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한

전영한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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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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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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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돼지고기 수육과 꽃

    꽃집이려니 했는데 아리송합니다. 화환 리본엔 군침 도는 메뉴가 한가득.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꽃도, 음식도 파는 가게였습니다.―서울 종로구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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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하얀 눈꽃

    새해 첫 꽃이 피었습니다. 작디작은 얼음 알갱이들이 모여 만든 눈이 시리도록 영롱한 눈꽃들. 강추위가 오가며 겨우내 피고 지고 하겠지요. 그러다 성큼 봄이 오겠지요. ―강원 인제군 한 지방도로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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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가 우리 교실? 초등학교 예비소집[퇴근길 한 컷]

    2022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예비소집이 실시된 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초등학교.부모님과 함께 학교를 찾은 어린이들이 1학년 교실 안을 바라고 있습니다.아이들은 책상과 의자를 만져보거나 새로 만난 친구들과 쑥스런 인사를 나눴습니다.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지난해 중순부터 1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예비소집도 지난해처럼 학교별로 대면 확인 또는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서울시의 경우 5~6일 양일간 서울 공립학교 565개교에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합니다. 사립학교 38개교는 각 학교마다 예비소집일이 제각기 다를 수 있습니다.올해 서울의 초등학교 취학대상자는 7만442명입니다.2020년 7만1,356명, 2021년 7만1,138명 등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입니다. 대전=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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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새해 첫 주말인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를 찾은 시민들이 산책로에 설치된 조형물을 지나가고 있다. 조형물에는 임인년 호랑이해를 상징하는 그림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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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꽁꽁, 꽁꽁

    눈이 녹은 물이 추위에 그대로 얼어붙었네요. 실한 다리를 보니 동해에서 갓 잡힌 싱싱한 문어 같기도 합니다. 추워서 위로 숨으려는 걸까요, 아니면 답답해서 내려오려는 걸까요. ―강원 양양군 물치해변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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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벽 뚫고 택시 추락…차량 덮쳐 8명 부상[청계천 옆 사진관]

    30일 오후 12시 32분경 부산 연제구 홈플러스 연산점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벽을 뚫고 도로로 추락해 운행 중이던 차량들을 덮쳤다. 경찰에 따르면 추락사고 여파로 차량 8대가 파손되고 추락한 차량에 탑승한 운전사 1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사 등 부상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정확한 경위는 경찰이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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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원 회장 마스크 끈 고쳐주는 이재용 부회장[청계천 옆 사진관]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인왕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대표, 구광모 ㈜LG 대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구현모 KT 대표 등 6개 대기업 총수들과 만나 1시간 30분 동안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전 11시 37분 경 행사장에 입장해 문 대통령을 기다리며 담소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 부회장은 최 회장에게 다가가 ‘X자’로 꼬인 마스크 끈을 바로 해주기도 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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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뷰]동아시아철도공동체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 열어 갈 것”

    ‘2021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포럼(EAST ASIA RAILWAY COMMUNITY INTERNATIONAL FORUM 2021)’이 12월 2일(목)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EARC·동철공)는 2018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구상으로, 한국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 일본 등 동북아시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여 동아시아 평화기반 구축과 공동 번영을 위해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 및 경제협력 사업을 이행하는 국가 간 협의체이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2021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포럼’은 참여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철도연구기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동북아 번영 및 평화 정착을 위한 ‘동철공’의 역할과 필요성 및 실천과제를 모색했다. 이를 통해 참여국의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등 ‘동철공’ 구상 실현의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동철공’은 ‘철도’를 주요 매개로 동아시아 역내 경제교류와 평화 증진을 도모하는 이니셔티브이다. ‘동철공’은 철도의 연결로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가 통합·확산되고, 이에 따른 육상 운송 생산성 증대, 무역장벽 완화로 동북아시아가 세계 최대 경제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뿐만 아니라 양자·다자 간 협력이 촉진됨으로써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외교적 이슈가 해결되는 데 큰 역할을 해 동북아 다자평화안보체제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간 정부는 국제철도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동철공’ 설립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 왔다. ‘동철공’ 구상 실현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 총회(2018년 9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2018년 10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2018년 11월), 오슬로포럼(2019년 6월) 등에서 설립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참여국의 정부 대표단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첫 공식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2019년 9월)에서는 ‘동철공’의 세부 구상안과 공동체 실현을 위한 단계적 이행 방안, 동아시아지역의 경제발전 및 평화체제 구축, ‘동철공’과 연계될 철도건설사업, 경제특구, 물류, 관광, 에너지 및 자원개발 사업 등 30여 개 경제협력사업 등을 발표, 논의하며 ‘동철공’ 구상 실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국토교통부는 그간의 노력과 연구를 바탕으로 ‘동철공’ 구상 추진 로드맵을 도출했으며, 그 첫 단계로 ‘2021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가 ‘동철공’의 개념을 소개하는 차원이었다면 이번 포럼은 ‘동철공’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 간 공감대’ 형성과 ‘협력과 논의 시작’에 주안점을 두었다. 우선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동아시아철도공동체는 정책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통협력과 인적 교류를 증진하여 경제, 사회, 문화 측면에서 기능적 파급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를 열어 나가자”라고 제안하였다. 박종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연철 인제대 교수, 최완규 신한대 석좌교수 등 외교적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은 스피커들은 이 기조연설을 바탕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정치·외교적 갈등 상황을 재조명하며 ‘철도’가 갈등 해소를 위한 외교적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이어진 오후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안국산 연변대 교수, 미하일 홀로샤 러시아 네벨스코이 국립해양대 부총장, 히로노리 가토 도쿄대 교수, 김보라 단국대 교수 등 참여국 교통·외교 분야 전문가가 국가별 입장에 의거해 ‘동철공’의 필요성과 한계점, 그리고 ‘동철공’ 실현을 위한 고려사항 등을 발표했다. 특히 관계국의 지지와 참여를 확보하기 위하여 공동연구 진행, 현지 세미나 개최, 해운물류 연계·시범사업 등 모든 관계국들에 참여 유인 제공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통적으로 언급하였다. 오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재훈 동철공포럼 이사가 동철공 국제포럼의 필요성, 성격과 역할, 기본 사업과 중점 사업, 국제포럼 지속성 확보를 위한 연구 지원과 과제들, 운영 방법 등을 담은 ‘동아시아철도공동체(EARC) 국제협력 방안’을 다뤘다. 이후 각 참여국의 교통·외교 분야 전문가와 강볼드 바산자브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장이 이를 바탕으로 동철공 구상 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고 국제사회의 협조와 지지를 촉구했다. 전문가들은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의 성패가 국가 간 공감대 형성에 있는 만큼, 각 참여국의 교통·외교 분야 전문가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동아시아철도공동체’의 역할과 필요성, 실천과제를 모색한 이번 포럼이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을 위한 발판 마련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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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국화꽃 향기

    아이 손톱보다 작은 노란 국화는 단맛을 지녀 감국(甘菊)이라고 불립니다. 찬 서리가 내리기 전, 감국이 활짝 피었을 때 채취한 꽃잎을 말려 국화차로, 약재 등으로 쓴다고 합니다. 만개한 감국의 향이 진하게 퍼집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불어 내려오는 가을바람에 감국 향기를 가득 담아 고향의 부모님께도 전하고 싶습니다.―경남 하동군 화개면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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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에 첫눈… 추억담기 ‘찰칵’

    10일 오전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덕평자연휴게소에서 한 시민이 내리는 눈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이날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첫눈이 내렸는데,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빠른 것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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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스했던 立冬… 맑은 하늘과 더 가까이

    겨울의 시작을 뜻하는 입동(立冬)인 7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21.3도까지 오르면서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는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산행객들이 몰렸다. 월요일인 8일에는 오전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낮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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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 아프간 소년의 눈빛… 미군 철군 사진 보자 떠오른 그때[청계천 옆 사진관]

    “미국은 집으로 돌아가라” 담벼락에 누군가 쓴 글씨 위에 소년들이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20년 전 아프가니스탄 접경의 파키스탄에서 내가 찍은 사진이다. 나는 지난 한 달 동안 미국과 아프간 사태를 뉴스로 접하면서 20년 전의 미국과 아프간의 사태를 누구보다 현지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 2001년 미국의 9.11테러가 발생하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습할 것을 예상해 사흘만에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접경지역으로 급파해 한 달여 동안 접경지역에서 취재를 했다. 당시 국내 언론 중에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기억이 난다. 아프칸인들은 오랜 세월동안 내전에서 세월을 보낸 만큼 미국의 공격을 예상해 지형이 험한 산을 넘고 넘어 파키스탄으로 피난의 길로 들어섰다. 난민캠프에서 전쟁의 잔혹함은 피할 수 있었지만 인생의 고단함은 난민캠프에서도 마찬가지였다.어린아이들은 난민캠프에서 버려진 쓰레기더미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을 뒤지거나 한 아이는 돈이 될 만한 물건들을 찾아내 배고픔을 대신해야 하는 삶을 어릴적 부터 보내야만 했다. 전쟁을 피해 국경을 넘어왔지만 미국이 카불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불안해서인지 숨을 곳을 피하기 위해 흙을 파는 모습을 카메라로 사진을 찍자 렌즈를 총으로 오인해 혼비백산해 소리 지르며 도망가는 아이들이었다. 온통 전쟁의 문화에서만 자란 아이들이다.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8월 31일 마지막 미군 병력을 태운 수송기가 카불공항을 떠나면서 20년의 세월동안 치러진, 미국 역사상 가장 긴 시간의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났다. 2001년 9월 21일 아프가니스탄 국경지역으로 가는 험준한 산골 마을에서 만난 한 꼬마아이들. ‘Go Back America’가 현실화된 오늘, 그들은 행복할까 궁금해진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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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네가 왜 거기서 나와

    손님이 먹다 흘린 치킨 부스러기를 먹다 보니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치킨가게로 향하네요. 아무 일 없는 듯 발걸음을 살포시 밖으로 돌립니다. ―경기 고양시 삼송동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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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손의 이끌림’ 전민조 사진전

    그의 사진을 보면 시곗바늘이 거꾸로 돌아간 듯 하다. 사진이란 게 원래 찍는 순간에도 시간이 흐르지만 한 장의 사진은 과거의 순간을 보여준다. 미래 시점에서 한 장의 사진이 보여주게 될 가치를 미리 정확하게 설계한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 전민조씨가 이번에는 ‘손의 이끌림’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을 연다. 손은 육체의 거점이면서 얼굴보다는 정직하다. 작가의 믿음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의 얼굴표정은 마스크로 감춰져 있지만 손은 가려지지 않는다. 전민조 작가는 “손을 보면 한 사람의 인생 전부가 들어가 있다. 글을 쓰는 작가의 손과 농사일을 하는 농부의 손을 유심히 보면 그 자체가 삶이다”라고 말한다. 전 작가의 전시 사진 45점 작품들을 들여다보면 손은 사랑, 분노, 위로, 기도, 창조 등 많은 것을 표현하는 거대한 예술 퍼포먼스처럼 보인다. 1차 전시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 제3전시실에서 열리며 2차 전시는 내달 9일부터 30일까지 경기 오산시 한신대학교 갤러리한신(중앙도서관 4층)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수, 금요일(1차 전시)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대화도 열린다. 글: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사진: 전민조 작가}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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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싱긋

    지친 몸을 이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니 방호용 구조물이 큰 눈으로 ‘수고했어!’ 하며 격려합니다.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서울 광화문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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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뛰뛰빵빵

    킥보드보다 더 재미있는 건 슈퍼카를 운전하는 아빠의 모습. 언제나 조심조심 안전운전, 역주행은 안 돼요! ―경기 고양시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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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간 이낙연 대표, 얼굴에 계란 테러 봉변[청계천 옆 사진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민생탐방지로 찾은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레고랜드 반대 단체 관계자가 던진 계란을 맞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날 당대표로는 마지막 행보였습니다. 오후 4시29분께 춘천시 중앙로 중앙시장에 들어선 순간 중도유적지킴본부 50대 여성 회원으로부터 레고랜드 허가에 불만을 품고 계란을 던져 얼굴에 맞았습니다.계란은 터지면서 파편이 이 대표의 마스크와 얼굴, 목에 튀었고 양복 상의로 흘러내렸습니다. 쓰고 있던 흰색 마스크에는 노란색 계란 파편이 선명하게 묻었습니다.오영훈 비서실장과 지지자들이 이 대표를 에워싸고 들고 있던 종이박스를 이 대표의 머리와 몸을 막는 도구로 사용했습니다.이 대표의 대표직은 9일까지입니다.글=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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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차는 떠나고[고양이 눈]

    막차 시간은 째깍째깍 다가오고, 숨차게 역으로 뛰었지만 기다리는 건 ‘열차 없음’ 안내문. 이럴 땐 누가 호박마차라도 만들어줬으면. ―경기 고양시 삼송역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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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 땡![고양이 눈]

    저는 원래 설악산 풍경을 담아내는 망원경이었답니다. 추위로 상고대가 제 몸을 꽁꽁 감싸버리자 얼어붙은 로봇 모습이 되고 말았어요. 언제쯤 봄바람이 ‘얼음, 땡!’을 외쳐줄까요. ―강원 한계령 휴게소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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