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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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7~2026-01-16
경제일반87%
건강10%
문화 일반3%
  • “1건 렌탈하면 3만원 기부”… 지마켓, 아동 의료비 지원 위한 ‘렌탈 기부’ 캠페인 진행

    지마켓은 코웨이와 함께 ‘렌탈 기부 프로젝트 3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한 달간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G마켓과 옥션에서 코웨이 제품을 렌탈하면 1건당 3만 원이 기부되는 방식이다. 기부금 적립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모든 렌탈 제품이 해당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금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와 입원비, 검사비,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마켓과 코웨이는 1월과 5월에 두 차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총 4897만 원을 모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바 있다.렌탈은 코웨이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만큼 상담부터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지마켓 측은 설명했다. 제품에 따라 3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이 지원되고 월 렌탈료 할인과 제휴카드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렌탈 계약 시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3단 우산을 선물로 준다. 우산은 오는 12월 일괄 발송 예정이다.이영은 지마켓 구독·렌탈서비스팀 매니저는 “소비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렌탈 기부 프로젝트를 다시 한 번 지행하기로 했다”며 “1차와 2차에 이어 3차 캠페인에도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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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지오센트릭, ‘한국도로공사·제주삼다수’와 휴게소 투명 페트병 수거 인증 이벤트 진행

    SK지오센트릭은 오는 18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제주삼다수 등과 함께 전국 205개 휴게소에서 투명 페트병 수거 및 분리배출 인증샷 공모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법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에는 휴게소에서 투명 페트병을 버리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내용물이 제거된 투명 페트병의 라벨을 떼고 휴게소에 설치된 투명 페트(PET)전용수거함이나 압축기에 버리는 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사진은 수거함에 부착된 포스터 QR코드를 스캔한 후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추첨을 통해 친환경 피크닉세트(10명)와 페트병제작 고래인형(100명), 커피 기프티콘(400명) 등이 상품으로 제공된다.SK지오센트릭과 한국도로공사, 제주삼다수 등 3사는 작년부터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홍보하고 폐자원 선순환 구축을 위해 ‘휴(休) 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투명 페트병은 별도로 분리배출하면 추후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해 환경보호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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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개최… 신입사원 서류 접수 오는 14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하반기 채용설명회를 메타버스로 진행한다. 메타버스에 비즈니스와 직무 등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14일까지 하반기 채용을 위한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진행하는 것이다. 설명회 기간 중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24시간 오픈돼 있어 참여자들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접속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인천 송도 사업장과 주요시설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메타버스를 통해 회사 전경과 생산시설, 복지시설 등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실험실 및 개발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선을 따라 재직자가 관련 직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삼바올래길’ 콘텐츠가 추가됐다. 직무 정보 소개 콘텐츠를 강화했다.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생생한 취업 정보와 노하우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 첫날인 지난 6일에는 직원들과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채용담당자가 채용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면접 경험을 공유하고 각 부서 담당자가 직무를 소개하고 궁금증에 답하는 라이프 토크 콘서트도 열렸다.삼성바이오로직스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메타버스 접속 주소와 입장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신입사원 서류 접수는 채용설명회 기간과 동일한 오는 14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삼성바이오로직스 채용 담당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원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취업 및 직무정보를 강화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K-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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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레그뷰티 브랜드 센시안, 피부온도 낮추는 ‘힐링테라피 쿨링패치’ 출시

    동국제약은 다리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과 케어를 돕는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센시안은 다리 관리에 초점을 맞춰 동국제약이 론칭한 ‘레그뷰티(Leg&Beauty)’ 브랜드다.동국제약에 따르면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 다리 관리 용도로 출시했지만 다리 뿐 아니라 얼굴을 제외한 몸의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팔뚝과 등, 발목이나 발바닥 등에 부착해 붓기를 개선할 수 있다고 한다. 보습과 진정 효과도 있어 강렬한 햇살에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 1차 인체 적용 테스트에서 무자극과 피부온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제품은 낱개 파우치 형태로 포장돼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20매입과 4매입 등 2종으로 판매된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다양한 형태의 압박밴드와 압박 스타킹 라인업을 선보인 센시안이 간편하게 피부에 부착할 수 있는 쿨링패치 제품을 선보였다”며 “서늘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많은 소비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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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약국 판매 종합비타민 라인업 강화… 신제품 ‘메가트루맥스정’ 출시

    유한양행은 새로운 일반의약품 종합비타민 제품 ‘메가트루맥스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고함량 활성비타민과 항산화 미네랄을 함유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유한양행 메가트루 브랜드는 총 5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메가트루맥스정은 현대인 만성피로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품으로 선보였다.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피리독살포스테이트 등 3종 활성비타민과 마그네슘, 미네랄 등을 함유했다고 한다. 특히 하루 권장섭취량 100%를 충족하는 셀레늄 60μg과 자연산 생굴 10개에 포함된 아연 50mg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유한양행 관계자는 “피로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을 한 번에 챙기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라며 “약국에서 판매되는 메가트루 비타민제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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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그룹,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00억원 조기 지급… 17개 현장·88개 업체 대상

    부영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부영그룹은 계열사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신항만 7블록 등 17개 현장 공사대금 약 100억 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 협력사는 공사업체와 자재납품업체 등 총 88개 업체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최근 대내외적인 경제적 이슈로 원자재가격 인상 등 협력사 자금 어려움을 고려해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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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중부내륙 거점 ‘대전전시장’ 확장·이전

    캐딜락코리아는 충청권 소비자 케어를 책임질 대전전시장을 확장·이전해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전시장 운영은 공식 딜러 이에치모터스(EH Moters)가 맡는다. 위치는 기존 대전 대흥동에서 유동인구가 많고 차량 접근이 용이한 선화동으로 이동했다.새로 문을 연 대전전시장은 총 면적 430㎡(약 130평) 규모로 조성됐다. 풀사이즈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주력 SUV와 세단을 전시한다. 특히 대전전시장은 캐딜락 브랜드 최신 콘셉트를 적용해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했다고 캐딜락코리아 측은 전했다. 주요 디자인 포인트와 전시품을 통해 120년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고 한다.캐딜락은 올해 고성능 퍼포먼스 세단 CT5-V와 에스컬레이드 ESV 등 이전에 경험하기 어려웠던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전반적인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차별화된 ‘아메리칸 럭셔리’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세일즈 네트워크 질적 향상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한편 캐딜락 대전전시장은 이번 이전 오픈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방문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캐딜락 굿즈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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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인력양성 교육센터 개관… 아주자동차대와 산학협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8일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 인력양성 시설인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산학협력 일환으로 대학교 내에 교육센터를 조성한 것이다. 산합협력 업무협약(MOU)은 지난 6일 진행했다.이번 산학협력 MOU 체결과 교육센터 설립은 전문 서비스 인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현재는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비스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교육센터 조성과 산학협력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아주자동차대 내에 설립된 이번 재규어랜드로버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고 한다. 특히 전기차 관련 교육까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교육센터 개관과 함께 교육생 정비 기술 역량 발전을 위해 재규어 F-페이스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약 3억 원 상당 차량과 교육 교보재도 기증했다.재규어랜드로버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우수한 전문 서비스 인력 양성을 목표로 재규어랜드로버 영국 본사가 직접 개발한 글로벌 스탠다드 인재 육성 제도다. 국내에는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됐다.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연계해 재규어랜드로버 노하우가 담긴 정비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 과정이 교육생에게 제공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재규어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사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인 셈이다.로빈 콜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이번 산학협력과 교육센터 개관을 통해 브랜드 노하우와 선진화된 교육과정을 한국 인재들에게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심도 깊은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소비자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뿐 아니라 국내 자동차 특성화고 등과 함께 주니어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인재 발굴 및 우수 인력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두원공과대학교 내에 수입차 최초로 글로벌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교육센터를 개관한 바 있다. 또한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하는 국군 취업 박람회에 참여해 전역 장병을 대상으로 한 기업 맞춤형 취업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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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XM3’ 수출 7만대 돌파… 올 가을 하이브리드 모델 국내 투입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유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수출명 르노 아르카나)’ 수출 실적이 7만대(8월 기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XM3 하이브리드는 올해 가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출시에 앞서 해외 시장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것이다.XM3 하이브리드(E-TECH)는 작년 6월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후 지난 7월까지 5만4123대가 출고됐다. 지난달까지 부산 신항을 통한 수출 선적 기준으로는 총 7만214대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내수와 수출용 XM3 누적 생산대수는 8월까지 하이브리드 모델 7만여 대를 포함해 총 19만대 수준이라고 한다. 20만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유럽 자동차 시장이 악재 상황 속에서 전년 대비 판매 감소를 겪고 있는 가운데 XM3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꾸준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 XM3 E-TECH는 국산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보다 5%가량 높은 가격대에 판매되는데 상반기 기준으로 약 50% 이상 많은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르노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또한 국내 시장과 마찬가지로 고급 트림 선호도가 높아 상위 2개 트림 판매 비중이 90%에 달한다고 전했다.르노코리아에 따르면 XM3 하이브리드는 출시 초기부터 유럽 자동차 전문가와 구매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영국과 스웨덴에서는 자동차 전문지 평가에서 ‘최고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XM3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가 개발을 주도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국내 완성차 업체가 선보인 첫 쿠페 스타일 SUV 모델이기도 하다. 독특한 스타일과 차량 내 주문 및 결재 시스템 인카페이먼트 등 편의사양을 앞세워 젊은 세대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와 유럽 자동차안전도 평가에서는 최고등급인 별 5개를 획득하기도 했다.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XM3 하이브리드는 르노그룹 포뮬러1(F1) 머신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가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연료 효율은 물론 다이내믹한 주행감각까지 균형 있게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춘 기술이라고 르노코리아는 소개했다. 도심 일정 구간에서는 전기모드 주행도 가능하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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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세계박람회에 힘 보태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보랏빛 BTS 테마 패키지 운영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활동에 힘을 보탠다.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방탄소년단) 콘서트 일환으로 진행하는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 테마 패키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더 시티는 콘서트 개최 전후로 도시 곳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열어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는 하이브의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파크’ 프로젝트다. 이번 BTS 부산 콘서트와 함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의 열기를 도시 전체에 고조시키기 위해 부산시 전역에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식음료(F&B), 숙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 요소를 선보인다.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BTS 부산 콘서트 테마 패키지 참여 호텔이다.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호텔 곳곳을 장식하고 전용 객실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 등을 운영한다. 패키지에는 전용 객실 1박과 BTS 테마 웰컴 기프트, 베스 어메니티, 더스트백 등이 포함된다. 웰컴 기프트는 BTS 멤버 전원의 미공개 포토카드(7매 1세트)와 웰컴 메시지가 담긴 엽서, 네임택, 카드지갑 등 협업 기념품과 객실키&홀더, 페이스 타올,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패키지 혜택으로는 전용 커뮤니티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해운대 오션뷰를 갖춘 신관 1층 라운지 파라다이스를 BTS 테마 아트워크로 꾸몄다. BTS 음악과 함께 디저트를 맛보면서 팬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야외 오션스파 풀과 루프탑 등 BTS의 다양한 곡을 테마로 특별히 선보이는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다음 달 9일부터 16일까지 투숙 가능하다.오는 10월 8일부터 16일까지는 신관 야외가든과 식음장에서 패키지 이용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관 야외가든에 보랏빛으로 꾸민 야외 무대가 설치되고 BTS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인증샷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로비 라운지 등 식음장에서는 BTS 뮤직비디오가 상영되고 BTS에서 영감을 받은 신메뉴도 선보인다.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기원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로 부산을 알릴 수 있도록 공식 홍보대사인 BTS의 콘서트와 연계한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부산의 수려한 경치와 해운대 오션부를 만끽하면서 특별한 부산과 BTS 경험을 누려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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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드비젼, 이사회에 독일 부품사 ZF 임원 합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자율주행용 인공지능(AI) 카메라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은 독일 자동차 부품 업체 ZF그룹 ‘라즈 바지라니(Raj Vazirani)’ 이사가 이사회에 합류한다고 7일 밝혔다. ZF그룹의 이사회 합류를 통해 ZF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자율주행 인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스트라드비젼 이사회에 합류하는 라즈 바지라니 이사는 뭄바이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애슈리지 경영 관리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첨단운전보조시스템(ADAS)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라고 한다. ZF그룹에서는 레이더(Radar)와 카메라 및 컴퓨터 비전 아키텍처부문 이사로 ADAS 센서 연구와 중앙 하드웨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라즈 바지라니 이사는 “이사회 합류로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인식 기술 개발을 함께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최고 수준 AI 기반 인식 기술을 통해 ADAS와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ZF그룹과 전략적 관계는 공간 인식 기술 발전과 자율주행 시장 선도를 위해 중요하다”며 “라즈 바지라니 이사의 리더십과 전문성이 회사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ZF그룹은 ‘ZF 프로AI’ 등 고성능 컴퓨터와 ADAS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카메라, 레이더 및 라이다 센서 등 다양한 자율주행 시스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지난 3월 자율주행 인식 소프트웨어부문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스트라드비젼 지분 6%를 인수한 바 있다.스트라드비젼은 AI 기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VNet은 악천후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차와 차선, 보행자, 표지판 등 도로 상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감지하고 식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SVNet은 하드웨어 시스템에 맞춰 커스터마이징과 최적화가 가능하고 최소한의 연산과 전력 소비만으로 딥러닝 기반 객체 인식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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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중동 UAE에 맞춤 화장품 개발·공급… 30조 규모 시장 공략 교두보

    한국콜마가 30조 원 규모 중동 화장품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를 낸다. 한국콜마는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입 비즈니스 컨설팅 기관 UAB BPC에 화장품 PB(Private Brand)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맞춤형 PB 제품을 공급하는 것은 국내 화장품 기업 중 최초라고 한다.UAE BPC는 아랍에미리트의 수출입 관련 비즈니스 컨설팅 기관이다. UAE 인증제도 운영기관인 ESMA(표준인증청)가 화장품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설립했다. UAE BPC 측은 한국콜마의 융합 기술력과 글로벌 인프라, 품질관리 수준 등을 높게 평가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독점으로 맡겼다고 전했다. 한국콜마가 개발한 PB 제품은 UAE BPC가 운영하는 자체 매장을 통해 중동 전 지역에 유통될 예정이다.이날 압둘라 알 마이니 UAE BPC 회장(전 ESMA청장)과 아흐메드 알 알리 UAE BPC 대표, 윤주택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한국콜마를 방문해 중동지역 PB 제품 출시와 관련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하고 출시 예정인 PB 제품 샘플 테스트가 이뤄졌다.한국콜마가 중동에 공급하는 제품은 더마화장품 계열이다. 현지 건조한 기후 환경 등을 고려해 수분 공급과 피부장벽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맞춤형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한국콜마 측은 설명했다. 특히 현지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동물 유래 성분 제외 등 할랄인증을 거칠 예정이다. 앞서 한국콜마는 세종공장과 부천공장에 각각 기초, 색조화장품 생산을 위한 ‘할랄 보증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최현규 한국콜마 대표는 “UAE는 중동지역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허브 국가이기 때문에 이번 PB 제품 공급은 중동 진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뷰티를 대표하는 기술력을 앞세워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콜마는 지난 2월 IBITA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 수출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BITA는 UAE ESMA와 손잡고 국내 화장품 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는 한국 대표부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콜마는 IBITA를 통해 UAE BPC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중동 화장품 시장은 약 30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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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모바일키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獨 임원 참여… “독일 본사도 배울 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7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삼천초등학교 앞에서 ‘벤츠 모바일키즈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벤츠 모바일키즈는 세계 최초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최근 한국을 방문한 독일 본사 소속 베티나 페처(Bettina Fetzer) 메르세데스벤츠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총괄이 함께 참여했다.올해 교통안전 캠페인은 지난 4월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이 녹색어머니중앙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스쿨존 내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 활동 프로그램이다. 벤츠 모바일키즈는 독일 본사가 지난 2001년 개발한 이래 독일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국 200여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도입돼 3만 명 넘는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스쿨존 캠페인 외에 도로교통공단과 어린이 교통공원 개보수 프로젝트,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봉사활동, 플레이더세이프티 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베티나 페처 총괄을 비롯해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이은정 위원(벤츠코리아 상무), 천경숙 녹색어머니중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시속 30km 준수, 횡단보도 앞 우선멈춤 등 안전 메시지가 적힌 깃발을 흔들면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펼쳤다.베티나 페처 메르세데스벤츠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총괄은 “짧은 방한 일정 중에 대한민국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모바일키즈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캠페인 진원지인 독일보다 활발하게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활동을 펼치는 부분은 본사에서도 참고하고 배울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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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서울대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사업 협력

    한미약품과 서울대학교가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한미약품은 7일 서울대와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제약·바이오 인력양성과 지속가능한 연구·개발(R&D)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날 서울대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와 이영미 전무 등을 비롯해 오세정 서울대 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사업에서 한국이 단독으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사업추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한미약품과 서울대는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선정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사업 유치, 제약·바이오 R&D 분야 지속가능 발전 등 분야에 대한 협력을 추진한다.서울대는 이번 사업을 위해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사업유치 추진단을 구성했다. 경기도 시흥캠퍼스에 의료 교육 및 연구·산업화를 위한 의료바이오헬스클러스터를 조성해 제약·바이오산업 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한미약품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및 바이오 의약품 공정 개발, 무균의약품 제조 공정과 품질관리 관련 cGMP 등을 교육하고 바이오 혁신신약, 인공지능, 의료, 디지털 융합 신의료기기 공동 연구개발 등에 협력한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협력은 국제사회에 기여한다는 공공의 목표를 달성하면서 한국이 제약·바이오 분야 선도국으로 진입하고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발돋움하는데 중요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제약·바이오 인력양성 기반을 다지고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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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혼슈코리아, 신세계 와인앤모어와 냉장 사케 ‘나마자케’ 공급

    주류수입업체 니혼슈코리아는 신세계L&B가 운영하는 주류 전문점 ‘와인앤모어’와 협력해 일본술 사케 제품에 대한 냉장배송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사케에 대한 국내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 처음 냉장배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니혼슈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소비자를 중심으로 사케의 생맥주로 알려지 ‘나마자케’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냉장배송 협력은 국내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제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케는 주조와 병입 과정에서 2회의 저온살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상온 유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나마자케의 경우 열처리하지 않아 남아있는 효모가 발효를 지속하기 때문에 냉장 유통보관이 필수다. 이로 인해 그동안 나마자케는 일부 고급 업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주류로 통했다.사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니혼슈코리아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나마자케를 공급하기 위해 유통과 보관을 비롯해 배송에 필요한 냉장시설을 모두 구비했다고 전했다. 9월 7일 오픈하는 와인앤모어 학동점을 시작으로 나마자케 제품에 대한 냉장배송과 판매를 시작하기로 했다. 학동점에서는 기꾸히메 쿠쿠리히메와 카모시비토 쿠헤이지 오두디지, 쿠보타 센주나마겐슈, 기꾸히메 나마겐슈, 오또코야마 준마이 나마 등 다양한 나마자케 제품을 신선한 온도로 판매한다. 국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제품은 쿠보타 센주나마겐슈로 매년 극소량만 생산된다고 니혼슈코리아 측은 설명했다.양병일 니혼슈코리아 영업총괄 이사는 “와인앤모어와 협업해 일본 현지 주조장에서 맛 볼 수 있는 신선한 나마사케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와인앤모어 전 매장에 냉장시설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나마자케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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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오일,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전달… 저소득가정 900가구에 식료품 등 선물

    에쓰오일(S-OIL)은 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 나눔 전달식을 갖고 마포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한 5000만 원 상당 추석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날 에쓰오일은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900가구에 송편 등 식료품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을 제공했다. 이후 경로 식당 배식 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수확을 축하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뜻 깊은 명절이라고 알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에쓰오일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에쓰오일은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 때마다 나눔 활동을 전개해왔다. 각각 떡국과 송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에게 응원을 전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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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솔루션, 국내 태양광 사업 경쟁력 강화… 합작사·설비 증설에 ‘7620억’ 투입

    한화솔루션이 태양광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7617억 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맞춰 태양광 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국내에서 고출력 태양광 핵심 제품 생산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화솔루션은 케미칼부문이 GS에너지와 손잡고 태양광 모듈용 시트(sheet) 핵심 소재인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EVA)’를 생산하는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설비는 전남 여수산업단지에 조성될 예정이다.두 업체가 총 5900억 원을 투입해 설립하는 에이치앤지케미칼(H&G Chemical)은 오는 2025년 9월부터 연산 30만 톤 규모 EVA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부문 등 EVA시트를 생산하는 글로벌 태양광 부품 업체들은 해당 소재를 활용해 제품을 공급한다. EVA시트는 태양광 셀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 자재다. 첨단소재부문도 이에 맞춰 충북 음성에 약 417억 원을 투자해 EVA시트 생산라인을 증설한다.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에이치앤지케미칼은 한화솔루션이 지난 50년간 축적한 소재 생산 역량과 GS에너지 자회사인 GS칼텍스의 경쟁력 있는 원료를 활용해 단기간에 글로벌 톱티어 EVA 제조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글로벌 EVA 시장은 지난해 기준 연간 440만 톤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요 국가 탄소중립 정책 확대에 따라 태양광용 시트 수요는 연평균 약 5.6%씩 성장할 것으로 한화솔루션 측은 전망하고 있다.이번 합작사업을 통해 한화솔루션을 포함한 한화그룹의 EVA 생산능력은 총 92만 톤 규모로 확대된다. 미국 엑슨모빌(79만 톤)을 제치고 글로벌 1위 EVA 생산업체로 도약하게 될 예정이다.큐셀부문은 충북 진천공장에 고효율 탑콘 기반 셀과 대형 웨이퍼(M10)를 활용한 모듈 생산라인을 설치하는 데 약 1300억 원을 투입한다. 탑콘은 셀에 얇은 산화막을 삽입해 기존보다 발전 효율을 약 1% 높인 고효율 제품이다. 고출력 제품 생산을 위해 기존 M6(16.6cm x 16.6cm) 웨이퍼를 면적이 큰 M10(18.2cm x 18.2cm)으로 대체하기 위한 라인 전환도 이뤄진다. 한화솔루션은 탑콘 셀 생산을 늘리면서 차세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셀의 연구 및 양산을 위한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최신 생산시설을 구축해 한국을 태양광 사업 글로벌 핵심 기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맞춰 석유화학 기술에 기반한 태양광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내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미래 에너지 기술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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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2022년 임단협 교섭 타결… 조합원 56% 잠정합의안 찬성

    한국GM은 지난 2일 노사가 도출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가결됐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중 7172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중 4005명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했다. 찬성률은 55.8%다. 2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한 것이다.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하고 도전적인 사업 환경 속에서 노사간 도출해 낸 합의안에 대해 생산 차질 없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결단해 준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올해 임단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향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성공적인 출시와 수익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렘펠 사장은 연내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고 내년 흑자 전환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한국GM 노사는 6월 23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18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지난 2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이달 6일과 7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이번에 가결된 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5만5000원(호봉승급분 포함), 타결 일시금 500만 원, 위기 극복 격려금 100만 원, 성공적인 신차 출시 격려금 100만 원, 재래시장 상품권 30만 원, 쉐보레 수입 브랜드 임직원 10% 할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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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교차 투여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7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유럽피부과학회학술대회(EADV,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Congress)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43’ 글로벌 임상 3상 28주 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31회를 맞은 EADV는 유럽 저명 피부과학회다. 올해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와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 ‘레이트브레이킹뉴스(Late breaking news)’세션에서 판상형 건선(Plaque Psoriasis) 환자 509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CT-P43 글로벌 임상 3상 28주 결과를 구두 발표한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해당 임상은 스텔라라 투여군과 CT-P43 투여군으로 구분해 경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스텔라라 투여군은 투여 16주차부터 CT-P43으로 교체 후 28주까지의 결과를 분석했다. 28주 임상 결과 스텔라라 투여군과 CT-P43 투여군간 동등한 유효성을 입증했다. 안전성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 교체 투여 후 12주간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한 결과에서도 오리지널의약품 대비 유효성이 유사하게 유지됐고 약물 투여 후 유의미한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램시마와 램시마SC(인플릭시맙),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등 3개 바이오시밀러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이번에 임상 결과를 발표하는 CT-P43이 상업화되면 종양괴사인자-α(TNF-α) 억제제 램시마 제품군을 비롯해 유플라이마(개발명 CT-P17) 등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CT-P43 오리지널의약품인 스텔라라는 얀센(Janssen)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판상형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성 관절염 등 적응증을 갖췄다. 얀센 모회사인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에 따르면 스텔라라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이 91억3400만 달러(약 12조3300억 원)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3 글로벌 임상 3상 28주 결과에서 오리지널의약품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입증하고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 상업화에 한 발짝 다가섰다”며 “CT-P43의 글로벌 허가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다양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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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40주년’ 경남제약 레모나 장수 비결… 노란색 평정한 마케팅부터 BTS·손흥민까지

    ‘국민 비타민’으로 알려진 레모나가 올해 39주년을 맞았다. 누적 판매량은 45억 포(올해 7월 기준). 지난 1983년 출시된 이후 경남제약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판매업체인 경남제약은 몰라도 레모나는 알 정도로 제품 브랜드 인지도도 높다. 레모나는 1983년 8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산제 비타민C 제품이다. 당시 정제형태 비타민C가 대부분이던 시절 경남제약은 노란색 봉지 안에 담긴 분말 형태 레모나를 선보였다.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가루 비타민C의 등장은 당시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고 한다. 레모나의 패키지는 노란색이 떠오르는 국내 비타민C 이미지 형성에도 한몫했다. 내년 40주년을 맞는 레모나의 장수 비결로는 부담 없는 맛과 마케팅 전략이 꼽힌다. 강력한 마케팅 전략이 효과를 거두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제품에 대한 꾸준한 인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레모나는 과거 생소했던 컬러마케팅과 스타마케팅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장수 브랜드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다만 레모나를 중심으로 관련 광고 및 마케팅에 편중된 경남제약 사업구조와 이렇다 할 후속 히트상품이 아직 없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이에 대해 경남제약 관계자는 “경남제약은 일반의약품과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 여러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제약업체”이라며 “스테디셀러인 레모나를 비롯해 창업제품으로 무좀약 피엠과 인후염 치료제(일반의약품) 미놀에프트로키, 경남비타민C정 등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에는 콜라겐과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제품 등 포트폴리오 확장을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노란색을 평정한 레모나 컬러마케팅레모나를 생각하면 노란색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경남제약은 1990년대 후반부터 컬러마케팅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지난 1993년 레모나 100포로 구성된 노란색 타원형 메탈 케이스를 선보이면서 제품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친구나 친척집에 방문하면 레모나는 없지만 타원형 레모나 케이스를 물건수납상자로 사용하는 가정이 많았다. 노란색이 곧 레모나로 여겨지는 기묘한 시기가 있기도 했다. 경남제약은 소비자가 제품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노란색을 대표 색상으로 정해 꾸준히 상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후 70포 하트캔과 150포 사각캔 등 포장과 구성을 다각화하면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이 과정에서도 노란색은 꾸준히 레모나를 상징하는 색상이었다. 최희재 경남제약 마케팅 총괄은 “레모나가 장수 브랜드이면서 여전히 젊은 층에 주목 받는 배경에는 노란색이 갖는 밝고 상큼한 이미지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며 “1980~1990년대와 달리 최근에는 국내 젊은 세대(MZ세대)를 겨냥해 제품 패키지에 모델 이미지를 넣는 ‘온팩 제품’을 선보였는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당대 톱스타들이 거쳐간 레모나… 올해 손흥민 선수 활약컬러마케팅과 함께 레모나 스타마케팅도 주목할 만하다. 경남제약은 레모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유명인을 섭외한 스타마케팅 투자에 공들였다. 한때 레모나 모델은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기도 했다. 1995년 레모나 모델대회로 연예계에 입문한 최강희를 비롯해 하희라, 채정안, 이혜영, 카라 등 수많은 연예인이 레모나 얼굴로 활약했다. 2014년에는 한류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해 중국 등 해외 소비자까지 사로잡았다. 중국에서는 2015년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 대표 브랜드 2위에 선정됐고 중국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에 8년 연속 뽑혔다.2018년에는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을 모델로 기용했고 2019년에는 글로벌 스타 BTS(방탄소년단)이 발탁됐다. 2021년에는 아이돌 트와이스가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는 축구스타 손흥민이 레모나 모델로 활약하면서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최희재 경남제약 마케팅 총괄은 “손흥민 선수 특유의 젊고 건강한 이미지가 레모나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올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특히 손흥민 모델 발탁은 MZ세대 접점을 확대하면서 ‘국민 비타민’ 입지를 강화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 공략 강화… 레모나 술·캐릭터 제품 등 협업 전개 이와 함께 경남제약은 국내 주요 소비자로 급부상한 젊은 세대 공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10~20대 소비자에 주목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브랜드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는데 공 들이고 있다. 캐릭터나 푸드엔비버리지(F&B),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전개하면서 신선한 아이템으로 10~20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협업해 과일탄산주 ‘이슬톡톡 레모나’를 선보였고 오리온과 ‘레모나 닥터유 구미 비타민’을 개발했다.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 ‘레모나산’과 ‘레모나톡톡’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위 랭킹에 오르는 등 즉각적인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제품 알리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품 소개보다는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최희재 총괄은 “생기와 활기, 에너지 등 레모나 고유 이미지를 활용해 노란색 에너지를 강조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완성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시대정신을 반영한 메시지 등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앞세워 MZ세대는 물론 다양한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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