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이정훈 기자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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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훈 기자입니다.

jh89@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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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20%
  • 홍성군, 역사인물과 행복한 가정의 달 만들어요

    충남 홍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큰잔치·홍성역사인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홍성의 역사인물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세부적으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가 준비한 연령별 맞춤형 놀이부스 운영, 챌린지 에어바운스 놀이, 청산리 레이저 서바이벌 대전, 스포츠 놀이 체험존, 동물 교감 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놀이와 더불어 홍성군의 역사인물을 배우고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인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동유공자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박 터트리기 행사 등도 진행된다.어린이 큰잔치와 동시에 열리는 홍성역사인물축제에서는 홍성의 대표적 역사인물인 한용운 선생과 김좌진 장군을 주제로 한 ‘만해와 백야 희망퍼레이드’, ‘청산리 전투 재현 공연’, ‘한용운 뮤지컬’ 등 15종의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군은 지난달부터 아동 관련 유관기관과 부서별 실과장 등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 업체에 놀이기구 안전 점검을 의뢰하고,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행사장에 배치해 아동과 부모의 안전과 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보내는 가정에 달에 역사인물들과 신나는 놀이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했다”며 “홍성역사인물과 함께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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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지자체, 대선 공약 반영 위해 ‘총력’

    최근 충청권 지방자치단체들이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건의할 대선 공약을 마련하고 있다. 각 시·도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과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대선 공약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선 공약화 사업을 내놓으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세종시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을 비롯해 중부권 국가 메가 싱크탱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 등 대선 공약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행정수도 완성 관련 공약 10건, 국가 대도약 성장동력 기반 조성 7건, 품격 있는 행정수도 완성 9건 등 총 3개 분야 26개 대선 공약 과제를 마련해 각 정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 시는 그동안 실국장이 참여하는 보고회와 산하기관, 연구원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선 공약 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대선 공약 과제는 시가 행정수도로서 지위와 기능을 확고히 하고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양자·바이오 등 미래 전략기술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와 행정수도에 걸맞은 문화 기반 조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수도 완성 분야에는 행정수도의 지위와 위상을 확고히 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대통령실 및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등을 최우선 과제로 요청했다. 또 행정수도로서 갖춰야 할 사업으로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조속 추진, 첫마을 나들목(IC) 신설, 제2외곽순환도로 신설,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밖에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 국가 정원 조성, 국립 자연사박물관 및 탄소중립박물관 건립, 국제 기준의 종합체육시설 건립 등을 건의했다. 대선 공약화가 추진되는 26개 과제에 소요되는 예산 규모는 총 15조5570억 원이다. 시는 향후 최민호 세종시장을 중심으로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에게 지역 공약화 및 실천 방안을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최 시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한 대혁신 과제들이 이번 대선 공약에 반영돼야 한다”며 “각 정당과 후보들이 세종시민의 염원이 담긴 26개 과제를 총선 공약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줄줄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지역 현안들을 대권 주자들에게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서 경제적 효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통과되지 못한 가로림만 해양생태정원 사업과 육군사관학교 도내 이전, 서산국제공항 건설 사업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수년째 표류 중인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과 호국보훈파크 사업,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에 대해 공약 반영을 추진 중이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 청주 야구장 건립 등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건의할 현안 사업 63건과 제도 개선 과제 16건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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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권, 조기 대선 공약 건의

    최근 충청권 지방자치단체들이 6월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건의할 대선 공약을 마련하고 있다. 각 시·도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과 미래 사업을 중심으로 대선 공약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먼저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선 공약화 사업을 내놓으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세종시는 대통령실과 국회의사당의 완전 이전을 비롯해 중부권 국가 메가 싱크탱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국립한글문화단지 조성 등 대선 공약화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세부적으로 행정수도 완성 관련 공약 10건, 국가 대도약 성장동력 기반 조성 7건, 품격 있는 행정수도 완성 9건 등 총 3개 분야 26개 대선 공약 과제를 마련해 각 정당 세종시당에 건의했다.시는 그동안 실국장이 참여하는 보고회와 산하기관·연구원 등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대선 공약 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대선 공약 과제는 시가 행정수도로서 지위와 기능을 확고히 하고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양자·바이오 등 미래전략기술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와 행정수도에 걸맞은 문화 기반 조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행정수도 완성 분야에는 행정수도의 지위와 위상을 확고히 하길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대통령실 및 국회의사당 완전 이전’,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등을 최우선 과제로 요청했다.또 행정수도로서 갖춰야 할 사업으로 대전∼세종∼충북 광역급행철도(CTX) 조속 추진, 첫마을 IC 신설, 제2외곽순환도로 신설, 국지도 96호선 지하차도 신설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밖에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 국가 정원 조성, 국립 자연사박물관 및 탄소중립박물관 건립, 국제 기준의 종합체육시설 건립 등을 건의했다. 대선 공약화가 추진되는 26개 과제에 소요되는 예산 규모는 총 15조5570억 원이다. 시는 향후 최민호 시장을 중심으로 각 정당과 대선 후보자에게 지역 공약화 및 실천 방안을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물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위한 대혁신 과제들이 이번 대선 공약에 반영돼야 한다”며 “각 정당과 후보들이 세종시민의 염원이 담긴 26개 과제를 총선 공약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도는 줄줄이 무산 위기에 처한 지역 현안들을 대권 주자들에게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에서 경제적 효과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통과되지 못한 가로림만 해양생태정원 사업과 육군사관학교 도내 이전, 서산국제공항 건설 사업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수년째 표류 중인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과 호국보훈파크 사업, 호남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에 대해 공약 반영을 추진 중이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 청주 야구장 건립 등 각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건의할 현안 사업 63건과 제도 개선 과제 16건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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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ICT 창업거점 ‘마중물 플라자’ 첫 삽

    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허브 역할을 할 ‘마중물 플라자’ 기공식이 16일 오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렸다. 마중물 플라자는 총 33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 공간이다. 대지면적 4034m2, 건축 연면적 8782m2 규모로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시민 교류 기능이 집약된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건물은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과 2층에는 시민을 위한 ICT 전시홍보관과 카페, 강의실이 들어선다. 3층에는 연구장비 공동 활용센터와 기술지원실이, 4층과 5층에는 ICT 기술창업 공간이 각각 마련된다. 전시홍보관은 대한민국 ICT 산업의 발전 역사와 미래 비전을 시민에게 전달하며, 과학기술 대중화를 이끄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연구장비 공동 활용센터는 ETRI가 보유한 시험·검증 장비 등 연구 인프라를 외부에 개방해 산학연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기술창업공간에는 지역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정하고, 입주 기업에는 임대료 일부를 감면해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 청년창업과 연구원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공간을 조성해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IC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과학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내 대표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ETRI와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며 “마중물 플라자를 지역 과학기술 산업화의 혁신 거점이자 시민과 과학이 만나는 혁신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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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산학 협력해 창업 생태계 구축

    배재대학교가 ‘지역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배양’으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선도하고 있다. 1885년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 교육기관인 배재학당(培材學堂)에서 시작된 배재의 교육 가치를 지·산·학 지역 상생 모델 구축으로 연결 짓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배재대는 산학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RISE 사업위원회를 조직해 ‘RISE 사업 통합지원체계’를 갖췄다. 배재대는 성공적인 RISE 사업 수행을 위해 대학 내·외부를 포함한 운영위원회를 가동한다. 위원회에선 교육과정을 설계·운영 협력하고 특성화 학과 간 연계로 융합교육을 실현 중이다. 지역 정주 활성화, 공동연구, 기술이전 등 제품 사업화를 추진하는 산학 네트워크부터 전 연령대 교육이 가능한 성인 학습자 교과·비교과와 대학 간 교류로 늘봄학교 지원, 외국인 유학생 정주도시 구축을 강조하는 취창업 활성화, 대전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 인재 양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지역 매력 제고 프로그램 등 6대 분야를 추진한다. 배재대는 대전시 등 지자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혁신기관과 혁신 인프라를 공유하고 있다. 기술사업화와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창업·벤처기업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다. 특히 배재대는 지역 중견기업·스타기업과 산학협력으로 인재를 공급하고 기술 제품화를 지원해 대학, 정부 출연연구기관, 대전시 출연기관과 연구·교육협력을 활발히 하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형 RISE 사업은 대전시의 6대 전략산업(ABCD+QR)을 기반으로 경제와 산업을 부흥시키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게 핵심이다. 배재대는 그동안 대덕밸리캠퍼스를 활용한 산학 일체 교육과 영유아·다문화·청소년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자원 환원, 가족회사 네트워크 마련, 지역주민 대상 취창업 지원, 일학습병행 장기 현장실습, 원격강좌의 지역사회 공유, 전공을 기반으로 한 봉사활동으로 초밀착형 지역혁신을 주도해 왔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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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5개 전공모듈로 창의인재 양성

    목원대학교는 1954년 대전 최초로 문을 연 명문 사학으로 시대의 변곡점마다 발 빠른 교육 혁신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165개 전공 모듈을 활용한 진로와 교육과정 설계 지원, 인공지능(AI) 융합 마이크로디그리 등 소단위 학위과정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공유 캠퍼스(GSC)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목원대는 공학뿐만 아니라 인문·사회·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반의 문제 해결 방법이 사용되는 흐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융합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과학예술융합,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단위 학위과정을 확대하고 있다. 또 학생 스스로 적성과 진로에 맞춰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 모듈형 교육과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은 학과별 전공 모듈을 확인하고 스스로 진로 설계에 적합한 모듈을 선택해 학위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사실상 학과나 전공 간 칸막이를 허문 것이다. 목원대는 2025학년도부터 학생 스스로 진로와 전공을 설계할 수 있는 자율전공학부, 창의예술자율전공학부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자율전공학부는 학생의 전공, 교육 선택권 보장과 학문·전공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목원대는 8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외국인 유학생 교육에 있어서도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글로벌 공유 캠퍼스 구축을 통해 기존의 해외 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넘어 전면적 협력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의 유연성과 선택권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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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바이오 특성화해 경쟁력 강화

    단국대학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혁신과 융복합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IT·CT 분야를 특성화해 첨단 분야 학문을 육성하고, 천안캠퍼스는 메디바이오와 외국어 특성화를 기반으로 첨단 분야 학문에 집중하고 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지역사회의 보건의료·바이오 서비스를 선진국 수준으로 제공하고자 치대병원·의대병원·암센터·바이오계열 실험센터를 순차적으로 개원해 ‘보건의료 All-in-One 캠퍼스’를 조성했다. 나아가 국책연구기관인 조직재생공학연구원을 설립하고, 국가선도연구센터(MRC)에 선정됐으며, 해외우수연구기관(베크만광의료기기센터/UCL이스트만-코리아 혁신센터)을 유치했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충남 유치도 추진 중이다. 효과적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기반의 차세대 학문도 육성하고 있다. 충남도와 협력해 차세대 미래 에너지로 평가받고 있는 수소에너지 분야 연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정수소 및 암모니아 혁신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충청 지역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도 개소했다. 아마존·구글·네이버 등 세계적 IT 기업과 손잡고 AI 스마트시티 인재 양성에도 나선다. 단국대는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3개 분야(바이오헬스, 차세대 디스플레이, 반도체 소부장)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개 분야(글로벌·문화, 사회구조) 등 총 5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3년 연속(2021∼2023)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됐고 2021년에는 190여 개의 융합 교과목 개발과 4년 동안 4만1000여 명의 수강생을 기록했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지역혁신 중심의 산학 협력과 차세대 학문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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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맞춤형 시스템으로 취업 지원

    선문대학교는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 대학’ 목표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12년 이후 50여 차례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갖췄고 다양한 국책사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고등교육을 구현하고 있다. 2015년 교육부 주관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대전·충남·세종 지역 유일의 A등급(최우수)을 획득했으며 ‘잘 가르치는 대학’ ACE 사업(2016), 충청권 최초 SW중심대학(2018),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2019),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2021, 미래자동차 분야)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 최근에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2023), 반도체 부트캠프 사업 및 2단계 SW중심대학사업(2024)까지 교육부가 인정하는 다양한 사업을 유치했다. 캠퍼스에는 세계 59개국 233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48개국 201개 대학과 국제 교류 협정을 맺어 교환학생, 어학연수, 유학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12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 선정되며 국제화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2024년에는 ‘우수인증 대학’으로 선정돼 비자 발급 간소화, 외국인 대학원생 선발 자율화 등의 혜택이 있다. 선문대는 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 대학’에 선정됐다. 지역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인재의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학생 성공을 위한 대학이 되기 위해 올해부터 모집 단위를 광역화하고 모듈형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학생 성공센터를 설립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e-포트폴리오 시스템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애 경로를 설계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 진로 지원까지 한다. 선문대는 개교 이래 처음으로 3년 연속 취업률 70%를 넘겼으며 2024년에는 졸업생 1000명 이상 단일 캠퍼스 기준으로 대전·세종·충청권 내 취업률 1위(70.7%)를 기록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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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 융합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

    순천향대학교는 건학 47주년을 맞이해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 ‘Inclusive Success’를 목표로 앞세워 교육, 연구,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 다방면에서 전략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순천향대는 교육혁신-학생 성공 지원 시스템 구축, 연구혁신-융복합 연구체제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강화, 지역혁신-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새로운 혁신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의료 융합 기반 미래 산업 신기술을 중심으로 ‘의료 융합 특성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집중한다. 대학 강점 분야인 의료를 기반으로 공학, 인문 사회, 예술이 서로 연결돼 조화를 이루고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학제 간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융합 전공 간 협업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세계대학 학문분야별 평가 의학(Medicine) 전공에서 충청권 사립대학 중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5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아시아 288위 달성, 순위에 오른 국내 대학 중 31위에 올라 충청권 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에서 발표한 2025 THE 세계대학 평가 영역별 순위에서도 의학, 생명과학, 컴퓨터과학, 공학 등 4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의학 분야 국내 10위, 세계 400위권 △생명과학 분야 국내 17위, 세계 600위권 △컴퓨터과학 분야 국내 20위, 세계 600위권 △공학 분야 국내 30위, 세계 8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송병국 총장은 “대학 모든 구성원의 잠재력과 의견을 존중하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학,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지향하는 ‘더 큰 순천향’을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겠다”고 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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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서 잘 살어리랏다… 대학이 이끄는 ‘산업 르네상스’

    지방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대학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은 대학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대학은 지역 기반의 인재를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다. 지역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경제와 산업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청권 대학들도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교육뿐 아니라 연구, 개발, 혁신, 신산업 창출 등 다층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미래형 대학’으로 진화하고 있다. 학생 중심의 밀착형·맞춤형 교육법을 도입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춘 특성화 전략으로 전문 분야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학생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높이는 교육 환경도 강화되고 있다. 대학은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다양한 국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캠퍼스에는 유학생 유치를 통해 다문화적 학습 환경도 조성되고 있다.충청권 대학들은 지역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집중 현상을 돌파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속도를 내고 있다. 세분화된 교육과정, 고도화된 현장 실습,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을 무기로 삼아 학령인구 감소와 취업난의 이중 압박 속에서도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경제난,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높은 취업률과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경쟁력을 갖춘 대전과 충청권 대학들의 숨은 무기를 소개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김태영 기자 live@donga.com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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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전단계 지원하는 ‘벤처 요람’

    서울, 천안, 아산, 당진 4개 캠퍼스를 보유한 호서대학교는 벤처 창업의 요람으로 평가받는다. 호서대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개척 정신으로 국내 최초의 대학 벤처 모델을 정립한 곳이다. 최근에는 ‘창업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벤처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호서대는 2022년 충청권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됐다. 예비 창업자, 성장 단계의 기업가, 재도전 창업자 등 창업의 모든 단계를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 1995년 실리콘밸리를 벤치마킹해 설립한 전국 최초의 창업보육센터는 30년간 축적된 창업보육 전문성을 자랑한다. 최근 3년간 전국 157개 기관과 협력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대학 산학협력단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은 호서대에는 ‘I-CAN’이라는 교육 모델이 있다. 학생 스스로 도전하고 배움의 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실습과 문제 해결 중심의 참여형 수업이다. 프랑스의 혁신적 교육기관 ‘에콜42’를 벤치마킹한 국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서 호서대는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정부 초청 발표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분야로 떠오른 ‘패키징 반도체’ 인력 양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부 단계에서부터 반도체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각·산업·실내디자인학과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여러 차례 상을 휩쓸었다. 경영학부는 벤처대학에 걸맞게 가상의 시장 환경에서 전략을 설계하고 경쟁하는 시뮬레이션 기반의 수업 방식을 도입했다.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는 혁신과 도전의 벤처 정신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AI 등 미래 핵심 분야에 투자하고 연구를 확대해 왔다”며 “실사구시의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갖춘 융합형 벤처 인재를 배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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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수도 대전 새 엔진…‘마중물 플라자 건립사업’첫 삽

    대덕 연구개발특구 재창조 허브 역할을 할 ‘마중물 플라자’ 기공식이 16일 오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지에서 열렸다.마중물 플라자는 총 33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 공간이다. 대지면적 4034㎡, 건축 연면적 8782㎡ 규모로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시민 교류 기능이 집약된다.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건물은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과 2층에는 시민을 위한 ICT 전시홍보관과 카페, 강의실이 들어선다. 3층에는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 기술지원실이, 4층과 5층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창업 공간이 각각 마련된다. 전시홍보관은 대한민국 ICT 산업의 발전 역사와 미래 비전을 시민에게 전달하며, 과학기술 대중화를 이끄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는 ETRI가 보유한 시험·검증 장비 등 연구 인프라를 외부에 개방해 산·학·연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기술창업공간에는 지역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정하고, 입주 기업에는 임대료 일부를 감면해 창업 초기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 청년창업과 연구원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공간을 조성해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덕특구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IC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과학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덕특구 내 대표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ETRI와 협력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강점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며 “마중물 플라자를 지역 과학기술 산업화의 혁신 거점이자 시민과 과학이 만나는 혁신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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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 발전소 인근 주민에 추가 건강검진 지원

    충남 보령시 보건소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발전소 주변 지역(주포·주교·오천·천북)이다. 현재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55세 이상 80세 미만 홀수 연도 출생자 3551명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12월 24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국가건강검진 외 추가 건강검진비를 1인당 연 1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는 것이다. 건강검진은 전국 의료기관 중 개인별로 자율 선택할 수 있다. 건강검진 시 필요한 용종제거 및 조직검사 비용 같은 처치비용도 지원된다. 단, 질병치료 목적의 수술 및 시술 등 진료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건강검진비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후 건강검진 지원 신청서, 건강검진비 영수증 및 진료비 세부내역서 원본, 본인 통장 사본, 해당 주소가 포함된 신분증 사본 등을 구비해 보령시 보건소 진료팀 또는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를 검토한 후 신청한 다음 달 20일 이내에 신청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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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보령시,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시행

    충남 보령시 보건소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주민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발전소 주변지역(주포·주교·오천·천북)이다. 현재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55세 이상 80세 미만 홀수년도 출생자 3551명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올해 12월 24일까지다.지원내용은 국가건강검진 외 추가 건강검진비를 1인당 연 1회,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건강검진은 전국 의료기관 중 개인별로 자율 선택할 수 있다. 건강검진 시 필요한 용종제거 및 조직검사 비용과 같은 처치비용도 지원된다. 단 질병치료 목적의 수술 및 시술 등 진료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건강검진비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건강검진을 받은 후 건강검진 지원 신청서, 건강검진비 영수증 및 진료비 세부내역서 원본, 본인 통장 사본, 해당 주소가 포함된 신분증 사본 등을 구비해 보령시 보건소 진료팀 또는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는 검토 후 신청한 다음 달 20일 이내에 신청인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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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민간 투자 활성화… 지자체 신사업 발굴 앞장

    충남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민간사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과 관련해 올해부터 변경되는 시스템 등 안내 및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예산에 의존하는 재정사업에서 벗어나 정부재정은 마중물이 되고,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활용해 지자체와 민간이 원하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이다. 이날 행사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도의 핵심 절차와 지자체 역할에 대한 교육을 먼저 한 뒤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주요 컨설팅 대상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서산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와 올해 추진 중인 공주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조성사업, 당진 지역활성화 수직형 스마트팜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에 대해 공익성과 사업성을 중심으로 펀드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시군별 수요에 맞춘 간담회, 설명회, 컨설팅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설명회가 아닌, 실질적인 신규사업 발굴 및 펀드 유치 기회 확대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유망 사업을 적극 기획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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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로드쇼 개최

    충남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민간사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과 관련해 올해부터 변경되는 시스템 등 안내 및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는 정부 예산에 의존하는 재정사업에서 벗어나 정부재정은 마중물이 되고, 민간자본과 금융기법을 활용해 지자체와 민간이 원하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이다.이날 행사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도의 핵심 절차와 지자체 역할에 대한 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사업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주요 컨설팅 대상 사업은 지난해 선정된 서산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와 올해 추진 중인 공주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조성사업, 당진 지역활성화 수직형 스마트팜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에 대해 공익성과 사업성을 중심으로 펀드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도는 경제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시군별 수요에 맞춘 간담회, 설명회, 컨설팅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설명회가 아닌, 실질적인 신규사업 발굴 및 펀드 유치 기회 확대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유망 사업을 적극 기획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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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세종시장, 日서 문화교류 토대 마련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사진)이 일본 오사카와 나라현을 각각 방문해 국제박람회에 참석하고 오사카부 지사 및 나라현 지사와 면담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13일부터 일본 출장길에 오른 최 시장은 먼저 현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해 세종시의 국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으로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 최 시장은 축사에서 한국관의 주제인 ‘진심’에 맞춰 진정성 있는 교류를 통해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인사를 나눈 뒤 국제 교류 및 상호 협력 가능성에 대해 간략히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에는 나라현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나라현의 문화·관광을 비롯한 간사이 광역연합의 광역행정 운영 사례를 듣고 국제교류·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 같은 날 오사카한국교육원과 오사카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최 시장은 일본의 한국어 교육 현황 청취, 특별간담회 참석, 세종학당 운영 현황 파악 등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오사카한국교육원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유학생 유치와 한글·한국문화 확산·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최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은 한글과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시의 비전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세종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15일 교토부 지사와의 면담, 16일 베트남한국문화원 방문, 17일 제12회 도시문화융합콘퍼런스 기조연설, 18일 쩐시타잉 하노이 인민위원장과의 면담 등 해외 출장 일정을 이어간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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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호 시장, 일본에서 한글·문화교류 토대 다져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일본 오사카와 나라현을 각각 방문해 국제박람회에 참석하고 오사카부 지사 및 나라현 지사와 면담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13일부터 일본 출장길에 오른 최 시장은 먼저 현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해 세종시의 국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부회장으로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한 최 시장은 축사에서 한국관의 주제인 ‘진심’에 맞춰 진정성 있는 교류를 통해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와 인사를 나눈 뒤 국제교류 및 상호 협력 가능성에 대해 간략히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14일에는 나라현에서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를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는 나라현의 문화·관광을 비롯한 간사이 광역연합의 광역행정 운영 사례를 듣고 국제교류·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또 같은 날 오사카한국교육원과 오사카한국문화원을 방문한 최 시장은 일본의 한국어 교육 현황 청취, 특별간담회 참석, 세종학당 운영현황 파악 등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특히 오사카한국교육원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유학생 유치와 한글·한국문화 확산·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최 시장은 “이번 일본 방문은 한글과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종시의 비전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통해 세종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15일 교토부 지사와의 면담, 16일 베트남한국문화원 방문, 17일 제12회 도시문화융합컨퍼런스 기조연설, 18일 쩐 시 타잉 하노이 인민위원장과의 면담 등 해외 출장 일정을 이어간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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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인구 늘리기 정책에 1.5조 투입”

    충남 천안시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한다. 출생과 양육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인구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인구 70만 명과 생활 인구 200만 명 시대를 위해 187개 사업에 1조4953억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해 인구 증가를 위한 협의체인 인구구조변화대응단을 신설하고 인구영향평가제를 시범 도입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출생부터 양육까지의 지원체계 마련과 노인과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3198억 원의 예산을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에 투입한다. 주요 정책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출생축하금 지급, 충남 최초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네 자녀 이상 가구 대상 양육바우처 등이다. 또 연령·혼인 여부 등과 관계없이 모든 20∼49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이른둥이 외래 본인부담금도 경감하는 등 실질적인 출산 장려 환경 조성에 나섰다.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선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7곳을 신규 설치해 총 15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365일 24시간 풀케어 어린이집도 기존 4곳에서 2곳을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 고령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병행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총 220억2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4833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노인의 사회 참여 기회와 소득 보장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부터 경로당 난방비를 200만 원, 양곡 지원을 12포대로 늘리기로 했다.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와 육성 등을 통한 청년인구 유입에도 중점을 둔다. 국내를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공모사업’ 유치에 도전한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AI) 서비스와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반도체가 집적된 인프라 시설이다. 공모 선정 시 국내외 AI 분야 기업들이 대거 천안으로 모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과 각종 돌봄 정책을 마련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교통 개선, 돌봄 서비스 강화 등 핵심 분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전국 평균 0.75명을 웃돌았다. 누적 출생아 수는 3507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0위를 달성했다. 1월 기준 총인구는 69만7544명이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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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저출생·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나선다

    충남 천안시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한다. 출생과 양육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인구 70만 명과 생활 인구 200만 명 시대를 위해 187개 사업에 1조4953억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초 ‘2025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해 인구 증가를 위한 협의체인 인구구조변화 대응단을 신설하고 인구영향평가제를 시범 도입하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출생부터 양육까지의 지원체계 마련과 노인과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먼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3198억 원의 예산을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에 투입한다. 주요 정책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출생축하금 지급, 충남 최초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네 자녀 이상 가구 대상 양육바우처 등이다. 또 연령·혼인 여부 등과 관계없이 모든 20~49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이른둥이 외래 본인부담금도 경감하는 등 실질적인 출산 장려 환경 조성에 나섰다.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선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신규 설치해 총 15개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365일 24시간 풀케어 어린이집도 기존 4개소에서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령세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병행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총 220억2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4833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노인의 사회 참여 기회와 소득 보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를 개소했으며, 올해부터 경로당 난방비를 200만 원, 양곡 지원을 12포대로 늘리기로 했다.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와 육성 등을 통한 청년인구의 유입에도 중점을 둔다. 국내를 대표하는 스마트도시로 부상하기 위해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공모사업’ 유치에 도전한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인공지능 서비스와 모델 개발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반도체가 집적된 인프라 시설이다. 공모 선정시 국내외 인공지능(AI) 분야 기업들이 대거 천안으로 모일 수 있다.시 관계자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과 각종 돌봄 정책을 마련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며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교통 개선, 돌봄 서비스 강화 등 핵심 분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시 합계출산율은 0.77명으로 전국 평균 0.75명을 웃돌았다. 누적 출생아 수는 3507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0위를 달성했다. 1월 기준 총인구는 69만7544명이다.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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