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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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straw825@donga.com

취재분야

2026-03-13~2026-04-12
지방뉴스92%
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3%
  • [충북]청주대 김병기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外

    ○…청주대 김병기 교수(수학교육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청주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최근 영국의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012 세계 100대 교육자’에 선정됐다. 앞서 그는 미국 인명정보기관인 ABI에서 발행하는 ‘21세기 위대한 지성’에 2년 연속 등재됐으며 지난해에는 ‘마퀴스 후즈후 인 아시아 2012년판’에도 올라 올해 발행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이 등재됐다.○…주성대는 대학 주변인 청원군 내수읍과 북이면에 살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사랑장학금’을 만들었다. 이 장학금으로 야간학과(복지행정과 금융보험부동산과 창업경영과 자동차과) 신입생에게 학기마다 등록금 20%를 감면해 준다. 대상자는 내수읍과 북이면 이장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대학 장학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충북도립대는 복학생 선납 등록금 가운데 인하분을 돌려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학기 복학생 106명 가운데 휴학 전 등록금을 선납한 19명이 1인당 44만3500원씩 돌려받는다. 이 대학은 올해 등록금을 30% 인하한 바 있다. ○…청주대는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이명재)과 인력 양성과 연구교육발전 협약을 주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오창산단 주문형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입주기업과 맞춤형 연구 수행 △대학생 산업현장 체험교육 △대학생 지역 기업체 취업 기회 제공 등을 약속했다.}

    •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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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제빵왕 김탁구’ 촬영지 수암골 새단장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촬영지로 유명한 충북 청주의 관광명소인 ‘수암골’(사진)이 새로 단장된다. 청주시는 올해 관광객을 200만 명 유치하기로 하고, 8억8000만 원을 들여 수암골 정비 등 ‘관광활성화 10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수암골을 관광 명소로 키우기로 하고 퇴색한 벽화를 새로 칠하고 공중화장실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관광안내를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드라마 광고 인쇄물 등을 제작해 홍보하기로 했다. ‘수암골’은 6·25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터를 잡고 생활하면서 만들어졌다. 이곳은 좁다란 골목길과 갈라진 담벼락, 다닥다닥 맞붙은 지붕 등 옛 골목풍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2007년부터 청주의 예술단체 회원들과 대학생 등이 ‘추억의 골목여행’을 주제로 서민들의 생활을 담은 벽화를 그린 뒤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종영한 ‘영광의 재인’을 비롯해 ‘카인과 아벨’ ‘제빵왕 김탁구’ 등이 촬영됐다. 청주시는 성안길(국보 제41호 용두사지철당간), 고인쇄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 청남대, 상수허브랜드 등을 둘러보는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일본 및 중화권 주민 대상 현지 마케팅 강화 △스마트폰 QR코드 홍보영상물 제작 △주말에 떠나는 체험여행 △여행 바우처사업 확대 △맞춤형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관광진흥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해권 청주시 문화관광과장은 “청주공항, KTX오송역과 연계해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청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당초 목표 관광객 수인 175만 명을 넘어선 198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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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장애 아들 덕에 학사모 쓴 엄마

    “장애를 가진 아들 덕분에 늦은 공부를 하게 됐고, 모든 일에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9일 오전 열린 충북 청원군의 충청대 졸업식에서 학사모를 쓴 김주봉 씨(58·여·사진). 그녀는 2008년 이 대학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상담학과)에 입학해 자식뻘 되는 어린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평점 4.3점(4.5점 만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식장에 당당히 섰다. 1975년 배재대에서 유아교육 전문 학사를 받은 뒤 평범한 가정주부 생활을 하던 김 씨가 23년 만에 다시 대학문을 두드리게 된 것은 큰아들(30) 때문이었다. 또래 아이들과 별반 다를 게 없이 잘 자라던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간 뒤 기대와 달리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학업도 따라가지 못했다.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지적장애(2급) 진단을 받았다. 이후 전업 주부였던 그녀의 삶은 바뀌기 시작했다.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다니다 비슷한 처지의 장애우 가족들을 만나면서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게 됐다. 동 주민센터 봉사대에 가입하고, 지역 복지관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를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쏟았다. 김 씨는 “아들을 돌보면서 장애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고,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이들에 대한 복지에 눈을 뜨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회복지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고교 교사인 남편과 둘째아들 등 가족의 응원 속에 충청대(만학도 전형)에 입학해 공부에 몰두했다. 상담학은 물론 유아교육과 아동복지를 함께 배운 그녀의 꿈은 아들처럼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김 씨는 “여건이 된다면 장애인 보호 작업 시설을 운영하고 싶다”며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내년에는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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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암 막는 ‘증평 항암배추’ 세계로 간다

    충북 증평에서 생산된 항암배추(품종등록명 암탁배추) 종자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증평군 도안면 제일종묘농산㈜(대표 박동복)은 항암배추 종자 2만 개를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 농장을 하는 재미교포에게 수출했다고 9일 밝혔다. 캐나다에서 사업을 하는 다른 교포에게도 6월 초 항암배추 종자 9만 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괴산 감물면 출신인 이 회사 대표 박 씨는 2005년 항암성분으로 알려진 베타카로틴과 글루코나스투틴을 다량 함유한 항암배추를 개발했다. 박씨는 종자 기능사, 종자 산업기사, 종자 기사, 종자 기술사 등 국내 최초로 종자 부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2009년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대한민국 명장(名匠)으로 선정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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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男장애인 수영팀 창단

    충북 장애인 남자 수영팀이 8일 창단했다. 충북도 장애인체육회는 이날 오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강석인 씨를 감독으로,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민병언 씨 등 선수 6명으로 팀을 꾸리고 창단식을 열었다. 충북의 장애인 실업팀은 2004년 1월 창단된 청주시청 남자 사격팀을 포함해 2개가 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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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 친환경 노면전차 도입 검토… 내년 全시내버스 CNG로 교체

    ‘녹색수도 청주’를 지향하는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8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까지 청주에서 운행 중인 경유 시내버스를 모두 천연가스(CNG) 버스로 교체한다. 청주시는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02년부터 천연가스보급 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난해 말까지 130억여 원을 들여 모두 340대의 경유 버스를 교체했고 남아있는 34대도 내년까지 모두 바꿀 계획이다. 천연가스버스는 운수회사의 연료비 부담과 매연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교체한 340대를 기준으로 연간 연료비 부담이 80억 원가량 절감돼 버스 회사들이 교체를 선호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경유 버스 1대의 매연발생은 일반 승용차 50대의 발생량과 비슷해 374대의 시내버스가 모두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되면 승용차 1만8700대의 매연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송귀석 청주시 대기보전담당은 “앞으로 청소차량과 통근 및 통학버스 등에 대한 지원도 늘리고, 공회전 제한장치 보급과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강화해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저탄소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 도입도 검토 중이다. 노면전차는 도로에 설치된 레일을 따라 주행하는 전동차로 유럽 등 선진국에서 운행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도입하지 않았지만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등 13개 지자체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교통행정 실무진과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8박 9일간 프랑스(스트라스부르) 독일(프라이부르크) 스위스(취리히) 스페인(빌바오) 등 유럽 4개국의 노면전차 운행 시스템을 체험하고 왔다. 한 시장은 “노면전차 도입 초기 도시들의 모델을 실무진이 연구 중”이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노면전차 도입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청주시의 용역을 받은 동림건설기술은 지난해 12월 ‘청주 대중교통계획 연구 용역 보고서’에서 도로혼잡 완화, 도심접근성 향상,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노면전차 도입 방안 검토를 제안한 바 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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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신토불이 밸런타인”

    충북 영동 특산물인 포도와 곶감, 호두 등을 재료로 만든 ‘농산물 초콜릿’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7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영동초콜릿(대표 강연수)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도, 곶감, 호두 등을 넣은 ‘메이빌 수제 초콜릿’(사진)을 출시했다. 이 초콜릿은 10∼1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과 인천점, 대전점 등 3곳에서 특판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업체 측은 국산 포도 농축액과 곶감 호두 조각 등이 내용물로 풍부하게 들어가 달콤한 초콜릿 향과 과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고, 포도분말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장식이나 글씨를 새겨 넣어 제품의 품격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포장 단위에 따라 7000∼4만5000원 선이다. 메이빌은 5월을 뜻하는 영문 ‘May’와 마을의 ‘Village’의 합성어. ‘온갖 농산물이 꽃을 피우는 5월의 따사로운 고장’이라는 뜻을 가진 영동군의 농산물 공동브랜드다. 영동군은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이 업체에 4000만 원을 지원해 농산물 초콜릿을 개발했으며, 국산 사과를 얇게 썰어 말린 뒤 초콜릿을 입힌 신제품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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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백두대간 본줄기 이화령 되살아난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과 경북 문경시 문경읍을 잇는 고개인 이화령(해발 548m)을 소재로 한 대중가요가 만들어진다. 충북도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빼어난 자연 경관을 소재로 한 대중가요를 제작해 보급하기로 하고 첫 번째로 이화령을 그린 노랫말을 29일까지 전국에 공모하고 있다. 도는 공모작을 대상으로 4월경 국내 유명 작사 작곡가들에게 의뢰해 손을 본 뒤 가수를 섭외해 CD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 CD는 도내 12개 시군과 여행사 등에 나눠주고, 휴대전화 벨소리와 통화 연결음 음원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사 공모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200만 원을 지급한다. 이화령 복원 사업도 10월까지 진행된다. 백두대간 본줄기이자 한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이기도 한 이화령은 1925년 일제가 신작로를 내면서 끊겼다. 광복 이후 1952년 확장공사가, 1978년 포장공사가 각각 이뤄졌다. 괴산군은 행정안전부, 산림청과 함께 43억6000만 원을 들여 ‘단절된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 복원 사업’을 이달 중 착수한다. 길이 60m, 너비 12m, 높이 30m로 연풍면 주진리와 문경읍 각서리를 잇는 터널과 생태통로를 설치한다. 괴산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생태복원의 대표적 사례가 되도록 친환경적으로 되살려 인근 새재 자전거길과 함께 관광자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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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건양대 外

    ○…건양대는 올해 장학예산으로 지난해보다 70억 원 늘어난 200억 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올해 전체 학생 8100여 명 가운데 3명 중 1명꼴인 2600여 명이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됐다. ○…배재대는 올해 대전시교육청이 실시한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고사에서 전체 합격자 7명 중 5명이 배재대 유아교육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임용고사에서도 2명이 합격했다. 배재대 유아교육과는 이화여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1957년)로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졸업생 2500여 명을 배출했다. ○…충북대는 7일 오후 2시 교내 개신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교사 1000여 명을 초청해 ‘2012년 모집단위 진로 진학 상담 및 설명회’를 연다. 수험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충북대의 80개 모든 학과에서 교수와 조교들이 눈높이 상담을 실시한다. 043-261-3832 ○…청주대 정치외교학과(학과장 양병기)는 충북도의회(의장 김형근)와 특성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동 협약을 했다. 양측은 △청주대 정치외교학과 재학생의 도의회 참관 실습 권장 협조 △충북도의회 권장 교과목 교육과정 편성 △학술정보 간행물 상호 교환 △각종 세미나 문화행사 상호 초청 등을 약속했다.}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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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인재 없이 발전 없다, 제천 교육에 다걸기

    “교육투자 없이 지역발전 없다.”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충북 제천시가 ‘주말심화 학습반’, ‘학력신장계약제’, ‘인센티브 지원을 통한 우수교사 유치’ 등 인재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 인재양성재단은 다음 달부터 ‘주말심화 학습반’을 운영한다. 1년간 운영되는 이 학습반은 대도시 학생들과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에 방과후학습과 방학기간 논술 특강, 입시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의 유명학원을 위탁업체로 선정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 120명을 선발시험을 거쳐 뽑는다. 뽑힌 학생들은 주말과 휴일 제천고와 제천여고에서 매주 8시간씩 수업을 받게 된다. 중학교 3학년 30명도 선발해 제천중에서 예비 고등학생 집중반을 운영한다. 재단 측은 주말 심화반이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는 이를 위해 7억 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제천시는 2010년 2학기부터 전국 처음으로 ‘학력신장계약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제도는 지역 중고교 2학년 가운데 성적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90%를 대상으로 현재 본인 성적보다 30% 향상된 학생에게 장학금 20만 원을 주는 제도. 학생 스스로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성적이 오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2010년 2학기 시내 7개 고교에서 1598명이 참여해 목표를 달성한 234명에게 47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1학기에는 15개 학교에서 3119명이 참여해 405명이 목표를 달성했고, 2학기에는 16개 학교에서 3106명이 참여했다. 주거비와 연구비 지원을 내걸고 외지의 우수교사 유치를 추진 중이며, 시내 우수교사를 선발해 1인당 250만 원의 해외 연수비를 지원하고 있다. 2005년부터는 서울과 수도권에 유학 중인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35억 원을 들여 ‘제천학사’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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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옥천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 ‘중매하는 스님’ 에세이 발간

    ‘중매하는 스님’으로 유명한 충북 옥천 대성사(태고종) 주지 혜철 스님이 자전적 에세이집 ‘스님은 중매쟁이’(운주사·사진)를 펴냈다. 이 책에는 1남 1녀를 둔 가장으로, 서른다섯 늦은 나이에 출가한 사연과 수행 과정, 15개의 다양한 직함을 갖게 되면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을 담았다. 혜철 스님은 2005년부터 ‘따뜻한 만남’(cafe.daum.net/dasungsa)이라는 인터넷 중매카페를 열고 매주 ‘선남선녀 만남 법회’를 열어 인연을 찾아주고 있다. 지금까지 700여 쌍을 맺어줬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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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올가을 남한강변서 느림보처럼 걸어요”

    충북 단양에 남한강 물가를 걸으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 단양군은 9월까지 8억 원을 들여 도담삼봉(매포읍)∼덕천(가곡면)∼단양읍∼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적성면)∼적성대교∼단양읍을 잇는 29.65km 구간의 ‘느림보 강물길’을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5개 구간으로 된 강물길은 △제1구간 마고할미 만나러 가는 길(11.05km) △제2구간 양백폭포 길(4.3km) △제3구간 석기공장 수양개 가는 길(3.1km) △제4구간 신라적성비 가는 길(4.8km) △제5구간 가람길(6.4km) 등 구간마다 주제가 있다. 1구간에서는 석문 도담삼봉 광공업전시관 금굴선사유적지, 2구간에서는 강변도로를 따라 단양전통시장 장미터널 소금정공원 고수동굴을 볼 수 있다. 3구간은 애곡터널(800m)과 가로수길을 걸을 수 있고, 레일바이크 집라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4구간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과 신동문 시인이 살았던 철길 옆 오두막을 본 뒤 적성대교와 단양대교, 단성면 소재지 등을 거쳐 신라적성비에 도착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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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대전/충남][충북]대보름 달님 모든 액운 쫓아주소서…

    지난해 찾아왔다 말없이 떠나버린/대보름 둥근 달이 올해도 높이 떴네/그 모습 변함없음에 님 본 듯이 반갑네(오정방 작 ‘정월대보름’) 정월 대보름(6일)을 맞아 곳곳에서 무병장수를 빌고 액을 쫓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대전충남=대전 서구는 6일 오후 1시 반 샘머리공원에서 ‘느티나무 목신제’ 행사를 연다. 느티나무 목신제는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놀이로 서구문화원 예술단 풍물패의 액막이 소리 공연에 이어 제물진설, 제향, 제상상배 등이 펼쳐진다.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호 앉은굿 보유자 송선자 씨(66)의 굿도 한 판 펼쳐진다. 서구에서는 △가장동 지신밟기(3일 오후 1시 가장들말경로당 앞) △가수원동 지신밟기(5일 오후 5시 괴곡동 마을회관 일원) △구봉산 산신제(5일 오전 11시 구봉산 신성봉 아래) △장승공원 거리제(6일 오전 10시 30분 괴곡동) △척사대회(도마1동, 월평1동, 변동 등)도 열린다. 대전연정국악원은 3일 오후 7시 반 연정국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특별공연 ‘소원을 빌어봐!’를 공연한다. 충남 공주시 유구읍 입석리 한국공연예술체험마을에서는 4일 보름밥 훔쳐먹기, 부럼깨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이 진행된다. 공주민주시민사회단체협의회도 5일 오후 2시 금강 신관공원에서 ‘공주시민 한마당 정월대보름행사’를 연다. 예산군은 5일 예산읍 무한천 둔치에서 ‘제12회 예산달집축제’를 열고, 같은 날 부여군 홍산면 북촌리에서는 장승제가 열린다. ▽충북=6일 오전 10시 반 청주 육거리시장 입구에서 일제 강점기에 땅속에 묻힌 남석교(南石橋) 모형을 만들어 놓고 답교놀이를 재현한다. 예부터 청주에서는 정월대보름에 남석교를 오가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고 전해져 다리를 건너는 풍습이 이어져 왔다. 옥천군 동이면 청마리 마티마을 탑신제(塔神祭·충북도 민속자료 1호)도 재현된다. 마한시대부터 전해오는 탑신제는 마을 어귀의 원추형 돌탑(높이 5m, 지름 5m) 앞에 모여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행사. 중원민속보존회는 5일 오후 2시 충주 누리장터에서 2013년 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과 2016년 전국체전 유치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청원군 가덕면 삼항리에서는 100년이 넘은 팽나무 앞에서 풍년농사와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수살제(水殺祭)를 연다. 충북 민간사회단체 총연합은 같은 날 오후 3시 청주 용암동광장에서 ‘도민화합 소망기원축제’를 연다. ▽강원=삼척시 정월대보름제가 3∼6일 엑스포광장 등에서 열린다. 삼척기줄다리기 전국대회를 비롯해 제례 행사, 다듬이질 경연이 준비돼 있다. 동해시 북평동 전천 둔치에서는 5, 6일 이틀 동안 달맞이 행사가 열려 원님답교놀이 시연, 뗏목타기 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12회 양구 국토정중앙 달맞이축제는 6일 열린다. 오전 10시 국토정중앙점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풍년기원 제례와 농악시연이 이어지고 축제장인 야구경기장에서 주민과 군장병이 참여하는 민속경기와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 화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6회 정월대보름큰잔치가 농협화천군지부 뒤편 공영주차장 및 북한강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에서도 6일 오후 1시부터 민속놀이와 음식 시식, 소원지 쓰기 등 체험과 강원국악예술단, 도립무용단, 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강릉 남대천 둔치에서 망월제, 원주 흥업면 매지리에서 회촌 달맞이축제, 홍천 화양강 둔치 주차장에서 놀이한마당 등 도내 곳곳에서 풍성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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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강원]학교폭력 근절, 지방경찰청 팔 걷었다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된 학교 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각 지방 경찰청마다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청장 이성한)은 1일 오후 지휘부 회의를 열고 문제 학생 특별 관리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등을 담은 대책을 내놨다. 충북청은 우선 다음 달 개학과 함께 경찰서별로 도내 132개 중학교 학생회장 및 문제 학생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 양해각서는 학교폭력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경찰-문제학생 네트워크 구축 △협약 당사자로서의 책임감 부여 △학교폭력 예방활동 실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충북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20∼31일 관내 경찰관 자녀 1899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 설문조사를 했으며, 새 학기 시작 후에는 학교별로 실시하는 범죄예방교육 때 추가 설문조사를 할 계획이다. 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문제학생이 적발되는 대로 추가로 체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문제학생 가정에 대화의 기회를 주기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문제학생들이 부모, 경찰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주거지 주변의 공원이나 놀이터 등 범죄 취약지역을 순찰하게 된다. 이 밖에 지난달 17일에는 5명으로 구성된 ‘스쿨폴리스’(학교전담경찰관)를 발대했으며, 이와 연계한 가해 및 피해학생 서포터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또 △명예경찰소년 단원을 선발해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 △학교폭력 특별단속(1월 19일∼4월 30일) △신학기 전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 운영 △개학 및 신학기를 맞아 대대적 범죄예방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추진 중이다. 강원지방경찰청도 지난달 19일부터 4월까지를 ‘학교폭력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소위 ‘일진’을 비롯한 불량서클 및 문제 학생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달 30일까지 학교폭력 사범 32명을 검거해 그중 1명을 구속하고 3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강원경찰청은 지난달 27일 지방청에서 ‘학교폭력 없는 강원 만들기 결의 및 경찰서장 회의’를 열고 학교폭력 단속 및 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기로 했다. 앞으로 관내 초중고 633개교에 담당 경찰관을 지정하고 학교폭력 정보 수집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이달에 학생 경찰관 등 100명이 참석하는 ‘청장과의 100인 간담회’를 실시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

    •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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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영주 단산면→소백산면 개명 중단을”

    충북 시군의회와 단양군이 경북 영주시가 단산면을 ‘소백산면’으로 이름을 바꾸려는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충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회장 연철흠 청주시의회 의장)는 경북 영주시장과 영주시의회의장 앞으로 명칭 변경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보냈다. 협의회는 “소백산은 충북과 경북의 바탕을 이루며 지역 고유성과 생명력을 지켜온 터전이자 단양군과 영주시가 함께 공유하는 공동의 지역이고 고유한 명칭”이라며 “영주시 행정구역 명칭에 소백산을 넣을 경우 소백산이 영주시의 독점적인 이용과 관리 권역으로 오해될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어 “영주시와 영주시의회는 소백산을 경계로 하는 인접 자치단체 간 갈등과 분쟁을 일으키지 말고 명칭 변경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단양군의회도 지난달 영주시와 영주시의회를 찾아 “명칭 변경을 철회하지 않으면 단양군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고 두 지역의 갈등과 반목으로 이어진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또 단양군과 단양문화원, 이장협의회, 새마을지회장 등은 8개 읍면 주민 7300여 명으로부터 받은 반대 서명서를 지난달 25일 영주시와 시의회에 전달했다. 단양군 관계자는 “소백산은 특정 지역의 소유물이 될 수 없다”며 “조만간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안건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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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내고장 인사]충북도 外

    ◇충북도 ▽3급 △행정국장 김경용 △경제통상국장 이우종 △문화관광환경국장 김우종 ▽4급 △총무과장 허경재 △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나재연 △보건정책과장 이주원 △축산위생연구소장 신유호 △오송바이오진흥재단 파견 김태왕 ◇충주대 △학생처장 이주성 △산학협력단장 김경진 △국제교류본부장 권혁석 △사회과학대학장 조홍섭 △중앙도서관장 이원호 △전산정보원장 최영규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임종국 △대학원 교학부장 및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김용범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 조병렬}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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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시 시민협의회 출범… 청주시+청원군 통합 다시 활기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행정구역 통합 관련 세부 사항을 논의할 시 측의 ‘청주청원통합시민협의회’가 정식 출범한다. 청주시는 학계와 시의회,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등 각계각층 인사 30명 안팎으로 청주청원통합시민협의회를 구성해 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청주시 상당구 내덕동의 옛 연초제조창 건물에 사무실을 둔 시민협의회는 이미 활동 중인 청원군민협의회와 각종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당초 충북도와 청주시 청원군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추진협의회를 만들어 통합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통합논의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청원군민협의회 요구를 받아들여 시민협의회 출범을 준비해 왔다. 앞서 청원지역 인사 33명으로 구성된 군민협의회는 △통합시청 군 지역 설치 △통합시 및 구청 명칭 선정 △2개 구청 군 지역 설치 △통합 합의사항 이행 조례 제정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등 5개 분야 39개 항목의 ‘청원 청주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안’을 시에 공식 제안한 바 있다. 이들은 또 “청주시의 성의 있는 태도 변화”를 요구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해 통합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기도 했다. 그러나 청주시 측의 시민협의회가 구성되면서 통합 추진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양측의 시군민협의회를 통해 청주청원 상생발전방안을 협의 조정한 뒤 6월까지 지방의회 의결 또는 주민투표를 통해 통합을 결정할 계획이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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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주시민 65% “무술축제 찬성”

    존폐 논란이 일었던 충주세계무술축제가 계속 개최된다. 이 축제는 투입 예산 대비 실익이 크지 않다는 일부의 반대가 제기됐지만 시민여론조사가 결과 찬성이 더 많게 나타났다. 31일 충주시와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에 따르면 최근 한국갤럽에 의뢰해 충주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충주세계무술축제 지속 개최 여부’에 대한 여론 조사결과, 65%가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답한 반면 ‘폐지해야 한다’는 23.6%에 그쳤다. ‘모르겠다’는 11.4%로 나타났다. 20대의 87%, 30대의 73%가 찬성 의사를 나타내 젊은층의 반응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2%포인트이다. 충주시는 이 같은 여론 조사에 따라 논란을 끝내고 올해 축제(9월 7∼13일)를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이종배 충주시장은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축제에 대한 존폐 논란이 종식된 만큼 축제 발전을 위해 시민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시는 전문가를 포함한 ‘범시민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그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됐던 △관람객 체험프로그램 △관광 농특산품 등 지역자원과 연계를 통한 경제 활성화 기여 부족 등을 자세히 분석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1998년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을 세계화하기 위해 시작한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신종플루로 중단된 2009년을 제외하고 올해 14회째를 맞는다.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공식후원 축제이며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축제, 유망축제로 지정됐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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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사랑의 온도탑’ 103도

    충북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훌쩍 넘어섰다. 3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송옥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29일까지 43억3200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가 103.1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모금회의 성금 유용에 따른 비난여론으로 제막식도 못했지만 올해는 목표액인 42억 원을 종료(31일)를 앞두고 초과 달성한 것. 충북모금회의 캠페인 성금이 40억 원을 넘어선 것은 활동을 시작한 1998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충북모금회 측은 공직사회의 나눔참여와 개인 및 기업체의 고액기부 증가, 시군 모금 증가, 모금회의 적극적 유치 활동 등을 목표 달성요인으로 꼽았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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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주성대 外

    ○…주성대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아뮤즈코리아(대표 홍현종)와 산학협력을 하기로 협약했다. 양 측은 우수인력의 공동발굴 및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 연수 위탁교육 취업지원 △대학교육 및 대학홍보 행사 참여 △산학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서대 설립자인 함기선 총장이 30일 이사회에서 제8대 총장으로 연임됐다. 함 총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한서대를 설립해 가톨릭대 의대 교수,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를 지냈고,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명예회원이며 2011년 국제적십자연맹의 헨리 데이비슨 상을 수상했다. ○…경동대(총장 전성용)는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보다 7.65%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강원도내 4년제 대학 중 최고 인하율로 연간 인문·사회계열은 52만2100원, 자연계열은 72만5300원, 공학·예체능계는 65만2000원 줄어든다. ○…영동대는 올해 등록금과 입학금을 각각 5.3% 인하한다. 인문사회 사범대학은 339만 원에서 321만 원으로, 보건산업 과학기술대학은 423만7000원에서 401만2000원으로, 입학금은 79만 원에서 74만8000원으로 낮아진다.}

    •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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