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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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6~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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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나비모빌리티, 택시 호출 플랫폼 성남시 진출

    팅크웨어 자회사인 아이나비모빌리티가 택시 호출 플랫폼 ‘아이나비M’ 서비스를 경기도 성남시까지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콜’에서는 기존 택시 호출 방식인 전화 호출뿐만 아니라 아이나비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택시 호출 방식을 추가로 운영하기로 협의했다.이를 위해 아이나비모빌리티는 성남콜 택시 2500대에 브랜드 호출 장비 및 택시 호출 서비스를 공급한다. 브랜드 호출 장비로는 팅크웨어의 택시 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XI’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택시 기사는 스마트폰 또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아이나비M은 교통약자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미숙한 이용객을 위해 한 번의 터치로 해당 지역 브랜드 콜센터로 전화를 연결해 택시를 호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해당 서비스는 모기업인 팅크웨어의 26년간의 경로 안내 솔루션을 토대로 안전하고 빠른 경로 안내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퇴근 시간대에는 최소시간 경로, 그 외의 시간대에는 최소요금이 소요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PND와 지도 SW 플랫폼을 전문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는 팅크웨어의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와의 기술 협업으로 빠른 위치 확인과 배차 지원이 가능하다.장진안 아이나비모빌리티 대표는 “성남시 진출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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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여자 ‘FC 바이에른 뮌헨’ 2025년까지 후원

    아우디 AG는 FC 바이에른 뮌헨 여자팀과의 파트너십을 오는 2025년까지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아우디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FC 바이에른 여자팀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독일 내 여자축구의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아우디 독일 본사 이사회 멤버이자 세일즈&마케팅 총괄인 힐데가르트 보트만은 “FC 바이에른 여자팀은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뛰어난 롤모델들”이라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우디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훌륭한 여성 인재들이 주목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승리를 향한 열정과 의지를 불태우는 FC 바이에른 여자축구선수들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고, 아우디라는 브랜드 의미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자축구는 2022년 영국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십 이후 인기를 끌면서 최근 관중 규모에서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FC 바이에른 여자축구팀의 경우 지난 시즌 FC 바이에른 홈구장의 평균 관중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기도 했다.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우디는 FC 바이에른 여자축구팀과 함께 12번째 선수 캠페인을 발표했다.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팬 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특히 여자축구 분야의 유소년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아우디는 지난 시즌부터 FC 바이에른 여자축구팀에게 업무용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선수들과 코치진은 아우디 A1, 아우디 A3 및 아우디 TT 모델을 운행 중이다.FC 바이에른의 이사회 멤버이자 마케팅 담당 이사인 안드레아스 융은 “FC 바이에른은 여자축구 분야에서 계속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우디와 같은 파트너들이 이러한 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FC 바이에른과 아우디는 미래지향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우디와 같은 든든한 파트너 덕분에 올 여름 다섯 번째 독일 챔피언십을 획득, 지속적인 성공을 목표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아우디는 2002년부터 FC 바이에른 뮌헨의 남자축구팀에 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 2020년에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파트너십을 2029년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또한 아우디는 2011년부터 FC 바이에른 뮌헨 법인의 주주가 됐다. 그리고 2021년부터 FC 바이에른 여자축구팀도 지원하고 있다.FC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아우디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FC 바이에른 뮌헨의 전용 트레이닝 센터인 제베너 슈트라세에는 38개의 전기차 충전기가 마련돼 있다. 알리안츠 아레나 경기장에는 21개의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돼 있고 지속적으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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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블랙 아우디 ‘Q8’ 10대 한정 판매

    아우디코리아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 ‘아우디 Q8 50 TDI 콰트로 익스클루시브 에디션’가 20일 출시됐다. 이번 에디션은 10대 한정 수량으로 나온다.아우디에 따르면 한정판 Q8 차량 외부는 올 블랙 ‘미토스 블랙 메탈릭’ 색상이 적용됐다. 내부는 시트, 센터 암레스트, 도어트림에 적용되는 두 가지 색상 옵션을 제공한다. ‘코냑 브라운’ 또는 ‘크림슨 레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Q8 모델 대비 개선된 22인치 매트 브론즈 5-V 스포크 스타 스타일 휠 및 블랙 디나미카 헤드라이닝도 들어갔다.3.0ℓ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하고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은 286마력, 최대 토크는 61.18㎏.m다.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6.1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1㎞, 복합연비는 10.1㎞/ℓ다.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고급스럽고 역동적이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해준다.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로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첨단 기술이 집약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사각 지대에 있는 차량이나 자전거 등이 다가올 경우 사이드미러 및 도어 LED 점멸과 함께 문이 일시적으로 열리지 않는 하차 경고 시스템뿐을 갖췄다.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해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낸다.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 등이 탑재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와 ‘프리센스 360°’ 등 탑승자는 물론 보행자의 안전까지 생각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이 장착됐다.이 밖에도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및 MMI 터치 리스폰스 등이 탑재돼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 직관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16채널·17스피커·730와트)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아우디 워런티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까지(선 도래 조건) 보장한다. 국내에 ‘코냑 브라운’ 5대와 ‘크림슨 레드’ 5대만 출시된다. 가격은 1억2995만3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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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정찰제라 마음 편히 차 산다”

    혼다코리아가 올해 획기적으로 기획한 ‘혼다 온라인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지난 4월 본격 출범한 이 서비스에 누적 방문자 수 31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소비자들 반응이 뜨겁다.혼다 온라인 플랫폼은 다양한 고객 니즈와 온라인 구매 패턴 분석을 통해 혼다코리아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한 플랫폼이다. 지난 4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승신청, 견적산출, 계약 및 결제 등 구매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국내 판매 모델을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원 프라이스(정찰제)로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는 혼다 큐레이터 운영을 통해 고객 경험 강화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서비스 시행 후 3개월이 지난 결과, 혼다 온라인 플랫폼 도입 취지에 맞게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고 쉽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운영 첫 날 약 2만6000명 방문을 시작으로 지난 16일까지 누적 방문자 수가 약 31만명을 돌파하여 3개월 간 방문자 수가 1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구입 고객의 약 13%는 딜러 영업시간 외(오후 8시~오전 9시)의 시간에 온라인 플랫폼 통해 계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이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 구매 트렌드의 변화를 나타낸다”며 “나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게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혼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차량을 계약한 전체 고객의 94%가 거주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딜러 통해 차량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구매 시, 가장 좋은 가격 조건을 제시하는 영업사원을 찾아 전국 곳곳의 매장 여러 곳을 방문해 발품을 팔아야 하는 과거의 비효율적인 자동차 구매 여정이 해소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예컨대 경상권 거주 고객이 수도권 A영업사원의 할인 조건을 접한 후 수도권 매장을 방문해 차량을 구입하는데 소모해야 했던 고객의 시간과 에너지 낭비가 사라진 셈이다. 고객은 투명한 가격으로 흥정 스트레스 없이 차량을 구매하고, 당연하게 본인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인수하는 합리적인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혼다 온라인 플랫폼과 함께 도입된 혼다 큐레이터는 기존의 판매와 실적 중심의 세일즈 컨설턴트(영업사원)가 아닌,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차량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전국 딜러 전시장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데 주력한 결과, 혼다코리아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5월 86.4점, 6월 87.8점, 7월 현재까지 94.4점으로 고객 만족도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직장인 A씨는 “이제는 퇴근 후에도 집에서 편안하게 차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계약에서 결제까지 클릭 한번으로 편리하게 가능하다”며 “특히 정찰제이다 보니 가격 흥정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안심하고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어 만족했다”고 말했다.혼다 자동차 딜러 용산 전시장 심상범 혼다 큐레이터는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충분한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별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판매와 실적 중심이 아닌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전시장 분위기가 단순히 차를 구매하고 흥정하는 곳이 아닌 온전히 경험하는 곳으로 변화하면서 자연스레 높은 고객 만족도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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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Q4 e-트론’ 한국서 안착… 차급 넘는 고급 소형 SUV

    50년이 넘은 아우디 브랜드 슬로건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는 지금 들어도 시대 흐름과 잘 맞아 떨어진다. 기술을 전면에 내걸고 혁신을 이루려는 아우디 의지가 이 문구를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진보한 고급차 개발에 초점을 맞춰온 아우디가 현재는 전동화 태세전환에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우디는 지난해 11만8169대의 전기차를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 특히 전체 판매량 가운데 순수 전기차의 비중은 2021년 보다 44% 늘었다. 아우디 순수 전기차 라인인 e-트론은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 기능을 갖춘 아우디 DNA와 첨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전기차다.이 가운데 지난해 4월 출시된 아우디 최신 전기차 Q4 e-트론은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모델이다. 출시 이후 지난해 글로벌 마켓에서 5만2784대를 출고하며 아우디 전기차 중 가장 많은 판매를 달성했다. 아우디 Q4 e-트론은 앞으로 고급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가장 기대되는 모델 중 하나다. Q4 e-트론은 WLTP 기준 최대 520km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일상적 실용성을 자랑한다.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갖췄다. 또한 콘셉카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돼 넉넉한 실내 공간과 사용자를 배려한 선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델이다.아우디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지난해 10월 1235대가 판매돼 출시 한 달 만에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총 1987대를 판매해 고급 소형 수입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이 차는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모두를 만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합산 최고 출력 204마력과 최대 토크 31. 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160km(안전 제한 속도)다. 두 모델 모두 82k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아우디 Q4 e-트론 40’는 368km,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도심과 장거리 등 다양한 주행 상황에 모두 적합한 주행거리를 갖춘 셈이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5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다. 특히 신차는 아우디의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어 중요한 모델로 꼽힌다. Q4 e-트론 외관은 2019년 초에 선보였던 컨셉트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양산 모델로 구현한 것으로, 전기차라는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전기차 시대를 향한 아우디의 진일보한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차량 전면부의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은 널찍한 디자인으로 순수 전기 모델의 디자인 특징을 보여준다. 두 모델의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전방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강조된 비율에서 드러난다.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돼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낮은 3차원 스포일러와 부분적으로 덮여 있는 리어 액슬의 트롤 암 등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각각 0.28과 0.26의 항력 계수를 달성해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실내는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넓은 실내 공간과 더불어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 앞좌석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제공해 넓고 탁 트인 느낌을 준다.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더블 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뒷좌석 폴딩 시트, 엠비언트 라이트, 앞좌석 도어 엔트리 라이트가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연출한다. 또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S 로고 가죽 스포츠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매트 브러시 다크 알루미늄 인레이, S 로고 발광 도어 실 플레이트가 기본으로 적용돼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더 강조했다.Q4 e-트론은 탑승자의 즐겁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사각지대에서 차량이 접근해 오는 경우 사이드 미러에 경고등을 점멸하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보다 쉬운 주차를 도와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또한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의 장점을 활용한 앞바퀴 조향각의 확장으로 회전반경이 10.2m로 짧아져 운전의 편의성도 제공한다.아우디 Q4 e-트론 40 가격은 5970만, Q4 e-트론 40 프리미엄은 6670만 원이다.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 가격은 6370만, 프리미엄 모델은 707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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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신보, 수해복구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보증센터 운영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은 집중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보증상담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보증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찾아가는 현장 보증센터는 영농활동으로 시간적·물리적 제약이 있는 농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신보 전국 보증센터에서 2017년부터 시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전국 보증센터에서 매년 1300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피해복구 자금 지원을 위해 농어업재해대책자금 신용보증 현장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영농복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농어업재해대책자금 신용보증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서 농어업재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이 피해시설을 복구하거나 경영안정자금이 필요한 경우, 자금을 원활하게 융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보증제도다. 농신보는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남궁관철 농협중앙회 상무는“비 피해를 입은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구자금 마련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보증센터를 적극 실시해 농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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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나노 소재 기술 대거 공개… 흡집나면 ‘셀프힐링’ 치유

    직장인 A씨는 출근하려고 차를 봤더니 범퍼 쪽에 긁힘을 발견했다. 차에 적용된 셀프 힐링 기술 덕택에 곧바로 원래 상태로 돌아올 것을 알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A씨는 전기차를 언제 충전했는지도 잊었다. 높은 효율의 태양전지가 차량 곳곳에 적용돼 있어 자체 생산한 전기로 출퇴근길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지하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야외 주차장에 차를 댔다. 한여름이라 차 안이 엄청 더울 것 같았지만 글라스에 부착된 특수한 필름이 차 안을 한결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이 같은 기술은 모두 나노 소재를 기반으로 현대차·기아가 개발 중인 기술들이다.현대차·기아는 20일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나노 테크데이 2023’을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실현의 근간이 될 나노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로, 머리카락 굵기의 10만분의 1에 해당된다. 이렇게 작은 크기 단위에서 물질을 합성하고 배열을 제어해 새로운 특성을 가진 소재를 만드는 것을 나노 기술이라 부른다.이번 행사는 초기 조건의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나비 효과’에서 착안해 나노 효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모빌리티 산업에서 소재 단계에서의 기술력이 완제품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는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현대차·기아는 이날 각기 다른 목적과 활용도를 가진 총 6개의 나노 소재 기술을 소개하고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손상 부위를 스스로 치유하는 ‘셀프 힐링 고분자 코팅’ ▲나노 캡슐로 부품 마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오일 캡슐 고분자 코팅’ ▲자동차와 건물 등 투명 성능 요구되는 모든 창에 적용 가능한 ‘투명 태양전지’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는 모빌리티 일체형 ‘탠덤 태양전지’ ▲센서 없이 압력만으로 사용자의 생체신호를 파악하는 ‘압력 감응형 소재’ ▲차량 내부의 온도 상승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투명 복사 냉각 필름’ 등이다.현대차·기아는 1970년대부터 소재 연구를 시작해 왔다. 1990년대 후반에는 첨단 소재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조직을 갖추고 대규모 투자와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현대차·기아가 나노 등 첨단 소재 기술 개발에 진심인 까닭은 소재야말로 세상 모든 모빌리티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전동화, SDV,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 역시 소재라는 원천 기술이 뒷받침돼야 완벽한 구현이 가능해진다.소재 단계에서 그 특성을 이해하고 개선하면 부품이나 완제품이 되었을 때의 문제점을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다. 최적의 소재가 다양한 개별 기술들과 결합했을 때 전체적인 완성도도 높아진다. 이종수 현대차·기아 선행기술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 혁신의 근간에는 기초이자 산업융합의 핵심 고리인 소재 혁신이 먼저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변화에 따른 우수한 첨단 소재 기술을 선행적으로 개발해 미래 모빌리티에 적극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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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억 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현대차그룹은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한다. 또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키트 및 생수·식료품 등 기본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현장에 투입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어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 처리가 가능하다. 함께 투입될 심신회복버스에는 프리미엄 좌석, 안마기, 간편 조리시설, 구급용품 등이 탑재돼 있어 피해 주민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 현장 지원 인력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수해지역 차량 소유 고객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수해지역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해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이다. 법인 및 영업용 화물 차량 제외다.이와 별도로 현대글로비스는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구호품을 이재민 발생 지역에 무상으로 운송하는 지원에도 나섰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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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3 FIFA 여자 월드컵’ 공식 후원

    현대자동차가 남반구에서 최초로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현대차는 ‘2023 FIFA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19일 밝혔다.현대차는 오는 20일 2023 여자 월드컵 개막과 함께 ‘세기의 골’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기의 골은 현대차가 2022년 4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난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두의 연대를 강조했다.2023 여자 월드컵에서는 그 의미를 확장해 모두가 평등한 기회를 갖고 그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포용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을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현대차는 여자 축구의 역사를 기념함으로써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스포츠의 세계 안에서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차는 1999년 미국 여자 월드컵부터 모든 월드컵과 여자 월드컵을 후원해오며 인종, 국적, 성별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 사람들이 서로 화합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다.지난해 월드컵에서는 대회 공식 운영 차량으로 아이오닉 5와 G80 전동화 모델 등 친환경차를 역대 월드컵 최초로 제공했다.올해 5월에는 2030년까지 FIFA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2026년, 2030년 월드컵을 포함해 FIFA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2023 여자 월드컵에서 현대차는 기회의 제약이 없는 미래를 위한 세기의 골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먼저, 현대차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텀발롱 공원에서 열리는 FIFA 팬 페스티벌에서 2023 여자 월드컵 특별 전시관인 ‘FIFA 박물관’ 개관식을 열었다.FIFA 팬 페스티벌™은 FIFA가 9개 개최 도시에서 2023 여자 월드컵 기간 동안 운영하는 응원전으로 월드컵 경기 생중계뿐만 아니라 축구, 음악, 엔터테인먼트, 지역 문화, 음식,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현대차는 FIFA와 함께 ‘그라운드를 지배하라: 여자 축구의 얼굴’을 주제로 시드니 텀발롱 공원 내 부지에 FIFA 박물관을 건축했다.이번 FIFA 박물관은 현대차와 FIFA가 러시아 모스크바(2018년), 프랑스 파리(2019년), 카타르 도하(2022년)에 이어 네 번째로 건축한 월드컵 특별 전시관으로 2023 여자 월드컵 개막일인 7월 20일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8월 20일까지 운영된다.FIFA 박물관은 내·외부에 금속과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자재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FIFA 박물관 내부는 1회(1991년) 여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 2023 여자 월드컵 트로피가 번갈아 전시되며 2023 여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 참가국 유니폼과 함께 선수, 코치, 스태프, 팬 등 여자 월드컵의 발전을 이뤄 온 사람들을 집중 조명하고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함께 한 현대차의 후원 역사와 세기의 골 캠페인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 싼타페 HEV, GV70 전동화 모델로 구성된 친환경차 102대를 포함해 스타리아, 아반떼 N, G80, G70 등 총 371대의 대회 공식 운영 차량을 FIFA에 제공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운영 차량은 VIP, 심판, 스태프 탑승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현대차는 2023 여자 월드컵 지원차량의 고장 또는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간 차량 관제 서비스를 운영한다.먼저 호주와 뉴질랜드에 각각 품질 상황실을 운영해 대회기간 동안 전체 차량을 모니터링한다.이어 현지 조직위원회와 실시간 연락망을 구축해 차량 이상 신고 접수 및 차량 입고, 긴급 출동, 수리 및 사고 대응 등을 즉각 지원한다.또한 대회 전 기간 신속한 차량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와 품질 부문 직원으로 구성된 ‘품질 상황실’을 조직해 호주 법인과 뉴질랜드 대리점에 상주한다.이외에도 전기차 배터리 방전 대응을 위해 아이오닉 5 개조차량으로 찾아가는 충전서비스(V2V 충전)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2023 여자 월드컵 개막에 앞서 세기의 골 캠페인 영상을 17일 공개했다.영상은 ‘우리가 달려온 길, 그리고 나아갈 길’을 주제로 1999년부터 2023년까지 7회의 여자 월드컵을 지원해 온 현대차의 후원 역사와 여자 축구의 발전사를 조명한다.현대차는 커먼 골과 파트너십을 다시 맺고 월드컵 경기장 밖에서도 여자 축구의 발전을 지원한다. 커먼 골은 축구를 매개로 선수, 구단, 브랜드들과 연대하여 현 시대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안 마타 선수가 급여의 1%를 기부하기로 2017년 약속하면서 설립됐다.지난해 7월 현대차는 커먼 골과 파트너십을 맺고 FIFA 후원금과 팀 센츄리 멤버 계약금의 1%와 친환경 차량을 커먼 골에 기부했다.올해 2023 여자 월드컵에서는 커먼 골과 함께 ‘글로벌 골 5 엑셀러레이터’와 ‘페스티벌 23’ 2개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글로벌 골 5 엑셀러레이터는 축구장 안팎에서 여성 롤모델을 확대하고 평등한 축구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커먼 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대차는 7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이를 후원한다.페스티벌 23은 호주 및 뉴질랜드 등 24개국에서 모인 국제 청소년 지도자들과 여성 청소년 참가자들이 모이는 축제로 여자 월드컵 8강 경기가 진행되는 8월 6일부터 13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23은 페어 플레이 정신을 기르기 위한 축구 경기와 리더십, 기후변화, 다양성, 성평등에 관한 강연, 포럼,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현대차와 커먼 골은 페스티벌 23을 통해 글로벌 골 5 엑셀러레이터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이를 전 세계에 전파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현대차는 세기의 골 캠페인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3 여자 월드컵 기간 동안 FIFA 디지털 플랫폼인 FIFA+에서 글로벌 축구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온라인 이벤트는 ▲현대차의 FIFA 후원을 비롯한 여자 축구의 역사 관련 퀴즈 게임인 ‘트리비아’ ▲최고의 골을 투표하는 ‘현대 골 오브 더 토너먼트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현대 매치 프레딕터’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현대차는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경기 외적으로 부가적인 재미 요소를 선사함과 동시에 세기의 골 캠페인 내용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여자 축구는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번영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1999년부터 FIFA와 함께 그 여정을 함께 해왔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끼며 여자 축구의 발전은 물론 모두의 기회가 평등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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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 정착 협력

    BMW코리아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국민 참여형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 추진에 동참하고 배터리 정보 제공 및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란 본인 소유 전기차 배터리 정보(배터리 식별번호)를 제작사에 요청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관리하는 배터리 정보 플랫폼에 자율적으로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소비자들의 전기차 배터리 화재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등록된 정보는 배터리 화재사고 등 분쟁 발생 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는 오는 9월부터 BMW와 더불어 정보 제공이 가능한 제작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BMW코리아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전기차 배터리 자율등록제가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 화재사고 원인 조사 ▲전기차 배터리 이력관리를 위한 정보 제공 및 절차 간소화 ▲전기차 배터리 등 검사 및 정비에 필요한 정보 제공 ▲기타 전기차 분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국내에도 더욱 더 안전하고 투명한 전기차 소유 문화가 자리잡길 바란다”며 “BMW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이 전기차를 보다 유용하면서도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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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및 파손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에 따라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 수리하는 차주에게는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 당일 혹은 견인 입고 일 중 총 1회 5만 원 한도 내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포함된다.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 금액 발생 시 차량 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리 기간 중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4일 동안 대차 서비스도 제공한다.아우디 차량 수리 예약 및 점검 관련해서는 ‘마이아우디월드’ 어플리케이션 및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딜러사 홈페이지 내 서비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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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차·기아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프로그램이다.현대차·기아는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이용을 원하는 현대차(제네시스 포함) 고객은 1269개 블루핸즈(직영 및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6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무상점검 쿠폰은 오는 2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 ▲제네시스 ‘마이 제네시스’ ▲기아 ‘마이기아’ 등 각 사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점검 항목은 ▲엔진 구동 상태 ▲냉각수 및 오일 누유 여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마모도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1통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체계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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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 상반기 전기차 판매 48% 급증

    폭스바겐그룹은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32만1600대의 전기차를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체 차량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5.6%에서 7.4%로 늘었다.특히 21만7100대의 전기차를 인도한 유럽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68%)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기차 인도량은 2만9800대로 76% 급증했다. 중국의 경우 특히 경쟁이 치열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전년 수준보다 약 2% 적은 6만2400대를 인도했다. 다만 긍정적인 추세에 힘입어 감소세였던 1분기를 지나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8% 더 많은 전기차를 인도했다. 전 세계적으로 2분기 증가율은 53%로 18만600대(전년 동기 11만8000대)를 기록했고, 이 기간 전체 차량 인도량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7.7%(전년 동기 6.0%)로 증가했다.그룹 전기차 인도량의 약 68%가 본국인 유럽에서 이루어졌고, 그 뒤를 중국이 19%, 미국이 9%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4%는 그 외 시장에서 발생했다.폴크스바겐 승용차 브랜드의 경우 6월 말까지 16만4800대 차량을 인도했는데, 이는 그룹 전체 전기차 인도량의 절반을 약간 넘는 수치다. 이어 아우디 7만5600대(그룹 점유율 24%), 스코다 3만1300대(그룹 점유율 10%), 세아트 및 쿠프라 1만8900대(그룹 점유율 6%), 포르쉐 1만8000대(그룹 점유율 6%), 폴크스바겐 상용차 1만2300대(그룹 점유율 4%) 순이었다.2023년 상반기 주요 전기차 판매는 ▲ID.4 및 ID.5 10만1200대 ▲ID.3 4만9800대 ▲아우디 Q4 e-트론(스포트백 모델 포함) 4만8000대 ▲스코다 엔야크 iV(쿠페 모델 포함) 3만1300대 ▲아우디 Q8 e-트론(스포트백 모델 포함) 1만9500대 등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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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수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전국 수해지역 피해 복구와 수재민 긴급구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아무쪼록 수재민들이 추가적인 피해없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국토요타는 지난해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및 경북 지역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복구 성금 1억 원을 전달, 재난민 긴급 구호 활동 및 피해지역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2020년 홍수 수해복구 수재민 돕기 성금 기부, 코로나 의료진을 위한 기부 활동 및 2019년 태풍 피해농가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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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아·중동·CIS 지역 수출시장 공략

    KG모빌리티는 아프리카와 중동, CIS(이하 아중동CIS) 지역 대리점과 신제품 소개 및 콘퍼런스를 갖는 등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콘퍼런스에는 아중동CIS 지역 13개국 대리점 제품 및 마케팅 담당 매니저들이 참석한다.이번 행사에서 KG모빌리티는 토레스 시승행사와 함께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그리고 더 뉴 티볼리 등도 함께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 반영은 물론 제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이드 스텝과 루프캐리어 등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 품목도 함께 전시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대리점들과 콘퍼런스를 갖고 새로운 KG모빌리티 CI와 기업 비전 그리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과 수출전략 공유는 물론 토레스와 렉스턴 뉴 아레나 등 상품성개선 모델에 대한 신제품 교육을 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각 부문별 우수 대리점 활동 발표 등 해외시장에서의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SNAM 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 거점 지역별 대리점사와의 사전 교류를 통해 장기적인 협력관계 토대를 마련했다.KG모빌리티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아중동CIS 지역으로의 토레스 론칭 확대는 물론 신규 대리점 증대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한편,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의 KD 협력사업은 지난해 1월 현지 조립공장 착공에 이어 올해 9월 선적 개시 등 2023년부터 1단계 현지 조립 생산을 시작해 향후 2단계 사업을 위한 공장건설을 통해 연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KG모빌리티는 SNAM사 양산 개시 후 7년간 렉스턴 스포츠&칸 9만대, 렉스턴 뉴 아레나 7만9000대 등 총 16만9000대를 수출할 계획이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유럽 대리점 콘퍼런스에 이어 아중동CIS 지역 대리점과 신제품 소개 및 콘퍼런스를 갖는 등 수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SNAM 프로젝트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사우디아라비아 거점별 대리점과의 사전 교류는 물론 아중동CIS 지역 대리점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현지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아중동CIS 지역으로의 글로벌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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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토라드 버디’ 배우 김남길 선정… 고성능 M 1000 R 탄다

    BMW 모토라드는 배우 김남길을 ‘BMW 모토라드 버디’로 선정하고 고성능 로드스터 모터사이클 M 1000 R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BMW 모토라드 버디는 BMW 모토라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가장 잘 부합하는 인물로 선정된 홍보대사다. 일정 기간 동안 각종 활동을 통해 BMW 모토라드 모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BMW 모토라드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매력을 제공하는 M 1000 R과 가장 잘 어울리는 BMW 모토라드 버디로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통해 극적인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김남길을 선정했다.김남길은 앞으로 BMW M 1000 R의 앰배서더로서 직접 시승은 물론 다양한 컨텐츠와 활동으로 BMW M 모터사이클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M 1000 R은 로드스터에 모터스포츠의 에센스를 담은 고성능 로드스터 모터사이클이다. 999cc 수유냉식 4기통 엔진이 탑재돼 210마력의 최고 출력과 113Nm(11.5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M 1000 R과 M 1000 R 컴페티션 패키지 두 가지 모델이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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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코리아, 여름 맞이 순정 부품 할인 제공

    이베코코리아는 전 차종 대상 주요 부품을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객들의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차량 운행과 편리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트랙터 ‘에스-웨이’와 대형 카고 트럭 ‘엑스-웨이’, 대형 덤프 트럭 ‘티-웨이’, 중형 카고 트럭 ‘유로카고’, 그리고 소형 상용차 ‘데일리’ 등 이베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18개 이베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캠페인은 최대 50%에 이르는 유지보수비 절감 효과를 통해 고객의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 수량으로 캠페인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고객분들이 여름철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폭넓은 부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이베코는 고객분들께 최적의 운행조건을 유지하기 위한 이베코만의 깊이 있는 노하우와 낮은 총소유비용의 이점을 제공하며 든든한 비즈니스 지원군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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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역량 집중

    농협중앙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지역 농·축협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종합지원 대책을 수립해 복구지원에 나섰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17~18일 큰 피해를 입은 전북, 충남, 충북 및 경북지역을 찾아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범농협 차원에서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먼저, 농협은 피해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무이자재해자금 3천억원 지원 ▲범농협 및 임직원 성금 30억원 지원 ▲병해충 약제 최대 50% 할인 및 공동방제 대행, 침수 농기계 무상수리, 양수기 공급 ▲원예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계약농가 경영비 보전, 위약금 면제 ▲축사 긴급방역, 가축진료 및 축산시설 점검, 축산자재 긴급지원 등에 나선다.또한, 피해농가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농협상호금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당 최대 1000만 원 무이자대출, 피해복구자금 지원, 금리우대, 할부원금 및 이자납입 유예 ▲농협은행 신규 대출 지원, 만기연장, 금리우대, 대출이자 및 카드결제대금 납부유예 ▲농협생명·손해보험 신속 손해조사 및 보험금 조기지급, 보험료 납입유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피해농업인에 대한 생활안정도 지원한다. ▲침수농가 대상 긴급 구호키트 및 생수, 라면, 담요 등 생필품 지원, 도배·장판 교체 ▲피해지역 밥차·세탁차 운영 ▲범농협 임직원 피해 복구 일손돕기 등 전사적인 노력을 모을 계획이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농업인의 삶의 터전과 애써 키운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어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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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홀인원 협찬

    혼다코리아는 KPGA 코리안투어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 오딧세이를 홀인원 상품으로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내달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혼다코리아는 대회 12번 홀(Par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최초 선수에게 오딧세이를 홀인원 상품으로 지급, 대회 기간에 해당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혼다 오딧세이는 가족의 안전, 편의는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탑재하고, IIHS 탑 세이프티 픽+를 획득하는 등 동급 최고의 안전 성능을 자랑한다. 폴딩 기능이 탑재된 2열 캡틴 시트와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로 다양한 승차공간을 연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급 최대 적재 공간으로 골프, 캠핑 등 다양한 레저 활동에 안성맞춤이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직분사 i-VTEC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가변 실린더 제어 시스템과 전자제어식 10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출력, 토크, 연비를 효율적으로 구현한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차량 후원을 통해 대회를 한층 풍성하게 하고, 국내 골프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혼다코리아는 브랜드 가치와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문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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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5세대 ‘싼타페’ 첫선… 곳곳에 H 디자인 반영

    5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현대자동차 싼타페 실물이 18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신형 싼타페는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며 일상 속 ‘경험의 확장’ 제공하는 새로운 콘셉트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라이트도 인상적이다.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점도 눈에 띈다. 신형 싼타페는 2018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견고하면서도 섬세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과 테일게이트의 개방감에서 이어지는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신형 싼타페를 앞세워 고객들에게 중형 SUV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외관은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유니크한 실루엣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형상의 디자인을 곳곳에 반영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디자인은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있는 H 라이트다. 전면에는 헤드램프와 좌우 헤드램프를 수평으로 길게 연결하는 램프에 적용돼 와이드한 스탠스를 구현한다. 후면에는 리어램프에 H 라이트를 반영해 전면과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싼타페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또한 H 라이트는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디자인, 디테일을 살린 그릴 패턴과 조화를 이루며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높은 후드와 대담하고 날카로운 펜더의 볼륨감은 신형 싼타페 전면의 웅장함을 극대화 시킨다.측면은 대형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공간에 의해 재정의된 독창적인 유형이 인상적이며 대담한 루프라인과 날카롭게 디자인된 휠 아치, 길어진 전장과 짧아진 프런트 오버행, 21인치 휠 등이 어우러져 견고한 느낌을 준다.후면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H 라이트와 함께 깨끗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통해 절제된 조형미를 강조했다.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한다. 수평과 수직 이미지를 강조한 레이아웃으로 외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신형 싼타페에는 실내 디자인의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의 대형 테일게이트가 적용됐다. 고객 가치가 가장 집약되는 대형 테일게이트 공간은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테라스에 있는 듯한 새로운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며 2열과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또한 신형 싼타페의 실내에도 H 형상의 디자인을 대시보드 전면, 송풍구 등에 반영해 외장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개방감을 높였으며 현대차 로고를 모티브로 빛이 퍼져 나가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시트 패턴을 통해 유니크한 감성을 살렸다.여기에 밝은 컬러의 시트와 헤드라이닝으로 한층 더 넓은 공간감을 연출했다. 부드러운 터치감을 살린 우드 패턴 가니시와 섬세한 자수가 적용된 나파가죽 시트를 통해 신형 싼타페만의 차별화되고 정제된 고급감을 구현했다.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각각 12.3인치의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스플레이를 곡선 형태로 연결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은 차량 내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고속 충전하는 시스템으로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신형 싼타페에는 다양한 친환경 소재가 들어갔다. 스웨이드 헤드라이너, 바닥 매트, 2열과 3열 시트백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를 적용했다. 크래시 패드, 도어 트림 커버 등은 친환경 인조가죽이 들어간다.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부사장은 “신형 싼타페는 도심의 일상과 차박, 캠핑 등의 아웃도어 라이프를 넘나드는 SUV”라며 “테라스 콘셉의 테일게이트 공간을 기반으로 한 SUV의 강인함과 섬세한 고객 경험을 반영해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내달 10일 온라인을 통해 신형 싼타페의 주요 사양, 제원 등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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