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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이 농협 청주교육원에서 범농협 교육담당자와 교수가 참여하는 ‘교육부문 HRD성과분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8개 법인 9개 교육원 교직원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원격회의 등으로 대체하가 2년여 만에 대면회의가 개최됐다.농협은 올해 90만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계획대비 120% 이상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각종 행사제한이 완화되면서 범농협 구성원 합동교육을 재개해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했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디지털교육 강화,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스마트농업·신소득작물·ESG교육 등이 큰 호응을 받았다.2023년도는 ‘변화를 이끄는 농업·농촌·농협리더 육성’이라는 주제 아래 9개 부문의 핵심과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방향을 수립했다.특히 코로나19 이후 보편화된 비대면교육의 장점을 활용하여 스마트하게 일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조직문화와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격증, 학위, 직무과정 수강 등 자발적인 학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디지털교육은 DT도입 4년차에 따른 향상교육과 보수교육의 병행으로 지속적인 디지털 전문인재를 육성하고, 금융사업부문과 경제사업부문은 현업문제를 해결하는 성과창출형 전문가 육성을 위해 일과 학습을 동시에 수행하는 학습체계를 지원한다.강석용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원장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협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통 및 디지털 혁신교육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변화를 이끄는 농업·농촌·농협 리더 육성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경기 평택에 위치한 쌍용차 기술연구소에 제주도 내 전기차 산학연관 단체와 기업인들을 초청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초청 행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한 ‘산학연관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제주를 기반으로 설립된 법인으로, 전기차 홍보, 보급 등 전기차 산업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해 산학연관 선진지 견학 행사를 진행해 왔다.쌍용차는 기술연구소 외에도 평택공장 등 전기차 연구 시설 견학 등을 제공했다. 또 함께 전기차 세미나를 갖고, 미래 기술 개발 동향에 대해서도 공유했다.김헌성 쌍용차 기술연구소 전무는 “전동화 모델의 발전 속도는 관련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전동화 모델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쌍용차는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오는 12일부터 행복주택 3835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급대상은 수도권 6곳 3437가구와 지방권 2곳 398가구로, 전국 8개 단지 3835가구다. 이번 모집에서는 고양장항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 A-4(572가구), A-5(315가구)가 공급된다. GTX-A(예정), 주엽역, 정발산역 등 대중교통과 자유로 킨텍스IC, 제2자유로 한류월드IC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그 외에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53(389가구), A-57-2(129가구)는 계획인구 14만명의 대규모 자족형 국제신도시 내 위치한다. 삼성전자의 첨단산업단지가 있고, 고덕R&D테크노밸리 등이 계획돼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지방권은 전북 정읍시, 전남 영광군에서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정읍수성 행복주택(98가구)은 호남고속도로와 29번, 1번국도로 편리한 교통을 갖추고 있다. 영광단주 행복주택(300가구)는 인근에 송림그린테크농공단지, 영광군서농공단지 등이 위치한다.청약신청은 오는 21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3년 3월 이후 예정이다.서환식 LH건설임대사업처장은 “연이은 금리 인상에 따른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고 시세대비 저렴하며 질 좋은 행복주택에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많은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이하 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날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김영태 OECD 국제교통포럼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협력이사회 회원사 참여를 위한 MOU을 맺었다.OECD 국제교통포럼은 육상교통, 항공, 해운 등 교통 정책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아젠다를 설정하고 논의를 주도하는 국제기구다.OECD 국제교통포럼이 민간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업협력이사회에는 세계 30여개 기업이 글로벌 차원에서 교통 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공동 연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향후 3년간 교통장관회의, 국제교통포럼 기업협력이사회 주간 등 OECD 국제교통포럼이 주최하는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한다.이를 통해 OECD 국제교통포럼 회원국 및 기업협력이사회 가입사들과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과 신사업 검증을 위한 협력 모델도 발굴한다.현대차는 자율주행,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 정책 논의 및 연구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김동욱 부사장은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고객에게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현대차 위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일본 올해의 차 실행위원회 ‘올해의 수입차’에 아이오닉 5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산차가 일본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일본 올해의 차는 1980년 창설돼 매년 일본에서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심사위원의 투표를 거쳐 ‘베스트 10’을 뽑는다. 이후 시승 평가와 결선 투표를 통해 각 부문별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아이오닉 5는 베스트 10에 공동으로 오른 BMW iX,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르노 아르카나 등을 제치고 일본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했다.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측은 “혁신적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긴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역동적인 주행성능,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 등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특히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시프트로 회생제동 단계를 바꾸는 기능도 운전의 쾌감을 선사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지난 2월 12년 만에 일본 승용차 시장 재진출을 밝힌 현대차는 도쿄·오사카·나고야 등 일본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5월부터는 온라인으로 아이오닉 5와 넥쏘를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일본 MK택시에 아이오닉 5를 50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건영은 ‘라포르테 블랑 서현’을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라포르테 블랑 서현은 지하 2층~지상 8층, 전용면적 43~84㎡ 총 95실 규모로 건축된다.이 오피스텔은 하부층과 상부층으로 구성한 레이어드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복층 주거시설은 상층 층고가 낮아 허리를 숙여야 했지만 라포르테 블랑 서현은 상층 층고가 최소 2.3m에 달한다. 또 일부 세대는 단층 구조의 펜트하우스로 구성했다.최고급 실크 벽지, 우물 천정, 폴리싱 타일 및 친환경 강마루 등 고급 마감재로 시공하고 주방가구 및 수전 역시 명품 브랜드를 사용한다. 세탁기, 의류관리기, 냉장고, 인덕션, 전기오븐 등의 가전은 삼성전자 제품이 빌트인되고, 일부 타입에 제공되는 와인냉장고도 보보스가 들어온다.또 대형 루프탑 가든, 피트니스 스튜디오, 공유 오피스·미팅 라운지로 구성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여기에 가정식 딜리버리, 가사도우미, 공동구매, 세탁, 라이프케어, 방문 세차 등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라포르테 블랑 서현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현역과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시화MTV 푸르지오 디오션’을 분양하고 있다.이 단지는 해양레저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시화MTV 내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및 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 전용 53~119㎡ 총 584실을 우선 분양한다.단지 앞 서해를 비롯해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장인 웨이브파크가 가깝다. 시화MTV 내 추진 중인 다양한 관광시설도 인근에 위치한다.서울 지하철 4호선과 수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 주변에 위치한다. 서해안고속도로·평택시흥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안산 트램 노선 및 오이도 연결선이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중학교 통합학교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유치원 예정부지도 인접해 있다.단지는 시화MTV 거북섬 내 최고 높이로 지어진다. 생활공간 내부는 전실 서해 영구 조망이 가능한 ‘오션뷰’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층고를 높였고, 활용도 높은 테라스 설계도 모든 오피스텔에 도입한다.지하 1층에 오피스텔 전용 피트니스·스크린골프 연습장·사우나·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풀무원푸드앤컬처와 협업해 조식·중식· 석식의 1일 3식 제공하는 홈푸드 서비스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6층(세대기준 최고 35층), 아파트 4개동, 전용면적 84~124㎡ 481가구와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62실 등 모두 5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159가구, 84㎡B 159가구, 84㎡C 66가구, 84㎡D 32가구, 106㎡ 33가구, 124㎡ 32가구로 구성되며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A 31실, 84㎡OB 31실 등 62실로 나뉜다.인근 교육시설로 신천초, 청구중·고, 대구중앙중·고, 경신고, 대륜고, 경북고, 대구여고 등이 있다. 교통의 경우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2호선 범어역, KTX·SRT 동대구역,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국채보상로, 동대구로, 달구벌대로, 동대구IC, 수성IC 등이 단지와 가깝다. 아파트 전용 84㎡B타입은 실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 등으로 구성되고 LDK 구조의 타워형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ㄱ자형 주방구조, 거실 우물형 천장과 현관창고, 팬트리, 드레스룸이 도입된다.전용 124㎡타입은 실 4개와 욕실 2개, 거실과 주방 등의 구성에 전용 84㎡B타입과 마찬가지로 거실과 다이닝 공간, 주방이 통합된 LDK 구조로 설계됐고 복도에 팬트리가 마련된다. 주방의 경우 소셜 다이닝 특화 수납강화형으로 옵션을 선택할 시 침실2 공간을 시스템 가구가 포함된 주방팬트리 및 드레스룸으로 활용 가능하다주거형 오피스텔 전용 84㎡OA타입은 실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등으로 공급되며 4베이 구조가 도입된다. 주방은 ㄷ자형 구조로 설계되며 소셜 다이닝 특화형으로 선택할 시 높낮이 조절 식탁이 옵션으로 포함된다.커뮤니티는 클럽하우스, 경로당, 어린이집,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귀농활성화 선도인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농협은 농업인구 증대 등 농업의 존립기반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귀농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 등 유공인사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 귀농활성화 선도인 상을 신설해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김보라 안성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박상돈 천안시장, 전춘성 진안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강영석 상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 등 8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협은 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수상자를 확정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본관 로비층에 마련된 지자체 귀농정책 홍보관을 순람하고, 수상자 공적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또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회장은 “농협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기여하고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에서 6개 업체를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우수한 혁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대건설과 스타트업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6개의 모집 분야(스마트 건설기술, 스마트 안전, ICT 융복합, 신사업, 현업 니즈 해결, 기타)에 총 126개의 스타트업이 접수해 총 6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이들 스타트업은 AI 영상분석을 통한 시설물 안전진단 솔루션, 빛을 이용한 유해가스 감지 시스템, 실시간 근로자 위치인식 솔루션, 탄소 중립을 위한 이산화탄소 자원화 시스템, AI 기반 스마트팜 솔루션, 특정 방향과 장소에만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스마트 스피커 등 4차산업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이들 스타트업은 이달 중 현대건설과 PoC 프로그램 사업 협약 체결 후 내년 1월부터 현대건설의 현업부서와 함께 약 5개월간의 PoC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기술 아이디어 및 현장 적용성이 입증되면 현업 확대 적용, 신기술 및 개발, 사업화 기회 등을 제공받는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 기술들이 건설 현장에 적용돼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우수 스타트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국제 표준 인증기관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표준 인증이다. 국내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인해 안전 관련 의식이 높아지면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인증 획득 기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SK렌터카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새롭게 제정 및 공표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한 것은 물론, 모든 사업장과 협력사의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하는 등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구체적으로 ▲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보유한 내부 심사원 자체 평가 ▲구성원 안전의식 강화 활동 ▲시설·진단·시스템 등 안전보건 분야 투자 확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및 안전보건협의체 활성화 등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인증기관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앞으로 SK렌터카는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및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주택 거주 홀몸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앞장서 사랑의 열매에 온누리상품권 2억 원을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온누리상품권 2억 원은 전국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중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1인 고령층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특히 겨울은 가족 및 이웃들과 교류가 단절되기 쉬운 만큼 홀몸 어르신들이 필요한 겨울물품을 구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이날 경남 창원 소재 사랑의 열매 경남지회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회장이 참석했다. LH는 상품권 전달식 이후 경남 밀양시에 위치한 국민임대주택을 방문해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며 온누리상품권과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방문한 밀양내이 국민임대주택은 총 715세대로, 그 중 169세대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이 거주 중이다. LH 임대주택에는 만 80세 이상 1인 가구가 약 5만1000세대로, 특히 돌봄이 필요한 90세 이상의 고령층 홀몸어르신은 3700세대에 달한다.LH는 홀몸어르신들의 안전 및 안부를 확인하고,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9월부터 LH 생활돌보미 120명을 채용해 세대방문 돌봄서비스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12월부터 서비스 제공 동의자에 한해 안심콜, 말벗 및 LH 입주정보 전달 등 주거생활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시니어클럽 등 지역사회 접근성이 높은 노인 관련 수행기관을 활용해 돌봄서비스 수행자의 채용 및 교육,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하승호 본부장은 “앞으로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돌봄 체계를 강화해, 취약계층과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 등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편한세상이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이 실현되는 아파트 1위에 올랐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 아파트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해 본 결과 e편한세상이 스마트 기술을 통한 라이프스타일이 실현되는 아파트 브랜드로서 가장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e편한세상이 평판지수 1만9623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하위지수는 ▲퍼블리싱 3474 ▲상호작용 1818 ▲공감 7020 ▲긍정 7310 등이다.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스마트 기술이 라이프스타일에 미치는 실질적인 효용성을 반영한 브랜드 선호도를 분석하기 위해 뉴스,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상의 관련 콘텐츠를 파악해 콘텐츠 퍼블리싱, 상호작용, 공감, 긍정 언급을 기초로 각 지수들을 산출하고 이를 종합했다. 국내 주요 아파트 브랜드 20개를 분석한 결과 DL이앤씨 e편한세상 1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위, 포스코 더샵 3위, GS건설 자이 4위에 올랐다. 푸르지오, 롯데캐슬, 래미안 등이 뒤를 이었다.이원호 비즈빅데이터연구소장 “최근 아파트에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기술들이 단지 출입통제, 모니터링 등 기본적인 제어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미세먼지 감소, 소음 저감 등 실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기여해 고객들의 실질적인 효능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언급했다.이 소장은 “스마트 기술은 출입통제, 모니터링 등 세대 보안 뿐만 아니라 평면재배치, 소음 저감, 공조자동화, 에너지관리 등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 건설 기술 외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들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 고 말했다.e편한세상은 공사가 완료된 실제 세대 내부를 가상현실(VR) 플랫폼으로 구현한 VR 입주 서비스 ‘디뷰’와 자체 개발한 실시간 가상 주택시각화 솔루션 ‘디버추얼’ 등 다양한 시각화 솔루션들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또한 거실과 세대 내 벽면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층간 소음 발생 시 주의 및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층간소음 알리미’ 기술을 상용화하며 고객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방면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주거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 에너지 절약, 건강, 편의를 위해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티스테이션’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는 사진 한 장만으로도 간편하게 마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최대 세 장까지 타이어 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잔여 트레드 홈 깊이, 교체 예상 시기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정보를 등록한 고객의 경우 내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 상품과 차량 점검 서비스 추천 항목까지 모두 확인 할 수 있다.기존에 많이 사용 중인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거꾸로 넣어 갓이 남아 있는 상태에 따라 마모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잔여 트레드 홈 깊이와 교체 예상 시기 등을 가늠하기 어려웠고, 직접 타이어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티스테이션닷컴은 타이어 관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손쉽게 타이어 마모도 상태를 측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타이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원스톱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이와 함께 웹사이트 개편을 진행, 고도화된 유저 인터페이스와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선보인다. PC 버전의 경우 칼럼형(세로형) 메뉴바, 모바일 버전은 타이어 모양의 아이콘을 추가해 고객 중심 서비스 메뉴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타이어 브랜드 상품 라인업을 포지셔닝 맵으로 구성해 해당 타이어 이미지를 클릭하는 즉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타이어 및 경정비 쇼핑, 차량 관리를 위한 고객 문의에 빠르게 답변할 수 있도록 상담 기능도 강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프리미엄 혜택이 한층 강화된 ‘BMW 엑설런스 클럽’을 선보인다.BMW 엑설런스 클럽은 7시리즈와 8시리즈, X7 등 BMW 럭셔리 클래스 모델 구매 고객에게 기본적인 차량 관리는 물론 BMW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특별한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이다.BMW 코리아는 이번에 BMW 엑설런스 클럽 혜택을 강화하며 총 12가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마련했다. 먼저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은 BMW 드라이빙 센터 내 딜리버리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출고 행사인 ‘핸드오버 세레머니’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만 원 상당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 및 각종 특별 선물도 제공받는다.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이용 고객에게 차량 보관 및 픽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인 ‘에어포트 서비스’가 출고일로부터 3년간 총 9회 무상 제공된다. 고객 차량은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차량 점검 및 세차 서비스를 거쳐 최대 4박 5일간 보관된다.특히 서울, 부산, 제주 지역을 여행하거나 업무를 보는 고객은 럭셔리 클래스 SAV 모델인 BMW X7을 72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출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1회 제공된다.이외에도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공연·전시 할인, 선예매 서비스, 제휴 매장 할인 및 우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예술의전당 멤버십(1년) ▲프리미엄 스파 이용권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프로골퍼 동반 라운드, 호캉스, 백화점 VIP 전용 쇼핑 세션 중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1가지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럭셔리 라이프 프로그램’이 기본 혜택으로 주어진다.BMW 럭셔리 클래스를 위한 AS 혜택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출고 3개월 시점에 고객 만족도 및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웰컴 서비스 콜’을 시작으로 ▲직접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차량 운행 불가 또는 차량 수리 기간이 2일을 초과할 경우 무상으로 제공되는 로너 카 서비스 ▲럭셔리 클래스 차량에만 적용되는 3년 20만km 익스클루시브 워런티 ▲보증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제공되는 선제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 등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새로운 BMW 엑설런스 클럽 혜택은 지난 6일 출시된 뉴 X7을 시작으로 이달 공식 출시 예정인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및 i7, 그리고 2023년부터 출고되는 iX M60 및 뉴 8시리즈 출고 고객 등으로 확대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이 농협 가공제품의 미국 수출 활성화를 7일 미국 인터넷 종합 쇼핑몰 아마존에 입점해 ‘농협브랜드샵’을 열었다.NH농협무역은 공식 운영에 앞서 11월 21일부터 아마존에 관련 상품 판매를 진행 중이다. 지난 6일까지 누적 접속자 수는 1만3500명에 달한다. 농협브랜드샵에서는 한국 대표 전통식품인 된장, 고추장 등 장류부터 인삼, 홍삼 가공제품까지 28개 지역농협이 생산한 국산 우수가공제품 130개를 판매한다. 아마존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농협 가공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농협은 이번 브랜드샵 운영실적을 토대로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를 파악·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농협의 우수 신상품을 발굴하여 수출 품목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준섭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아마존 농협브랜드샵을 통해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을 미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산 농산물과 농협 가공제품이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희망재단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성금 8억 원을 기부했다.우미희망재단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우미희망재단과 함께하는 아동·청소년 공모사업 ‘우미 드림스퀘어’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심리·정서 지원 공모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등을, 심리·정서 분야에서는 폭력 피해, 우울·고립감 등을 극복하기 위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이석준 우미희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아동·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다변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응하는 혁신적이고 시의적절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는 다양한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우미희망재단은 우미건설이 2006년 출연해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건설산업재해 피해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우미드림파인더와 다문화가정 학습 교육·돌봄 지원사업 우.다.다를 운영 중이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역사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선시대 군수물자를 제조·연구했던 관청 군기시와 경복궁에서 진행된 다양한 궁중 문화를 AR·VR로 복원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연말 분양시장에 강·하천·골프장 등 조망권 단지가 잇달아 등장할 전망이다.대우건설은 진주혁신도시 첫 푸르지오 단지인 ‘진주혁신도시 푸르지오 퍼스트시티’ 생활숙박시설 청약 접수를 오는 10일부터 받는다. 진주혁신도시 상업 5블록 일대에 지하 4층, 최고 지상 39층, 4개동, 전용면적 88~124㎡, 792실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 영천강이 흐른다.GS건설은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를 12월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3개동 총 3804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114㎡ 16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안양천과 인접해 수변 산책로를 이용하기 쉽고, 일부가구에서는 조망도 가능하다. ‘원주혁신도시 유승한내들 더스카이’도 분양 시장에 나온다. 지하 2층~지상 39층 3개동, 전용 95‧115㎡ 총 386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앞에 원주천이 자리해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원주천 영구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약 10㎞ 길이의 산책로와 운동기구 등을 갖춘 원주천 수변공원이 인접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센텀 더퍼스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전용면적 61~84㎡, 총 4개동, 447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센텀권역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수영강변 일대에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 2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하 NHTSA)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5 star)을 획득했다.폴스타 2는 NHTSA 신차 평가 프로그램에서 정면 충돌 보호, 측면 충돌 보호, 전복 저항 테스트 등 모든 테스트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따냈다. 폴스타 2는 볼보 안전장치를 그대로 탑재하고 있다. 사고를 미연에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신 안전 기술을 비롯해 앞좌석 이너 사이드 에어백, 배터리 팩 충격을 최소화하는 SPOC 블록과 FLLP 등 수준 높은 안전 장치가 들어갔다.특히 SPOC 블록은 충격으로 이탈하는 부품이 배터리 팩과 승객 쪽으로 밀려 들어가지 않고 차량 바깥쪽으로 향하게 하는 기술이다. FLLP는 전방 충돌 시 외부 물체의 실내 유입을 방지해 승객과 배터리팩을 보호한다.그레고르 헴브로우그 폴스타 북미지역 책임자는 “폴스타 2의 높은 안전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은 폴스타 2가 최고 안전 등급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 훌륭한 디자인 및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다는 사실에 자부심과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폴스타 2는 지난해 3월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앤캡에서도 최고 안전 등급 및 종합 최고 평점을 기록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서비스 기능이 탑재된 QHD-FHD 2채널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VX1000'을 6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QHD 고화질로 전방 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도 풀HD 급으로 선명하게 담아낸다.보안 LED가 적용돼 고객들은 동작 유무에 대한 용이한 확인이 가능하며 후방 HDR 및 나이트 비전 야간 화질 보정 기능을 통해 터널·주차장 진·출입 등 다양한 변화에서도 선명한 녹화를 지원한다.별도의 복잡한 프로그램 없이 USB C to C 케이블이 연동되며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IPS 패널도 탑재됐다. QHD로 촬영된 영상을 어느 위치에서든 사실적이고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 가능하다.저전력 기술을 통해 최대 129시간 동안 안전하게 녹화되며 메모리 세이빙 기능이 녹화 시간은 2배 이상 늘었다.이밖에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서비스도 지원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