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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8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농협은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농업인들을 응원하고, 스마트 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협은행 후원으로 마련된 태블릿 PC를 졸업생 전원에게 기증했다. 졸업생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청년농으로서의 자세와 목표 그리고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되새겼다.이번 8기 교육생 50명은 6개월간 창농이론 및 영농실습 등 총 736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했다. 특히 올해 확대 적용된 농기계 운전실습, 용접기술 습득, 시설하우스 설치, 노지작물 재배 등 실습을 통해 영농활동에 조기 정착할 수 있는 역량을 다져왔다.농협은 졸업생 사후관리와 지원을 위해 ▲지자체와 MOU를 통한 영농정착지원 ▲농산물 브랜드마케팅 컨설팅 제공 ▲네이버 크라우드펀딩과 농협몰 등을 통한 유통·판로 지원 ▲영파머스펀드 등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졸업생간 영농정착 정보공유를 위한 지역별 커뮤니티 활성화 추진 등 영농정착 및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독일 본사의 환경 경영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의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한다는 의지를 담은 ‘리멤버 미(#날 기억해줘)’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생물다양성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전체를 의미한다. 동식물과 곰팡이, 미생물은 물과 공기의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토양을 비옥하게 만든다. 기후의 균형을 유지하고 인간에게 음식물과 의약품을 제공한다.이러한 생물다양성의 보존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의 생존에 필수적이다. 하지만 세계 식물 10그루 중 4그루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있고 한반도에 자생하는 식물 중 약 220종이 직접적인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정부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전을 실천하는 데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리멤버 미(#날 기억해줘) 프로젝트는 이 같은 노력을 지원하는 한편 본사인 독일 폭스바겐그룹의 환경적 책임 경영과 흐름을 같이 한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한국의 최남단 제주도의 섶섬에 서식하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등재된 꼬리고사리과 식물인 파초일엽을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포함했다.교육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및 미래세대가 이것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쉽고 재밌게 설명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가 포함된 세 번의 강의로 구성되며 환경교육키트가 함께 제공된다.지난 10월 말 제주 한림초등학교가 가장 먼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전체 학생 수에 맞춰 파초일엽 500그루를 기증하고 6학년 대상 시범 교육과 함께 교사들을 위한 교육도 진행했다.이달 중에는 충북 청주 소재 청석고등학교 등에서도 활동을 이어가 총 3개교 85개 학급 28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사장은 “본사 환경 경영 정책 일환인 리멤버 미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에서도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회사의 의지를 파트너들과 함께 실천해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8일 전북 임실군청에서 ‘범농협 임직원 급여 끝전 기부운동’ 모금액 2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농협중앙회 조은주 지역사회공헌부장, 이진산 임실군지부장, 심민 임실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순열 수술 및 손, 발의 합지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2명의 환아 가정에 재활수술비 1500만 원을 전달했다.‘임직원 급여끝전 기부운동’은 지난해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실천 레벨업 일환으로 시작해 중앙회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지난해 10월 첫 시행 이후 2022년 10월말 현재 6000만 원 상당 성금을 모아 급여끝전관리협의회 협의를 통해 집행하고 있는데, 지난 8월 뇌전증 투병 쌍둥이 어린이 가정에 1차로 1200만원을 전달 한 바 있다.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 형제의 어머니는“아이들의 지속적인 수술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농협에서 온정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2년 하반기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 입찰 공고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는 LH와 CS 전문업체가 협력해 준공 후 입주자의 눈높이에서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입주자 사전방문행사(LHQ+웰컴데이), 입주지원·하자관리(LHQ+라운지) 등을 지원하는 LH 주거품질 종합서비스 브랜드다. 입찰 대상은 6개 권역, 43개 단지(2만5422가구)로, 발주금액은 103억 원이다.참가자격은 기준 업태를 서비스업으로 사업자 등록하고 공동주택 품질점검, 입주지원 및 하자관리까지 업무를 수행한 용역 실적이 있어야 한다. 평가는 기술능력평가점수와 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6개 입찰 권역 중 소규모 1개 권역(화성능동 B-1BL 등)의 경우 기술능력평가 시 LHQ+ 용역 실적이 없는 신규 업체에게 참여 가점을 부여한다. 결과 발표는 12월 28일이다.LH는 내년 1월부터 2023년 7월 중 준공되는 주택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과 동반성장위원회는 현대건설 협력 중소기업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양극화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하고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에 1700억 원 규모로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임금 지급 능력 제고 지원 ▲경영안정 금융 지원 등 상생협력 모델을 운영한다. ▲공급원가 변동에 따른 하도급대금의 조정 ▲마감 후 10일 내 지급 ▲현금 또는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한 대금 지급 등 3가지 원칙도 준수하기로 했다.협력 중소기업은 협력사 간 거래에서도 대금 지급에 대한 원칙을 준수하고 ▲연구·개발 및 생산성 향상 등 혁신 노력 강화 ▲제품 및 서비스 품질 개선 ▲가격 경쟁력 제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 및 고용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동반성장위원회는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 데 적극 지원하며 현대건설과 협력 중소기업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홍보하기로 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협력사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오는 15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1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출시한다.1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뉴 3시리즈 및 뉴 M340i 퍼스트 에디션을 비롯해 뉴 218d 액티브 투어러 퍼스트 에디션,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파이어 오렌지, M3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세단 및 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쿠페 산마리노 블루다.또한 정규 판매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로는 X5 x드라이브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및 X6 x드라이브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판매된다.이번 한정 에디션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가격은 뉴 3시리즈 세단 및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이 6520만~7300만 원, 뉴 M340i 세단 퍼스트 에디션과 뉴 M340i x드라이빙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이 각각 8740만, 9050만 원이다.뉴 218d 액티브 투어러 퍼스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스텝트로닉 자동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돼 높은 연료효율을 제공한다. 여기에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이 적용돼 한층 더 정교하면서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뉴 218d 액티브 투어러 퍼스트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단 12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5200만 원이다.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가 기본 적용돼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빠르고 민첩하게 휠 슬립을 제어해 언더스티어 현상을 최소화한다.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파이어 오렌지의 가격은 6240만 원, 12대 한정 판매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 ‘세팡 12시 내구레이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세팡 12시 내구레이스는 말레이시아 독립을 기념해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내구레이스다. 2023년 3월 3일부터 5일 삼일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2016년 마지막 시즌 이후, 약 7년 만인 2023년 경기 재개를 예고했다.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은 2018년까지 포뮬러1(F1) 대회를 진행한 곳이다. 927m의 직선주로와 다양한 코너가 골고루 배치돼 타이어 핸들링 성능 등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로 노면 온도가 60도에 이르는 악조건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드라이버의 기량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의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이 요구된다.세팡 12시 내구레이스에 참여하는 모든 드라이버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및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 ‘벤투스 F200’와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을 장착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터카는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렌터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국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을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 등 총 8개 항목으로 분류해 각 항목별 만족도를 측정해 계량화한 지표다. 2000년 이후 매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업종별 1위 업체을 선정한다.롯데렌터카는 이번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내륙과 제주 지역 모두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내륙 기준 11년 연속 단독 1위, 제주 지역 기준 10년 연속 단독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차량과 서비스 및 정보를 전달하는 ‘정확성’과 ‘진정성’에서 내륙과 제주 지역 모두 두각을 나타냈다.롯데렌터카는 비대면 차량 대여 및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키박스’와 대면 접촉을 줄이고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이승연 롯데렌탈 경영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미리 예측하여 정확하게 파악하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고객의 즐겁고 편안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고객 대상 ‘중고차 웰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중고차 등록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중고차 구매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의 첫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중고차를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디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단, 엔진오일 및 타이어는 제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 간 ‘스마트 영농과 디지털 농업 등 농업협동조합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주제로 서울과 부산 등지에서 15개국 20개 회원기관과 국제기구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2022년 ICAO(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워크숍 개회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사진)을 비롯해 그로츠키 ICAO 유럽 부회장(폴란드), 아심위 아프리카 부회장(우간다), 크리스티 아시아 집행위원(필리핀), 탕 쉥야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한국사무소장, 셀리식 중앙아시아 부대표 등 농업분야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기조강연과 스마트팜 및 디지털 역량 강화 세미나 등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스페인에서 ICAO 70년 역사상 최초로 선거를 통해 치러진 회장 선출에서 4년 임기의 ICAO 회장 연임에 성공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한국 농협의 사업 모델과 성공 노하우를 세계 농업협동조합에 전파하고 글로벌 협동조합 리더로서 협동조합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0일에는 한국 농협이 디지털 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하기 위해 개발한 ‘농협형 스마트팜’의 시범 모델인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조덕현 조합장)를 방문해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시설과 기능, 작물재배 현황과 기술을 살펴본다.또한, 11일에는 부산을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홍보하고 부산이 개최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ICAO 회장)은 “미래 농업 발전에 있어 스마트팜과 디지털 농업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한국 농협이 전세계 농업의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협동조합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형건설사가 연말까지 전국에서 4만8000세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 불거진 부동산 PF 사태나 건설사 부도 리스크 등이 화두에 오르면서 중소 건설사 대비 재무 안정성이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11~12월 두 달간 도급순위 10위 내 대형 건설사는 전국 66곳에서 임대를 제외한 6만5761세대(아파트·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만8792세대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2만781세대로 가장 많다. 이중 정비사업 물량이 절반에 가까운 1만324세대에 달한다. 지방에서는 지방광역시 1만2640세대, 기타시도 1만5371세대 등이다.대우건설은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를 11월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생활숙박시설로 전용면적 88~124㎡, 792실 규모다. 김시민 대교와 가까워 도심권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차량으로 5~10분 거리에 있는 문산IC, 진주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KTX진주역, 사천공항도 가까이에 있다. 스카이라운지, 단지 내 수영장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12월에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전용면적 59㎡와 84㎡, 총 1172세대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양주역 도보권이다. GTX-C, 7호선 연장선 등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도보거리에 초등학교 용지가 있다. 현대건설은 11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을 분양한다. 단지는 천안역 역세권 입지고, 현재 진행 중인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단지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의 학군이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 총 99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도 분양 예정이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36~84㎡ 총 83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그중 40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금오초를 비롯한 효자중, 효자고 등 학교가 단지와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태영건설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 1순위 청약에 2632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8일 진행된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 1순위 청약 결과, 71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632명이 접수해 평균 3.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161㎡P(펜트하우스) 타입으로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부 타입의 경우 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분양 관계자는 “양극화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고성 최대 규모에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갖춰 1순위 청약에서도 고성군 역대 최다 접수 건수 갱신을 이뤄낸 것 같다”며 “고성에서 가장 큰 규모의 커뮤니티를 보유한 단지이기도 하고, 지역에서 보기 힘든 우수한 평면 설계 등도 적용돼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6일,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아야진 라메르 데시앙은 지하 3층~지상 29 층, 8개동, 전용면적 59~215P㎡, 총 811가구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금리 인상 여파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선호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국내 24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2년 10월 아파트 브랜드 평판 상위 10곳은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자이, 더샵, 롯데캐슬, 래미안, 아이파크, e편한세상, 위브, 한화 포레나 등으로 나타났다.브랜드 선호도는 분양시장에서 분명히 나타난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월~11월 첫째 주) 지방광역시에 분양된 상위 10곳 브랜드 아파트는 총 23개 단지, 9738가구(특별공급 제외)다. 1순위 청약에는 총 13만7684명이 몰려 평균 14.14대 1의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반면 10위권 밖 비브랜드 아파트는 동기간 1만217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756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이 5.81대 1에 그쳤다. 브랜드 유무에 따라 경쟁률 차이가 2배 이상 나고 있는 것이다. 연내 남은 분양에서도 선호도 높은 브랜드 아파트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내 지방광역시에는 총 57개 단지, 4만161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총 2만7726가구다. 특히 관심이 높아진 브랜드 아파트는 단 5418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브랜드별로는 △e편한세상 2545가구 △힐스테이트 1453가구 △푸르지오 1200가구 △한화 포레나 220가구 등이다.대전 동구 삼성동에서는 DL건설이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를 11월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400가구, 오피스텔 25실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다.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총 10회 수상한 e편한세상 브랜드로 공급되는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같은 달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문수로 센트럴’ 602가구, 12월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서는 현대건설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린’ 12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BIXPO 2022 KEPCO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아이디어는 한수원 중앙연구원이 개발한 ‘경수로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세계 최초 수직모듈형 건식저장 모델로, 확장성이 용이하고 전원이 필요 없는 자연대류 냉각방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외부환경에 의한 부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안전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외에서 상용화된 모델에 비해 경제성이 매우 탁월하며 지진뿐만 아니라 대형 항공기 충돌에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러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공공기관 부문 대상에 선정, 전라남도가 수여하는 특별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국제발명특허대전에는 탄소중립, 안전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한 15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이 수행하고 있는 사용후핵연료의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발전소의 안전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로톡과 KT가 소상공인 법률 상담 지원에 나선다.로톡 운영사 로앤컴퍼니는 지난 9월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과의 제휴에 이어 ‘소상공인 법률지원 시리즈’의 두 번째로 KT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로앤컴퍼니는 이번 제휴를 통해 KT 소상공인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월 1회 최대 3만 원 상당의 로톡 15분 전화법률상담 비용을 지원한다.KT는 소상공인의 가게 활성화와 홍보를 돕고 원활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여러 기업과 제휴를 맺고 kt.com ‘사장님 혜택존’을 통해 소상공인의 가게 경영에 필요한 서비스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로톡의 법률지원 혜택은 KT 사장님 혜택존에서 이용 가능하다. 페이지 내 ‘혜택 받으러 가기’ 클릭 후 사업자등록번호를 인증하면 법률상담 쿠폰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 침체 속에서도 다양한 금융혜택과 전매가 가능한 단지들은 여전히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상승기에는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혜택들로 인해 자금 부담이 오히려 줄어든 측면도 있고, 이에 따라 지금이 상승 전환 전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투자 기회로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실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계약금을 정액제 납부로 변경하고, 통상 분양가의 60%인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제공하는 등 금융혜택을 선보인 단지들이 늘고 있다. 계약금 정액제는 통상 분양가의 10~20%로 책정되는 가격을 1차로 1000만~2000만 원 선에서 납부하는 방법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총 503가구)는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에 전매까지 가능하다.대구에서는 북구에 분양한 화성파크드림 구수산공원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앞세워 최고 4.6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창원시에서 최근 공급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각각 105.32대 1, 21.35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금과 같은 부동산 하락기에는 집을 사기 위해 대출을 진행하기에는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라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조건 등은 지금 당장의 하락기를 피해갈 수 있고, 향후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전환되면 이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적기로 판단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평택연탄나눔은행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쌍용차 노동조합과 사내 봉사 동호회인 ‘연탄길’도 이번 기금 후원에 함께 참여한다.쌍용차는 연탄기금 1500만 원을 연탄나눔은행 측에 전달, 발대식 후에는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평택연탄나눔은행은 쌍용차 사내 봉사 동호회인 연탄길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평택시민신문이 공동 주관하며 지난 2007년부터 시민모금과 연탄천사 후원을 통해 해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연탄보일러 무상수리 및 교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많은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지역사회와 평택시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기업회생절차 등 회사의 어려움으로 인해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지역사회에 보답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는 SK텔레콤, 리저브카본과 함께 ‘온실가스 상쇄제도 외부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온실가스 배출권은 기업이 연간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온실가스 상쇄제도 외부사업은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의 사업장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온실가스 상쇄제도 외부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관련 업무에 유기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SK렌터카는 앞으로 구매할 전기차를 포함해 운영하는 모든 전기차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량을 산정한다. 또 이 같은 감축실적을 인증 받는 외부사업을 내년 승인을 목표로 공동 추진한다.구체적으로 SK렌터카는 전기차 도입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감축량 산정에 필요한 장치와 운영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록·운영 경험을 보유한 할당대상업체로, 사업 승인 및 검증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리저브카본은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정책 연구 및 컨설팅을 진행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자문을 담당한다.특히 SK렌터카와 SK텔레콤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생한 온실가스 배출권을 SK렌터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자신이 감축한 온실가스로, 대여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SK렌터카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파트너들과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전기차 사업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국 아파트 절반이 입주한지 20년을 넘어서면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노후 비율이 높은 지역에서는 신규 분양을 기다리는 수요가 여전히 많은 데다 집값 하락세에도 신·구축 간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새 아파트가 가격 방어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2일 기준 전국 아파트(임대 제외) 1052만5433가구 중 입주한지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는 약 50.47%(531만1762가구)에 달한다. 2가구 중 1가구는 입주 2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인 셈이다. 반면, 입주한지 5년 이하인 새 아파트는 약 13.87%에 불과하다.업계에서는 내년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갈증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으로 건설 경기가 위축되면서 주택시장에 새 아파트 분양이 크게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국내 건설 수주는 올해보다 7.5%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근 3년간 가장 낮은 실적이라는 분석이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높은 청약 열기 때문에 낙첨됐던 실수요자들에게 최근 금리 인상,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청약 열기가 식은 상황이 오히려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수한 입지와 브랜드 등을 갖춘 알짜 단지들은 시장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만큼 새 아파트 공급이 필요한 지역에 분양하는 신규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연내 노후 비율 높은 지역에서 분양하는 주요 신규 단지로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가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430세대 규모다. 노후 비율이 높고, 신규 분양 물량이 부족한 용인 수지구에 들어서 희소 가치가 높다. 수인분당선 죽전역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 판교 등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GTX-A노선 용인역(예정)이 정차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 밖에 C2 HOUSE, 스마트 클린 & 케어 솔루션 등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된다.‘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도 나온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 총 99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조성된다. 천안역 역세권 입지고, 현재 진행 중인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단지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의 학군이 있고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천안시청 등의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바로 앞에 천안천과 스마트친수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공동주택 8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군산 내 최선호지역인 디오션시티와 인접해 있어 롯데몰, 이마트, 군산시청 등 인프라가 풍부하고 경포초, 구암초, 금빛초, 군산제일중, 군산제일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군산 최초로 DL이앤씨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내에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패밀리 시네마 등의 특화 시설이 들어선다.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를 제공하고 주변에 분양했거나 입주한 단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계약금 완납 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마산동부지점(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김성곤 영업이사(58)가 자동차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김 이사는 1989년 현대차에 입사해 33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 누적판매대수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단 4명만이 달성한 기록이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김성곤 영업이사는 이미 지난 2018년 5000대 판매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한 바 있다.김성곤 영업이사는 “누적 판매 6천 대를 달성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신입사원 시절, 한달에 구두 한 켤레의 밑창이 닳아버릴 정도로 열심히 고객들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했던 첫 번째 계약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 동안 제가 만나온 6000명의 고객분들과 항상 저를 응원하고 격려해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덧붙였다.김 이사는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는 말처럼, 긴 호흡으로 고객의 마음을 얻고 신뢰 관계를 쌓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이 주효했다”면서 “성실함과 진실함이 저의 판매비결”이라고 했다.이어 그는 “세계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대차의 일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영업 현장의 최전선에서 고객 감동의 가치를 계속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