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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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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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2022 자동차 기획조사’ 2관왕… 상품성·AS 만족도 1위

    볼보코리아는 컨슈머인사이트 ‘2022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상품성 만족도(TGR)와 AS 만족도에서 1위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평가점수는 국산차를 포함해 최고 점수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초기품질 만족도와 내구품질 만족도는 유럽 브랜드 1위에 올랐다.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자동차 소비자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표본 규모를 보면 국내에서 가장 정확도가 높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운전면허 소지자 중 자동차를 보유했거나 2년 이내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 최대 규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결과다.1년 이내에 신차를 구입한 6846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상품성 만족도 평가에서 볼보는 산업군 평균(803)을 상회한 864점을 기록했다. 3년 연속 국산 및 수입차 브랜드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1개 평가항목 중 안전, 디자인, AV시스템, 첨단기능, 인테리어, 에너지 효율 및 편의, 비용 대비 가치 등 7개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공식 서비스센터와 협력 정비 업체 등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3만12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S 만족도 조사에서도 846점을 기록해 렉서스와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볼보는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 이번에 산업 전체 평균은 물론 수입차와 국산차를 포함해 최고점을 받았다.초기품질(TGW-i)과 내구품질(TGW-d)부문에서는 유럽차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제품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은 것이다. 초기품질은 신차를 구입한 후 평균 보유기간이 6개월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내구품질은 구입 후 3년이 경과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제 경험한 고장과 문제점, 결함 등의 수를 조사했다.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볼보의 노력과 고민이 입증됐다”며 “볼보를 타는 모든 소비자에게 차량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0년 연속 두 자리 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는 볼보코리아는 질적 성장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고객 서비스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아시아 최초로 서비스 통합 브랜드인 ‘서비스 바이 볼보’를 국내에 론칭했고 지난 7년간 서비스센터 수를 129% 늘렸다. 2015년에는 업계 최장 5년·10만km 무상 보증을 제공했고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도 도입했다. 2020년에는 평생 부품 보증 제도를 시행했다. 작년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고전압 배터리 무상 보증을 확대했다. 여기에 차량 이용 편의를 끌어올리기 위해 300억 원을 투자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 개발한 티맵(TMAP)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전 차종에 탑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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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전 인프라도 미국 진출… SK시그넷, 美 텍사스 전기차 충전기 공장 신설

    SK시그넷이 국내 충전기 제조업체 최초로 미국 현지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전기차 급속 충전기 전문 업체 SK시그넷은 12일 미국 텍사스 주에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생산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500만 달러(약 215억 원) 초기 투자 후 생산량 증대에 따라 필요 시 추가 투자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작년 11월 ‘국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특별법(NEVI)’을 제정하고 지난 8월 시행한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도 전기차 충전소 구축 시 세제 혜택을 포함하는 등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시그넷은 이번 미국 공장 신설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미국 정부는 NEVI 프로그램에 오는 2030년까지 약 50억 달러(약 7조1000억 원) 규모 보조금 예산을 책정했다. 이는 고속도로 50마일(약 80km)마다 급속 또는 초급속 충전소를 설치해 미국 전역에 총 50만개 충전소를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하지만 NEVI 정책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충전기 제품의 미국 내 생산이 필수다. SK시그넷은 미국 공장 구축으로 NEVI 보조금 정책 수혜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보조금 수혜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미국 내 제품 생산 뿐 아니라 기술적으로 미국 정부가 요구하는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현재 NEVI가 요구하는 기준은 충전소 당 600kW급 이상 전력 용량과 4기 이상 디스펜서가 각각의 차를 150kW 이상의 전력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야 한다. 해당 기준은 전력을 자유롭게 배분할 수 있는 SK시그넷 주력 제품과 구성이 유사하다고 한다. SK시그넷은 350kW급 용량의 파워캐비넷 1대에 175kW급 디스펜서 2기 또는 350kW급 디스펜서 1기로 구성된 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해왔다. 경쟁업체 대비 선도적인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시그넷 텍사스 공장은 올해 생산에 착수에 내년 2분기 내에는 생산라인 전량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장은 대지면적이 약 1만5000평, 건물면적 4000평(3000평 추가 증축 가능)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미국에서만 연간 1만기(증축 시 2만기) 넘는 충전기 생산이 가능한 규모다. 미국 공장 가동 시 SK시그넷은 한국과 미국에서 연간 2만기 이상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신정호 SK시그넷 대표는 “미국 정부 정책에 맞는 발 빠른 대응으로 북미 초급속 충전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김희욱 SK시그넷 연구개발본부장(CTO)은 “20여 년간 축적한 제조 기술 노하우와 경험을 미국 공장에 이식하고 신속하게 미국 내 부품 공급망을 구축해 설비를 조기에 안정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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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온, 호주 광산 업체 지분 투자… 10년간 전기차 490만대분 리튬 확보

    SK온이 호주의 자원개발 기업들과 잇따라 계약하면서 전기차 배터리 원소재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을 위한 공급망 다변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SK온은 호주 ‘레이크리소스(Lake Resources)’ 지분 10%를 투자하고 친환경 고순도 리튬 총 23만 톤을 장기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분 투자는 레이크리소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관련 절차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리튬 공급은 오는 2024년 4분기부터 시작해 최대 10년간 이뤄진다. 첫 2년 동안은 연간 1만5000톤, 이후에는 연간 2만5000톤 공급받는 조건으로 기본 5년 계약에 추가 5년 연장 옵션이 적용됐다. 총 공급량 23만 톤은 전기차 49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호주 업체 레이크리소스는 지난 1997년 설립됐다. 2001년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업체로 현재 아르헨티나 내 4개 리튬 염호 자산, 1개의 리튬 광산 등을 보유하고 있다. SK온은 이중 가장 규모가 큰 카치(Kachi) 염호에서 나오는 리튬을 공급받는다. 카치 염호는 볼리비아, 칠레와 더불어 남미 ‘리튬 트라이앵글’을 이루고 아르헨티나 내에서 고순도 리튬이 많이 생산되는 카타마르카 주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앨버말(Albemarie), 리벤트(Livent) 등 글로벌 리튬 업체와 국내기업 포스코가 염호를 개발하고 있는 곳이다.SK온은 레이크리소스로부터 공급받은 아르헨티나산 리튬을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정제한 후 북미사업장에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는 IRA 규정상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한다.이번 협력은 SK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레이크리소스는 빌 게이츠, MIT 주도 펀드회사 등이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 라일락솔루션스(Lilac Solutions)의 ‘직접리튬추출(DLE, Direct Lithium Extraction)’ 기술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리튬을 생산한다. 해당 기술은 전통적인 염수 증발 방식에 비해 부지 사용량이 적고, 걸러낸 염수를 지층에 재주입해 생산과정에서 물 사용량도 낮다. 기존 염수 증발 방식은 리튬 회수율이 50% 내외지만 DLE 방식은 80~90%에 달한다.SK온은 글로벌 생산 확대를 뒷받침하고 지정학적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해 원소재 공급망 다각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배터리용 광물이 일정 비율 이상 미국 혹은 미국과 FTA를 맺은 나라에서 추출 또는 가공돼야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IRA법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호주 ‘글로벌리튬(Global Lithium Resources)’과 리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기도 했다. 글로벌리튬은 세계 1위 리튬 생산국이다. 미국과 FTA를 체결한 호주에서 2개의 대규모 광산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SK온은 글로벌리튬으로부터 공급받은 리튬 정광을 수산화리튬으로 가공할 양극재 파트너를 물색할 예정이다. 미국과 FTA를 맺지 않은 국가에서 채굴되는 광물은 구매 후 협력사를 통해 북미 등에서 정제해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류진숙 SK온 전략담당은 “이번 계약을 통해 북미 배터리 공장에 리튬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원소재 확보 노력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데이비드 딕슨(David Dickson) 레이크리소스 CEO는 “SK온과 계약은 친환경 리튬 생산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고순도 리튬 공급을 위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SK온과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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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임상 3상 결과 발표… 연내 국내 허가 기대감↑

    대웅제약이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대웅제약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ICDM,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에서 이나보글리플로진 단독요법, 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메트포르민·제미글립틴 3제 병용요법 등에 대한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나보글리플로진 국내 품목허가를 위해 진행된 이번 임상 3상 연구는 3건 모두 24주간 투약을 통해 이나보글리플로진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각 연구는 단독요법의 경우 식이 및 운동요법에 의해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 160명, 2제 병용요법은 메트포르민으로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 200명, 3제 병용은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으로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 270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단독요법 시험은 위약 대조 우월성 시험으로 진행됐고 위약 대비 당화혈색소(HbA1c)가 약 1% 감소해 통계적으로 유의성을 확보했다. 체중과 혈압, 저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LDL-C, low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고밀도지질단백질-콜레스테롤(HDL-C, 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에서도 위약 대비 유의적 개선을 확인했다.메트포르민 병용 시험에서는 활성 대조약인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당화혈색소 변화율에서 비열등함을 입증하는 동시에 인슐린저항성(HOMA-IR)에서 유의적인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 유의적으로 낮은 약물 이상반응을 확인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 메트포르민과 제미글립틴 병용시험 역시 활성 대조약인 다파글리플로진 대비 당화혈색소 변화율에서 비열등함을 입증했다고 대웅제약은 설명했다.이번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단독요법 시험의 주저자(lead author)로 임상결과를 발표한 곽수헌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는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독요법 시험에서 위약 대비 우수한 혈당강하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단독 또는 병용요법이 필요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강하효과 외에도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 등 대사이상 개선 효과를 겸비한 효과적인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나보글리플로진은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sodium glucose cotransporter-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신약이다. SGLT-2 억제제는 신장(콩팥) 근위세뇨관에 존재하면서 포도당 재흡수에 관여하는 SGLT-2 수송체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포도당을 직접 소변으로 배출시켜 혈당을 감소시키는 기전을 갖는다.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신속심사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된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올해 3월 말 3가지 적응증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대웅제약은 연내 품목허가 및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은 우수한 혈당강하효과를 가진 이나보글리플로진을 계열 내 최고 신약(베스트인클래스, Best-In-Class)으로 개발 중이다”며 “차세대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을 신속하게 출시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당뇨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작년 기준 SGLT-2 억제제 시장은 글로벌 약 27조 원, 국내 약 1300억 원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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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자립준비청년 사회 첫걸음 지원… 후원금 2500만원 전달

    한국콜마가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안정적으로 자립하는 과정을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한 청소년을 말한다.한국콜마는 지난 11일 ‘자립준비청년 사회적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총 2500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전달식에는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와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후원금은 사회적 기업 소이프스튜디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장품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립준비청년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 교육 등을 제공하고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생활비를 지원한다. 소이프스튜디오는 보육시설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 디자인 업체다.최현규 한국콜마 대표는 “사회적 경험이 없는 청소년들이 홀로서기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취업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콜마홀딩스, 한국콜마, 콜마비앤에이치 등 콜마그룹은 지난 2020년부터 후원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지원해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보호시설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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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국내 30호 신약 ‘케이캡’ 인도네시아 허가… 내년 현지 출시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이 몽골과 중국,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해외 진출한 34개 국가 중 4번째로 허가를 받은 것이다. 현재 다른 국가에서도 허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인도네시아 현지 허가 적응증은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이다. 현지 제품명은 ‘테자(TEZA)’다. 내년 중 인도네시아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 후 마케팅과 유통은 동남아시아지역 대형 제약업체인 칼베(Kalbe)가 담당한다.케이캡은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이다. 국내 30호 신약으로 연간 1000억 원 넘는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복용 후 30분 내로 빠르게 약효가 나타나고 6개월까지 장기 복용 시에도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지난 2019년 출시된 이후 미국과, 캐나다, 중국 등 해외 34개 국가에 진출했다.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국산 신약 케이캡이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는 2028년까지 100개국 진출을 목표로 아시아와 중남미, 동남아를 넘어 유럽과 중동까지 글로벌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케이캡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누적 817억 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0% 늘어난 실적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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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꼬치는 이제 그만… 칭따오, 최적 궁합 가정간편식 2종 출시

    비어케이는 맥주 브랜드 칭따오(TSINGTAO)가 가정간편식(HMR) 전문 업체 오픈더테이블과 협력해 ‘흑절미 꿔바로우’, ‘흑식초 탕수육’ 등 가정간편식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오픈더테이블은 소문난 음식점과 전 세계 유명 음식을 간편식으로 선보이는 업체다. 안원당 등 한식과 샌드위치 등 간편식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전국 유명 레스토랑과 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 칭따오와 협업해 만든 가정간편식 2종은 칭따오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를 선정하는 푸드페어링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중식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선사한다고 비어케이 측은 설명했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한돈을 사용했고 감자전분으로 반죽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고 한다. 냉동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0~13분간 조리해 먹으면 된다. 식사나 간식, 술안주로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칭따오 논알콜릭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고 소개했다.비어케이 관계자는 “깔끔한 뒷맛이 장점인 칭따오와 궁합이 좋은 요리를 심혈을 기울여 선정해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었다”며 “가정에서 칭따오와 함께 편리하게 고급 중식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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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보로’ 50년간 글로벌 판매 1위… 한국필립모리스, 새 단장 ‘말보로 레드’ 출시

    한국필립모리스는 대표 브랜드 ‘말보로’가 올해 글로벌 판매 1위 50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말보로 레드팩’을 새 단장해 출시했다.지난 1924년 프리미엄 제품으로 처음 출시된 말보로는 약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지난 1972년 이후 50년간 전 세계 판매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지켜왔다. 말보로는 170개 넘는 국가에서 판매됐다.약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말보로 팩 디자인은 지금까지 4번 변경됐다. 50년간 전 세계 1위를 기념해 이번에 팩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한 것은 다섯 번째 변신이다. 새로운 말보로 레드팩은 앞면에 말보로 브랜드를 엠보싱으로 표기했고 레드 컬러가 한층 선명하고 밝아졌다. 강한 남성성을 상징하는 말보로 브랜드는 담배와 팩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온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말보로는 1950년대 다양한 변화를 주도했다. 1950년대 담배 필터 적용 붐을 일으킨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입술에 닿는 담배 끝부분 필터에 코르크 디자인을 적용한 ‘코르크 팁 필터(cork tip filter)’는 기존 레드 필터 디자인을 대체하면서 브랜드 상징이 됐다. 또한 팩 왼쪽을 젖혀서 여는 ‘플립 탑 박스(flip top box)’ 디자인도 처음 적용했다. 이 디자인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지난 1955년에는 ‘말보로 맨 캠페인’을 시작으로 남성적이고 광대한 미국 자연의 이미지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1962년에는 ‘말보로 컨트리 맨’으로 카우보이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강한 남성성을 강조하는 스토리텔링을 이어갔다. 필립모리스는 2013년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말보로 2.0’을 출시했다. 2020년에는 세련된 스타일의 ‘말보로 골드팩’을 출시한 바 있다.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말보로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온 브랜드”라며 “50년간 전 세계 판매 1위 브랜드의 탄탄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회사의 비전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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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이노텍, 평택사업장 산업 폐기물 100% 재활용 달성… 글로벌 인증 최고 등급

    LG이노텍은 평택사업장이 글로벌 자원순환 인증인 ‘폐기물 매립 제로(ZWTL, Zero Waste to Landfill)’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10월 구미사업장이 소재부품기업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데 이어 1년 만에 추가로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은 안전인증회사 UL 솔루션(Underwriters Laboratories Solutions)에서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다.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비율이 100%면 플래티넘, 95~99%는 골드, 90~94%는 실버 등급이 부여된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평택사업장 자원순환율(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100%다. 이 사업장은 매립 폐기물 ‘완전 제로’를 달성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 등급을 입증 받았다. 평택사업장은 LG이노텍의 전장사업부문을 이끈다. LG이노텍은 그동안 사업장별로 폐기물 매립 제로 목표로 자원순환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폐유리, 폐합성수지 등을 시멘트나 플라스틱 원료로 재활용하고 있다. LG이노텍에 따르면 평택사업장은 연간 343톤 규모 폐기물을 재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폐기물로 버려지던 포장끈(PP Bend)을 다시 활용하기 위해 고도의 분리기술을 갖춘 폐플라스틱 수거 업체를 발굴했다. 이를 통해 재활용 비율을 높일 수 있었다고 한다. 지속적인 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통해 이 사업장에서는 연간 3억4600만 원의 수익도 거뒀다.LG이노텍 관계자는 “눈과 비가 왔을 때를 대비해 사용했던 포장재를 줄이려고 우천을 막는 캐노피와 도크를 사업장 내에 설치했다”며 “폐기물 처리 비용과 포장재 비용을 동시에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LG이노텍은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빠르게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LG이노텍은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가속화하면서 올해 환경 분야 결실이 가시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와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Business Ambition for 1.5℃)’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SBTi는 기업이 파리기후협약 기준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한다는 파리기후협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실천 안으로 지난 3월 2030년까지 탄소중립 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7월에는 글로벌 이니셔티브 RE100에 가입했다. 지난달에는 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재활용 증대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에서 ‘자원순환선도기업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광주사업장(올해 6월)과 평택사업장(올해 8월)은 순환자원인정 및 품질표지인증(순환자원 품질표지)을 획득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유해물질과 이물질이 포함되지 않는 폐기물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 인증을 받은 물질은 자원으로 인정된다.박영수 LG이노텍 안전환경담당은 “LG이노텍은 올해 탄소중립선언에 이어 RE100 가입 등 글로벌 수준 ESG 리더십을 확보했다”며 “향후 환경영향 제로 기업으로서 고객경험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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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주년 한화’ 김승연 회장 “어제의 성공 경계해 새로운 패러다임 이끌 것” 당부

    한화그룹이 지난 10월 9일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1일 70주년 창립기념사를 사내방송으로 발표했다. 창립기념사와 함께 그룹 계열사별 장기근속자 포상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김승연 회장은 기념사에서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으로 대한민국 산업 지형을 확대해온 역사”였다고 한화의 지난 70년을 평가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1952년 창립 이후 ‘사업보국’ 창업이념 아래 화약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전후 재건 과정에 앞장섰다. 기계와 석유화학, 에너지 등 기간산업 중심 사업 확대로 한국 근대화에 기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방위산업 분야 수출 확대와 우주산업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한국의 록히드마틴’으로 언급되기도 한다.김 회장은 그동안 쌓은 성과에 이어 미래 방향성도 공유했다. 김 회장은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제의 한화를 경계하고 항상 새로워져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지금까지의 성공 방정식을 허물어서라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 성공에 자만하지 않는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서 100년 한화의 청사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약속하는 기업,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기업을 제시했다.한화그룹은 지속적인 사업재편과 투자를 통해 사업간 시너지 강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에는 통합 한화솔루션이 출범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성과를 창출하고 있고 최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방위산업 재편을 통해 지상에서 항공우주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종합방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업 분야별 전문성 강화도 꾀하고 있다. ㈜한화는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을 흡수합병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를 인수하기로 했다. 소재와 장비, 인프라 분야로 사업을 전문화한다는 취지다.특히 사업 전 영역에서 한화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다. 작년 5월 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출범 이후 금융과 제조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과 지배구조헌장 제정을 마치는 등 ESG경영을 위한 본격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한화솔루션은 한국산업은행과 최대 5조 원 규모 금융 협력을 맺고 태양광·수소 등 글로벌 그린에너지 시장 선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화그룹 측은 강조했다. 작년 출범한 한화스페이스허브를 중심으로 우주산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6월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등이 참여한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을 거뒀고 최근에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나서 국가 핵심 기간산업을 지키고 경쟁력 강화 발판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전했다.김 회장은 임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했다. 김 회장은 “신용과 의리의 한화정신이 있었기에 그룹 성장이 가능했고 특히 한화정신을 지키고 발전시킨 임직원들의 헌신이 지금의 한화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정한 평가와 보상, 과감한 채용과 발탁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꿈을 키워가는 기업을 만들자”고 당부했다.한편 한화그룹은 지난 주말 서울세계불꽃축제를 3년 만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오는 12월에는 고품격 음악 클래식 공연인 한화클래식을 진행해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보국 창업이념과 ‘함께멀리’ 사회공헌철학을 통해 창립 70주년 의미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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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한미정밀화학, 2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인재육성제도 호평”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이 정부 4개 부처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에서 2회 연속 ‘베스트 HRD(우수기관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인증식에는 김은주 한미약품 팀장과 김지은 한미정밀화학 팀장이 회사를 대표해 참석했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국내 최고 수준 공신력을 갖춘 인사 분야 인증 제도로 꼽힌다. 능력 중심 인재 채용 및 관리, 지속적인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을 정부가 3년 주기로 심사해 인증하는 방식이다. 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은 지난 2019년 첫 인증을 받았고 이번에 3년 만에 다시 심사를 받았다.대기업부문에서 인증을 받은 한미약품은 신입사원과 중간관리자, 리더십 각 부문별 심층교육 등 체계적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힉샘 인재 관리를 위한 사내 MBA 과정 운영을 통해 업무 전문성 제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원료의약품 전문 업체인 한미정밀화학은 장기현장실습, 일과 학습 병행제 등 산학협력을 통해 인재채용 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승진자 교육 및 신입사원 교육 등 제도화된 교육 뿐 아니라 사내도서관, 외국어강좌, GMP 트렌드 교육 등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구축해 스스로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있는 한미약품그룹은 우수 인재가 모여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회사로 발전한다는 확고한 철학을 유지하고 있다”며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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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랏빛 물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BTS 테마 패키지’ 연계 이벤트 운영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오는 16일까지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테마 패키지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오는 15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BTS 콘서트가 개최된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콘서트 개최에 맞춰 도시 곳곳에서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하는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파크 프로젝트 ‘더 시티(THE CITY)’를 기획했다. 부산시도 이에 동참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주요 랜드마크에 보라색 경관조명을 켜는 ‘보라해 부산’을 조성하기로 했다.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경우 ‘BTS 더 시티 인 부산’ 테마 패키지를 선보였다. 더 시티 프로젝트 테마를 적용해 보랏빛으로 호텔 곳곳을 장식하고 팬 커뮤니티 라운지와 포토존, 식음 프로모션, 야외무대, 콘서트 전야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테마 패키지는 전용 객실 1박과 관련 테마 디자인이 적용된 웰컴 기프트, 베스 어메니티, 더스트백 등을 포함한다. 커뮤니티 라운지는 BTS 콘서트 테마 아트워크로 꾸몄다. 이밖에 포토존과 야외 오션스파풀, 루프탑 등에는 더 시티 프로젝트 테마가 적용된다. 주요 식음장에서는 프로젝트 테마를 활용한 칵테일과 디저트, 스페셜 코스 메뉴 등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신관 야외가든에서는 ‘오션 가든 뮤직 플레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보랏빛으로 가득 채운 정원에서 BTS 뮤직비디오와 콘서트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한다. 콘서트 전날인 14일 저녁에는 전야 이벤트를 개최한다. 해운대 밤 바다를 배경으로 BTS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기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파라다이스호텔 측은 설명했다.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41년 역사 해운대 대표 호텔로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더 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해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테마 패키지를 통해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 축제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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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로봇경진대회 ‘퍼스트 레고리그’ 예선 참가팀 발대식 개최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최근 로봇경진대회 ‘퍼스트 레고리그코리아’ 예선대회 후원 20개 팀의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퍼스트 레고리그는 미국 퍼스트재단과 덴마크 레고에듀케이션이 제휴해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로봇경진대회다. 연령대별로 디스커버(7세 이하)와 익스플로어(8~10세), 챌린지(8~19세)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돼 개최된다. 국가별 최종 우승 팀은 세계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부여된다.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국내 우승 팀에게는 팀 멘토링과 함께 세계대회 참가비가 장학금으로 지급된다.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소프트웨어 코딩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일환으로 예선대회인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오픈 아이디어 어워드(open I.Dea Award)와 2022~2023 퍼스트 레고리그 한국대회 챌린지부문을 후원하기로 했다. 지난달에는 청소년 2~10인과 지도교사 1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선대회 참가팀을 모집했다. 참가를 신청한 50여 개 팀 중 팀의 코딩 역량과 발전가능성, 적극성, 대회 이해도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을 선정했다. 발대식은 지난 8일 세종대학교에서 열렸다.발대식에서 모든 예선대회 참가 팀에게 160만 원 상당 코딩 교구 세트와 30만 원 상당 대회용 경기장 매트가 제공됐다. 추후 무료 코딩 교육 5회도 제공된다. 참가팀들은 대회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 달 13일 로봇게임, 로봇디자인, 혁신 프로젝트, 핵심가치 등 챌린지 4개 종목에 걸쳐 예선대회를 치른다.틸 셰어(Till Scheer)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은 “예선대회에 진출하는 모든 팀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미래인재들이 코딩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넓은 세상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퍼스트 레고리그코리아 본선대회는 내년 1월 중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후원으로 한국대회 챌린지부문에 참여하는 모든 팀들의 참가비는 무료다. 한국대회 이후 열리는 세계대회는 내년 4~6월 중 열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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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60주년’ SK이노베이션, SK울산CLX 탄소중립 앞당긴다… 2027년까지 5조 투입

    SK이노베이션이 창사 60주년을 맞아 친환경 기업 전환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SK이노베이션은 국내 최초 정유공장인 SK울산콤플렉스(SK울산CLX)에 오는 2027년까지 약 5조 원을 투자해 단소중립 달성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11일 박혔다. 미래 에너지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체질개선에 나선다는 취지다. SK울산CLX는 석유화학 중심 에너지를 공급하는 SK이노베이션 핵심 설비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기후위기 관련 에너지 전환기에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친호나경 에너지&소재’ 회사 도약을 선포한 바 있다.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에 따라 탄소가 아닌 친환경 중심 에너지 공급사가 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단순한 에너지&석유화학사업 매각 방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친환경 투자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3월 SK울산CLX를 찾아 “에너지는 석유 중심에서 전기로 전환될 것”이라며 “석유 중심 에너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울산CLX는 전기 에너지 시대에도 대한민국 에너지 심장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CLX는 전기와 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탈탄소 기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며 “탄소중립을 실현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SK울산CLX는 오는 2030년까지 탄소 50% 감축,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파이낸셜스토리로 설정했다. 생산과정과 생산제품의 그린화를 통한 완성된 탄소중립을 추구하고 있다.○ 5년간 약 5조 원 투입… “친환경 투자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SK이노베이션이 SK울산CLX 탄소중립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투자하는 분야는 크게 순환경제 구축(1조7000억 원)과 설비 전환 및 증설을 통한 친환경 제품 확대(3조 원) 등으로 구성됐다. 석유제품이 당장 대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중장기적으로 설비를 변경하고 그동안 생산해온 석유화학제품을 재활용한다는 복안이다. 세부적으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해 폐플라스틱을 다시 석유로 만드는 ‘세계 최대 도시 유전기업’이라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 하반기까지 SK울산CLX 내 21만5000㎡ 부지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연간 폐플라스틱 약 25만 톤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글로벌 최초 3대 화학적 재활용 공정(고순도 폴리프로필렌 추출, 해중합, 열분해 등)을 모두 갖춘 곳으로 이곳에서는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페트(PET), 복합소재 등을 모두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탄소에서 그린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설비 신·증설에도 투자를 단행한다. SK울산CLX를 친환경 사업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안전·보건·환경(SHE)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처리시설 신설과 환경경영개선 마스터플랜 수립 등이 대표적이다. 장기적으로는 탈탄소 기조에 따른 연료 수요 구조 변화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SK이노베이션은 기후변화로 에너지 전환이 본격화되면 휘발유와 경유 등 육상 수송용 연료는 감소하고 친환경 항공유(SAF)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석유제품 수요가 급감하는 시기를 대비해 SK울산CLX는 석유제품 생산 공정의 화학제품 생산 공정 전환, SAF 생산을 위한 공정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이밖에 SK울산CLX는 CCS(Carbon Capture & Storage)사업, 넥스렌 공장 증설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SK지오센트릭이 독자 개발한 넥슬렌과 같은 고기능성 화학제품은 일반 화학제품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현격히 줄일 수 있다고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설명했다.○ 탄소 감축 성과 가시화… 공정효율 개선·CCUS 기술 박차SK이노베이션은 SK울산CLX 탄소감축 노력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시 실행 가능한 공정효율 개선과 저탄소 연료 전환 등을 통해서라는 설명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직접 탄소를 감축하는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구체적으로 SK울산CLX는 동력보일러(설비 전체 공정에 배치된 터빈에 시간당 500~1000톤 규모 스팀을 생산·공급하는 장치) 11기 중 9기의 연료를 탄소배출이 많은 벙커C에서 LNG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누적 14만4000톤 규모 탄소배출량을 줄감한 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남아있는 2기도 내년까지 LNG로 연료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량을 연간 4만 톤 추가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설비·운전을 최적화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 탄소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SK울산CLX는 상압증류공정(CDU)의 열전달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열교환장치나 배관에 쌓이는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첨가제를 주입하거나 열전달 효율이 우수한 열교환기와 내부식성 공기예열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효율향상 방안을 추진 중이다.탄소 포집과 저장 등 실질적으로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사업도 구체화되고 있다. CCUS는 이산화탄소 직접 제거를 통해 탄소중립 달성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고 한다.SK에너지는 지난 20년간 SK울산CLX에서 탄소를 포집해 액체 탄산용 원료로 공급 중이다. SK이노베이션도 CCS 관련 국내외 국책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수소 공장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동해가스전에 저장하는 CCS 실증모델개발 정부과제에 참여 중이다. 향후 국책과제로 추진될 CCS 실증사업권 확보도 추진할 계획이다.유재영 SK울산CLX 총괄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친환경 중심 공정개선과 연료전환 등으로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탄소감축과 관련 신기술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지난 60년간 대한민국에 에너지를 공급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탈탄소 에너지에 기반한 친환경 소재 및 리사이클 리딩 플랜트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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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미래에셋과 ‘신성장투자조합1호’ 결성… 헬스케어·ESG 등 분야 집중투자

    KT&G는 신사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미래에셋과 전략적 매칭펀드 ‘신성장투자조합1호’를 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G와 미래에셋은 각각 200억 원씩 출자해 총 400억 원 규모 펀드를 출범했다. 1호 펀드 운영 성과에 따라 후속 펀드도 조성해 미래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펀드 운용은 미래에셋캐피탈이 맡는다. 투자기간과 존속기간은 각각 4년, 10년으로 설정했다. KT&G와 미래에셋캐피탈은 신사업 분야 검토와 투자대상 발굴, 투자 집행 등 과정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KT&G는 미래에셋과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투자 분야는 헬스케어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신 성장 산업 등이다.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신사업 진출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이웅규 KT&G 성장투자실장은 “급변하는 사업 환경 속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신수종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에셋과 신성장 산업 투자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기존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G는 벤처펀드 출자와 벤처기업 지분투자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KT&G가 현재까지 지분투자한 벤처기업은 총 12개 업체다. 투자규모는 약 275억 원에 달한다. 벤처펀드에 출자한 누적 금액은 430억 원 규모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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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신차 출시 앞두고 전시장 새 단장… ‘XM3 하이브리드’ 계약 4000대 돌파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전국 판매 전시장 및 AS센터에 새로운 숍아이덴티티(SI, Shop Identity) 적용을 이달 초까지 마무리 짓고 더욱 강화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SI 적용은 사명 변경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기적으로는 국내 출시 예정인 신차 ‘XM3 E-TECH 하이브리드’ 론칭을 앞두고 SI 변경을 진행해 신차효과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극대화하는 모습이다.달라진 전시장 분위기에 맞춰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RE-novation 르노코리아자동차’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한다. 먼저 이달 30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해 QR코드를 스캔하고 퀴즈를 풀어 응모하면 참여 고객 중 5500명에게 네이버페이 5000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중 3명을 추첨해 50만 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또한 이번 달 신차를 계약하고 다음 달까지 출고를 완료한 소비자 중 총 30명을 추첨해 순정 용품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3명에게는 150만 원, 7명에게는 100만 원, 20명에게는 30만 원 상당 쿠폰이 증정된다.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새롭게 바뀐 전시장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채널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네이버페이 10만 포인트, 50명에게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응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플래그십 매장 운영도 계획 중이다. 현재 플래그십 매장으로 시범 운영 중인 광주갤러리대리점의 경우 고객이 차량 출고 전에 날씨에 상관없이 차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실내에 별도 출고장을 마련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이달 1일부터 XM3 E-TECH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접수를 받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4000대 넘는 사전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XM3 E-TECH는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속 50km 이하 도심구간에서 전기차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실제로 전기차모드 주행을 위한 EV 주행모드 버튼이 있고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과 함께 배터리 충전이 이뤄지는 ‘B-모드’가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구동 전기모터와 발전 기능을 겸하는 고전압 시동모터로 구성된 듀얼 모터 시스템이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조합된다. 연비는 유럽 기준(WLTP) 리터당 20.4km다. 국내 기준 적용 시 유럽 대비 80~85% 수준 공인 연비가 예상되는 상황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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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나흘간 관람객 8000명 방문

    제네시스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코리아’에서 열린 ‘2022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 우승은 4라운드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기록한 김영수(33, PNS홀딩스) 선수가 차지했다. 상금 3억 원과 부상으로 제네시스 GV80을 받았다. 이와 함께 내년 열리는 ‘제네시스 인피테이셔널’,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더 CJ컵' 등 3개 해외 투어 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김영수 선수는 마지막 라운드 7번 홀에서 선두에 오른 후 이를 마지막까지 지켜내면서 생애 첫 프로대회 우승을 달성했다.이번 대회는 국내 방역 지침 완화로 관람객들의 현장 관람이 다시 가능해진 상황에서 치러졌다. 국내 골프 팬들의 관심이 높았다. 나흘간 갤러리 800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제네시스는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영감을 주는 여정(Inspiring Journey)’라는 테마로 대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회 출전자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호텔 숙박을 지원했고 경기장에는 전용 이동 경로를 마련해 선수들과 갤러리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다.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다듬을 수 있도록 6개 브랜드 골프볼 8500여개를 준비하고 론치 모니터를 설치하기도 했다. 여기에 선수 및 캐디 전용 라운지와 그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라운지 등을 운영했다. 또한 우승 선수 캐디를 위한 별도 트로피를 올해 처음으로 준비했다. 역대 우승 선수의 캐디들이 입었던 캐디빕을 갤러리 플라자에 전시하는 등 성숙한 골프 문화 조성에 힘썼다.관람객들로부터 가장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2023 미쉐린가이드서울’에 등재된 레스토랑과 협업한 미식 경험 서비스였다고 한다. 갤러리들은 코스 안에서 선수들을 따라가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오너러리 옵저버(Honorary Observer)’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제네시스 라운지 입장권 구매자를 대상으로는 라운드 당 5팀(10명)을 추첨해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대회에서는 G90과 G70 슈팅브레이크, GV60 등 최신 주요 신차도 전시됐다. 전기차 양방향 충전 시스템(V2L)을 활용한 핸드폰 충전 서비스도 제공했다.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선수 뿐 아니라 현장에서 플레이를 지켜본 관중들도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영감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대회를 꾸준히 후원해 국내외 고객과 접점을 늘리고 한국 선수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래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골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2022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2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2022 프레지더츠 컵’과 ‘2022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는 공식 차량 후원사로 참여했다. 내년에는 2월 개최 예정인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외 골프 대회 후원을 통해 고유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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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두기 풀었더니 운동본능 자극… G마켓, 스포츠용품 판매 최대 11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관련 스포츠용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거리두기 완화도 스포츠용품 인기에 한몫했다는 분석이다.G마켓은 지난달 한 달간 야외 스포츠 관련 상품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최대 11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종목별로는 야구용품 인기가 높았다. 전체 야구용품 판매가 80% 증가했다. 야구언더셔츠와 야구복은 각각 722%, 509% 늘어난 판매량을 보였다. 야구가방은 160%, 가슴보호대나 렉가드 등 포수장비 124%, 야구모자는 102%다. 야구화와 야구장갑은 각각 53%, 50%씩 늘었고 야구배트는 46%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야구장 직관 수요가 증가하면서 응원용품 판매 역시 185% 성장했다.다른 구기스포츠 용품 판매도 증가세를 보였다. 축구 관련 전체 용품 판매는 45% 신장했다. 풋살화 판매량은 281% 증가했고 축구양말과 축구장갑이 각각 142%, 125% 늘었다. 축구조끼는 123%, 골키퍼장갑은 95% 증가한 판매를 보였다. 족구 관련 용품도 전체적으로 110%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다.테니스 인기에 따른 관련 용품 판매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테니스복 판매량을 1000% 증가했고 테니스가방은 198% 늘었다. 또한 겨울 시즌을 앞두고 스키 및 스노보드 관련 용품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75% 증가한 판매를 기록했다. 스노보드데크와 바인딩, 부츠, 스키플레이트, 보드복, 스키복 등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휘닉스와 앨리시안 강촌, 곤지암 등 주요 스키장 시즌권도 판매량이 늘면서 대기자가 생길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G마켓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첫 FW 시즌을 맞으면서 각종 야외 스포츠나 나들이를 즐기려는 수요가 크게 몰리는 추세”라며 “축구나 야구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용품부터 겨울 시즌 레저용품까지 전 분야에 걸쳐 판매량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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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태 회장, 佛서 대한항공 탄소감축 사례 발표… “항공업계 기후변화 대응 노력 강조”

    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불클럽-불한클럽’ 회의에서 항공업계 기후변화 대응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한불클럽-불한클럽은 지난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회의체다. 매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대표적 기업인과 지성인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현 시대 주요 이슈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취지다.이날 조원태 회장은 에너지·원자력세션에 참여해 대한항공 사례를 통해 항공업계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했다. 조원태 회장은 “항공업계 탄소배출량은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약 2.5%에 불과하지만 높은 고도에서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 항공업계가 지난해 10월 IATA 총회에서 ‘2050 탄소중립’ 공동목표에 합의했다”고 언급했다.이어 “대한항공은 개별 운항편의 연료효유성 향상과 기내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감축, 탄소중립항공유 구매를 통한 탄소 상쇄, 지속가능 항공유 개발 및 활용,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대한항공은 지난해 현대오일뱅크와 바이오항공유 사용기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에너지로부터는 국내선 항공편에 사용되는 탄소중립 항공유를 구매한 바 있다. 올해 2월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에어버스, 에어리퀴드 등과 항공업계와 공항의 수소 공급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달에는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Shell)과 지속가능 항공유(SAF) 구매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2026년부터 5년 동안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공항에서 우선적으로 SAF를 공급받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항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감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탄소감축을 위해 여러 이해 관계자들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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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장영순 현대이지웰·현대드림투어 대표이사 모친상

    ▲이강원씨 별세, 장영순(현대이지웰·현대드림투어 대표이사)·광순(전 국민은행 본부장)·택순(모든씨앤디 대표이사)·복순씨 모친상=8일(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1일(화) 오전 6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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