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우

장기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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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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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12~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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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범죄5%
검찰-법원판결2%
  • [충북]천태산-영국사 은행나무 소재 창작시 공모

    충북 영동에서 문학활동을 하는 문인들의 모임인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천은사·대표 양문규 시인)은 천태산과 영국사 은행나무를 소재로 한 창작 시(詩) 작품을 다음 달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2년 문화재 생생사업의 하나로 열린다. 최우수상 1편에 문화재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을, 우수상 1편에 천은사 대표상과 상금 10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수상작은 8월 15일 다음 카페 ‘천태산 은행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cafe.daum.net/1000eunsamo)에 발표하며 9월 1일∼11월 30일 열리는 ‘천태산 및 은행나무 주변 걸개 시화전’에 전시된다. 천은사는 자신과 이웃, 대자연 속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고 가꾸기 위해 2009년 2월 창립했다. 올해 사업으로 천년 은행나무 생명 스테이(5∼11월), 천태산 및 은행나무 사화집(詞華集) 발간(9월), 천태산 및 은행나무 걸개 시화전(9∼11월),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10월) 등을 열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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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시 대중교통 시스템,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을”

    충북 청주시의 교통체계를 ‘똑똑하게’ 만들기 위해 버스노선체계를 개선하고,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10일 청주시에 따르면 IBM 스마터시티 챌린지(SCC)팀은 지난달 22일부터 3주간 청주시 대중교통 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조사를 벌여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종 권고안을 내놨다. IBM SCC팀의 권고안은 △버스노선체계 개선 △BRT 등 신교통수단 도입 △자전거 이용 활성화 △주차관리체계 개선 △대시민 홍보 캠페인 △대중교통위원회 구성 △도로 이용의 개선 △교통과 관련한 정보기술(IT) 시스템 최적화 등 8가지다. 미국인 4명과 한국인 2명 등 각 분야 국제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IBM SCC팀은 3주 동안 전문가, 운수업체 관계자, 시민단체 등과의 면담과 내부 토론을 거쳤다. 이 팀은 최종 보고서를 다음 달 말 청주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세계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터시티 챌린지’는 전 세계 주요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환경 교통 도시계획 문화 등 핵심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IBM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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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주말, 떠나요!]세종대왕도 반했다는 톡 쏘는 물맛… 청원 초정약수축제

    세계광천학회가 미국의 샤스터, 영국의 나폴리나스와 함께 세계 3대 광천수로 꼽은 충북 청원군 내수읍 초정리의 ‘초정약수’에서 9, 10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이곳에서 눈병을 치료했다는 기록에 따라 청원군이 마련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세종대왕은 1444년 3월 2일∼4월 30일, 같은 해 7월 15일∼9월 14일 초정약수 인근에 행궁을 짓고 머물며 눈병을 치료했다고 기록돼 있다. 세조 역시 이곳 약수로 피부병을 고쳤다고 전해지고 있다. 민간에서도 예부터 7, 8월 한여름에 약효가 제일 좋다고 해 복날과 백중날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혔다. 9일에는 △세종대왕과 신비의 물 놀이마당 △충북학생 서예휘호대회 △세종대왕 어가행차 △청원윤리대상 시상식 △초정약수 가요제 등이, 10일에는 △낭랑 18세 타악 퍼포먼스 △초정 씨름왕 선발대회 △전국학생 사생대회와 백일장 △청원생명베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 공연 △시조 경창 공연 등이 열린다. 또 △세종대왕 한글관 △뿌리 깊은 마방진 △가죽공예 민화 비즈공예 △세종대왕의 수라상 △궁중의상 △도자기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043-251-3263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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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4수 도전 ‘청주-청원 통합’… 27일 주민투표

    충북 청원군이 5일 청주시와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발의 공고했다. 이에 따라 4수(修)째 도전에 나선 양 지자체의 통합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공고에 따르면 주민투표는 2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부재자 투표는 21, 22일 이틀간 실시된다. 투표는 양 지자체 통합에 대한 찬성과 반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부재자 투표 희망자는 8∼12일 청원군수에게 신고하면 된다. 부재자 투표소는 청원군민회관(21, 22일), 내수읍 복지회관(21일), 목령종합사회복지관(22일) 등 3곳이다. 양 지자체의 통합에 찬성 또는 반대하는 대표 운동단체는 청원군선관위에 단체신청을 한 뒤 활동할 수 있다. 청원군은 주민투표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시내버스 광고, 홍보포스터, 홍보탑, 현수막, 거리 홍보차량 등을 이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청주시는 청원군과 달리 시의회 의결을 통해 통합 찬반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이종윤 청원군수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6월 27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주민들이 직접 행정구역 통합을 결정하는 지방자치 발전에 획을 긋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청원군민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주민투표가 발의되자 양 지자체 통합 찬반 단체들도 행동을 본격화했다. 청주청원 통합 반대 연합단체인 ‘청원지킴이’는 전날 출범식을 열고 통합 저지 및 주민투표 거부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청주청원통합은 청원군민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흡수통합이고, 양 지자체 통합협의회가 합의한 내용은 실현 불가능하다”며 통합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맞서 찬성을 지지하는 오창테크노폴리스연합회, 청주청원하나되기운동본부, 청주청원통합군민추진위원회 등 3개 단체는 가칭 ‘청주청원통합주민투표참여운동본부’로 조직을 일원화한 뒤 통합 찬성 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도넛’ 형태의 동일 생활권인 청주시와 청원군은 1994년과 2005년 통합 투표를 했지만 두 번 모두 청원군민 과반이 반대해 무산됐다. 2009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정부의 행정구역 자율통합 지원 방침 속에 진행된 3차 자율통합도 청원군의원 12명 전원이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반대하면서 실패로 끝났다. 2010년 6·2지방선거에서 두 지자체의 통합을 공약으로 내건 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면서 통합 논의가 재점화됐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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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톈진’ 하늘길 열린다… 이르면 내달 전세기 취항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중국 톈진(天津)을 오가는 항공기가 이르면 다음 달부터 취항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는 청주공항∼톈진 전세기를 취항키로 하고 취항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총 159차례 운항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운항 항공사는 중국 남방항공(121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세기 편당 400만 원, 관광객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톈진 노선이 취항하면 청주공항 발 국제노선은 정기 3노선, 부정기(전세기) 5노선, 화물기 1노선이 된다. 정기 노선은 중국 항저우(杭州) 베이징(北京) 선양(瀋陽)이며, 부정기 노선은 중국 창사(長沙) 하얼빈(哈爾濱) 장자제(張家界) 옌지(延吉), 화물기는 미국 애틀랜타 등이다. 또 정기노선으로 운항하다 중지된 태국 방콕, 홍콩, 일본 오사카(大阪) 노선도 운항 재개를 추진할 계획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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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21세기 마지막 ‘금성일식’ 보러 오세요

    한국교원대(총장 김주성) 제3대학 지구과학교육과가 금성이 태양면을 통과하는 ‘금성일식’을 볼 수 있는 ‘21세기 마지막 금성 태양면 통과 관측 행사’를 6일 청람천문대 및 인문과학관 앞 잔디밭에서 초중고교생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연다. 오전 7시부터 열리는 행사는 지구과학교육과 손정주 교수와 학부생, 대학원생 등이 도우미로 나선다. 이들은 휴대전화나 디지털카메라로 관측현상 사진 찍기(청람천문대), 망원경을 이용한 관측 및 태양안경 만들기 체험(인문과학관 앞 잔디밭) 등을 지도한다. 043-230-379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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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캠퍼스 소식]서원대 外

    서원대, 2개학과 폐지 등 구조 개편 ○…서원대는 컴퓨터교육과(25명)와 독어독문학부(32명)를 폐지하고, 제약공학과(40명) 화장품과학과(40명) 항공운항서비스과(40명)를 신설하는 구조개편을 결정했다. 또 차(茶)학과→식품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멀티미디어학과, 국어국문학과→한국어문학과, 환경건설정보학과→환경공학과, 레저운동관리학과→레저스포츠학과, 생활복지학과→사회복지학과로 명칭을 바꿨다. 주성대-현대차, 기술인력 육성 협약 ○…주성대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자동차 서비스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협약을 했다. 협약은 △맞춤형 기술교육을 위한 교과과정, 교보재, 기술교육 자료 지원 △교수 연수 지원 △재직자 및 취업 희망자 서비스 기술역량 향상을 위한 위탁 교육 △고품질 기술 교육 등이 주 내용이다. 충북대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 ○…충북대 환경자원분석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3년간 해마다 2억87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학생의 현장실습을 통해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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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주말, 떠나요!]증평 들노래축제

    ‘송홧가루 거름삼아 못자리 하면/찔레꽃 향내음이 싹을 틔우는데/보리피리 꺾어 부는 단오절쯤엔/모를 내고 두레굿 치는 축제가 열린다네….’(‘장뜰 들노래’ 중) 전통 두레놀이를 중심으로 정겨운 농경문화를 재현하는 충북 ‘증평들노래축제’가 2, 3일 증평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증평들노래는 이 지역에서 예로부터 농사일을 하면서 불렀던 흥겨운 농요(農謠)로, 뙤약볕 아래 농사일로 지친 우리네 조상들을 달랬던 구수한 노랫가락이다.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전통농경문화와 전통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알차게 준비됐다. 전국사진촬영대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전국시조경창대회 등 경연이 펼쳐진다. 모심기, 소달구지 타기, 우렁이 잡기 등 농부체험과 떡메치기, 장떡만들기 등 농촌음식체험도 할 수 있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는 2일 오후 8시 야외영화를 상영한다. 또 지역특산물인 인삼과 홍삼포크(홍삼박을 먹여 키운 돼지고기) 등을 시중보다 싸게 판매하는 장터도 운영한다. 043-835-4112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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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주말, 떠나요!]청원 누에나라 오디축제

    충북 청원군 강내면 학천리 청주역 인근에 2004년 10월 문을 연 한국잠사박물관 일원에서 2∼17일 ‘누에나라 오디축제’가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잠사회가 만든 국내 유일의 누에·곤충 테마파크 자연생태체험장 ‘누에나라 공화국’이 마련한 축제. 뽕밭에서 직접 누에를 만져보고 뽕나무 열매인 오디도 따 먹을 수 있다. 체험학습실 미래관 역사문화관 농경문화관 등을 갖춘 잠사박물관에서는 잠사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누에곤충생태관과 뽕밭에서는 뽕잎 따기, 누에 만지기, 누에 먹이주기 등을 체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 오디와인, 오디막걸리, 오디과자 등 오디 제품과 황금누에실크, 뽕잎갈비, 뽕잎순대 등 누에 제품도 선보인다. 세계희귀파충류관에서는 도마뱀 이구아나 등 70여 종의 파충류가 전시된다. 어린이들이 저탄소생활화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화석연료를 쓰지 않고 움직이는 친환경타기체험장도 마련했다. 1566-1465, 1296, www.nuenara.net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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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서원대 ‘학과 구조조정’ 놓고 시끌

    충북 청주 서원대가 연극영화과 등 6개 학과에 대한 구조조정을 31일 결정한다. 서원대는 이날 오후 교무회의를 열어 연극영화과 화예디자인과 컴퓨터교육과 음악학과 미술학과 독어독문과 등 6개 학과를 대상으로 심의를 벌여 ‘폐지, 통폐합, 학과 명칭 변경’ 등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서원대는 지난해 정부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된 뒤 학과 구조조정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올 1월 외부 컨설팅 업체에 학과 구조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주었다. 서원대 관계자는 “학과 평가는 충원율(이탈률), 취업률, 신입생 지원율, 학과 재정지수 등 객관적 지표를 근거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대학 측은 학과가 폐지되더라도 재학생 모두가 졸업할 때까지 교과과정을 정상 운영하고, 학과 사무실 존치, 전과(轉科) 학생 적극 지원 등 보완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해당 학과 학생과 시민단체 등이 “학교와 재단의 책임을 일부 학과에 전가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학교 측은 “생존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구조조정 방침을 분명히 했다.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구성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서원대는 지금 총체적 위기 상황으로 모두 바꾸어도 생존한다고 장담하기 어렵다”며 “학과 이기주의나 자신만은 예외라는 식의 태도는 결국 공멸을 초래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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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캠퍼스 소식]한국폴리텍대 外

    ○…한국폴리텍대 청주캠퍼스가 전국 35개 폴리텍대 캠퍼스를 대상으로 한 평가(2011년도 교육실적 기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청주캠퍼스는 취업률 92.1%, 입학률 116.4%, 양성률 82.1%, 향상훈련 실적 107.3%를 달성했다. ○…주성대는 충북태양광발전주식회사와 ‘태양광발전소 건설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45억 원을 들여 다음 달 말까지 주성대 교육용 건물 옥상 3곳과 2곳의 주차장에 1440kW급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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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충북 국도 14곳 내년 교통개선

    충북 청원군 남이면 가마리 등 상습적으로 체증이 발생하는 국도 14개 지점 교통 흐름이 내년부터 좋아진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전국 국도 병목 지점 5단계 기본계획에 도내 상습 병목 구간 14곳이 반영돼 내년부터 5년간 개선 사업이 진행된다. 정체 현상이 반복되는 국도 17호선 청원군 남이면 가마리(가마교차로∼양촌교차로) 구간은 양방향 1차로씩 확장한다. 국도 21호선 진천군 진천읍 지암리에는 회전교차로가 설치된다. 괴산군 청천면 지경리(회전교차로 설치),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가속차로 설치), 옥천군 이원면 건진리(감속차로 설치), 청원군 오창면 증대리(교차로 개선),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입체교차로 설치) 등도 추진된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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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충북 증평군-충남 계룡시 ‘동병상련 상생협약’

    출장소 형태로 10여 년 동안 운영되다 각각 군(郡)과 시(市)로 탄생한 공통점을 갖고 있는 충북 증평군과 충남 계룡시가 손을 맞잡았다. 증평군은 계룡시와 자매결연하고 상호 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등 협력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양 지자체는 여러모로 비슷하다. 증평군은 면적이 울릉군을 제외한 전국 내륙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작고, 계룡시는 전국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가장 작다. 증평군은 2003년 8월 30일, 계룡시는 같은 해 9월 19일 각각 자치단체의 꿈을 이뤘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다. 증평군은 1991년 시 승격을 전제로 증평출장소로 출범했다. 하지만 예산 인사 등은 충북도에서 관리하고, 주민들은 이 지역 행정과 관련이 없는 괴산군수와 군 의원을 선출하는 기형적 형태로 운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시 승격이 단골 공약으로 나왔지만 ‘인구가 5만 명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졌다. 2002년 4월 국회의원 52명이 발의한 ‘증평군 설치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괴산군에서 증평읍과 도안면이 분리되면서 출장소 시대를 마감했다. 계룡시도 비슷하다. 1990년 육해공 3군 본부의 계룡산 신도안 이전과 함께 충남 논산시 두마면에 계룡출장소가 설치됐다. 하지만 증평과 마찬가지로 인구 부족 때문에 시 승격이 좌절돼 14년간 출장소로 운영돼 왔다. 2002년 6월 ‘계룡시 설치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시 승격이 확정됐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계룡시는 증평군과 역사 및 행정환경에서 유사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 양 지자체 간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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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목사가 필사한 금강경 병풍 절에 선물… 보은군 학림교회 이근태 목사

    충북 보은군 보은읍 학림교회 이근태 목사(65·사진)가 ‘부처님오신날’인 28일 오전 인근 옥천군 옥천읍의 태고종 사찰인 대성사를 찾아 혜철 주지 스님에게 직접 사경(寫經·경전을 필사하는 것)한 ‘금강경’ 12폭 병풍을 선물하며 종교 화합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 목사는 2010년 부처님오신날에도 이 사찰에 직접 사경한 ‘반야심경’을 선물한 바 있다. 이날 이 목사가 선물하는 금강경 병풍은 가로 21cm, 세로 84cm의 미니 병풍으로 감지(紺紙·감색으로 물들인 종이)에 금가루로 금강경 5000여 자 가운데 300여 자를 사경한 것이다. 이 목사는 2008년 학림교회 성탄예배 때 축하 인사차 방문한 혜철 스님과 인연을 맺었고, 종교의 벽을 허물기 위해 2009년 결성된 ‘충북종교인사랑방’을 통해 꾸준히 우의를 다지고 있다. 혜철 스님은 “종교를 초월한 이 목사님의 선물에 신도들 모두 고마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20년 사경을 해온 이 분야의 권위자다. 한국전통사경학회 회원이기도 한 그는 개인전 3회, 국내외 회원전 수십 회의 경력을 갖고 있다. 또 모세 오경을 써내는 등 ‘성경 사경’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이 목사는 “붓을 잡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 시작한 사경이 행복과 작품에 대한 열의, 역사적인 사명감을 줬다”고 말했다. 이날 대성사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에는 이 목사를 비롯해 옥천성당의 김인국 신부 등도 방문해 종교 간 화합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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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종교지도자들 구인사서 ‘소통의 만남’

    부처님오신날인 28일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국내 종교 지도자들과 다문화가족 등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구인사 가는 길에서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을 주제로 이날 오전 11시 반 구인사 관성당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개신교의 백도웅 목사, 천주교의 주낙길 수사, 원불교의 김대선 교무와 다문화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또 종교인평화봉사단 금강대 명락빌리지 글로벌문화교류포럼 한국다문화센터 등도 함께한다. 이들은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양지역 30, 40대 젊은 불자들이 주축이 된 모임인 ‘야단법석’은 다문화가족에게 지원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국다문화센터 소속 ‘레인보우합창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2009년 7월 창단한 이 합창단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부대행사, 평창 겨울올림픽 기원 전국민합창제 등 각종 무대에 섰고 현대자동차의 그룹광고 시리즈에 모델로 출연하기도 했다. 단원들은 외국인 어린이 2명을 포함해 8∼14세 다문화가정 자녀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모의 출신국은 일본 중국 이라크 러시아 나이지리아 등 10개국이다. 천태종 총무원장직무대행 무원 스님은 “다문화 다종교 사회로 접어들면서 서로 적대하고 종교적 갈등 양상이 생기고 있다”며 “이럴 때 성직자들이 서로 존중받는 종교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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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주말, 떠나요!]충북 음성군 ‘품바축제’

    “얼∼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배고팠던 시절 민초들의 삶과 애환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품바축제’가 24일 개막해 27일까지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과 그 일원에서 펼쳐진다. 13회째로 국내 최대 사회복지시설인 ‘음성꽃동네’의 산파 역할을 한 최귀동 할아버지(?∼1990)의 박애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다. 올해는 기존의 신명과 흥에다 사랑과 나눔을 더한 ‘LOVE 품바 페스티벌’로 재탄생했다. 품바왕선발대회, 엿치기, 품바 비빔밥 나누기, 난타공연, 품바 길놀이, 품바 가요제, 한방건강체험관, 품바 분장 및 패션 해보기, 품바 사진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가 마련됐다. 행사장 곳곳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사랑의 동전 던지기 행사’를 진행해 모금된 성금을 유엔에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제정한 ‘최귀동 인류애 봉사대상’ 첫 수상자인 이젬마 씨(55·여)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이 씨는 32년 동안 노숙인과 한센인, 불우노인 등을 보살펴 오고 있다. 043-873-2241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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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오송에 韓-獨줄기세포 연구소 들어선다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내년 7월 독일 베를린재생의학센터(BCRT)가 참여하는 ‘한독 줄기세포 및 재생의학 연구소‘가 들어선다.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스 디터 포크 BCRT 소장, 김승택 충북대 총장,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소 설립 협약을 맺었다. 이 연구소는 조직공학 및 세포작용 장기모델 개발, 단일세포 분석, 센서 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2개의 실험실과 기업연구소, 사무실 등으로 구성된다. 충북도는 BCRT에 연구원을 파견하고, 충북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BCRT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샤르테 의대에 2006년 설립됐다. 김문근 충북도 바이오밸리과장은 “오송단지가 세계적 바이오메디컬 허브로 성장시키는 데 이 연구소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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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지통]70대 女시의원이 보낸 ‘휴가지’ 동영상에…

    ‘올여름 휴가는 이런 곳에서….’지난달 30일 충북 청주시의회 김모 의원(44)은 이런 글과 함께 동영상이 첨부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동영상을 클릭해 보니 짙푸른 남태평양의 바다 위로 경비행기가 유유히 날고 있었다. 1분가량 풍경이 나온 뒤 경비행기는 한 무인도에 도착했고, 백인 남녀 한 쌍이 내렸다. 갑자기 이들은 해변에서 성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김 의원은 얼른 화면을 닫았다. 이 동영상은 김 의원을 비롯한 청주시의원과 청주시 공무원 등 20여 명에게 보내졌다.문제의 음란영상물을 보낸 사람은 다름 아닌 동료 시의원 안모 씨(71·여). 안 의원은 “친구로부터 받은 영상물을 앞부분만 보고 그림이 좋아 올여름 휴가를 이런 곳에서 보내라는 뜻으로 지인들에게 보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철흠 청주시의회 의장은 “왜 이런 영상물을 보냈냐고 물어보니 본인도 그제야 음란물이란 걸 알고 어쩔 줄 몰라 했다”며 “고령의 여성의원이 일부러 보낸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본의회가 열릴 때 공개 사과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음란 동영상 유포 사실이 알려지자 22일 휴가를 내고 상임위원회에 불참한 뒤 휴대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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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청주 부모산성 발굴조사… 축조시기 규명키로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충북 청주 부모산성(충북도기념물 제121호)에 대한 발굴조사가 진행된다. 22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있는 부모산성의 남쪽 성벽과 자성(子城)의 정확한 축조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2억5800만 원을 들여 충북대박물관에 의뢰해 조사를 실시한다. 박물관 측은 산성의 축조 경위 등을 밝히기 위해 남쪽 성벽 터와 자성 터 1500m²(약 455평)를 조사할 계획이다. 부모산성(둘레 1135m)과 남쪽 자성 3개의 지상 성벽은 대부분 무너졌으나 지하 부분은 온전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선시대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부모성은 돌로 쌓였으며 둘레가 2427척이고 안쪽에 큰 못이 있다. 지금은 폐성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부모산성의 축성 시기와 성격을 규명해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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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고마워요, 코리아” 전신화상 입은 中이주노동자

    “충북도민 8000여 명이 저를 돕기 위해 성금을 보내주셨다니 큰 감동을 받았어요. 빨리 완쾌해 성원에 보답할게요.”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왔다가 불의의 사고로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중국인 이주노동자가 충북도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자 이같이 말했다. 중국 지린(吉林) 성이 고향인 리웨이(李偉·사진) 씨. 고향에서 농사짓던 그는 2006년 돈을 벌기 위해 입국했다. 충북 청주의 공사현장에서 일용노동자로 구슬땀을 흘려 번 돈을 고향의 부인(35)과 외아들(14)을 위해 송금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1월 출근하지 않는 동료 중국인 이주노동자의 집에 다른 동료와 함께 찾아갔다가 가스폭발 화재사고를 당했다. 폭발 충격으로 건물 밖으로 튕겨 나온 그는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두 중국인 동료는 현장에서 숨졌다. 생명을 위협받을 정도의 큰 화상을 입었지만 돈이 없다 보니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가 없었다. 소식을 듣고 입국한 부인이 식당에서 배달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갔지만 치료는 엄두도 못 냈다. 리 씨 부부의 딱한 소식이 전해지자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민영방송인 CJB청주방송이 올 초부터 모금운동에 나섰다. 충북도민 8075명이 한 통(통화당 2000원)의 전화로 온정을 보냈다. 방송사가 개설한 계좌에도 학생들이 군것질을 줄여 보낸 1000원에서부터 한 정형외과에서 보낸 1000만 원 등 각계에서 성금이 답지했다. 화상 전문인 베스티안 화상병원은 치료비 전액을 부담했다. 송옥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이두영 청주방송 회장은 모금된 3460만 원을 18일 리 씨 부부에게 전달했다.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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