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BMW 모토라드가 지난 4일 부산 영도군 일대에서 개최한 시즌 오프닝 행사 ‘2023 모토라드 데이즈’가 종료됐다.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시즌 오프닝에는 전국에서 약 1000명의 고객이 참석해 한해 동안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BMW 모토라드 100주년을 기념해 한층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모토라드 데이즈’로 확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이벤트가 열렸다.먼저 BMW 모토라드 존에는 BMW 모토라드 100주년 기념 특별 에디션인 ‘BMW R 나인T 100주년 기념 모델’을 비롯해 GS, 헤리티지, 스포츠, 시티 등 4가지 존으로 구성된 바이크 전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존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거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문 인스트럭터 인솔 아래 부산 영도 지역을 라이딩 하는 BMW R 18 시승체험이 이루어졌다. 전문 스턴트맨이 펼치는 BMW 모터사이클 쇼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장에는 바이크 고객 이외에 다양한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인 ‘조이 게임’도 진행됐다. 대형 퍼즐을 시간안에 맞추는 ‘100주년 기념 퍼즐’, 시간 안에 많은 카드를 뒤집는 경쟁 게임인 ‘미션 카드 뒤집기’ 등도 진행됐다.황영기 BMW 모토라드 코리아 신임 총괄은 “더욱 다채로워진 모토라드 데이즈 행사로 고객들을 만나 기쁘다”며 “BMW 모토라드는 앞으로도 매년 모토라드 데이즈 시즌 오프닝 개최를 통해 국내에 더욱 더 건전한 모터사이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한국농협 초청 개발도상국 우수학생 유학사업’의 2023년도 대상자인 아프리카 가나의 이시푸 무바라크(22)를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초청 유학생은 가나협동조합연합회(GCC)가 추천, 올해부터 연세대 한국어학당에서 1년 동안 한국어를 학습한 후 농협대에서 농업 및 협동조합에 특화된 전문 과목을 수강한다.농협중앙회는 협동조합 간 협동의 정신으로 2015년도부터 베트남, 케냐, 네팔, 우간다 등의 개도국 협동조합에서 우수한 학생을 초청해 협동조합 전문 인재를 양성했다. 한국농업의 우수기술과 한국농협의 발전경험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해왔다.환영식에서 이성희 회장은 학생과 개발도상국 농업 현황과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농협과 농업의 발전 경험을 공유하며 목표한 바를 이루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노트북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성희 회장은 “앞으로 급변하는 국제 농업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디지털 농업 등 한국의 우수사례를 경험해 글로벌 협동조합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한국유학 경험을 통해 본회-가나 농협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민간 외교관 역할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강병광 별세.강석원(LG CNS 고객데이터 사업개발팀 책임)씨 부친상=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 6일 09시40분.}

농협이 3일 ‘삼겹살데이’ 20주년을 맞아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삼(삼겹살)삼(인삼)한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삼!’ 캠페인을 펼치고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이재식 부회장,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삼삼세트(목우촌 돼지고기 햄과 햇수삼)를 나눠주며 우리 농·축산물 애용과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협은 2003년 처음으로 숫자 3이 두 번 겹치는 3월 3일을 삼겹살 먹는 날로 정해 매년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강과 풍미를 더하고자 삼겹살 뿐 아니라 인삼 나눔을 함께 진행했다.또한, 한돈자조금과 함께 전국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 양돈농협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5일까지 한돈 삼겹살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농협에서 시작한 삼겹살데이를 20년 동안 열렬히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건강한 먹거리로 국민 건강에 보탬이 되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와 국가 경제에 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생애 첫 차로 BMW 구매 시 자동차 보험료 최대 100만 원 지원한다. 5시리즈 대표모델에 대해 ‘할부 금리 면제’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뉴 7시리즈 구매 시 자동차 보험료 최대 200만 원도 지원할 예정이다.BMW코리아는 3월 한 달간 BMW의 모든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에는 생애 첫 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과 인기 모델인 BMW 5시리즈 구매 프로그램, 그리고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모델인 뉴 7시리즈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총 세 가지가 마련됐다.먼저 BMW를 생애 첫 차로 구매하는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마이 퍼스트 BMW’ 프로모션이 실시된다. 기간 내 BMW 신차를 생애 첫 차로 구매하는 고객이 BMW 파이낸셜 서비스 및 BMW 인슈어런스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마이 퍼스트 BMW 프로모션은 뉴 7시리즈를 제외한 BMW의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생애 첫 차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인 만큼 기존 고객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 및 트레이드 인 프로그램과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BMW 5시리즈 구매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520i과 523d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단, 모델 및 선납금에 따라 이자율은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BMW 뉴 7시리즈 구매 시 BMW 파이낸셜 서비스 및 BMW 인슈어런스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200만 원 지원하기로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쿠팡플레이가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십(이하 F1)’ 중계권을 확보했다. 쿠팡플레이는 오는 5일부터 바레인 그랑프리 2023의 폴 포지션을 결정하는 예선(퀄리파잉)과 시즌 첫 우승자를 가리는 본선(레이스) 경기를 각각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포뮬러 1은 전 세계 20개 나라를 돌며, 시즌 동안 총 23번의 라운드를 진행한다. 포뮬러 1의 2023시즌은 이번 주 바레인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아부다비 그랑프리까지 열린다. 총 10개 팀, 20명의 드라이버가 매 라운드 스릴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3 시즌의 포뮬러 1 그랑프리 모든 레이스는 쿠팡플레이에서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이번 바레인 그랑프리는 2023년의 시즌을 시작하는 대회로, 각 팀이 지난 오프 시즌 동안 재정비한 머신과 드라이버로 처음 맞는 대회이다. 각 팀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이번 대회가 열리는 바레인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하며 예열을 이미 마쳤다. 지난해 15승으로 한 시즌 최다 우승 신기록을 썼던 ‘젊은 황제’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 네덜란드)의 3연패 달성, 지난해 무관에 그치며 연속 우승 기록을 15년에서 마무리한 살아있는 전설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 영국)의 명예 회복 등, 올 시즌도 포뮬러 1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소프트웨어 업체 카리아드가 1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폭스바겐그룹 브랜드 차량을 위한 새로운 통합 앱 스토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우디는 2023년 7월부로 일부 모델에 스토어를 통합하는 최초의 브랜드가 된다. 해당 스토어는 아우디, 포르쉐, 폴크스바겐 및 기타 브랜드 전용 앱 외에도 제3자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한 차량 내 접근까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카리아드는 운전자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앱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삼성의 하만과 협력하고 있다.카리아드와 하만은 앱 스토어를 위한 수많은 파트너를 이미 확보했다. 스토어는 음악, 게임, 내비게이션, 충전, 날씨 앱, 원격 작업 등 자동차를 운전자의 스마트한 동반자로 변화시키는 필수적이고 인기있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폭스바겐그룹 브랜드들은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같은 자체 앱을 통합할 예정이다. 카리아드 CEO 더크 힐겐버그는 “새로운 디지털 앱 스토어는 카리아드의 첫 번째 주요 이정표로 아우디와 카리아드, 하만이 협업한 훌륭한 결과물”이라며 “폭스바겐그룹 고객의 디지털 세계를 자동차에 매끄럽게 통합함으로써 인카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앱 스토어는 완전히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스택을 처음으로 보여준다”며 “차세대 포르쉐와 아우디 모델을 위한 프리미엄 소프트웨어의 ‘원.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일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우디는 2023년 하반기부터 일부 모델에 앱 스토어를 통합할 예정이다. 아우디 CTO 올리버 호프만은 “아우디는 폭스바겐그룹에서 그룹 앱 스토어를 차량에 도입하는 최초의 브랜드”라며 “아우디를 고객의 디지털 라이프에 원활하게 연결,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인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 차원의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카리아드는 아우디 차량에 맞춤화된 확장형 솔루션을 그룹 앱 스토어에 제공했다”며 “여러 시장 부문에 걸쳐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확장하는 팀으로서의 이러한 역량은 아우디 로드맵에서 중요한 이정표”라고 덧붙였다. 우선 아우디는 유럽, 미국, 캐나다, 멕시코 및 해외 시장에서 아우디 A4, A5, Q5, A6, A7, A8, Q8 e-트론, e-트론 GT에 새로운 스토어를 적용할 예정이다.카리아드는 앱 스토어를 위해 자동차용 소비자 경험 설계에 중점을 둔 자동차 전자기술 회사인 하만과 협력했다. 앱 스토어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솔루션인 하만 이그나이트 스토어와 통합돼 폭스바겐그룹 브랜드가 제3자 콘텐츠와 사용자 경험, 최종 사용자와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하만의 디지털 콕핏 부문 수석부사장 휘버트 버호벤은 “카리아드와 협력해 제3자 혁신의 새로운 시대를 열 자동차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하만 이그나이트 스토어는 제3자 개발자가 콘텐츠와 서비스를 자동차에 맞게 조정하는 데 요구되는 부담을 덜어준다”고 말했다. 이어 “폭스바겐그룹과 같은 OEM들이 주요 신흥시장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면서 고객에게 뛰어난 인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했다.앱 스토어는 차량용으로 특별히 개발되거나 자동차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기존 모바일 앱에 맞춰 조정된 다양한 제3자 자동차 앱 세트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확장가능한 플랫폼 접근 방식 덕분에 추가 조정 없이 앱 스토어를 통해 여러 OEM 및 수많은 폭스바겐그룹 차량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 스토어는 차량 앱이 자동차 업계의 높은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지속적으로 보장하며, 제3자 개발자들은 언제든지 무선으로 앱을 업데이트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그룹 앱 스토어에서 이용가능한 앱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 틱톡, 날씨 정보 제공 더 웨더 채널, 아마존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 등이 있다. 앱 목록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가 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주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남양연구소 기초소재연구센터 내 고분자재료분석실, 금속성분분석실 등 2곳이 신규 인증을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차·기아 연구실 가운데 정부 공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대한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기정통부가 국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환경 시스템(30점) ▲안전환경 활동수준(50점)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20점) 등 3가지 분야에서 각각 80%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남양연구소 고분자재료분석실과 금속성분분석실은 기초소재를 연구, 개발하는 곳으로 다양한 금속화학 물질을 다루고 있다.이에 현대차·기아는 700종 이상의 금속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전용 시약장을 구비하는 등 다양한 안전장비와 엄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췄다.이와 함께 정기적인 정밀 안전 진단과 안전 유해 요소 발굴 및 개선, 안전관리 교육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두 연구실의 안전관리 사례를 표준으로 삼아 남양연구소 내 주요 연구시설에도 확대 적용하고, 안전관리 인증을 취득하는 연구실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은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며, 안전이 확보되었을 때 연구원들이 안심하고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다”며 “이번 우수 연구실 인증을 시작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공사 지연이 불가피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관련 업체 피해 방지를 위해 계약 변경에 나서고 있다. 최근 정부가 건설사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기간·금액 조정 권고에 따른 조치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5일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관련 공공계약 참여업체의 피해 방지를 위해 계약기간 연장 및 계약금액 조정, 지체상금 부과 제외 등을 포함한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관련 물류차질 대응을 위한 공공계약 집행요령 안내’를 발송했다.LH는 이 같은 지침에 따라 LH가 건설중인 전국 현장에 동일 내용을 같은달 7일 하달 후 자체조사(1차)를 통해 4개 공구(인천검단 AA34블럭·산다운2지구 A-9블럭·충남예산주교 고령자복지주택·여수서교 행복주택)에 대해 계약기간 연장을 마쳤다. 나머지 현장의 경우 이달 중 2차 조사결과에 따라 계약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LH의 계약 변경 지체에 따른 공사기간 지연 피해를 업체가 부담해야한다는 보도가 나와 혼선을 빚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와 LH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실제로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 이후 LH가 공사기간 지연을 사유로 지체상금 부과 사례는 전무했다. 다만 공사중단·지연을 유발한 불법행위 책임을 규명해 공사비용 증가 및 시공사 2차 피해금액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LH 관계자는 “개별 현장 여건에 따라 피해 내용을 반영한 계약 변경 등에는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LH는 정부 방침에 따라 시공사의 과실이 아닌 사유로 발생한 공사 지연에는 해당 업체에 피해가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H는 정부 지침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각 현장에 관련 내용을 재차 전파함과 동시에 불가피하게 발생한 건설업체의 피해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재부도 “정부는 앞으로도 화물연대 집단운송 거부에 따른 건설업체의 피해 방지를 위해 필요시 공공건설현장 실태조사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올 들어 두 달 연속 판매 호조로 경영 정상화 발판을 마련했다. 쌍용차는 지난 2월 내수 6785대, 수출 3646대를 포함 총 1만43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내수와 수출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만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47.3% 증가한 것이다. 내수는 토레스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 3만2741대를 기록하는 등 판매 상승세를 이끌며 전년동월 대비 49.4% 증가했다. 수출 역시 벨기에와 헝가리, 칠레 등 지역으로의 선적이 늘며 두 달 연속 3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43.4% 증가했다.쌍동차는 지난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코란도 이모션 등을 전시하며 유럽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선데 이어 지난 달에는 UAE 지역 기반한 중동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서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 누적판매가 3만대를 넘어서는 등 호조세가 이어지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며 “내수는 물론 수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총력 생산체제 구축은 물론 부품 수급에 만전을 기해 판매 상승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신차효과와 함께 해외 판매 호조로 2월 판매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2023년 2월 국내 6만5015대, 해외 26만270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771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2.6% 증가, 해외 판매는 4.1% 증가한 수치다.국내 판매는 그랜저와 코나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급등한 모습이다. 그랜저(9817대)의 경우 지난해 대비 118.6% 판매량이 오르며 내수 시장을 주도했다. 코나는 같은 기간보다 249.4% 상승한 3164대가 신규 등록됐다. 아반떼와 싼타페, 스타리아도 판매량이 60%이상 급증했다. 제네시스는 G90 835대, G80 4290대, GV80 1673대, GV70 2468대 등 총 9696대가 팔렸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코나,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과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각 권역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개발 및 현지 생산 체계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각종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한 판매 최대화,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을 통한 점유율 확대를 이루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뉴 7시리즈의 디젤 모델을 2일 출시했다.BMW 뉴 7시리즈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선사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 등 독보적인 럭셔리 감각을 기반으로 새로운 차원의 이동경험을 제공한다.뉴 7시리즈 외관은 분리형 헤드라이트와 BMW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를 통해 차별화된 존재감과 감성을 선사한다.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 대비 길이 130mm, 너비 50mm, 높이 65mm가 증가한 차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뉴 740d x드라이브에는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에 추가 출력을 제공하는 최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기본 적용돼 엔진의 성능을 보조할 뿐 아니라, 한층 정숙하고 부드러운 작동과 효율성을 더해 12.5km/ℓ의 연비를 자랑한다. 이에 더해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 299마력, 최대토크 68.3kg·m을 발휘하며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8초만에 가속한다.또한 속도와 주행 모드에 따라 차량의 높이를 최적화된 위치로 조절해 주는 어댑티브 2-축 에어 서스펜션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안정감과 승차감을 제공한다.뉴 740d에는 럭셔리한 감각을 극대화해 실내를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공간으로 만드는 최고급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다. 앞-뒷좌석 도어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오토매틱 도어 기능, 완벽한 휴식을 위한 마사지 기능, 앞좌석 도어 및 중앙 암레스트 온열 기능인 히트 컴포트 패키지와 더불어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뒷좌석 시어터 스크린이 기본 적용돼 가장 진보한 새로운 차원의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BMW 시어터 스크린은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전 세계 최초의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의 OTT 플랫폼을 내장해 별도의 기기 연결 없이 직접 구동 가능하며 최대 8K 해상도를 지원한다. eSIM을 이용한 서비스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상반기내 제공할 예정이다.이번에 출시한 뉴 740d x드라이브는 우아함이 강조된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날렵하고 강렬한 M 스포츠 외관이 적용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BMW 뉴 740d x드라이브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는 1억5840만, M 스포츠는 1억61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등장하면 드라마가 흥행한다는 공식이 ‘대행사’에서도 이어졌다. 드라마 속 마세라티의 등장은 최고 시청률 25.6%를 기록했던 ‘상속자들’ 부터 시작해, 김은숙 작가의 대표작인 ‘도깨비’, 최근 많은 인기를 끌며 방송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대행사’까지 마세라티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특ㄹ히 도깨비에는 당시 국내에서 판매되었던 마세라티 모든 차량이 노출됐다. 이런 분위기를 타고 마세라티는 2017년 연간 판매 실적 2000여 대, 전년 대비 약 60% 성장한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시청률 1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드라마 ‘대행사’에도 국내에서 판매중인 모델이 전부 등장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톡톡히 봤다. 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 역할을 맡은 이보영은 르반떼, 재벌 3세 역할 손나은은 콰트로포르테를 타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마세라티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대행사에 등장한 마세라티 차량 모델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극 중 캐릭터와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마세라티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이 같은 효과에 힘입어 마세라티는 브랜드 두 번째 SUV ‘그레칼레’와 슈퍼 컨버터블 ‘MC20 첼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깨비와 대행사 두 주인공 모두 ‘르반떼’를 타고 나온다. 특히 대행사에서 이보영이 그룹 최초의 여성 임원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서 닮았다.르반떼는 레이싱카의 DNA를 간직한 럭셔리 SUV이다. 오랜 시간 동안 르반떼는 유려한 디자인과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지난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여 마세라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르반떼GT 모델은 최고출력 330마력에 복합연비 7.9km/ℓ를 갖췄다. 가솔린 V6의 우수한 엔진과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연비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이나 디젤 V6 엔진을 장착한 르반떼 모델보다 개선된 연비와 향상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가솔린 모델보다 20%, 디젤 모델보다 8% 낮췄으며 최고속도는 245km/h다. 인상적인 점은 350마력 V6 버전에 비해 연비를 18% 이상 절약하면서도 동일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유지한다는 것이다.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변함없는 마세라티의 시그니처 배기음을 들을 수 있다.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배기의 유체역학 조정과 공명기만으로 특유의 배기음을 구현해 내, 탑승자에게 설레는 경험을 선사한다.콰트로포르테는 이탈리아에서 대통령 의전차량으로 활용될 만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세단이다. 한국 드라마 속 콰트로포르테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 대행사 손나은과 함께했다. 콰트로포르테는 V6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GT와 모데나 Q4, 그리고 V8 엔진이 장착된 트로페오 트림이 있다.특히 콰트로포르테 트로페오는 외형에서 보이는 스타일만큼이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강력한 트윈 터보 V8 엔진과 카본 피니시의 디테일로 마감된 익스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피에노 피오레’ 천연 가죽으로 감싼 특별한 인테리어는 품격이 느껴지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이전보다 한 단계 성숙해진 콰트로포르테 아름다움을 구현해냈다.드라마 속 MC20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MC20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를 수상한 바 있다.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인 모델이다.MC20는 최대토크 73.4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 최고 속도 325km/h의 성능을 발휘하는 630마력의 신형 V6 3.0ℓ 터보 엔진인 네튜노를 장착했다. 이전까지 F1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을 도로 위로 이전시킨 완전히 새로운 엔진으로, 마세라티 이중연소 기술로 국제 특허를 받았다.MC20는 탁월한 주행성과 편안함, 안전성까지 모두 겸비해 트랙이나 일반도로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발휘한다. MC20 기반의 컨버터블 버전인 ‘MC20 첼로’는 오는 7월부터 국내 고객에게 인도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기술직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이번 채용을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으로 규정하고, 차량 전동화 및 제조 기술 혁신 등 산업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의 제한은 없다. 서류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11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3월 말이다.면접 전형은 총 2개 차수로 진행되며 1차수는 4월부터 6월 초까지, 2차수는 5월부터 6월 말까지 각각 실시된다.각 차수별 1차 면접, 인적성검사, 2차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7월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 교육 등을 거쳐 9월에서 10월 중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10년 만에 실시하는 기술직 신입사원 채용인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아프리카·카리브해 및 태평양 연안 주요국 주미대사들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협력을 적극 요청했다.정 회장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아프리카 및 카리브해, 태평양 연안 주요국 주미대사 초청 행사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조태용 주미 한국대사와 함께 부산엑스포가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글로벌 문제를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지를 요청했다.정 회장은 “세계는 기후변화 위기와 국가 간 격차 확대 등 복합 위기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할 다양한 노력이 필요한데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부산세계박람회가 좋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은 다양한 위기 극복과 단기간에 경제성장 등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국과 선진국 사이에 교량 역할이 가능하다”며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부산이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교통과 물류의 핵심 허브임을 강조하며 부산이 세계박람회 의미 구현을 위한 최적의 도심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2002년 아시안게임, 2005년 APEC 정상회의 등 다수의 국제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된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서 정 회장은 아프리카·카리브해 12개국 주미대사들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발전, 미래자동차 산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현대차그룹 리더십과 산학협력과 보건,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2021년 8월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 TFT를 구성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해 10월 현대차·기아의 유럽 생산거점이 위치한 체코와 슬로바키아를 방문해 양국 총리를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벌였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바하마, 파라과이, 칠레 3개국을, 송호성 기아 사장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잠비크, 세르비아, 알바니아, 그리스 등 6개국을 방문했다.지난 1월에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3 세계경제포럼에 부산엑스포 홍보 문구를 부착한 제네시스 G80·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58대를 행사 운영 차량으로 제공하는 등 각국 주요 인사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세계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을 알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한국교통안전공단, 올바른 전기차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현대차는 28일 오토웨이 타워(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올바른 전기차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과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체계적인 전기차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전자들에게 전기차 운전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현대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운전자들이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전기차만의 특성을 이해하고, 운행 및 관리 측면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 및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안전운전 체험 교육용 전기차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 교수 인력 대상 전기차 교육 시행 ▲전기차 안전운전 체험 교육 프로그램 향상을 위한 각종 자료 제공 등을 담당하게 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기차 이론 및 내연기관 비교 실습 체험 프로그램 구성 및 홈페이지 내 정규 교육과정 개설 ▲전기차 안전 운행 및 관리 방안 교육 진행 ▲실습 교육 인스트럭터 역할 수행 및 안전 사고 예방 활동 ▲교육 프로그램 및 차량 사후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현대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우선 올해 상반기 중 일부 현대차 전기차 동호회를 대상으로 파일럿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중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운전 면허를 보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23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7일 밝혔다.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과 양질의 중식 등을 제공해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돕는 굿네이버스의 국내 아동 지원 사업으로, BMW코리아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이번 2023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3개 학교 및 기관 31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됐다. 아동들을 위한 중식 지원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내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진행하는 ‘미래 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협동심을 높이기 위한 팀 프로젝트 ‘우리가 상상하는 친환경 여행지 만들기’를 통해 아동들이 대인관계와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가 아동들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과 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알아보고, 그를 통해 만들어 나갈 녹색 미래를 업사이클, 잡지 스크랩 등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해 작품으로 구현해 보는 시간을 보냈다.지난 8월 진행된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7%에 달하는 아동이 프로그램에 다시 참가하기를 원한다고 답했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1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089개 학교 및 기관의 5만9915명에 이르는 아동에게 즐거운 방학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굿네이버스를 통한 누적 후원 기금은 희망나눔학교 지원 및 교복장학금을 포함해 총 30억 원에 달한다. 이 같은 지속적 후원을 통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월 굿네이버스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정진수기자 brjeans@donga.com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차량 공유 플랫폼 타운즈가 하남시에 이어 남양주시, 구리시 등 경기 동부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다.지난 2021년 10월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통해 경기도 하남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온 타운카는 출시 후 약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관련 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왔다. 이어 올해 1월 개인 차량 공유에 필요한 전용 보험과 면허 인증 기술 개발 등의 노력을 인정받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 조건을 완화 받았다.새롭게 완화된 지정 조건은 ‘사업 범위’와 ‘지역’ 두 가지다. 먼저 대여 가능 범위가 기존 ‘동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차고지 기준 반경 2km’로 확대됐다. 면적 기준으로는 약 200배 이상 확대된 효과다. 기존 서비스 이용 시 차주와 대여자가 동일한 아파트 혹은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했다면 완화 이후에는 지역기반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동네 인근의 다양한 이웃에게 대여가 가능해 지역 공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 가능 지역도 추가됐다. 기존 서비스 제공 지역인 하남시를 비롯해 남양주시와 구리시까지 범위를 확장시켰다. 면적 기준으로 이전 대비 약 6배, 인구 수 기준으로 약 4배에 해당한다. 타운카는 하남시에서 축적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1분기 중 승인받은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2분기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검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P2P 카셰어링 서비스를 승인받아 눈길을 끌었던 타운카는 이번 규제 완화를 통해 완성도 있는 사업 실증은 물론 서비스 확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타운카의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월평균 50만 원, 최대 100만 원 이상 수익을 올리는 차주들이 등장하며 수익창출에도 효과를 내비치고 있다. 또한 플랫폼 등록을 통해 차주가 돼 운영 목적으로 차량을 구매하게 되면 신차 취득세 3% 할인과 개별소비세 100% 면제, 연간 자동차세 90% 이상 감면 등 각종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아반떼가 한층 역동적으로 진화한 인상과 함께 돌아왔다.현대차는 27일 ‘더 뉴 아반떼(이하 아반떼)’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아반떼는 2020년 4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기존 모델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면서도 디자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기존 모델에 녹아져있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더욱 강조함과 동시에 수평적인 그래픽 요소를 확장함으로써 보다 낮고 와이드한 비례감을 완성했다.전면부 헤드램프는 보다 예리하면서도 입체적으로 디자인돼 전체적인 인상을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라디에이터 그릴은 센터 크롬가니시를 기준으로 상하로 깔끔하게 정돈함으로써 차량을 한껏 넓어 보이게 해준다.측면부는 삼각형 문양의 패턴이 강조된 델타커버와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적용해 보다 고급스러워진 자태를 갖췄다.후면부 리어 범퍼는 투톤 그래픽과 함께 견고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이 적용돼 한껏 또렷해진 인상을 구축하고, 윙타입의 실버가니시가 적용돼 스포티한 캐릭터와 안정감 있는 스탠스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신규 바이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세이지 그린 컬러가 새롭게 적용된 인테리어는 신선한 이미지를 부여함과 동시에 친환경을 중시하는 고객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한층 강인한 인상으로 거듭난 아반떼의 디자인에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입혀 대표 준중형 세단 모델로 자리매김을 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고객의 눈높이를 적극 고려해 기존 모델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강렬한 인상을 더욱 부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다양한 고객 연령층에게 두루 사랑받는 준중형 세단 시장의 독보적인 선두주자 입지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