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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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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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닉 5 N’ 영국서 화려한 데뷔… 현대차 고성능 기술력 총동원

    현대자동차 고성능 기술력이 총동원된 ‘아이오닉 5 N’이 가장 화려하게 데뷔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N’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내연기관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동화 모델을 개발하는 ‘현대 모터 웨이’ 전략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차다.신차는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전기차(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이 탑재돼 전·후륜 모터 합산(N 그린 부스트 모드 적용 시) 최대 출력 478kW와 최대 토크 770N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또한 공력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에어 커튼과 에어 플랩이 적용됐고, 기본 차 대비 전고는 20㎜ 정도 낮아졌으며 리어 스포일러는 100㎜ 길어졌다.특히 아이오닉 5 N은 N 브랜드가 추구하는 ▲ 코너링 악동(곡선로 주행 능력) ▲ 레이스 트랙 주행 능력 ▲ 일상의 스포츠카 등 3대 요소를 모두 반영했다.먼저 코너링 악동 요소와 관련해선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에 전륜 스트럿 링 등을 적용해 전반적인 차체 강성을 강화했고, 후륜 휠하우스 안쪽의 차체를 보강해 기존 아이오닉 5 대비 비틀림 강성을 11% 증대시켰다.또 유체의 관성을 활용해 노면의 충격과 전동화 시스템의 움직임을 저감하는 하이드로 마운트를 전동화 모델로는 처음으로 적용했다.현대차는 내연기관 레이싱 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랠리카에도 적용된 기능통합형 액슬을 전·후륜에 모두 적용했다. 기능통합형 액슬은 휠 조인트와 허브가 일체화돼 중량이 줄어들고,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킨다.N 페달,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등 보다 기민한 코너링을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사양도 탑재됐다.N 페달은 트랙 주행 상황에서 회생제동을 활용하는 기능을 말한다.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는 전·후륜에 최적의 구동력을 배분해 원활한 드리프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전기차에 걸맞게 주행 능력도 크게 향상됐다. 차량의 후륜 모터에는 2개의 인버터를 장착한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이 적용돼 일상 주행 시에는 1개의 인버터가, 고속 주행 시에는 2개의 인버터가 작동해 주행 상황에 맞는 출력이 발휘된다.또 전기차 전용 배터리 열 관리 시스템이 적용돼 가혹한 트랙 주행 상황에서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주행 목적에 따라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N 배터리 프리컨디셔닝’도 적용됐다.내연기관차의 주행감을 느낄 수 있는 가상 변속 시스템 N e-쉬프트와 가상 사운드 시스템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도 아이오닉 5 N에 탑재됐다.N e-쉬프트는 모터 제어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의 변속 느낌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N 액티브 사운드 플러스는 RPM, 속도, 토크 등의 주행 정보를 바탕으로 총 10개의 스피커를 통해 엔진 소리 등 가상 음향을 제공한다.현대차는 트림과 콘솔 커버에 유채꽃,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성분이 함유된 페인트를 적용하는 등 친환경·재활용 소재도 아이오닉 5 N 내장 곳곳에 사용했다.아울러 400V와 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모두 적용해 800V 충전 시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게 했다.현대차는 차량 수백 대가 총 1.89km의 코스를 주행하는 굿우드 페스티벌의 주요 이벤트 ‘힐클라임 코스 주행’에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5 N 드리프트 스펙 쇼카 등을 참가시키기도 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N 브랜드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현대차의 유산을 계승해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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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돈자조금, 코엑스서 한돈페스타 개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와 대한한돈협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한돈의 즐거움이 한 곳에! 한돈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속에서 국민들의 위축된 소비 심리를 일으키고, 그간 한돈산업에 보내주신 애정과 신뢰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도드람한돈·허브한돈·치악산금돈·제주도니 등 15개 공식 한돈 브랜드가 참여한다.한돈자조금은 행사에서 한돈 삼겹살 1kg을 1만 원에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한돈페스타 행사장을 방문 등록한 소비자들에 한해 진행된다. 최대 2kg까지 구매 가능하다. 물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또한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돈 불고기(500g, 1인 1팩)도 덤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돈몰’은 7월 17일 오후 6~7시까지 한돈페스타 기념 한돈몰 라이브커머스를 진행, 삼겹살·목심·등갈비 1kg을 각 1만 원에 한정 판매한다.손세희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경제 불황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 속 국민들이 우리돼지 한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한돈페스타 행사에서도 그동안 국민들이 한돈산업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돈 시식·할인판매는 물론 한돈의 다양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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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3·폴스타 5 프로토 타입, ‘굿우드 페스티벌’ 참가

    폴스타는 ‘2023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플래그십 SUV 폴스타 3와 전기 퍼포먼스 4도어 GT 폴스타 5 프로토 타입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특히 굿우드 퍼스트 글랜스 패독에서는 517마력(380kW)의 폴스타3, 884마력(650kW)의 폴스타 5 프로토 타입과 476마력(350kW)의 고성능 한정판 모델 폴스타 2 BST 에디션 230을 소개하고, 행사 동안 매일 두 번씩 힐 클라임을 주행한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2024년 1분기부터 생산이 시작되는 폴스타 3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힐 클라임에서 최초로 달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폴스타 3는 환상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 주행 성능으로 전동화 시대를 새롭게 정의하는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굿우드에서 처음 선보였던 폴스타 5가 위장막을 벗고 더 진보된 프로토 타입으로 공개된다”고 덧붙였다.폴스타 부스에서는 폴스타 3를 비롯해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 그리고 2024년형 폴스타 2가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메인 이벤트 구역의 몰레콤 테스트 주행 코스에서 폴스타 2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일렉트릭 애비뉴 지역에서도 폴스타 3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폴스타 3 국내 출시는 2024년 1분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기 퍼포먼스 4도어 GT 폴스타 5는 글로벌 시장에 2024년 출시, 폴스타 전기 로드스터 콘셉트는 2026년 폴스타 6로 출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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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희망의 공부방 30호점 완공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의 공부방 30호점을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30호점 완공식에서는 금호타이어 강진구 경영지원팀장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 최운정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현판 전달 등이 이뤄졌다.금호타이어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공부방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도권 내 청소년이 있는 저소득 가정이 대상이다. 학습 교구와 생활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학업 환경을 조성한다.금호타이어는 30호 가정에 주인공에게 넓은 책상과 깨끗한 벽지 등 환경을 개선하고 컴퓨터 및 학습지, 책 등을 지원했다.강진구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미래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희망의 공부방 지원 및 교육기부사업·후원사업을 실시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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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개막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에 위치한 르네상스 클럽에서 개막한다.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미국프로골프협회(이하 PGA),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소속 선수 총 156명이 참가한다.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DP월드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다. 1972년 스코티시 오픈으로 시작, 지난해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가 되며 지난해부터 대회명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바뀌었다.이번 대회에는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젠더 쇼플리(세계랭킹 6위)를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세계랭킹 3위), 패트릭 캔틀레이(세계랭킹 4위), 빅토르 호블란(세계랭킹 5위), 카메론 스미스(세계랭킹 7위), 맥스 호마(세계랭킹 8위) 등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세계랭킹 23위), 김주형(세계랭킹 25위), 이경훈(세계랭킹 52위) 선수도 포함됐다. 2022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과 2022년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을 차지한 김영수, 2022년 제네시스 포인트 2·3위를 기록한 서요섭, 김비오는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각각 참가한다.2023년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총 상금 900만 달러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상금 162만 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GV70’ 전동화 모델이 수여된다.이와 함께 17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와 캐디에게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부상으로 제공된다.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제네시스 차량 160여 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회가 열리는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플래그십 세단 ‘G90’를 비롯한 제네시스 차량 12대를 전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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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에코델타시티 11BL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우건설은 ‘에코델타시티 11BL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평가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사업장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11BL에 위치한다. 건축규모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3개동 1370세대로, 전체 도급액은 3647억 원이다.대우건설은 에코델타시티 11BL 수주를 위해 도시와 자연, 사람과 기술이 결합된 ‘네오 델타시티’를 제안했다. 대규모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세 개의 녹지축이 도시와 자연을 잇도록 설계했다. 최대 28m의 시원한 통경축과 바람길을 확보해 개방감과 공공성이 보장된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또 4베이 맞통풍을 최대화시켜 주거성능을 높이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도록 가변 평면을 적용한다. 이외에도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첨단시스템 도입,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급 확보 등 친환경 스마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도로 및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 공공주택, 도시정비, 해외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편중되지 않은 고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며 “부산 에코델타시티 11BL 뿐만 아니라, 화성동탄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수주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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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인천학익’ 내달 분양

    한화 건설부문은 ‘포레나 인천학익’을 내달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56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6년 4월 예정이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로 조경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고, 지상주차를 최소화 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여기에 메리키즈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카페브리즈(중앙광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스쿨버스스테이션, 세대창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및 공유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 타입 판상형 구조로 통풍 및 조망을 확보했다. 4베이 위주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월패드, 전등스위치, 콘센트 등에 ‘포레나 엣지룩’과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를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유려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제공한다. 사물인터넷 적용 스마트앱 등 다양한 상품 아이디어도 적용된다.단지 주변으로는 연학초, 인주초·중, 학익초·고, 학익여고, 인하사대부고 등 초·중·고와 인하대학교가 1.2km 내에 자리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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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7월 e-208·2008 전기차 구입 조건 확대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전 차종 대상 시승 행사(푸조 카페 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푸조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가장 매력적인 조건으로 고객들과 만난다. 특히 전기차 e-208와 e-2008 SUV의 혜택을 더욱 확대, 일부 모델은 가격을 조정해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 전기차의 경우 선납금 35% 납입 조건으로 운용 리스 프로그램 활용 시 1년치 월 납입금을 지원하는 파격 혜택을 올 연말까지 제공한다. 이를 활용하면 e-208 및e-2008 SUV 구매 시 최대 1150만 원의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e-208과 e-2008 SUV 모두 3000만 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다.푸조는 스타일리시 해치백 모델인 308과 7인승 SUV 모델인 5008 SUV의 가격을 약 7.3%에서 7.5%까지 조정했다. 308 1.5 블루HDi의 경우 알뤼르 300만, GT 330만 원이 각각 낮아진다, 5008 SUV는 1.2 퓨어테크 GT와 1.5 블루HDi GT 모두 400만 원을 인하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이달 푸조 카페 데이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계약 및 7월 내 출고 고객에게는 CGV 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1인 2매)도 제공한다.전기차 프로모션 및 일부 내연기관 모델의 가격 조정은 7월 1일 차량 등록분에 모두 소급 적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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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탑다운 램프슬래브 공법’ 특허 등록

    반도건설은 ‘탑다운 램프슬래브 구축장치’ 특허를 협력사와 공동으로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이 기술은 지하 탑다운 공법 적용 시 지하 구조물의 각층 수평 슬래브 외, 경사 램프슬래브 또한 탑다운 램프슬래브 구축장치를 이용해 상부에서부터 차례대로 역타시공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반도건설은 지난해 12월 바로건설기술과 ‘램프슬래브 구축장치’ 분야에 대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을 추진해 왔다. 일반 건축구조물에 있어서 지하 구조물을 탑다운 공법으로 시공하면 지하 슬래브 층을 연결하는 경사 램프슬래브를 역타로 적용하기에는 각 층의 슬래브나 벽체 등 다른 구조물과 서로 레벨을 맞추기 쉽지 않았다. 또 램프슬래브 바닥에 동바리를 설치해 시공하기가 어려웠다.탑다운 램프슬래브 공법은 탑다운 공법으로 상부에서 하부로 각 층 슬래브를 포함한 수평재 구축 시 경사 램프슬래브를 함께 역타로 구축함으로써 지하구조물의 완성 시점 단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역타 시 구축되는 램프슬래브와 이어지는 내부 램프벽체도 함께 시공함으로써 토압에 대한 안전성을 높여 버팀대 사용량을 감소시키면서도 상부에서부터 하부로 차례로 구축되는 램프슬래브를 이용해 장비와 자재의 이동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시공 공정을 효율적으로 운용 가능하고 경제성도 높일 수 있는 공법이다.반도건설은 서대문 영천구역 재개발 현장에 탑다운 램프슬래브 공법을 처음으로 적용해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신공법을 적용해 공기를 약 4개월 정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향후 진행되는 프로젝트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반도건설은 중소 협력사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ESG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ESG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이번에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탑다운 램프슬래브 공법은 공사기간을 단축은 물론,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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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텍, ‘제1회 e-모빌리티쇼’ 종료

    리텍이 미래 신성장동력 모델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제1회 e-모빌리티쇼’를 종료했다. 지난 12일 세종시 연동면 리텍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차관련 정부기관, 세종시, 대전광역시 및 지자체 관계자, 튀르키예 대사관, 버스회사 및 전기청소차 관련 담당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리텍은 이날 1톤 전기노면청소차, 자율주행청소차, 전기저상버스 e센트로케이, 수소트럭 등 친환경 혁신모델들을 함께 선보였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볼보 전기트럭과 리텍 전기 특장 상부장치도 함께 전시돼 향후 상부장치 전동화 개발 관련 기술협약에 대한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여기에 현대자동차로부터 당일 인수된 수소연료전지 특장용 샤시도 처음 선보였다. 리텍은 이 샤시를 기반으로 전용살수차, 노면청소차 제품의 추가 규격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수소연료전지 기반 특장 차량을 다양한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납품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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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폴란드서 토레스 출시행사 개최

    KG모빌리티가 토레스로 유럽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13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개최된 출시행사에는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미디어와 인터뷰를 하는 등 글로벌 광폭 행보로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했다.이번 행사에는 KG 모빌리티 유럽 및 러시아사업부 황기영 상무와 유럽 22개국 대리점 사장 및 판매 책임자 등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곽재선 회장은 “KG모빌리티가 흑자 전환과 함께 상반기 유럽시장 판매도 5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국내 시장에서 상품성이 입증된 토레스 론칭을 시작으로 새로운 기회 그리고 성과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 만큼 대리점 여러분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곽 회장은 폴란드 경제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럽은 전동화의 선두시장으로 KG 모빌리티의 비전 실현에 부합하는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기존 모델에 추가해 토레스 출시로 SUV 라인업이 더욱 견고해졌을 뿐만 아니라 올해 말 토레스 EVX 도 출시 예정인 만큼 현지 대리점들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KG모빌리티는 이번 토레스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유럽 현지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발칸반도 등 신흥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진출 방안 모색과 함께 하반기부터는 토레스 EVX 출시를 통해 국내 시장의 토레스 열풍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토레스 출시 및 시승행사와 함께 지난 5월과 6월 실내 디자인과 상품성 등을 큰 폭으로 개선해 국내에 출시한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그리고 더 뉴 티볼리 등도 함께 선보였다. 사이드 스텝과 루프캐리어 등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 품목도 함께 전시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대리점들과 콘퍼런스를 갖고 새로운 KG모빌리티 CI와 기업 비전은 물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그리고 수출 전략을 공유했다. 각 부문별 우수 대리점 활동 발표 등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토레스 시승을 마친 대리점 관계자들은 정통 SUV 스타일의 강한 외관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주행성능과 승차감 등에서 강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우수한 제품경쟁력으로 대한민국에서 호평을 받은 이상으로 유럽에서 현지 소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큰 폭의 상품성 개선으로 재 탄생한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그리고 더 뉴 티볼리 등의 판매 물량 증가에 대한 큰 기대감을 보였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토레스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유럽 현지 대리점과의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다양한 현지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 그리고 신흥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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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현대자동차는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는 전반적인 재무·비재무 정보에 관해 투자자와 고객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해 2003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장기적인 시각으로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바꿔 나갈 것”이라며 “특히 점차 상승하는 외부의 기대 수준에 부응하기 위해 ESG 경영 내재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현대차는 기업 생존과 지속가능성의 키워드로 떠오른 ESG경영을 강조하고, 이용자의 가독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고서 본문을 크게 ‘환경, 사회, 지배구조’로 나눠 구성했다.환경 파트에서는 2045 탄소중립 달성과 전동화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전략과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테스크포스) 프레임워크에 따른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정보를 다루고 있다.사회 파트에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권 리스크에 대한 실사와 개선 의지를 다루는 인권경영, 공급망 ESG 관리를 위한 노력에서부터 자동차산업에서 특히 중요한 제품의 품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들을 다루고 있다.지배구조 파트에서는 이사회의 구성과 운영 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한 노력과 함께, 윤리·준법경영과 관련한 제도와 관리 활동 등을 상세히 수록하고 있다.또한, 이번 보고서에는 CSRD(유럽 지속가능성 공시 지침) 등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ESG 정보공시 규제와 관련한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와 ESRS(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공시 표준) 가이드라인을 추가적으로 수록했다.이와 함께 로보틱스, AAM(미래항공모빌리티) 등 현대차의 여러 신사업과 미래 모빌리티 비전 관련 내용을 별도의 매거진 섹션으로 구성해 가독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진취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독자의 호기심을 높였다.현대차 관계자는 “기업의 ESG 정보공시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내실 있는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에 주안점을 뒀다”며 “국제기구와 EU를 중심으로 ESG 공시를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앞으로도 관련 규제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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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진행

    롯데렌탈은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여섯 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청정 지역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2018년 첫선을 보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총 430만km의 누적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이는 약 4만 Km인 지구 약 108바퀴를 이동한 거리다. 총 참여 고객은 1만5000명으로 캠페인을 통해 누적 2억1000만 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기부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 재활병원의 저소득계층 장애아동들에게 이동보조기구를 지원하는 데 활용돼 약 100여명의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았다.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13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은 환경 보호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행거리에 따른 기금 적립을 통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제주오토하우스에서 테슬라 ‘모델3’, 현대자동차 ‘GV70’, ‘G80’, 기아 ‘EV6’, ‘니로 EV’ 등 총 140여대의 전기차를 운영하며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및 고객 경험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제주행 마지막 비행기와 제주발 첫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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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한국석유공사, 국내 최초 CCS 상용화 사업 교두보 마련

    현대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이산화탄소 저장탱크로 거듭날 동해가스전 활용 CCS 연구 및 실증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현대건설과 한국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 사전 기본설계 수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동해가스전 활용 CCS 실증사업은 고갈된 동해가스전에 연간 12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는 프로젝트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달성과 안전하고 경제적인 CCS 실현을 통한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국내 최초로 CCS 상용화를 시도하는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예비타당성조사 시설구축계획서 작성 및 실증사업 성공적 착수를 위한 사전 기본설계를 6개월간 수행한다.울산에서 남동쪽으로 58㎞ 지점에 위치한 동해가스전은 1998년 발견돼 2004년 생산을 개시한 이후 2021년 12월 31일 가스생산이 최종 종료된 국내 유일의 석유자원 생산시설이다. 고갈된 저류층은 탐사·개발·생산 과정에서 취득한 데이터가 누적돼 있고 충분한 용량의 저장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이산화탄소 저장소로 활용하기 용이하다.현대건설은 천연가스 생산 시 운용했던 해상플랫폼, 해저주입시설 등 기존 설비와 허브터미널, 파이프라인 등 신규 설비를 아울러 이산화탄소 수송과 저장에 필요한 육·해상 영역의 인프라를 대상으로 사전 기본설계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설계 규격 및 개념설계를 도출하고 공종별 기술사양, 필요 장비 목록, 대관 인허가 항목, 사업비 등 동해가스전 CCS 사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기준을 정립한다.이번 사전 기본설계 결과가 동해가스전 활용 CCS 사업 전반의 정책 및 추진전략 수립의 근거로 활용되는 만큼 관련 사업 및 연구를 통해 축적한 기술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보령 청정수소사업, 파푸아뉴기니 LNG 다운스트림, 쿠웨이트 알주르 LNG 수입터미널 등 천연가스 플랜트 기본설계(FEED) 및 EPC3) 를 수행하고 CCUS4) 연구를 통해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에 대한 원천설계기술을 개발하는 등 독보적인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본 프로젝트 수행을 계기로 이산화탄소 지중 저장 분야의 핵심기술을 고도화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저장시설 설계에서 시공까지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탄소중립을 위한 신사업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신규 에너지 전환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국내 최초로 CCS를 상용화하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외 CCS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전 지구적 탄소중립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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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매매가격지수 6주 연속 상승세

    서울 매매가격지수가 6주 연속 플러스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세가 이어졌다.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하락세를 이어갔던 것과 달라진 모습이다.특히 최근 상승에 앞서 강남4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었는데 최근 용산구와 마포구, 성동구(이하 마용성)가 합세하며 강남4구가 끌고 마용성이 뒤에서 밀고 있다. 마포구는 거의 매년 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들이 하나 둘씩 자리잡으며 신규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올해는 아현2구역을 재개발해 들어선 마포더클래시(1419가구)가 지난 1월부터 입주에 들어갔고 2021년에는 염리3구역을 재개발한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1694가구), 2020년에는 대흥동 대흥2구역을 재개발한 마포그랑자이(1248가구) 등이 입주했다. 이들 단지들 전용 84㎡는 16억~17억 원대 거래가 됐고, 아현동에 위치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는 현재 호가가 18억 원까지 올라 섰다.용산구는 최근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용산구청은 지난 6월 22일 한남3구역의 관리처분계획은 인가했다. 이에 따라 총 5816가구의 매머드급 단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이주가 오는 10월경부터 실시될 전망이다.특히 용산구는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오세훈시장의 국제업무지구 재추진 등 호재까지 맞물리며 또 다른 변신을 앞두고 있다.아크포서울포레스트와 갤러리아포레, 서울숲트리마제는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자리잡은 고급 아파트 3인방이다. 강남, 용산 등에 이어 서울에서 손꼽히는 고가 단지로 이들 아파트 입주 뒤에 서울숲 일대가 부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특히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98㎡는 이달 7일 95억 원(40층)에 매매됐다. 2021년 4월 55억2000만 원(38층)에 거래됐는데 2년 새 39억8000만 원이 급등하며 신고가를 세웠다.추가적인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성동구는 ‘2040 성동 도시발전기본계획’을 통해 4대 중심 권역을 선정,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중 청계천과 중랑천변 일대 송정 용답 권역은 수변을 품은 친환경 주거 중심지로 개발된다. 이에 따라 용답동 일원은 정비사업, 도시재생사업 등이 추진을 앞뒀다.먼저 용답동 121번지 일원은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청계 SK뷰’가 7월 분양을 앞뒀다. 전용면적 59~84㎡ 총 396가구 중 108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다. 기존 조합사업과는 달리 일반분양세대가 3층부터 최고층인 34층까지 고르게 분포돼 있다.추가로 인근에서는 총 1600여가구 규모로 용답 재개발 사업 추진이 한창이다. 이외에 용답1구역(약 1800여가구 예상)과 용답2구역(약 3000여 가구 예상) 등의 재개발 사업도 추진 돼 추후 용답동 일대는 약 7000가구 안팎의 아파트 타운이 자리잡게 된다. 또한 중랑물재생센터는 시설물 지하화로 공원 등 녹지가 크게 늘어나고, R&D센터가 들어선다. 현재 1차 지하화 사업을 마친 상태로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이어서 북쪽으로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도 최고 29층의 주상복합으로 탈바꿈한다.최근에는 한강변에 위치한 성수동 ‘성수전략정비구역 1~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이 발표되며 성동구 일대가 더 주목을 받게 됐다.변경안에 따르면 이들 구역의 사업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대지면적과 가구수를 각각 9% 이상 늘리기로 했다. 또한 기존 최고 50층 이하(평균 30층 이하)로 돼 있던 층수제한을 없애고 건축심의 과정에서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이들 단지와 인접한 한강 수변공원은 강변북로보다 높게 조성하고 강변북로 위로는 덮개공원을 설치해 걸어서 한강에 걸어서 갈 수 있게 할 계획이다.부동산인포 관계자는 “하락세가 이어졌던 서울 부동산시장은 바닥이라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는 모습이다.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곳들도 있으나 강남4구 이외에 마용성 등 비강남권 지역이 살아나면서 서울 부동산시장의 회복도 점차 빨라 질 전망이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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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도시기본구상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를 대상으로 도시기본구상 공모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의왕군포안산지구는 596만8000㎡ 규모의 신도시(여의도 면적 약 2배)로, 지난 6월 30일 지구 지정 됐다. 이곳에서는 약 4만 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민간 전문가로부터 참신한 도시기본구상 아이디어와 일부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제안 받아 일자리·주거·여가생활이 함께 어우러지는 직(Work)-주(Live)-락(Amenity)을 구현할 수 있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3개 지방자치단체에 걸쳐 있는 지리적 특성과 GTX-C 의왕역(예정) 등 우수한 교통여건을 고려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새로운 거점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참가자격은 공모 공고일 현재 도시계획·조경·건축·정보통신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도시개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약 123억 원 규모의 의왕군포안산지구 기본계획용역 수행권과 총괄계획가 지위가 부여된다.LH는 12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8일에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현장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오는 26일 17시까지 진주 본사로 방문해 참가 신청 가능하다. 작품은 10월 11일에 접수받는다. 당선작은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LH는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 지구계획 수립 관련 용역을 착수하고, 오는 2025년 지구계획 승인, 2026년 착공을 거쳐 2030년부터는 청년·서민 등을 위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신경철 LH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의왕군포안산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서남부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며 “LH는 투명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뉴:홈 등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원하고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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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은은하게 빠져든다… 마세라티 걸작 잇는 ‘그레칼레’

    명품은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특별함이 있다. 오래될수록 고유 가치는 더더욱 높아진다. 아무리 좋은 새것을 붙여 봐도 오랜 세월 차곡차곡 쌓여진 기품과 권위를 넘어설 순 없다. 109년 역사를 지닌 마세라티는 자동차 산업 초창기부터 업계를 지켜온 최고급 브랜드 중 하나다. ‘아름다운 고성능차’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나 마세라티가 인정받는 건 가치의 연속성 때문이다. 실제로 직전 출시가 10년 가까이 된 ‘기블리’나 ‘콰트로포르테’는 당시 모습 그대로 판매되고 있지만 디자인이나 성능 경쟁력은 여전하다. 7년 넘은 마세라티 최초 SUV 르반떼도 수준 높은 상품성으로 마음을 끌고 있다. 좀처럼 변화에 휘둘리지 않는 마세라티가 최신작 ‘그레칼레’를 내놨다. 지중해의 강력한 북동풍을 뜻하는 그레칼레는 차명만으로도 ‘걸작’ 기운이 느껴진다. 이미 르반떼 성공을 경험한 마세라티는 그레칼레를 투입하면서 최고급 SUV 시장에서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그레칼레 첫 인상은 익숙한 마세라티와는 뭔가 달랐다. 기존 마세라티 겉모습이 역동성을 부각시켰다면 그레칼레는 그 속에서 부드러움을 가미해 한층 세련된 인상을 심어줬다. 역동성과 부드러운 디자인의 조화는 운전자들의 이상을 실현시켜주는 최적의 조합이다. 마세라티 디자인은 ‘변함없는 시각적 매력’이 토대가 된다. 디자인에 대한 마세라티의 접근 방식은 유행을 타지 않는 것이 최우선이다. 전면은 과하지 않은 낮고 인상적인 그릴을 배치했다. 상징적인 배지인 마세라티 트라이던트부터 시작되는 디자인은 마세라티 특징을 잘 보여준다.후면부에는 이탈디자인 창업자 조르제토 주지아로의 3200 GT에서 영감을 받은 부메랑 테일라이트와 마세라티의 특징적 외관과 사다리꼴 라인이 적용됐다. 사다리꼴의 스포티한 외관은 전체 자동차 전반의 본질적 특징이다. 이번에 만난 그레칼레 모데나 버전은 GT 모델에 비해 전폭을 30mm 늘리면서 스포티한 캐릭터를 강조했다. 시승차는 은은한 하늘빛이 도는 비앙코 아스트로 색상이 적용됐다. 화창할 땐 반짝반짝 하늘색, 어두운 곳에선 회색 등 조도와 보는 각도마다 색깔이 달라지는 게 매우 특별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색상이라 자꾸 눈길이 갔다. 마세라티 스타일은 기술적 사양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그레칼레에 오르면 마세라티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디지털시계가 맞이한다. 또 편의사양은 전부 터치로 제어된다. 터치 한 동작으로 기술적 기능 접근이 가능하다. 중앙 디스플레이는 2개가 포함돼 있다. 상단에는 12.3인치 중앙 화면이고 나머지는 추가 컨트롤을 위한 8.8인치다. 운전자를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돼 있다. 탑승자도 뒷좌석 터치스크린을 통해 3존 에어컨을 취향에 맞게 위치를 조정하면 된다. 버튼 방식 도어 계폐 장치도 처음 적용됐다. 그레칼레는 르반떼 못지않게 공간이 널찍하다. 2901mm에 달하는 휠베이스 덕분에 뒷좌석 부분에는 상당히 넓은 공간이 제공된다. 차체 크기가 비슷한 포르쉐 카이엔(2895mm) 보다 차간 거리가 길다. 트렁크 용량은 535∼570L다. 또한 2열 좌석을 완전히 평평하게 접어 눕힐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골프백 4개가 쉽게 들어가는 크기다. 특히 시승 내내 그레칼레의 부드러운 승차감은 압권이었다. SUV의 태생적 한계인 큰 몸집과 차체 무게, 여기에 고성능까지 결합됐지만 흐트러짐 없는 승차감이 탑승객을 편안하게 했다. 도로의 요철이나 과속방지턱을 지날 때도 적당히 충격을 상쇄시킨다는 느낌이었다.공차중량(1970kg)이 2톤 가까이되는 육중한 차체에도 불구하고 방향전환이나 차량의 전반적인 움직임이 경쾌했다. 스티어링 휠은 적당한 무게감으로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었다. 차선변경, 급커브 구간 등에서도 차체가 빠르고 민첩하게 반응했다.달리기 능력은 압도적이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의 전략 스포츠카 MC20 디자인과 성능을 상당 부분 공유하고 있다. 모데나 버전은 선천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지닌,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모델이라고 한다. 시간과 주변 환경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수단으로 제작됐다. 4기통 330마력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된 모데나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5.3초가 걸린다. 도심을 빠져나가 속도를 내자 마세라티 특유의 굉음이 울리며 차가 쏜살같이 나아갔다. 스포츠 모드로 바꾸자 굉음은 한층 커졌다. 강력한 엔진 성능을 자랑하듯 속도가 빠르게 올라가는 동안에도 가속이 여유로웠다. 제동 성능도 좋았다. 고속으로 달리다 빠른 감속을 시도했을 때 한 치의 밀림 현상도 없었다. 운전자 의지대로 차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다는 신뢰감이 들었다. 연비는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서울 강남에서 강원도 인제까지 한 번의 주유로 왕복 300km 가까이 주행을 마쳤다. 급가속과 급정거가 잦았지만 평균 연비는 9km/ℓ대 초반을 기록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주행보조기능이다. 장거리 주행 시 지능형 크루즈컨트롤을 적극 활용했지만 정확도가 다소 떨어졌다. 차선 중앙 유지가 원활하지 않아 옆 차선을 침범하는 경우가 잦았다.전체적으로 그레칼레는 완성형 최고급 SUV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빼어난 외관, 고급진 실내장식, 두말 할 나위 없는 주행 및 제동성능과 현대적 기능성. 지중해의 강력한 북동풍이 국내 최고급 시장을 뒤흔들기 충분한 상품성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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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화 건설부문이 ‘즐거운 직장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직원 사진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진 공모전은 현장 및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공모 주제인 ‘한화가 지은 아름다운 준공실적’을 다양한 구도에서 촬영해 응모했으며, 공모 기간 동안 총 200여 작품이 접수됐다.접수된 작품 중 공모전 취지에 부합하고 완성도가 높은 20여점의 작품들이 한국사진기자협회 등 전문가 심사 및 임직원 투표를 통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문동재 대리의 ‘울산대교에 피어오른 불꽃’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동일한 건축물에 대한 임직원들의 특색있는 해석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화 건설부문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 단지의 경우 세련된 디자인의 아파트를 주변 자연과 조화롭게 촬영한 작품이 있는가 하면 개인의 추억이 담긴 단지 내 산책로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작품도 있어 임직원들의 다양한 개성이 돋보였다.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한화 건설부문 사내 게시판과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시된다. 해당 작품들은 추후 기업 홍보물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대상을 받은 한화 건설부문 인프라사업부 문동재 대리는 “우리 회사가 시공한 건축물을 여러 구도에서 바라보며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임직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임직원 근무 만족도 제고와 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1월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붕어빵과 어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임직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시네마 데이’를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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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미래재단, ‘분교 초청 데이’ 종료… 경상도 12곳서 167명 참여

    BMW코리아미래재단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활동 일환으로 진행한 분교 초청 데이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BMW코리아미래재단 분교 초청 데이는 BMW코리아 미래재단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활용해 거점 학교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주변에 전교생이 40명 미만인 소규모 학교이거나 11.5톤) 트럭 진입이 불가해 수업을 제공할 수 없었던 학교를 초청해 양질의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열린 이번 분교 초청 데이는 경북 울진군 기성초등학교 본교 및 사동분교를 시작으로 영덕, 영천, 양산, 함안, 통영, 군위, 의성 등 경남·경북 소재 12개 분교 및 본교 대상으로 열렸다. 수업에는 총 167명 초등학생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차량 내 다양한 장치물을 체험하며 자동차에 숨은 기초 과학 원리를 배우는 ‘실험실’과 나만의 친환경 자동차를 만들어 보는 ‘워크숍’ 프로그램 등 수업을 들었다. 또 순수전기 모델 iX 축소형 차량 제작 키트를 활용해 전기차를 직접 만들어보며 에너지 전환의 원리와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적 특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BMW코리아미래재단의 분교 초청 데이는 지난 2018년 9월 첫 진행 이후 현재까지 총 1788명의 어린이들에게 무상 교육을 지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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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누적 판매 7000대 달성 직원 배출

    현대자동차는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56)가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최진성 영업이사는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28년 만에 대기록을 달성했다.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한 이후 단 2명만이 이름을 올렸다.최진성 영업이사는 이미 지난 2018년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획득했다. 또한 최진성 영업이사는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도 10회 이상 올랐다.최진성 영업이사는 “아직도 제 손에는 저의 무기인 판매 전단지가 있다”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최 영업이사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금 수여, 최진성 영업이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포상금을 전액 기부했다. 현대차는 판매 명예 포상제도에서 수상자가 원하면 포상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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