄지는 이번 가격 인상에 포함되는 메뉴는 △15㎝ 샌드위치 18종 △30㎝ 샌드위치 18종 △샐러드 18종 △추가선택(미트, 베이컨, 베이컨비츠, 오믈렛) 4종이다.다만 인기가 많은 에그마요, 더블치즈, 아보카도, 페퍼로니 등 추가선택 4종과 약 20종의 메뉴를 1000~2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스마일썹’ 메뉴 전체는 이번 가격 인상에서 제외됐다.제품군별 평균 인상률은 △15㎝ 샌드위치 5.1%(평균 인상액 283원) △30㎝ 샌드위치 8.3%(817원) △샐러드 3.9%(283원) △추가선택 4종 5.3%(125원)이다. 30㎝ 샌드위치 제품군은 가격 인상폭이 가장 크지만, 인상 후에도 15㎝ 샌드위치 2개 가격 대비 평균 8.7% 저렴하다.써브웨이 측은 이번 가격 인상에 대해 △육류·가금류·달걀 등 국제적인 식품 원재료 가격 상승 △글로벌 물류대란으로 인한 해운운임비 급등 △배달 주문 증가로 인한 수수료 부담 가중 △최저임금 및 환율 상승 등 제반 비용 증가로 인해 악화된 가맹점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써브웨이 측은 “원재료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위해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언제나 변함없는 최상의 맛과 품질,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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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쪽방촌 거주민 겨울나기 지원…핫팩 등 구호물품 전달

    하이트진로가 올해도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돕기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서울시 5대 쪽방상담소(서울역, 영등포, 창신동, 남대문, 돈의동 쪽방상담소)에 핫팩 1만개와 영양갈비탕 3000인분을 23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밝혔다.앞서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해 9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를 지원해왔다. 지난 6월 생수 6만4000병, 지난 8월 삼계탕 2만8500인분을 지원하면서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내년에도 쪽방상담소, 서울시 복지정책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쪽방촌 거주민 등에게 필요한 물품을 파악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인규 대표는 “강추위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0년 기업으로서 작은 일부터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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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사업부별 전문성 강화”

    동원그룹이 전무 이하 임원 2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동원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이번 임원 인사는 지난 1일 대표이사급 인사 이후 4주 만에 이뤄졌다. 동원그룹은 올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주요성과를 기록했던 사업 부문을 육성함과 동시에 내년에도 사업부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에 따라 이번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정기 임원 인사 대상자 명단.◇전무이사 승진(8명)▲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지원실장 최상우▲동원엔터프라이즈 홍보실장 박천호▲동원에프앤비 경영지원실장 조영부▲동원에프앤비 영업본부장 문상철▲동원에프앤비 식품과학연구원장 권순희▲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삼조쎌텍사업부장 권준섭▲동원홈푸드 축육부문 금천사업부장 이영상▲동원로엑스 영업본부장 이형규◇상무이사 승진(4명)▲동원산업 부산지사장 김오태▲동원에프앤비 식자재사업부장 권대영▲동원에프앤비 전략사업부장 이상진▲동원로엑스 중부지역본부장 겸 동원로엑스인천 대표이사 은명섭◇상무보 신규 선임 (11명)▲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원종훈▲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이천사업장 공장장 한득수▲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물류지원실장 예병석▲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생산지원실장 홍주화▲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구매사업부장 이원우▲동원홈푸드 FS·외식부문 FS사업부장 강영국▲동원홈푸드 축육부문 생산SCM실장 이승우▲동원로엑스 경인지사장 유원철▲동원로엑스 국내2사업부장 김인구▲동원디어푸드 유통사업부장 김근영▲동원로엑스냉장 운영팀장 겸 동원산업 냉장물류본부 운영팀장 박성욱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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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공정위 선정 ‘대리점 동행기업’…“대리점 경쟁력이 회사 경쟁력”

    매일유업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대리점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의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해 대리점과의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대리점 동행기업에는 매일유업을 비롯해 LG전자, 대상, 이랜드월드 등이 함께 선정됐다.매일유업은 대리점과의 상생지원 활동으로 대리점 자녀 출산 및 학자금 지원, 장례용품 지원 등 생애주기별 필요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또 대리점이 사업운영 자금을 저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1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도 조성하였다.이 같은 활동을 바탕으로 대리점주들의 소속감 강화와 안정적인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매일유업은 설명했다.또 매일유업은 대리점의 매출 확대 지원 및 방역용품 구입 등을 위해 101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대리점과의 거래시 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대리점 거래 세부업무 지침’과 ‘영업담당자 행동규범’도 마련했다.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 상생협력의 핵심은 대리점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대리점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고 판단하고 동등한 지위에서 거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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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대한민국 착한기부자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롯데제과가 ‘제1회 대한민국 착한기부자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착한기부자상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한편 나눔 문화 확대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프로그램 또는 프로젝트에 시상하는 제도다.롯데제과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 ‘스위트 드림(Sweet Dream)’이 기부·나눔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프로그램 자격으로 수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스위트 드림 캠페인은 ‘스위트 홈’, ‘스위트 스쿨’, ‘스위트 박스’ 등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합해 이르는 명칭이다. 스위트 홈, 스위트 스쿨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각각지역아동센터 건립하고, 초등학교 내 놀이공간 구축하는 사업이다. 롯데제과는 캠페인의 지속성을 위해 스위트 홈 이용 아동들의 영양지원사업 및 문화체험, 기업제품기부 등을 다양하게 지원해왔다.또 롯데제과는 사업 수행에 있어 지자체, 학교, 기업, NGO 등 민관협력을 통한 다자간 협업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사업 효과 극대화를 도모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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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우파’로 뜬 올림픽 종목 브레이킹…삼양식품, 대중화 앞장선다

    삼양식품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스포츠 브레이킹(Breaking)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선다.삼양식품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진힙즈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에서 ‘KBF 브레이킹 시범단 및 브레이킹 꿈나무 육성지원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만수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KBF) 회장 등이 참석했다.삼양식품은 브레이킹 저변 확대 및 꿈나무 양성을 위한 KBF 브레이킹 시범단 및 청소년 장학재단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함께 후원·운영하기로 했다.먼저 삼양식품은 내년 1월부터 3년간 총 현금 5억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레이킹 선수들이 선발해 국내외 시범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브레이킹 발전과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삼양원동문화재단은 브레이킹 꿈나무 장학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비보이, 비걸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전문 선수로 성장하고 브레이킹 대중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다.삼양식품 관계자는 “세계를 주 무대로 도전정신과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브레이킹은 불닭브랜드의 모습과 닮아있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브레이킹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은 E-스포츠와 함께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엠넷에서 방영된 댄스 크루 배틀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으로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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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 ‘2021 노사문화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가 23일 ‘2021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세븐일레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최 대표가 기업문화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일 버리기 위원회’, ‘기업문화TFT’ 등 전담 조직을 신설해 수평적 조직문화와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착시킨 점을 크게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기업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온(溫)택트 간담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현장 직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찾아가는 ‘CEO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왔다.또 임원진과 신입사원이 함께하는 ‘역멘토링 제도’, ‘직원고충상담센터 및 심리케어 상담 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회사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적극적인 소통과 직원 의견 수렴을 위한 공간으로 내부 소통 게시판인 ‘세븐광장’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공간을 통해 회사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이나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임직원 문화활동 지원제도인 ‘으랏차차 쿠폰’부터, ‘PC-OFF제 도입’, ‘공동연차제도’,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기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체육대회 ‘세븐컵 e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최 대표는 “직원의 만족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고, 이러한 소통활동들이 브랜드 경쟁력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들을 통해 직원들의 소속감 향상과 즐겁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전사적인 노력과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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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상상마당 부산, 전체 공간 개관…영화관·루프탑 등 신규운영 예정

    KT&G가 부산 서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 부산’의 전체 공간을 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고 대중문화의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다.상상마당 부산은 KT&G가 지난해 9월 다섯 번째로 선보인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동안 KT&G는 전체 시설 중 갤러리와 공연장, 카페, 청년창업 지원 공간 등 일부 시설만 운영해왔다.상상마당 부산은 전날 전체 공간 개관 기념행사를 통해 그간 운영하지 않았던 8층부터 13층까지의 전 시설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에는 영화관과 식당가, 루프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예술과 휴식 공간이 확대될 전망이다.KT&G는 상상마당 부산의 전체 개관을 기념해 시민과 소상공인, 아티스트 등 지역사회와 함께 23일부터 26일까지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문화 공연과 전시,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백복인 KT&G 사장은 “‘상상마당 부산’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부산지역 청년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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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자금에 요소수까지 지원…대상, 공정위 ‘대리점 동행기업’ 선정

    대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다.대상은 이번 공정위 평가에서 대리점 대상 금융자금 지원 제도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1년 동안 판촉비 등 약 300억원을 대리점에 지원했으며, 대리점이 저리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321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공정거래협약을 통해 지원 받는 대리점 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요소수 품귀 사태 당시 본사 차원에서 요소수 2000리터를 확보해 대리점의 화물차량 운행을 지원했다.대리점 동행기업은 대리점 분야의 공정거래협약 체결을 권장해 대리점과의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번 대리점 동행기업에는 대상을 비롯해 LG전자, 매일유업, 이랜드월드 등이 함께 선정됐다.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초 계약 시 계약기간 또는 계약갱신요구권 보장기간을 5년 이상으로 설정 △최초 인테리어 비용과 리뉴얼 시 소요 비용의 50% 이상 지원 △금리·임대료 지원 등 금융·자금 지원 제도 운영 △온·오프라인 상생모델을 모범적으로 활용 △최근 1년 내 대리점분야 협약이행평가 최우수 및 우수 기업 등 5가지 요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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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하는 것 다 있다’…롯데마트, 미래형 매장 ‘제타플렉스’ 오픈

    롯데마트가 미래형 매장 ‘제타플렉스(ZETTAPLEX)’를 오픈했다.롯데마트는 23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점을 제타플렉스로 변경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제타플렉스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 있다’는 콘셉트로 롯데마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매장이다.제타플렉스는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인 ‘와인’, ‘리빙’, ‘펫’, ‘식료품’의 구색을 강화한 전문 매장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먼저 매장 1층은 면적 70%를 와인 전문점인 ‘보틀벙커’로 할애하면서 와인의 모든 것을 담고자 했다. 매장 크기는 1322㎡(약 400평)로 국내 최대 규모다. 80여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테이스팅탭(Tasting Tab)’도 운영한다.지하1층은 상품 수 30% 늘리고 다양한 차별화 콘텐츠를 갖춘 국내 최대 식품 전문매장을 구현했다. 과일코너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바나나(Banana), 토마토(Tomato), 베리(Berry) 상품 구색을 강화하는 일명 ‘B To B’ 전략을 선보인다.아울러 약 150여 종의 상품을 갖춘 국내 최대 샐러드 존도 있다. 유통업계 최초로 ‘아쿠아 포닉스’ 방식으로 재배한 ‘버터그린’, ‘이자벨’ 등 다양한 유러피안 채소도 판매한다. ‘아쿠아 포닉스’는 ‘아쿠아(Aquaculture)’와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로 물고기와 작물을 함께 길러 수확하는 방식이다.이밖에도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한 파노라마 수족관과 계단형 수족관, 가공식품 차별화를 위한 글로벌 치즈존, 샤퀴테리 전문존, 비건푸드존, 스페인푸드존 등이 마련됐다.롯데마트는 이같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미래형 매장을 구현해 고객이 찾아오고 싶은 매장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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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 어린이대공원에 ‘숨;편한 포레스트’ 3호 완공…나무 1000그루 식재

    롯데홈쇼핑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3호를 조성했다.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숨;편한 포레스트’ 3호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심영신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완공을 기념한 점등식이 진행됐다.‘숨;편한 포레스트’는 롯데홈쇼핑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업이다. 여의샛강생태공원(4월), 은평구청 부근 교통섬(6월)에 이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3호를 완공했다.‘숨;편한 포레스트’ 3호에는 약 1000㎡ 면적에 총 1000그루의 나무를 심고, 산책로 등을 조성해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버려진 페트병 뚜껑 3만여 개로 깨끗한 지구를 형상화한 조형물도 제작·설치해 환경보호 동참 메시지를 전달한다.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를 조성해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어린이대공원에 ‘숨;편한 포레스트’ 3호를 조성하게 되어 더욱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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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CJ그룹, 먹거리 분야 ESG 협력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CJ그룹이 먹거리 ESG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소재 CJ본사에서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만나 저탄소 식생활 개선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대해 설명했다.CJ그룹의 문화콘텐츠 등을 활용해 먹거리 탄소배출 감축에 동참하는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의 확산 방안도 협의했다. 아울러 50여년간 경영계를 대표해온 한국경영자총협회의 회원사들에게도 ESG경영에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춘진 사장은 이어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도 방문해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대해 설명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M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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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中북경지점 최종인가 획득…내년 2분기 문 연다

    NH농협은행이 중국 북경은행보험감독국으로부터 북경지점 설립을 위한 최종인가를 16일자로 획득했다.농협은행은 지난해 8월 지점 설립허가를 신청한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최종인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본격적인 영업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개점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와 전산개발 등을 거쳐 내년 2분기 중 북경지점의 영업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권준학 농협은행장은 “북경지점은 한국농협의 중국 진출을 위한 중요 거점으로, 향후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은 물론 범농협 계열사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농협은행은 올해 홍콩지점 및 런던사무소 개설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국 북경, 호주 시드니, 인도 노이다, 베트남 호치민 등 거점에 지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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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방’ 타고 인기몰이…농심 사천백짬뽕, 출시 4주 만에 500만개 판매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먹방’ 등으로 유행하고 있는 농심 사천백짬뽕이 출시 초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농심은 사천백짬뽕이 출시 4주(11월 25일~12월 22일)만에 5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건면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겨울 해산물인 굴을 비롯해 바지락, 미더덕 등의 해물육수에 청양고추와 후추로 칼칼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건면인 만큼 열량이 낮아(345kcal) 속 편안한 해장라면으로 제격이라는 평가가 많다.농심 관계자에 따르면, 사천백짬뽕은 최근 출시된 건면 제품 중 가장 반응이 뜨거운 제품이기도 하다. 농심은 ‘신라면 건면’, ‘짜왕 건면’. ‘짬뽕 건면’ 등 다양한 건면 제품을 내놓고 있다.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건면 기술로 소비자가 사랑하는 다양한 면요리를 제품으로 선보여 건면의 인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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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페토서 아이스크림 케이크 만들자”…배스킨라빈스, 메타버스 1호점 오픈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단독 공식 맵 ‘배라 팩토리’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배스킨라빈스 ‘배라 팩토리’는 기존 맵 안에 단순 입점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현실 속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완전히 차별화된 ‘월드맵’을 구현했다. 사용자는 메타버스에서 브랜드를 새롭게 경험하고, 가상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디지털 커머스를 경험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제페토 월드맵에서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스타일로 제작된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아이스크림 변신 기계를 통과하면 아바타가 아이스크림으로 변신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월드맵의 메인 콘텐츠 ‘케이크 만들기 미션’으로 재미 요소도 더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초코나무 숲’, ‘사랑에 빠진 딸기 밭’, ‘민트 화원’ 등 판타지한 숲에서 친구들과 함께 미션 플레이버를 모아 기계에 투입하면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완성된다. 미션 달성 후 SNS에 인증샷을 올린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싱글레귤러 쿠폰을 제공하는 등 프로모션도 전개된다. 또 배스킨라빈스는 테크놀로지 기반의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 ‘섹타나인’과 함께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에게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가상 경험을 실제 구매로 연결하는 차세대 커머스 모델을 시도했다. 유저들은 월드맵 내 키오스크를 통해 실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발행 받거나 할인된 모바일 교환권을 구매할 수 있다.향후에도 제페토 아바타를 버추얼 캐릭터로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는 등 메타버스를 접목한 차세대 커머스 모델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이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해 놀이가 구매로 연결되는 배스킨라빈스만의 커머스 모델을 선보인다”며 “단순 일회성이 아닌 유저의 재미를 중시하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제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더 많은 혜택과 재미를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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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결식우려아동에 해피포인트 카드 전달…4000만 원 상당

    SPC그룹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한다.SPC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울산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 310명과 아동복지시설 30개소에 4000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등교 제한과 겨울 방학 시작으로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파리바게뜨, 던킨, 배스킨라빈스, 빚은 등 전국 7000여개의 SPC그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다.SPC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해피포인트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2017년부터 11회에 걸쳐 매 방학마다 총 9600여명의 아동에 약 5억여만 원 상당의 해피포인트를 지원했다.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부장은 “사용처가 다양한 해피포인트카드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방학을 보내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해피포인트 지원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리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나눔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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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2020 스즈키컵’ 공식후원…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화

    하이트진로가 2020 AFF 스즈키컵 축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스즈키컵은 2년마다 열리는 동남아 최대 규모 축구 대회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면서 이번 대회는 올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된다.대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동티모르 등 동남아 10개국이 참가한다. 이중 동티모르를 제외한 9개국에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수출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현지 인기 스포츠 대회에 공식 후원하면서 동남아 현지 소비자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노출을 위한 경기장 보드판 광고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이벤트와 경기장 행사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2016년 소주 세계화를 선포한 이후 하이트진로의 동남아 수출 실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동남아 9개국 수출량은 연평균 약 29%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연평균 62%, 55%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우리나라 대표 주류인 소주의 가치를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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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플렉소 인쇄’ 포장재 적용 제품 확대…친환경 경영 강화

    오리온이 ‘플렉소 인쇄’ 2호 라인의 가동을 개시하면서 친환경 포장재 적용 제품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플렉소 인쇄는 기존 그라비어 방식과 달리, 양각 인쇄를 통해 잉크와 유해화학물인 유기용제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포장재 생산 방식이다. 오리온은 플렉소 방식을 통해 잉크와 유기용제 사용량을 기존 연간 400t에서 800t까지 절감할 수 있어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리온은 지난 2019년 70억 원을 투자해 안산공장에 플렉소 인쇄설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38개 제품(약 40%)의 포장재를 플렉소 인쇄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 올해 5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신규라인을 증설했다.기존 라인과 함께 2호 라인까지 가동하면 오리온 전체 제품 중 약 80%에 플렉소 인쇄 포장재를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향우에는 전 제품의 포장재를 플렉소 방식으로 생산한다는 방침이다.오리온 관계자는 “플렉소 인쇄설비 추가 가동을 통해 더 많은 제품에 환경 친화적 포장재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포장재 혁신뿐 아니라, 국내외 법인의 생산설비 개선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오리온은 주요 인기 제품의 포장재 규격을 축소하고 인쇄도수를 줄이는 ‘착한 포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시행하고 있다.아울러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그룹 차원의 온실가스 저감에도 나서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 3월 생산·설비·관리 등 6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그린 TFT’ (Green Task Force Team)를 신설했고, 10월에는 해외법인 사업장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하여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3자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플렉소 인쇄설비 추가 가동을 통해 더 많은 제품에 환경 친화적 포장재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포장재 혁신뿐 아니라, 국내외 법인의 생산설비 개선을 지속하며 친환경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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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바게뜨, 美매체 선정 ‘프랜차이즈 TOP50’ 진입…전년比 16계단 상승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미국에서 운영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순위에서 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22일 SPC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미국 ‘프랜차이즈 타임스(Franchise Times)가 선정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TOP 400’에서 50위권에 진입했다. 프랜차이즈 분야 유력 매체인 프랜차이즈 타임즈는 1999년부터 미국 내에서 운영되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매출 등을 분석해 4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38위를 기록해 전년도 54위보다 16계단 상승했다. 50위권 내에 자리한 브랜드 중 미국 현지 브랜드가 아닌 곳은 파리바게뜨가 유일하다. SPC그룹 관계자는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투자를 통해 프랜차이즈의 본고장 미국에서도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인트벤처, 마스터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형태로 글로벌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진출해 동부와 서부에 걸쳐 약 100개에 가까운 매장을 출점했다. 최근에는 가맹점 비율이 70%를 넘어서는 등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6월엔 캐나다 법인을 설립하면서 북미지역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토론토, 밴쿠버, 퀘벡, 몬트리올 등 4대 거점을 중심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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