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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협김치가 29일 경남 창원시 경남지사에서 미국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열고 미국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이번 수출로 선적되는 초도물량은 ▲썰은김치 ▲포기김치 ▲총각김치 ▲갓김치 ▲고들빼기 등 총 15톤(9만달러 상당)이다.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주요국 수출에 이어 미국 진출도 성공함에 따라 한국농협김치가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초도 수출물량은 NH농협무역을 통해 미국 서부 LA 한인 거주지역 내 대표 교민마트인 갤러리아와 그린랜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미국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10월부터 현지 매장에서 ‘한국농협김치 신규입점 기념 판촉행사’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바이어 상담회 개최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올해 4월 출범한 한국농협김치는 4개월만인 8월말 기준으로 일본, 괌, 홍콩 등에 총 83만8000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해 올해 수출 목표액 150만 달러의 절반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농협은 한국농협김치의 성공적인 미국시장 안착을 통해 ‘김치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공략이라는 당초 출범 목표에 한걸음 가까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배추를 비롯한 김치 원재료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협의 강점인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농협은 폭염과 잦은 폭우로 배추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26일 소비자들의 물가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농협김치의 소비자가격을 동결키로 결정한 바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한국농협김치가 김치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각오로 출범한 만큼,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정직과 신뢰를 더해 만들고 있다”면서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한국농협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수출품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남미 13개 나라 고위급 공무원 및 IDB(미주개발은행) 임원 등 30여 명이 29일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IDB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연수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관련한 현장 견학 차원에서 진행됐다.중남미 공무원들은 팔당수력발전소의 역사, 설비현황, 전력생산 및 수계 연계 등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발전설비와 댐 현장을 둘러봤다. 에콰도르 제이론 머찬 헤이즈 기획부 장관은 “대한민국 수도권의 전력과 한강 수계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한수원의 최첨단 통합수력운영시스템이 인상깊다”며 “한수원의 우수한 수력발전 운영기술을 에콰도르에도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정헌철 한수원 한강수력본부장은 “팔당수력발전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재생에너지로, 전력공급뿐만 아니라 용수공급과 홍수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중남미 여러 나라의 전력산업 개발에 좋은 개발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팔당수력발전소는 설비용량 120MW 규모로, 1972년에 준공돼 올해로 전력 생산 50주년을 맞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서울 방사선보건원에서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원전 생태계의 한 축인 협력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소속 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날 원전 수출, 신규원전 건설, 계속운전 등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모의 일감창출 의지를 밝혔다. 또, 중소기업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한수원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통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연구개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원전 생태계 재도약의 의지를 다졌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의견을 구하고, 이를 통해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진력할 것”이라며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건의사항과 고충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가 29일 경기도 연천 왕징면 사과 농가를 찾아 수확기 대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는 신용보증기획부와 의정부권역보증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 과수농가 수확기 장비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제초작업을 실시하며 농업인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농신보는 이번 가을 일손돕기를 필두로 전국 27개 보증센터별로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등 농신보가 추진하는 보증지원사업에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일손돕기에 참여한 신용보증기획부 김창선 부장은“수확기를 앞두고 일손이 귀한 농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 농어업인 보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가 슈퍼카 수준의 주행 성능을 지닌 전기차 ‘EV6 GT’를 29일 선보였다. EV6 GT는 시속 100km를 3.5초만에 주파하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이 차는 EV6 대비 성능을 대폭 높인 모터와 고출력 배터리를 조합해 역대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사륜구동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EV6 GT는 최고출력 270kW 최대토크 390Nm의 후륜 모터와 최고출력 160kW 최대토크 350Nm의 전륜 모터를 더해 합산 430kW(585마력)의 최고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토크를 갖췄다.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3.5초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는 폭발적인 가속성능과 최고속도 260km/h의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특히 EV6 GT에 적용된 고성능 모터의 분당 회전수(rpm)는 최고 2만1000회에 달해 저속에서부터 최고 260km/h까지 모든 속도 영역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도 적용돼 800V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8분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EV6 GT에는 고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강력한 동력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기본 모델보다 크기와 성능을 향상시킨 전륜 모노블럭 4피스톤 캘리퍼는 뛰어난 제동성능을 제공한다.아울러 운전자가 고속에서도 차량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전륜 스트럿링’ 및 ‘후륜 러기지 플로어 보강바’ 등 차체를 강화해 민첩한 핸들링 성능을 갖췄다.또 랙 구동형 파워 스티어링과 가변 기어비 기술을 통해 속도에 따른 조향 응답성을 최적화했다. 미쉐린 GT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를 적용해 조정 및 주행 안정성을 추가로 확보했다.뿐만 아니라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는 좌우 바퀴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안정적이고 빠르게 곡선 구간을 주행할 수 있게 돕고, 전자 제어 서스펜션은 주행모드에 따라 댐퍼 감쇠력을 조절함으로써 차량 자세를 최적 제어해 균형 잡힌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구현해준다.운전을 더욱 즐겁게 해줄 EV6 GT 전용 주행모드도 탑재했다. GT 모드는 EV6 GT가 가지고 있는 폭발적인 가속성능과 역동적인 선회 및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모터, 브레이크, 스티어링, 댐퍼, e-LSD 등을 최적화한다.특히 GT 모드에서는 회생제동 사용을 극대화하는 RBM 기능이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됐다. 이 기능은 일상 주행은 물론 역동적인 주행에서 감속 시 회생제동량을 극대화해 경쟁차 대비 추가적인 주행거리를 확보하는 동시에 일반 브레이크의 사용량을 줄여준다. 또 전후륜의 회생제동 제어를 최적화해 제동성능도 높인다.기아 최초로 ‘드리프트 모드’도 적용됐다. 선회 시 후륜 모터에 최대 구동력을 배분해 차량이 실제 조향 목표보다 안쪽으로 주행하는 현상인 ‘오버스티어’를 유도, 운전의 즐거움을 더하는 드리프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 선회 탈출 시 전륜에 구동력을 배분해 후륜에만 구동력을 배분했을 때보다 더욱 빠르게 곡선 구간을 벗어날 수 있다.EV6 GT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및 세제혜택 후 기준 7200만 원이다.기아 관계자는 “EV6 GT는 기아의 선도적인 EV 기술력의 총체로, 하이 퍼포먼스 드라이빙에 열광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한 고성능 모델”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에서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짜릿한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는 EV6 GT를 시작으로 전기차에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브랜드화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사우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쌍용차는 곽재선 쌍용차 회장과 정용원 관리인, 사우디아라비아 SNAM 파드 알도히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KD 협력 사업의 진행 현황 및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또한 SNAM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사우디 조립공장 건설과 생산장비 설치를 위한 설비 발주와 함께 향후 현지 부품 국산화 방안에 대해서도 쌍용자동차 주요 부품 공급 협력업체와 협의를 진행했다.쌍용차와 SNAM사는 KD사업을 위해 지난 2019년 렉스턴 스포츠&칸 그리고 2020년에는 렉스턴에 대해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1월에는 사우디 현지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SNAM는 주베일 산업단지에 완성차 생산부지를 확보하고 올해 1월 현지 조립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2023년부터 1단계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해 향후 2단계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SNAM 양산 개시 후 7년간 뉴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올 뉴 렉스턴 7만9000대 등 총 16만900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SNAM과의 현지 KD 생산기지 구축은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돌파구”라며 “KG그룹의 일원이 됨으로써 든든한 지원기반이 마련된 만큼 수출시장 다변화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에코플랜트가 29일 ‘청라 SK V1’본격 분양에 나섰다. 청라 SK V1은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2만6000㎡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493호실, 분양창고 26실, 근린생활시설 46호실로 청라국제도시의 지식산업센터 중에서 가장 큰 규모다.청라 SK V1 인근에는 청라 IHP도시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 집적효과가 기대된다. IHP도시첨단산업단지는 약 117만㎡ 부지에 자동차 첨단 부품과 소재 관련 R&D 중심의 투자유치를 통해 2023년까지 조성될 예정으로 수소연료전지 핵심부품 생산시설, BMW 연구개발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인프라도 꾸준히 개선된다. 7호선 연장선(2027년 개통예정)이 공사 중이라 향후 가산디지털단지까지 30분대, 서울 강남 지역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오는 2025년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제3연륙교가 개통 예정이다.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우선 직선형 드라이브인 시스템 설계로 화물차가 3번 회전으로 7층까지 빠르게 도달 가능하다. 각 사업장 안으로 차량이 들어가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도어투도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층고도 최대 5.6m에 달해 물류 이동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췄다.여기에 공간 활용성이 우수한 라이브 오피스 설계를 도입해 복층 공간 구조를 선보인다. 테라스 서비스 면적도 추가로 확보했다. 전 호실에 발코니를 배치해 공간 활용도와 쾌적성을 높였다. 입주자 회의실, 지상1층 로비라운지(2개소), 지상2~7층 포켓 휴게데크(4개소) 등 다양한 업무지원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옥상 정원에서 휴식을 즐기기도 좋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인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산업용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LH,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KBI건설, 신한은행과 베트남 부동산개발기업인 TDH 에코랜드가 공동 투자해 흥옌성 리트엉켓 지역에 조성된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다. 투자 지분은 LH(35%), KIND(25%), KBI건설(10%), 신한은행(5%), TDH 에코랜드(25%) 등이다.LH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양국 정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준비를 착수했다. 지난해 현지 합작법인(VTK)을 설립, VTK는 9월 초에 보상을 완료하고 착공했다. 이 사업은 LH가 설립한 합작투자회사가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행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LH는 VTK로부터 업무를 위임받아 클린 산업단지의 입주예정기업 모집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LH는 지난 3월 입주 확약서를 미리 제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용지 12필지를 우선 공급 했으며 많은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 최초 한국형 산업단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급 토지는 일반제조시설용지 19필지, 24만㎡로, 공급가격은 1㎡당 102~113달러(14만~17만 원) 수준이다. 임대 기간은 2071년 7월 5일까지다.LH는 국내 기업의 다양한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만㎡~2만㎡의 다양한 규모의 토지를 공급한다. 토지사용이 가능한 시기는 필지에 따라 내년 6월~12월이다. 국내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국내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외국에 소재한 기업도 국내기업 또는 한국인이 지분을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베트남 관계 법령에 따른 유해물질 배출업종 등 인·허가 제한 대상 사업장일 경우 입주가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월 21일 금요일까지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약 30km 떨어져 있다. 143만1000㎡(약 43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흥옌성은 서울의 1.5배 면적, 인구 약 120만 명의 도시로 하노이와 하이퐁을 연결하는 북부 경제벨트에 위치해 외국인 투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는 지역이다.특히 하노이~하이퐁 간 고속도로에 인접해 삼성, LG, 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노이바이 국제공항, 하이퐁 항만과 1시간 이내의 우수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은 VTK를 통해 행정·금융·세무 등에 대한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이지순 LH 글로벌사업처장은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우리 기업들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주는 것은 물론 한-베트남 양국의 경제협력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7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으로 꼽힌다. 푸르지오는 지난 2013년 3월 건설업계 최초로 굿디자인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건설업계 최다인 7개 부문에서 굿디자인 선정작을 배출했다. 올해 선정작은 △써밋갤러리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에 설치된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놀이터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푸르지오 스마트홈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티하우스인 서클문 파고라 △푸르지오 실내외 교차 어린이 놀이공간인 인앤아웃 △과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 고급 가든 시설물인 프라이드 오브 디그니티 △푸르지오 브랜드 매거진 노빌리티 등이다. 특히 써밋갤러리는 하이엔드 주거철학을 보여주는 콘셉트하우스로 현재와 미래의 주거형태를 제시하는 전시공간이자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올해 새롭게 단장한 써밋 갤러리는 젠틀리 로열(내면에서 우러나오는 품격)이라는 콘셉트로 공간을 설계했다. 써밋갤러리와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테마놀이터는 본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굿디자인 어워드 3차 심사가 진행중이다.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도 수상한 바 있는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아파트 단지의 여러 편의기능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국내 아파트 공급 1위 기반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 공간을 목표로 발전하고 있다.노빌리티는 2020년 3월부터 푸르지오 고객을 대상으로 발간하고 있는 부동산·인테리어 전문 매거진이다. 신규 단지나 리모델링 사업 등 부동산 관련 주요 소식은 물론 인테리어, 예술, 건강, 부동산 관련 법률과 세무 정보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실용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내달 12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브랜드 첫 SUV인 폴스타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폴스타 3는 디자인 주도의 강력한 전기 퍼포먼스 SUV다. 뚜렷한 형태의 디자인과 탁월한 주행감각을 자랑한다. 볼보자동차가 개발 및 공유한 새로운 전기 기술을 기반으로 엔비디아 중앙 집중식 코어 컴퓨팅이 적용된다. 또 젠스액트와 루미나르, 스마트 아이등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업체로부터 공급받은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 들어간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현시대의 SUV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했다”며 “폴스타 3는 전동화 시대의 SUV를 새롭게 정의하며 설계 당시 차량의 비율과 자세 그리고 공기역학과 같이 원형에 대한 몇 가지 근본적인 사항들을 다루는 것에 집중했다”고 말했다.퍼포먼스는 폴스타 핵심 가치로 단순 직선 주행능력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추구한다. 출시 시점의 모든 폴스타 3에는 후륜 기반의 듀얼 모터 파워트레인이 탑재된다. 이와 함께 전기 토크 벡터링 기능을 갖춘 듀얼 클러치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한 어댑티브 듀얼 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액티브 댐퍼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노면에 따라 댐퍼를 1000분의 2초 단위로 조정 가능하다. 이를 통해 폴스타 3는 편안함과 견고한 주행을 위한 서스펜션 다이내믹을 유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토마스 잉엔라트는 “편안한 크루즈에서 눈 깜작할 사이에 민첩한 퍼포먼스 차량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이 폴스타 3를 특별하게 만든다”며 “또한 낮은 무게 중심과 넓은 트랙으로 궁극의 안정성을 갖췄고, 운전자에게 주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옵션 사양인 퍼포먼스 팩은 최대 380kW 및 93.4kg.m(91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액티브 댐퍼 및 에어 서스펜션에 대한 폴스타 엔지니어링 섀시 튜닝을 지원한다. 밸브캡과 안전벨트 그리고 레이저로 새겨진 실내 조명 스트립 등 곳곳에 폴스타 상징적인 스웨디시 골드 디자인 포인트도 추가됐다.한편,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되는 폴스타 3공개 행사는 한국시간 10월 13일 오전 2시에 진행된다. 폴스타 CEO 토마스 잉엔라트와 디자인 총괄 막시밀리언 미소니 등이 참석한다. 공개 행사는 폴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내달 ‘포레나 평택화양’을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포레나 평택화양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995가구 규모다. 타입별로 △74㎡A 78가구 △74㎡B 75가구 △74㎡C 75가구 △74㎡D 53가구 △84㎡A 205가구 △84㎡B 363가구 △99㎡ 146가구로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대로 선별·집중해 구성했다.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화양지구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경기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서울 여의도 면적(약 290만㎡)에 버금가는 279만2500㎡ 규모로 조성된다. 지난해 8월 기반시설 착공에 들어갔다.단지 인근에는 안중역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오는 2028년에는 서해선 평택 구간과 KTX 경부선 화성 구간을 잇는 연결선도 완공될 계획이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한화건설 특화된 디자인과 설계가 적용된다.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히든형 키친 등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고, 월패드와 전원 스위치 통합 디자인인 ‘포레나 엣지룩’, ‘포레나 안전도어’ 등이 적용된다.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평택화양은 화양지구에서도 가장 우수하다 평가받는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라며 “최근 평택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청약, 대출 등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SP51이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공개됐다. 페라리의 가장 특별하고 고유한 모델 그룹에 합류하게 된 SP51은 고객의 요구사항에 완벽히 맞춰 제작된 비스포크 차량이다.SP51은 812 GTS의 레이아웃과 섀시, 엔진을 기반으로 한 프론트 엔진 V12 스파이더다. 페라리 최고 디자인 책임자인 플라비오 만조니의 지휘 아래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디자인했다. SP51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루프가 없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스포티한 특성을 강조하면서 오픈 에어링의 즐거움과 시각적 만족도를 동시에 사로잡은, 진정한 로드스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CFD(컴퓨터 유체 역학) 시뮬레이션, 풍동 실험 및 차량 동역학 테스트를 포함한 모든 공기역학 작업을 통해 차량 전반을 세심하게 다듬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SP51은 궁극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영감을 준 차량인 812 GTS와 동일한 수준의 청각적 편안함과 공기의 흐름, 즉 바람의 느낌을 전달한다.SP51은 강인하면서도 조화롭다. 굴곡이 있으면서도 유연하게 이어지는 근육질 차체 덕분이다. 한 눈에 봐도 모던하고 매끄러우며 관능적인 느낌을 준다. 차량 내외부에 탄소섬유를 광범위하게 사용한 결과다. 두 개의 에어 벤트를 다이내믹하게 감싼 보닛 트림도 눈길을 끈다.새로운 페라리 색상인 로쏘 파씨오날레 3-레이어 도장도 인상적이다. SP51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색상으로 차량에 우아함과 위풍당당한 권위를 더한다. 여기에 전설적인 차량인 1955년형 페라리 410 S에서 영감 받은 블루와 화이트 리버리가 보닛부터 후면까지 차체를 따라 흐르고 동시에 실내에도 적용돼 이러한 인상이 더욱 강화된다.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특수 설계된 헤드라이트는 차량에 강력한 정체성을 부여한다. 휠 또한 특별 설계됐다. 휠의 각 스포크엔 탄소섬유 윙 프로파일이 적용, 전면부의 정교한 톤온톤 다이아몬드 커팅 마감도 SP51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요소 중 하나다. 차량의 후면부를 지배하는 것은 스포일러 아래 리어램프를 감싸고 있는 아치형 테마다. 캐빈 바로 뒤 두 개의 플라잉 버트레스는 두 개의 탄소 섬유 스쿠프에 의해 시각적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준다. 이 두 구성요소 사이에는 탄소섬유 윙이 횡방향으로 가로지르고 있으며 윙 프로파일은 버트레스 위로 접혀 있다. 결과적으로 플라잉 브리지가 안티롤 후프를 우아하게 감추는 타르가 타입 차량을 연상시킨다. 1960년대 초반 페라리 스포츠 프로토타입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다.그 정점은 바로 장인정신과 창의력이 극대화된 실내다. 실내는 두 개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차량 외관을 위해 특별 개발된 로쏘 파씨오날레 컬러는 실내 알칸타라 트림에도 적용됐다. 외관의 리버리 또한 내부에도 이어져 일관성을 유지한다. 화이트와 블루 스트라이프는 엔진방화벽 위 두 개의 시트 사이에 있는 센터터널과 페시아, 그리고 휠 스티치에도 적용됐다. 이렇게 차량 내외부에 연속성을 구현함으로써 로드스터 아키텍처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도어 패널과 대시보드의 하부 섹션, 시트의 측면엔 화이트 크로스 스티칭 기법이 들어간 블루 크바드라트 패브릭으로 특수 마감해 리버리를 완성했다. 매트 블랙 컬러인 네로 모모 오파코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는 글로시한 탄소섬유 트림은 실내에 광범위하게 적용됐다. 또한 페라리의 도약하는 말(프랜싱 호스)과 자동차 로고 등 화이트 자수 디테일을 스티어링 휠 하단 림을 포함한 곳곳에 더해 세련미, 우아함 그리고 권위가 느껴지는 스타일을 연출했다.페라리 원-오프 차량인 SP51은 페라리의 주요 컬렉터 중 한 명인 대만 고객을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디자인됐다. 이 차량은 마라넬로의 첫번째 프론트 엔진 V12 스파이더를 50년만에 로드스터로 훌륭하게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대담한 스타일링은 한 눈에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모델에 영감을 준 812 GTS의 시그니처인 우아함을 훌륭하게 계승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오픈 에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해 812 GTS의 한계를 뛰어넘었다.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목표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디자인 요소를 담아 유일무이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페라리 일명 ‘원-오프’를 제작하는 것이다. 각 프로젝트는 고객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그에 따라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 소속 디자이너팀이 개발에 착수하면서 진행된다. 먼저 차량의 비율과 형태를 결정한 후 세부적인 설계 청사진과 모형을 개발한다. 완성까지 평균 약 2년 소요된다. 이 기간 동안 고객은 설계 및 검증 단계에 깊게 관여한다. 그 결과 페라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단 하나뿐인 페라리가 탄생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30년 탄소중립 실현을 추진하는 제주도에서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탠다.현대자동차는 29일 제주 CFI에너지미래관에서 열린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 발표 및 제주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 착수’ 행사에 참여해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남부발전 등과 함께 제주도 내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정부의 수소경제 이행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제주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열렸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그린수소는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얻어지는 수소로, 화석연료로부터 생산되는 ‘그레이수소’, 그레이수소와 유사하게 생산되지만 생산 과정에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이 활용되는 ‘블루수소’와 달리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궁극적인 친환경 수소’로 불린다.제주도 제주시 구좌읍에는 2022~2026년 간 시행되는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통해 수전해 수소 생산 실증 기술이 다수 적용되는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구축된다. 이와 연계돼 제주도 내 수소 모빌리티 도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앞으로 제주도 내에는 2025년까지 ▲수소 청소차 50대 ▲수소 버스 100대 ▲수소 승용차 20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 2030년까지는 ▲수소 청소차 150대(누적 200대) ▲수소 버스 200대(누적 300대) ▲수소 승용차 1000대(누적 1200대)가 추가 보급된다.현대차는 2023년부터 수소 시내버스 제주도 내 보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수소 승용차인 넥쏘 고객들의 충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수소충전소(승용차량 충전 전용)도 도입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메카인 제주도에서 그린수소 모빌리티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그린수소 생산 및 공급, 수요 등 그린수소 생태계 구축을 넘어 제주도가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7일(현지시간) 아이오닉 5 동력시스템이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전동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워즈오토 측은 2019년부터 수상 명칭을 최고 10대 엔진에서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으로 변경했다.워즈오토 심사위원단은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에 탑재된 29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성능과 효율,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의 파워트레인을 꼽았다. 최고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아이오닉5의 동력시스템은 우수한 주행성능과 초고속 충전 기술,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이오닉5는 4륜구동 기준 최대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458km(2WD,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에 달한다. 특히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약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초급속으로 충전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5에 적용된 초고속 충전과 V2L 등 차별화된 기술들을 통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친환경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2022 혼다데이 고객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사전 모집을 통해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 등 총 144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개인 별로 경쟁하는 ‘챌린지 그룹’, 고객과 동반자가 팀으로 참여하는 ‘프렌즈 그룹’으로 나누어 18홀 샷건 플레이 및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혼다코리아는 참가 고객들에게 보다 다채롭고 품격 있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경기위원장을 맡은 배재희 프로를 비롯한 6인의 프로골퍼가 진행하는 원 포인트 레슨, 각종 체험 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또한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홀인원 경품으로 내세우고, 프렌즈 및 챌린지 각 그룹 스코어 상위 5명 고객에게는 총 700만 원 상당 상품을 시상했다. 이외에도 대회 로컬 룰에 의거한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베스트드레서상, 포토제닉상과 총 1000만 원 상당의 스페셜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부대 행사로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파워풀 하이브리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박철순, 배우 심지호, KPGA 이기상 프로와 더불어 MC를 맡은 개그맨 배동성,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가 스페셜 플레이어로서 참여했다.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고객초청 골프대회는 혼다코리아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며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혼다가 한국 시장에서 존재가 기대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은 물론, 다양한 고객 접점 프로그램과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 외곽 일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 해제됐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비규제지역으로 전환바뀌면 내 집 마련을 위해 따져봐야 할 여러 가지 규제들이 대거 풀리게 된다.우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 총부채상환비율(DTI)는 60%로 상향된다. 또한 세대당 2건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해지고, 대출시 전입조건이나 처분조건 등도 적용 받지 않는다.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내 집 마련이 한결 쉬워질 수 있다.청약 관련 규제도 완화된다. 1순위 청약자격이 세대원, 다주택자도 가능해지며 1순위 자격기간도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으로 줄어든다. 다만 분양권 전매는 2020년 9월 주택법 개정으로 인해 규제지역 해제로 모두 거래가 가능하지 않으며 지방광역시는 2020년 9월 22일 이전 입주자모집공고를 승인 받은 물량을 제외하곤 3년간 전매제한은 유지된다.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비과세를 받을 때 ‘2년 거주’라는 조건 없이 2년 이상 보유하면 된다. 일시적 1세대 2주택의 양도세 비과세 특례 적용기간과 취득세 표준세율 적용기간도 각각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다주택자가 공시가격 3억 원 이상 주택을 증여받을 때 내는 증여세율도 12.4%에서 3.8%로 낮아진다.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양주 등 이번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에서 연내 1만1505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양주시에서는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가 10월 중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세대 ▲84㎡ B타입 64세대 ▲78㎡ A타입 114세대 ▲78㎡ B타입 65세대 등 총 427세대 규모이다.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HL 디앤아이한라 양주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다. 전체 아파트가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78㎡와 84㎡로 구성된다. 채광성이 좋고 통풍성이 우수한 판상형인데다 4베이(전면베란다에 방3-거실을 배치하는 형태) 설계가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 8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2개가 인근에 밀집해 있다. 추가로 초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계획돼 있다.대우건설도 10월에 양주에서 ‘양주역 푸르지오 디에디션’을 분양한다. 59㎡(전용면적 기준)와 84㎡, 1172세대 규모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과 가깝다. 중흥건설도 11월 중에 양주역 인근인 남방동에서 ‘양주 중흥 S클래스’ 1150세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파주시에서는 SM동아건설산업과 SM삼환기업이 10월 중에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디원’과 ‘파주운정 경남아너스빌 리버’를 동시에 분양한다. 평택에서는 ‘평택석정공원화성파크드림’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1개 동, 80~110㎡, 총 1296세대 규모다.한화건설도 10월에 포레나 평택화양을 분양한다. 포레나 평택화양은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74~99㎡ 총 995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안성에서는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를 10월 분양한다.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 동에 74~100㎡ 9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봉공원은 내달 ‘호반써밋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단지는 2개 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5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66∼99㎡ 1737가구 (1블록 453가구, 2블록 12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블록별 분양물량은 1블록은 전용 84㎡ 211가구, 전용 99㎡ 242가구 등이며 2블록은 전용 66㎡ 145가구, 전용 84㎡ 943가구, 전용 99㎡ 196가구 규모다.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단지 전체 면적의 상당 부분을 조경에 할애, 인근의 숲·공원 등과 어우러진 힐링형 단지로 구현될 예정이다.타입별로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유상 옵션) 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대단지에 걸맞은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특화 커뮤니티도 단지 내 곳곳에 마련된다.쾌적한 주거환경은 호반써밋 센트럴파크만의 장점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돼 인접한 일봉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축구장 40배 면적에 해당하는 일봉공원은 다채로운 숲 테마공간을 비롯해 레저공간, 산책로, 운동시설, 쉼터 등으로 구성된다.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입주민들의 여가선용 여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서 신용초, 용소초, 일봉초 등 다수의 초등학교가 가깝다.신방중, 천안여중, 천안제일고, 천안고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챌린지 5개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 3회를 맞은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유관 부문(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분야별 경연을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현대건설은 올해 기술경연 부문에서 스마트 안전기술, 단지·주택분야 시공 자동화, 철도 등 SOC 분야 설계 BIM(빌딩정보모델링), BIM USE Live(시공 BIM)와 공모 부문의 스마트건설 R&D(연구·개발) 제안 등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스마트 안전기술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 기술로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융합한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단지·주택 시공 자동화 분야에서는 ‘현대건설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비정형 시공 프로세스 선진화’기술이 선정됐다. 2020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 현장에 국내 공동주택에는 처음으로 3D프린팅으로 만든 옥외용 벤치를 설치했다. 이후 조경구조물은 물론 비정형 거푸집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제작하거나 3D프린팅 시제품 모형을 통해 신기술·공법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전담조직을 구상해 기술·시스템을 자체 개발, 고도화하고 현장별 특수성에 따라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패러다임 변화에 앞장서고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세스 혁신 기술은 물론, 급변하는 고객의 니즈와 미래 기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건설기술의 패러다임 변화를 지속적으로 주도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후원 기간은 2022∼2023 시즌부터 4년이다. 한국타이어는 단일차종 타이어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한다.이번 후원에 맞춰 2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을 최초로 공개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온은 FI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뮬러 E 3세대(GEN3) 차량에 맞춤 제작돼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의 재미를 극대화한다.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포뮬러 E의 지향점인 친환경 레이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이어나가며,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는 100% 재활용된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기반으로 최고 모터스포츠 성능, 일관된 퍼포먼스, 친환경 소재 적용, 낮은 회전저항 등 포뮬러 E가 요구하는 타이어의 엄격한 조건들을 모두 만족시켰다”고 말했다.포뮬러 E 2022∼2023 시즌 첫 경기는 내년 1월 멕시코시티에서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10월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2가구로, 전용면적별로 ▲59㎡ 146가구 ▲84㎡A 223가구 ▲84㎡B 479가구 ▲105㎡ 144가구로 지역내 선호도가 높은 평형대로 구성된다.건폐율 16%로 동 간격을 넓게 배치, 조망과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한 남향위주의 설계로 쾌적함을 더했다. 그린스퀘어, 물놀이터, 캠핑포레스트 등 다양한 조경시설과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대단지로 시공될 예정이다.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단지 내 공동체공간인 다함께 돌봄센터와 피트니스클럽, 스터디룸, 골프클럽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배치한다.청약일정은 내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1일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