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DL이앤씨는 ESG 경영의 내재화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ESG 기초 개념부터 실행 및 대응 노하우를 체득시키는 내용으로 공급망 실사를 비롯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Scope 3(기업의 직접 통제 범위 밖에 있는 간접 탄소 배출) 등 최신 이슈와 사례로 구성했으며 ESG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교육은 전 세계적인 ESG 경영 기조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비해 직원들의 ESG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탄소 감축, 다양성, 투명한 지배구조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직원들의 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역량을 함양시키고자 하는 취지다.DL이앤씨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업 전반적인 부분에서의 ESG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ESG 경영을 제대로 실행하고 성과를 내려면 각 사업 부문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봤기 때문이다. 회사는 2022년 주요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 워킹그룹과 이사회 산하 위원회, 실무협의체 등을 신설했고 지난해에는 ‘지속가능한 그린 건설’과 ‘사회적 책임 이행’,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수행’에 매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향후 3년간 연결 기준 순이익의 25%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 직원이라면 반드시 ESG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라며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창출하는 ESG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HDC현대산업개발이 홍은제13구역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이 오늘 진행 중이다. 29일은 2순위 청약이며 6월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6월 17일부터 3일 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11-111번지에 건립되며,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82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49~84㎡ 40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서대문구는 서울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일정 금액을 충족한 서울·경기·인천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소유 여부나 재당첨 제한도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일반 공급에서 추첨제가 60% 적용돼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저가점자 당첨도 노릴 만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에 맞게 판상형, 타워형 평면으로 설계해 우수한 채광 및 통풍성을 갖췄으며 전용면적 84㎡ 이상부터는 드레스룸 공간을 넉넉히 설계해 우수한 수납공간을 갖췄다고 한다. 전용면적 84㎡ 미만의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됐다.판상형 설계 단지즌 주방과 연계한 알파룸 공간이 별도로 있으며 2개 방향 조망이 가능한 타워형 구조는 주방과 연계된 팬트리 공간이 있다. 테라스가 포함된 평면도 별도로 공급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과 더불어 다목적실을 설계했다.단지는 뒤로 북한산, 앞으로 인왕산, 서쪽으로는 안산과 백련산을 품고 있어 녹지 조망이 가능해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인근 홍제천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길을 따라 난지한강공원, 망원강공원을 이용 가능하며 서대문 홍제폭포 앞으로 수변 테라스 카페가 있어 다채롭게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리온은 ‘꼬북칩’의 출시 7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꼬북파이터’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스트리트 꼬북파이터는 가장 좋아하는 꼬북칩 맛을 투표하는 이벤트로 SNS 등에 맛별 선호도 관련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착안해 마련됐다.오리온에 따르면 꼬북칩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콘북칩(콘스프맛 꼬북칩)과 초북칩(초코츄러스맛 꼬북칩) 중에 선택 가능하다. 투표 후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꼬북칩 1박스씩을 증정할 예정이다.꼬북칩 덕질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총 40명에게 이번 이벤트를 위한 특별 제작 대형 꼬북칩을 증정하며 다음달 출시되는 신제품 꼬북칩을 먼저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2017년 출시된 꼬북칩은 국내 최초 네 겹 스낵이다. 중국, 베트남, 인도 등에서는 현지 생산을 하고 있으며 호주, 영국, 일본, 미국 등 23개국에 진출했다. 올해 1분기까지의 글로벌 누적 매출액이 4천8백억 원을 돌파해 초코파이를 잇는 오리온 대표 스낵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31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 공사비 연동형 건물 매입기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설명회는 지난 4월 진행된 주택매입 사업설명회의 연장선으로 수도권 100호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새롭게 시범 적용되는 매입가격 산정 기준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정부가 지난 1월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 방안'을 발표함에 따라 LH는 민간의 사업참여 확대 및 매입임대주택 품질향상을 위해 ‘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산정방식’을 마련했다.공사비 연동형 산정방식은 골조부터 마감재까지 실제 건물의 설계 품질에 따라 적정 건물 공사비를 책정하는 방식이다. 설계변경 및 물가연동에 따른 공사비 증감 등이 반영되며 공신력 있는 외부 원가계산 기관에서 각 사업 단계별 설계도서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할 계획이다.설명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공사비 연동형 매입가격 산정 방안, 외부기관의 공사비 검증방안, 2024년 설계·시공 가이드 라인 주요사항 소개 및 Q&A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주 개정된 ’설계·시공 가이드라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가이드라인은 LH가 매입임대주택의 품질확보를 위해 민간사업자에게 주택의 설계·시공 시 준수하도록 제시하는 기준이다.한편 LH는 우량 매입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업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신축 매입임대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 LH는 HUG와 협업해 30세대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자에게 매월 공정률에 따라 저렴한 금리로 대출금을 지원하는 PF보증을 마련했다.아울러 6월중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협업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의 사업성 분석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설명회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물가 상승 등 공사비 변동 요인이 고려된 합리적 매입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고품질 매입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수한 시공 능력을 보유한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닥터포헤어가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 맞춤 제품 구성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닥터포헤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제품 구성에 브랜드 특유의 위트 있는 감성을 더한 차별화된 패키징의 선물 기획세트를 선보이며 샴푸하는 즐거움에 이어 선물하는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론칭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두피 안티에이징 집중 세트와 프리미엄 홈케어 세트 2종도 출시했다.닥터포헤어의 ‘헤리티지 샴푸’는 두피 안티에이징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자사의 10년 헤리티지와 두피 진단 활동을 통해 직접 쌓아 온 20만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신제품이다. 모발밀도 개선 및 모발빠짐 개선 효과에 더불어 전문 조향 기술이 더해진 3종 향이 특징이다.선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배스 매트’도 함께 제공한다. 욕실 소품을 닥터포헤어만의 위트있는 감성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세탁이 쉬워 실용적이라는 평이다.두피관리센터의 전문 노하우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홈케어 세트도 출시한다. 소금함량 45%의 저자극 두피 딥클렌저 ‘폴리젠 씨솔트 스케일러’와 영양 공급을 통해 근본부터 탄탄한 두피환경을 만들어주는 ‘폴리젠 스칼프팩’ 2종 구성이다.닥터포헤어 관계자는 “늘 비슷한 선물로 지친 분들 또는 호불호 없이 실용적이면서도 위트있는 선물을 찾는 분들께 닥터포헤어의 선물 기획세트가 명쾌한 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엘지생활건강은 서울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 캠페인 후원 등 다양한 수달 보호 사업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엘지생활건강은 2022년 서울 여의샛강생태공원에 수달 놀이터, 보금자리를 조성하며 수달 보호 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수달의 항구적인 보호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중랑천 수달 보호지역 지정을 건의할 계획이며 엘지생활건강은 이를 후원하기로 했다. 보호지역이란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규제·관리하는 지역이다. 중랑천에는 현재 중류에 야생생물보호구역, 청계천이 합류하는 하류에 철새보호구역이 지정돼 있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1급 야생생물이며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해당 하천 생태계가 건강한지 아닌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종이다. 최근 중랑천에는 사람의 간섭이 덜한 곳을 중심으로 최소 5마리 이상의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이에 엘지생활건강은 서식지 보전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자는 취지로 수달 보호지역 지정 캠페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수달 사진전,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최남수 엘지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한강 지류인 중랑천 수달 보호로 하천 생태계가 회복되면 본류인 한강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환경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지속 가능하면서도 차별화 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에프앤에프의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의하면 이번 화보에서는 최근 드라마로 ‘선재앓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변우석이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프리미엄 냉감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밝혔다.화보에서 소개된 제품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냉감 기능성 제품인 ‘프레시벤트 컬렉션’이다. 프레시벤트는 프리미엄 냉감 소재로 신체 접촉 시 즉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제공하는 접촉 냉감 기능이 특징이다. 땀을 바로 흡수하여 빠르게 건조시켜 주는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나 온도를 자동으로 낮춰줄 뿐만 아니라 우수한 통기성을 갖췄다.변우석은 모델 출신 배우 답게 큰 키와 슬림한 핏으로 다양한 냉감 의류를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냈다고 전해졌다.변우석이 화보에서 착용한 ‘우븐 폴튼 트레이닝 셋업’은 프리미엄 냉감 기능성이 고프코어 무드의 아노락과 숏팬츠 셋업에 적용된 제품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 따르면 프레시벤트 소재의 접촉냉감 기능성이 적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경량성이 뛰어나 일상 생활은 물론 활동량이 많은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프레시벤트 폴튼 에센셜 우븐 반팔티셔츠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대표적인 냉감 티셔츠로 차가운 느낌과 더불어 스판 소재의 스트레치 기능까지 겸비하여 활동성이 뛰어나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한다.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입는 즉시 기분 좋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디스커버리의 냉감 의류 ‘프레시벤트 컬렉션’과 함께 시원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21년 13만8000여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주목을 받았던 충청북도 청주시 고속터미널 복합개발(MXD) 사업지의 마지막 분양 단지인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를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지금껏 청주시에 공급된 단지와는 차원이 다른 설계를 기반으로 지어지는 데다가 집값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된 아파트인 만큼 청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416-1번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면적 84~197㎡, 총 25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84㎡ 212세대 △전용면적 109㎡ 42세대 그리고 펜트하우스로 구성된 △전용면적 148㎡ 2세대 △전용면적 149㎡ 1세대 △전용면적 197㎡ 1세대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가 들어서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는 도내에서 평균 연령이 41.1세(23년 11월 기준)로 가장 낮고, 인구는 27만4583명으로 가장 많다. 청주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송국가산업단지 등 산단과 KTX오송역, 청주고속터미널, 경부・중부고속도로 등이 모두 위치했다. 이러한 청주시 최중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는 청주고속터미널 복합개발(MXD)의 랜드마크인 청주 센트럴시티 내 주상복합 아파트로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청주 센트럴시티는 청주고속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아파트,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 등을 갖춘 청주에서 유일한 복합문화단지다. 현대아울렛과 메가박스 등이 예정돼 있으며 휴식공간과 공연 무대가 있는 페스티벌 가든이 들어선다. 또 단지 내에는 대형 패션몰과 F&B 기능이 강화된 약 3만평의 대규모 라이프스타일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쉽고 충북대학교병원, 하나병원, 청주현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도보권에는 강서초, 풍광초, 서원중, 서현중, 충북대 부설고 등 초, 중, 고교가 모두 위치해 있다. 부모산, 풍년골공원, 발산공원, 가경천 등 녹지공간도 있다. 인근에 위치한 충북선 청주역과 KTX오송역을 통해 전국 주요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중부고속도로로 연결되는 청주 강서 하이패스IC가 개통되어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청주시의 주간선도로인 가로수길과 제2순환로 교차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3순환로 등 핵심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단지와 인접한 오창과학산업단지는 2021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이후 재차 정부가 추진하는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또 한 번 지정되면서, 기반 시설 우선 구축,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허가 타임아웃제 도입 등 전방위 지원을 앞두고 있다. 이차전지 기업도 개발계획을 내놓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조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오창 1공장과 2공장 증설을 앞둬 1800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현재 청주시에 M11, M12, M15 등 3곳의 반도체 공장을 운영 중인데 2027년까지 15조원을 투자해 M15 공장부지 내 신규 확장팹 M15X 공장 신설을 추진 중에 있다. 24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일자리 창출, 지방소득세 세수 확보 등이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2차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상품성, 디자인, 철학 등을 담았다고 한다. 대부분의 세대에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고 간섭 없는 조망권 및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또 2.4m로 천장고를 높였으며 발코니 유리난간을 적용했다.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세대별 지하창고 등 풍부한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 단지 최상층인 49층에는 그동안 청주시에 없었던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스카이 피트니스 센터와 스카이 브릿지, 파티룸과 다이닝룸의 스카이 라운지가 있는 청주시의 유일한 49층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이다. 이 외에도 4층에는 스크린골프장과 힐스라운지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그동안 청주시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품격과 품질을 기대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주거 생활을 희망하는 이들에게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024년 ‘장원(粧源) 인문학자’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수여식 현장에는 서경배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이사진으로 활동 중인 서울대 이석재, 민은경, 구범진 교수가 참석했다. 서경배 이사장은 올해 장원 인문학자 4기로 선정된 김영연(서울대학교 국문학 박사), 김준영(일리노이 주립대 시카고 캠퍼스 철학 박사) 연구자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두 연구자는 앞으로 4년간 월 4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지난 2월 장원 인문학자 연구자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인문학 분야 석학으로 구성한 기획 위원회를 통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학계 기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은 최종 2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장원 인문학자 지원 사업은 올해로 4기를 맞았다. 재단은 “1~3기 연구자 중 3명이 동시에 대학에 임용되어 강단에 섰다”면서 “신진 연구자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원 인문학자 사업의 존재 가치를 증명한 사례”라고 밝혔다. 재단 이사진인 서울대 철학과 이석재 교수는 “앞으로도 연구자에게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순수 기초 학문 분야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장원 인문학자 지원 사업은 기초 학문 지원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장학사업으로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의 호인 ‘장원(粧源)’에서 명명됐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요건이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원하는 연구 주제를 정하고 기간 내 연구를 이행하면 된다고 한다. 결과물이 아닌 연구자의 가능성에만 기반을 둔 민간 차원의 첫 지원 사례로 연구 의지가 가장 높은 시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마음껏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월 3일부터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건설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5회 LH 국토개발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국토개발기술대전은 LH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공모전으로 국토개발·도시건설 분야의 기술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자리다.이번 공모전은 LH가 시행하는 단지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국토·도시개발 관련 혁신 기술이라면 어느 주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LH 단지 분야 사업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이면 전공과 무관하며 개인 혹은 2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3일부터 7월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총 1,600만 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하며 당선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아울러 LH는 수상 등급에 따라 채용우대(서류전형 면제, 필기가점 부여 등)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운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국토·도시개발 신기술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건설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뽀로로파크는 이달 오픈한 '뽀로로&타요 콘텐츠 테마파크 인(in) 월미도(뽀로로파크 월미도)가 가정의 달 특수에 힘입어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뽀로로파크 월미도는 오픈 첫 주말인 어린이날 주간에 약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아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공감 콘텐츠로 설계해 고객만족을 검증하며 오픈 한달이 되어가는 현재 약 5만 명 방문을 앞두고 있다. 2026년까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보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뽀로로파크 월미도는 2층부터 5층까지 실내 42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를 선보이며 주된 ‘공감’이라는 테마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33종의 공감 플레이존과 다양한 실내 어트랙션, 그리고 공연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픈과 동시에 SNS 채널을 통해 방문자들의 자발적인 인증으로 입소문이 나며 실내 키즈 테마파크 시장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아쿠아플레이존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물을 이용한 과학원리를 이해하는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최상의 수질 관리를 비롯해 물놀이 프로그램 설계와 완성도 높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물놀이 시설 특성상 옷이 젖는 일이 많은데 삼성전자 AI 비스포크 콤보가 제휴하여 세탁부터 건조, 보관 등 알러지 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한 의상 대여 시스템을 갖추며 위생 관리에도 신경 썼다.뽀로로파크 월미도점의 오픈을 기념하며 G마켓, GS25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G마켓에서 진행한 백원딜 이벤트는 오픈 전부터 약 6천여 명이 사전 대기하며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마감 대란을 일으키는 등 오픈 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구매 열풍을 불렀다.더불어 ‘GS25’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국 GS25 편의점 약 1만7000여 곳의 매장에서 행사상품을 결제 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뽀로로 굿즈, 뽀로로파크 입장권, 할인권을 랜덤 제공했다. 한달 간 진행 예정이었던 이벤트는 큰 인기를 끌어 시작 10일 만에 조기 종료됐다.뽀로로파크 최진식 대표는 “월미도 및 인천역 일대를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은 90cm 이하의 아이들도 탑승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가족 모두가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의 콘텐츠를 다채롭게 개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이 지난 24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생산성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제31회 대한민국 생산성 CEO 대상’을 수상했다.’생산성 CEO 대상‘은 1995년부터 매년 한국생산성학회가 산업 생산성 향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공헌한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한준 사장은 LH의 공적 역할 확대와 더불어 고품질 주택·도시 조성, 인력·자원의 효율적 운영 등 정책수행 성과 창출과 공사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사장은 국책연구소·지자체·공기업·대통령직 인수위 등 다방면의 공공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1기 신도시 재정비, GTX를 통한 생활권 확장, 철도 지하화 등 정부의 국토·교통분야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제안해 왔다.2022년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뒤 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조성기간의 획기적 단축과 더불어 층간소음 저감 기술개발, 탈현장 방식의 OSC공법 확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등 건설현장 전반의 제도개선과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이한준 사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나 건설경기 활성화와 주택공급 확대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연의 역할을 차질 없이 완수하는 한편 국가적 현안 해결에도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상반기 막바지 5월말부터 6월까지 전국 지방 5대 광역시에서 총 6828가구 일반분양이 있을 예정이다. 대전이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잠시 쉬어 가는 가운데 대구에서는 5월 말 청약을, 부산과 울산에서 주요 단지들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6월 중 부산, 울산, 광주에서 총 11개 단지가 분양에 나선다. 부산이 5개 단지로 가장 많고, 울산이 2개 단지, 광주에서 1개 단지 분양이 계획되어 있다. 대구에서는 5월 말 청약을 받는 단지가 2개 있다. 일반분양분은 총 5803가구다.부산에는 원도심 정비사업 물량이 주를 이룬다. 부산진구 양정3구역을 재개발한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903가구(일반 489가구)와 사상구 엄궁3구역을 재개발한 더샵 리오몬트 1305가구(일반 866가구)가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동구에서 블랑 써밋 74(998가구)도 예정돼 있다. 1군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았다.울산에도 지역 시장 내 주목도 높은 개발 사업들이 출사표를 던질 전망이다. 본PF 전환에 성공한 코오롱글로벌의 야음동 공동주택 사업은 곧 분양에 나설 계획이고 울산 다운2지구에서도 분양 소식이 있다.대구에서는 북구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시티 1098가구와 중구 동인 태왕아너스 라플란드 373가구 중 일반분양 40가구가 5월 28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다. 광주에서는 남구 진월동지역주택조합 30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6월 이후로는 부산·울산이 분양을 쉬어가고 광주·대구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인포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중 부산·울산에 계획된 일반공급 물량은 9월 중 1개 단지 488가구에 그친다. 대신 광주·대구에서 총 5437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부산·울산 일대 5~6월 공급 물량은 입지와 상품이 양호해 지역사회에서도 주목도가 높은 사업들이다. 4분기까지 분양가도 꾸준히 상승할 전망이라, 경쟁은 상당히 치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빙그레는 단백질 음료 브랜드 ‘더:단백’ 드링크의 모델로 배우 김무열을 선정했다.빙그레는 신성장 동력으로 지난 2021년부터 단백질 음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화 ‘범죄도시4’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무열을 모델로 내세웠다. 광고는 김무열이 배우로서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성장 과정과 노력들을 더단백의 특장점과 접목한 영화 같은 성장 스토리로 선보인다.빙그레는 “메인 소비층인 2030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최대한 활용하고, 소비자 접점 매체인 피트니스 센터나 영화관 스크린 같은 주목도 높은 옥외 미디어 노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소비층별 이원화 전략으로 빙그레는 홈쇼핑 모델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선정해 굿즈를 통한 구매 유도로 분말형 건기식 ‘더:단백 면역+케어프로틴’ 제품의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드링크 시장 내 1등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잠재고객을 확실히 공략하고, 브랜드 타깃 확장을 통한 전체 단백질 시장 내 매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가 오는 25일 10시부터 계약 일정에 돌입한다.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하는 이번 계약은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선착순 계약의 경우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세대주·세대원 등의 조건과 관계없이 모두 분양 받을 수 있다. 청약통장과도 무관하다.업계에서는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는 평이다. 단지의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3800만원~4억9100만원으로 5억원 이하며 계약금 5%, 1차 5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여기에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실거주 의무 등도 없다.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300m 내에 일산초 병설유치원, 일산초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원주여중, 학성중, 평원중, 원주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으며 원주시청소년수련관, 보물섬장난감도서관, 원주복합문화교육센터 그림책도서관, 학원가 등 다양한 시설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단지는 원도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2km 내에 AK플라자 원주점, 롯데마트 원주점, 농협하나로마트, 중앙시장 등 다양한 쇼핑·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원주시청, 원주경찰서, 원주시보건소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등 대형 병원도 인근에 위치했다.또 원주천을 비롯해 남산공원, 단계공원, 일산공원 등 다양한 공원들이 가깝다. 원주천의 경우에는 원주천변을 시민 여가 공원으로 조성하는 이른바 ‘원주천 르네상스’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주거환경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원주시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5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원주 최대 규모의 피크닉장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주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원주종합버스터미널, KTX원주역 등이 가까워 서울을 비롯한 광역으로의 접근성이 높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원주 원도심 속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원주시에 공급된 전체 분양 물량 6만2142가구 중 15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원주기업도시에 단 1곳이며 원주기업도시를 제외한 원도심에서는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이 유일하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의 경우 추첨이 아닌 선착순으로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청약 통장이 필요 없어 지난 청약 접수를 놓쳤던 실수요자와 투자 수요자 등 많은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한편,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원주원동다박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총 2개 단지,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502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08㎡ 1273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악기 및 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다이나믹 마이크 YDM 시리즈를 2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야마하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YDM 시리즈는 뮤지션 공연, 크리에이터 방송 및 스튜디오 레코딩을 위한 다이나믹 마이크 제품이다. ‘YDM505’ 모델을 기본으로, 오디오 온오프 스위치가 추가된 ‘YDM505S’, YDM505의 상위 호환 모델인 ‘YDM707’로 구성되어 있다. YDM 시리즈는 맞춤 설계된 카디오이드 캡슐이 들어 있어 소리를 완벽하게 수음하여 결과물로 선명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야마하코리아는 YDM707에 적용된 슈퍼카디오이드 캡슐로 더 넓은 주파수 범위를 포착하면서도 원치 않는 주변소음을 더욱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소음 및 기타 외부 소스를 처리할 때 진동을 줄여주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소재가 사용되어 핸들링 노이즈를 최소화해 퍼포먼스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꼽았다.마이크의 디자인은 야마하 악기 디자이너의 영감을 받아 관악기의 흐르는 곡선을 착용하였으며 실버 링으로 독특한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마이크 그립은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반복적인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한다.액세서리로는 마이크 홀더 외에도 5/8인치에서 3/8인치 나사식 어댑터와 마이크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다. 교체용 그릴은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YDM707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야마하뮤직코리아 오디오영업팀 김태민 팀장은 “YDM 시리즈는 야마하가 목표로 하는 ’Total Solution Provider’에 걸맞게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사조대림이 신제품 ‘로얄크랩’ 광고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조대림은 맛살 전속 모델로 개그맨 신동엽을 발탁해 이번 촬영에 함께 했다.광고에서 신동엽은 로얄크랩을 처음 맛본 후 진짜 대게 살 같은 풍미를 느끼고 이에 대한 감동을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삼지창을 든 바다의 신으로 분장한 신동엽의 유쾌한 이미지와 판타지적 요소를 가미한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이 만나 광고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것이 사조대림의 설명이다.사조대림은 이번 온에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에 돌입한다. 유튜브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 신동엽과 함께 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사조대림의 로얄크랩은 국내 최초로 게다리살 형태를 구현한 4세대 프리미엄 맛살이다. 연구 개발 끝에 진짜 게살과 같은 맛과 식감을 구현하면서 출시 이후 지금까지 3개월 간 누적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사조대림은 기존 제품 대비 확연하게 업그레이드 된 식감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는다. 사조대림에 따르면 향상된 세절 기술을 적용해 맛살 가닥을 0.5mm 단위로 가늘게 뽑아냈으며 게다리살의 섬유질과 한층 더 가까워진 극세 형태 덕분에 입 안에서 게살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붉은 대게살을 원료로 선택해 깊은 맛을 살렸고 부재료인 게 엑기스는 게맛살 생산 중 살균과 냉각 처리 단계를 거친 후에도 풍미가 지켜질 수 있도록 했다. 사조대림은 2016년부터 2024년 1분기까지 맛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1세대 오양맛살부터 2세대 크라비아, 3세대 스노우크랩 등 차례로 상품군을 확대하며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아모레퍼시픽재단·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지난 23일 서울문화재단과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재단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서울문화재단의 3자간 업무협약으로 ‘노들 컬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는 노들섬을 중심으로 한 컬처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공동기획 및 협력사업 추진, 협력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홍보 등 제반 사항 상호 지원 각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각종 문화사업 추진 협력 및 지원 등을 논의했다.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지난 51년간 재단이 축적한 학술적 성과와 문화예술적 지향점을 나누며 지원하고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청년 세대가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부터 노들섬 운영을 맡은 서울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노들섬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재 노들섬 노들라운지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화장문화를 보여주는 ‘유행화장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 16일까지 전시한다. 전시는 12시부터 9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현장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 외에도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전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준비 중에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가 컵밥과 대표 제품 ‘골드마요네스’를 컬레버레이션해 고소한 마요네스와 부드러운 닭고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골드 치킨마요컵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제품 골드 치킨마요컵밥은 오뚜기의 대표 제품인 골드마요네스를 사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소스 안에 닭고기가 들어 있어 풍부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패키지도 골드마요네스에 활용된 노란색과 빨간색 등 브랜드 색상과 둥근 패턴의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골드마요네스의 컬레버레이션 제품이라는 점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컵밥에 마요네스를 조합해 먹는 컵밥 인기인 추세로, 대표 제품 골드마요네스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조화를 이루는 컵밥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최근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입맛 등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오뚜기 컵밥은 지난 2016년 김치참치덮밥, 제육덮밥 등 6종을 시작으로, 덮밥류, 비빔밥류, 국밥류 등 총 32종의 컵밥을 출시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CJ프레시웨이가 다음달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4’를 개최한다. 푸드 솔루션 페어는 외식 및 급식 산업의 트렌드와 솔루션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B2B 전문 박람회다.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상생과 융합’이라는 주제로 고객 성공을 지원하는 솔루션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데이터에 기반해 외식 및 급식 사업 운영 과정에 발생하는 고충점을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는 유형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인다. 특히 외식 부문은 개인 식당부터 프랜차이즈, 창업부터 운영까지 다양한 관점의 사업 전략을 선보인다.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 기업의 상품 포트폴리오도 확인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전용 상품, 전처리 및 반조리 식재, 맞춤형 소스 등 상품을 통해 사업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메뉴 고민을 덜어주는 밀 솔루션 상품을 소개한다. 아이누리, 튼튼스쿨, 헬씨누리 등 다양한 PB 상품도 선보인다.푸드 서비스 사업 부문은 간편식 코너, 사내 카페 등 기존의 단체급식장 대비 시간과 공간 제약을 뛰어 넘어 고객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미래형 사업 모델을 소개한다.이외에도 전시관에서는 비즈니스 및 솔루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실시간 운영할 계획이다.외식 사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진행한다. 사업 노하우, 창업 전략, 식품 안전, 푸드테크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박람회 및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전일까지 사전 접수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 원, 세미나 참가비는 2만 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