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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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7~2026-04-26
자동차46%
부동산27%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4%
  • 승차감 개선된 제네시스 ‘G80’… 5890만원부터 시작

    제네시스가 디자인 완성도 높이고 상품성을 보강한 G80 부분변경 모델 26일 출시했다. 이번 G80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이 반영된 기존 모델에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더한 외관 ▲고급스러우면서 하이테크한 감성의 실내 디자인 ▲최신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채로운 편의 및 안전사양 등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기존 G80의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범퍼, 램프 등 주요 디자인 요소의 디테일을 강화해 세련미를 한층 끌어올렸다.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구현했고, 제네시스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 기술을 적용해 첨단 기술과 럭셔리 디자인의 조화를 이뤘다. 측면부에는 비행기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20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해 변화를 줬다.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 디자인에서 착안한 V 형상 크롬 트림과 히든 머플러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G80는 신규 색상인 ‘브루클린 브라운’을 포함해 총 10종으로 운영된다.실내에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진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사용자는 취향에 맞게 2분할 또는 3분할 화면을 선택해 내비게이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띄울 수 있다.또한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하고 리얼 알루미늄 소재 스피커 커버로 마감해 최고 수준의 사운드는 물론 심미적 아름다움도 구현했다. G80 내장 색상은 ▲블랙 모노톤 ▲카멜 모노톤 ▲그레이 베이지 투톤 ▲브라운 블루 투톤 ▲블랙 레드 투톤(스포츠 패키지 전용) 등 5종으로 운영된다.제네시스는 기존 G80의 높은 상품성에 럭셔리 대형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더할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추가로 탑재했다.고객에게 진보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최신 사양으로 ▲1, 2열의 온도, 모드, 풍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3존+(플러스) 공조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콘솔 암레스트 열선 등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또한 ▲동승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하고 ▲뒷면 전동식 커튼 ▲뒷좌석 수동식 도어 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기본화해 동승자와 뒷좌석 탑승객의 만족도도 제고했다.제네시스는 G80를 2.5 터보 가솔린과 3.5 터보 가솔린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또한 제네시스는 G80의 주행 진동을 개선하고 실내 소음 유입을 줄여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도 확보했다. 서스펜션 구조 내 부시의 형상을 최적화하고, 차속과 노면 상태에 따라 타이어에 다르게 전달되는 주파수를 활용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을 완화하는 ‘주파수 감응형 쇽업소버’를 기본 서스펜션 사양에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전반적인 승차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흡음 타이어를 적용하고 실링 구조를 최적화하는 등 흡차음 사양을 보강해 노면 소음과 풍절음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했다.제네시스는 G80에 역동성을 더해주는 내∙외장 요소와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전용 사양 탑재로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G80 스포츠 패키지’도 운영한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0만 원 ▲3.5 가솔린 터보 6550만 원이다. G8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6290만 원 ▲3.5 가솔린 터보 711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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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 사육 월령별 한우 본격 출하

    농협 축산경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을 위해 올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사육기간별 순차적 출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은 한우의 유전형질에 따른 최적 출하 월령을 구하고, 한우 사육기간 단축 등 한우 사육에 관한 경제성을 분석하기 위해 시작됐다.이 사업은 시험우 600마리를 4가지 조건(유전능력, 사육기간, 영양수준, 사료종류)에 따라 사육하는 실증시험과 ▲유전능력 맞춤형 사양관리 프로그램 개발 ▲탄소배출량 조사 및 연구 ▲송아지 유전능력 평가시스템 고도화 ▲단기비육 한우육의 품질 및 맛 관련 특성 규명 ▲축산주요국 및 국내 사육기간 단축 사육 방식조사 ▲마케팅 전략, 상품성 및 시장성 확대 방안 등 6개의 연구과제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시험우 출하는 올해 12월에 24개월령이 되는 158마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든 출하가 종료된 후에는 시범사업의 최종목표인 유전형질에 따른 최적 사육기간과 단기 사육프로그램이 담긴 최종결과를 한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이 생산비 증가를 불러오는 사육기간 장기화 구조를 개선하고, 한우 사육 중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는 등 한우산업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생산자, 학계 등 다양한 축산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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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취약계층에 겨울 동계점퍼 111벌 기부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을 위해 동계 점포 111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준비한 겨울 동계점퍼는 종로구청 주관으로 저소득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앞서 금호건설은 1사1촌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구매한 쌀 40포대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기부를 한 바 있다. 청암지역아동센터는 2009년부터 금호건설과 인연을 맺어온 곳으로, 금호건설이 매년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금호건설은 매년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 초 임직원 성금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기부금은 금호건설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와 농산물 구매, 플리마켓 등을 통해 적립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과 결식아동(5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됐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이웃들이 따듯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동계점퍼를 지원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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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동주택 시공현장 85곳 점검… “구조안전 문제 없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현재 공사 중인 공동주택 85개 지구의 주거동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LH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사 중인 공동주택 주거동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이번 점검은 골조공사 완료 전 85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계하중과 주요 구조부재인 벽체, 슬래브, 전이보, 전이기둥의 구조안전 적정성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다.점검 결과 중력하중, 지진하중, 토압 등 설계 시 사용한 하중이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래브 또한 설계가 적정한 것으로 판명됐다. 벽체, 전이기둥, 전이보에 보강 또는 안전성 조치가 필요한 사항도 발견되지 않았다.LH는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콘크리트학회를 통해 점검을 실시, 점검 결과에 대해 국토안전관리원의 감수 절차도 거쳤다고 강조했다.다만 이번 점검을 통해 1개 지구의 시공 이전 지하층 벽체에서 구조설계 오류가 확인돼 구조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즉시 설계를 보완했다. 따라서 공사는 수정된 설계도면으로 진행된다.또 33개 지구에서 도서 표기 오류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구조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없다고 LH는 전했다.LH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설계 및 시공단계 검증을 강화해 공공주택 구조 안전을 확보하고 입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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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교보문고서 ‘라이브러리 노이어’ 운영

    BMW코리아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알리는 기획 공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새로운 새로움(The Neue New)’을 주제로 진행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BMW 차세대 제품군 노이어 클라쎄를 통해 BMW가 지향하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을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교보문고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기획 공간 ‘라이브러리 노이어’가 교보문고 강남점에 열린다. 책과 글쓰기를 매개로 ‘새로움’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방문 고객들이 스스로 새로움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먼저 라이브러리 노이어 공간에는 일상에서 새로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만들어 나가는 107인의 인터뷰 내용이 전시된다. 새로움과 관련된 질문에 직접 답변을 작성하고,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볼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됐다. 새로움을 주제로 하는 도서 큐레이션 공간을 구성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운영 기간(내년 2월 22일~3월 17일) 동안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친환경 소재로 특별 제작된 가방 등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움을 대표하는 이들의 에세이, 산문, 소설 등을 엮은 문집도 현장에서 함께 판매된다.BMW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BMW코리아는 지난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BMW 고객을 대상으로 BMW 연말 콘서트를 열고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를 현장에서 소개하고 새로운 새로움 캠페인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12월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를 일반에 전시한다.노이어 클라쎄는 디지털화, 전동화, 순환성에 대한 BMW 그룹의 비전을 집약한 BMW 차세대 제품군이다. 전기화 파워트레인, 디지털 혁신 및 개인 이동 경험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핵심 요소로 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향후 출시될 모든 BMW 제품군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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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비트워터, 원주시 성금 1000만원 기부

    에코비트워터는 연말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강원 원주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에코비트워터는 처리량 기준 공공하수처리 민간위탁 시장 1위 업체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원주기업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한 원주시 관내 11개 하수처리시설을 운영중이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김인석 에코비트워터 대표이사, 정혜정 강원권 지사장, 박상준 원주기업도시사업소장과 원강수 원주시 시장, 신승희 복지국장, 전제천 복지정책과장, 윤영애 희망복지팀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에코비트워터는 에코비트 수처리 자회사로 국내 750개 환경기초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 사업소가 위치한 만큼 지역사회 기부는 물론 인근 환경정화활동, 주민 편의시설 운영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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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희망의 공부방’ 32호점 완공

    금호타이어는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32호점을 완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32호점 공부방 지원자는 외조모와 단둘이 거주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원자는 현재 프로덕트 매니저(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고 자격증 공부와 프로젝트 작업 중이다.정부보조금에 생활을 의존하고 있는 외조모와 성숙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학생의 가정에 금호타이어는 적합한 공부방을 마련해줘 안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산타가 돼 선물 포장 작업과 카드를 작성하며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선물에 담았다.코로나 확산 기간에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후원을 이어나갔으나, 올해 다시 구세군 서울후생원(서대문구 소재)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직접 기쁨을 선물했다.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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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바리안모터스, BMW·MINI 고양 전시장 확장 이전

    바바리안모터스가 22일 BMW·MINI 고양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새롭게 문을 연 BMW·MINI 고양 전시장은 연면적 2434㎡에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조성됐다.전시장 1층에는 5대의 BMW, 2층에는 6대의 MINI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구성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이곳은 경기권역 및 서울 도심지에서 방문이 용이한 위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가 지나는 고양IC로부터 약 10분 거리에 자리한다.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삼송역도 가까운 편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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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USA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건설은 ‘USA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스포츠&레크리에이션 부문과 건축 자재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USA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부터 개최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인 상으로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이 주최하고,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가 그룹이 각 분야 작품의 혁신성과 예술성 등 다양한 영역을 심사해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스포츠&레크리에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대형 그물 조합놀이대는 정글짐과 미끄럼틀이 합쳐진 대형 놀이시설물이다. 다른 놀이터와 차별화 된 높이와 규모로 단지 내 랜드마크 요소로 자리 잡았다.그물 형태로 구성된 프레임과 최고 9m 높이의 미끄럼틀은 조형미를 갖춤과 동시에 까다로운 안전관리법 기준을 모두 통과하는 등 우수한 디자인에 안전성까지 충분히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건축 자재 부문에서 수상한 힐스테이트 포항의 H 웨이브 월은 저층 세대 앞에 위치한 조형 가벽이다. 포항 지역성을 반영해 파도를 다채로운 파스텔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구현한 점이 돋보였다.특히 재활용 화장품 공병과 초고강도 콘크리트를 섞어 제작한 친환경 상품을 입주민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H 웨이브 월은 올해 우수디자인(GD),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 이어 3번째 디자인 상을 수상하게 됐다.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우수한 디자인 역량에 환경에 대한 고민을 녹여 만든 조형물이 유서깊은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아 더욱 뜻깊다”며 “시대를 선도하는 디자인과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품격 있는 주거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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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교역 팰루시드’ 분양 돌입… 3.3㎡당 평균 2670만원 책정

    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 ‘매교역 팰루시드’가 22일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매교역 팰루시드 본보기집은 오는 25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방문 예약은 다 찼다. 오는 26일부터는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매교역 팰루시드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한 방문등록 시스템을 도입한다. 입구에 마련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방문 등록을 하는 것으로 대기 번호와 대기자 수 등이 안내된다. 차례가 되면 안내 메시지를 발송해 방문객이 줄을 설 필요 없이 내부로 입장할 수 있다. 상담 부스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총 2개 층으로 구성된 견본주택 1층에는 전용 84㎡A타입 유니트와 상담석이 위치한다. 2층에는 전용 59㎡C타입, 71㎡A타입 등 2개의 유니트와 단지 모형도, 유니트 비건립 세대 모형이 배치돼 있다.84㎡A타입과 틈새평면 71㎡A타입의 유니트를 둘러보면 3.5베이 판상형 구조로 넓은 실사용 면적과 현관 양면 신발장 및 대형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눈에 띈다. 84㎡A타입 유니트는 주방 와이드 다이닝, 장식장, 팬트리 등의 옵션을 적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주방 공간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71㎡A타입은 침실 1, 3의 통합형 옵션이 적용돼 안방 및 드레스룸의 특화 공간이 강점이다.탑상형으로 설계된 59㎡C타입은 광폭 텍스쳐마루와 인조대리석 주방상판, 거실 타일 아트월 등 고급 마감재와 우물천장 등 무상 적용되는 기본 사양을 확인할 수 있다.수원 매교역 팰루시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32개동, 총 2178가구로 들어선다. 이 중 전용 48~101㎡의 123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2670만 원으로 책정됐다. 수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타입은 8억 원 중후반대에 공급된다. 여기에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실시하며 1차 계약금 2000만 원 정액제까지 더해 초기 부담을 덜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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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한돈, 4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 수상

    도드람한돈은 ‘2023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관하는 대회다. 생산부터 유통 및 판매, 위생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우수한 실적을 보인 축산기업을 발굴한다. 도드람은 그간 경진대회에서 3회 이상 대상 수상, 이후 명품 브랜드 인증 부문에서 올해로 4년 연속 명품 브랜드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경영종합자금 8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19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진행됐다. 도드람 공춘식 유통사업본부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국장을 비롯한 시도 관계자 및 축산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 축산물 브랜드의 성과를 치하했다. 공춘식 도드람 유통사업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관세 정책 등 다양한 이슈 속에서도 축산업은 매번 위기 상황을 극복하며 성장을 이어왔다”며 “우수 축산물 브랜드 관계자들과 대화하며 우리나라 축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느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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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승오토모티브, ‘티포케이’ 광주 전시장 개소

    GS글로벌은 아승오토모티브 ‘티포케이’ 광주 전시장을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 신가동에 위치한 이 전시장은 호남에서 가장 큰 계획도시인 수완지구와 인접해있다. 북광산IC에서 신가IC까지 진출입이 용이하며 순환도로를 이용해 광주 구도심도 2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해 호남권 요충지로 꼽힌다.광주 전시장은 전시공간과 상담실, 경정비가 가능한 전용 수리공간과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고객 대기실로 구성돼 있다. 약 1800㎡의 주차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수리공간에는 천장에 호이스트 크레인이 장착돼 있어 다양한 긴급정비도 가능하다. 아승오토모티브는 티포케이 서울 북부, 경기 북부,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도 거점지역의 딜러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하고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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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중공업,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고객 행사 진행

    효성중공업이 ‘해링턴 플레이스 진사’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중개업소 직원과 함께 방문해 상담하는 고객에게는 와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달 30일에는 추첨을 통해 4도어 냉장고(1대)와 3도어 김치냉장고(2대), 로봇청소기(3대), 큐커(4대), 믹서기(8대), 백화점상품권 10만 원(10명) 경품 응모권도 제공한다.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74~100㎡, 12개 동, 992가구 규모 아파트는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거주지역, 청약통장,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단지는 양진초와 양진중, 용죽지구 학원가, 진사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하다. 스타필드 안성,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생활편의 시설도 가깝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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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고성능 쿠페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 출시

    아우디코리아가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를 21일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는 4.0리터 V8 가솔린 엔진에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630마력에 달한다. 최대 토크 86.68kg.m다. 가격은 1억818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4초, 최고 속도는 시속 305㎞로 안전 제한 속도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7.3km/ℓ (도심 6.3km/ℓ, 고속 9.2km/ℓ)다.더 뉴 아우디 RS 7는 전장 5010㎜, 전폭 1950㎜, 전고 1435㎜ 등 크기를 갖췄다.주행 경험도 새로워졌다. 엔진룸, 인테리어, 후면부 사이의 단열을 줄여 한 차원 높은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주행 모드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를 적용했다.스포츠 디퍼렌셜은 주행성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더욱 정교한 코너링을 가능하게 한다. 핸들링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에도 언더스티어를 줄여준다. 또한 스티어링 반응이 더욱 정확해지면서 아우디 RS모델만의 정교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더 뉴 아우디 RS 7 퍼포먼스 외관은 낮은 차체에 22인치 5-V의 스포크 스트럭쳐 스타일 휠과 레드 캘리퍼를 장착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블랙 패키지가 적용된 아우디 로고, RS 7 뱃지, 그릴, 후면 디퓨저, 윈도우 몰딩 등이 아우디 RS 모델 고유의 날카로운 외형을 강조한다.전면 램프는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로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의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넓은 가시 범위를 자랑한다. 전·후면 방향지시등은 빛의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해 가시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했다.실내에는 나파 가죽 패키지와 블랙 헤드라이닝(디나미카) 패키지를 적용해 스포티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잡았다.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에는 RS 로고 레드 스티칭이 적용됐다.높은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한 점도 특징이다. 태양광충전 무선 하이패스(ETC)를 비롯해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및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파크 어시스트 플러스’, ‘360° 카메라’, ‘프리센스 360°’ 등이 장착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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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난 ‘토레스 EVX’, LFP 배터리 안전성 입증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1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중형급 전기 SUV 토레스 EVX의 차량 화재에도 불구하고 LFP 블레이드 배터리는 손상이 미비해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21일 밝혔다.화재 사고는 지난 16일 오후 3시경 부산 북구의 강변도로를 달리던 토레스 EVX의 후미를 승용차가 추돌한 교통사고로 추돌 시 승용차 앞부분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토레스 EVX까지 옮기며 차량 2대가 전소된 사고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사고 원인은 경찰 및 소방당국이 조사 중이다.또한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6분만에 화재 진압(2대)을 완료했다. 이는 일반 차량 화재 진압 시간으로 전기차 화재가 이렇게 빨리 진압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소방당국은 말했다.전기차 화재 시 통상 2시간 이상 화재 진압 시간 소요는 물론 물 4만리터가 소요 되는 등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동식 소화수조를 활용한 화재 진압 방법 등 다양한 화재 진압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전소된 토레스 EVX를 KGM 부산서비스센터에 입고해 소방당국과 함께 배터리 확인 결과, 배터리 셀에서 화재 흔적은 없었으며 차량이 전소됐음에도 불구하고 토레스 EVX의 LFP 배터리 상태는 문제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GM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 결과는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 중으로 전기차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나 우려가 확산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이번 화재로 인해 토레스 EVX에 적용된 LFP 배터리가 화재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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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컷]뉴질랜드 3000km 누빈 페라리 ‘푸로산게’

    페라리가 지난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3주간 5대의 푸로산게로 뉴질랜드 고속도로와 국도를 가로지르는 3000km 투어를 진행했다. 페라리는 지난 30년간 전 세계의 도전적이고 아름다운 도로를 질주하는 그랜드 투어 행사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푸로산게는 오클랜드에서 밀포드 사운드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코스에서도 독보적인 스타일과 성능, 다재다능함 입증해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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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푸로산게 그랜드 투어’ 종료… 뉴질랜드 3000km 행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총 3주간 진행된 ‘페라리 뉴질랜드 그랜드 투어’가 종료됐다. 남반구의 아름다운 섬을 재발견하기 위해 떠난 이번 행사에는 다섯 대의 푸로산게가 투입, 각각 3000km의 루트를 달리며 뉴질랜드의 경이로운 자연과 아름다운 산악도로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를 가진 도시들을 누볐다.페라리 푸로산게는 모던한 디자인, 높은 차체, 4도어 GT 차량에 대한 혁신적인 해석을 통해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그랜드 투어의 차량으로 선택됐다. 많은 페라리 차량들이 우수한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의 조합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았지만, 푸로산게는 이를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 프론트-미드 V12 엔진과 725마력의 푸로산게는 엄청난 운전의 스릴을 제공할 뿐 아니라 4인승 차량으로서 넓은 공간과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한 세계 최초의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을 탑재하고, 최고의 트랜스액슬 레이아웃을 구현해 스포츠카와 같은 핸들링을 경험할 수 있다. 뉴질랜드 그랜드 투어 참가자들은 북섬과 남섬의 각기 다른 다섯 개의 코스에서 직접 푸로산게를 운전하며 차량의 뛰어난 성능을 체험했다. 투어는 오클랜드 주변의 고속도로를 뒤로 하고 서던 알프스 장엄하고 역동적인 도로를 향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뉴질랜드의 금융 수도이자 인구 150만 명이 넘는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를 출발해 황금빛 해변으로 유명한 와이히 비치로 향했다. 이후 타우랑가로 이동해 망가누이 산을 둘러봤다. 이 산은 베이 오브 플렌티 해안에 거주하는 마오리족이 신성시하는 사화산이다. 둘째 날 참가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 지대 중 하나인 로토루아로 갔다. 로토루아에서 마오리 문화와 뉴질랜드의 상징인 키위를 비롯한 다양한 현지 동식물을 체험하고, 이후 타우포에서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초록빛 언덕을 감상했다.다음 날 헤이스팅스 해안 마을로 이동해 와카레와레와 삼림 공원을 방문하고 울창한 숲 속에서 경이로움을 느꼈다. 폭우 속에서 북섬의 내륙 언덕을 가로지르는 젠틀 애니 도로를 달리기도 했다. 험난한 여정이었지만 푸로산게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네 번째 코스는 유명한 와인 산지인 마틴보로 아름다운 포도밭을 지나 뉴질랜드 수도인 웰링턴으로 이동하는 루트였다. 웰링턴에서는 유명 판타지 영화와 공상과학 영화의 세트장과 의상제작실을 둘러보았다. 이들 영화 중 상당수는 뉴질랜드만의 특별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이다.이후 페리를 타고 남섬으로 이동 후, 블렌하임 작은 마을에서 출발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와인 재배 지역 중 하나인 말보로를 둘러봤다. 해안 도시인 카이코우라에서는 고래와 돌고래 무리를 비롯한 남태평양의 경이로운 해양 생물을 하늘에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1948년 네 번째로 생산된 166인터를 우연히 만나게 된 저녁은 예상치 못한 감동의 순간이었다. 76년간 페라리 애호가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페라리만의 특별한 힘을 보여주는 에피소드였다.그 다음 목적지는 최초 정착지이자 활기 넘치는 문화 도시, 크라이스트처치였다. 참가자들은 장관을 이루는 서던 알프스를 거쳐 남섬의 호수 지역으로 이동해 테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의 신비한 풍경을 감상했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3724m)이자 국제 천문대가 있는 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도 들렀다.그 후 그림 같은 풍경의 아찔한 도로인 크라운 레인지 로드를 따라 달리며 남섬의 매력적인 도시 퀸스타운으로 향했다. 밀포드 사운드로 가는 경유지인 퀸스타운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남섬의 남서부에 위치한 밀포드 사운드는 그랜드 투어 중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목적지로, 오래 전(1억2000년 전) 형성된 장엄한 피오르드 지역이다.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밀포드 사운드에서는 물개와 펭귄이 서식하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 페라리 그랜드 투어는 1997년부터 전세계 곳곳을 탐험하며 페라리 차량의 다재다능함과 신뢰성, 독특한 운전의 스릴을 제공하는 능력을 입증해왔다. 밀포드 사운드는 이런 페라리 그랜드 투어의 전통에 걸맞은 모험의 정점을 선사한 장소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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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코리아, 온라인 ‘엑스트라 샵’ 운영

    폴스타코리아는 온라인 ‘엑스트라 샵’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오프라인 매장이나 서비스 센터 방문 없이, 차량의 기능이나 디자인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폴스타의 순정 액세서리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매장이다.폴스타는 온라인 판매 방식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데 이어,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기간에도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는 온라인 액세서리 구매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해 ‘DTC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폴스타는 ‘폴스타 에디셔널즈 샵’도 운영 중이다. 지속 가능한 재활용 소재 사용 등 폴스타의 철학을 담은 의류, 서적, 아트 프린트 그리고 스케일 모델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굿즈를 판매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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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GTS 공개… 시속 200㎞까지 8.9초

    맥라렌 GTS가 20일 공개됐다. GTS는 공차중량이 1520㎏으로 가볍다. 중량 대 출력비는 1톤(t)당 418마력 수준이다. V8 M840TE 4.0ℓ 트윈터보 엔진의 출력은 7500rpm에서 635마력으로 향상됐다.런치 컨트롤 기능을 기본 제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2초에 도달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200㎞까지는 8.9초가 걸리며 최고시속은 326㎞다.맥라렌 GTS는 앞바퀴에 390㎜, 뒷바퀴에 380㎜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장착했다.GTS에는 맥라렌의 기술 파트너인 피렐리가 개발한 P제로 타이어가 탑재된다. GTS의 기본 휠은 10-스포크 단조 알로이 휠로, 실버, 글로스 블랙 또는 글로스 블랙 다이아몬드 컷과 함께 전용 텅스텐 옵션으로 제공한다.특히 GTS는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뛰어난 전방 가시성으로 도심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커다란 유리를 포함하는 테일게이트, 유광 처리한 C필러, 대형 리어 쿼터 윈도우가 동급 최고 수준의 후방 시야를 확보했다. 110㎜의 최저지상고를 노즈 리프트 기능을 사용해 130㎜까지 높일 수 있다. 기존의 GT의 시스템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작동해 4초 만에 차체 앞부분을 올리거나 내리는 게 가능해졌다.마이클 라이터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맥라렌이 새롭게 선보이는 GTS는 맥라렌의 주행 역동성과 성능, 그리고 세련미와 실용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델”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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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산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제주 돌봄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20일 지난 여름 강풍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아동들을 돕기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6년째 이어 온 시크릿 산타 나눔활동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 중인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행사 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일대일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또한 미리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목록을 받고, 이들의 시크릿 산타가 돼줄 임직원을 모집하는 등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이 특징이다.올해 나눔활동은 사단법인 상상과 함께 이번 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제주도 지역의 복지관 및 아동센터 9곳 총 1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확산 이후 4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렸다.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 크리스마스 오브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각자 희망한 물건들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지역아동센터장은 “제주도는 물리적 거리로 인해 아이들을 위한 지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현실”이라며 “지난 몇 년 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번 행사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했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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