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호

차준호 기자

동아일보 인천취재본부

구독 12

추천

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청 인천경제청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run-juno@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지방뉴스91%
인사일반3%
교육3%
사회일반3%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평생학습포럼=인천지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지역평생학습 3.0 학습·고용·복지 플랫폼 구축방안’을 주제로 인천 평생학습 포럼 개최. 14일 오후 2시 반∼5시 남동구청 소강당. 032-453-6052, lll.namdong.go.kr □청소년인권축제=인천시가 학생의 날 기념 청소년 인권축제 ‘권리 봐!(걸리버) 여행기’ 행사 개최. 9일 오후 4∼7시 중앙공원 하트분수지구(구월동 인천CGV 건너편). 개막 행사, 체험 안내, 동아리 상상장터 등. 032-887-5270, icynaeil.org □건강강좌=인천미추홀도서관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박정현 교수를 초청해 ‘통증의 주사적 치료’를 주제로 강의. 9일 오전 10시 반∼11시 반 도서관 3층 세미나실1. 032-440-6663, www.michuhollib.go.kr □작가와의 만남=인천여성가족재단이 ‘매력만점 철거농성장’의 저자 유채림 소설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개최. 15일 오전 10∼11시 여성가족재단 3층 세미나실. 032-511-3141, www.iwcc.or.kr 부천 □월례특강=부천평생학습센터가 방송작가 이제이 씨를 초청해 ‘예술가들에게 배운다. 인상적인 삶을 사는 법’을 주제로 특강. 26일 오후 7∼9시 시민학습원 3층 누리터. 032-625-2937, learning.bucheon.go.kr 인천 □자연생태해설가=부평의제21실천협의회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생태해설가 양성 기초과정’ 참가자 선착순. 11, 12일(오후 6시∼9시 10분). 15, 17일(오후 2시∼5시 10분) 부평구청 3층 도란방, 굴포천, 원적산 등. 032-509-6066, www.icbp.go.kr □과학교실=인천어린이과학관이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생과학교실 겨울학기’ 참가자 선착순. 다음 달 1∼22일 매주 일요일 과학관 육감칠감워크숍, 그린실험실. 13일부터 홈페이지(www.icsmuseum.go.kr)에서 신청. 참가비 4만 원. 032-550-3334 □아동요리지도사=인천YMCA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아동요리 지도사’ 참가자 반별 선착순. 다음 달 20일∼내년 3월 14일 매주 금요일 오전반(10시∼낮 12시), 오후반(7∼9시) YMCA본관. 참가비 12만 원. 아동요리 지도자의 업무, 식재료를 이용한 놀이활동 등. 032-431-8161, www.icymca.or.kr □온라인창업교육=서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온라인 창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교육’ 참가자 20명 선착순. 18∼21일 오전 9시 반∼오후 1시 반 센터 컴퓨터교실. 참가비 무료. 032-577-6091, www.sgwomen.or.kr}

    • 2013-11-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설익은 발표에 신뢰만 금갔다

    인천국제공항 외곽 순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운행이 잇달아 연기되고 있다. 당초 9월 개통이 목표였지만 준공 전 지적사항 등 각종 결함이 발견돼 12월로 개통이 미뤄졌다. 그러다 종합시운전을 완벽하게 마친 뒤 개통하겠다며 내년 봄으로 개통을 연기했다. ‘미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상용화’ ‘원천 기술 해외 수출’ 등 화려한 수식어를 달고 다닌 자기부상열차의 개통이 미뤄지면서 해외 수출 차질 등 대외 신인도 하락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5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상은 의원(새누리당·인천 중-동-옹진)에게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국기계연구원과 현대로템㈜,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도시형자기부상열차실용화사업단을 구성해 2006년부터 최대 시속 110km로 달릴 수 있는 무인 운전 자기부상열차 개발에 착수해 인천국제공항 외곽 6.1km 구간에 시범 노선을 구축했다. 지난해 8월 시범 노선 시설분야 준공을 마치고 지난해 9월부터 종합시운전에 들어갔다. 이후 올 9월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결함이 발견돼 연기됐다. 국감에서 차량·신호 간 노이즈 발생, 차량 속도 검지 센서의 오류 등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통 일정을 졸속으로 발표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업단 측은 2012년 10월과 올해 2월 등 2차례 총체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점검에서 문제점 606건을 발견해 493건을 조치했고 112건은 경미한 사항이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건은 비상시 수동 운전에 대비한 신호기 등 설비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1월 말까지 설치한다. 하지만 잇단 개통 연기로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상용화한다던 한국형 자기부상열차의 명성이 훼손됐다는 여론이 있다. 러시아와 인도, 말레이시아 등 한국의 자기부상열차 기술에 관심을 보인 국가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러시아의 경우 지난해 11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국기계연구원의 기술설명회에 러시아 철도공사, 타타르스탄공화국 등 많은 관계 기관의 임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의 전체 사업비는 4149억 원이다. 정부가 2880억 원, 민간이 283억 원, 인천시가 191억 원, 인천공항공사가 795억 원을 분담했다. 종합시운전을 마치고 본격 운행에 들어가면 자기부상열차의 소유권은 인천시로 이관된다. 운영은 인천공항공사가 맡는다. 이 때문에 유치 기관인 인천시와 공사 측은 완벽한 상태에서 자기부상열차를 인수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칫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 발생으로 애물단지 신세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606건의 지적사항 대부분은 건축물 마감 상태 미흡 등 경미한 사항으로 열차 안전 운행과는 무관하다. 자기부상열차의 차량과 신호 시스템의 안정화에 당초 예상보다 시간이 더 소요되고 있는데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완벽한 성능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1-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기념행사=인천여성복지관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일 오전 10시∼오후 1시 여성복지관 대강당. 032-440-6563, www.icbp.go.kr □작가와의 만남=인천작가회의가 문학평론가 윤영천 씨를 초청해 ‘한국근대문학의 성좌, 인천 문인들’을 주제로 강의. 9일 오후 6시 반 소금꽃어린이도서관 2층 작가회의 사무실. 032-872-0731, hnrl.namgu.incheon.kr부천 □복사골아카데미=부천시가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를 초청해 ‘피부 노화와 대머리’를 주제로 강의. 14일 오후 4∼5시 반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032-625-2293, www.bucheon.go.kr 인천 □실무 강좌=인천상공회의소가 인사 및 총무 기획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노무관리 실무 강좌’ 참가자 50명 선착순. 15일 오후 2∼6시 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 홈페이지(www.incham.net)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32-810-2858)로 제출. 참가비 6만6000원. 032-810-2852□창업 스쿨=인천여성복지관이 온라인 쇼핑몰 취업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 스쿨’ 참가자 25명 선착순. 26, 28, 29일 오후 2∼6시 여성복지관 4층 전산처리실. 방문(2층 교육취업팀) 신청. 참가비 무료. 032-440-6552, women-center.incheon.go.kr □부모 교육=연수구가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의 행복지수를 높여라’ 참가자 선착순. 13, 15일 오전 10시∼낮 12시 연수구청 3층 대회의실. ‘뚝딱이 아빠의 현명한 자녀교육법’, ‘지식과 지혜, 그 엄연한 차이’를 주제로 특강. 032-749-7754, www.yeonsu.go.kr □직업 체험 교실=인천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가자 키자니아로’ 참가자 36명 선착순. 다음 달 7일 오후 1시 반∼9시 반 키자니아(서울시 송파구). 홈페이지(www.insiseol.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팩스(032-465-6826) 및 e메일(i-youth@insiseol.or.kr)로 제출. 참가비 3만2000원. 032-722-9155부천 □토요문화학교=한국만화박물관이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는 무엇을 믿는가’ 참가자 15명 선착순. 16일∼1월 18일 매주 토요일 오후 3∼6시 박물관 제1교육실. 홈페이지(comicsmuseum.org)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310-3046}

    • 2013-11-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무의∼잠진도 연결교량 공사 재개될듯

    예비 타당성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감사원 지적을 받아 수개월째 공사가 중단됐던 인천 중구 무의도∼잠진도 연도교(섬과 섬을 연결하는 교량) 공사가 조만간 재개된다. 최근 정부가 실시한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연도교의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기획재정부가 4일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인천 중-동-옹진)에게 제출한 무의∼잠진도 연도교 연결 공사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 계획의 경제적 타당성을 의미하는 비용편익(B/C)이 손익분기점인 1.0을 넘는 1.13이 나왔다. 코레일 인천공항철도와 연결되는 용의·무의도에는 연간 200만 명에 달하는 수도권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인천시는 당초 주민 숙원 사업인 연도교의 조속한 공사 착수를 위해 예비 타당성 조사가 필요 없는 500억 원 이하 사업으로 정해 정부 예산 170억 원을 확보한 뒤 지난해 12월 말 기공식을 열었다. 연도교 공사가 재개되면 2년 안에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도교는 길이 1.3km, 폭 8∼12m의 왕복 2차로로 건설된다. 박 의원은 “연도교가 세워질 것을 대비해 용유도∼잠진도 2차로를 하루빨리 4차로로 확장해야 한다”며 “무의도∼잠진도 간 연도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의 개발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1-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인천AG 주경기장 건설 숨통 트인다

    정부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사업비 지원을 최종 확정해 주경기장 건설에 숨통이 트였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계획 적정성 문제를 들어 유보했던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건설 사업비 615억 원(2013년도분 국비지원액)을 6일 배정한다. 그동안 기재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경기장 사업계획의 적정성에 대한 결과를 내놓으면 자금 지원 규모와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해 연내 지원이 불투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사비를 위해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는 것을 검토하기도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잇따라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고, 대회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경기장 건설이 시급하다는 정부의 인식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1-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산학협력]인하대,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다양한 원천기술 확보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으면 수십만 원짜리 자동차 스마트키와 같은 성능을 하는 상품이 해외에서 인기있다. 이 상품은 인하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과 중소기업인 ㈜맨캔두코리아의 산학협력으로 개발됐다. 이 회사는 이 기술로 지난해 4억 원의 수출 실적을 낸 데 이어 올해에는 미국, 유럽, 러시아, 동남아 등에서 16억여 원의 수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백민수 대표는 “국내 시판 차량에는 대부분 스마트키가 제공되지만 동남아 해외 등에서는 그렇지 않아 해외시장부터 공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천기술 확보는 LINC사업단이 1 대 1 결연을 통해 기업의 애로를 맞춤지도로 해결하는 밀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있어 가능했다. 양대헌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는 원천기술 지도에 그치지 않고 본인의 특허까지 이 회사에 제공했다. 대학의 인프라를 동원해 상품 디자인과 마케팅까지 도왔다. 사업단은 제2의 ㈜맨캔두코리아를 만들기 위해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시스템으로 개편하고 올해 10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부품소재 장비 제작 및 공급 요청을 비롯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동 연구개발 참여자 모집, 현장 애로사항 해결, 산업디자인 공모 등을 기반으로 한 지식거래 시스템을 구축한다. 웹 메일, 인사, 회계, 노무, 관리를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가족회사행정지원 서비스(A-Cloud)도 선보인다. 인하대가 경쟁력이 있는 물류와 정보기술(IT), 바이오, 부품 소재의 연구센터와 교수가 중심이 돼 기업과 정보 기술 개발성과 등을 공유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반도체 및 박막 기술 연구소의 경우 선진하이엠㈜ 외 19개 기업이 참여해 ‘고집적 고기능 전자회로기판기술 및 응용’에 관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인하대는 현재 86명인 산학협력중점교수를 2016년까지 143명으로 늘리고 교수평가 개선, 성과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하대 LINC사업단은 11월 6, 7일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에서 기업과 지역공동체가 상생의 비전을 공유하는 ‘2013 인천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대상’을 제정해 기술혁신 사례를 대외에 알린다. 김연성 LINC사업단장은 “노하우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으로 기업과 지역, 대학의 상생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1-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기념행사=인천시가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선포 기념행사 개최. 9일 오후 1∼7시 인천대공원 야외극장. 청소년 시 백일장, 저자특강 등. 032-440-4002, www.ymlib.or.kr□행복나눔아카데미=연수구가 가수 윤형주 씨를 초청해 ‘노래가 있는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강의. 28일 오후 2∼4시 연수구청 지하대강당. 032-749-7267, call.yeonsu.go.kr 인천 □박물관나들이=동구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이 초등생을 대상으로 ‘가을나무 열매들’ 참가자 12명 선착순. 23일 오후 2시 박물관 교육실 및 공원. 참가비 3000원. 나무열매 채집 및 관찰, 공작물 만들기 등. 032-770-6132, www.icdonggu.go.kr □사교육비 재테크=부평구립삼산도서관이 ‘사교육비 재테크’ 참가자 50명 선착순. 30일 오후 3시 반∼5시 도서관 4층 다목적홀. 방문(3층 종합자료실) 및 홈페이지(www.bppl.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330-7012□걷기축제=인천의제21실천협의회가 ‘우각로 마을축제와 함께하는 인천둘레길’ 참가자 선착순. 8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우각로 일대, 수도국산, 개항장 일대. 홈페이지(www.iagenda21.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433-2122□직업체험=부평청소년수련관이 11∼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천으로 풍덩!’ 참가자 선착순. 16일 오전 9시∼오후 5시 부평아트센터, 부평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bpy.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bpyhey@naver.com) 및 팩스(032-500-2202)로 제출. 참가비 5000원. 032-500-2234부천 □릴레이특강=부천영상미디어센터가 사진작가 초청 릴레이특강 ‘사진의 모든 것’ 참가자 20명 선착순. 13∼15일 오후 2시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일반편집실.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 참가비 2만 원. ‘현장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사진’ ‘사람을 만나는 여행사진’ 등을 주제로 특강. 032-329-8150}

    • 2013-11-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연안부두∼소야도 직항로 개설

    인천 연안부두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옹진군 소야도를 잇는 여객선 직항로가 개설돼 11일 운항을 시작한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인천∼덕적도 항로의 코리아나호(226t)와 스마트호(194t) 등 여객선 2척이 이 항로에 투입돼 매일 2, 3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들 여객선은 연안부두를 출발해 소야도를 먼저 경유한 뒤 덕적도에 도착한다. 인천∼소야도 운항시간은 1시간 10분, 소야도∼덕적도 운항시간은 10분이다. 왕복요금은 4만6000원. 인천시민은 50% 할인된다. 지금까지 소야도로 가려면 덕적도에 내린 뒤 반대편 선착장에서 소야도까지 운항하는 소형 어선(요금 왕복 3000원)을 이용해야 했다.}

    • 2013-11-0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인천재능대 ‘세계적 전문대’ 선정

    인천재능대(총장 이기우)는 교육부가 발표한 ‘2013년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인 ’WCC(World Class College)’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WCC란 국내외 산업체의 요구와 기술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직업 교육역량을 갖춘 전문대학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부는 2011년 7개교, 12년 4개교에 이어 올해 10개교를 추가로 선정했다. 재능대는 이번 선정으로 매년 10억여 원의 교육역량 강화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고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및 산업체위탁교육 운영에서 자율성을 보장받는다. 재능대는 2013년 서울 인천 경기 지역 취업률 1위(가, 나 그룹 전체)를 달성하고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우수대학에 선정됐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게시판

    부천 □명사꿈특강=부천문화재단이 중고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MBC ‘무한도전’ PD 김태호 씨를 초청해 ‘명사 꿈 특강’ 개최. 9일 오전 10시 복사골 아트홀. 032-320-6321, www.bcf.or.kr 인천□미디어교육=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교육 교사 양성을 위한 기초교육생’ 참가자 10명 선착순 모집. 11일∼12월 16일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9시 반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e메일(mediali7637@gmail.com)로 제출. 참가비 무료. 070-4015-7977, www.juancamf.or.kr□전문가교육과정=인천여성가족재단이 ‘NPO 여성활동가 리더십 과정’ 참가자 30명 선착순 모집. 4일∼12월 2일 매주 월요일 오후 4∼6시 여성가족재단 2층 자료실. 홈페이지(www.iwcc.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jinmp820@ifwf.or.kr) 및 팩스(032-517-1934)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517-1932□역사 탐방=서구심곡어린이도서관이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역사를 따라 걷다. 강화도’ 참가자 40명 선착순 모집. 16일 오전 9시∼오후 5시 강화도 탐방. 참가비 무료. 032-568-0133, www.issl.go.kr/sglib □문화유적 답사=남동문화원이 주민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적 답사’ 참가자 40명 선착순 모집. 15, 16일 전북 전주 일원. 참가비 4만 원. 전주한옥마을, 전주박물관 등. 032-468-1715, ndcc.kr □박물관대학=부평역사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교과서가 알려주지 않는 근·현대사 이야기’ 참가자 70명 선착순 모집. 9일∼12월 28일 매주 토요일 오후 2∼5시 부평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bphm.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362-5092부천 □취업지원교육=부천일자리센터가 취업을 원하는 30∼55세 이하 여성을 대상으로 ‘여성 취업지원교육’ 참가자 20명 모집. 25∼27일 오전 10시∼오후 5시 부천시청 9층 나눔방. 취업 가능 직종의 이해 및 직업정보 탐색 등. 032-625-7514, www.bucheon.go.kr}

    • 2013-1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우리 동네 삶의 애환, 연극으로 보여드릴게요”

    10월 29일 낮 12시 반경 인천 남구 숭의동 제물포도서관 토론실. 이 도서관에서 자원활동가(봉사자)로 일하던 주민들이 이날은 연극인 겸 강사 이화정 씨(40)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오늘 시나리오 작업이 마무리 됐으니 이젠 정말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무대에서 여러분이 입을 의상도 지금부터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강사) “그동안 시나리오가 없어 별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이제는 정말 무대에 선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네요.”(주부) 이들은 8월부터 매주 화요일 마을 도서관인 제물포도서관에 모여 연극 교육을 받아왔다. 12월 14일 남구 학산문화원에서 열리는 학산마당극제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제물포도서관을 비롯해 학나래도서관, 이랑도서관, 반딧불이도서관, 도화 꿈꾸는 도서관, 꿈꾸는 문고 등 6개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과 주부, 자원활동가,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만들어 무대에 오른다. 제물포도서관의 경우 자원활동가 7명이 강사의 도움을 받아 ‘차이’라는 제목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제물포는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살고 있는 동네다. 3, 4대가 한 집에서 사는 경우도 많다. 또한 빈부의 격차도 심한 동네다. 이런 마을의 특성을 감안해 휴대전화 와이파이를 소재로 세대별 다양한 모습과 의견을 무대에서 보여줄 생각이다. 유병란 씨(주부·51)는 “학창 시절 연극을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못했는데 더 나이가 먹기 전에 해 보고 싶어 도전했다”고 말했다. 도화 꿈꾸는 도서관은 외국인 이주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무대에 올린다. 때론 외국인 이주자와 갈등하고 화해하는 다문화사회의 역동적인 삶의 현장을 그린다. 남구는 주민들이 살고 있는 지역과 동네의 이야기를 문화 예술(연극 영화 등)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동아리를 10년 전부터 지원하고 있다. 주민이 만드는 하품영화제도 대표적인 주민 참여 성과물이다. 이를 위해 학산문화원, 영화공간 주안 등 지역의 문화예술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결과물은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지역문화예술사업에 깊은 관심을 갖고 성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점이 큰 역할을 했다. 박 청장은 오랜 시간 애정을 갖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투자해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결국 꽃을 피울 수 있다는 평소 신념을 반영한 사업들을 여럿 펼치고 있다. 지난달 2∼5일 제10회 2013주안미디어문화축제에서는 주민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박 청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에 참여하면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내가 사는 동네에 관심과 이해가 생기고 소통의 길이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한마음대축제=인천시가 농업인의 날 기념 ‘한마음 대축제’ 행사 개최. 11월 8∼10일 오전 10시∼오후 5시 송도컨벤시아 제1야외전시장. 농특산물 직거래장 개장, 부대행사, 사물놀이 등. 032-440-4362, www.incheon.go.kr □인도영화제=인천국제교류재단이 인도영화 100주년 기념 ‘2013 인천 인도영화제’ 개최. 11월 13∼15일 영화공간주안 7층. ‘락스타’ ‘한 번뿐인 내 인생’ ‘인도 파이팅!’ 등 상영. 032-451-1735, www.icice.or.kr □학부모교육=송도국제어린이도서관이 5∼9세 자녀 및 아버지를 대상으로 ‘행복한 아빠학교’의 저자 권오진 선생님을 초청해 ‘하루 1분 책 놀이로 좋은 부모 되기’ 주제 강의. 11월 9일 오후 3시 도서관 2층 공연장. 032-749-8220, www.yspubliclib.go.kr 인천□부모교육=가천대 길병원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아동관계 증진 소그룹 부모교육’ 참가자 5명. 11월 18일∼12월 2일 매주 월요일 오전 10∼11시 반 길병원 본관 12층 소회의실. 032-460-3356, www.gilhospital.com 부천□창업아카데미=부천여성회관이 창업을 원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도전! 창업, 내일에 희망의 날개를 달자’ 참가자 40명 선착순. 11월 11∼20일 매주 월,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부천여성회관. 홈페이지(woman.bcf.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womanbcf@hanmail.net) 및 팩스(032-321-6979)로 제출. 032-320-6343□가족문화체험=부천건강가정지원센터가 7세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열두 개울 버섯마을 체험’ 참가자 10가족 선착순. 11월 10일 오전 8시∼오후 5시 경기 연천군. 참가비 3만 원(1인). 버섯박물관 견학, 버섯조청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032-320-6442, bucheon.familynet.or.kr}

    • 2013-10-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운전면허 학과시험 섬지역 ‘출장 서비스’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치르기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으로 나가는 수고를 덜어줘 매우 감사합니다.” 도로교통공단 인천운전면허시험장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로 찾아가 ‘이동 학과시험’ 서비스를 29∼31일 펼치고 있다. 연평도 거주 주민 학생 군인 등 94명이 대상이다. 응시생들이 면사무소에 마련된 임시 시험장에 설치된 노트북 앞에서 학과시험을 치면 곧바로 합격 여부를 알려준다. 16, 17일 이틀간 백령도에서는 학생과 주민 23명이 출장 학과시험을 치렀다. 이들 섬 주민과 군인들은 “기능과 도로주행 시험은 어쩔 수 없지만 학과시험을 치르기 위해 인천에 나가는 일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이동 학과시험 시스템이 섬으로 찾아와 경제적 시간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천운전면허시험장은 내년에는 덕적도 강화도 등지에서도 이동 학과시험 시스템을 통한 시험을 치르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이번 주말 화수부두 수산물 한마당 축제

    이번 주말 인천 동구 화수부두를 찾으면 항구도시 인천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인천 동구는 2, 3일 1960, 70년대 인천의 정겨운 어촌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화수부두(화수부두로 30)에서 ‘수산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인천의 수산물과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설 할인 장터가 운영된다. 인천수협 특설직판장에서는 수산물과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젓갈과 까나리액젓, 생새우를 판매하는 특설 장터도 열린다. 무료 꽃게 낚시 체험도 총 6번 열린다. 살아 있는 꽃게를 대형 수조에 풀어 꽃게를 낚싯대로 낚으면 참가자가 가져가는 프로그램이다. 또 대형 찜솥과 버너를 준비해 축제기간 120kg의 꽃게를 즉석에서 삶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 소라 빨리 까기, 생선 무게 맞히기, 추억의 DJ 퍼레이드 등 축제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화수부두를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새우젓 기념품을 제공하고 경품추첨을 통해 상품을 나눠준다. 032-770-6398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3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조찬강연회=인천경영포럼이 한국경제학회 김인철 회장을 초청해 ‘국제 경제 환경변화 한국경제! 2014년에는 어떠한가?’를 주제로 강의. 다음 달 7일 오전 7시 반 라마다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 032-818-6675, www.ibf.or.kr □학부모교육=남동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과 대처법’을 주제로 ‘구성애의 새 시대 아우성’ 강연회 개최.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낮 12시 남동구청 2층 대강당. 032-453-6040, www.namdong.go.kr 인천 □시민아카데미=재능대 평생교육원이 ‘남북경협 시민아카데미’ 참가자 50명 선착순. 다음 달 5∼9일 오후 7∼9시 재능대 소강당. 홈페이지(www.jeiu.ac.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e메일(hhr0406@jeiu.ac.kr) 및 팩스(032-890-7039)로 제출. 참가비 무료. 032-890-7036 □컴퓨터교육=동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웹 포토샵’ 참가자 40명 선착순. 다음 달 4∼22일 오전 10시∼낮 12시 동구청 5층 전산교육장. 홈페이지(www.icdonggu.go.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770-6254부천 □인문학강좌=부천고강복지회관 도란도란 작은도서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보르헤스와 함께 떠나는 문학여행’ 참가자. 다음 달 8일∼12월 6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도서관 4층 전통교실. 032-679-9702, www.bcl.go.kr}

    • 2013-10-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출퇴근길 ‘반가운 정체’도 있다

    반도체 검사용 테스트기와 부품을 생산하는 ㈜메카텍시스템즈는 지난해 12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복합단지에 입주했다. 경기 부천의 아파트형 공장과 경북 구미사업장을 통합할 새 보금자리를 찾던 중 미래의 성장성을 고려해 송도국제도시를 기업 소재지로 최종 선택했다. 메카텍시스템즈 관계자는 “회사를 옮길 때 녹색기후기금(GCF)을 유치하는 등 송도가 주목을 받을 때였고 직원들의 출퇴근 등 근무여건을 고려해 송도 입주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입주한 복합단지에는 현재 70여 개의 중소기업이 입주를 마쳤다. 이처럼 송도에서 국내외 기업의 진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글로벌 환경기업인 베올리아 앙비론느망은 25일 송도국제도시 4공구에 아시아산업기술&교육센터 문을 열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에 2조1000억 원을 투자해 바이오제약 사업에 필요한 제조공장과 바이오시밀러 신약 연구개발센터를 짓고 있다. 동아제약은 송도국제도시 5공구에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짓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티오케이첨단재료, 시스코, IBM, 포스코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10년간 총 450개 국내외 기업을 유치했다. 입주 기업이 늘면서 송도국제도시 주변 도로는 최근 교통정체에 시달리고 있다. 출근시간에는 연수구에서 송도국제도시로 들어오는 송도 1, 3교 진입도로가 막히고 퇴근시간에는 해양경찰청 앞에서 송도 2교 방향 도로가 막힌다. 입주 기업과 상주기관 등이 늘면서 정체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인천시는 추가 기업 유치를 위해 각종 보조금을 지원하도록 ‘기업 본사 이전 및 기업 유치에 관한 조례’를 손질해 시행하고 있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종전까지는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하는 기업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역, 산업단지로 제한됐는데 조례 개정을 통해 구도심을 포함한 인천 전역으로 확대했다. 각종 보조금을 종전보다 두세 배 상향 조정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존 기업도 일정 규모 이상의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면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가 자체 예산으로 지원금을 늘려 지원하는 것은 수도권에서 인천이 처음이다. 인천시민을 30명 이상 신규로 채용할 경우 초과 인원 1명당 월 30만 원을 주던 고용보조금을 6개월간 월 50만 원으로 확대해 지급한다. 기업당 최고 2억 원까지 지원했는데 최대 6억 원까지 상향 지급한다. 인천으로 이전하기 전에 3년간 상시고용 인원을 50명 이상 채용했던 기업 가운데 5년 이상의 경력근로자를 고용하는 경우 1명당 월 50만 원(6개월 범위)씩 기업당 최대 5억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인천으로 옮겨 온 기업(상시고용 인원 30명 이상)이 2년 이내 신규로 채용한 인력이 1개월 이상 교육훈련에 참가할 경우 1명당 최대 월 50만 원까지 6개월 범위에서 3억 원까지 교육훈련보조금을 지원한다. 이 밖에 시는 유치 기업이 아파트형 공장과 건물을 임차할 경우 임차료(최대 2억 원)와 인천으로 이전해 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시설보조금을 지원한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이를 통해 내년까지 국내외 기업과 연구소 등 1200곳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천시 최종윤 투자유치담당관은 “국제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 삼박자를 갖춘 인천이 기업을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수도권 규제로 인해 기업 유치에 제약이 많았다”며 “규제 완화, 인력 확보 및 금융서비스 등 경영환경을 개선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032-440-3291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원할 때, 원하는 곳서 車 빌려타세요

    인천시가 다음 달 1일부터 카셰어링을 실시한다. 카셰어링이란 차량을 예약한 뒤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차를 빌려 쓴 뒤 반납하는 제도로 시간 단위로 대여가 가능하다. 28일 시에 따르면 1일부터 인천시민 누구나 카셰어링 운영업체에 회원 가입 후 차량을 예약하면 지정된 주차장에 배차된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와 업무제휴를 한 업체는 ㈜케이티렌탈(www.greencar.co.kr) 컨소시엄과 에이제이렌터카(www.ajcarsharing.co.kr)로 인터넷에 회원 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요금은 경차 기준으로 30분당 3300원(표준 요금·유류비 별도)으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회원 가입을 하면 35% 할인되고 카셰어링 서비스 개시에 따른 12%의 할인이 추가로 적용돼 30분당 1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요금은 내년 3월까지 적용된다. 카셰어링 주차장은 공영주차장 72곳과 부설주차장 10곳,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18곳 등 총 100곳에서 운영된다. 시내 8개 구에 5∼25곳의 카셰어링 주차장이 운영된다. 시는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남동공단과 인천종합터미널, 부평역, 부개동, 용현1, 4동에 각 2곳씩의 주차장을 선정해 3∼7대의 차량을 배치하기로 했다. 운영업체들은 카셰어링과 대중교통을 함께 이용할 경우 요금할인 혜택을 주고 저소득층에게 분기별 1만 원 상당의 카셰어링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영국문화원, 유소년 축구교실 참가자 모집

    인천대와 주한영국문화원은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교육과 문화, 축구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국문화원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프리미어 스킬스 교육’을 3년 동안 공동 진행한다. 또 ‘인천대 프리미어 스킬스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프리미어 스킬스는 축구와 영어교육을 접목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다. 영국문화원 마틴 프라이어 원장은 “영국문화원이 보유한 전문적 콘텐츠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사회와 학교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리미어 스킬스 축구교실은 10∼12월 인천지역 각급 학교 및 축구 클럽 소속 유소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4년 3∼5월 시범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 프리미어 스킬스 교육 자격을 가진 유소년 축구 코치가 인천대 축구장 등에서 교육한다. 02-3702-0600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게시판

    인천 □행복나눔아카데미=연수구가 가수 윤형주 씨를 초청해 ‘노래가 있는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강의. 11월 28일 오후 2∼4시 연수구청 지하대강당. 032-749-7267, call.yeonsu.go.kr □기념행사=인천시가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선포 기념행사 개최. 11월 9일 오후 1∼7시 인천대공원 야외극장. 청소년 시 백일장, 저자 특강, 축하무대 등. 032-440-4002, www.ymlib.or.kr 인천 □걷기축제=인천의제21실천협의회가 ‘우각로 마을축제와 함께하는 인천둘레길’ 참가자 선착순. 11월 8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우각로 일대, 수도국산, 개항장 일대. 홈페이지(www.iagenda21.or.kr)에서 신청. 참가비 무료. 032-433-2122□대입특강=인천평생학습관이 대입준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2015 대학 입학 준비전략’ 참가자 50명 선착순. 11월 12일 오전 10시∼오후 1시 평생학습관 401호 강의실. 032-899-1524, www.ilec.go.kr □가족체험행사=인천동부공원사업소가 유치원,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친환경 세제, 비누, 하천정화용 흙공 만들기’ 참가자 하루 30명 선착순. 11월 2, 9일 오전 10시 반∼낮 12시 반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 환경실험실. 032-440-5892, www.incheon.go.kr 부천 □릴레이특강=부천영상미디어센터가 사진작가 초청 릴레이특강 ‘사진의 모든 것’ 참가자 20명 선착순. 11월 13∼15일 오후 2시 부천영상미디어센터 일반편집실.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 참가비 2만 원. 032-329-8150}

    • 2013-10-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인천/경기]“건강 위해 탁구… 고국 체전서 메달 감동”

    “나이가 많아 처음에는 전국제천에 나갈 엄두도 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호주 동포 가운데 전국체전에 출전할 선수가 마땅치 않아 주위의 권유로 참가했는데 메달까지 따게 돼 감개무량하네요.” 73세의 여성이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0대 실업 선수들을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가운데 최고령자인 호주 동포 여자 탁구선수인 최병용 씨. 최 씨는 20일 치러진 해외 동포단 탁구 개인단식 경기에서 홍콩 해외 동포 선수를 세트 스코어 3 대 1로 이겼다. 뉴질랜드 선수와 결승 진출을 다투다 분패한 최 씨는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20대 필리핀 동포 선수를 3 대 0으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최 씨가 상대한 선수들은 모두 20대 실업 선수여서 그의 노장 투혼에 참가 선수단과 임원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최 씨는 65세 때부터 본격적으로 탁구 라켓을 잡았다. 호주 이민 생활에서 탁구는 그에게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친구였다. 호주 메도뱅크에 있는 이에리사관(한인탁구장)에서 매주 2회 2시간씩 연습을 하면서 실력을 키워 왔다. 고령이지만 시드니에서 열린 이에리사배 탁구대회와 할렐루야배 탁구대회 등에서 5차례나 우승했다. 한국에 일시 귀국했을 때 여러 국내 아마추어 탁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했을 정도로 실력을 갖췄다. 최 씨는 탁구 예찬론자다. 그는 탁구 라켓을 잡은 뒤 관절염이 사라졌고 시력 청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최 씨는 “병을 고친다는 생각으로 주 2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탁구를 했다”며 “나이 든 분들도 용기를 가지고 탁구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1년생인 최 씨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가 명예퇴임한 뒤 1997년 호주에 이민을 가 현재 호주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다.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는 국내 17개 시도 선수단 외에도 해외 17개국 1190명의 해외동포 임원과 선수들이 참가했다.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 2013-10-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