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호

차준호 기자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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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인천경제청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run-juno@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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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건강 위해 탁구… 고국 체전서 메달 감동”

    “나이가 많아 처음에는 전국제천에 나갈 엄두도 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호주 동포 가운데 전국체전에 출전할 선수가 마땅치 않아 주위의 권유로 참가했는데 메달까지 따게 돼 감개무량하네요.” 73세의 여성이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0대 실업 선수들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가운데 최고령자인 호주 동포 여자 탁구선수인 최병용 씨. 최 씨는 20일 치러진 해외 동포단 탁구 개인단식 경기에서 홍콩 해외 동포 선수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이겼다. 뉴질랜드 선수와 결승 진출을 다투다 분패한 최 씨는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20대 필리핀 동포 선수를 3 대 0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 씨가 상대한 선수들은 모두 20대 실업 선수여서 그의 노장 투혼에 참가 선수단과 임원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 씨는 65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탁구 라켓을 잡았다. 호주 이민 생활에서 탁구는 그에게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친구였다. 호주 메도뱅크에 있는 이에리사관(한인탁구장)에서 매주 2회 2시간씩 연습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 왔다. 고령이지만 시드니에서 열린 이에리사배 탁구대회와 할렐루야배 탁구대회 등에서 5차례나 우승했다. 한국에 일시 귀국했을 때 여러 국내 아마추어 탁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했을 정도로 실력을 갖췄다. 최 씨는 탁구 예찬론자다. 그는 탁구 라켓을 잡은 뒤 관절염이 사라졌고 시력 청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최 씨는 “병을 고친다는 생각으로 주 2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탁구를 했다”며 “나이 든 분들도 용기를 가지고 탁구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1년생인 최 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명예퇴임한 뒤 1997년 호주에 이민을 가 현재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다.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는 국내 17개 시도 선수단 외에도 해외 17개국 1190명의 해외동포 임원과 선수들이 참가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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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제주 여객선 주6회 운항

    내달 1일부터 주 5회 운항하던 인천∼제주 여객선 운항 횟수가 6회로 늘어난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11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천∼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청해진 여객선사 소속 세월호(6825t급·정원 921명, 차량 220대)가 주 2회에서 주 3회 왕복으로 운항 횟수를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수도권 관광객 증가 추세가 봄철까지 이어지는 데다 밀감 무 당근 등 제주산 농산물의 원활한 운송을 위해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렸다.}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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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협동조합아카데미=부평의제21실천협의회가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아카데미’ 참가자. 30일∼다음 달 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 부평구청 3층 상황실. 참가비 1만 원. 032-509-6065, www.icbp.go.kr □천연조미료 만들기=강화군보건소가 저염식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천연조미료 만들기’ 참가자 25명 선착순. 다음 달 7일 오후 2시 건강증진센터 건강교육실. 방문(보건소 비만영양클리닉) 신청. 참가비 무료. 032-930-4071, www.manisan.net □재취업 교육=부평풀뿌리여성센터가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성공일기’ 참가자 25명 선착순. 다음 달 5∼21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 반∼오후 1시 반 산곡2동 주민센터 2층 교육장. 참가비 무료. 032-509-5041, www.icbp.go.kr □컴퓨터 교육=동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웹 포토샵’ 참가자 40명 선착순. 다음 달 4∼22일 오전 10시∼낮 12시 동구청 5층 전산교육장. 홈페이지(www.icdonggu.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770-6254부천 □미디어교육교사=부천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 교육교사 양성과정’ 참가자 10명. 다음 달 7일∼12월 6일 매주 목, 금요일 오후 2∼5시 부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bcmc.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320-6402}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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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남동공단 사거리 고가공사 25∼27일 교통통제

    인천에서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꼽히는 인천 남동산업단지 사거리의 교통 통제가 이번 주말에 이뤄진다. 23일 인천시에 따르면 남동공단 사거리 고가차도 건설공사에 따른 교량 상판 거치작업으로 25∼27일 3일간 매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선학동 금호아파트에서 남동 서로(남동공단 입구사거리) 구간 양방향 1.2km에 대한 차량 통제가 이뤄진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주변 상습정체 지역으로 꼽히는 남동 나들목(IC) 일대의 상습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간선도로 입체화 공사에 따른 교량 상판 거치작업이 3일간 이뤄지는 것.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측은 “이 구간을 통과하는 운전자들은 교통안전요원의 통제에 따라 서행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032-440-4122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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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향토사강좌=인천역사자료관이 ‘인천향토사 강좌’ 개최. 28일 오후 2시∼5시 10분 역사자료관 역사사랑방. 이민사박물관 이야기, 근대문학관 이야기 등. 032-440-8382, www.incheon.go.kr □과학대제전=인천시교육청이 ‘과학에게 꿈을 물어보다’를 주제로 ‘2013 인천과학대제전’ 행사 개최. 25, 26일 오전 9시 반∼오후 5시 반 송도컨벤시아. 032-423-3303, www.ice.go.kr 부천 □명사꿈특강=부천문화재단이 중고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MBC ‘무한도전’ PD 김태호 씨를 초청해 ‘명사 꿈 특강’ 개최. 다음 달 9일 오전 10시 복사골 아트홀. 032-320-6321, www.bcf.or.kr 인천 □인문학 강의=부평구립갈산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중국 철학을 달린다’ 참가자 25명 신청순. 다음 달 8일∼12월 6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갈산도서관. 참가비 무료. 032-362-0261, www.bppl.or.kr □단기 프로그램=인천평생학습관이 ‘학부모-아버지교실’ 참가자 30명 신청순. 다음 달 7∼28일 매주 목요일 오후 7∼10시 평생학습관 306호 강의실. 홈페이지(www.ilec.go.kr)에서 신청. 아버지의 영향력, 가족에 대한 사랑의 표현법 등. 032-899-1524□재직자 교육=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중소기업 디자인회사 재직자 및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툴(NX 유니그래픽스) 교육’ 참가자 20명 신청순. 다음 달 12일∼12월 12일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10시 한국폴리텍Ⅱ 대학 인천캠퍼스. 참가비 무료. 032-260-0248, iba.or.kr}

    •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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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이슈 점검]SK인천석유화학 공장증설 논란에 정치권 책임 떠넘기기

    21일 오전 9시경 인천 서구 연희동 서구청 본관 3층 소회의실에 인천시 감사팀 직원 10여 명이 들어섰다. 시 감사팀은 인천 서구 원창동 SK인천석유화학 파라자일렌 공장 증설과 관련해 위법 사항을 발견하고 이날 정밀 감사에 착수했다. 시 감사팀은 이날 공장 증설 관련 부서인 서구 경제지원과, 환경보존과, 건축과에 서류와 답변을 요구했다. 시 감사실 관계자는 “2006년 이뤄진 SK인천석유화학 증설 허가와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 도시계획변경사항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팀에는 이례적으로 외부 전문가가 포함됐다. 전문가의 감사 참여는 정치권으로부터 공정성과 전문성 논란에 휩싸이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시의 감사 결과는 SK인천석유화학(인천 서구 원창동 소재)의 공장 증설을 둘러싼 논란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돼 관심을 끌고 있다. 시는 그동안 SK인천석유화학 공장 증설을 투자유치 성공 사례로 알렸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7월 1일 이 회사 창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기도 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20만 t 생산하고 있는 벤젠 생산 시설을 50만 t 규모로 늘리고, 기존에는 생산하지 않았던 파라자일렌(PX·연간 130만 t)을 생산하는 공장 증설을 내년 4월까지 마칠 계획이었다. 하지만 7월 중순부터 발암물질인 벤젠과 자일렌 등 유발 가능성과 폭발위험 등이 있는 석유화학 제품의 공장을 증설해 줬다는 환경단체와 주민 주장이 나오자 정치 쟁점으로 부상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새누리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강화갑)과 재선을 노리는 송영길 인천시장, 재선 구청장에 도전하는 민주당 전년성 서구청장 사이에 미묘한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우선 공장 증설 허가는 이 의원의 서구청장 재임 시절인 2006년에 이뤄졌다며 책임을 돌리고 있다. 공장 증설 허가 후 공장 건축에 관한 인허가는 1월 민주당 소속인 전 서구청장이 해줬다. 민주당은 이 의원이 2006년 공장 증설 허가를 해주지 않았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공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증설이 적법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건축 허가를 내준 전 구청장이 문제라고 반박하고 있다. 송 시장 측은 이 의원이 구청장 시절 허가해 준 공장 증설의 행정절차가 적법하게 이뤄졌는지 감사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 왔다. 새누리당은 내년 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이 의원을 겨냥해 표적 감사를 시가 진행한다고 비난했다. 시는 SK인천석유화학의 PX 공장 증설과 관련해 공장 내 가열기, 여과기 등 일부 부대 및 생산제조시설 20기를 무단 축조한 사실이 발견돼 감사에 착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0, 11일 이 공장의 증설 인허가 관련 자료 검토 결과 위법사항을 발견해 감사가 필요했다는 것. 이와 관련해 서구는 뒤늦게 SK인천석유화학을 건축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어 해당 시설에 대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 상태다. SK인천석유화학 공장 증설을 둘러싼 문제는 감사 결과를 놓고 다시 정치 쟁점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SK인천석유화학 공장 앞에서 시위를 벌인 김모 씨(34)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는 논쟁을 중단하고 정치권이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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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친환경 집꾸미기 온 가족이 배워요”

    이번 주말 인천시립박물관에 가면 온 가족이 함께 친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초등학생을 둔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에코-데코(Echo-Deco), 아름다운 우리 집 만들러 우리 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집 장식 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열린다. 10월 프로그램은 ‘촉촉한 가을맞이, 수생식물정원’으로 가족이 부레옥잠과 개구리밥 등 수생식물을 도기나 옹기 등 미니화분에 심은 뒤 집에서 키우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museum.incheon.go.kr). 26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1시 등 2번 열린다. 1번에 15가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재료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032-440-6736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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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인천기상대, 낮 12시면 대포 쏜 이유는?

    ‘1908∼1910년 시계가 귀하던 시절, 매일 낮 12시에 포를 쏘아 정오를 알려준 기상대.’ 인천 중구 자유공원 정상에 있는 인천기상대에 딸린 수식어다.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22일 오전 10시 인천기상대 신청사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인천기상대는 1883년 인천해관 소속으로 간이 기상관측기기를 설치해 기상관측을 실시했다. 1904년 일본 중앙기상대 임시 관측소로 여관을 임대해 근대기상관측을 시작했다. 이어 1905년 현 위치(자유공원 내 응봉산 정상)에 청사를 짓고 지금까지 100년 이상 근대기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천 임시관측소는 국내 및 만주 지역의 여러 관측소를 총괄했으며 국립천문대가 발족하기 전까지 천문관측도 수행했다. 인천시사 등에 따르면 인천기상대에서는 대포를 쏴 정오를 알렸다. 일본 거류민단은 1908년 인천관측소에 정기적으로 시간을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관측소는 고심 끝에 ‘포성(砲聲)’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중앙기상대로서 기상관측 외에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 추가된 것. 포 소리 덕분에 주민들은 ‘오(午)시’(오전 11시∼오후 1시)라는 막연한 시간 개념에서 벗어나 낮 12시라는 현대적 시간 개념을 갖게 됐다. 1953년 인천에 있던 국립중앙관상대가 서울로 이전하기 전까지 인천은 기상업무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새 청사는 7840m²의 땅에 지상 2층(979m²)의 청사와 관측 장소(490m²)로 구성됐다. 인천 경기 지역에 정확한 예보와 기후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920년대 지어진 창고 건물은 보존하여 인천기상대 역사, 기상 현상, 예보 생산 과정, 날씨 체험관으로 구성된 기상역사관으로 탈바꿈한다. 032-761-9969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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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행복나눔아카데미=연수구가 방송인 김보화 씨를 초청해 ‘웃는 인생 성공비결’을 주제로 강의. 23일 오후 2∼4시 연수구청 지하대강당. 032-749-7267, www.yeonsu.go.kr □북콘서트=부평구립기적의도서관이 ‘사료를 드립니다’의 저자 이금이 작가를 초청해 책, 음악, 이야기가 있는 ‘북 콘서트’ 개최. 25일 오후 7시 부평구 민방위교육장 대강당. 032-505-0612, www.bppl.or.kr 부천 □건강강좌=순천향대 부천병원이 ‘가을이 두려운 전립선 질환’을 주제로 건강공개강좌 개최. 24일 오후 2∼3시 별관 지하 1층 순의홀. 032-621-5686, www.schmc.ac.kr/bucheon 인천 □다문화체험교실=인천미추홀도서관이 초등학교 3∼6학년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살롬! 우즈베키스탄’ 참가자 40명 선착순. 다음 달 3일 오후 2시∼3시 반 도서관 3층 세미나실1. 032-440-6644, www.michuhollib.go.kr 부천 □요리 체험=부천시가 초등학교 3∼6학년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체험’ 참가자 12가족. 26일 오전 10시 반 부천시 녹색농정과(부천식물원 내). 참가비 3000원. 찹쌀을 이용한 화전 만들기 체험. 032-625-2801, www.bucheon.go.kr}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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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이종철 청장 “고부가 서비스산업 유치해 고용창출”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사진)은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을 유치하는 데 힘을 쏟아 경제성장과 고용 창출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의 석학과 언론이 송도를 주목하는데 어떤 이유 때문인가. “세계적 석학인 존 카사르다 교수와 기자 출신의 그레그 린지가 공동 집필한 ‘에어로트로폴리스’에서 카사르다 교수는 공항을 중심으로 치밀하게 개발된 공항도시를 일컫는 ‘에어로트로폴리스’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된 도시로 송도를 꼽았다. CNN은 송도를 ‘저탄소 녹색 모범도시’로, 월스트리트저널은 ‘최첨단 친환경기술의 시험대’, 디스커버리는 ‘송도의 건축물은 에너지와 환경 디자인의 표본’, ABC는 ‘송도는 미래 도시의 모범’이라고 각각 보도했다. 이처럼 송도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은 송도가 미래도시 개발 모델이자 친환경적인 계획도시의 선두주자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필요한 과제는…. “지난 10년간 제도 개선에 노력해 부동산투자 이민제 시행과 확대, 투자금액 하향, 조세 인센티브 확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외국인투자기업에 한정된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국내 기업에도 확대되도록 해야 한다. 상하이(上海), 홍콩, 싱가포르 등 외국 경제특구도 자국 기업과 외국 기업에 동등한 혜택을 주고 있다.”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유치를 유독 강조하고 있는데….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는 고용 없는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의 돌파구가 될 수 없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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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영종도, 허허벌판에 아파트만… 규제 풀고 특별법 제정을

    한국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출범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15일 개청 10주년을 맞았다. 글로벌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10년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외국인직접투자(FDI)의 경우 9월 말 현재 총 50억6000만 달러에 달해 우리나라 전체 경제자유구역 유치액 69억 달러의 72%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의 모습처럼 외국과 비교해 경쟁력은 갈수록 떨어지는 모습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현안과 지난 10년의 성과를 짚어본다.○ 규제를 풀어야 일자리도, 복지도 생긴다 중국 베이징(北京) 시민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카지노는 어디일까. 인천경제청이 2010년 베이징 시민을 대상으로 ‘가보고 싶은 카지노’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마카오, 싱가포르를 제치고 인천 영종 카지노가 1등으로 꼽혔다. 물론 영종도에 카지노가 조성됐을 때를 가정한 설문조사였지만 베이징 시민 100명 가운데 65.7명이 영종, 25명은 마카오, 10명은 싱가포르를 가보고 싶은 카지노로 선택했다. 베이징 시민들은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 영종의 접근성을 높게 평가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283만7000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 가운데 영종도에 있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중국인 관광객은 140여만 명에 달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영종지구는 10년 전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변변한 기반시설 없이 영종 하늘도시의 아파트만 허허벌판에 서 있는 형국이다. 개발이 더딘 이유는 영종도에 경제자유구역법과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수도권 신공항건설촉진법 등 다양한 법이 혼재해 개발 사업에 발목을 잡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정부 주도의 영종도 개발계획을 통합 추진할 기구와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에 ‘인천국제공항복합도시조성위원회’를 두고 국토교통부에 ‘인천국제공항복합도시개발청’ 신설 및 특별회계 등을 통해 자체 재원을 마련토록 하는 특별법 제정이 절실하다는 것. 김진용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싱가포르 정부가 외자를 유치해 만든 ‘마리나베이샌즈’는 일자리 3만 개를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영종도는 관광레저시설만 갖추면 마카오 싱가포르와 충분히 경쟁할 역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송도국제도시를 ‘국제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MICE) 복합지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송도에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등 11개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다. 이들 기구는 다양한 국제회의와 포럼 등을 열어야 하기 때문에 통합 서비스 제공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송도국제도시 일부를 ‘MICE 복합지구’로 지정하면 관광특구에 준하는 세제 혜택이 이뤄져 컨벤션센터를 비롯해 호텔, 공연시설, 쇼핑, 물류, 국제회의 관련 시설의 투자와 건립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채 발행에 대한 규제도 완화되어야 할 현안이다. 인천경제청 예산은 토지 매각 대금이 대부분으로 국비 지원은 전체 예산의 9%에 불과하다. 경기침체로 토지 매각이 부진하면서 개발사업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와 내년 총 200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지방재정법령상 지방채 발행이 가능하지만 정부가 규정한 재정위기 사전경보 시스템상 인천시 채무에 경제청 채무를 포함하도록 하고 있어 현실적으로 지방채 발행이 쉽지 않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위해 발행하는 지방채의 경우 별도 심사를 거쳐 상환기간, 상환능력을 고려해 지방채 발행 여부가 결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고군분투’, 기대 이상의 성적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지난 10년간 세계의 이목을 끄는 도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GCF 사무국과 세계은행(WB) 한국사무소를 유치한 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송도에는 11개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다. 글로벌 교육 중심지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는 10개 안팎의 외국 대학이 입주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국뉴욕주립대가 학부·대학원과정을 운영 중이고 내년에 조지메이슨대가 입주한다.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앤에너지가 송도에 본사 또는 사옥 등을 두고 있고 포스코엔지니어링, 대우인터내셔널 입주가 확정돼 내년에 송도로 본사를 옮긴다. 미국 보잉사 운항훈련센터는 2015년 상반기 영종지구에 완공된다. 보잉사는 1500억 원을 투자해 조종사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도입하고 조종사 트레이닝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매년 3000명의 외국인 조종사가 센터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P&W항공운항정비센터도 영종지구 입주가 확정됐다. 엔진분해, 조립, 부품수리 기능을 갖춘 센터가 2015년에 문을 연다. BMW그룹은 영종지구에 드라이빙센터를 건립한다. 교육·체험장, 홍보관, 자동차주행시험 시설을 짓는데 연간 1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2017년 상반기에 준공된다. 하나금융그룹은 본사, 금융연구소, 통합IT센터, 인재개발원 등을 청라국제도시로 옮긴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시민 공무원 기업 유관기관을 총망라한 투자유치 운동과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현재 협상 중인 20여 개 외국 기업을 적극 유치해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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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문화교육=인천국제교류재단이 ‘페르시아와 이란’을 주제로 문화교육 개최. 24일 오후 7시∼8시 반 남동구청 대강당. 이란의 역사, 사회, 문화 및 음식체험. 032-451-1739, www.icice.or.kr 부천 □별자리강연=부천시립한울빛도서관이 11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주탐험 별자리 여행’ 강연회 개최. 다음 달 16일 오후 3시 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 032-625-4661, www.bcl.go.kr 인천 □실무강좌=인천상공회의소가 인사 및 총무 기획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채용에서 퇴직까지 인사노무관리 종합 실무강좌’ 참가자 50명 선착순 모집. 22일 오전 10시∼오후 6시 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 홈페이지(www.incham.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32-810-2858)로 제출. 참가비 11만 원. 032-810-2852□전통문화체험=부평역사박물관이 초등학교 2∼5학년생을 대상으로 ‘한글 에코백 만들기’ 참가자 30명 선착순 모집. 27일 오후 2∼5시 부평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bphm.or.kr)에서 신청. 참가비 6000원. 032-362-5093}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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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송도에 1300병상 국제병원 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에 내국인과 외국인 진료가 가능한 글로벌 국제병원이 건립될 것으로 보인다. 송영길 인천시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16일 인천시청에서 송도국제도시에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약 5000억 원을 투입해 2014∼2018년 약 7만7550m²(약 2만3500평) 대지에 진료단지, 연구교육단지, 복합지원단지 등을 단계별로 건립한다. 진료단지(3만3000m²)에는 2700억 원을 들여 총 1300병상의 글로벌 종합병원이 들어선다. 현재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900병상보다 400병상이 더 많다. 연구교육단지(2만3100m²)에는 고부가가치 의료 관련 산업 개발과 육성을 위한 국제·전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융합의료산업 연구를 위해 다양한 의료 관련 시설이 설치된다. 복합지원단지에는 환자 가족의 이용 편의를 위한 메디텔 등 숙박시설과 시니어타운, 의료 컨설팅 등을 위한 메디컬 비즈니스 시설이 들어선다.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 건립은 국제병원이 없던 송도가 진정한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글로벌 종합병원으로 외국인 진료는 물론이고 인천시민에게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한진그룹 측은 세계 유수 외국병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외국인 진료와 질환별 전문 특성화 센터를 운영하고 사회공헌 의료복지 서비스 분야를 특화하는 등 송도를 의료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보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미래 의료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송 시장은 “한진 메디컬 콤플렉스 유치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후속 조치에 필요한 1300병상 규모의 국제병원 건립은 물론이고 인천에 거주하는 국내·외국인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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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박람회=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광역시지회가 ‘인천 세계음식문화 박람회’ 행사 개최. 18∼20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 대형 케이크 만들기, 세계 전통공연, 북한예술단 공연 등. 032-440-2762, www.incheon.go.kr □인문학콘서트=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희망의 인문학’의 저자 고병헌 교수를 초청해 ‘줏대 있는 삶, 줏대 있는 부모’를 주제로 강의. 26일 오전 10시∼낮 12시 센터 지하 교육실. 032-777-0286, icdonggu.familynet.or.kr □조찬강연회=인천경영포럼이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초청해 ‘창조경제와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의. 25일 오전 7시 반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032-818-6675, www.ibf.or.kr 인천 □공예교실=남구평생학습센터가 ‘생활 속 공예교실’ 참가자 20명 선착순. 22일∼다음 달 21일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 반∼11시 반 주안시민회관상가 내 상인회교육장. 참가비 2만 원. 032-880-4840, lll.namgu.incheon.kr □문학기행=율목도서관이 중고교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도보 문학기행’ 참가자 20명 선착순. 26일 오전 10시∼오후 1시 율목도서관 집결. 참가비 무료. 인천개항박물관, 한국근대문학관, 한중문화관 등. 032-770-3800, www.ymlib.or.kr 부천 □영상제작교실=부천영상미디어센터가 부천시민영상축제 출품을 위한 ‘3분 영상제작교실’ 참가자 15명 선착순. 다음 달 5∼9일 오후 1∼6시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일반교육실 및 편집실. 홈페이지(www.bcmc.kr)에서 신청. 참가비 6만 원. 032-329-8150□양식조리사=부천여성인력개발센터가 ‘양식조리사 자격시험 대비반’ 참가자 선착순. 21일∼12월 4일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센터 내 조리실A. 참가비 24만 원. 032-326-3004, www.ilwoman.or.kr}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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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월미공원에서 벼 수확 체험하세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인천 중구 월미공원에 가면 도심에서 농촌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인천서부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서 벼 베기 체험행사를 무료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6월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모내기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심고 재배한 벼를 수확하는 체험을 한다. 벼 베기 체험과 함께 호롱기·‘홀태(벼훑이)’ 타작, 풍구 돌리기 등 선조들이 사용한 옛 수확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친환경 농법에 활용된 우렁이 나누어 주기 행사를 비롯해 땅콩 캐기, 고추 따기 등 다양한 농작물 수확 체험 행사도 열린다. 생산한 벼를 즉석에서 빻아 가마솥에 밥을 지어 먹는 새참 행사도 열려 청소년들이 쌀 재배 과정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소 측은 멸종위기 식물로 람사르협약 보전 사이트에 등록돼 있는 강화 초지리 매화마름 식물 번식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19일 오전 11시까지 월미공원 전통공원 내 초가 앞 농경 체험장에 도착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한편 이달 말까지 월미공원에서 ‘2013년 월미 국화전시회’가 열린다. 사업소에서 직접 재배해 가꾼 다륜대작, 다간작, 일간작 등 총 2만 여 점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032-440-5923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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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명사특강=강화교육지원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바람직한 자녀교육을 위한 명사초청 특강’ 개최. 22일 오전 10시 강화교육지원청 2층 마니산홀. 032-930-7759, ganghwa.ice.go.kr □만남의날=인천여성취업센터가 구인기업 및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18일 오후 1∼5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032-260-3607, www.incheon.go.kr 인천 □신문활용교육=인천미추홀도서관이 초등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표 신문 활용교육(NIE)’ 참가자 25명 선착순. 17, 24일 오전 10시∼낮 12시 도서관 3층 세미나실1. 방문(2층 문헌정보부) 신청. 참가비 무료. 032-440-6667, www.michuhollib.go.kr □어린이로스쿨=영종도서관이 초등학교 3, 4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로스쿨’ 참가자 10명. 22일∼12월 17일 매주 화요일 오후 4∼5시 영종도서관. 참가비 무료. 032-745-6044, www.ylib.or.kr 부천 □가족상담=부천건강가정지원센터가 부부 갈등을 겪고 있는 40세 이상 60세 미만 여성을 대상으로 ‘내가 달라졌어요’ 참가자 10명 선착순. 16일∼12월 4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복사골문화센터 508호. 참가비 무료. 032-320-6442, bucheon.familynet.or.kr}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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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세계음식은 문학경기장에 모인다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2013 인천세계음식문화박람회’가 18∼20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에서 열린다. 음식문화박람회는 세계음식관, 인천특색음식관, 식품제조관, 영양체험관으로 나뉘어 열린다. 세계음식관에서는 10여 개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인천특색음식관에서는 ‘2013 스토리텔링 맛집 품평회 참가 대표 음식을 비롯해 인천 특색음식 거리 11곳의 음식 등을 선보인다. 참가 업소가 가져온 조리 또는 반조리 음식을 행사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다.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인천 맛 집 지도‘를 제공한다. ‘음식 빛의 거리’와 ‘한국주막의 거리’가 운영되고 세계 전통 공연 및 북한 예술단 공연과 음식 7080 콘서트가 열린다. 19일 오후 3시에는 10m 크기의 대형 케이크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는 행사가 열린다. 이날 3시 반부터는 사랑의 김치 만들기 행사가 열리고 음식 놀이터, 음식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박람회 기간에는 ‘전국 고교 한식조리 경진대회’가 열려 고교 요리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032-440-2762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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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문학 ‘박태환 수영장’ 개장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이름을 딴 ‘문학박태환수영장’(사진)이 14일 개장했다. 문학박태환수영장은 남구 문학동 515 문학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있다. 연면적 1만8194m²,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3006석의 관람석을 갖췄다. 인천시 소속인 박태환 선수는 이 수영장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치러진 뒤 어린이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의 이름을 딴 문학박태환수영장은 인천의 명소로서 수영 꿈나무들이 꿈을 이뤄가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상시에는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인천에서는 다음 달 9일 남동체육관과 아시아드 럭비경기장이 문을 열고 내년 4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이 잇달아 개장한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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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힘껏 페달 밟고… 달리자, 가을 속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고 하늘도 청명한 요즘은 자전거 타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특히 인천 지역 섬에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절경의 자전거 코스가 적지 않다. 영흥도 자전거 코스는 섬의 동쪽인 삼박골에서 십리포해수욕장∼통일사∼국사봉(해발 127m)∼장경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가장 인기가 좋다. 국사봉에 오르면 서해의 풍광은 물론이고 인천국제공항관제탑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코레일 공항철도를 이용해 갈 수 있는 옹진군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당일치기 자전거 코스로 제격이다. 공항철도 측은 주말과 휴일에 열차의 맨 앞과 끝 객차를 자전거 전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영종 삼목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신도 선착장에 다다르면 아담한 언덕의 구봉산(해발 176m)이 반긴다. 구봉산 정상 부근 구간이 가파르기 때문에 대부분 정상에 오르지 않고 구봉정에서 시도 방면으로 우회한다. 구봉정에서도 광활한 갯벌을 볼 수 있어 정상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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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기]가을, 느낌 아니까∼ 달리자, 두 바퀴로!

    늦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가을바람이 제법 소슬하다. 자전거 동호인에겐 자전거를 타고 산과 들로 나가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인천의 코스를 소개한다. 자전거 마니아인 김연희 씨(45·주부·인천 남동구)는 차량에 자전거를 싣고 인천 옹진군 영흥도를 자주 찾는다. 풍광이 좋은 바다를 보며 쉬엄쉬엄 페달을 밟을 수 있고 난코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영흥도 자전거 라이딩은 섬의 동쪽인 삼박골에서 시작해 십리포해수욕장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된다. 해수욕장에는 소사나무 군락지가 있다. 이곳에서 다시 통일사∼국사봉(해발 127m)∼장경리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라이딩 코스가 인기다. 삼박골∼장경리해수욕장의 전체 코스 길이는 6∼7km. 영흥도에서 가장 높은 국사봉에 오르면 주변 서해의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고등학생 아들과 종종 자전거를 탄다는 영흥도 토박이 김윤기 씨(49·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직원)는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국사봉 정상에서 송도국제도시, 인천국제공항 관제탑까지 보인다”며 “이 코스는 전문 산악자전거가 없어도 손쉽게 탈 수 있는 코스로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볼 수 있어 소문이 나고 있다”고 말했다. 영흥도에는 요즘 대하가 출하되고 있다. 갓 잡아 올린 대하를 굵은소금에 올려 구워 먹는 재미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삼박골 입구에 있는 영흥도 칼국수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만두와 보쌈, 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코레일 공항철도를 이용해 갈 수 있는 옹진군 북도면 신도-시도-모도는 당일치기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 인기다. 공항철도 측은 주말과 휴일 열차의 맨 앞쪽과 끝 부분 객차를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전용객차로 제공하고 있다. 영종 삼목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신도 나루터에 다다르면 아담한 언덕의 구봉산(해발 176m)이 자전거 마니아를 반긴다. 등산로가 완만하고 넓어 자전거 타기에 적합하다. 구봉산은 그리 높지 않지만 정상에 오르면 산 아래 마을과 들판, 바다 등 섬이 한눈에 조망된다. 그러나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정상 부근은 가파른 오르막길이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상에 오르지 않고 구봉정에서 시도 방면으로 우회한다. 구봉정에서도 광활한 갯벌 너머로 영종도와 작은 해안마을이 동양화처럼 펼쳐져 정상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 인천 도심에서는 남동구청 앞에서 소래포구까지 이어지는 8km 구간이 라이딩 코스로 인기다. 자전거 전용도로 양쪽에는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넉넉한 그늘을 제공한다. 소래습지공원으로 방향을 돌려 염전 길을 내달리다 보면 코스모스와 갈대숲이 장관을 이룬다. 소금창고와 풍차가 갈색과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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