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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가 자전거 국토 종주 ‘2022 코리아채리티라이드(Korea Charity Ride)’를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코리아채리티라이드는 4인 1팀으로 구성된 참가자가 부산에서 서울까지 총 530km의 코스를 함께 완주하며 기부 활동을 펼치는 자전거 국토 종주다.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억1700만 원의 기부금을 자선단체에 전달했다.맥도날드는 기부문화 확산 및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지난 6월 18~19일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 메인 파트너로 후원에 나섰다. 부산덕천DT점을 출발 장소로 제공하고, 출발지와 도착지에 각각 맥모닝과 빅맥 300인분씩을 지원했다.올해는 총 240명이 참여해 기부에 동참했다. 적립된 참가 라이더의 기부금, 자선 경매 모금액, 캠페인 성금 등은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포함한 4곳의 자선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 장기 입원 및 장거리 통원 치료를 위해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중증 환아를 위한 병원 내 ‘제2의 집’이다.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따스한 손길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가 초고단열 더블로이유리 ‘컬리넌(CULLINAN)’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로이(Low-E)유리는 유리 안쪽 면에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을 코팅해 단열효과와 반사율을 높인 제품이다. 더블로이유리는 금속층을 두 번 코팅한 제품이다.더블로이유리를 적용한 컬리넌 시리즈는 열관류율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 열관류율 수치는 낮을수록 유리를 통한 에너지 손실이 저감됨을 뜻한다. 26mm 복층유리 기준 열관류율은 0.97W/㎡K다. 현행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에 따라 서울이 속한 중부2지역 외기에 직접 면하는 공동주택 창·문의 열관류율은 1.0W/㎡·K 이하, 공동주택 외 창·문의 열관류율은 1.5W/㎡·K 이하여야 한다.코팅막의 성능을 가늠하는 LSG(Light to Solar Heat Gain) 계수도 2.25로 더블로이유리 제품 중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높은 단열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밝은 실내 연출이 가능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창호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상향으로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시장에서 고단열 로이유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컬리넌 시리즈가 상향된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을 만족시키는 최적의 솔루션으로써 초고단열 유리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KCC글라스 코팅유리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한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저방사유리(로이유리)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이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사업 확대를 위해 인스파이어리조트,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현대퓨처넷은 서울시 여의도동 IFC에서 인스파이어리조트, 삼성전자와 함께 ‘인스파이어 리조트 미디어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퓨처넷은 삼성전자의 LED 사이니지 패널을 활용해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리조트(436만7000㎡ 부지)의 호텔·카지노·다목적 공연장(아레나) 등에 전광판과 LED Wall 등의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구축한다. 또 향후 약 4000㎡ 규모의 실감콘텐츠 전시관도 건립할 계획이다.이번 인스파이어리조트는 모회사인 미국 모히건(Mohegan)사가 북미지역 외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단계 리조트 시설에만 약 1조 9000억 원의 개발자금을 투입해 5성급 호텔, 아레나, 컨벤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을 조성, ‘한국판 라스베이거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023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한다.인스파이어리조트는 향후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지리적 장점을 이용해 7000만 명 이상의 잠재적 고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성택 현대퓨처넷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 사이니지의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스파이어리조트가 글로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코로나가 완화되고, 관광이 활성화됨에 따라 디지털 사이니지와 실감콘텐츠 전시관 사업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꾸준한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나 상업공간 내·외부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다.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해 다양하고 입체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제너시스BBQ 그룹이 청주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ESG경영을 강화한다.BBQ는 17일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대에서 ‘2022 청주대학교 광고홍보문화콘텐츠전공 광고연합제’를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BBQ는 광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또 BBQ는 M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브랜드 마케팅·홍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ESG경영을 주제로 기획 및 영상 부문 공모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자사 ESG경영을 주제로 기획 및 영상 부문 공모를 통해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브랜드 마케팅·홍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엔 청주대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광고홍보문화콘텐츠전공의 ‘제20회 광고제’도 진행됐다. BBQ는 향후 광고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서포터즈를 선발해 2030세대와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BBQ 관계자는 “올해 20년차를 맞은 광고연합제에서 청주대학교 광고홍보문화콘텐츠전공 학생들의 광고에 대한 열정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BBQ에 대한 MZ세대들만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어떤 결과물이 탄생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삼양식품의 미디어커머스 계열사 삼양애니가 글로벌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에 삼양식품 랜드를 선보인다.삼양애니는 17일 더 샌드박스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플랫폼 내 K-콘텐츠를 위한 전문 공간인 케이버스(K-Verse)에 삼양식품 랜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는 삼양식품 브랜드 및 콘텐츠 IP(지적재산)를 활용해 NFT 상품 기획·제작하고, 플랫폼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강인구 삼양애니 COO는 “삼양식품이 60년간 축적해 온 브랜드 및 콘텐츠 IP 자산을 글로벌 NFT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확장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 것”이라며 “케이버스에 최초로 식품기업의 테마랜드를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식품 브랜드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조합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색다른 체험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했다.한편 삼양애니는 삼양식품의 지적재산권 및 콘텐츠 관련 메타버스, NFT 사업을 담당한다. 지난해 12월 법인 설립을 마쳤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외식기업 원앤원이 핀란드 농림부 및 핀란드 식품기업 아트리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한다.원앤원은 지난 9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아트리아와 협력 강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천희 원앤원 대표이사와 핀란드 농림부 사무차관, 주핀란드 대사관 농업 고문, 핀란드 아트리아 총괄 담당 등이 참석했다.15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원앤원과 아트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이날 행사엔 원앤원 임직원과 공급 업체인 판코상사 임직원도 함께 해 친목을 도모했다.원앤원이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2007년부터 아트리아와 돼지고기(판삼겹) B2B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직접 핀란드 현지를 방문해 공정을 검수하고 원할머니 보쌈족발에 최적화된 사이즈, 중량, 전용 박스 등을 직접 작업하기도 했다.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핀란드와 원앤원은 1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돈독한 신뢰 관계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페르노리카코리아가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날 (Responsib’ALL Day)’을 맞아 서울 및 주요 도시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사회공헌 활동의 날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로드맵 아래 페르노리카코리아를 비롯한 전 세계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날이다. 올해로 10회째 진행되고 있다.올해 활동 주제는 ‘자연 환경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이다. 세계 각지에서 토양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서울 및 대전, 부산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임직원 140여명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서울 이촌한강공원에서는 환경실천연합회과 함께 식목활동에 나서 1200그루의 관목을 심었다. 대전과 부산에서는 하천 수중생태 보전을 위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앞서 5월 환경실천연합회에 환경보호 활동 지원 기금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 기부금도 자연 보호 및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빙그레가 2022년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 총연합회장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패키징 산업의 우수 기술 및 산업 발전 기여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하는 시상식이다. 2007년부터 16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 시상식은 6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빙그레는 빨대 없이 음용이 가능한 캡으로 구성된 컵 음료 패키지를 인정받아 ‘한국패키징단체 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음료의 뚜껑에 열었다 닫을 수 있는 캡이 부착되어 빨대 없이도 음용이 가능하고, 포장재 재질구조 등급이 ‘재활용 어려움’에서 ‘재활용 보통’ 등급으로 개선되어 자원 순환 효율을 높인 패키지이다.빙그레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하여 빨대 없이도 위생적으로 음료를 취식 하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특성과 안전성은 유지하면서도 친환경적인 패키지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식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16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열린 식품 안전관리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간담회에는 김 사장을 포함해 김명철 한국식품산업협회 부회장, 김민규 식품안전상생재단 사무총장, 박현진 농생명과학대 학장, 신동화 식품산업진흥포럼 회장, 박형희 한국외식정보 대표, 이군호 식품음료신문 사장 등 산학연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이들은 중소 식품기업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걸친 식품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식품 안전교육·품질 지도, 식품 검사·분석 지원, 신상품 개발 지원, 이물질을 포함한 안전 대책 방안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특히 여름철 장마, 무더위 등에 대비한 식품 안전 등 먹거리 전반에 대한 안전 대책 강화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가 전자랜드와 로봇 시장 발굴 및 사업화 협력을 추진한다.KT는 서울 용산 전자랜드 3층에 KT로봇관을 열고, KT의 주력 로봇인 서비스로봇과 방역로봇을 시연·판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서비스로봇은 서빙과 안내, 퇴식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에 특화된 자율주행 로봇이다. 방역로봇은 인공지능(AI) 실내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생활공간의 세균과 바이러스, 유해가스 등을 제거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들 로봇은 특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어를 할 수 있고, KT AI관제플랫폼에서 24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 관리 측면에서 편의성이 높다.KT는 용산 전자랜드의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전국 32개의 전자랜드 주요 거점에서 교육 및 홍보를 진행, 전자랜드와 로봇사업 협력을 전국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부문장은 “전자랜드의 IT(정보기술), 가전 유통 전문성을 AI로봇으로 확대하는 전략이 KT와 일치해 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전자랜드의 유통채널을 적극 활용해 로봇을 전자제품처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리온 익산공장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도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 업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오리온은 익산공장이 그동안 실행해온 온실가스 저감 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정 개선 및 고효율 설비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 실효성을 인정받아 이번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리온 익산공장은 올해 12월까지 탄소중립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 금액 중 절반을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지원받는다. 오리온은 탄소중립설비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540여t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오리온은 이전부터 친환경 경영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청주공장과 익산공장이 동시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올해 4월에는 청주공장도 농림축산식품부의 ‘에너지경영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이밖에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국내외 법인 사업장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제3자 검증도 완료했으며,온실가스 배출량 등 주요 데이터를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 시스템’도 도입했다.오리온 관계자는 “수년간 꾸준히 실행해온 온실가스 저감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까지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선점을 도출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윤리경영과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CJ제일제당이 경북대학교와 손잡고 플라스틱을 생물학적으로 분해하는 효소를 개발한다.CJ제일제당은 경기도 수원 CJ블로썸파크에서 경북대와 플라스틱 고효율 분해효소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엔 경북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학내 벤처)인 자이엔도 참여했다.CJ제일제당과 경북대·자이엔은 페트(PET) 소재를 분해하는 고효율 효소를 개량·생산하고, 플라스틱 분해 및 원료물질 정제공정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CJ제일제당은 보유하고 있는 미생물 발효 기술과 연구개발 인프라에 경북대·자이엔의 플라스틱 분해 효소 연구개발 노하우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CJ제일제당은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기계적 재활용을 대체할 수 있는 생물학적 재활용 기술을 토대로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생물학적 재활용 기술은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에너지 소모가 비교적 적고, 재활용된 소재의 품질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아울러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나 학계의 참여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도 검토한다.황윤일 바이오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협업은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의 패러다임을 보다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라며 “플라스틱 자연분해 효소 개발을 비롯해 ESG 관점의 신사업 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삼립이 야놀자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간편식 공동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핵심 경쟁력 공유를 통해 빅데이터 간편식 사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AI기반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기업인 야놀자클라우드는 계열사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웨이팅 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Nowwationg)’의 맛집 트렌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SPC삼립은 데이터 기반의 ‘줄서는 맛집 간편식’을 개발·판매할 예정이다.줄서는 맛집 간편식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자주 찾는 인기 매장의 메뉴를 가정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간편식이다. 양사는 첫 프로젝트로 이달 중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인 숯불 닭갈비 전문점 ‘효계’와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다.또 SPC삼립은 식자재유통 자회사 SPC GFS를 통해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외식업 파트너 대상 식자재 공급을 확대해 온·오프라인 통합 식자재 공급 강화 및 야놀자클라우드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F&B 시장 공략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SPC삼립 관계자는 “야놀자클라우드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외식업 파트너들을 통해, 줄서는 맛집들의 인기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편의를 제공하고, SPC GFS의 식자재 유통 노하우와 접목하여 온·오프라인 통합 식자재 공급경쟁력과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가 제2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를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한국풋살연맹이 주최하고 한국풋살연맹, 전라남도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열린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선수, 여자부, 대회 관계자 등 총 60개 팀 1500명이 참여한다.동아오츠카는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부산 등 시교육청과 함께 ‘포카리스웨트 FUTSAL HEROES’(이하 풋살히어로즈) 대회를 개최해왔다. 2020년부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대회 개최가 중단됐다. 이에 따라 동아오츠카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유소년 풋살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하정태 동아오츠카 스포츠 마케팅 담당자는 “포카리스웨트가 다시 풋살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유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에게 함께 땀 흘리며 배우는 협동, 배려의 가치를 전달해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정보기술(IT) 기업인 현대IT&E가 클라우드 관리 전문 업체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기반 사업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IT&E는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 △무인매장 AI 시스템 등 IT 사업 모델 개발과 △클라우드 운영 인력 양성 등에 대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양사는 현대IT&E가 자체 개발하고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솔루션’과 더현대서울의 무인매장 ‘언커먼스토어’의 AI 시스템을 사업 모델로 개발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있어서도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일 현대IT&E 대표는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16~18%씩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IT 사업 중 성장성이 높다”며 “국내 백화점업계 최초의 무인매장 시스템 개발 등 자체 IT 솔루션 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사업은 물론, 다양한 IT 관련 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디야커피가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이디야커피는 부산의 대표 명소인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플로깅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플로깅에는 이디야커피 영남사무소와 대구사무소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석장 신임 대표이사도 직접 동참해 쓰레기를 수거했다.이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친목을 다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이디야커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디야커피는 임직원 건강관리와 환경보호 등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청계산, 반포한강공원 등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2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에서 준정부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ESG경영 포럼이 주최하는 ESG경영대상은 K-ESG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평가모델 등에 따라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및 기타 공공기관의 △환경경영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영역의 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친환경 농업 지원과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지역 사회공헌과 경영 투명성 강화 노력을 지속한 점 등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지난해 4월 ESG경영을 본격 선포한 후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코로나 극복 지원 △장애인 체육선수단 신설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공공먹거리 지원 △이사회 ESG 소위원회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이를 통해 공사는 올해 사회적가치 기여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준정부기관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고객만족도 최고등급 우수기관, 대한민국 ESG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등 성과를 이뤘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ESG 경영대상 수상은 지구를 살리는 지속 가능한 농어업 실현을 위한 공사의 노력을 응원하는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먹거리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ESG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싣기 위해 직접 아일랜드로 떠난다. 롯데는 신 회장이 20일부터 23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소비재포럼(CGF; The Consumer Goods Forum) 글로벌 서밋(Global Summit)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롯데는 이번 포럼에 공식 부스를 마련하고, △롯데그룹 현황 △식품, 유통 사업의 주요 포트폴리오 △바이오 △헬스케어 △ESG △메타버스 체험 등 신성장동력사업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롯데 사업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는 리플릿과 홍보 배너를 배치하고, 82인치 메인 스크린에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신 회장은 CGF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스에서뿐만 아니라 최고경영자들과 함께하는 별도의 비즈니스 미팅에서도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로서의 부산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전망이다.한편 CGF는 세계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논의와 지식공유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1953년 설립된 소비재 업계의 글로벌 협의체다. 세계 70여 개국, 400여 개 소비재 제조사 및 유통사가 참여하고 있다. 대표 회원사로는 아마존, 월마트, 까르푸, 이온, 코카콜라, 네슬레, 다농 등이 있으며, 롯데는 2012년부터 가입해 활동해왔다. 신 회장이 CGF 글로벌 서밋에 참석한 건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우리나라 육상 꿈나무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아웃백은 지난 14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대한육상연맹에서 ’육상 꿈나무 유망주 경기력향상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소희(인화여중 3학년), 최명진(이리동중 2학년) 선수에게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오 선수는 멀리뛰기와 단거리(200m) 두 종목에서 활약하는 육상 유망주다.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전국소년체육대회 기대주’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난 4월에 열린 ‘제51회 전국종목별육상선수권’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최 선수는 100m와 200m 단거리에서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로, 지난 ‘제50회 추계전국중고육상대회’에서 각각 1, 3위를 차지했다.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관계자는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두 선수가 더욱 운동에 집중하면서 대한민국 육상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 유망주들이 경기에서 최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웃백은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와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에 격려금 전달하고, 올해 초 골프단을 창단하는 등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해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획전 ‘마이 그린 원더랜드(My Green Wonderland)’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상상마당 대치에서 진행한 ‘북극곰의 눈물’과 9월 상상마당 부산에서 개최한 ‘바다의 미래를 그리다’ 이후 세 번째로 열린 친환경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정민제 작가는 폐 침구류, 천 조각 등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기물 소재들을 재활용해 식물을 형상화한 작품 6종을 만들었다.KT&G는 1972년 스웨덴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며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제정한 것을 기념하며, 업사이클링 작품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는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외에도 KT&G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라는 상상마당의 장점을 활용해 다채로운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상상마당 홍대에서는 페이퍼컵 작품 전시가 오는 16일 시작되며, 상상마당 논산에서는 18일에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이달 21일부터 가죽을 재활용한 팝업전이 개최될 예정이다.KT&G 관계자는 “일상에서 익숙하게 버려지는 소재를 재활용한 작품을 선보여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는 내달 8일까지 KT&G 서울사옥 1층에 위치한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