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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매사추세츠주 소재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방문했다.이 장관은 28일(현지시간)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회사 설립자인 마크 레이버트를 만나 글로벌 로봇기술 동향과 한국의 로봇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이 장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우수한 제조 역량을 보유한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가져올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AI가 융합된 첨단로봇이 차세대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데 공감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정부도 첨단로봇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시장 창출 및 글로벌 거점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한미 간 첨단로봇 기술협력의 수준과 폭을 확대하기 위해 올 상반기 내 첨단로봇 산업전략 1.0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날 방문에는 이창양 장관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내의 국내 로봇산업 육성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창업자 겸 ‘로봇 AI 연구소 소장인 마크 레이버트, 제이슨 피오릴로 최고법무책임자(CLO) 등이 이 장관 일행을 맞았다.보스턴 다이내믹스는 1992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시작한 로봇 기업이다. 로봇 개로 알려진 4족 보행 로봇 스팟), 2족 직립 보행이 가능한 로봇 아틀라스, 창고·물류 시설에 특화된 로봇 스트레치 등을 개발했다.현대차그룹은 2021년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한 데 이어 국내 시장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기아 오토랜드 광명, 현대건설 현장 등에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함께 AI, 운동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을 탑재한 첨단로봇 개발을 위해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연구소를 설립했다.보스턴 다이내믹스 관계자는 “혁신적인 로봇 개발과 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장기적인 투자와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대차그룹의 로봇사업 확대 계획과 연계해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282억 달러 규모의 세계 로봇시장이 향후 연 13% 초고속 성장해 2030년에는 831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동맹 70주년을 맞아 워싱턴 공동성명을 통해 외교안보를 넘어 첨단 분야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다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28일 전북 장수와 충북 보은 농가를 찾아 냉해 피해 현황을 살피고, 농업인을 위로하며 피해복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8일과 4월 8일~9일 발생한 갑작스러운 이상저온으로 개화기에 접어든 전국 과수 농가에서 냉해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이번 냉해로 전북, 경북, 전남 및 충북, 경기 지역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됐다. 품목별로는 사과, 배, 복숭아 등이 피해를 입었다.특히 이성희 회장은 박덕흠 국회의원과 함께 충북 보은 냉해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상황 점검 및 농업인 의견 청취 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농협은 영양제 할인공급, 무이자 재해자금 지원 등 농업인의 냉해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갑작스런 냉해로 과수 농가를 중심으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우려가 크다”며 “농협은 모든 역량을 동원해 농가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레이노코리아가 TB 필름을 독점 유통 판매한다.TB 필름은 1977년 설립 이후 지난 45년간 건축 및 차량용 고기능성 필름을 전문적으로 제조해온 상보에서 개발하고 특허 출원한 제품이다. 현재 제품을 양산하여 TB 필름의 판매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시범 시공하여 외부에서 담배 진열 및 담배광고만 차단하고, 동시에 편의점 내부는 쾌적하게 보일 수 있도록 해 제품 효과를 입증했다.TB 필름은 복지부 건강증진법 제 9조 4항을 충족함과 동시에 편의점 미관상의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편의점 내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트지 부착을 하지 않아도 되는 대안을 제시했다. 또 열차단 성능으로 냉난방 비용을 최대 20% 절감할 수 있고, 외부 유리가 충격에 의해 깨지더라도 비산방지 기능으로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레이노는 국내외 1600개 판매 및 시공 대리점을 통해 TB 필름을 판매 유통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국내 육류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은 5월 1~2일까지 이틀 간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및 수변무대 일대에서 체험 및 홍보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할인 판매행사까지 진행된다.도드람은 이틀 모두 축산대전에 참가하며 다양한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도드람한돈 마스크 스트랩을 증정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도드람한돈 제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삼겹팩구이(1kg)는 1만5000원, 캠핑족에게 인기있는 목심팩구이(1kg)는 1만3000원, 찜∙구이용도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등갈비팩은 1만5000원, 누구나 좋아하는 앞다리팩불고기(1kg)는 9000원에 1인 3kg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국내 육류 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으로 국내 내수 시장이 움직임이 활발해지길 바라며 도드람도 이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며 “도드람은 할인판매는 물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아주자동차대학교와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전용 교육장 준공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자동차 전문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BMW 그룹 코리아의 대표적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기념식에는 김연태 BMW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팀장, 이수훈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60여 명의 재학생이 참석했다.이 교육장은 아주자동차대 내 총 2층 전체 면적 553㎡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총 4개 워크베이를 갖춘 실습장과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40석 규모의 라운지가 마련됐다. LED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롤-플레이 교육도 가능하다. 2층은 90석 규모의 대형 강의실로 구성됐다.올해 1학기부터 아주자동차대학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1학기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생을 선발해 공식 딜러사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연태 총괄 팀장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쌓아온 BMW 그룹 코리아의 최신 정비 기술을 아주자동차대 학생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전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보다 많은 기술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가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BMW코리아는 2004년부터 전국 자동차 학과 졸업예정자 가운데 프로그램 참가생을 선발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료 후 BMW 공식 딜러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31개 대학교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546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을 거쳐 딜러사에 입사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5월 한 달 간 NH-OIL 출시 15주년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NH-OIL 농협주유소에서 행사기간 내 누적금액 7만 원 이상을 주유한 고객에게 핸드크림, 20만 원 이상 주유 고객에게는 차량용 소화기를 선착순 증정한다. 사은품은 NH-OIL 농협주유소 내 사무실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영수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우성태 대표이사는 “지난 15년 동안 NH-OIL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농협주유소를 믿고 이용해 주신 농업인과 고객들의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 NH-OIL 농협주유소는 정품·정량·정직을 바탕으로 농업인에게는 저렴한 가격과 적기 안정적 공급을, 지역민에게는 최상의 주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38억3600만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89.7%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9960억7700만 원으로 34.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19억9000만 원으로 흑자전환했다.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매출은 판매단가가 상승했고 판매수량이 크게 늘며 매출이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물류비가 하락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서원밸리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개최지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의 BMW코리아 본사 건물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주양예 BMW코리아 브랜드 고객 부문 총괄과 이석호 서원밸리CC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MW코리아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개최지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BMW의 다양한 럭셔리 클래스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매년 대회장에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뉴 모델이 전시됐다.지난 2022년 대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모델은 ‘BMW 뉴 X7’이었다. 2021년에는 순수 전기차 모델 BMW iX, 2019년에는 20년 만에 부활한 8시리즈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올해 대회에서도 BMW의 새로운 모델이 국내 최초로 공개될지 주목된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BMW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LPGA 투어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명성에 걸맞게 BMW의 다양한 럭셔리 클래스 모델들을 함께 선보여왔다”며 “전 세계가 집중하는 글로벌 대회인만큼 올해에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총상금 220만 달러(우승 상금 33만달러), 나흘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최정상급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선수 8명을 포함해 총 7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한골프협회(KGA)에서 추천하는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하며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선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제스피디움이 내달 6~7일 양일간 인제스피디움 일원에서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개막전을 개최한다.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인제스피디움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다. 10월 말까지 총 4개 라운드로 진행된다.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자체 기획된 2시간 자동차 내구레이스를 비롯해 자동차 클럽들의 랩 타임 경쟁, 드리프트 묘기와 직선구간 경기인 드래그 레이스, 그리고 모터바이크 경기, RC카 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모터스포츠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행사다.프로 레이서는 물론 아마추어도 참가가 가능하다. 대회 출전이 아니더라도 드리프트 택시, 오토 슬라럼(짐카나)과 카트 체험도 가능하다.내구 레이스는 경주차의 속도와 내구성을 동시에 경쟁하는 종목으로 정해진 주행 시간동안 더 긴 거리를 주행한 경주차가 우승하는 경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르망 24시, 데이토나 24시 등이 대표적이다.인제 마스터즈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인제 내구는 2시간 동안 치러지는 내구 레이스로, 엔진 배기량 별로 3가지 클래스와 프로토타입 경주차까지 총 네 개의 클래스로 구성된다.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을 받아 공신력을 인정받은 인제 내구 대회는 FIA 인터내셔널 라이선스 혹은 KARA 드라이버 라이선스와 인제스피디움 서킷 라이선스를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 참가 신청 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대회 시작 전날인 5월 5일에는 어린이날 행사인 스피드 축제에 지역 군부대가 함께 하기로 해, 다양한 군사 장비를 직접 볼 수 있다.또한 자동차 경주 서킷에서 질주하는 대규모 자전거 행렬을 만나 볼 수 있는 코리아로드그랑프리(KRGP)의 공식 연습 주행도 예정돼 있어 어린이날 연휴기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승우 인제스피디움 대표는 “인제 마스터즈 시리즈는 대중들이 다양한 모터스포츠 종목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대회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춰 모터스포츠 참여 활성화를 노리면서도 대회 참가자 외의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는 축제 형태의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국내 모터사이클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모터사이클 전용 신규 엔진오일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엔진오일 신제품은 지난 1월 모튤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개발을 거쳐 출시하게 됐다. E TEC Lub 4T와 R TEC Lub 4T 총 2종으로 판매된다.E TEC Lub 4T는 100% 합성엔진오일로 모터사이클에 특화된 엔진 및 기어박스 보호, 냉각, 클러치 성능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연비 개선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지속가능성을 고려했다. 일본 자동차 표준 협회의 JASO MA 규격 승인을 취득한 바 있다.R TEC Lub 4T 제품의 경우 윤활 성능이 뛰어난 모튤 사만의 HC-TECH 기술이 적용된 고품질 미네랄 엔진오일로 엔진과 기어박스를 탁월하게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혼다 공식 네트워크에서만 구매 가능한 혼다 전용 제품으로 개발됐다.혼다코리아는 신규 엔진오일 출시를 기념해 5월 1일부터 한 달간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무료 정기 점검과 신규 엔진오일 2종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이브리드로 전동화 내공을 다져온 도요타가 미래 전기차 전략을 보다 구체화했다. ‘탄소중립’이란 궁극적인 목표아래 3단계에 걸쳐 현실적으로 전동화 사업을 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BEV(Battery Electric Vehicle) 관련 소프트웨어 부가가치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1일 사토 코지 도요타 사장 및 경영진들은 글로벌 언론과의 기자간담회를 진행해 BEV 사업에 대한 3단계 대응전략을 언급했다. 우선 기존 생산 시스템을 활용해 BEV 시장에 참여를 분명히 했다. 또 고객 수요나 기술적 과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2단계 BEV로 나아갈 계획이다. 이어 2026년 이후 3단계 BEV에서는 각 단계별 학습경험을 살려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다는 복안이다.사토 사장은 “세 번째 단계 시점에서는 대폭적인 생산성 향상을 전제로 한 모델 개발을 진행시켜 그 때 BEV의 수익은 연륜경영을 할 수 있는 레벨로 쉐어를 확보하기 위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도요타는 BEV 상품성 향상과 비즈니스 환경 전반을 염두해 현실적인 전동화 전환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번째 BEV의 상품력으로 차량구조(플랫폼)를 꼽았다. 이른바 언더 바디나 새시라고 불리는 차량의 토대 부분은 BEV에서 상대적으로 상품력을 높이는데 기여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토요타의 기술을 바탕으로 BEV에서도 기대할 수 있는 플랫폼에 도전하고자 한다. 두 번째는 전자 플랫폼이다. 도요타는 아린(Arene)을 차량에 탑재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자동차 통신 인프라를 쇄신을 꾀한다. 지금까지 자동차 통신 시스템은 복잡해 이를 심플하게 만들어 OS로 부가가치를 전달한다는 설명이다.도요타는 마지막 BEV 상품력으로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소개했다. 지금까지 자동차에 대한 생각과는 다른 아키텍처로, SDV(Soft Defined Vehicle)가 돼 가는 자동차 산업의 흐름 속에서 다양한 부가가치 영역의 소프트웨어를 조합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사토 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탄소중립의 실현”이라며 “앞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지구상의 모든 탄소중립 솔루션을 염두해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가타 CCO 역시 “탄소중립의 적은 이산화탄소고, 이를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나 BEV든 전체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휴맥스모빌리티는 전국 범위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현대차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이하 셔클)에 휴맥스모빌리티가 운영 중인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하고, 플랫폼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양사는 셔클 플랫폼에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단위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현대차가 2021년 선보인 셔클은 국내 첫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응답형 버스(DRT) 서비스다. 이용자가 앱으로 버스를 호출하면 차량이 실시간 생성된 최적 경로로 운행하며 동선이 비슷한 승객들을 이동시킨다. 2021년부터 세종에서 운영되고 있고, 2022년 경기도 '똑타' 서비스에 MaaS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파주, 대부도, 평택 등으로 지역 확장 중이며, 김포 골드라인의 대체 교통수단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김수영 현대차 SDV본부 김수영 상무는 “MaaS 서비스는 다양한 사업자와의 긴밀한 제휴가 필요한 만큼 휴맥스모빌리티가 가진 카셰어링, 주차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현대차가 내재화한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의 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영현 휴맥스모빌리티 공동대표는 “현대차 Maas 플랫폼에 투루카을 비롯한 휴맥스모빌리티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MaaS 서비스가 경기도에서 전국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농업박물관은 우리 쌀과 농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와 밥 먹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12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농업박물관은 도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제1회 쌀 문화 공모전’ 개최한 바 있다. 2017년 제6회 공모전부터는 ‘쌀’뿐만 아니라 ‘농업 문화’로 주제를 확장했다.이번 공모전은 ‘우리의 소중한 농업 문화와 쌀의 가치 널리 알리기’라는 주제로 그림·동시·사진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 동시 부문은 초등부 대상이다. 사진 부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시상은 그림 초등부· 동시부문 대상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그림 유치부·사진부문 대상에 농협중앙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농협홍삼제품과 농협식품 꾸러미, 농촌사랑상품권 등을 부상으로 시상한다.출품작은 농업박물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5월 8일부터 8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각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홈페이지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3년 1차 공공전세주택 935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공공전세주택은 다세대·연립·오피스텔 등 신축주택과 아파트를 LH가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특히 도심 내 위치하고 넓은 면적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으며 시세의 90% 이하로 거주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임대보증금만 납부하면 월 임대료 없이 최대 6년 간 살 수 있어 장기간 임대료 부담도 없다.LH는 매년 4월, 8월, 10월, 총 3번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1차 공고에서는 935가구를 공급한다.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610가구, 그 외 지역에서 325가구가 나온다.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가구원 수가 3인 이상인 경우 1순위, 2인 이하인 경우 2순위로 신청하면 된다.본인 주민등록표등본상 거주지가 위치한 모집권역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1가구 1주택 신청이 원칙이다. 거주지 외 모집권역에 신청하거나 중복 신청할 경우 신청 무효 처리된다.또 신청일 등 세부 일정은 지역본부별로 상이하므로 정확한 일정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당첨자 발표는 6월 중순 이후다. 입주자격 검증 및 계약 체결을 거쳐 7월 이후 입주 가능하다.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금리인상 등으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큰 무주택 서민들에게 LH 공공전세주택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LH는 지속적인 주택공급으로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 급감했다. 대우건설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3년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 잠정집계 결과 수주 4조1704억 원, 매출 2조6081억 원, 영업이익 1767억 원, 당기순이익 9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신규 수주는 4조1704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2조6585억원)에 비해 56.9% 늘었다. 플랜트사업부문에서 1조8058억 원을 수주해 연간 해외수주 목표인 1조8000억 원을 1분기에 초과 달성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45조9283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연간 매출액 대비 4.4년 치 일감에 해당한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2495억원) 대비 15.9% 증가한 2조6081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1조6033억 원 △토목사업부문 5269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3828억 원 △기타연결종속부문 951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213억 원) 대비 20.2% 감소한 1767억 원을 기록,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1736억 원) 대비 43.4% 줄어든 983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토목사업부문의 이라크 알 포 PJ와 플랜트사업부문의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 PJ 등 해외 대형 현장 공정 가속화에 따른 기성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며 “지난해 1분기 일시적으로 높은 실적에 따른 기저효과 및 주택건축사업부문에서 원가율 급등 요인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부문에만 치중하지 않고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대주주 중흥그룹과 시너지를 통해 올해 목표를 초과달성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국제포럼디자인 주관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27개 상을 휩쓸었다.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시장에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중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올해 현대차그룹은 ▲제품 ▲프로페셔널 콘셉트 ▲커뮤니케이션 ▲실내 건축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등 6개 부문에서 총 27개 디자인상을 받아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17개 수상에서 10개가 더 늘었다. 제품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와 그랜저, 제네시스 G90 등이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높이 인정받았다.아이오닉 6는 참신하고 독특한 외관 및 조용하고 안정적인 실내 디자인을 기반으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1만1000개 출품작 중 75개에만 부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아이오닉 6는 전동화 차량의 특성을 담아낸 유선형의 실루엣을 통해 현대자동차 역대 가장 뛰어난 공력계수(Cd)인 0.21을 달성했다. 또한 안락하면서도 넉넉한 인테리어로 차별화된 사용자 중심 공간을 구현했다.현대자동차 아이오닉 고유의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적용한 브랜드 전용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도 제품 부문을 본상을 탔다.그랜저는 대표적인 현대자동차 대형 세단으로 헤리지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디자인에 하이테크 디테일을 반영해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표현했다. G90는 브랜드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담아 럭셔리 경험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내외장 디자인으로 최고급 세단 이미지를 그렸다.미래지향적 콘셉트 및 선행 디자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현대차 N 비전 74, MobED(모베드), PnD 모빌리티, PnD L7, 서비스 로봇, 로보 모빌리티-ROUN(로운),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등이 본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6 월드 프리미어 영상’, ‘아이오닉 6 디자인 공개 디지털 빌보드 영상’, ‘아이오닉 6 디지털 스튜디오’,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캠페인’, ‘기아 CI 가이드라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 ‘슈퍼널 브랜드’가 본상 수상 목록에 올랐다.실내 건축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CES 전시관’과 ‘기아 스토어 아이덴티티’,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CES2022에서 발표한 현대자동차 CES 전시관은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고 궁극적인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겠다’는 로보틱스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 토대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기아의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철학을 녹여낸 기아 스토어 아이덴티티는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인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는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와 신형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한 ccN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선’이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차세대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선’은 자연에 존재하는 수평선을 모티브로 그래픽 컴포넌트와 차량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일관된 디자인 콘셉트로 심플하게 표현해 현대만의 차별화된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했다.그리고 다른 부문과 함께 출품된 ‘아이오닉 6 디지털 스튜디오’,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과 ‘현대차그룹 PR 홈페이지’가 사용자 경험(UX) 부문에서 수상했다.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래 모빌리티 관점에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 목표를 향한 독려와 수많은 인재들이 끊임없이 노력한 덕분”이라며 “제품부터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디자인 방향성이 일관적으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023 캐스퍼’를 27일 출시했다. 2023 캐스퍼는 경제성을 갖춘 신규 트림을 운영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을 더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캐스퍼에 실용성을 강조한 ‘디 에센셜 라이트’ 트림을 신설했다. 디 에센셜 라이트는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버튼시동 & 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등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하는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현대차는 핵심적인 사양들을 대거 적용한 디 에센셜 라이트 판매 가격을 1490만 원으로 책정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외장 색상인 ‘톰보이 카키’의 무광 버전 ‘비자림 카키 매트’를 새롭게 추가해 총 7가지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단일 트림이었던 캐스퍼 밴 모델에는 상위 트림인 ‘스마트 초이스’가 새로 추가됐다.현대차는 스마트 초이스에 ▲7 에어백 시스템(1열 센터 사이드 에어백 포함) ▲운전석 시트 암레스트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버튼시동 & 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기존 기본 모델에서만 운영됐던 ‘스마트 플러스’ 패키지를 밴 모델에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패키지 선택 시 ▲버튼시동 & 스마트키 ▲8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현대 카페이 포함) ▲후방 모니터 ▲6 스피커 ▲풀오토 에어컨 ▲마이크로 에어 필터 ▲리어 와이퍼 및 워셔 등이 적용된다.2023 캐스퍼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 원 ▲디 에센셜 라이트 1490만 원 ▲디 에센셜 1690만 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 원이다. 밴 모델 ▲스마트 1375만 원 ▲스마트 초이스 1480만 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2023 캐스퍼를 출시했다”며 “실용적인 사양들을 조합한 경제적인 트림을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가 카본 러닝화 ‘에너젯 아이온’ 3종을 한정판 제품으로 27일 출시했다.한국타이어와 프로스펙스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한국타이어의 올웨더 타이어 ‘키너지 4S2’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을 적용해 안정성을 강화한 운동화를 선보이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두 번째 프로젝트 콘셉트는 레이싱과 러닝의 만남이다. 서킷 위의 레이싱카처럼 빠르고 안정적인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했다. 에너젯 아이온은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대표 색상을 반영하고, 고성능 전기차 타이어인 아이온 에보 타이어 패턴을 아웃솔(밑창) 디자인으로 적용해 미끄럼 방지에 특화된 운동화다.특히 아웃솔은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생산하는 과정에 사용되는 고무 혼합물을 활용해 일반 운동화의 밑창보다 더욱 뛰어난 접지력과 마찰력을 자랑한다. 미드솔(중창)에는 곡선 구조 카본 플레이트를 적용하면서 러닝 시 높은 추진력을 제공한다. 프로스펙스 국내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고객 대상 ‘중고차 웰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고차 등록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중고차 구매 후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의 첫 차량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중고차를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아우디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중 유상수리 또는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중고차 웰컴 패키지’를 증정하고, 아우디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엔진오일 및 타이어는 제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6000억 원, 영업이익은 292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1분기 건설 수주는 6조1000억 원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13조8000억 원)의 44%를 달성했다. 이로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2.4%, 88.4% 늘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근 수주한 대형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