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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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9~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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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플랫폼 ‘엔카시세’, 최근 4년 간 2000만 방문 돌파

    엔카닷컴은 엔카에서 중고차 시세를 조회하기 위해 방문한 소비자가 최근 4년 간 2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엔카시세는 빅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개별 매물 가치를 평가하고 중고차 적정 구입가를 제시해주는 서비스다.엔카닷컴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엔카시세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업계 최대 수준인 누적 2156만명이 엔카시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엔카닷컴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엔카시세를 찾는 이유로는 국내 1등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업계 최다 수준인 약 900개 모델의 중고차 시세를 상시 제공함과 동시에 시장가에 가까운 신뢰도 높은 시세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엔카시세는 23년간 축적한 중고차 데이터 베이스와 연 평균 120만대 거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엔카의 광고, 판매, 매입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정확도 높은 시세 산출이 가능하다.또한 소비자의 중고차 구매를 돕기 위해 차량 상태와 검색수, 구매 문의수 등을 토대로 중고차의 판매가능성을 분석하고 경쟁 차량 대비 적정 시세를 알려주는 ‘시세리포트’도 제공한다.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중고차 시세 외에도 캐피탈사, 자동차 스타트업, 금융사 등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중고차 시장의 종합 분석을 제공하는 법인용 시세도 진행 중이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중고차 시세는 중고차 시장 내 정보 불균형 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기준으로, 엔카는 방대한 데이터와 머신러닝 등의 IT기술을 활용해 신뢰도 높은 시세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정교한 시세 데이터 서비스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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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적극 힘을 보탠다.현대차그룹은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가 랩핑 된 차량 58대를 운영,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 및 현지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비전에 맞춰 다보스포럼에 제네시스 G80 전동화 18대, GV60 8대, GV70 전동화 4대, 현대차 싼타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5대 등 친환경차 45대를 투입한다.다보스포럼은 각국의 저명한 정치인, 기업인, 학자 등이 모여 범세계적 경제 문제에 관해 토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민간 주최 회의다. 포럼 기간 동안 국가간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이슈에 대한 대안 및 해법 등이 논의되는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현대차그룹이 지원한 차량은 한국 주요 기업 대표단 등의 전용 차량으로 제공돼 행사 일정 진행에 활용되고, 동시에 다보스 시내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싼타페 PHEV는 다보스 시내 주요 행사장, 기차역, 숙소 지역 등을 순회하는 셔틀로서 포럼 참석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싼타페 PHEV 셔틀은 한국 주관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겨울철 현지의 기상 변화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차량 안전을 전담하는 기술팀이 상주하도록 하는 한편 포럼에 지원된 차량에 AWD(상시 4륜 구동) 시스템 및 겨울용 타이어를 적용했다.아울러 다보스 인근에 현대차그룹 전용의 전기차 충전 거점을 미리 확보했고, 전용 차량 지원과는 별도로 주요 행사장에 아이오닉 5를 배치해 V2L을 활용한 긴급 차량 충전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열리는 ‘한국의 밤’ 행사장 입구에 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적용된 투명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전시할 계획이다.제네시스 엑스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전동화 기반의 콘셉트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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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농협가락공판장을 방문해 설 명절 농산물 수급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현장간담회를 통해 설 성수품 출하물량과 경락시세를 확인하고, 물가안정대책 등 의견을 나눴다. 또한 중도매인과 하역반, 경매사 등 가락공판장 종사자들에게 우리 쌀 떡국세트를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공판장 유통 종사자들과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행사를 열었다. 이와 함께 농협은 오는 20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주요품목 공급확대와 가격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체계 가동 및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방역 중점관리시스템 운영으로 명절기간 원활한 농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민족 대 명절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을 위해 앞장서는 농업인과 농협 임직원분들께 감사 마음을 전한다”며 “가락공판장을 비롯한 농협 농산물공판장이 농산물 도매유통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유통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농협은 전국 79개소 농산물 공판장을 운영하며 산지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를 이끌어왔다. 지난해 기준 연간 약 4조7000억 원의 농산물을 전국 각지로 유통시키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농협공판장은 온라인 중심 유통구조 확산에 발맞춰 지난 2020년 농산물온라인거래소, 2021년 온라인 식자재몰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농산물 유통 거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이다.한편,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같은 날 오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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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공략하는 쌍용차… 브뤼셀모터쇼서 5개 모델 출품

    쌍용자동차는 벨기에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240㎡ 규모 전시장에 코란도 이모션, 올 뉴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 등 5개 모델을 전시한다.특히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재생산을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을 벨기에 시장에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최대 출력 140kW(190마력), 최대 토크 360Nm(36.7kg.m) 모터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1회 충전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39km(WLTP 유럽기준)다.쌍용차는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수출 4만5294대를 기록해 지난 2016년(5만2290대)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지난해 유럽시장 등에서 꾸준히 제품력을 인정 받으며 2016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한 유럽시장 공략을 시작으로 기존 시장에 대한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는 물론 신흥시장 개척과 시장 다변화 전략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지난해 판매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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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국내 공예분야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3’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분야 신진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그들과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기획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매해 새로운 주제로 16명의 신진 작가를 선정, 협업 작가를 포함해 총 20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을 제작했다.올해 주제는 ‘더 넥스트 : 공예의 내일’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감성이 포함된 라이프스타일 작품이면 누구나 출품 가능하다. 내달 26일까지 6주간 진행된다.올해는 수상자를 확대해 총 5명을 선정한다.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5개 작품의 주인공 가운데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2000만 원, 나머지 4명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작품은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에서 전시 및 판매된다.심사위원은 기존 3인 체제에서 4인 체제로 확대했다. 구병준 PPS 대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정성갑 갤러리 클립 대표, 최주연 윤현상재 부대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제품에 담긴 주제 메시지 ▲장인정신의 가치 반영된 작업 과정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제품의 참신성과 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결과는 3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손으로 만들어내는 것에 가치를 두고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공예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면서 렉서스만의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며 “올해 주제에 맞춰 장인정신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내일을 위한 고민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지원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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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만원대 고급 소형 SUV ‘더 뉴 아우디 Q2’ 출격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Q2’를 16일 출시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Q2는 아우디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컴팩트 SUV다. 신형 Q2는 기존 새로운 헤드라이트 디자인, 이전 모델 대비 17mm 더 길어진 전장에 아우디 감성을 더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 아우디 Q2 35 TDI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전륜구동 모델인 Q2는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 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가 들어간다. 민첩한 주행성능과 공인 표준연비 1등급의 우수한 연료 효율을 확보했다는 게 아우디 측 설명이다.특히 2.0ℓ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높은 엔진 효율성과 우수한 동력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 토크는 36.7kg·m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216km/h(안전제한속도)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6.7km/ℓ를 기록한다. 스티어링 각도가 커짐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이 고속의 안정성과 저속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Q2 전장은 4215mm(Q2 35 TDI 프리미엄 기준)로 이전 모델보다 약17mm 더 길어졌다. 휠베이스는 2600mm, 전폭은 1795mm, 전고는 1535mm이다. S 라인에서 아우디 Q2 18인치 5-암 그래파이트 그레이 휠을 사용한다. 더 뉴 아우디 Q2 35 TDI 프리미엄은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패키지에는 S라인 라디에이터 그릴, S라인 범퍼, S 라인 사이드 스커트 및 S 라인 도어 실 플레이트, S라인 디퓨져 및 엠블렘을 장착하고 있다.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적용된 이 차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통해 일렬로 늘어선 라이트가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할 뿐 아니라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와준다. 후미등의 경우, LED 기술이 적용된 버전이 제공된다. 차량이 잠기고 열릴 때에는 헤드라이트와 후미등에서 다이내믹 라이트 시퀀싱이 작동한다.내부에는 5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405ℓ를 갖췄다.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1050ℓ까지 확대된다. 프리미엄에는 스포츠 시트가 적용된다.더 뉴 아우디 Q2 35 TDI 가격은 4020만2000원이다. 프리미엄은 4363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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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협력 결실 ‘아이케어카’… 학대 피해 아동 돕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이하 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13일 공개했다.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됐다.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 자회사인 포티투닷 등 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돼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차량 기증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것을 비롯해 가정방문 상담 및 안전한 이동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아이케어카에 적용되어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기술은 ▲몰입형 디스플레이 기술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대표적으로 세 종류다.디지털 테라피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모바일 앱, AR·VR(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다방면으로 도입한 차세대 치료방안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바이오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의료 분야다.한편, 차량 공개와 더불어 개발 및 심리상담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힐스 온 휠스 : 아이케어카’도 13일 공개했다.○ 아이케어카, 3가지 미래 기술 적용첫 번째로 적용된 기술은 차량 내부의 전면, 양측면, 천장 등 4면에 설치된 몰입형 디스플레이다. 아동에게 가상의 공간으로의 이동, 즉 ‘메타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흥미와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한다.아이케어카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의 위치는 아동학대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초등학생임을 감안해 13세 미만의 아동 눈높이에서 한 눈에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해 참여하는 아동에게 최대의 몰입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했다.두 번째로 적용된 기술인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상담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물론, 여러 사람의 중첩된 목소리와 기타 배경 잡음으로부터 화자를 분리하는 MSD를 탑재했다.기존에 수많은 대화로 이뤄지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동의 마음을 살피고 기록과 분석까지 병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착안해 상담사와 아동의 음성을 구분하고 발화 내용 중 주요 단어를 자동으로 추출 기록해 심리적 위험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아동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상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해당 기술은 차량의 음성인식 기능에 있어서 운전자와 동승자의 음성을 분리해 인식할 수 있어 향후 차량 개발에도 활용 가능한 기술로, 앞으로도 처리 가능한 화자의 수를 현재 2명에서 계속 늘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마지막으로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기술은 아이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엠브레인)로, 아동이 상담 받는 동안 귀에 이어셋을 착용하면 뇌파 신호를 감지해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이렇게 측정된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는 상담사가 보다 정확하게 아동의 상태를 살피면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상담 과정 전반에 활용된다.엠브레인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지난 8일 폐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제품 부분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엠브레인은 실제로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부주의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등 운전자 안전에 중요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됐다.○ 현대차그룹 협력 결실 ‘아이케어카’ 아이케어카에 적용된 디지털 테라피에 활용된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 과정을 통해 개발됐다.현대차 자회사인 포티투닷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오토에버는 상담사와의 워크숍을 통해 상담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차·기아 및 현대모비스는 뇌파 측정용 이어셋과 실시간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설계 및 제작했다.또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함께 힘을 보탰다.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이라는 그룹의 사회 책임 메시지에 걸맞게 누구나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학대 현장 출동차량인 아이케어카를 개발하고 어린이들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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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카로오토모빌, 1월 아우디 전시장 방문객 증정 행사 실시

    유카로오토모빌은 2023년 계묘년 새해 맞이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1월 한 달간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해피 뉴 이어 행사는 해당기간 동안 전시장 방문 고객, 시승 고객과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유카로오토모빌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시승 신청 후 전시장에서 시승을 진행한 고객과 신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시승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신차 출고 고객에게는 애플워치 SE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2023 아우디 캘린더를 선착순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김문경 유카로오토모빌 아우디 세일즈 본부장 전무는 “새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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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6, 유럽서 ‘대형 패밀리카’ 최고 안전성 입증

    아이오닉 6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로 인정받았다.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 ‘대형 패밀리카’ 부문에서 최우수 차량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유로 NCAP측은 아이오닉 6가 정면과 측면 충돌테스트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했다고 호평했다.또한 강건한 차체는 물론 승객을 보호하는 에어백 시스템, 다양한 첨단 안전 보조 기능 등이 결합돼 최고 등급의 안전도 획득을 이끌었다는 의견이다.유로 NCAP은 매년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 안전성 등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차량을 각 부문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하고 있다.아이오닉 6는 지난 11월 해당 기관의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2022년 한 해동안 유로 NCAP에서 별 다섯을 받은 대형 패밀리카는 ▲벤츠 C클래스 ▲스코다 옥타비아 ▲기아 EV6 등으로 아이오닉6는 쟁쟁한 경쟁차들을 물리치고 1위의 영광을 안았다.아이오닉 6는 ▲6.2km/kWh의 세계 최고 수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 ▲산업부 인증 기준 524km에 달하는 넉넉한 1회충전 주행가능거리(18인치 휠, 롱레인지 2WD 기준)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기저항계수 0.21 ▲매끈한 유선형 외장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된 안락한 실내공간 ▲차와 사람이 교감하는 다채로운 라이팅 기술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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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모터스, 박민지 프로와 2년 연속 후원 협약

    태안모터스는 박민지 프로골퍼와 후원 협약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원 협약으로 박 프로는 아우디 Q7차량을 후원 받아 투어 활동 시 이용하게 된다. 또 태안모터스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태안모터스의 아우디 홍보 활동에도 참가할 예정이다.박민지 프로는 2021년 6승에 이어 지난해 메이저 2승 포함, 총 6승을 쓸어 담으며 투어 통산 16승을 따냈다. KLPGA 투어 최초 2년 연속 상금 10억 원 돌파의 기록도 세우며 상금왕과 다승왕을 차지하는 등 KL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강형규 태안모터스 대표는 “지난해 눈부신 활약으로 명실상부 KLPGA 1인자 자리를 확고히 한 박민지 프로와 올 해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항상 멈추지 않고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박민지 프로의 모습이 태안모터스 모습과 같다”고 말했다. 태안모터스는 프로골퍼 후원 외에도 2016년부터 키움 히어로즈 구단을 통한 프로야구 후원을 지속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아우디 공식딜러로서 태안모터스는 수도권 8개 전시장과 7개의 서비스센터 및 2개의 인증중고차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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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E-스포츠팀,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첫 도전

    푸조가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오는 14일 열리는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 나선다. 가상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총 45대 차량과 180명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푸조는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모터스포츠 업계와 자동차 산업을 젊은 세대가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푸조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E-스포츠팀을 창단하고 대회에 출전한다.푸조가 브랜드 최초로 창단한 E-스포츠팀은 실제 르망24에서 푸조 하이퍼카 ‘9X8’을 운전할 구스타보 매네제스와 토탈에너지팀 소속 말더 야콥센, 그리고 SIM 레이서(시뮬레이터 레이서)인 막심 브리앙과 발렌틴 만데르나흐 등 총 4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막심 브리앙은 DS 오토모빌의 포뮬러 E팀인 DS 펜스케(PENSKE)팀의 시뮬레이터 드라이버로도 활동하고 있다.푸조는 오는 14일 ‘LMP 프로토타입 클래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가상 르망 24시 레이스 전문적인 리얼 레이싱 시뮬레이터 ‘r팩터2’ 플랫폼을 통해 2009년 르망24시 내구 레이스에서 거뒀던 우승의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다.구스타보 메네제스는 “가상 레이싱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세계 최고의 서킷에서 모터스포츠의 스릴을 즐기고 경쟁할 수 있게 됐다”며 “현실과 가상 대회 사이에 분명한 차이가 있겠지만, 가상 레이스도 실전과 마찬가지로 실수나 충돌을 할 여유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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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모튤, 모터사이클 전용 엔진오일 개발 협력

    혼다코리아와 모튤은 모터사이클 전용 신규 엔진오일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혼다코리아는 170년 역사 윤활유 업체 모튤과 공동 개발한 모터사이클 전용 고성능 100% 합성유와 가성비를 고려한 미네랄유 엔진오일 2종을 올 상반기 내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사업부 미즈노 코이치 상무와 모튤 아시아 퍼시픽 CEO 리오넬 단티악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혼다코리아는 모튤 사와의 협업으로 엔진오일 제품군을 확장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제품을 국내에 선보여 모터사이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모튤은 프랑스 회사로 산업용 윤활유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엔진오일 제조, 생산, 유통을 전문으로 한다. 현재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오일 점유율 1위로 제품 안정성과 신뢰도가 검증된 브랜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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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트렌드 “정의선 회장, 자동차 분야 영향력 1위 인물”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자동차 매체 모터트렌드는 12일(현지시간) 정의선 회장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모터트렌드는 이날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 50인을 꼽았다.모터트렌드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의 파워리스트를 공개하고, 그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1인을 올해의 인물로 명명한다.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는 모터트렌드 에디터들과 자문위원들의 엄격한 평가와 비공개 투표를 통해 작성되고 순위가 결정된다.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모터트렌드는 자동차 분야 최고 유력매체로, 매월 100만 부 이상 발행되는 잡지와 온라인판 등을 통해 업계에서 신뢰와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의 미래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에 대한 열정에 주목했다. 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은 세계와 산업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전기차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정의선 회장은 평소 현대차그룹이 추구하는 본질적인 사명은 ‘안전하고 자유로운 이동과 평화로운 삶’이라는 모두의 꿈을 함께 실현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은 물론,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스마트시티, 수소에너지 솔루션, AI,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모터트렌드는 또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고 있으며, 자동차 업체 CEO 이상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모터트렌드는 “현실적이면서도 친근한 혁신가이자 비저너리”라는 정의선 회장에 대한 주변의 평가도 전하면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렸다. 정의선 회장과 그의 비전, 위대한 기업이 되고 있는 현대차그룹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이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과 관련해서는 “정의선 회장이 그리는 큰 그림은 데이터, 기술 및 소프트웨어 공학 뿐만 아니라 무수히 많은 모빌리티 솔루션을 아우르는 스마트시티까지 망라돼 있다”고 소개했다.자동차 산업과 모빌리티의 패러다임 격변기에 현대차그룹을 미래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로 변모시키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파괴적 혁신 여정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모터트렌드는 현대차그룹 내에서 결과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새롭게 시도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 정의선 회장의 실천적 리더십도 조명했다. 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은 자율적인 권한 부여, 효율적 의사 소통 등에 기반해 회사 경영진들과 구성원들이 담대한 도전에 나서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의선 회장의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모터트렌드는 “테슬라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시작했다면 현대차는 다양한 모델과 스타일, 가격대를 갖춘 멋진 전기차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을 활성화시켰다”고 전했다.모터트렌드는 이어 “현대차그룹은 2025년에 E-GMP의 성공을 이어갈 새로운 통합 모듈러 아키텍처(IMA)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기차 및 배터리 생산시설을 설립해 더욱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한편, 주행거리 확대,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전고체 배터리와 같은 차세대 배터리 개발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다.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에게 “내연기관차 시대에는 패스트 팔로어였지만, 전기차 시대에는 경쟁 업체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성능과 가치로 전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고 역설해 왔다.정의선 회장은 올해 새해 메시지에서도 “더욱 진화된 차량을 개발하고 공급하여 글로벌 전기차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전동화 체제 전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모터트렌드는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제품들에 대해서도 극찬했다모터트렌드는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는 계속해서 장외 홈런을 날리고 있다”고 표현하며 “현대차그룹의 차량들은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품질,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경쟁자들이 맞서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제네시스 G90와 현대차 아이오닉 5는 모터트렌드의 ‘2023 올해의 차’와 ‘2023 올해의 SUV’를 각각 수상했다.지난해에는 아이오닉 5와 EV6가 각각 ‘2022 세계 올해의 차’와 ‘2022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데 이어, EV6가 11일(현지시간) 유틸틸리티 부문 ‘2023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됨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전기차가 최고 권위의 글로벌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조사 업체 JD파워의 2022년 내구품질조사와 신차품질조사에서 모두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에는 정의선 회장 외에 현대차그룹 CCO 루크 동커볼케 사장(3위), 현대차 COO 호세 무뇨스 사장(10위),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28위), 기아디자인센터장 카림 하비브 부사장(44위) 등도 이름을 올렸다.파워리스트에는 매리 바라 GM 회장(2위), 카를로스 타바레스 스텔란티스 회장(4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42위) 등도 포함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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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상반기 100% 온라인 판매… 제각각 가격도 통일

    혼다코리아가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온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영업점마다 달라 혼선을 야기했던 판매 가격도 통일하는 결단을 내렸다. 혼다코리아는 11일 서울 강남구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는 것”이라며 “자동차 비즈니스 구조를 혁신하고 패러다임을 바꾸는 온라인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말했다.혼다코리아가 온라인 체제를 위해 투자한 비용은 2년 동안 55억 원에 달한다. 최종 완성작은 올 1~2분기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꽃피는 봄이 오면 온라인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모든 제품에 대해 결재를 비롯해 시승 일정, 출고 예상날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 영업점은 소비자를 위한 혼다 큐레이터로 거듭난다. 혼다 큐레이터는 지난 2013년 서울모터쇼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혼다코리아는 전문적으로 차량 특징을 소개하는 인력을 배치한 유일한 업체였다. 이지홍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혼다 공식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완성됐다”며 “오프라인 매장 직원들은 전문 교육 과정을 거쳐 혼다 큐레이터로 발돋움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은 혼다를 경험하는 장소로 바뀐다”며 “특히 매장 시승의 경우 다양한 조건을 두고 소비자가 직접 특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목적은 소비자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온라인을 통해 민감한 딜러 판매 가격을 통일시킨 것도 그 일환이다. 그는 “지금까지는 딜러나 영업사원별 판매 가격이 제각각이라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온라인에선 동일한 금액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어 혼다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3종, 하반기 2종 등 신차 5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중 완전변경 모델인 CR-V가 상반기 처음으로 나오고, 어코드와 파일럿 등 전통적인 혼다 전략 모델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올해로 22주년이 된 혼다코리아는 자동차 부분에서 압도적인 CS(고객만족)을 하고 모터사이클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혼다는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2030년 선진국 판매량의 40%, 2035년 선진국 판매량 80%, 2040년 전 세계 100% 전동화를 계획하고 있다. 모터사이클도 2030년 전동화 전환 예정이다, 국내 전기차 도입은 오는 2026년으로 내다봤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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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 부문별 11개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총 11개 제품이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과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자동차는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트레일러 드론 ▲세븐 콘셉트,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PnD 모빌리티 ▲L7 ▲모베드가 수상해 총 5개 제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신개념 수소 모빌리티인 ‘트레일러 드론’은 지난 2022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 수상에 이어 굿디자인 어워드에도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대형 SUV 전기차의 비전 콘셉트인 ‘세븐’은 낮은 후드 전면부터 루프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곡선과 긴 휠베이스로 전형적인 SUV 디자인과 함께 차별된 비율을 구현해냈다.현대차는 특히 총 8개의 제품만이 선정된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3개의 상을 거머쥠으로써 로보틱스 분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상을 수상한 PnD 모빌리티와 L7은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인 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PnD 모듈은 인휠 모터와 스티어링,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및 환경 인지 센서를 하나의 구조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모베드’는 DnL을 활용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로,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 위에서도 차체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다. 조향각이 크고 휠베이스 조절이 가능해 좁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뛰어난 이동성을 제공한다.기아는 ▲니로 ▲EV9 콘셉트 ▲마젠타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4개가 선정되며 양산 차량과 콘셉트 디자인, SW(소프트웨어) 디자인을 골고루 수상했다.지난해 1월 출시된 친환경 SUV인 ‘니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을 반영해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EV9 콘셉트는 ‘물’이라는 요소를 표현한 바다 빛의 차체 색상에 폐어망을 재활용한 바닥재와 플라스틱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만든 시트 및 도어트림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를 위한 기아의 의지가 담겨있다. EV9은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기아의 ‘마젠타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각각 수상명단에 올랐다.차량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마젠타 색상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연결되는 일체감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로 시간, 날씨, 속도에 따라 배경 이미지가 변경되는 ‘다이내믹’ 테마를 제공한다.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매끄럽게 연결되는 검은색 바탕에 종이의 형태와 유사한 얇고 부드러운 느낌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에 제공되던 정보를 과감히 제거하고,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만 직관적으로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제네시스는 ▲G90 ▲제네시스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2개를 수상했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8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G90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점에서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외관으로 품격 있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신규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 개방감을 고려한 DLO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차량과 함께 선정된 ‘제네시스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HUD, 계기판, 내비게이션 간의 유기적인 콘텐츠 연동으로 일체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를 구현하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고객의 삶에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사람과 모빌리티간의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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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분양완료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선보인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가 정당계약 시작 11일 만에 분양을 완료했다.지난해 12월 26일 정당계약을 시작한 이곳은 부적격 청약으로 당첨이 취소된 62세대에 대한 예비 당첨자 계약까지 진행해 지난 5일 분양을 마쳤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2월이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됐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에 신경 썼다. 법정 기준 주차대수보다 많은 가구당 약 2대의 주차 공간도 제공한다.또 호수공원, 체육공원, 대형 쇼핑센터, 관공서 등과 인접해 주요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도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 조기 완판에 성공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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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계묘년 맞이 ‘MobED와 B.B.래빗의 신비로운 여행’ 전시

    현대자동차가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을 맞아 토끼 캐릭터로 유명한 일러스트 작가와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현대차는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에서 착안한 모베드 NFT 캐릭터와 일러스트 작가 ‘부원’의 토끼 캐릭터 ‘B.B.래빗’과의 협업 전시전 ‘MobED 와 B.B.래빗의 신비로운 여행’을 오는 3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 3층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돋보이는 토끼 캐릭터 B.B.래빗으로 잘 알려진 일러스트 작가 부원과 함께 모베드 NFT 캐릭터와 B.B.래빗 여행을 담은 작품을 통해 다가온 토끼의 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캐릭터의 여정은 캔버스 아트부터 피규어까지 총 6점의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현대차 모베드 NFT는 지난해 5월 커뮤니티 기반의 NFT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판매한 ‘별똥별 NFT’가 변환된 것으로, 현대 NFT 세계관인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첫 번째 메타모빌리티 NFT 컬렉션이다.모베드 NFT는 이동 영역이 무한하게 확장된다는 현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의 개념을 담고 있다.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4개가 달려있어 이동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 및 활용될 수 있는 모베드의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디자인을 가진 1만 개의 고유한 NFT 캐릭터를 보유 중이다.부원 작가는 “현대차 신개념 로보틱스 기술에서 따온 모베드 NFT 캐릭터와의 협업은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다”며 “관람객들이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작품을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던 모베드 NFT가 재밌고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첫 오프라인 전시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NFT를 통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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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뮬러 E, ‘한국’ 타이틀 달고 질주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 시즌9이 오는 1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대회를 시작으로 개막한다.포뮬러 E 시즌9은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머신과 한국타이어가 함께하는 첫 시즌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타이어는 개막전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개막전인 멕시코를 포함해 이탈리아(라운드 13, 14), 영국(라운드 15, 16) 등 총 3개국에서 한국 로마 E-PRIX, 한국 런던 E-PRIX라는 명칭의 타이틀 스폰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대회에는 모두 한국 명칭이 포함된다. 포뮬러 E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최신 전기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세계 유일 1인승 전기차 레이싱 대회다. 대회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 일부를 포뮬러 E만을 위해 재구성해 진행된다. 긴 직선 구간과 포로 솔 야구장을 통과하는 독특한 기술 구간(테크니컬 코스) 등 전기차 레이싱 경기의 박진감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포뮬러 E 전 경기에는 한국타이어 ‘아이온’이 장착된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3세대 차량은 최고 속도 320km/h, 최고 출력 350kW로 현존하는 최강의 전기차 레이싱 머신이다. 한국타이어는 다년간 축적해온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소재부터 성능까지 포뮬러 E가 제시하는 위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충족했다.특히 국제자동차연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탄생한 아이온은 그립력, 핸들링 등 강력한 퍼포먼스, 내구성, 높은 전비 효율 등 균형 잡힌 성능을 발휘하며 최상의 레이싱 경기력을 지원한다.동시에 아이온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경기에 사용된 타이어는 추후 100% 재활용해 포뮬러 E의 지향점인 친환경 레이스, 지속 가능한 가치를 함께 이어 나간다. 이외에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 원활한 공급을 책임지는 글로벌 네트워크, 타이어 생산부터 폐기 후 재활용에 이르는 환경 영향도 평가를 위한 제반 시스템까지 포뮬러 E의 오피셜 파트너로서 모든 준비를 마쳤다.제이미 리글 포뮬러 E CEO는 프리시즌 테스트 기간인 지난해 12월 14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타이어의 선구적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이 접목된 3세대 포뮬러 E 머신이 선보이게 될 더욱 극적인 레이싱 경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포뮬러 E 시즌9은 이번 멕시코를 시작으로 7월 영국까지 7개월간 전 세계 11개국 주요 도시에서 총 16라운드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인 ‘맥라렌’과 이탈리안 하이 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새롭게 합류하며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8개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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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리모터스, BMW 군포 서비스센터 개소

    삼천리모터스가 9일 경기 서남부 최대 규모 BMW 군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삼천리 모터스 BMW 군포 서비스센터는 약 1만2434㎡ 면적에 지상 5층, 지하 1층으로 이뤄진 경기 서남부권 최대 규모 시설이다. 특히 방문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를 운영하며 단순한 서비스센터를 넘어 다양한 여가 및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BMW 군포 서비스센터는 16개의 판금 워크베이, 12개의 도장 워크베이를 포함한 총 70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신속하면서도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기차 전문 정비 공간, M 모델 전용 ‘M 퍼포먼스 개러지’, 최고 수준의 BMW 마스터 테크니션 및 전담팀으로 구성된 ‘BMW 마이스터 랩’ 등을 통해 차량 종류와 정비 난이도에 따른 최상의 정비 품질을 보장한다.고객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책임 정비를 위한 전담 서비스 어드바이저 제도, 소모품 교체 차량에 대한 2시간 내 출고 보장 서비스, 사고 수리로 입고 시 일반정비까지 함께 진행 가능한 원-케어 서비스 등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방문객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스크린 골프장, 네일 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여성 고객 전용 라운지 및 넷플릭스 서비스 존 등 다양한 여가 문화 공간을 마련해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BMW 군포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군포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기 남부권 및 서울 강남권에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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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출시

    쌍용자동차가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를 9일 출시했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LPG 연료만을 사용하는 경쟁 모델과 달리 가솔린과 LPG 연료를 병용해서 사용하는 바이 퓨얼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장거리 운행 고객은 가솔린 대비 연료비가 30% 이상 저렴해 경제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LPG 차량에 대해 갖고 있는 저출력∙저연비∙겨울철 시동 문제 등의 선입견들은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이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토레스 하이브리드 LPG는 토레스 우수한 정숙성을 자랑하는 친환경 1.5ℓ GDI 터보 가솔린 엔진의 최고출력(170마력)과 최대토크(28.6kg·m)의 95% 이상 강력한 성능(165마력)을 발휘하며 주행 시 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면 가솔린 모드로 자동 전환돼 충전소를 찾아 다니는 번거로움까지 덜 수 있다.뿐만 아니라 가솔린(50ℓ)과 LPG(58ℓ)의 연료탱크를 완충하면 최대 10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주유)을 자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겨울철 영하 날씨에도 시동 시 LPG 연료가 아닌 가솔린을 사용해 시동에 대한 불편함이 없다.토레스 LPG 시스템은 국내 업체 로턴과의 기술 협약으로 완성도를 높여 세계 최대의 LPG 시장인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사양보다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그 결과 품질 및 내구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의 무상 보증서비스 기간을 경쟁모델을 넘어서는 3년/무제한 km로 운영한다. 차체&일반부품 및 엔진&구동전달부품 등의 보증기간은 5년에 10만km로 동급 업계 최고 수준이다. 단, 하이브리드 LPG 시스템은 커스터마이징 업체에서 보증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LPG 모델은 커스터마이징 사양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TL5 3130만 원 ▲TL7 3410만 원이다. 구매 방법은 쌍용자동차 영업소에서 토레스 구매 시 하이브리드 LPG시스템 사양을 추가하면 LPG 시스템 장착 및 구조변경 신고 후 고객에게 인도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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