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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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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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 ESG 경영 원년 선언…“외식업계 변화 주도”

    CJ푸드빌이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ESG 기반 경영전략 실행과 사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한다.김찬호 CJ푸드빌 대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다(Design a Sustainable Future)’라는 슬로건 하에 ESG를 통한 미래 혁신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CJ푸드빌은 외식 업계의 ESG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김 대표는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ESG 경영 도입으로 외식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CJ푸드빌은 ESG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2050년 중장기 목표와 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을 수립했다. 외식 업계의 ESG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ESG 거버넌스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ESG 회의체’와 각 기능별 실무진으로 구성된 ‘푸드빌 ESG 협의체’로 구성된다.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외식 생태계 발전을 위한 중장기 ESG 실행 체계 구축, 전략 수립, 과제 추진, 성과 지표 관리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ESG 정보 공개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아울러 CJ푸드빌은 탄소 중립(PLANET), 인권 중심(PEOPLE), 상호 발전(PARTNER), 원칙 준수(PRINCIPLE)를 ESG 경영의 근간이 되는 4대 가치(4P)로 정의했다. 4P 실현을 위한 전략 방향으로는 △Net-Zero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 △고용·양성 사회적 책임 강화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지역사회·소비자·협력사·가맹점 공동 번영 △지속가능한 기업 문화 구축을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각 영역별 19개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먼저 탄소 중립 실천 방안으로는 친환경 포장재 및 1회용품 사용 절감 방안을 추진한다. 뚜레쥬르는 이미 종이 빨대를 비롯해 100% 재활용 가능한 천연펄프 물티슈,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샌드위치 지함 박스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또한 CJ푸드빌은 동물성 원료 사용을 줄인 재료 및 대체육을 활용한 제품도 개발·출시한다. 음성공장에서는 폐기물 처리 방식을 개선, 폐합성수지 전량 압축 재활용을 통해 최근 3개년 평균 약 1268t 발생했던 폐기물 소각율을 제로화했다. 외식 매장에서도 친환경 설비를 단계적 도입해 자체 처리 비료화로 음식물 쓰레기를 매장별 90% 감축한다는 목표다. 인권 중심 경영을 위해서는 청년 채용 및 사회 소외·취약 계층 고용을 확대한다. 특히 산학협력을 강화해 특성화고 졸업 청년 채용을 통한 청년 일자리를 전년 대비 140% 확대할 계획이다. 셰프봇과 서빙로봇, 인공지능 콜센터 도입을 통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근무 강도 감소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상호 발전을 위해 업(業)과 연계한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협력사 및 가맹점과 상생 활동을 강화한다. 원칙 준수를 위한 과제로는 임직원, 소비자, 점주협의회,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늘리고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시스템 운영 고도화 등으로 준법·윤리 경영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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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윤경ESG포럼 참여…윤리경영 실천 서약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윤리경영 실천을 약속했다.공사는 지난 28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국민권익위원회가 후원하는 윤경(윤리경영) ESG포럼의 ‘2022년도 제19회 윤리경영 CEO 서약식’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윤경 ESG포럼은 2003년 기업의 윤리 및 지속가능경영의 확산을 위해 발족된 자발적 협의체다. CJ제일제당, KT, 기아자동차, 유한킴벌리, 풀무원 등이 35개 법인회원사를 두고 있다.지난해 4월 ESG경영을 선포한 공사는 기관의 윤리역량 강화 등 ESG경영 실천의지 강조를 위해 이번 서약식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공공기관 최초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가입 △HMM 및 대한항공과 협업 통한 수출 물류위기 극복 △지역 농수산식품 판매 확대 위한 라이브방송 도입 △장애인체육선수 채용 △한센인 김치 나눔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ESG경영은 이제 모든 기업의 의무일 뿐만 아니라 가장 선제적인 성장 전략”이라며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 문화 정착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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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종가집, 태백·강릉농협과 업무협약…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대상 종가집이 태백농협·강릉농협과 지역농산물 거래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상과 태백농협·강릉농협간 상호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을 바탕으로 대상과 태백농협·강릉농협은 지역 우수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상생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고랭지 배추 거래 활성화를 통한 실익 증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상호 간 판로 확대 △태백농협·강릉농협의 경쟁력 높은 농산물 출하로 상호 사업성장에 기여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 노력 등이다.협약을 통해 대상은 고랭지 배추 등 태백·강릉 지역의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게 됐으며, 태백농협·강릉농협은 주요 농산물 판로 개척으로 거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이강덕 대상 식품사업총괄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우수농산물의 유통 및 소비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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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범 소주’ 원소주, 7월 신제품으로 ‘컴백’…원주농협과 손잡았다

    ‘박재범 소주’로 불리며 품절 대란을 불러온 원소주(WONSOJU)가 강원도 원주 농협과 손을 잡고 신제품을 선보인다.원스피리츠 주식회사는 새로운 증류식 소주 ‘원소주 스피릿(WONSOJU SPIRIT)’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원스피리츠는 전날 원주 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원소주 스피릿 제품에도 추가적으로 원주쌀 토토미를 사용하기로 했다. 원소주에 사용되던 쌀이다. 향후 해외수출까지 시작되면 원주쌀 토토미 사용량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생산량이 원소주 제품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원소주 스피릿은 옹기 숙성한 원소주와 달리 숙성 과정을 거치기 전에 만날 수 있는 증류주만의 매력을 선보이는데 집중했다. 원소주 스피릿은 증류식 소주의 깔끔한 맛과 풍미를 전하기 위해 24도로 선보일 계획이다.제품명에도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스피릿은 증류원액을 뜻하는 동시에 증류식 소주를 전 세계에 알린다는 원스피리츠의 정신을 의미한다고.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이번 원소주 스피릿은 기존 원소주 제품과는 달리 숙성을 하지 않은 제품으로 우리 증류주에 대한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며 “특히 원소주 스피릿은 다양한 음식과도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 증류주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소주 스피릿의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원소주보다 낮게 책정될 예정이다. 원소주와 마찬가지로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오는 7월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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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 하나로 모든 금융니즈를”…NH농협은행, ‘올원뱅크 차세대플랫폼 구축’ 착수

    NH농협은행이 ‘올원뱅크 차세대플랫폼 구축’을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협은행은 카드, 보험, 증권 등 계열사 핵심서비스를 올원뱅크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소액 금 투자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확충해 내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농협은행은 은행권 뱅킹앱 최초로 시도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클라우드와 MSA(MicroService Architecture)플랫폼 적용에 따라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상적인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상진 IT부문 부행장은 “이번 사업은 뱅킹서비스에 PaaS 클라우드와 MSA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올원뱅크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초혁신 디지털뱅크’로 도약할 수 있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PaaS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앱 실행환경을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으로, 거래폭주시 자동으로 성능확장이 가능하다. MSA는 큰 앱을 독립적으로 배포가 가능한 여러 개 작은 앱으로 쪼개어 제공하는 아키텍처로, 빠른 개발과 배포가 가능하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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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영등포타임스퀘어점 리뉴얼…스테이크 특화 매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The Place) 영등포타임스퀘어점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CJ푸드빌은 해당 매장을 스테이크 특화 매장으로 꾸몄다. ‘이탈리안 스테이크 & 다인(Italian Steak & Dine)’을 콘셉트로, 스테이크 전문성을 강화하고 와인 라운지를 마련해 기존 매장과의 차별화를 꾀했다.해당 매장은 프리미엄 스테이크 원육을 팬프라잉(Pan frying) 방식으로 조리해 더플레이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 경험을 강화했다. 팬프라잉 조리 방식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해당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스테이크 2종도 선보인다.매장 입구에는 와인 라운지를 배치했다. 스테이크, 피자&파스타, 안티파스티(이탈리안 에피타이저) 등 메뉴와 어울리는 와인을 섹션별로 분리하고, 소믈리에 직원이 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와 함께 와인을 추천한다. 원하는 와인 한 잔(30ml)을 무료로 시음할 수도 있다.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정통 이탈리안 스테이크 다이닝에 더플레이스만의 감성을 더해 트렌디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뤄졌다”며 “오직 더플레이스 영등포타임스퀘어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안 스테이크 경쟁력과 와인 페어링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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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울진에 ‘행복도서관’ 10호점 개관…100주년 어린이날도 기념

    오비맥주가 경북 울진에 지역 아동들의 방과 후 학습을 돕는 ‘행복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 Happy Library)’ 10호점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행복도서관은 2016년부터 7년째 실시하고 있는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의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한다.오비맥주는 지난 3월 울진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응원하고자 ‘울진지역아동센터’를 열 번째 행복도서관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하루 6시간 이상을 센터에 머무는 아이들을 위해 외부 데크에 설치된 컨테이너를 야외도서관으로 새단장하고 오픈형 쉼터, 그늘막, 인조 잔디 등을 설치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오비맥주는 대교의 자회사인 교육 콘텐츠 기업 키즈스콜레와 아동 권장도서 181권을 기증하한다. 또 사내 임직원 이벤트를 통해 100여권을 추가로 기부했다.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지금까지 행복도서관에 기부한 도서는 총 4000권에 달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2016년 행복도서관 1호 완공을 시작으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10호점 개소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올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권리옹호NGO국제아동인권센터, 올댓큐레이팅과 업무협약을 맺고 ‘특별한 아이’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아이가 주체가 되어 아동 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로, 울진지역아동센터의 30여명의 아동들이 아동권리협약의 각 조항과 아동인권 등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그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은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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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경영 선포 1주년…성과보고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ESG경영 선포 1주년을 맞이해 지난 성과를 보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공사는 28일 서울 aT센터에서 ESG경영을 함께해온 83개 협약기관과 지난 1년간의 ESG경영을 진단하고 재도약하는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4월 28일 169개 농수산식품 협력기업과 함께 ESG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공사는 이번 보고회에서 ESG경영 실천 및 확산에 기여가 큰 18개 기관을 선정해 최우수협력 증서를 전달했다. 선정된 새마을운동중앙회, 시청자미디어재단 등 18개 기관은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추진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로컬푸드 활용 안전한 식재료 공급 등 ESG 가치 실천에 적극 동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보고회는 공사 유튜브 채널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또한 협력기관 중 하나인 충청남도교육청에서 ESG경영 실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주요 고객과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김춘진 사장은 “ESG경영은 이제 모든 기업의 의무일 뿐만 아니라 가장 선제적인 성장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농수산식품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와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사는 실천적 ESG 확산을 위해 작년 12월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ve,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에 가입하고, 저탄소 식생활 실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대국민 확산을 위해 83개 지자체·교육청·협회 등과 협력을 맺어오고 있다.공사는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조사(PCSI)에서 최고등급을 받았고, 사회적 가치 기여도 조사에서도 준정부기관 최고 득점을 획득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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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에도 ‘비대면 쇼핑’ 이어진다”…영토 확장하는 온라인 플랫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확산한 비대면 소비 문화가 ‘엔데믹’(풍토병)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2022년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통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이 오프라인(6.3%)과 온라인(7.9%)에서 모두 성장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7.1% 상승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의 경우 식품(24.6%), 화장품(15.9%), 생활·가구(8.4%) 등 대부분 품목에서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5조4314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3.7%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몰의 거래액이 12조36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3% 증가했다. 온·오프라인병행몰의 거래액은 3조3953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에 그쳤다. 총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비중은 무려 76.4%를 차지했다. 거래액은 11조792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4%나 증가했다.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온라인쇼핑 플랫폼들도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일부 품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국내 론칭 2주년을 맞은 쇼핑 플랫폼 샵백은 10여개의 카테고리에 따른 250여개 제휴 사이트를 앞세워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매치스패션, 아이허브 등 해외직구 사이트부터 G마켓, 이마트몰, 롯데홈쇼핑 등 국내몰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엔데믹 분위기 속에서 부킹닷컴, 아고다, 호텔스닷컴 등 여행 카테고리가 인기다.샵백은 신규 브랜드 입점을 늘리면서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디즈니플러스와 제휴해 OTT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올해는 CJ E&M의 커머스 사업부문인 CJ온스타일 등을 입점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3월 기준 주문량은 전년 동기대비 약 70%, 구매 고객은 40% 증가했다.명품 플랫폼들도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타깃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발란은 골프 카테고리의 성장을 주목했다. 지난 3월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을 론칭하고 100여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머스트잇이 ‘골드키즈’(저출산 현상으로 소수의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는 현상)에 발맞춰 신설한 키즈 카테고리는 1년 만에 거래액이 116% 증가했다.패션 버티컬 플랫폼 W컨셉은 매출이 지속성장하고 있는 라이프 카테고리를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라이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이상 크게 신장하면서 올해도 관련 브랜드를 대폭 입점시키겠다는 계획이다.W컨셉은 라이프 카테고리 성장세를 고려, 콘텐츠와 큐레이션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디지털 가전과 패션 브랜드의 협업 행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MZ세대가 선호하는 ‘숏폼(Short Form) 콘텐츠’를 라이프 카테고리 상품 판매에 적용하고 있다.샵백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해지면서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온라인 플랫폼 시장 확대에 따라 업계 간 경쟁도 심화되는 가운데,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 및 상품 큐레이션, 소비자 대상의 부가적 혜택 등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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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극장’도 메타버스서 즐긴다…SKT, 이프랜드에 ‘놀러와 국립극장’ 개관

    SK텔레콤(이하 SKT)이 국립극장과 협력,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를 2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는 지난해 12월 SKT와 국립극장이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과 확산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SKT와 국립극장은 ‘해오름극장’과 ‘문화광장’ 등 국립극장의 다양한 시설을 이프랜드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에 구현했다. 특히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는 실내외 공연장에 설치된 무대와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국립무용단의 아름다운 안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아바타 댄스 모션 10종을 새롭게 추가해 모든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놀러와 국립극장’ 랜드 오픈을 기념한 개관식도 이프랜드에서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개관식은 국립극장의 3개 전속단체인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으로 구성되며, 이프랜드 아바타 댄스팀 ‘이프레젠디’가 국립무용단의 안무를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향후 SKT는 국립극장과 협력해 ‘놀러와 국립극장’ 랜드에서 ‘이달의 공연’, ‘국립극장 교육 프로그램’ 등 매월 2회 이상 정기 행사를 선보일 방침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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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진천공장,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재활용률 99.46%

    CJ제일제당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기업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 골드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해당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사업장 폐기물을 소각·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90∼94%)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급을 부여한다.이번에 골드등급을 받은 사업장은 스팸, 햄·소시지 등을 생산하는 충북 진천공장(폐기물 재활용률 99.46%)이다. 진천공장은 제품 생산 후 부산물로 발생한 비지 등의 활용가치를 높여 환경부로부터 순환자원 인증을 받기도 했다.이외에도 식품 폐수처리 이후 발생되는 탈수케익(오염 침전물)은 토질개선 등에 사용되는 퇴비로 제조해 농업생산활동에 사용하고, 비닐이나 플라스틱류도 연료로 재사용하거나 합성수지(펠렛)로 재탄생시키고 있다.CJ제일제당은 진천공장 외에도 국내 5개 사업장에서 재활용률 9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의 매립 제로화를 추진,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현을 통해 ESG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품 기부 및 재활용을 확대해 식품 손실·폐기량도 50% 감축할 예정이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폐기물이 다시 가치 있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솔루션 확대로 ESG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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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서 만나는 ‘명품’…롯데免-세븐일레븐,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협약

    롯데면세점이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과 손잡고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에 나선다.롯데면세점과 코리아세븐은 28일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신규고객 유입과 상품군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롯데면세점은 세븐일레븐의 애플리케이션 회원의 약 60%가 20~30대인 점을 고려, MZ세대 공략을 위해 편의점으로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채널을 넓혀나간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2일부터 앱 내 ‘롯데면세명품’ 전용관을 신설·운영한다. 전용관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모두 출국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내수통관 면세품으로 2~3일 안에 입력한 배송지로 받을 수 있다.아울러 롯데면세점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롯데온(ON)에서도 롯데면세점 전용관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는 롯데홈쇼핑 모바일TV로 채널을 확대했다.또 2020년 내수통관 면세품 전용 온라인몰 ‘럭스몰(LUXEMALL)’을 오픈하고 85개 브랜드의 4만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시내면세점 전(全)점에서도 럭스몰 오프라인 매장을 상시 운영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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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3년 만에 ‘HR 포럼’ 오프라인 개최…‘포스트 코로나’ 인사제도 모색

    롯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2022 롯데 HR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실시간 온라인 중계도 병행해 600여 명이 포럼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롯데 HR포럼은 매년 국내외 롯데 계열사의 인사·노무·교육 담당자들이 모여 그해 가장 중요한 인사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은 ‘Deep Dive into People : 사람은 명품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직원이 바라는 HR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 속에서 직원들에게 필요한 HR 제도를 찾자는 내용이다. 사람 중심의 건강한 조직운영에 대해 논의하며, 구성원 삶에 가치를 부여해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방안도 모색한다.이번 포럼에선 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성춘 서울대 교수와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가 각각 사람 중심의 기업에 대해 강연한다. 롯데정밀화학, 롯데정보통신의 HR시스템과 케이스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인사 담당자들이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새롭게 추가했다. 롯데 HR임원과 인사팀장 등 120여 명은 롯데 임직원이 인식하는 HR의 문제점을 탐색하고 일하는 방식·리더십 등 미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고. 각 조직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안을 논의한다.송용덕 롯데지주 부회장은 “산업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경험하지 못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지, 변화의 노력이 임직원들에게 닿는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롯데인의 마음에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HR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롯데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변화”임을 당부했다.한편 롯데는 핵심 인재확보와 리더육성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 이 일환으로 4월 기존 인재육성팀의 역할을 세분화한 스타팀(STAR Team; Strategic Top Talent Advisors & Recruiters Team)을 신설했다. 스타팀은 외부 핵심인재 확보부터 최고경영자 양성까지 핵심 인재관리를 전담한다. HR 조직도 기존 3개팀, 2개 위원회에서 △스타팀 △인재전략팀 △기업문화팀 △업무지원팀 4개 팀 체계로 변경했다.롯데는 최적의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그룹사별 인사자율성을 확대해 더욱 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며, 유형별 보상체계 강화로 젊은리더를 육성하고 다양한 인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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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섹타나인’-BGF리테일 ‘CU’, 플랫폼 협력 MOU 체결

    SPC그룹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플랫폼 협력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섹타나인의 통합 마케팅 솔루션 서비스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 내 개별 서비스들을 통합 운영하고 BGF리테일과의 협업을 통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강력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연동을 통한 퀵커머스 협력 강화 △멤버십 및 포인트 제휴 △데이터 기반의 공동 마케팅 전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2200만 회원과 전국 70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SPC그룹의 멤버십 서비스 ‘해피포인트’와 가입자 1300만 명, 전국 1만60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CU 멤버십 앱 ‘포켓CU’ 제휴를 통해 상호 멤버십 혜택을 강화해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우선 SPC그룹 ‘해피오더’ 등 자체 커머스 플랫폼 내에 CU 제품들을 입점하고,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멤버십 및 포인트 제휴도 추진한다. SPC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해피페이’ 사용처를 올해 하반기 내 전국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또 ‘해피페이’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CU 멤버십포인트와 해피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해주는 더블 적립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양사는 △SPC 도보배송 플랫폼 ‘해피크루’와 라스트마일 제휴 △해피페이 연계 프로모션 진행 △데이터 기반 공동 회원 마케팅 및 서비스 전개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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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장학재단,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기초수급자·차상위 대상 200명 선발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KT&G장학재단은 ‘2022 대학 상상장학생’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상장학생 모집은 국내 대학교에 재학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0명을 선발해 인당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지원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와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수혜자는 6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KT&G장학재단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여있는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업 환경과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2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불평등 해소와 미래 세대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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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AR 기반 메타버스 콘텐츠 스타트업 투자…기존 투자처와 협업 확대

    하이트진로가 증강현실(AR)형 메타버스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유니크굿컴퍼니를 투자처로 선정하고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일상이 되면서 메타버스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메타버스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새로운 여가활동으로 활용될 것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유니크굿컴퍼니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증강현실형 메타버스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 개발 △자체 개발 솔루션인 ‘리얼월드 스튜디오’로 쉽고 편리한 콘텐츠 제작 △공격적인 사업모델 다각화 등을 바탕으로 투자를 결정했다고 한다.리얼월드는 크리에이터가 개발한 콘텐츠를 게임 사용자가 선택해 이용하는 증강현실형 게임 플랫폼이다. 미션을 수행하는 ‘모바일형’, 도시를 돌아다니며 즐기는 ‘도시투어형’ 등 4개의 카테고리로 약 ,000개가 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위치기반시스템(GPS)으로 길을 찾아가거나 이용자의 미션 선택에 따라 게임 속 이야기가 바뀌는 등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 3월 기준으로 누적 사용자 100만 명이 넘는다.유니크굿컴퍼니는 단순 게임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사용자가 게임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P2E(Play to Earn)를 도입하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허재균 상무는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이어가고, 기존 투자처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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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NH농협무역, 농식품 수출확대 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NH농협무역이 농식품물 수출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27일 서울 양재동에서 지준섭 NH농협무역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한국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방안을 모색했다. 그는 “대한민국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 발전에 앞장서 온 NH농협무역과 상호협력을 통해 농식품 수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 한국 농식품의 품질 고급화 및 안전성 홍보, 해외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농가소득 향상과 수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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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百 앱에서 듣는 ‘세바시’…테마별 강연 선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모바일 앱을 통해 유튜브 인기 교육채널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 영상을 큐레이션한다고 28일 밝혔다.세바시는 각계각층의 유명 연사들이 15분가량 강연을 하는 지식 콘텐츠 채널로 잘 알려져 있다. 세바시 채널은 2100여개의 영상을 업로드해 약 1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신세계는 세바시와의 업무협약을 맺고 백화점 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테마에 맞춰 매달 10여 개 강좌를 선별해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5월 가정의 달에는 △자녀 교육 △부부 관계 △세대간 소통 등의 테마로 맞춤영상을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은 세바시의 유료 강의 콘텐츠 플랫폼인 ‘세바시랜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인기 강좌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신세계는 매달 VIP 고객에게 2~3편의 프리미엄 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신세계는 앱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며, 미래형 백화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전자도서관, 뮤직큐레이션, 제철음식레시피 등 차별화 된 콘텐츠를 선보여온 신세계백화점 앱이 이번엔 인기 교육 영상을 소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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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비축사업 주요 고객사와 ESG 실천 결의대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7일 ESG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전남 장성군 소재 농산물 비축기지에서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사업 현장과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주제로 비축사업 주요 고객사와 함께 진행했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위해 사업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ESG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비축사업 현장 ESG경영 실천 가이드’를 제작했다. △비축물자 입출고 차량 현장 대기시 시동 끄기 △비축물자 포장재 친환경제품 개선 △서류 절감을 위한 QR코드 입출고 시스템 도입 등 현장 관계자와 고객사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한다.또 공사가 지난해부터 먹거리 분야 탄소 절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에 비축사업 고객사들도 동참하기로 했다.배옥병 수급이사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31%에 달하는 만큼,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사의 사업 현장과 일상 속 탄소 절감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고객사와 함께 사업 현장과 일상 속에서 ESG경영을 실천함은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ESG 실천문화가 뿌리내리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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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 맞이하는 농심…소비자 공장 견학 재개

    농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던 공장 견학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농심은 전날 안양공장에서 2년여 만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시범 견학을 진행했다. 이후 견학로 점검과 시스템 개선 등 준비과정을 거쳐 5월 중순 일반인을 대상으로 견학 신청 시스템을 오픈, 6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농심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공장 견학을 온라인 라이브 견학으로 대체해왔다.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160여 회 진행했으며, 약 7000명이 참여했다. 다만 견학을 재개한 뒤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견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농심 관계자는 “견학을 통해 농심의 우수하고 위생적인 생산 설비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더욱 친밀하게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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