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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우선 또래오래 치킨 구입 시 제공되는 쿠폰을 이용해 뒷면의 QR코드를 찍거나 이벤트 공식 사이트에서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즉석 당첨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경품으로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또래오래 한정판 옥스퍼드 블럭 ▲또래오래 치킨상품권 ▲아메리카노 쿠폰 ▲이벤트 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대한민국 예선경기 일정에 따라 총 3차에 걸쳐 추가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벤트 공식 사이트에서 획득한 포인트로 승부예측과 퀴즈 이벤트에 횟수 제한 없이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포인트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2명) ▲에어팟 프로(4명) ▲백화점 상품권 5만원(60명) ▲또래오래 치킨상품권(90명) ▲아메리카노 쿠폰(135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표기환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또래오래 치킨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총 2022개의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께서 행운의 기회에 당첨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4일, 28일, 12월 3일에 각각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카타르월드컵 조별 예선경기를 치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15일 전기차 전용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 스마트 루프 열차단 필름인 ‘칼트윈 ACTIV’를 출시했다.신제품은 팅크웨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에 투과되는 태양열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열 차단율을 자랑한다. 열 유입량이 많은 글라스루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매직 스카이 기능의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총 4단계로 투명도가 조절된다. 투명도가 ON일 경우 불규칙적으로 분산됐던 분자가 바로 정렬되면서 태양열 에너지 차단율이 59%인 반면, OFF일 때는 반대로 정열되었던 분자가 분산되면서 태양열의 가시광선을 차단해 에너지 차단율을 80%까지 끌어 올린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루프의 선명도는 유지하면서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보다 쾌적한 운전 환경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 ‘칼트윈 ACTIV’는 하이테크 나노 기술력이 더해져 경쟁력이 강화됐다. 실제 국내에서 유통되는 PDLC 자동차 필름 중 가장 얇은 75나노미터(Um)의 초박막 두께로, 시공했을 경우 순정 상태와 거의 동일할 정도의 압도적인 시인성을 보인다. 아울러 글라스루프 일체형으로 실제 시공 현장에서 불필요한 성형과 재단을 하지 않아 고객들은 차량 손상 없이 간편하게 설치 받을 수 있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칼트윈 ACTIV는 국내 유일한 4단계 농도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 루프 틴팅 필름으로 팅크웨어 만의 독보적인 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열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 고객들에게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칼트윈 ACTIV는 현재 테슬라 2개 차종(테슬라 모델 Y, 모델 3)에 장착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비대면 감사를 위한 디지털 감사 지원 장치 및 지원 방법에 관한 BM특허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디지털 감사는 감사 대상 농·축협에 직접 가지 않고, 전산 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감사를 수행하는 방법을 뜻한다. 조합감사위원회는 2022년 기준 323개 농·축협 사무소에 대해서 디지털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농·축협 업무에 대한 감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수반되는 ▲감사 관련 자료 전송(공유)장치 ▲경영·재무·위험지표 분석 방법 ▲감사 대상 수감자료 표본추출 방법 등의 기술이다.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하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표준화된 감사자료 공유와 데이터베이스 축적 등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감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미래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전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감사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술 접목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농·축협의 건전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지방에서도 역세권 분양 단지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을 분양한다. 단지는 도보권에 수도권 지하철1호선, 경부선 천안역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도보권에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의 학군도 갖춰져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 총 99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도 11월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 역인 중촌역이 예정돼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예정) 확정 시 신탄진~청주공항까지 연결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금호건설은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양산선과 부산2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 양산종합운동장역(예정) 역세권이다.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전용면적 84㎡ 총 23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KCC건설은 ‘대전 에테르 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 역세권이다. 인접해 있는 도로는 도산로와 계룡로가 있으며 해당 도로를 통하면 호남고속도로 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등의 진입이 편리하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2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62~84㎡ 총 138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60실 규모로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보증잔액 17조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농신보는 올 10월말 기준 17조1582억 원의 보증잔액을 달성해 2021년 16조3585억 원 대비 4.9%(6582억 원) 순증했다. 축산사료구매자금, 영농자금, 농지구입자금 등 농업인 중심의 신규 건전보증 지원과 농지은행과의 MOU(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청년창업농업인들의 맞춤형 보증 확대로 사업추진 실적이 크게 올랏다.또한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림수산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자동기한연장 대상 확대 및 보증지원 기준 개선 등을 추진하는 한편, 선도농 및 청년 창업농 지원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보증 연령제한 완화, 재해특례보증과 농어가특별사료구매자금 보증한도 증액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이재식 이사장은“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농신보는 농림수산업자 지원에 앞장서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신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며 “청년 창업농 육성지원 등 농어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보증사업에도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신보는 지난 8일 농협중앙회로부터 보증잔액 17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는 마블 스튜디오 신작(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9일 개봉한 이 영화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 후속작이다.영화에는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이하 LC CV)이 등장한다. LC CV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LC 500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 특유의 개방감을 강조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로, 지난 해 국내에 출시된 바 있다.또한 영화 개봉에 앞서 렉서스와 마블은 렉서스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한 배터리 전기차 RZ 450e가 등장하는 ‘일렉트릭 퓨처’ 영상을 공개했다.렉서스코리아는 영화 스폰을 기념해 아디다스와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랩핑카를 오는 11월 18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메인홀에서, 11월 30일까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각각 전시한다.이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스페셜 랩핑카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렉서스의 럭셔리 쿠페 LC CV 차량에 와칸다의 독특한 패턴 및 컬러를 통해 와칸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와칸다 부족을 상징하는 문양과 퍼플 패턴이 사용됐다. 차량 측면 펜더 상단에는 아디다스와 와칸다 포에버 골드 로고를, 하단에는 마블 골드 로고가 새겨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명품 브랜드들은 불황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제품 가격을 올리고 신규 매장을 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가 대표적이다. 에르메스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52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9%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8%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에르메스는 올해 10월, 약 8년 만에 신규 매장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하는 등 경기상황과 무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대당 수억 원에 달하는 차량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8% 증가하며 올해 3분기 들어 브랜드 역사상 최대 판매량과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 말 기준 람보르기니 매출액은 19억3000만유로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1% 증가했다. 매출이익률도 22.8%에서 29.6%로 증가했다.파리 소더비 경매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치가 입증된 바 있다. 얼마 전 파리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희귀한 Cartier Cheich 시계가 100만 유로에 낙찰됐다. 이에 대해 HEC(Hautes Etudes Commerciales, 오뜨 에뛰드 코메시알, 프랑스 파리 공립경영대학원) Kretz 교수는 “일부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은 부동산과 같은 자산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시간을 초월하는 하이엔드 제품의 경우 고객은 그 가격을 지불하는 것을 합당하게 생각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즉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경기상황과 상관없이 가치있는 소비를 지향하고, 이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일수록 불황에도 더욱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상황으로 분석된다.이는 주택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금리인상 여파로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브랜드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불황에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치소비 지향하는 소비자들, 주택 시장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선호하이엔드 주거 시장의 ‘아크로’는 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수동 소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전용 264㎡ 타입은 지난 9월 130억 원에 거래됐다. 해당 타입 분양가는 60억5650만 원이었다. 분양 이후 2배 가량 가격이 오른 셈이다. 특히 이 물건이 거래된 시기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증감율 -0.2%로 올해 기준 하락폭이 가장 큰 주간이었다.서초구 잠원동의 ‘아크로 리버뷰’ 역시 전용 78.5㎡ 타입이 지난 6월 40억5000만 원에 매매됐다. 직전거래가인 37억8000만 원(2022년 4월) 대비 2억7000만 원 오른 액수다.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도 지난 4월 전용 112㎡ 타입이 직전 거래가 대비 약 5억 원 더 높은 54억 원에 주인이 바뀌었다.시장 침체에도 여전히 ‘아크로’ 단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현상은 결국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택 시장에서 아크로는 입지와 상품성 측면에서 한정적으로 적용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어 이름값만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상급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실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이 지난 8월 8일부터 2주간 전국 10~50대 남녀 1만54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인원의 42.8%가 가장 살고 싶은 브랜드로 ‘아크로’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10월 기준 준공 실적이 가장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크로’인 점도 다수의 수요층으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최상급 주거 가치 실현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수주 시장서 성공적 성과수주 시장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치는 재차 증명되고 있다. 이달 초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한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보유한 DL이앤씨와 손을 잡았다.촉진3구역은 지상 최고 60층, 18개 동, 3545가구 규모로 예정된 특별건축구역으로 부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부산시민공원’이 가깝고, 광역교통망과 주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사업환경은 좋지만 그만큼 기준이 까다로워 국내 최상위권 브랜드가 아니면 수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왔다. 업계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설계·디자인·기술력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가치를 선보여온 역량이 수주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아크로가 이뤄내고 있는 성과는 결국 하이엔드 주거 가치에 초첨을 맞춘 상품성에 기인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서울숲을 내려다보는 입지 환경을 잘 살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계를 적용해 호평을 받은 단지로, 조망에 유리한 T자형 건물 배치와 아트프레임, 저층부 그린 발코니 등이 도입됐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올해 ‘2022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 어워즈’에서 국내 아파트 중 유일하게 수상,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주택부문 우수상에도 선정되는 등 공신력 있는 국내외 단체에서 건축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최상급 주거 가치를 실현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경쟁은 오히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력을 통해 하이엔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만이 제2의 아크로와 같이 불황에도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서에는 반지하주택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 발굴을 비롯해 주거안전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맞춤형 개선 및 민관 협력사업 확산을 위한 참여기관의 사회공헌활동 홍보 등을 위한 각 기관 간 공동협력 방안이 담겼다.대우건설은 서울시가 지난 9월 시행한 중증장애인 거주 반지하주택 370가구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우선순위 10가구를 추려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달 서대문구 북아현동과 강서구 화곡동의 반지하주택 2곳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현장 조사와 거주자 면담 등을 마쳤으며 다음 달 초 입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선정된 가구에는 물막이판, 역지변, 화재경보기 등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 창호, 단열, 방수 등을 통해 주택 성능을 개선한다. 도배, 장판, 곰팡이제거, 싱크대 설치 등 내부환경 개선 작업도 동반된다.특히 실내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제거하고 욕실에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가구별 필요에 따라 무장애(배리어프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또한 내년부터는 매년 50가구로 확대키로 했다.대우건설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억 원의 후원금을 냈고 주거안전 취약주택의 개보수비용과 봉사인력, 개보수에 필요한 건축자재 등을 추가로 후원할 방침이다.한국해비타트는 지원가구 실사, 상황 공유 등의 협력사업 총괄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의 기부금 관리 및 결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전체 사업계획 수립 및 지원 가구 현장 조사와 주거취약계층 선정 후 공사기간 동안 거주자의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고진모터스가 새 단장한 ‘아우디 목포 전시장’을 14일 공개했다.총 면적 868.78 ㎡ 규모 아우디 목포 전시장은 1, 2층에 총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전시 공간 및 고객 프라이빗 라운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 색상, 외부, 내부 등의 맞춤형 옵션을 3D 디지털로 구현해 볼 수 있는 DRM을 마련했다. 실제 차량 없이 다양한 색상과 옵션을 보다 실제와 같은 조건으로 체험할 수 있다.또한 차량 전시, 상담 공간 외에도 신차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 존이 새롭게 마련됐다.아우디 목포 전시장은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에 위치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14일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자율주행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창사 이래 처음으로 열린 이번 테크컨퍼런스를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현재 개발 중인 SD맵과 HD맵, 그리고 이 두 가지의 맵을 결합한 인티그레이션 맵을 공개했다.인티그레이션 맵은 레벨4이상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되는 고정밀지도로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활용되는 SD맵에서 축적된 정보와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도로정보를 수집한 HD맵을 통합해 자율주행 환경에서 안전성과 정확성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맵이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 외에도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 탐색 라우팅,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레벨4이상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개발하여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1등 브랜드 아이나비를 자율주행 영역까지 확장시키겠다”며 “지적재산권 보호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적극적인 기술 공개를 통해 미래차 시장에서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로앤컴퍼니는 AI 모델 개발 경진대회 ‘클레이드 챌린지 2022’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클레이드는 로앤컴퍼니가 자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한국어 법률 AI 데이터셋’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셋은 로앤컴퍼니가 보유한 약 320만 건 판결문 중 55만 건 1심 형사사건을 분석해 뽑아낸 ‘형사 범죄 분류’ 데이터 16만 건으로, 범죄사실과 그에 따른 적용법조를 하나의 쌍으로 구성했다.또한 시기별로 다를 수 있는 적용법조를 최신 법개정에 맞춰 일원화해 AI 연구자들의 데이터셋 활용이 용이하도록 했다.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면 피고인의 범죄사실에 대해 위반한 법령을 추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로앤컴퍼니는 대회 참가자들로부터 AI 모델을 제출받아 해당 모델이 얼마나 정확하게 범죄를 분류하는지 점수화해 홈페이지 리더보드에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 참여자(대학생) 중 AI 모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1명(팀)에게는 총 3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대회명이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한다. 최종 수상자는 12월 22일 발표된다.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AI 연구자라면 누구든지 기간에 상관없이 클레이드 홈페이지에서 데이터셋을 다운로드 받아 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해외에 비해 열악한 국내 법률 AI 연구 환경에서 국내 최다 규모의 법률 AI 데이터셋을 개방해 인공지능 연구자들에게 활발한 연구 개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법률 AI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DMC역’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지하 5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299가구 규모의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다.타입별 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60가구 △59㎡C 30가구 △59㎡D 21가구 △59㎡E 22가구 △63㎡A 8가구 △63㎡B 8가구 △75㎡A 60가구 △75㎡B 30가구로 구성된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구성과 개방형 발코니(일부 가구)가 적용,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등 특화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힐스테이트 DMC역은 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청약가점, 재당첨제한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민간임대아파트의 또 다른 장점은 장기간 임차 기간이 보장되는 것이다.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 이내로 제한돼 있어 장기간 주거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개인이 아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하는 만큼 퇴거 시 안전한 임대보증금 반환이 가능하다.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 DMC역 일대는 서울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총 3개 노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연계돼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향후 DMC역에 대장홍대선(예정), 강북횡단선(계획)까지 개통되면 총 5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게 될 전망이다.수색역세권 개발도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 6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색교부터 DMC역에 이르는 약 32만㎡가 대상지로, 그 중 철로를 제외한 약 22만㎡를 개발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약 1만 5000개가 창출되고, 약 2조7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색역세권 일대에는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 사업도 예정돼 있다. 수색역~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일대는 수색역 차량기지를 이전(예정) 및 지하화한후 상부에 공원을 비롯한 업무, 상업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일대가 서울 서북권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가 국제 사회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채택·공표했다. 뇌물방지, 윤리경영, 법규준수, 리더십 등 세부 행동준칙을 전 세계의 기업에 동일하게 명시하도록 하는 국제표준이다.농협중앙회는 ‘청렴·공정업무로 신뢰받는 농협상 구현’이란 윤리경영 비전을 수립하고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국제사회에서 준수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계기로 윤리경영을 한층 공고히 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려 농업인·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세안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장 개척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 AAM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주요 20개국 경제단체 및 기업간 글로벌 협의체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뤄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재원 현대차그룹 AAM본부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들과 인도네시아 밤방 수산토노 신수도청장 등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가 추진중인 수도 이전에 발맞춰 신수도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실현을 위한 AAM 선제 도입을 목표로 한다.현대차그룹은 신수도청과 신수도 내 AAM 적용 계획을 수립하고 지상-항공 통합 모빌리티 개념을 검증하며 AAM을 시험 비행하는 등 AAM 생태계를 운영하는 실증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밤방 수산토노 인도네시아 신수도청장은 “신수도에 AAM을 도입하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실험실’로서 배움과 노동,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는 신수도청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신수도를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로 건설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동남아 최대 항공 시장인 인도네시아는 1만80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뤄져 있어 육로 교통이 발달하기 힘든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수도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수준 높은 항공 인프라 및 기술 역량을 활용해 AAM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AAM을 통한 섬 거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아세안 지역을 넘어 글로벌 AAM 생태계 조성에까지 나선다는 방침이다.신재원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AAM 항공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통해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MOU는 현대차그룹의 비전과 약속을 구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과 RAM(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을 아우르는 AAM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친환경 항공 모빌리티 기체를 개발하고 있다.미국의 항공 독립 법인인 슈퍼널을 통해 2028년 미국에서 UAM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 이후 RAM 기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일본에서 2022 WRC 우승을 따냈다.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석권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2022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마지막 랠리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열렸다.1, 2위의 주인공은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과 ‘오트 타낙’이었다. 2010년 마지막 대회 이후 1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이번 WRC 대회에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 오트 타낙, 다니엘 소르도 등 3명의 선수가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했다.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마지막 날 경기 중 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출전팀 중 유일하게 레인 타이어를 사용해 토요타 팀을 제치고 안정적으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할 수 있었다.올 시즌 여러 가지 불운으로 지난해 대비 성적이 좋지 않았던 티에리 누빌은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일본 랠리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최종 3위를 차지했다. 티에리 누빌은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중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9개의 스테이지 중 13번째 스테이지에서 선두에 오른 티에리 누빌은 이후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주행으로 현대팀에 다섯 번째 우승컵을 선사했다.대회마다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선보인 오트 타낙은 일본 랠리에서도 팀 동료인 티에리 누빌에 이어 2위로 포디움에 오르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종전 우승으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총 45점을 얻어, 제조사 부문 종합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우승은 도요타가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2년 만에 열린 일본 랠리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며 마지막까지 현대자동차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다음 시즌 더 나은 모습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은 11, 12일 양일간 바레인 사키르 사막의 바레인 국제 서킷에서 개최된 WTCR 8라운드 대회 두 번의 결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종합 우승의 청신호를 켰다. 이번에 진행된 바레인 대회는 WTCR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린 대회로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TCR, 쿠프라 레온 콤페티시온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15대가 출전했다.WTCR 마지막 9라운드는 11월 26, 2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넓고 편하다. 무엇보다 똑똑하다. 3000만원대 혁신 대형차가 나왔다. 현대자동차가 14일 ‘디 올 뉴 그랜저’를 출시했다. 그랜저는 1986년 출시된 이후 국내 대형차 시장을 이끌어온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이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이날 온라인 출시행사에서 “시장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첨단 신기술과 디테일 더해진 혁신적 모델”이라며 신형 그랜저를 치켜세웠다. 신차는 이전 모델 대비 45mm 길어진 5035mm의 전장을 비롯해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mm, 50mm를 늘리며 가장 아름다운 비례를 갖춤과 동시에 넉넉한 공간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측면부는 2895mm에 달하는 동급 최장 휠베이스와 롱 후드의 완벽한 비례감을 선사한다. 프레임리스 도어와 플러시 도어 핸들을 결합한 수평적 원라인의 사이드 바디로 우아한 대형세단의 기품을 발산한다.특히 신형 그랜저에 탑재된 최첨단 사양이 압권이다. 그랜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최초로 탑재하고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등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자동차로서 완전히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카페이와 연계해 세계 최초로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를 적용하고, 스마트폰처럼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사용자가 즐겨 찾는 메뉴를 사용할 수 있는 ‘퀵 컨트롤’을 새롭게 추가했다.그랜저는 이를 포함해 ▲빌트인 캠 2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한 차원 높은 기술로 완성된 정숙성과 거주성 또한 그랜저만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요소다.그랜저는 ▲노면 소음 저감 기술인 ANC-R ▲이중 접합 차음 유리 ▲도어 3중 실링 구조 ▲분리형 카페트 ▲흡음 타이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 릴렉션 컴포트 시트 ▲뒷좌석 리클라이닝 시트 & 통풍 시트 ▲뒷좌석 전동식 도어 커튼 ▲E-모션 드라이브 등 탑승객을 고려한 혁신 기술을 총망라했다.그랜저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노면 소음을 계측해 실시간으로 역위상의 음파를 생성해 노면 소음을 상쇄하는 ANC-R과 전 사양에 흡음타이어와 분리형 카페트를 적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투과음과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또한 프레임리스 도어 주변 윈드 노이즈를 차단해주는 3중 실링 구조를 적용하고, 오페라 글라스를 포함한 전 석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장착했으며, A필라에 위치한 픽스드 글라스(고정창) 두께를 6mm로 증대하는 등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높은 정숙성을 완성해냈다.전방 카메라 및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의 노면 정보를 미리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서스펜션 제어를 통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탑재했다.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G 등 성능과 연비(10.4~18.0km/ℓ)가 뛰어난 고성능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가격은 3716만~ 4376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전 모델(3392만~4486만 원) 대비 기본형은 최대 324만 원 올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아다로미네랄과의 협력을 통해 알루미늄 공급 확보에 나선다.아다로미네랄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광물자원 생산 업체로, 최근 알루미늄 생산을 위한 제련소 신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현대차는 13일 경제단체 및 기업간 글로벌 협의체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 기간 중 인도네시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에서 아다로미네랄과 알루미늄 공급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을 비롯해 아다로에너지 에드윈 수리야자야 프레지던트 커미셔너, 아다로미네랄 가리발디 또히르 프레지던트 커미셔너, 크리스찬 아리아노 라흐맛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차는 최근 글로벌 전동화 시장 확대에 따라 자동차 제조용 알루미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외 변수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알루미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아다로미네랄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알루미늄 생산 및 공급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현대차는 아다로미네랄에서 생산하는 알루미늄을 공급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양사는 알루미늄의 사양, 공정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의해 최상의 제품이 생산되도록 협력한다.아울러 아다로미네랄은 알루미늄 제품이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향후 아다로미네랄이 생산하게 될 저탄소 알루미늄 을 현대차에 우선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저탄소 알루미늄은 현대차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와 아다로미네랄은 이번 알루미늄 공급 관련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소재, 친환경 분야 등에서 추가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 배터리셀 합작공장 착공 등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알루미늄 공급 관련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인도네시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이하 B20 서밋)’에서 에너지 빈곤 및 공정하고 질서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B20 서밋은 G20 정상들의 정책협의 과정에 경제계의 정책권고를 전달하기 위한 민간 경제단체 및 기업간 협의체로, G20 정상회의 직전에 개최된다.올해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혁신적, 포용적, 협력적 성장 촉진’이란 주제로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G20 주요국 정상 및 장관급 인사를 비롯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이사회 의장, 쩡위친 CATL 회장, 앤서니 탄 그랩 창업자 등 G20 회원국의 주요 기업인과 경제단체장,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0명이 참석했다.정의선 회장은 B20 서밋의 ‘에너지, 지속가능성 및 기후, 금융, 인프라’ 세션 기조연설에서 “전 지구적 기후변화 위기와 에너지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정의선 회장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인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는 것은 지금까지도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가치 있는 행동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정의선 회장은 이어 기후변화 위기와 심각한 에너지 빈곤의 문제를 언급하고, 정부, 기업 등 글로벌 사회의 책임 있는 모두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 회장은 “전 세계가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자동차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도 재생 에너지에 투자하고 있지만, 업계의 노력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고 모두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기후변화만이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고 덧붙였다.정의선 회장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고, 에너지 빈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라며 “에너지 빈곤은 공동체의 안전, 건강, 복지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의 탄소중립 전략도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부품구매부터 제조, 물류, 운행,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치 사슬에서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새로운 자원과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글로벌 리더들의 강력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래 청정 에너지 솔루션으로서 수소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에는 공급이나 저장에 대한 제약 등 여러 장벽이 있지만 수소는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은 “재생 에너지, 수소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더 빨리 도입할수록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이를 위해 “지금은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그리고 “각 국 정부와 기업은 각자의 역할을 다해 전 세계적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친환경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했다.마지막으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행동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지구와 우리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여정에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의선 회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에너지, 지속가능성 및 기후, 금융, 인프라’ 세션에서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에너지, 자원, 금융 관련 글로벌 기업인들이 패널로 참석해 ‘인프라, 기후, 에너지 보안을 위한 지속 가능한 금융 확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대차그룹, 미래세대·환경·공동체 지향 다양한 해법 모색현대차그룹은 탄소 중립 실현은 물론 미래세대, 환경,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책임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현대차와 기아는 탄소 감축과 상쇄를 통해 자동차의 사용 단계는 물론 공급, 생산, 물류, 폐기 등 가치사슬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0)화’ 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2035년 유럽을 시작으로 주요시장에서 2040년까지 탄소 배출이 없는 전동화 차량만 판매한다.탄소배출 상쇄를 위해서는 갯벌 복원, 해양 플라스틱 수거 등 해양 생태계 조성·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바다에서 수거된 플라스틱을 완성차 생산에 활용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율을 대폭 끌어올린다.이와 함께 2045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의 전력 수요를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현대차, 기아를 포함한 현대차그룹 4개사는 올해 RE100 가입을 완료했다. 현대차·기아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 제조 공정에서 발행하는 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먼저 국내외 생산시설에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또한 설비효율 개선과 탄소포집재활용 등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킨다.지난 10월 기공식을 가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도 RE100 달성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공법이 적용된다.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ESS를 적용해 전력이 회생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올해 초 준공된 인도네시아 공장도 태양광 발전 시설을 비롯 대기오염 저감 설비로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건설됐다.슬로바키아 공장은 2019년부터, 체코공장은 2022년부터 100% 재생 에너지로만 가동 중이다.더 나아가 현대차그룹은 중장기적으로 생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불리는 ‘그린 수소’ 생산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사업장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행동’을 사회책임 경영 메시지로 정하고, 환경과 미래 세대,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대표적으로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2020년 9월부터 ‘포 투모로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교통, 주거, 환경 등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도출하고 현실화하려는 취지다. 지난 2년간 총 52개국에서 78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제안됐으며 현대차와 UNDP는 일부를 선정, UNDP 산하 ‘UNDP 엑셀러레이터 랩스’와 ‘현대 크래들’을 통해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경제, 교육, 보건, 환경 분야 등 지원이 필요한 글로벌 지역사회에 인프라와 자립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궁극적인 자립을 돕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도 시행하고 있다. 10여 년간 탄자니아, 말라위,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9개국 12개 지역에서 운영됐다.○ 현대차그룹, G20 정상회의에 공식 전기차 지원현대차그룹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G20 발리 정상회의’에 전기차를 공식 차량으로 지원한다.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정부가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을 G20 발리 정상회의 공식 VIP 차량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각 국 정상 및 영부인을 위한 G80 전동화 모델 131대를 비롯, 현대차 아이오닉 5 262대 등 총 393대를 G20 운영차량으로 제공한다.국제 행사에서 전기차가 공식 VIP 차량으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정상회의 기간 동안 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은 G80 전동화 모델을 활용해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지역 최초 완성차 거점을 구축하고, 크레타와 아이오닉 5 등을 생산하고 있다.현대차는 지난 10월까지 인도네시아시장에서 2만4266대를 판매해 전년동기 2,427대 대비 899.8% 증가했다. 현지공장에서 생산하는 크레타, 스타게이저가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인도네시아공장에서 생산된 아이오닉 5도 10월까지 1483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 수출하는 코나 EV를 포함 10월까지 전기차 총 1563대 판매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 톱티어 전기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남성 3050세대는 BMW 5시리즈, 전국 20대 남녀는 현대자동차 아반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빅데이터 조사에 따르면 서울 지역 소비자들이 외제차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수입차보다 국산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주력 구매층인 30대 이상 소비자 중 서울 남성의 경우 30대~50대 모두 BMW 5시리즈(F10)를 가장 많이 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수입차 관심도가 높았던 제주 지역은 40대 이상 소비자를 중심으로 40대·50대 남성은 각각 5시리즈(F10)와 3시리즈 (F30)를, 40대 여성은 제네시스 G80를 가장 많이 찾아봤다.이 외에도 광주 4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W223를 가장 많이 조회한했다. 여성 또한 아반떼 모델의 관심도가 전반적으로 높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기아 레이, 현대차 코나의 조회수가 높게 나타났다.20대의 경우 남녀 모두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현대차 아반떼 AD를 가장 많이 조회했다. 광주를 제외한 전 지역의 20대 남성은 현대 아반떼 AD를 가장 많이 찾았다. 이 외 40대 남성의 경우 부산, 인천, 충남·충북, 경남·경북, 대구를 중심으로 기아 올 뉴 카니발이 다수 조회됐다.엔카닷컴 관계자는 “20대~30대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의 아반떼, 레이와 같은 소형·준중형 엔트리카 모델의 관심도가 몇 년간 이어지고 있다”며 “엔카 빅데이터 추천 서비스는 각 특성별 관심 모델과 관련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어 전반적인 중고차 관심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HL디앤아이한라가 11일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이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9층, 4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184가구 ▲84㎡ B타입 64가구 ▲78㎡ A타입 114가구 ▲78㎡ B타입 65가구 등 총 427가구 규모다.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은 양주시 및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또는 세대원을 대상으로 1순위 접수, 23일은 2순위를 청약을 받는다. 30일 당첨자 발표 후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25년 12월이다. 양주시는 지난 9월26일 조정대상에서 해제됨에 따라 비규제지역으로 1주택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도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성장관리권역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시(다만, 그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 3년)까지 전매가 제한된다. 아파트 전체가 전용면적 85㎡ 이하로 가점제는 40% 추첨제는 60%를 적용받는다. 가점제 낙첨자는 추첨제로 자동 전환된다.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는 HL디앤아이한라가 양주에 첫 분양하는 아파트다. 전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8㎡, 84㎡다. 실내는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4-베이 판상형 위주의 설계가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모두 적용됐다. 일조권과 조망권을 갖춘 앞뒤로 탁트인 39층의 스카이뷰가 가능한 초고층아파트다.현관수납장,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공간활용이 뛰어나다. 탁 트인 동간거리와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근린생활시설과 주차공간을 분리해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만들어 단지 전체를 공원같은 쾌적한 단지로 꾸민다. 체험특화 조경으로 아이들의 감각과 생각을 키울 수 있는 테마놀이시설인 에듀가든,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힐링가든에 커뮤니티마당과 힐링산책로를 조성한다. 3개의 놀이터와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시니어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도입된다. 첨단시스템 도입도 눈에 띈다. 원패스 시스템으로 주차위치 인식 및 EV 자동호출, 공동현관 문열림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고급형 LED조명, 전동식 빨래건조대, 무인택배시스템등도 갖췄다. 단지 주변으로는 오는 2028년 개통예정인 덕정과 수원을 잇는 GTX-C 노선이 있다. GTX를 이용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수원까지는 4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1호선 신설역인 회정역이 오는 2025년 개통할 예정으로 서울 동북부권 진입도 쉽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눈에 띈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주거·행정·문화가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인 양주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도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섬유·패션과 전기·전자 등 첨단 섬유, 디자인 산업을 집중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회정초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 평화로 및 덕정길에도 초 8개교,중 4개교, 고 2개교가 있다. 특히 덕정중, 고암중, 회천중, 덕계중, 덕계고, 덕정고 등도 가깝다.HL디앤아이한라 분양관계자는 “대형 아파트 브랜드인 한라비발디가 양주에 첫 선을 보인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