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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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5~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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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2024년 상반기 영업·영업관리 부문 채용 실시

    롯데렌탈은 2024년 상반기 영업·영업관리 부문 신입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롯데렌탈이 이번 일반채용으로 모집하는 직무는 영업·영업관리(오토렌탈)로 롯데렌터카 영업의 전반적인 업무 수행을 담당한다. 근무지는 서울·경기, 울산, 천안 총 3개로, 최대 2곳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2종 보통 운전면허증도 보유해야 한다. 1종 보통 운전면허증 보유자와 영어 등 어학 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채용은 서류전형, L-TAB전형(온라인 인적성), 1차 면접(역량면접·직무PT면접), 2차 면접(인성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2024년 2월 초 입사 예정이다.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렌탈은 영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렌탈 본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2024년 신입사원 채용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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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가장 빠른 공도용 차량 인증

    페라리는 SF90 XX 스트라달레가 공도용 차량 기준 가장 빠른 피오라노 랩타임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SF90 스트라달레를 기반으로 제작된 새로운 한정판 스페셜 모델 SF90 XX 스트라달레는 피오라노 서킷에서 1분17초309의 랩타임을 기록했다. 이는 공도용으로 승인된 차량이 세운 가장 빠른 수치다. 테스트 드라이브는 페라리 개발 테스트 드라이브 수장 라파엘레 드 시모네가 담당했다.최고출력 1030마력을 자랑하는 SF90 XX 스트라달레는 경량 탄소섬유 휠과 미쉐린 컵2R 타이어를 장착했다. 이번 기록은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적용하고 동일한 타이어를 장착한 기존 SF90 스트라달레보다 1.4초 빠르다.테스트는 지난달 16일 SF90 XX 스트라달레 언론 공개 시승 행사에서 전 세계 주요 미디어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언론 관계자들은 차량 개발을 담당한 엔지니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장의 성능 테스트 준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랩 타임 측정과 텔레메트리(원격 측정)는 제3의 기관인 모터스포츠 전문업체에서 독립적으로 측정하고 인증했다. SF90 XX 스트라달레는 내달 15일부터 마라넬로에 있는 페라리 박물관에 전시된다. 차량과 이번에 세운 기록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담은 코너도 함께 준비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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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마존 온라인 판매로 북미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와 아마존은 16일(현지시간) ‘2023 LA 오토쇼’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파트너십에는 아마존에서의 온라인 자동차 판매, 디지털 혁신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향후 현대차 신차에 아마존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 탑재 등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는 “이번 협력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차량에서 알렉사를 쉽게 사용하고, 현대차가 AWS로 데이터를 이전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운영을 혁신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와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미국에서 아마존을 통해 현대차 차량을 판매한다. 현대차는 고객이 아마존에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첫 번째 브랜드다. 새로운 디지털 쇼핑 경험을 통해 고객은 어디서나 쉽게 차를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에 딜러에게 차량을 받으러 가거나 집에서 수령할 수 있다.현대차는 연산과 저장, 관리·운영, 분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데이터 관리 전반적인 혁신을 위해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택했다. 현대차는 연구개발에서 고객 응대까지 모든 데이터의 운영 방식을 현재 온프레미스 형태에서 클라우드 형태인 AWS로 전환한다.현대차는 2025년부터 미국에서 출시하는 신차에 AI 비서 알렉사를 탑재할 예정이다. 고객은 알렉사에 음악·팟캐스트·오디오북 재생, 알림 설정, 일정 수정, 달력 확인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집으로 운전해서 가는 중 집을 따뜻하게 하거나 현관문이 잠겨 있는지 확인하고 조명을 제어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아마존과의 협력은 현대차의 사업과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현대차는 아마존에서 차량 선택부터 수령까지 구매 전 과정이 가능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로, 이는 현대차가 아마존과 함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속 추진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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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 찾아가는 시승 행사 실시

    GS글로벌은 BYD 1톤 전기트럭 ‘티포케이’의 찾아가는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까운 전시장이나 딜러에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예약 고객은 48시간 내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바로 시승할 수 있다.티포케이 찾아가는 시승 캠페인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T4K의 공식 딜러사로 아승오토모티브(서울 북부, 경기 북부, 전라권, 강원권), 신아주e트럭(서울 남부, 경기 남부, 충청권), 지엔비씨브이(경상권)가 캠페인을 담당한다. 이번 시승 캠페인을 통해서는 일반 카고 차량 외에도 택배나 물류업무용 탑차도 시승 가능하다. 티포케이 내장탑차는 고객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다른 1톤 트럭의 적재함 보다 약 1.8㎥ 더 큰 특고상 탑차로 큰 부피의 짐과 더 많은 양의 적재가 가능하다.캠페인을 통해 티포케이 출력과 전비, 주행거리 등 다양한 실제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주행거리나 충전시간 등 전기차의 핵심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1톤트럭 중 최고 수준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사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T4K는 추운 한국의 지형적 특징을 반영한 차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열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겨울철 성능 안정성을 강화한 혁신 기술을 구현해냈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트럭은 일반 승용차와는 다르게 일반 고객들의 전시장 방문이나 시승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진다”며 “GS글로벌의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T4K의 강력한 성능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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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올 뉴 싼타페·아이오닉5 N ‘LA 오토쇼’ 데뷔

    현대자동차가 16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디 올 뉴 싼타페’와 ‘아이오닉5 N’을 공개했다. 디 올 싼타페와 아이오닉 5 N은 내년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싼타페가 ‘고객의 일상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차’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디 올 뉴 싼타페는 대담하고 독특한 디자인 정체성, 넓은 실내 공간, 도심과 아웃도어를 융합하는 차별화된 능력을 갖췄다”고 말했다.디 올 뉴 싼타페는 긴 휠베이스와 넓은 테일게이트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강인한 존재감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현대차 엠블럼을 아이코닉한 형상으로 재해석한 H 라이트와 H 모티브의 전면 범퍼, 독창적인 타이폴로지(유형), 대담한 루프라인 등이 어우러져 디 올 뉴 싼타페만의 웅장하고 견고한 느낌이 극대화됐다.디 올 뉴 싼타페는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하고 쾌적한 거주 공간을 자랑한다. 2열 및 3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이 나온다.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 N도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 아이오닉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췄다.아이오닉5 N은 합산 448kW(609마력)의 최고 출력과 740Nm(75.5kgf·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는 전·후륜 모터가 탑재됐다. 일정 시간 동안 출력을 크게 높여 최대 가속 성능을 발휘하는 모드인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이 478kW(650마력), 최대 토크가 770Nm(78.5kgf·m)로 증가해 3.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상무는 “아이오닉5 N은 운전의 재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개발된 차량”이라며 “현대차는 아이오닉5 N을 시작으로 내연기관차, 전기차, 수소전기차에 상관없이 N 브랜드 특유의 재미있는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26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되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약 4070 제곱미터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5 ▲아이오닉5 디즈니 100 플래티넘 에디션 ▲아이오닉6 ▲엘란트라 ▲쏘나타 ▲투싼 ▲팰리세이드 등 총 29대의 차량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N 브랜드·모터스포츠존’을 별도로 마련해 엘란트라 N, 쏘나타 N 라인, 코나 N 라인, 투싼 N 라인 등 N 브랜드 주요 제품군도 선보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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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딜러 전용 모바일 앱 ‘엔카파트너’ 운영

    엔카닷컴이 엔카 이용 딜러 전용 모바일 앱 ‘엔카파트너’를 운영한다.엔카닷컴은 17일 국내 딜러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서 현업에 있는 딜러들이 원활하고 편리하게 차량 매입과 판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딜러 전용 앱 엔카파트너를 선보였다. 그동안 여러 채널로 운영됐던 딜러(매입, 판매) 대상 앱들을 통합해, 엔카 이용 딜러들이 한 채널에서 차량 세일즈 관리를 보다 종합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엔카파트너는 △판매 관리 정보 확인 및 수정, △판매 현황, △엔카진단 예약 기능을 비롯해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통한 차량 매입 기능(엔카 비교견적 제휴 딜러 대상) 등을 지원한다.엔카닷컴은 연간 약 120만대의 매물이 광고 및 거래되는 1위 중고차 마켓플레이스로, 현재 엔카 이용 딜러는 국내 자동차매매업 종사자(23년 6월 국토교통부 출처)의 약 70%에 달한다. 엔카파트너를 통해 종합적인 세일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 상생에 기여함은 물론 엔카닷컴 딜러와 고객의 소통 창구를 이원화해 각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를 이용하는 전국의 많은 딜러들이 편리하게 중고차 매입과 판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엔카파트너 앱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업계 상생을 위해 중고차 거래 환경을 개선 및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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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12월 하이브리드 신차 구입 시 최대 1500만원 지원

    혼다코리아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승 희망 고객들은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내달 31일까지 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에 방문하여 차종과 상관없이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46명에게는 5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2명), 100만 원 상당의 여행상품권(22명), 2만 원 상당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222명)을 증정한다. 시승 완료 고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커피 쿠폰을 선물한다.또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및 올 뉴 CR-V 하이브리드를 시승 후 구매한 각 2명의 고객을 추첨해 차량 구매 비용 1000만 원을 돌려주는 파격적인 혜택도 선사한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그동안 혼다코리아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고객 분들께 매력적인 상품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시승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올해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올 뉴 어코드 터보, 올 뉴 파일럿,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올 뉴 CR-V 터보 등 5종의 신차들을 충분히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 10월 출시된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50년 헤리티지의 정수를 보여주며 디자인, 성능, 안전성 모든 면에서 개선됐다. 패스트백 스타일의 모던한 디자인,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겸비했다. 운전자 의도대로 차를 제어할 수 있는 모션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탑재돼 있다. 혼다 센싱과 독자적인 안전 설계로 미국 IIHS충돌테스트서 최고 안전 등급(TSP+)을 획득했다. 저공해자동차 2종으로 각종 혜택도 받을 수 있다.올 뉴 CR-V 하이브리드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극대화해 새롭게 재탄생했다.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쾌적하고 여유로운 공간,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한층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하이브리드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올 뉴 CR-V 하이브리드 역시 미국 IIHS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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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푸타그룹, 베트남 시장 공략

    KG모빌리티는 베트남 푸타그룹 자동차 부문 자회사인 킴롱모터와 간담회를 열고 베트남 시장 진출 등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KG 모빌리티 전용 반조립 공장 건설 현장 시찰과 함께 향후 일정을 점검했으며, 최근 국내에 출시된 토레스 EVX와 KGMC 전기버스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곽재선 회장은 “베트남은 성장 기회가 매우 큰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향후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 거점으로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KD 등 다양한 방식의 현지화를 통해 장기적인 전략적 동반자로서 FUTA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G모빌리티는 지난 3월 사명 변경 후 첫 글로벌 행보로 킴롱모터와 KD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차량 생산설비 일체를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해 KG모빌리티의 생산 노하우도 함께 전수함으로써 고품질 차량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킴롱모터는 현재 베트남 중부 다낭 인근 HUE 산업단지 내에 KGM 전용 KD 공장을 건설 중에 있다. 물량은 2024년 연간 1만5000대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6만대, 총 21만대, 매출 규모로는 6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베트남 현지에서 조립 생산되는 차종은 1단계로 2024년부터 티볼리와 코란도, 토레스다. 2025년부터는 올 뉴 렉스턴과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제작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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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2023년 대표이사 사장단 인사

    현대자동차그룹이 17일 2023년 하반기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현대차그룹은 이규석 현대차·기아 구매본부장과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 인사하고,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와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를 임명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사업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를 주요 그룹사의 신임 대표이사로 전진 배치해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고 미래 핵심 전략 수립과 실행을 가속화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이규석 현대모비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팬데믹과 국제정세 불안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각적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그룹 내 구매 분야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특히 차량용 반도체 등 주요 부품 수급이 어려운 공급망 위기 상황에서 중요 전략 자재를 적시에 확보함으로써 완성차·차량부품의 생산 운영 최적화로 그룹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했다.서강현 현대제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은 현대차 CFO 재임 기간에 회사가 매출·영업이익 등에서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경영 성과를 거둔 그룹 내 대표적 재무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서 사장은 재무구조 안정화와 수익성 관리 등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지난 2021년부터 현대차의 기획 부문도 겸임하면서 회사의 중장기 방향 수립·미래 관점의 투자 확대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앞서 서 사장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현대제철 CFO를 맡아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만큼, 현대제철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향후 신규 수요 발굴·제품 개발을 통한 수익성 확보 등 사업 구조 개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과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은 각각 현대차그룹 고문에 위촉됐다. 조 사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회장직을 내년부터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인사”라며 “이번 대표이사·사장단 인사에 이어 내달 정기 임원 인사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사업 전환에 필요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리더 육성과 발탁 등 과감한 인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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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화성·평택 생애최초 내집마련↑

    생애 첫 아파트 구매 지역은 ‘톱 3’는 인천 서구, 화성, 평택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중이고, 첨단 산업이 몰리면서 수도권 대표 주거 선호지역으로 떠오른 곳이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컸지만 아파트 가격 상승 등 투자 가치를 확신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대거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2년 전국 시·군·구에서 생애 첫 부동산 구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인천 서구로 나타났다. 생애 첫 부동산 대상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 등) 기준이다.인천 서구는 지난해에만 총 9745건의 생애 첫 매수가 이뤄졌다. 2위 평택(6063건), 3위 화성(6024건) 보다 60% 가량 더 높았다.올해(1~10월) 들어서는 화성이 앞서가고 있다. 화성에서 생애 첫 집을 산 경우는 1만3342건으로 나타났고, 2위는 인천 서구(1만2326건), 3위는 평택(8526건)으로 조사됐다.이들 세 곳에 생애 첫 주택 매수가 몰린 것은 양질의 주택 공급이 많았고, 동시에 부가 가치가 높은 일자리가 밀집해 있어서다. 인천 서구는 올 하반기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4805세대 성공 입주를 필두로 검단신도시에도 집들이가 이어지면서 작년부터 올해 10월까지 3만1751세대가 집들이에 들어갔다.40대 이하의 젊은 세대가 계약자 대다수인 점도 시선을 끈다. DK아시아에 따르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계약자의 70% 이상이 40대 이하로 나타났고, 30대 비중이 38.1%로 가장 높았다.기업들도 서구 행을 택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가 준공됐고, 6개 관계사가 몰리는 ‘청라 그룹헤드쿼터’가 추가로 들어선다. LG마그나가 둥지를 틀었고, BMW연구개발센터, 서울 아산병원 컨소시엄 의료복합타운, 스타필드 청라,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인 유일로보틱스 등이 추가적으로 기업들이 대거 유입될 예정이다.평택도 작년부터 고덕신도시 등에 1만2960세대가 집들이를 했다. 화성도 동탄2신도시 중심으로 2만234세대가 새집에 들어갔다. 삼성전자가 고덕과 동탄 인근에 각각 반도체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어 ‘반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집값 회복세도 빠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1주차 기준 6월 1주차 대비 화성 아파트값은 7.7% 올랐고, 인천 서구 1.7%, 평택 1.6%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 0.94%를 웃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최근 2년 동안 부동산 시장이 위축됐던 시기임에도 주거 여건이 좋고, 결국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판단한 수요자들이 인천 서구와 화성, 평택을 매수에 적극 나선 것 보인다”라며 “향후 이들 지역에 기업들이 추가로 몰리고, 브랜드 아파트도 꾸준히 공급될 전망이라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연내 인천 서구, 화성, 평택에서 새 아파트 공급도 이어진다. DK아시아는 11월 인천 서구 왕길동 일대에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를 공급한다. 총 2만1313세대로 조성 중인 리조트특별시 시범단지로 전용면적 59~99㎡ 총 1500세대다. 전매제한 6개월에 실거주 의무가 없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수 상관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평택에서는 쌍용건설이 가재지구 일대에서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을 12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13㎡, 총 1340세대로 조성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인근에 위치한다.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대방산업개발이 C18블록에서 총 464세대를 공급 예정이다. GTX-A노선이 정차 예정인 동탄역이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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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자동차기업 부문 8년 연속 1위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사회과학원 발표 ‘2023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CSR 평가지표로 중국사회과학원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리 현황과 정보 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8년 연속 자동차기업 1위에 올랐으며 외자기업 2위, 전체 기업 순위 역시 3년 연속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에서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ESG경영을 강화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021년 현지 여건에 맞는 중국 특화 ESG 평가 표준을 제정했으며 올해도 이를 활용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중국 내 주요 법인을 진단했다.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8년부터 15년 간 내몽고 사막화를 방지하는 ‘현대그린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초원 복원, 숲 조성 및 친환경 농촌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현대그린존 시즌 3’을 운영 중이다. 올해 8월에는 공익 초원 및 공익 숲 기증식, 버려진 주택을 친환경 민박으로 조성하는 녹색 민박 준공식을 열고 공익 숲 방풍 고정 작업, 풀씨 파종 등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 베이징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중국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낙후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교보재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의 교실’ 후원, 뇌성마비 어린이 여름 캠프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ESG 경영을 꾸준히 확대하고 오랜 기간 사회책임활동을 이어온 결과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중국 내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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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철 수육, 도드람한돈으로 해결

    올해는 정부가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을 가동하며 김장 비용이 작년에 비해 9.4% 하락해 김치를 직접 담그는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김장김치에는 돼지고기 수육이 빠질 수 없어 김장철 돼지고기 소비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한돈 도드람은 부위별 돼지고기 수육의 특징을 소개하고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리 방법을 추천한다.쫄깃하고 야들야들한 맛을 선호한다면 ‘도드람한돈 보쌈용 삼겹살’ 부위가 제격이다. 삼겹살은 인기있는 수육의 부위로 살코기와 지방층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돼지고기 진한 육즙을 느낄 수 있다. 앞다리살은 살코기 비율이 높아 씹는 식감이 좋고 담백해 수육 재료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목심은 지방 함유량이 적고 씹을수록 육즙이 풍부해 수육 부위로 잘 어울린다.개인의 취향에 맞는 부위를 선택했다면 누구나 쉽게 수육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별도의 재료 없이 돼지고기만 준비하면 완성되는 ‘도드람 수육비법’ 제품의 활용이다. 도드람 수육비법 하나를 돼지고기 1kg 당 물 1리터를 함께 넣고 50분간 가열하면 간단하게 맛집 수육의 맛을 구현할 수 있다.도드람 수육비법은 ‘오향’과 ‘쌍화’ 두 가지 종류가 출시돼 있다. 도드람 수육비법 오향은 팔각, 후추, 정향, 계피, 회향 성분이 들어 있어 오향의 진한 향이 돼지고기의 잡내를 잡고, 간장의 깊고 풍부한 감칠맛이 수육의 맛을 높여준다. 또한 도드람 수육비법 쌍화에는 쌍화농축액 성분이 들어 있어 잡내 없이 풍미 가득한 수육을 즐길 수 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예년에 비해 김장인구가 늘어나 농축산물 소비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농축산 농가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며 “품질 높은 도드람한돈과 도드람이 소개하는 부위별 레시피로 가족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즐기며 김장의 고된 과정을 보상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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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실시간 교통 신호 정보 기반 차별화된 모빌리티 기술 개발

    현대차·기아, 실시간 교통 신호 정보 기반 차별화된 모빌리티 기술 개발 나선다현대자동차∙기아가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 안전 향상에 기여한다.현대차∙기아는 16일 남양기술연구소(경기 화성시 남양읍 소재)에서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미래 모빌리티 시대 대비 데이터 융복합 기반의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경찰청 윤희근 청장을 비롯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 현대차∙기아 CTO 김용화 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전국 주요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약 1200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 신호 데이터를 공유 받게 된다.기존 정부 기관이 관리하는 교통 신호 정보를 모빌리티 기업에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은 올해 5월 경찰청에서 교통 안전 향상을 위해 교통 신호 제어 정보를 제공하는 표준을 마련했기 때문이다.현대차∙기아는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실시간 신호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차량 교통 데이터와 융복합해 원활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상호 협업해 교통 신호 데이터를 공익 목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첨단 기술 발전을 가속화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현대차∙기아는 실시간 교통 신호 데이터와 SDV 기술력을 결합,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와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교통 신호 데이터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 실시간 길 안내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빠르면서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또한 운전자가 교통 신호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혼잡한 교통 상황에서 다양한 변수에 대비해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다.고객의 안전 운전 습관을 유도하는 서비스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현대차∙기아가 제공하고 있는 안전운전점수 서비스를 활용해 더욱 정확한 주행 패턴을 파악하고, 이를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등과 결합시킬 계획이다. 더욱이 운전자가 신호 위반한 장소와 건수 등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 외에도 교통 신호 데이터를 도로 위 차량의 주행 데이터와 연계하고 여기에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이 더해진다면 교통흐름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앞으로도 국민의 이동 안전을 보장하고,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윤희근 경찰청장은 “모빌리티의 혁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전제된 기술의 상용화”이라며 “민간과 공공이 서로의 벽을 허물어 데이터를 공유하고 융복합해 기술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경찰청은 법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데이터 개방을 통해 국민 일상 속에 미래 모빌리티가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으로 말했다.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은 자율주행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많은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현대차기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꽃을 피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화 현대차∙기아 CTO는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해 민-관 데이터의 융복합 및 기술 고도화 협업 체계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대차∙기아는 확보된 실시간 교통 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운전자 편의 향상은 물론, 교통 안전 증진에도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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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유청 전통주 ‘심우주’ 완판 행진

    농협 축산경제는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푸드 업사이클링 전통주‘심우주’ 2차 완판에 이어 3차 출시를 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9월에 첫 출시한 농협축산경제 사내벤처반의 심우주는 버려지던 유청(치즈부산물)에 ESG 가치를 더한 푸드 업사이클링 전통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고소한 풍미 등이 특징이다. 초도 물량 및 2차 판매까지 완판에 성공한 심우주는 ‘2023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 오프라인 팝업에서도 준비 물량을 소진했다.또한 오는 18일 농식품부와 aT공사가 운영하는 전통주갤러리(서울 종로구)에서 심우주 시음 및 홍보부스를 진행한다. 24~26일에는 우리술대축제(양재 aT센터)에서 팔팔양조장과 함께 전통주 애호가들을 맞을 예정이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ESG 제품을 출시해 친환경·가치창출 등 건강한 소비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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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여수서 청정 에너지 밸류체인 속도

    한양이 미국 에어 프로덕츠와 전남 여수지역 암모니아수소 사업 공동개발에 나서며 청정 에너지 사업 밸류체인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한양과 에어 프로덕츠는 16일 서울 송파구 한양타워에서 전남 여수지역(여천배후부지 등) 내 청정 암모니아 및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일 한양 대표이사(부회장), 김승록 에어 프로덕츠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암모니아 터미널 개발과 청정 암모니아 공급 및 암모니아 크래킹(분해) 설비 개발 등을 추진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양사는 주요 역량을 집중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양은 동북아 중심에 위치한 관문 항만으로서 최적의 입지를 갖춘 부지를 제공하고, 건설 및 에너지 기업으로서 쌓아온 플랜트, 운영 역량을 토대로 터미널 등 개발을 추진한다. ▲에어 프로덕츠는 현재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상업운전 및 해외 수출을 앞두고 있는 블루 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 추진 경험을 토대로 청정 암모니아(국내 수소 탄소배출량 기준)을 적기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암모니아는 연소 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고, 액화점이 영하 253도에 달하는 수소 대비 높은 영하 33도로, 운반 및 저장이 상대적으로 용이해 최근 청정 연료 및 수소 운반체로서 각광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국제적으로 청정 암모니아, 수소 사업 개발이 활발한 상황이며 국내 또한 이를 활용한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을 앞두고 있다.한양 관계자는 “여수국가산업단지와 남해안 일대는 다양한 수요가 밀집돼 있어 청정 암모니아와 수소 공급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100만톤 이상의 발전용, 산업용 암모니아 공급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지역 탄소중립 실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은 전남 여수 묘도에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열병합 발전소, 수소 및 암모니아 터미널 등으로 구성된 ‘에코 에너지 허브’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5월 글로벌 수소에너지 기업인 린데, 전라남도 등과 블루수소 생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총 8억 달러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공동개발 협약 체결에 성공하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높이고 있다.특히 이번 협력으로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과 크래킹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계획 중인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암모니아 및 수소 터미널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탄소 연료를 공급하는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과 더불어 무탄소 연료를 공급하는 암모니아 터미널 사업도 구체화함으로써, LNG, 암모니아, 수소 등 청정 에너지 사업의 밸류체인 구축에도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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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모빌리티-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휴맥스모빌리티와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고객 전용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사는 멤버십(CJ ONE)을 휴맥스모빌리티 그룹 서비스에 연동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차별화된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공과 함께 미래 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휴맥스모빌리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셰어링 서비스 ‘투루카’와 인카페이먼트 서비스 ‘오윈’에 통합 로그인과 CJ 원 멤버십 적용으로 고객 편의성 강화 ▲주차장 운영 서비스 ‘투루파킹’과 공동 마케팅 지원, 사업 아이템 발굴 ▲양사 데이터 연동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김태훈 휴맥스모빌리티 대표는 “CJ ONE 멤버십 서비스를 투루카와 투루파킹을 비롯한 다양한 휴맥스모빌리티 서비스에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패턴에 맞춰 제휴 채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는 ”CJ 원이 추구하는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회원들의 일상생활과 함께 하는 앱으로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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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폴스타 4 생산 시작… 올해 말 첫 번째 고객 인도 예정

    폴스타 4가 올해 말 이전에 중국 내 고객들에게 차량 인도가 시작된다.폴스타 4 공식 출시는 내년 상반기 내로 계획 중이다. 조립라인에서 양산되는 최초의 폴스타 4는 스노우 색상에 퍼포먼스 팩의 시그니처 스웨디시 골드 디테일을 적용했다. 폴스타 4는 지리 홀딩이 운영하는 항저우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폴스타다. 폴스타 모델 중 가장 적은 19.4t에서 21.4t의 온실가스를 배출한다.폴스타 4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친환경 인증을 받은 항저우만 공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해당 공장은 국제 재생 에너지 I-REC 수력 발전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전기와 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관 패널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 4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후방 카메라로 가상 리어 윈도우를 적용한 최초의 차량이자 당사의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모델”이라며 “당사는 주요 주주들과 파트너사의 개발 및 제조 전문성을 활용하는 다각화 전략과 자산 경량화 운영 방식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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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토레스 EVX 출시기념 동절기 차량점검 실시

    KG모빌리티는 ‘토레스 EVX 출시기념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토레스 EVX 출시기념 차량점검 서비스는 오는 30일까지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55개 서비스센터에서 시행된다.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 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차량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상은 KG모빌리티 판매 전 차종이다. 차량점검 항목은 히터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상태 점검, 부동액 비중 점검 및 보충 등이다.KG 모빌리티 관계자는 “토레스 EVX 출시를 기념하여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의 안전한 겨울철 차량 운행을 위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가까운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동절기에 특화된 계절성 차량점검 및 고장 등 사고 예방 차원의 세심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받고 보다 안전한 차량 운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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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위해 1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했다.현대자동차는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김영국 희망VORA 봉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자산형성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현대차는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정부지원금과 유자녀 본인 납입금을 합쳐 연간 총 3억 원의 자산형성 사업 기금이 조성될 예정이다.자산형성 사업 기금의 운영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희망VORA 봉사단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유자녀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간 119명 유자녀들의 교육비, 취업자금 등으로 사용되어 그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지난해에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1억 원을 모금해 교통사고 유자녀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돕는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활용한 바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적립된 후원금을 교통사고 피해 소외계층을 위해 쓰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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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회장 대영제국훈장 수훈… 인간중심 리더십 주목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수여하는 대영제국훈장을 수훈했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열린 대영제국훈장 수훈식에서 찰스 3세 국왕을 대신해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가 정의선 회장에게 훈장을 전달했다.대영제국훈장은 영국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하거나 정치, 경제, 문화예술, 기술과학,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룬 인물에게 수여된다. 영국 정부 기관이 후보를 추천하고, 영국 왕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훈자가 선정된다.정 회장은 친환경 저탄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와 함께 영국 대표 미술관 테이트 미술관 장기 후원을 통한 문화예술 증진 등 한국과 영국간 경제·문화 협력 강화에 기여해 수훈자로 결정됐다. 훈장 수훈식에서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는 “정의선 회장은 동일한 훈장을 받은 선대회장에 이어 통찰력 있는 경영철학과 인간중심의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영국과 현대차그룹의 파트너십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향상시켰다”며 “찰스 3세 국왕 폐하 즉위 이후 한국 국민 중 처음으로 정의선 회장에게 대영제국훈장을 서훈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정의선 회장은 수훈 소감에서 “대영제국훈장은 현대차그룹이 양국 협력과 우호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받아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사업,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관계 강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언제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하고, 한계를 뛰어넘어 기대 이상의 결과를 이루기 위해 도전해 왔다”며 “현대차그룹의 성취는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1982년 첫 자동차 수출을 통해 영국에 진출한 현대차그룹은 경제, 문화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올해 10월까지 영국에서 전년 동기보다 8.7% 증가한 17만3000대를 판매해 점유율 9.2%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같은 기간 친환경 전기차 판매는 2만8000대로 테슬라와 폭스바겐그룹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은 영국의 세계적 미술관인 테이트 미술관을 장기 후원하며 매년 혁신적인 예술 작품 전시를 통해 현대 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영국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서 스포츠 교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최근에는 영국 기업들과 손잡고 AAM(미래항공모빌리티)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영국 항공기 엔진 제조회사 롤스로이스와 기체에 탑재될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및 배터리 추진 시스템을 공동연구하고 있으며 영국 기업 어반 에어포트(Urban Airport) 및 영국 웨스트 미들랜즈주 코번트리 지역사회와 함께 AAM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 중이다.특히 1977년 정주영 선대회장이 수훈한 훈장과 동일한 훈장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앞서 1977년 정주영 선대회장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을 받은 바 있다. 1970년대 초 정주영 선대회장은 영국 엔지니어링 및 조선사와 기술 제휴를 맺고, 영국 버클레이즈 은행에서 차관을 빌려 울산에 조선소를 건설한 뒤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거북선이 그려져 있는 500원 권 지폐로 차관을 성사시키고, 조선소도 없이 울산 백사장 사진만으로 선박을 수주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정의선 회장은 이번 대영제국훈장뿐 아니라 자동차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상을 연이어 수상하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2021년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고, 같은 해 영국 자동차 매체인 오토카 최고 영예의 상인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2022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발표에서 ‘올해의 비저너리’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초에는 모터트렌드 ‘2023 올해의 인물’에 등재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란 평가를 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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