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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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8~2026-01-17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GS건설, 아파트 보수·인테리어 사업 전개… 주거환경개선 솔루션 ‘하임랩’ 론칭

    GS건설이 업계 최초로 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아파트 점검과 개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시작한다.GS건설은 국내 최고 아파트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원스톱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회사 ‘하임랩(HEIMLAB)’을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에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하고 내년에는 서초와 송파에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에는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하임랩은 독일어로 집을 의미하는 ‘HEIM’과 영어로 연구소를 뜻하는 ‘LAB’이 합쳐진 합성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거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을 향상시키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구현하는 ‘집 연구소’를 말한다.국내에서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거 데이터 기반 아파트 점검 및 보수 서비스라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집 주소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쉽게 예상 견적을 확인할 수 있고 신청과 결제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이뤄진다.GS건설은 하임랩이 고가 자산인 아파트를 구매했지만 하자보수기간이 끝난 10~25년차 이상 아파트 중 주거환경 관리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점검과 유지 관리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체계적인 성능 점검을 받은 인증 중고차처럼 구축 아파트에 대한 품질 인증 솔루션을 서비스로 구현했다고 한다. 주택 진단 서비스의 경우 주택 기능과 주거환경에 대한 총 9가지 점검 항목을 14개 점검 장비를 이용해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주택 기능 향상 솔루션을 서비스한다. 하임랩 솔루션 주택 기능 향상 서비스는 다음 달 오픈한다. 하임랩 솔루션을 통해 단열재 설치 및 교체, 창호 교체, 방수 시공, 현관 도어 교체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테리어 시공 상품으로 하임랩 리모델링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GS건설은 GS그룹 핵심가치인 디지털 역량 강화와 친환경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성장 일환으로 미래형 주거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데이터 기반 주거 환경 서비스를 통해 구축 아파트도 신축처럼 관리 받고 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공 후 하임랩 체크 진단 보고서를 발급해 아파트 거래 시 집에 대한 신뢰 제공을 통해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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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이 예술이 되는 순간… 아영FBC, ‘구스타프 클림트’ 와인 소용량 제품 출시

    종합주류업체 아영FBC는 오스트리아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160주년을 기념해 ‘클림트 키스 뀌베브뤼(KLIMT KISS CUVEE BRUT)’ 20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클림트 키스 뀌베브뤼는 ‘키스(Kiss)’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연인(Liebespaar)’ 콘셉트로 패키지가 꾸며진 스파클링 와인이다. 작품이 라벨에 담겨 패키지가 화려하다. 작품 컬러에 맞춰 병목과 라벨 곳곳을 골드 컬러로 꾸몄다.오스트리아 스파클링 와인 업체 슐럼베르거(Schulumberger)가 제품 생산을 맡았다. 벨슈리슬링(Welsh Resiling)과 피노블랑(Pinot Blanc), 샤르도네(Chardonnay) 품종을 사용해 샴페인 방식으로 양조했다고 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세계적인 명화를 담은 와인으로 꾸준히 관심을 모으면서 2018년 출시 이후 매년 2배 가까운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인기에 힘입어 혼술이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한편 클림트의 작품 연인은 실제 연인인 ‘에밀리 플뢰게(Emilie Flöge)’를 2년 동안 그린 작품이다. 직접 개발한 ‘황금장식기법’으로 그려진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벨베데레 오스트리아 갤러리가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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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2022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전관리분야 ‘우수’ 등급

    한국농어촌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재난관리평가 안전관리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책임기관 355곳(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실태와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제도다. 공사는 지난해 재난안전관리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사회 분야 중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과 관련된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꾀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안전진단 강화와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자 배치, 현장교육 강화, 현장중심 재난 훈련, 재난관리자 맞춤형 교육, 유관기관 협업 등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안전 챗봇시스템을 활용한 현장 대응 강화 조치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이병호 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공사의 경영방침과 직원 노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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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최고 수준 안전성 입증… 정부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한미약품 평택공장이 정부로부터 국내 최고 수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한미약품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진행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심사에서 경기도 소재 평택 바이오플랜트가 최우수 등급(P, Progressive)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PSM은 정부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설비 및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성을 종합 평가해 관리하는 제도다. 평가는 총 4단계로 이뤄진다.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가 획득한 P등급을 받은 사업장은 지난해 기준 1.6%(수도권 620개 사업장 중 10곳 획득)에 불과하다. P등급을 획득하면 정부가 공인한 국내 최고 수준 안전사업장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다. 향후 3년 동안 고용노동부 점검을 면제받고 안전관리를 자율에 맡긴다.한미약품에 따르면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EHS(Environment·Health·Safety)시스템과 최신 IT기술을 접목해 최적 환경보건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아차사고(Near Miss, 의도치 않게 발생했지만 상해나 질병 및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사고) 방지를 위한 공식 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호흡보호구 피트테스트(FIT Test)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설비관리시스템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IBM 솔루션(IBM Maximo)을 공정 전반에 접목하고 있다고 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한미약품 첫 글로벌 신약으로 기대되는 ‘롤론티스’를 생산하는 최첨단 공장”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공정을 통한 고품질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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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네켄코리아, 신제품 ‘하이네켄 실버’ 출시… “가볍게 즐기는 Z세대 맞춤 맥주”

    하이네켄코리아는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한 신제품 ‘하이네켄 실버’를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한국 내 수입 맥주 시장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하이네켄코리아에 따르면 하이네켄 실버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거 제품으로 개발됐다. 이전 제품과 비교해 쓴 맛을 줄여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하이네켄 측은 “물과 보리, 홉과 하이네켄 에이이스트(A-yeast)만을 사용해 양조되는 점은 기존 하이네켄과 동일하지만 차별화된 매싱 프로세스(mashing process)를 적용해 하이네켄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하이네켄 실버 알코올 도수는 오리지널보다 1% 낮은 4%다. 쓴맛지수(IBU)도 10으로 오리지널(IBU 19)보다 낮다. 국내에는 500ml와 330ml 캔, 330ml 병 등 총 3종으로 판매된다. 패키지는 은색을 메인으로 하이네켄 브랜드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가 조합됐다.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상무는 “하이네켄 실버는 친구나 가족들과 함께 자유롭고 편하게 맥주를 즐기는 젊은 세대(Z세대) 음주문화를 반영해 기획된 신제품”이라며 “하이네켄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하이네켄 실버는 하이네켄 브랜드 최초로 아시아인 입맛에 맞춘 제품으로 개발됐다고 한다. 국내에 앞서 베트남과 중국, 대만 등에서 먼저 출시됐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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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란티스코리아, ‘2022 지프 여름 서비스 캠페인’ 5주간 진행

    스텔란티스코리아는 다음 달 13일까지 지프 브랜드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2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상점검과 함께 다양한 품목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모파(MOPAR) 순정부품과 액세서리 10% 할인(엔진오일, 타이어 제외)과 소모품(캐빈필터, 오일필터,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등) 15% 할인 등을 지원한다. 에어컨 공조 시스템과 엔진 쿨링 파츠는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서비스센터 방문 시 무상으로 차량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스텔란티스코리아 관계자는 “여름철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도모하기 위해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약 5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활용해 지프와 함께 안전하게 휴가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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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홀린 패밀리 전기 SUV ‘벤츠 EQB’… 고객초청행사 5000명 방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 진행한 고객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번째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QB’ 국내 출시를 기념해 부산과 경남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QB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9일 동안 약 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 바다 전망과 어우러진 EQB 가든을 조성하고 전문적인 차량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문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EQB 라운지도 마련했다. 특히 최대 7인승까지 패밀리 SUV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EQB 특성을 살려 가족 단위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존과 쿠키앤케이크 데코 클래스, 테라리움 만들기 클래스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밖에 EQB를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및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토 이벤트와 경품 응모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EQB는 7인승(옵션) 모델 GLB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패밀리 SUV”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 소비자를 중심으로 EQB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지난달 말 ‘EQB300 4매틱 AMG라인’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콤팩트 모델로 분류되지만 최대 7인승까지 탑승할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과 넉넉한 주행성능,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313km 주행이 가능하며 국내 판매가격은 770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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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국민 26만 명분 전력 재생에너지로 대체”… LG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화학은 지속가능경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결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11일 발간했다. 16번째로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2050 탄소중립(넷제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천에 중점을 뒀다. LG화학 내부에서 지속가능성 목표를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았다고 한다. LG화학은 지난해 환경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도입을 늘리고 폐기물 재활용률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작년 연간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34만4528메가와트시(MWh)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민 26만여 명(국제에너지기구 IEA 기준, 한국 1인당 전기 사용량 1303kWh 기준)이 1년 동안 쓸 수 있는 규모에 해당한다. 이전까지 재생에너지 사용 규모가 1760MWh에 불과했지만 2021년부터 재생에너지 도입을 본격화한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는 재생에너지 구매 계약(PPA)을 체결해 중국 내 배터리 소재 전 밸류체인을 100% 재생에너지로 가동 중이다. 자원선순환을 위해 매년 폐기물 재활용률도 끌어올리고 있다고 LG화학 측은 전했다. 작년 기준 폐기물 재활용률을 전년 대비 7% 끌어올렸다고 한다. 이에 따라 폐기물 재활용률 85%를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직접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요구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만큼 LG화학은 자원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오는 205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사회 분야에서는 안전보건 투자를 크게 늘렸다. 작년 기준 환경안전 관련 투자액은 292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804억 원) 대비 62.3% 늘어난 수치다. LG화학 관계자는 “2020년부터 전 세계 37개 사업장의 고위험 공정과 설비에 대한 정밀 진단을 완료하고 안전진단과 고위험 공정·설비 노후화 개선 투자, 환경법규 준수를 위한 시설 투자 등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도 공들이고 있다. 제품 생산부터 협력사, 물류시스템, 폐기 등 간접적인 영역(스코프3, Scope3)까지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평가(LCA, Life Cycle Assessment)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협력사 ESG 평가 방식을 개편했다. 세부적으로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저감, 안전보건, 인권, 윤리경영 등으로 자체 공급망 평가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협력사 설비와 시스템 지원, 안전 및 보건 강화 등을 지원해 공급망 전체의 ESG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지배구조 측면에서는 ESG위원회를 신설해 장기적인 ESG 경영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거래 공정성과 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했다. 올해는 여성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하는 등 다양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탄소배출 저감 전략과 순환경제 체계구축,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공급망 관리 범위 확장 등 ESG 관련 활동을 보고서에 담았다.신학철 LG화학 CEO 부회장은 “작년 LG화학은 친환경 소재와 배터리 소재, 글로벌 혁신 신약 등 3가지 분야를 성장 동력으로 삼고 오는 2025년까지 10조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선언했다”며 “LG화학은 전통적인 화학기업에서 나아가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춘 과학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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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서울·수도권서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최대 12곳 분양

    올해 하반기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 2000가구 넘는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이문1구역, 경기에서는 의왕 내손다구역과 수원 권선6구역, 광명뉴타운 등이 재개발을 통해 분양한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7~12월) 수도권에서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2곳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총 3만4629가구 가운데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1만4629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집계됐다. 일반분양 물량이 작년 하반기(2곳, 3022가구) 대비 1만여 가구 늘어난 규모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연됐던 물량들이 올해 하반기로 대거 몰리면서 규모가 증가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많은 수도권지역 특성상 조합간 갈등으로 분양 시기를 확정짓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근 정부의 고분양가 심사제와 분양가상한제 개선책 등에 따라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하반기에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 물량을 주목할 만하다. 단지 규모가 커질수록 주거 쾌적성과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 조성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의무적으로 일정규모 이상을 공원이나 녹지로 조성해야 하고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편의시설이 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 규모에 따른 건물 외관 차별화도 기대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규모에 따른 가격 변동률도 눈여겨 볼만하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3년(2019~2021년) 동안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변동률은 1500가구 이상이 56.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1000~1499가구(53.94%), 700~999가구(53.03%), 500~699가구(52.30%), 300~499가구(46.56%), 300가구 미만(44.20%)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서 선보인 유일한 2000가구 이상 단지인 ‘안양역 푸르지오더샵(2736가구)’은 최고 250.5대1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을 기록했다.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반기에는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에서 삼성물산이 3069가구 중 전용면적 52~114㎡, 905가구를 일반분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이문초도 가깝다. 경기도에서는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의왕 내손다구역 재개발로 ‘인덕원자이 SK뷰(VIEW)’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2633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39~112㎡, 89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63% 이상이 전용면적 59㎡ 이하(574가구)로 구성됐다. 입지의 경우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교육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GTX-C노선(계획)과 월곶~판교선(계획), 인덕원~동탄복선전철(계획) 등의 교통호재도 있다. 광명에서는 하반기에만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최대 3곳이 공급될 가능성이 있다. 광명2R구역 재개발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베르몬트로 광명’ 3344가구 중 전용 36~102㎡, 754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광명뉴타운 내 첫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작년 8월 분양 예정이었지만 일반분양가에 대한 조합원 반발로 일정이 지연됐다. 올해는 8월 분양이 유력했지만 조합원 내부 갈등이 해소되지 않아 일정을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이밖에 총 3585가구 광명1구역 재개발(GS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컨소시엄)과 총 3804가구 철산동 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등이 연내 일반분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수원에서는 권선6구역 재개발 단지가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지난 6월 사업시행계획 변경 허가를 받아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물산과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보이는 아파트다. 총 217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 48~101㎡, 12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가깝고, 권선초와 수원중, 수원고 등이 주변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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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마켓, 소상공인 전문몰 ‘동행마켓’ 상시 운영… 입점 수수료 무료

    지마켓은 11일 G마켓과 옥션이 ‘소상공인 동행마켓’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 영세 판매자를 지원한다는 취지다.소상공인 동행마켓은 서울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유통센터 등 공공기관과 연계해 상품성이 검증된 지역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은 대규모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해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고 소비자들은 구매를 통해 매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소비’를 하게 되는 선순환 구조다. 지난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안정화 단계를 거쳐 상설 전문관 형태로 이번에 정식 오픈한 것이다.동행마켓 입점은 G마켓과 옥션에 상품을 등록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상시 신청 가능하다. 월 1회 중소기업유통센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참여 가능하다. 입점 수수료는 무료다. 입점 가능 품목은 신선, 가공, 건강식품, 생활용품, 패션, 뷰티, 디지털, 생활가전 등 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한다. 소비자는 각 사이트별 동행마켓 페이지를 통해 소상공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상품 구매 시에는 할인쿠폰을 제공한다.해당 동행마켓 페이지에서는 소상공인응원챌린지 캠페인 영상을 소개하고 소상공인 지원사업 및 국내 우수 상품을 선정하는 ‘서울어워드’ 등에 대한 정보도 안내한다. 중소기업 우수 상품 판매 기획전도 연동한다. 이시헌 지마켓 서플라이전략팀 매니저는 “판매 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해 소비 접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중소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문관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며 “지마켓은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로 진정한 동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마켓은 지난 2009년부터 14년째 ‘e마케팅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함께 전국 생산자와 중소기업, 마을기업 등 정보소외계층 판매자의 혁신적인 우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연 1회 최우수 사례 판매자를 시상한다. 영세 판매자 지원을 위한 판로 개척에 앞장서면서 현재까지 e마케팅페어를 통한 누적 거래액은 1조2100억 원, 참여 판매자는 1만2300명에 달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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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5년 넷제로 달성”… 현대모비스, ‘탄소중립 보고서’ 첫 발간

    현대모비스는 오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과 상세 계획을 담은 ‘2045 탄소중립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이정표다. 임직원을 비롯해 고객사와 투자자, 지역 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취지로 처음 발간한 보고서다. 김영빈 현대모비스 기획부문장은 “기후 위기 대응 능력과 탄소중립 기반 지속가능경영 체계는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필수 사항”이라며 “전사적 환경 경영 마인드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작년 10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탄소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에 가입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 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오는 2045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탄소 뿐 아니라 공급망과 제품, 지역사회까지 모두 포함하는 전 밸류체인에 걸친 최종적 의미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세웠다. 사업장 외 직접 관리가 어려운 간접 배출 영역에서의 온실가스 관리 체계와 계획까지 이번 보고서에 포함하면서 신뢰성을 대폭 높였다는 설명이다.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오는 204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8월 국내외 100개 거점에서 환경 및 에너지 관리 담당 130여명으로 구성된 RE100추진단을 발족하기도 했다. RE100은 기업이 소비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4월 RE100 가입을 완료했다.현대모비스는 2045 탄소중립 보고서와 함께 2022 지속가능성 보고서도 발간했다. 올해 지속가능성 보고서에는 탄소중립 보고서 핵심 내용과 함께 현대모비스 환경 경영 비전과 전략, 주요 활동 사례 등이 담겼다. 이번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작년 자율주행과 친환경, 커넥티비티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약 1000건의 관련 특허와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이 가운데 30%가량은 친환경 기술 관련 신규 특허다. 올해는 친환경 기술 및 제품 개발과 생산 등에 총 9586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작년(4014억 원)보다 2배 넘는 규모다. 현대모비스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수소차 등에 탑재되는 구동시스템과 배터리시스템, 연료전지시스템, 전력변환시스템 등을 양산해 완성차에 공급하고 있다.순환 경제 구현을 위한 주요 활동 사례도 이번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소개됐다. 현대모비스는 제품 생산 전체 과정에서 원부자재 사용을 절감하고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생원을 세분화해 관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창원공장은 지난 6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현대모비스는 폐기물 재활용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의 폐기물 매립 제로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현대모비스는 탄소중립 보고서와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대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탄소중립 요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단계별, 시기별 이행 현황과 성과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대외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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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쾌한 무더위에 냄새 잡기 혈안… 담배업계, 상쾌한 궐련담배 제품 강화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80%에 육박한다.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년보다 이른 폭염과 장마가 국내 흡연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꿉꿉하고 무더운 날씨 때문에 궐련담배 특유의 진한 냄새와 텁텁한 느낌에서 벗어나 상쾌한 맛과 향을 찾는 흡연자가 증가 추세라고 전했다. 거리두기 해제로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실외활동이 잦아지면서 불쾌지수가 상승하고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흡연 에티켓이 굳어지면서 냄새저감 기능이 강조된 제품 선호도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주요 담배업체는 저마다 고유 기술을 적용해 냄새를 줄이고 맛을 개선한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BAT로스만스는 여름 시즌을 맞아 던힐 브랜드를 앞세워 ‘냄새는 줄이고 맛의 시원함을 더하는 쿨그레이드(Cool+Upgrade) 캠페인’을 전개한다. 던힐 가향 제품 라인 내 주력 제품의 궐련을 감싸는 종이에 냄새저감 기술을 적용해 궐련담배 특유의 연기 냄새를 줄이고 상쾌한 느낌을 높이는 ‘쿨링’ 성분을 더했다. 일명 쿨그레이드를 앞세워 여름 시즌 흡연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던힐 멜로우 크러쉬’는 기존의 시원한 맛에 냄새저감 기술(Less Smell Technology)을 더해 깔끔한 맛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BAT로스만스 측은 설명했다. ‘던힐 스무스 크러쉬’는 기존 냄새저감 기술을 유지하면서 시원한 맛을 끌어올렸다. 멘솔 강도를 높이고 더블캡슐 위치를 조정해 시원하고 달콤한 맛과 향을 모두 개선했다고 BAT로스만스 측은 소개했다. 모든 가향 제품 패키지 디자인도 변경했다.KT&G는 흡연 후 입이나 손에서 나는 냄새를 줄여주는 ‘더블 스멜 케어’ 기능을 앞세운다. 이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 ‘레종 프렌치 썸’을 출시했다.KT&G에 따르면 냄새저감 기능을 통해 입 냄새를 1차적으로 관리하고 패키지 상단 향기존을 통해 2차적으로 흡연 후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여기에 유럽풍 숙성 방식이 적용된 ‘카벤디쉬 담뱃잎’을 활용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맛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JTI코리아는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와 연기 속 담배냄새를 모두 개선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LBS(Less Breath Smell)와 LSS(Less Smoke Smell) 기술을 모두 담았다고 한다. LBS는 캡슐을 터트리면 입에서 나는 냄새를 줄여주는 방식이다. LBS는 특수 종이를 활용해 공기 중 담배냄새를 줄이는 원리다. 캡슐 2개를 적용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비우스 LBS 롱아일랜드’를 최근 출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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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C마트, 상반기 결산 ‘블루 ABC데이’ 할인 전개… “엔데믹 맞아 바캉스 아이템 엄선”

    ABC마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블루 ABC데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 ABC데이는 매년 여름 ABC마트가 인기 상품을 엄선해 할인 판매하는 상반기 결산 세일 행사다. 올해는 엔데믹 이후 첫 휴가철에 맞춰 여름 샌들과 슬라이드, 썸머 의류 등 바캉스룩에 적합한 상품을 엄선했다고 한다. 할인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매장에서는 추가 할인과 전용 세일존 등을 운영한다.ABC마트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3년 만에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진짜’ 여름을 맞이한 만큼 행사를 통해 즐겁게 휴가를 준비해 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적합한 다채로운 혜택과 서비스를 기획해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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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레스가 직접 찾아갑니다”… 쌍용차, 찾아가는 전시 이벤트 진행

    쌍용자동차는 신차 ‘토레스’를 알리기 위해 한 달간 찾아가는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 등 전국 23곳에서 순차적으로 신차를 전시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나들이와 쇼핑을 위해 수도권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데블스도어 아트리움에서 오는 10일까지 토레스를 전시한다. 루프 플랫 캐리어와 루프 크로스바 등 레저 및 캠핑 관련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장착해 토레스 특유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럭키넘버 이벤트도 운영한다.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친구맺기를 하면 30개 번호가 적힌 카드를 증정하고 5개의 행운번호를 체크해 추첨을 통해 3개 이상 숫자를 맞추면 하이브로우 툴 캔버스를 증정한다. 하루 4회 진행한다.이달 10일에는 2022 전국 자전거대회가 열리는 경상북도 칠곡군종합운동장에 부스를 마련한다. 토레스 뿐 아니라 렉스턴스포츠 칸 등 주요 모델 4대를 전시하고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밖에 서울 은평구 롯데몰과 여의도 디지털타워, 경기 성남 유스페이광장, 수원 홈플러스, 이천 마장농협, 대전 한화타임월드, 광주 유스퀘어, 김해 롯데아울렛, 부산 이마트트레이더스 연산점, 제주 칠성쇼핑거리·플러스마트 등 전국 23곳에서 지역별로 다음 달 7일까지 토레스를 전시한다.쌍용차 관계자는 “토레스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토레스가 제안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5일 신차발표회를 통해 출시한 토레스는 사전계약 대수 3만대를 넘어서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외관은 과거 무쏘를 연상시키는 정통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스타일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합돼 개성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실내는 새로운 인테리어 요소가 적용돼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준다. 차체 크기는 현대자동차 투싼보다 크고 싼타페보다 작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28.6kg.m이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11.2km다. 여기에 제3종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주차장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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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3900억 규모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 성공

    LG화학이 배터리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LG화학은 약 3900억 원(3억 달러) 규모 글로벌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동시에 발행돼 유통되는 국제 채권이다. 발행대금 용도가 기후변화와 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프로젝트 및 인프라 투자에 한정된 채권이다.LG화학은 그린본드로 확보한 자금을 양극재와 분리막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 관련 분야에 전액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 당시 구주 매출을 통해 확보한 2조5000억 원을 포함해 이번 그린본드 발행 및 시설대금 차입 등으로 올해에만 총 3조5000억 원 규모 투자 재원을 확보할 전망이다.이번 그린본드는 달로러 발행되고 3년 만기 3억 달러의 단일 채권으로 구성됐다. 금리는 고정금리로 미국 3년물 국채금리(Treasury Rate) 3.036%에 1.400%p를 더한 4.436%의 금리로 결정됐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에도 불구하고 3대 신성장동력(친환경, 전지소재, 글로벌 신약 등) 사업과 관련해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면서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외화를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지난 1월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는 LG화학 신용등급 전망을 BBB+(안정적, Stable)에서 BBB+(긍정적, Positive)로, 올해 2월에는 무디스가 Baa1에서 A3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개선된 조건으로 그린본드를 발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LG화학은 지난 2019년 전 세계 화학기업 최초로 15억6000만 달러(약 2조300억 원) 규모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을 시작으로 작년 6월 그린본드 10억 달러(약 1조3000억 원)를 추가로 발행했다. 2019년에는 5년 6개월 만기 5억 달러(약 6500억 원), 4년 만기 5억 유로(약6610억 원) 등 총 3가지 채권으로 구성됐다. 작년에는 5년과 10년 만기로 각각 5억 달러씩 발행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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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향남공장,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대웅제약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향남공장이 최우수상(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발표대회는 유해한 작업환경 개선과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등 사업장 보건관리 분야의 우수한 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웅제약 향남공장은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임직원 참여 독려를 위한 안전보건 뉴스레터 발행, 비상사태 대응훈련 고도화, 신규입사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뇌·심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고혈압 예방 캠페인 운영, 직무 스트레스 저감 프로그램 운영 등의 보건관리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대회에서 대웅제약은 주기적인 뉴스레터 발행을 통한 대내외 안전보건 이슈 공유와 직원들의 관심 및 참여 유도 등 전사적인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의약품 제조업 특성을 고려한 화학물질 사고 예방 조치와 긴급 상황 대응 훈련, 신규 입사자 대상 안전보건 프로그램 운영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산업안전보건과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건강한 생산 현장 구축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지난 4일 개최된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에서 황정호 향남생산관리팀 잡매니저가 철탑산업훈장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전보건과 관련된 유공자 포상과 사업장 수상을 통해 높은 수준의 안전보건문화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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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젤, 유럽 빅5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 스페인서 ‘보툴렉스’ 품목허가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유럽 ‘빅5’ 시장에 모두 진출했다.휴젤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의약품위생제품청(AEMPS, Spanish Agency of Drugs and Health Products)으로부터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 수출명 레티보·Letybo)’ 5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스페인 허가를 마지막으로 목표로 했던 유럽 주요 11개국 품목허가 획득을 마무리했다. 스페인은 앞서 승인을 받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과 함께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 70%를 차지하고 있는 빅5 시장이라고 한다. 연평균 성장률은 13% 수준으로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시장 규모는 올해 약 500억 원에서 오는 2025년 약 700억 원을 형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휴젤 측은 현지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올해 스페인 시장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의료진 및 의료기관을 위한 트레이닝부터 학술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스페인은 유럽 최대 톡신 시장인 영국처럼 시술 연령층 확대와 남성 소비자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휴젤 측은 설명했다. 휴젤 관계자는 “보툴렉스의 안전성과 효능을 앞세워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오는 2023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목표로 남은 유럽 국가들의 품목허가 획득과 론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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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 모친상

    ▲장옥순씨 별세, 이지홍(혼다코리아 대표이사)씨 모친상=7일(목),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8일)·11호실(9~10일), 발인 10일(일) 오전 6시 30분.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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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부산서 전기차 뮤직 파티 개최… “힙한 전기차 총출동”

    BMW코리아가 부산에서 여름밤 무더위를 식혀줄 공연과 파티를 마련했다. 빈지노와 에픽하이, 씨엘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한다.BMW코리아는 오는 2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뮤직 페스티벌 ‘아이, 더 얼티메이트(i, THE ULTIMATE)’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MW의 프리미엄 전동화 브랜드 BMW i가 선사하는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브랜드 핵심 가치인 ‘즐거움(조이, JOY)’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뮤질 페스티벌에는 전기차 i4의 ‘프렌드오브더브랜드’로 활동 중인 래퍼 빈지노를 비롯해 에픽하이, 디피알라이브(DPR LIVE), 씨엘(CL) 등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축제 분위기를 달굴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메인 콘서트에 앞서 비트메이커 라이언클래드(LIONCLAD)와 DJ 테즈(DJ TEZZ)가 참여하는 ‘DJ BMW’ 파티가 펼쳐진다. 식음료 부스를 운영하고 관객 참여형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무대에는 BMW 플래그십 전기차 iX와 SUV 전기차 iX3, 전기차 세단 i4 등이 전시돼 관객을 맞는다.관람 티켓은 7월 8일 오후 1시부터 BMW i 모델 대기 고객과 BMW 밴티지 고객, BMW i 뉴스 정기구독 고객 등을 대상으로 VIP 500석에 한해 예매를 시작한다. iX와 i4 등 BMW i 모델 대기 고객에게는 현장 확인을 거쳐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구매자 뿐 아니라 계약 후 출고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BMW 밴티지 회원과 뉴스 정기구독 고객에게는 관람권 50% 할인 혜택이 지원된다. 일반 소비자 대상 1차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2차 예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뤄진다. 페스티벌은 BMW코리아 공식 동영상 공유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한편 BMW코리아는 오는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유일한 수입차 브랜드로 참가한다. 모터쇼를 통해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고 브랜드 방향성을 소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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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카셰어링 쏘카에 ‘QM6·XM3’ 1000대 공급 완료

    르노코리아자동차는 8일 카셰어링 업체 쏘카에 주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와 XM3 1000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해당 QM6와 XM3는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전국 쏘카존에 배치될 예정이다.지난 5월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르노코리아와 QM6 500대, XM3 500대 등 총 1000대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중형 SUV QM6는 세단에 버금가는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인정받아 매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 중인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XM3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가 처음 내놓은 쿠페 스타일 SUV 모델로 젊은 세대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차종이다. 현재 유럽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해외 수출이 상승세다. 하반기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고유가 시대에 맞춰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르노코리아 측은 전했다.김태준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장은 “국내 1위 카셰어링 업체인 쏘카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QM6와 XM3의 우수한 상품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르노코리아는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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