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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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0~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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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길 안전사고에 ‘학주근접’ 단지 각광

    최근 통학길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부동산 시장에서도 학교가 가까운 이른바 ‘학주근접’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4세 이하 어린이 기준 888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1만978명이 부상을 입었다. 전년도 8400건보다 높아진 수치다. 최근 학교와 학원 통학버스 차량 사고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통학길을 확보한 ‘학주근접’ 아파트가 관심을 끈다.지난 7월 대전 중구에 분양된 ‘중촌SK뷰’는 길 건너 중촌초가 있는 학주근접 단지로 큰 관심을 받으며 평균 22.18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해당지역 1순위 마감됐다. 지난 6월 부산 동래구에 분양된 ‘사직 하늘채 리센티아’도 금강초와 직선거리 약 150m 가량 떨어져 있는 단지로 1순위 청약에서 1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아이의 안전과 면학 분위기를 위해 학교 인접 아파트를 찾는 수요는 끊이질 않는다”며 “현재 시장은 조정기이지만 이 같은 수요가 뒷받침 되는 이들 단지들은 회복기엔 상승이 두드러질 수 있다”고 말했다.DL건설은 대전 동구 삼성동에 학교와 근접한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400가구, 오피스텔 25실로 구성되며, 모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공급된다. 단지는 바로 앞에 유치원과 삼성초가 위치해 있다.롯데건설은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전용 84~202㎡, 총 922가구로 조성된다. 반곡초, 반곡중이 도보 통학 거리에 있다.호반산업은 경기 파주 운정3지구에서 ‘호반써밋 이스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59~84㎡ 총 1110가구다. 도보권에 학교용지가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학원가 및 학원시설도 가깝다.태영동탄 컨소시엄은 1256가구 대규모 단지 ‘동탄 어울림 파밀리에(전용 84~99㎡, 640가구)·동탄 숨마 데시앙(전용 99~109㎡, 616가구)’을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초·중·고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GS건설은 ‘장위자이 레디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2840가구로 전용 49~97㎡ 133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주변으로 장위초, 남대문중, 석관중, 석관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우미건설이 충북 음성에 공급하는 ‘음성 우미린 풀하우스’는 바로 앞에 학교용지(계획)가 위치한다. 전용면적 84~111㎡ 총 1019가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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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인구 증가 ‘명동’… 상권도 기지개 켠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기약 없는 침체에 빠졌던 명동 일대가 부활 기지개를 켜고 있다.여전히 코로나19는 기승을 부리고, 공실 상가가 곳곳에 보이지만 지난 1~2년과 비교해 상당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관광객을 비롯한 유동인구를 비롯해 상권매출 각종 지표에서 명동이 달라졌다. 이에 따라 상업 및 숙박시설 등 명동상권의 인프라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명동의 부활은 우선 유동인구의 확연한 증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명동의 일평균 유동인구는 11만5441명으로 코로나19 직전 2019년 12월(12만9862명)에 육박한 수준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전년 동기(8만2386명)보다는 약 1.4배 많은 수준이다.명동의 이 같은 유동인구 증가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도 흐름을 같이 한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은 33만7638명으로 지난해 동기(8만9800명)의 약 3.8배로 대폭 증가했다.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고, 입국 시 의무였던 PCR검사가 폐지되는 등 한국 방문 환경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원·달러 환율도 오르며 9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1조7682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명동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매출액, 카드결제액 등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 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 카드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 결제 건수는 10.6%가 증가했다. 결제 고객수도 8.5% 늘었다.또한 시장분석 및 컨설팅 회사 나이스지니데이타에 따르면 명동 상권 전 업종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205억 원) 대비 38.0% 증가한 2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매출이 포함되지 않은 7~8월 매출로도 이미 전년도 3개월치 매출을 넘어 선 수준이다.명동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은 상가를 중심으로 감소하는 모습이다.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명동의 중대형 상가와 소규모 상가 모두 공실률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에 따르면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은 36.9%로 지난해(43.3%)보다 6.4% 낮아졌다. 중대형 상가는 4.2% 낮아진 43%를 기록했다.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명동 숙박업의 매출도 증가하는 등 숙박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에 따르면 8월 기준 서울 중구 명동 호텔 및 콘도 월평균 매출액은 2280만 원으로 전월(1237만 원) 대비 84.3%가 증가했고, 월평균 매출 건수도 439건으로 전월(242건) 대비 81.4%가 증가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났다.숙박업 부활 조짐과 함께 신규 호텔도 나온다. 이달 선보이는 ‘르메르디앙 & 목시 서울 명동’ 호텔은 한 건물 내에 2개 브랜드 호텔이 들어서는 듀얼 호텔이다. 각각 200개, 205개 등 총 405개 객실과 미팅시설, 실내수영장 등 각종 부대시설이 내부에 들어서 늘어나는 외국인 투숙객을 맞이할 계획이다.이곳은 KT에스테이트가 옛 KT서울중앙지사 빌딩을 개발한 곳으로 리테일 시설에는 유명 와인레스토랑인 사브서울의 3호점을 비롯해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해 명동 상권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명동의 침체도 길어졌지만 점차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관광객을 포함한 유동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리테일, 숙박 등도 다시 활성화 돼 관광특구의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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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건설사, 생활숙박시설 잇달아 분양

    최근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시장이 하락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대형건설사가 선보이는 생활숙박시설이 관심을 받고 있다.도심형과 휴양형으로 서로 다른 형태로 공급되는 만큼 향후 생활숙박시설의 분양시장을 가늠할 척도로 주목된다.생활숙박시설이란 취사와 세탁이 가능한 중장기 또는 단기 숙박시설을 말한다. 호텔 같은 숙박시설에 취사나 세탁시설 등 주거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생활숙박시설은 분양 받은 사람의 선택에 따라 주거, 전·월세 임대 계약을 맺어 임대수익을 내거나 호텔·콘도처럼 숙박시설로 운용해 수익을 낼 수 있다. 대우건설은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를 11월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4층, 최고 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8~124㎡, 792실로 조성된다. 단지는 김시민 대교와 가까워 도심권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차량으로 5~10분 거리에 있는 문산IC, 진주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KTX진주역, 사천공항도 가까이에 있다. 지역 최초로 스카이라운지, 단지 내 수영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조식, 방 청소, 세탁 등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 2차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3층, 3개 동, 전용면적 63~259㎡ 총 696실 규모다. 롯데리조트에는 생활숙박시설과 콘도미니엄, 워터파크, 가든형스파, 잠수풀, 유적공원, 글램핑장, 판매시설 등 휴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최상층인 43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에는 인피니티풀과 온수풀, 키즈풀, 스카이카페, 쥬스바, 야외테라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강동몽돌해변’이 펼쳐져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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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전남 장흥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전남농협 임직원이 15일 전남 장흥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기증했다.이날 ‘사랑의 집고치기’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승남 국회의원(농해수위 간사위원, 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이 동참해 정남진장흥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이하 APC)에서 행원마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지붕 수리와 벽체 도장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에 결성해 지금까지 총 89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 및 전등 교체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촌의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고 활력을 불어 넣어왔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봉사활동 현장에서 김승남 국회의원은 “살기좋은 농촌 구현을 위해 힘써주신 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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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기원 경품 행사 실시

    농협목우촌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우선 또래오래 치킨 구입 시 제공되는 쿠폰을 이용해 뒷면의 QR코드를 찍거나 이벤트 공식 사이트에서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즉석 당첨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 경품으로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 ▲또래오래 한정판 옥스퍼드 블럭 ▲또래오래 치킨상품권 ▲아메리카노 쿠폰 ▲이벤트 포인트 등을 지급한다. 대한민국 예선경기 일정에 따라 총 3차에 걸쳐 추가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벤트 공식 사이트에서 획득한 포인트로 승부예측과 퀴즈 이벤트에 횟수 제한 없이 중복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포인트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2명) ▲에어팟 프로(4명) ▲백화점 상품권 5만원(60명) ▲또래오래 치킨상품권(90명) ▲아메리카노 쿠폰(135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표기환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또래오래 치킨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총 2022개의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께서 행운의 기회에 당첨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4일, 28일, 12월 3일에 각각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카타르월드컵 조별 예선경기를 치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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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전기차 전용 PDLC 열차단 필름 출시

    팅크웨어가 15일 전기차 전용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 스마트 루프 열차단 필름인 ‘칼트윈 ACTIV’를 출시했다.신제품은 팅크웨어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량에 투과되는 태양열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열 차단율을 자랑한다. 열 유입량이 많은 글라스루프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매직 스카이 기능의 간단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총 4단계로 투명도가 조절된다. 투명도가 ON일 경우 불규칙적으로 분산됐던 분자가 바로 정렬되면서 태양열 에너지 차단율이 59%인 반면, OFF일 때는 반대로 정열되었던 분자가 분산되면서 태양열의 가시광선을 차단해 에너지 차단율을 80%까지 끌어 올린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루프의 선명도는 유지하면서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해 보다 쾌적한 운전 환경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 ‘칼트윈 ACTIV’는 하이테크 나노 기술력이 더해져 경쟁력이 강화됐다. 실제 국내에서 유통되는 PDLC 자동차 필름 중 가장 얇은 75나노미터(Um)의 초박막 두께로, 시공했을 경우 순정 상태와 거의 동일할 정도의 압도적인 시인성을 보인다. 아울러 글라스루프 일체형으로 실제 시공 현장에서 불필요한 성형과 재단을 하지 않아 고객들은 차량 손상 없이 간편하게 설치 받을 수 있다.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부문장은 “칼트윈 ACTIV는 국내 유일한 4단계 농도 설정이 가능한 스마트 루프 틴팅 필름으로 팅크웨어 만의 독보적인 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양열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 고객들에게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들과의 접점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칼트윈 ACTIV는 현재 테슬라 2개 차종(테슬라 모델 Y, 모델 3)에 장착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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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 디지털 감사 BM특허 획득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비대면 감사를 위한 디지털 감사 지원 장치 및 지원 방법에 관한 BM특허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디지털 감사는 감사 대상 농·축협에 직접 가지 않고, 전산 시스템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감사를 수행하는 방법을 뜻한다. 조합감사위원회는 2022년 기준 323개 농·축협 사무소에 대해서 디지털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농·축협 업무에 대한 감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경우 수반되는 ▲감사 관련 자료 전송(공유)장치 ▲경영·재무·위험지표 분석 방법 ▲감사 대상 수감자료 표본추출 방법 등의 기술이다.해당 특허기술을 적용하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표준화된 감사자료 공유와 데이터베이스 축적 등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감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미래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전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감사를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술 접목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농·축협의 건전한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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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도 역세권 신규 단지 분양 활발

    최근 지방에서도 역세권 분양 단지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달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을 분양한다. 단지는 도보권에 수도권 지하철1호선, 경부선 천안역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도보권에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의 학군도 갖춰져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 총 99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도 11월 분양 예정이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사업지 인근에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 역인 중촌역이 예정돼 있다.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예정) 확정 시 신탄진~청주공항까지 연결할 수 있어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금호건설은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양산선과 부산2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 양산종합운동장역(예정) 역세권이다. 지하 4층~지상 44층, 2개동, 전용면적 84㎡ 총 23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KCC건설은 ‘대전 에테르 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 역세권이다. 인접해 있는 도로는 도산로와 계룡로가 있으며 해당 도로를 통하면 호남고속도로 지선과 경부고속도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등의 진입이 편리하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2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62~84㎡ 총 138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60실 규모로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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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잔액 17조원 달성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보증잔액 17조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농신보는 올 10월말 기준 17조1582억 원의 보증잔액을 달성해 2021년 16조3585억 원 대비 4.9%(6582억 원) 순증했다. 축산사료구매자금, 영농자금, 농지구입자금 등 농업인 중심의 신규 건전보증 지원과 농지은행과의 MOU(업무협약)체결을 통한 청년창업농업인들의 맞춤형 보증 확대로 사업추진 실적이 크게 올랏다.또한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림수산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자동기한연장 대상 확대 및 보증지원 기준 개선 등을 추진하는 한편, 선도농 및 청년 창업농 지원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보증 연령제한 완화, 재해특례보증과 농어가특별사료구매자금 보증한도 증액 등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이재식 이사장은“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농신보는 농림수산업자 지원에 앞장서고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100년 농신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며 “청년 창업농 육성지원 등 농어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보증사업에도 더욱 힘쓸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신보는 지난 8일 농협중앙회로부터 보증잔액 17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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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글로벌 스폰서 참여

    렉서스는 마블 스튜디오 신작(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9일 개봉한 이 영화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8년 개봉한 블랙 팬서 후속작이다.영화에는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이하 LC CV)이 등장한다. LC CV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LC 500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 특유의 개방감을 강조하는 고성능 스포츠카로, 지난 해 국내에 출시된 바 있다.또한 영화 개봉에 앞서 렉서스와 마블은 렉서스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TNGA를 적용한 배터리 전기차 RZ 450e가 등장하는 ‘일렉트릭 퓨처’ 영상을 공개했다.렉서스코리아는 영화 스폰을 기념해 아디다스와 협업해 제작한 스페셜 랩핑카를 오는 11월 18일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메인홀에서, 11월 30일까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각각 전시한다.이번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스페셜 랩핑카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렉서스의 럭셔리 쿠페 LC CV 차량에 와칸다의 독특한 패턴 및 컬러를 통해 와칸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와칸다 부족을 상징하는 문양과 퍼플 패턴이 사용됐다. 차량 측면 펜더 상단에는 아디다스와 와칸다 포에버 골드 로고를, 하단에는 마블 골드 로고가 새겨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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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황에도 하이엔드 존재감 과시… DL이앤씨 ‘아크로’ 승승장구

    명품 브랜드들은 불황에도 여전히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제품 가격을 올리고 신규 매장을 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이다.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가 대표적이다. 에르메스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에르메스코리아는 지난해 527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9% 증가한 것으로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7.8%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에르메스는 올해 10월, 약 8년 만에 신규 매장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하는 등 경기상황과 무관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는 대당 수억 원에 달하는 차량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8% 증가하며 올해 3분기 들어 브랜드 역사상 최대 판매량과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9월 말 기준 람보르기니 매출액은 19억3000만유로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1% 증가했다. 매출이익률도 22.8%에서 29.6%로 증가했다.파리 소더비 경매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치가 입증된 바 있다. 얼마 전 파리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희귀한 Cartier Cheich 시계가 100만 유로에 낙찰됐다. 이에 대해 HEC(Hautes Etudes Commerciales, 오뜨 에뛰드 코메시알, 프랑스 파리 공립경영대학원) Kretz 교수는 “일부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은 부동산과 같은 자산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시간을 초월하는 하이엔드 제품의 경우 고객은 그 가격을 지불하는 것을 합당하게 생각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즉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경기상황과 상관없이 가치있는 소비를 지향하고, 이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일수록 불황에도 더욱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상황으로 분석된다.이는 주택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금리인상 여파로 시장이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브랜드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불황에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가치소비 지향하는 소비자들, 주택 시장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선호하이엔드 주거 시장의 ‘아크로’는 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수동 소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전용 264㎡ 타입은 지난 9월 130억 원에 거래됐다. 해당 타입 분양가는 60억5650만 원이었다. 분양 이후 2배 가량 가격이 오른 셈이다. 특히 이 물건이 거래된 시기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 증감율 -0.2%로 올해 기준 하락폭이 가장 큰 주간이었다.서초구 잠원동의 ‘아크로 리버뷰’ 역시 전용 78.5㎡ 타입이 지난 6월 40억5000만 원에 매매됐다. 직전거래가인 37억8000만 원(2022년 4월) 대비 2억7000만 원 오른 액수다. 반포동 ‘아크로 리버파크’도 지난 4월 전용 112㎡ 타입이 직전 거래가 대비 약 5억 원 더 높은 54억 원에 주인이 바뀌었다.시장 침체에도 여전히 ‘아크로’ 단지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현상은 결국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택 시장에서 아크로는 입지와 상품성 측면에서 한정적으로 적용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어 이름값만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상급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실제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이 지난 8월 8일부터 2주간 전국 10~50대 남녀 1만54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인원의 42.8%가 가장 살고 싶은 브랜드로 ‘아크로’를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또 지난 10월 기준 준공 실적이 가장 높은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크로’인 점도 다수의 수요층으로부터 선택을 받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최상급 주거 가치 실현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수주 시장서 성공적 성과수주 시장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치는 재차 증명되고 있다. 이달 초 시공사 선정 총회를 진행한 부산시민공원 촉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보유한 DL이앤씨와 손을 잡았다.촉진3구역은 지상 최고 60층, 18개 동, 3545가구 규모로 예정된 특별건축구역으로 부산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는 ‘부산시민공원’이 가깝고, 광역교통망과 주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사업환경은 좋지만 그만큼 기준이 까다로워 국내 최상위권 브랜드가 아니면 수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왔다. 업계에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설계·디자인·기술력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가치를 선보여온 역량이 수주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처럼 아크로가 이뤄내고 있는 성과는 결국 하이엔드 주거 가치에 초첨을 맞춘 상품성에 기인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서울숲을 내려다보는 입지 환경을 잘 살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계를 적용해 호평을 받은 단지로, 조망에 유리한 T자형 건물 배치와 아트프레임, 저층부 그린 발코니 등이 도입됐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올해 ‘2022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 어워즈’에서 국내 아파트 중 유일하게 수상, ‘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주택부문 우수상에도 선정되는 등 공신력 있는 국내외 단체에서 건축학적 가치를 인정받았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최상급 주거 가치를 실현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경쟁은 오히려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욱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력을 통해 하이엔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만이 제2의 아크로와 같이 불황에도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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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서울시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 협력

    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서에는 반지하주택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 발굴을 비롯해 주거안전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맞춤형 개선 및 민관 협력사업 확산을 위한 참여기관의 사회공헌활동 홍보 등을 위한 각 기관 간 공동협력 방안이 담겼다.대우건설은 서울시가 지난 9월 시행한 중증장애인 거주 반지하주택 370가구 대상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우선순위 10가구를 추려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수행한다. 시는 지난달 서대문구 북아현동과 강서구 화곡동의 반지하주택 2곳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현장 조사와 거주자 면담 등을 마쳤으며 다음 달 초 입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선정된 가구에는 물막이판, 역지변, 화재경보기 등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 창호, 단열, 방수 등을 통해 주택 성능을 개선한다. 도배, 장판, 곰팡이제거, 싱크대 설치 등 내부환경 개선 작업도 동반된다.특히 실내에서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문턱을 제거하고 욕실에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가구별 필요에 따라 무장애(배리어프리)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또한 내년부터는 매년 50가구로 확대키로 했다.대우건설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억 원의 후원금을 냈고 주거안전 취약주택의 개보수비용과 봉사인력, 개보수에 필요한 건축자재 등을 추가로 후원할 방침이다.한국해비타트는 지원가구 실사, 상황 공유 등의 협력사업 총괄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의 기부금 관리 및 결과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전체 사업계획 수립 및 지원 가구 현장 조사와 주거취약계층 선정 후 공사기간 동안 거주자의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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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목포 전시장’ 새단장

    고진모터스가 새 단장한 ‘아우디 목포 전시장’을 14일 공개했다.총 면적 868.78 ㎡ 규모 아우디 목포 전시장은 1, 2층에 총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과 고객 라운지를 갖추고 있다.전시 공간 및 고객 프라이빗 라운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차량 색상, 외부, 내부 등의 맞춤형 옵션을 3D 디지털로 구현해 볼 수 있는 DRM을 마련했다. 실제 차량 없이 다양한 색상과 옵션을 보다 실제와 같은 조건으로 체험할 수 있다.또한 차량 전시, 상담 공간 외에도 신차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 존이 새롭게 마련됐다.아우디 목포 전시장은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에 위치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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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나비시스템즈, 테크컨퍼런스 개최…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 선도

    팅크웨어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14일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자율주행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창사 이래 처음으로 열린 이번 테크컨퍼런스를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현재 개발 중인 SD맵과 HD맵, 그리고 이 두 가지의 맵을 결합한 인티그레이션 맵을 공개했다.인티그레이션 맵은 레벨4이상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되는 고정밀지도로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활용되는 SD맵에서 축적된 정보와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도로정보를 수집한 HD맵을 통합해 자율주행 환경에서 안전성과 정확성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맵이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이 외에도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 탐색 라우팅,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레벨4이상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개발하여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1등 브랜드 아이나비를 자율주행 영역까지 확장시키겠다”며 “지적재산권 보호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적극적인 기술 공개를 통해 미래차 시장에서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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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앤컴퍼니, AI 모델 개발 경진대회 개최

    로앤컴퍼니는 AI 모델 개발 경진대회 ‘클레이드 챌린지 2022’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클레이드는 로앤컴퍼니가 자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한국어 법률 AI 데이터셋’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데이터셋은 로앤컴퍼니가 보유한 약 320만 건 판결문 중 55만 건 1심 형사사건을 분석해 뽑아낸 ‘형사 범죄 분류’ 데이터 16만 건으로, 범죄사실과 그에 따른 적용법조를 하나의 쌍으로 구성했다.또한 시기별로 다를 수 있는 적용법조를 최신 법개정에 맞춰 일원화해 AI 연구자들의 데이터셋 활용이 용이하도록 했다.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면 피고인의 범죄사실에 대해 위반한 법령을 추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로앤컴퍼니는 대회 참가자들로부터 AI 모델을 제출받아 해당 모델이 얼마나 정확하게 범죄를 분류하는지 점수화해 홈페이지 리더보드에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 참여자(대학생) 중 AI 모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1명(팀)에게는 총 3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대회명이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한다. 최종 수상자는 12월 22일 발표된다.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AI 연구자라면 누구든지 기간에 상관없이 클레이드 홈페이지에서 데이터셋을 다운로드 받아 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해외에 비해 열악한 국내 법률 AI 연구 환경에서 국내 최다 규모의 법률 AI 데이터셋을 개방해 인공지능 연구자들에게 활발한 연구 개발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법률 AI 연구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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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DMC역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DMC역’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DMC역은 지하 5층~지상 36층, 2개 동, 전용면적 59~75㎡, 총 299가구 규모의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다.타입별 가구수는 △59㎡A 60가구 △59㎡B 60가구 △59㎡C 30가구 △59㎡D 21가구 △59㎡E 22가구 △63㎡A 8가구 △63㎡B 8가구 △75㎡A 60가구 △75㎡B 30가구로 구성된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구성과 개방형 발코니(일부 가구)가 적용,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등 특화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힐스테이트 DMC역은 일반민간임대아파트로 청약가점, 재당첨제한 등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민간임대아파트의 또 다른 장점은 장기간 임차 기간이 보장되는 것이다.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 이내로 제한돼 있어 장기간 주거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을 개인이 아닌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하는 만큼 퇴거 시 안전한 임대보증금 반환이 가능하다. 거주기간 동안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청약가점을 쌓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 DMC역 일대는 서울지하철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등 총 3개 노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과 연계돼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향후 DMC역에 대장홍대선(예정), 강북횡단선(계획)까지 개통되면 총 5개 노선이 지나는 환승 역세권 입지까지 갖추게 될 전망이다.수색역세권 개발도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 6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색교부터 DMC역에 이르는 약 32만㎡가 대상지로, 그 중 철로를 제외한 약 22만㎡를 개발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약 1만 5000개가 창출되고, 약 2조70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색역세권 일대에는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 사업도 예정돼 있다. 수색역~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일대는 수색역 차량기지를 이전(예정) 및 지하화한후 상부에 공원을 비롯한 업무, 상업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일대가 서울 서북권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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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농협중앙회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2016년 국제표준화기구가 국제 사회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채택·공표했다. 뇌물방지, 윤리경영, 법규준수, 리더십 등 세부 행동준칙을 전 세계의 기업에 동일하게 명시하도록 하는 국제표준이다.농협중앙회는 ‘청렴·공정업무로 신뢰받는 농협상 구현’이란 윤리경영 비전을 수립하고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내부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고,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국제사회에서 준수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계기로 윤리경영을 한층 공고히 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뿌리내려 농업인·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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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인도네시아, 미래항공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협력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세안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시장 개척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현대차그룹은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인도네시아 신수도청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에 AAM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주요 20개국 경제단체 및 기업간 글로벌 협의체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가 진행중인 가운데 이뤄졌다.이날 협약식에는 신재원 현대차그룹 AAM본부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들과 인도네시아 밤방 수산토노 신수도청장 등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가 추진중인 수도 이전에 발맞춰 신수도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 실현을 위한 AAM 선제 도입을 목표로 한다.현대차그룹은 신수도청과 신수도 내 AAM 적용 계획을 수립하고 지상-항공 통합 모빌리티 개념을 검증하며 AAM을 시험 비행하는 등 AAM 생태계를 운영하는 실증사업을 펼칠 예정이다.밤방 수산토노 인도네시아 신수도청장은 “신수도에 AAM을 도입하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실험실’로서 배움과 노동,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한다는 신수도청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신수도를 지속가능한 스마트 시티로 건설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동남아 최대 항공 시장인 인도네시아는 1만80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뤄져 있어 육로 교통이 발달하기 힘든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수도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수준 높은 항공 인프라 및 기술 역량을 활용해 AAM 생태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AAM을 통한 섬 거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아세안 지역을 넘어 글로벌 AAM 생태계 조성에까지 나선다는 방침이다.신재원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AAM 항공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통해 인류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도네시아 정부와의 MOU는 현대차그룹의 비전과 약속을 구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초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과 RAM(지역 간 항공 모빌리티)을 아우르는 AAM 개발 로드맵을 발표하고 친환경 항공 모빌리티 기체를 개발하고 있다.미국의 항공 독립 법인인 슈퍼널을 통해 2028년 미국에서 UAM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30년 이후 RAM 기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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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월드랠리팀, 일본서 도요타 제치고 2022 WRC 마지막 우승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일본에서 2022 WRC 우승을 따냈다.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일본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석권하는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2022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마지막 랠리는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에서 열렸다.1, 2위의 주인공은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과 ‘오트 타낙’이었다. 2010년 마지막 대회 이후 1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이번 WRC 대회에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티에리 누빌, 오트 타낙, 다니엘 소르도 등 3명의 선수가 i20 N 랠리1 하이브리드 경주차로 출전했다.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마지막 날 경기 중 비가 올 것을 예상하고 출전팀 중 유일하게 레인 타이어를 사용해 토요타 팀을 제치고 안정적으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할 수 있었다.올 시즌 여러 가지 불운으로 지난해 대비 성적이 좋지 않았던 티에리 누빌은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인 일본 랠리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최종 3위를 차지했다. 티에리 누빌은 다양한 코스에서의 풍부한 주행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중반부터 상위권을 유지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9개의 스테이지 중 13번째 스테이지에서 선두에 오른 티에리 누빌은 이후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는 주행으로 현대팀에 다섯 번째 우승컵을 선사했다.대회마다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선보인 오트 타낙은 일본 랠리에서도 팀 동료인 티에리 누빌에 이어 2위로 포디움에 오르며 드라이버 종합 순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종전 우승으로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총 45점을 얻어, 제조사 부문 종합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즌 우승은 도요타가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12년 만에 열린 일본 랠리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하며 마지막까지 현대자동차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다음 시즌 더 나은 모습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은 11, 12일 양일간 바레인 사키르 사막의 바레인 국제 서킷에서 개최된 WTCR 8라운드 대회 두 번의 결승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종합 우승의 청신호를 켰다. 이번에 진행된 바레인 대회는 WTCR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린 대회로 아우디 RS3 LMS, 혼다 시빅 TCR, 쿠프라 레온 콤페티시온 등 C세그먼트 고성능 경주차 15대가 출전했다.WTCR 마지막 9라운드는 11월 26, 27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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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대형차 ‘디 올 뉴 그랜저’ 출시… 시작가 324만원 인상

    넓고 편하다. 무엇보다 똑똑하다. 3000만원대 혁신 대형차가 나왔다. 현대자동차가 14일 ‘디 올 뉴 그랜저’를 출시했다. 그랜저는 1986년 출시된 이후 국내 대형차 시장을 이끌어온 현대차 플래그십 세단이다.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이날 온라인 출시행사에서 “시장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첨단 신기술과 디테일 더해진 혁신적 모델”이라며 신형 그랜저를 치켜세웠다. 신차는 이전 모델 대비 45mm 길어진 5035mm의 전장을 비롯해 휠베이스와 리어 오버행을 각각 10mm, 50mm를 늘리며 가장 아름다운 비례를 갖춤과 동시에 넉넉한 공간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측면부는 2895mm에 달하는 동급 최장 휠베이스와 롱 후드의 완벽한 비례감을 선사한다. 프레임리스 도어와 플러시 도어 핸들을 결합한 수평적 원라인의 사이드 바디로 우아한 대형세단의 기품을 발산한다.특히 신형 그랜저에 탑재된 최첨단 사양이 압권이다. 그랜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최초로 탑재하고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등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자동차로서 완전히 새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카페이와 연계해 세계 최초로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한 ‘e 하이패스’를 적용하고, 스마트폰처럼 화면 상단을 쓸어내려 사용자가 즐겨 찾는 메뉴를 사용할 수 있는 ‘퀵 컨트롤’을 새롭게 추가했다.그랜저는 이를 포함해 ▲빌트인 캠 2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등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첨단 기술들이 적용됐다.한 차원 높은 기술로 완성된 정숙성과 거주성 또한 그랜저만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요소다.그랜저는 ▲노면 소음 저감 기술인 ANC-R ▲이중 접합 차음 유리 ▲도어 3중 실링 구조 ▲분리형 카페트 ▲흡음 타이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 릴렉션 컴포트 시트 ▲뒷좌석 리클라이닝 시트 & 통풍 시트 ▲뒷좌석 전동식 도어 커튼 ▲E-모션 드라이브 등 탑승객을 고려한 혁신 기술을 총망라했다.그랜저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노면 소음을 계측해 실시간으로 역위상의 음파를 생성해 노면 소음을 상쇄하는 ANC-R과 전 사양에 흡음타이어와 분리형 카페트를 적용해 주행 중 발생하는 투과음과 공명음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또한 프레임리스 도어 주변 윈드 노이즈를 차단해주는 3중 실링 구조를 적용하고, 오페라 글라스를 포함한 전 석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장착했으며, A필라에 위치한 픽스드 글라스(고정창) 두께를 6mm로 증대하는 등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높은 정숙성을 완성해냈다.전방 카메라 및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의 노면 정보를 미리 인지하고, 이에 적합한 서스펜션 제어를 통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탑재했다. 그랜저는 ▲2.5리터 GDI 가솔린 ▲3.5리터 GDI 가솔린 ▲1.6리터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3.5리터 LPG 등 성능과 연비(10.4~18.0km/ℓ)가 뛰어난 고성능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가격은 3716만~ 4376만 원대로 책정됐다. 이전 모델(3392만~4486만 원) 대비 기본형은 최대 324만 원 올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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