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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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8~2026-01-17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대한항공, ‘드론·UAM 박람회’ 참가… 최신 드론·UAM 통제시스템 소개

    대한항공은 오는 16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드론 원격 조종 경주대회인 ‘2022 국제항공연맹(FAI) 드론레이스월드컵’ 행사 후원도 맡는다.올해 3회를 맞은 드론·UAM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이 공동 주관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배터리와 내연기관을 결합해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드론과 자율 군집비행 기술이 적용돼 항공기 외관을 안전하고 빠르게 검사할 수 있는 인스펙션 드론을 전시한다. UAM부문에서는 해당 권역 UAM 교통관제 역할을 수행하는 교통관리시스템 뿐 아니라 여객과 운송사업을 보다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운항통제시스템을 소개한다.본 행사에 앞서 UAM 팀 코리아(UAM Team Korea) 전략포럼에도 참석했다. SK텔레콤(SKT)과 카카오모빌리티, 한화 등 다양한 업체들과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 국토교통산업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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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올해의 화물 항공사’ 선정… “아시아 1위·글로벌 4위 항공사로 우뚝”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항공화물사업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 항공화물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여행 수요 부진을 완벽하게 대체하면서 오히려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호주 항공·여행 전문매체 에어라인레이팅스가 주관한 ‘2022 에어라인 엑셀런스 어워즈(Airline Excellence Awards)’에서 ‘올해의 화물 항공사(Cargo Airline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지역 장거리 노선 최고 항공사(Excellence in Long Haul Travel - Asia)에도 뽑혔다. 올해의 톱20(TOP20) 항공사 순위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려 경쟁력을 입증했다.에어라인레이팅스는 전 세계 약 440개 항공사의 안전과 서비스를 종합 평가해 주요 부문별 우수 항공사를 선정한다.제프리 토마스 에어라인레이팅스 총괄 편집장은 “대한항공은 글로벌 화물 공급 부족 문제를 타개하는데 앞장섰다”며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는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언급했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신속한 대응과 오랜 기간 축적해온 화물 운송노하우를 앞세워 극복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며 “방역부터 안전과 서비스까지 안전한 여행과 운송을 위한 전 방위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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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지에 오른 서비스 품질”… 르노코리아, 시공간 제약 없는 AS 구현 박차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 제약이 없는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르노코리아는 최근 ‘기흥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기흥 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부터 전기차와 사고 관련 수리까지 ‘원스톱’ AS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조성됐다. 경기남부권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면서 서비스 품질 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춘 시설로 운영된다고 한다.기흥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르노코리아는 전국 총 417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췄다. 촘촘한 서비스 네트워크 구성을 위해 여전히 관련 시설 확장을 추진 중이다. 르노코리아 측은 AS와 관련해 장소 뿐 아니라 시간까지 없애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캠페인을 통해 평일 주간 바쁜 일정으로 직영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평일 야간 및 주말 입고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외에서 일명 ‘드롭더키(Drop the Keys)’라고 불리는 서비스다. 유럽에서는 차를 반납하거나 인도할 때 일정 장소에 차를 두고 키를 약속한 장소에 넣어두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이 끝나는 평일 오후 6시 이후 또는 주말에도 접수를 통해 차를 입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입고가 완료된 차는 다음 날 해당 센터에서 수리 완료 예정 일정을 파악해 소비자에게 별도로 안내한다.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운영도 AS 관련 제약을 없앤 서비스로 꼽힌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 전달 플랫폼 역할도 맡고 있다. 특히 ‘마이(MY)르노코리아'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는 주요 부품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교체 주기가 잦거나 수리가 많은 부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AS 견적 서비스도 지원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소비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차계부 작성 없이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고 르노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AS 예약과 챗봇서비스, 차량 관련 각종 정보 알림 기능, 할인 쿠폰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마이르노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한다.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르노코리아는 컨슈머인사이트가 조사한 자동차 서비스 품질 관련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서비스에 대한 시·공간 제약을 없앨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AS를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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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SM6 프랑스혁명 기념 모델 전시

    르노코리아자동차는 프랑스혁명 기념일 ‘바스티유데이(Bastille Day)’ 행사에서 SM6 특별 모델을 전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이 개발을 주도한 SM6는 프랑스 르노그룹 고성능 브랜드와 엔진을 공유한다.바스티유데이 행사는 지난 14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한불상공회의소 주최로 개최됐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대표(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상임위원)를 비롯해 다비드 피엘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특별 전시 모델은 프랑스를 상징하는 블루와 화이트, 레드로 이뤄진 라인이 보닛 후드에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최고 트림 모델인 SM6 TCe300과 1.8리터 TCe30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함께 전시됐다. 르노코리아는 SM6에 르노그룹 고성능 브랜드인 알핀(Alpine) 엔진이 탑재됐다고 강조했다. 이 엔진은 알핀 A110에도 탑재된다. 실제로 르노코리아 국내 연구진이 엔진 개발을 이끌었으며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알핀에 공급한다.르노그룹 알핀은 지난 1955년 설립된 이래 각종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프랑스 대표 고성능 브랜드다. 공백기 이후 지난 2018년 새로운 A110 모델로 부활을 알렸다. 작년부터는 르노그룹 포뮬러원(F1) 팀 바통을 이어받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팀으로 F1 경기에 출전 중이다.르노코리아는 이날 프랑스 국기 색상을 활용한 태풍 로고도 함께 선보였다. 한국의 태극기와 프랑스 국기를 조화롭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 3월 르노그룹 및 얼라이언스 일원인 동시에 한국에 뿌리를 둔 국내 완성차 기업으로서 고객 만족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새롭게 정비해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는 의미를 담아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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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S 2022]놀이기구가 부산모터쇼에… SKT, UAM 에어택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

    SK텔레콤(SKT)는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부산모터쇼)’ 언론공개행사를 통해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방향성을 제시했다.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기반 교통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이착륙이 가능하고 다양한 지상 교통수단과 기능적으로 연계가 가능한 개념이다. SKT는 국내 UAM 상용화를 추진 중인 사업자 중에서 유일하게 부산모터쇼에 참여했다. 특히 전동화 기반 모빌리티 기술이 각축전을 벌이는 모터쇼에서 SKT는 항공 모빌리티 사업을 소개하고 에어택시(UAM 항공기) 가상 체험을 선보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실제로 부스는 가상 에어택시 체험 시설로 채워졌다. 부스는 400㎡ 규모로 마련됐다. UAM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사업 비전 설명을 들은 뒤 대형 로봇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에어택시에 탑승해 UAM 비행을 경험할 수 있다. 탑승객은 VR 헤드셋을 착용한 후 시뮬레이터에 장착된 의자에 탑승한다. 허공에서 로봇팔이 수직이착륙 항공기처럼 작동한다. 탑승객은 놀이기구에 탄 것처럼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부스 뒷벽을 가득 채운 대형 LED 스크린에는 2030년 부산의 모습이 담겼다고 SKT 측은 설명했다. 부산시의 미래 하늘과 도심 모습을 구현했다고 한다.SKT에 따르면 해당 로봇팔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UAM 체험은 올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22에서 세계 각국 ICT 전문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체험 프로그램이다.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맞춤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였다.SKT는 작년 1월 한화시스템과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UAM 상용화를 위해 하늘로도 연결되는 이동통신과 자율주행, 정밀 측위, 보안, 인공지능 등 기반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배터리 등 SK그룹 관계사 역량과 UAM 기체 제작 1위 조비에비에이션,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항공 모빌리티 상용화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담당은 “관람객들이 첨단 ICT 장비를 통해 UAM 서비스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며 “SKT는 국내 UAM 상용화 추진 과정에서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비스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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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S 2022]기아, 내년 4월 ‘EV9’ 국내 출시… SK온 배터리 탑재

    기아는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2022 부산국제모터쇼(부산모터쇼)’ 언론공개행사 통해 ‘콘셉트 EV9’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콘셉트 EV9은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열린 LA오토쇼를 통해 데뷔한 콘셉트카다.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소개된다. EV9는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기아의 두 번째 전용 전기차다. 수요가 증가하는 대형 SUV 타입 전기차를 예고하면서 브랜드 최신 디자인을 보여준다. 양산 모델은 내년 4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배터리는 SK온 제품이 탑재된다.기아 측은 콘셉트 EV9을 통해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을 제시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인 융합을 의미한다고 한다. 세부적으로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과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시도’,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 ‘평온 속의 긴장감’,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 등 5가지 핵심 요소로 정의한다.플래그십 SUV로 선보일 EV9은 5가지 핵심 요소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과 구불구불한 계곡, 완만한 수평선 등 경이로운 자연의 느낌을 디자인에 녹였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사회적인 책임감도 강조한다.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센터장은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화의 시점에 있다”며 “소비자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제공해 소비자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독창적이고 대담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실내는 자연 속 휴식을 모티브로 삼았다. 라운지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고 한다. 주요 사양으로는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팝업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 등이 적용됐다. 3열 좌석도 만들었다. 실제 양산 시 7인승이나 8인승 버전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 직선 위주 디자인이 적용돼 남성적인 실루엣을 구현했다.콘셉트카 외장 컬러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상이라고 기아는 설명했다. 시트와 도어 트림, 바닥 등 소재는 바다의 폐어망과 플라스틱 병 등을 재활용해 만들었다.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은 “기아 브랜드 존재 이유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생각이 시작되는 공간과 시간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7년까지 14종 전기차 모델 글로벌 라인업을 구축하고 신차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고민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기아는 해양생태계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올해 하반기 해양수산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약 3년간 국내 갯벌 식생복원사업 및 관련 연구를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아에 따르면 바다와 갯벌 등 해양생태계가 탄소를 흡수하는 것을 ‘블루카본(Blue Carbon)’이라고 한다. 지난 2013년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가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공식 인정한 이후 많은 국가에서 블루카본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늘리고 있다. 약 2480k㎡에 달하는 국내 갯벌은 세계 5대 갯벌에 꼽힐 만큼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데 1년 동안 내연기관차 약 20만대가 내뿜는 양과 동일한 수준인 약 49만 톤 규모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한다.기아는 갯벌의 탄소 흡수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해양생태계의 변화와 탄소 흡수 효과를 측정해 국내 갯벌이 가진 생태계적 잠재력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린다는 복안이다. 구체적으로 신차 보호용 비닐을 수거해 업사이클링 전문 작가와 협업해 차량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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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OS 2022]기아, 부분변경 거친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

    기아는 1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부산모터쇼)’ 언론공개행사 통해 부분변경을 거친 ‘셀토스’를 선보였다. 실차 전시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셀토스와 함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 EV9’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고 전동화 중심 브랜드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기아는 오는 24일까지 기술과 디자인, 고객 경험을 주제로 부산국제모터쇼 전시관을 구성하고 각 주제에 맞는 모델과 조형물 등을 선보인다. 부스 주제는 ‘진보하는 기아 모빌리티(Kia Mobility in Progress)’로 설정했다.주요 신차로는 셀토스 부분변경 모델을 전시했다. 셀토스는 지난 2019년 7월 처음 출시된 소형 SUV다. 준중형 SUV 모델인 스포티지에 버금가는 상품성과 실내 공간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외관 디자인은 기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세부 디자인을 다듬어 이전에 비해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됐다.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를 키우고 메쉬 패턴을 적용해 보다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헤드램프는 램프 구성을 간결하게 바꾸고 그릴을 가로지르는 LED 주간주행등을 추가했다. 전면 범퍼와 안개등 디자인은 간결하게 다듬었다. 테일램프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전면과 마찬가지로 좌우가 이어진 라이트가 적용됐고 테일램프 세부 구성을 세로형으로 날렵하게 디자인했다.실내 변화는 외관보다 크다. 다만 이번 모터쇼에서 실내를 오픈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창문 너머로 실내 구성만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구성이 완전히 달라졌다. 10.25인치 계기반과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공간 크기 변화는 없지만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버튼 구성 등이 달라지면서 이전에 비해 시야 개방감이 개선됐고 보다 넓어진 느낌이다. 기어노브는 원형 다이얼 방식 전자식 변속기로 대체됐다. 덕분에 센터페시아 공간이 넓어졌다. 전반적으로 이전에 비해 쾌적한 실내 공간이 구현됐다. 주요 제원과 가격 등을 이달 중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기아 측은 밝혔다.기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브랜드 기술과 디자인, 고객 경험 등을 다방면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콘셉트 EV9과 셀토스를 비롯해 K8 하이브리드, 니로EV, EV6 GT 등을 전시한다. 콘셉트 EV9 뒤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자연과 조화를 강조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이 EV6 GT는 실차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빠른 가속감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한다. 디자인 전시 공간에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이를 구성하고 있는 다섯 가지 축을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주요 모델 전시존에는 셀토스 부분변경 모델과 스포티지 등을 전시한다. 고객존에서는 기아 멤버스와 EV멤버스를 소개하고 차량 용품 판매와 경품행사 등을 진행한다.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사업을 소개하는 공간과 대형 미끄럼틀이 설치된 놀이터도 운영한다. 디저트 카페 ‘노티드’와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기아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기아가 추구하는 미래 비즈니스 방향성을 자유롭게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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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팜,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SG경영 고도화 계획 공유

    SK바이오팜은 13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고도화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발간한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 중점 5대 영역 이행 현황과 미래 핵심 목표 및 실천 방안 등을 담았다.주요 성과로는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공급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헬스케어 가치’ 영역에서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 1521억 원을 창출했다고 전했다. 내년에는 기술 역량 및 사업경쟁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대와 2020년 대비 제품 출시 국가 2배 이상 확대 등을 구체적인 목표로 제시했다.‘환경영향 최소화’ 영역에서는 K-RE100을 통해 지난해 전력 사용량 54%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전년 발표한 ‘2040년 탄소중립(넷제로)’ 중장기 계획을 단계별로 구체화했다. 탄소배출량을 2030년 33%, 2035년 66% 더 줄이기 위해 2025년까지 배출량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공급망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감축 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부터는 직접 배출량 감축 활동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영역에서는 전년에 제정하고 배포한 ESG 가이드라인에 대한 협력사 서명을 100% 획득하고 주요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비중을 100% 달성한다는 목표다. ‘역량 있고 행복한 구성원’ 영역에서는 SK바이오팜 고유의 인재육성 체계를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영역에서는 반부패와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최소화, 이해관계자 신뢰 증대 등에 집중한다는 복안이다.SK바이오팜은 지난 2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공급망 관련 글로벌 이니셔티브 PSCI(Pharmaceutical Supply Chain Initiative)에 가입하고 ESG경영 실천 범위를 미국법인까지 확대하는 등 ESG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국과 유럽, 일본, 중국 등 글로벌 톱4 시장 진출을 완료하면서 사회적·경제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높은 품질의 안전성을 갖춘 의약품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ESG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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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베이션, 美 폐기물 가스화 업체 ‘펄크럼’에 260억 투자

    SK이노베이션이 폐기물 자원화(Waste to Energy) 시장을 선도할 차세대 ‘폐기물 가스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미래 에너지와 순환경제 중심 그린 포트폴리오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SK이노베이션은 생활폐기물을 가스화해 합성원유를 생산하는 미국 ‘펄크럼바이오에너지(Fulcrum BioEnergy, 이하 펄크럼)’에 약 260억 원(2000만 달러)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말 SK㈜도 친환경 ESG(환경·사회·지배구조)투자 일환으로 국내 사모펀드와 함께 펄크럼에 약 600억 원을 공동 투자 한 바 있다.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SK이노베이션은 펄크럼과 손잡고 폐기물 가스화 사업 아시아시장 진출을 검토한다. 펄크럼이 미국에서 생활폐기물 가스화를 통해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는 업체인 만큼 협력을 통해 폐기물 가스화 사업의 차세대 기술개발 및 확보에 주력한다는 복안이다. 폐자원을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폐기물 가스화는 폐기물을 연료로 바꾸는 기술 중 하나다. 산소를 주입해 고온 및 고압에서 폐기물을 분해하고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주성분으로 하는 합성가스를 생산한다. 소각 대비 유해물질 배출이 적고 변환된 합성가스로 합성원유와 메탄올, 수소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원료수급에 있어서도 종이와 목재 등 가연성 폐기물을 사용할 수 있다. 향후 폐기물 자원화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에서 폐기물 처리 공정 중 하나인 폐기물 가스화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국제폐기물협회(ISWA, International Solid Waste Association)에 따르면 글로벌 폐기물 발생량은 지난 2020년 기준 21억 톤 규모로 집계됐다. 오는 2030년에는 23억 톤으로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연간 12억 톤이 무단투기로 처리되고 있다고 한다. 전 세계 인구 한 명당 하루 평균 0.41kg의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셈이다. 온실가스 배출, 매립지 부족 등 소각, 매립을 통한 폐기물 처리가 문제가 되는 만큼 폐기물 자원화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SK이노베이션 측은 설명했다.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그린 포트폴리오 발굴을 전문으로 하는 지주회사 역할에 중점을 두고 순환경제 및 무탄소·저탄소 에너지 중심 친환경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미래 성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펄크럼은 미국에서 생활폐기물로 합성원유를 만드는 공정을 처음 상업화한 업체다. 폐기물 수집부터 가스화, 합성원유 생산까지 외부 기술을 통합해 최적 공정을 구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7월에는 네바다주에서 세계 최초 4만 톤(연간) 규모 생활폐기물 기반 합성원유 생산 공장을 완공했다. 지난 5월부터 플랜트 가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바이오항공유 생산도 계획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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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ST ‘AI 기반 폐암 혁신신약 개발’, 정부 지원 과제 선정

    동아에스티(동아ST)는 13일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 기반 혁신 폐암 신약 발굴’ 연구가 2022년 정부 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업체 심플렉스, 연세암병원 조병철 폐암센터장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 일환으로 과제에 선정됐다. 주관 연구기관은 심플렉스가 맡는다. 동아ST와 조병철 교수 연구팀은 공동연구 개발기관에 해당한다. 이번 과제에서 동아ST는 30년이 넘는 신약개발 경험과 다년간의 항암제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후보물질 발굴과 기전연구를 담당한다. 조병철 교수팀은 환자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타깃 발굴과 물질 검증 등을 진행한다.이번 연구는 과기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바이오 및 의료기술 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이중 일부를 전문기관인 연구재단에 위탁했다. 연구재단이 맡은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직접 활용해 신약개발의 낮은 성공률과 고비용 문제를 극복하는데 중점을 뒀다. 동아ST 관계자는 “세 기관(업체)은 공동연구를 통해 고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AI 기술을 이용한 신약개발을 시도할 예정”이라며 “AI와 신약개발 전문가 사이 간극이 줄어들고 폐암 관련 미충족 의료수요와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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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률 94% 이상”… LG화학,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 ‘폐기물 매립 제로화’ 인증

    LG화학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국제 인증을 받았다.LG화학은 익산과 나주 사업장 2곳이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유엘솔루션(UL Solutions)으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익산 사업장은 전체 폐기물의 96%를 재활용하는데 성공해 ‘골드’ 등급을 받았고 나주 사업장은 94%로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재활용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는 비율에 따라 실버(90~94%)와 골드(95~99%), 플래티넘(100%) 등 등급을 부여한다.LG화학 익산 양극재 사업장은 제조과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세라믹 용기를 전량 재활용으로 전환해 지난해 발생한 폐기물 약 2100톤 가운데 96%를 재활용하고 매립 비율을 제로화(0%)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나주 사업장은 생산 공정에서 사용하는 세척액을 재사용하는 공정을 도입해 연간 폐기물 발생량을 63톤가량 절감했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특히 폐기물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재활용률을 90% 이상으로 높게 유지하는 등 자원순환 노력을 지속해왔다.LG화학은 국내 화학 관련 제조업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 평균이 61%(환경부 집계 기준) 수준임을 감안하면 동종 업계 대비 30% 이상 높은 실적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사업장 신·증설 시에도 ZWTL 인증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김영환 LG화학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 전무는 “LG화학은 탄소 감축을 위해 폐기물을 자원과 에너지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전 사업장에 대한 폐기물 매립 제로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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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이 최우선”… 한국GM,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는 직원과 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장 내 안전 가치와 의식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도로교통 안전을 주제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총 200여점 후보작 중 최종 12점을 선정했다.시상식은 지난 12일 한국GM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과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수상 직원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우승자로 선정된 직원과 가족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안전은 제너럴모터스(GM)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는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말했다.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은 “GM의 핵심 가치인 안전을 직원 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한국GM은 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업장 내 안전 영웅을 선정해 시상하는 ‘세이프티 히어로즈’는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매년 9월에는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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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자이 이후 14년 만”… GS건설, ‘창원자이 시그니처’ 786가구 공급

    GS건설이 창원에서 14년 만에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GS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서 가음8구역 재건축을 통해 ‘창원자이 시그니처’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지하 2~지상 30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45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06가구, 75㎡ 180가구, 84㎡ 6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입지의 경우 KTX창원 중앙역까지 차로 15분 거리에 있고 창원대로와 인접해 장유와 마산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성남시장 등 주요 상업지역은 반경 2.5km 이내에 있다. 가음정전통시장과 가음정근린공원, 장미공원, 습지공원 등은 도보권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남정초가 100m 거리에 있고 남산중, 웅남중, 상남중, 중앙여고, 남산고, 창원대 등이 인근에 있다.GS건설에 따르면 창원자이 시그니처는 자연친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내 조경과 함께 넓은 조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치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한다. 전 가구는 4베이 판상형으로 이뤄진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5년 상반기다.창원지역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은 1000여 가구 규모다. 2023년과 2024년에도 총 입주 예정 물량이 6000여 가구에 불과해 최근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 2008년 분양한 무학자이 이후 14년 만에 창원에서 선보이는 자이 아파트”라며 “일대 주택 공급이 부족했던 상황에서 자이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해 새 아파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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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신입사원 제품 판매 수익금 기부…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

    HK이노엔(HK inno.N은 신입사원 52명이 제품을 판매한 후 얻은 수익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HK이노엔 상반기 신입사원을 비롯해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중앙봉사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주요 사업인 재난구호와 복지 관련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HK이노엔 신입사원들은 지난달부터 입문 교육 프로그램 일환으로 을지로와 명동, 홍대 등 서울 주요 도심 일대에서 자사 제품인 컨디션스틱과 새싹보리 등을 판매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약 240만 원을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사원들이 CEO가 돼 제품 판매 전략을 짜고 실제로 제품을 판매하면서 오너십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HK이노엔 측은 설명했다. 특히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경험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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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2022 헤이, 플로깅’ 캠페인 성료… 환경단체에 3억5000만원 기부

    볼보코리아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 ‘2022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을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비자는 플로깅 인증샷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 채널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올해는 약 200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플로깅 한정판 패키지 수익금 전액은 구매자 이름으로 기부하고 추가 기부금을 더해 총 3억5000만 원을 환경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볼보코리아는 전했다. 기부금은 일회용품 사용 문제에 대한 인식 고취와 다양한 환경정화 캠페인 활동 등에 투입될 전망이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지난 2019년 시작된 캠페인이 해를 거듭하면서 보다 많은 소비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볼보가 지향하는 지속가능성 가치를 함께 경험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볼보코리아는 국내 플로깅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9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러닝 및 트레킹 크루 약 30개를 연합한 ‘볼보 플로깅 크루’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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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포르쉐코리아는 12일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나메라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티넘 에디션 모델이다. 플래티넘 에디션은 내·외관 디자인 차별화에 중점을 둔 버전이다. 국내에서는 카이엔과 카이엔 E-하이브리드, 카이엔 쿠페와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 등 4종으로 구성됐다.외관은 새틴 플래티넘 컬러 포인트를 적용해 남성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전용 21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과 블랙 컬러 스포츠 테일파이프, 어둡게 처리한 윈도우 라인 등이 더해졌다. 외장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메탈릭 제트 블랙, 카라라 화이트, 마호가니, 문라이트 블루, 크레용(스페셜 컬러) 등을 고를 수 있다.실내는 크레용 컬러 안전벨트와 에디션 전용 로고, 알루미늄 인테리어 패키지, 실버 컬러 트림 등이 적용됐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다.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플래티넘 에디션은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S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최고출력은 347마력, 최대토크는 45.9kg.m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5.9~6.0초(쿠페), 최고속도는 시속 243~245km다. 연비는 복합 기준 리터당 7.2km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E-하이브리드 플래티넘 에디션은 동일한 엔진에 전기모터가 더해져 합산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힘을 낸다. 시속 100km까지는 5.0~5.1초(쿠페)가 걸리고 최고속도는 시속 253km다. 복합 기준 연비는 리터당 8.0km다. 주요 사양으로는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을 포함한 LED 헤드램프와 파노라믹루프, 프라이버시 글라스,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시스템, 엠비언트라이트, 8방향 가죽 스포츠시트, 아날로그 대시보드 시계 등이 포함된다.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 플래티넘 에디션이 각각 1억3720만 원, 1억3960만 원, 카이엔 및 카이엔 쿠페 E-하이브리드는 각각 1억4290만 원, 1억4620만 원으로 책정됐다. 쿠페 모델은 4인승과 5인승 2가지 모델 중 선택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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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기브앤레이스 기부금 5억3000만원 전액 쾌척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부 마라톤 ‘제9회 기브앤레이스’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약 5억3000만 원(부산지역 2억5000만 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 및 교육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세부적으로 강남세브란드병원 호흡재활센터 ‘희귀난치성 환아 지원사업’, 아이들과미래재단 ‘한부모가정 아동 및 청소년 지원사업’, 승일희망재단 ‘루게릭 환우 (손)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 ‘그룹홈’, 부산광역시체육회, 동아대학교병원 등에 전달된다.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벤츠코리아 대표이사)과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구자중 부산MBC 대표이사,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기브앤레이스는 스포츠와 기부를 결합한 기부문화 확산 행사로 벤츠코리아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9회 기브앤레이스는 부산시로부터 후원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진행된 올해 기브앤레이스 버추얼 런에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끝났다. 특히 접수 시작 10분 만에 1만 명 모집이 종료되면서 인기를 입증했다. 역대 가장 많은 규모의 기부가 이어지기도 했다.한편 벤츠코리아 기브앤레이스는 달리기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 첫 대회 시작 이래 벤츠코리아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에는 비대면 ‘버추얼 런’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기브앤레이스에는 누적 총 8만5000여명이 참가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약 46억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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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날개 단 챔피언… 캐딜락, 레이서 정의철 선수에 ‘CT5-V 블랙윙’ 지원

    미국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은 12일 국내 최고 배기량 종목 CJ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챔피언 출신 정의철(볼가스모터스포츠) 선수에게 고성능 세단 ‘CT5-V 블랙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캐딜락 CT5-V 블랙윙은 세단 CT5 기반 고성능 모델이다. 6.2리터 V8 가솔린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77마력, 최대토크 91.9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에는 지난 3월 출시돼 초도 물량이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정의철 선수는 2016년과 2020년 국내 자동차 경주대회인 CJ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서 챔피언을 차지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올해의 드라이버’로 선정되기도 했다.최은영 캐딜락코리아 마케팅 담당 부장은 “CT5-V 블랙윙은 캐딜락이 추구하는 퍼포먼스에 대한 열망을 고스란히 담은 모델”이라며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인 정의철 선수를 통해 블랙윙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캐딜락은 배구 월드스타 김연경 선수(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골프 레전드 박세리 선수(에스컬레이드), 여자 컬링 국가대표 ‘팀킴’(에스컬레이드 ESV),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황대헌 선수(XT5) 등 다양한 분야 정상급 스포츠 스타들에게 브랜드 주요 모델을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핵심 가치인 도전정신과 열정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취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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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이노텍,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ESG경영 내실 강화에 주력”

    LG이노텍은 12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과 연간 성과를 담은 ‘2021~2022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서 LG이노텍은 사업전략 및 성과 연계 ESG경영, 자원과 역량을 고려한 핵심과제 중심 활동 추진, ESG 조직문화 내재화를 통해 실행력 강화 등 3가지 ESG경영 전략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올해는 ESG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창태 전무는 ESG위원회 의장을 맡았다.보고서를 통해 LG이노텍은 환경 분야 ESG 성과를 강조한다. LG이노텍은 지난 3월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선언했다. 이에 앞서 2030년까지 전력 사용량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RE100 계획도 공유했다. 이달 초에는 목표를 조속히 달성하기 위해 RE100 가입 절차도 마무리했다. 자원순환 측면에서는 지난해 전사 기준 폐기물 재활용 비율이 88%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구미 2·3사업장은 폐기물 2만2000톤을 재활용해 970톤에 가까운 온실가스를 줄였다고 한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중 가장 상위에 있는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연말까지 국내 전체 사업장에서 인증을 취득한다는 목표다. 수자원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2021년 수자워 재사용율은 53.4%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지만 매출 대비 수자원 사용량은 2020년보다 33.7% 줄었다고 한다. 기후변화평가기관인 CDP의 물 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물 경영’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LG이노텍은 강조했다.사회 분야에서는 협력사와 상생활동을 전개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 지난달 초 전기전자업계 최초로 협력사 ESG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해 ESG 지표개발과 교육, 역량진단,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펀드를 1030억 원 규모로 운영 중이다. LG이노텍은 지난해까지 동반성장지수 평가 ’5년 연속 최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프라이드(PRIDE)활동‘을 2020년 이후 지속 추진 중이다. 근무형태와 제도, 일하는 방식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프라이드 활동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작년 기준 사회공헌활동에는 총 41억7000만 원을 투입했다. 청소년 교육과 복지지원,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등을 돕는 활동에 사용했다고 LG이노텍은 설명했다. 올해는 총 63억 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지배구조 분야의 경우 올해 3월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직을 분리했고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는 전원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사외이사 3인으로 구성해 독립성을 강화했다. 주주친화 정책 일환으로 작년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 향후 3년 동안 배당 성향을 10% 이상으로 유지한다는 배당 정책도 공개했다.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글로벌 공급망 둔화로 어려운 경영 여건이었지만 ESG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며 “LG이노텍은 고객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ESG경영에 내실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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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9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1588가구 분양…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GS건설은 오는 9월 충남 아산시 용화동 일원에서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아산시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인 아산시 용화체육공원 조성사업 내 공동주택 부지 1블록과 2블록 등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된다. 1블록은 지하 3~지상 35층, 5개동, 전용 74~149㎡, 739가구, 2블록은 지하 4~지상 37층, 6개동, 전용 84~149㎡, 849가구 등으로 이뤄졌다.타입별로는 1블록의 경우 △74㎡A 72가구 △74㎡B 57가구 △82㎡ 15가구 △84㎡A 231가구 △84㎡B 191가구 △84㎡C 133가구 △84㎡E 35가구 △149㎡A 2가구 △149㎡C 3가구 등이다. 2블록은 △84㎡A 205가구 △84㎡B 97가구 △84㎡C 178가구 △84㎡D 125가구 △84㎡F 180가구 △92㎡ 55가구 △149㎡A 3가구 △149㎡B 1가구 △149㎡D 3가구 △149㎡E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다채로운 평면 타입으로 수요자 선택 폭을 넓혔다.입지의 경우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용화체육공원(예정)과 함께 조성되는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용화체육공원은 약 16만㎡ 규모로 조성된다. 축구장 약 32개 규모 대형 공원이다. 실내체육관과 어린이체육놀이터, 생태체험장, 숲속건강쉼터 등이 갖춰진다. 주요 교통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과 KTX 천안아산역이 인근에 있고 당진~천안고속도로와 서부내륙고속도로, 서해선복선전철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현재 조성 중인 아산삼성디스플레이시티를 비롯해 현대모터스밸리, 인주산단, 스마트밸리, 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인접했다. 교육시설로는 아산초와 용화초, 온양중, 온양용화중, 용화고, 충남외고 등이 도보거리에 밀집했고 아산시 중앙도서관이 가깝다. 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전통시장, 시청, 법원, 종합운동장, 롯데시네마 등이 있다.단지는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입에 따라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공간을 마련했고 다양한 타입의 펜트하우스도 마련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피트니스,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청약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예치 기준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입주 시점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을 소유한 수요자와 세대원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GS건설 관계자는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예정”이라며 “일대를 대표하는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수한 상품성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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