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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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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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압박 통했나… 풀무원, 생수값 인상안 5일 만에 철회

    정부가 식음료 업계의 가격 인상 흐름에 압박을 넣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이 생수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이날 풀무원샘물과 풀무원샘물 워터루틴 제품의 출고가 인상을 철회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 유통업체에 배포했다.앞서 풀무원은 지난 22일 해당 제품들의 출고가를 내달 1일부터 5% 올린다고 전한 바 있다. 원재료와 물류비 등이 급등했다는 점이 가격 인상의 이유였다. 하지만 5일 만에 이를 철회한 것이다. 풀무원 측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일각에선 정부의 압박이 통했다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식품업계에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연이어 요청했다. 특히 ’소줏값 6000원 시대‘에는 사실상 제동을 걸기도 했다. 기획재정부는 소줏값 인상 요인이 정당성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공정거래위원회도 담합 행위를 중점으로 조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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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서 부는 ‘K-푸드 바람’… aT, 두바이 식품박람회 한국관 참가

    K-컬쳐 바람이 불면서 ‘2023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GULFOOD 2023, 이하 걸푸드)에서도 K-푸드가 인기를 끌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국의 K-푸드 수출업체 24개 사와 경상북도에서 파견한 2개 사는 20일부터 2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걸푸드에 한국관을 구성했다.한국관에서는 건강 기능성 식품과 간편식의 선호도가 증가한 중동의 최신 트렌드에 맞춰 건강식품부터 신선 과실류, 유기농 쌀과자, 캔 김치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특히 국산 배의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과 포도의 높은 당도가 현지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배는 수출을 위한 현장 MOU 체결까지 이어지기도 했다.최근 중동에서는 K-드라마나 K-팝 등이 인기를 끌면서 한국 음식과 문화까지 유행하는 분위기다. 아랍에미리트의 식품유통업체 AGSS의 아미스 만수르(Amith Mansoor) 대표는 “떡볶이, 홍삼, 김치, 라면 등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한 K-푸드를 향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향후 공사는 중동시장의 K-푸드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노선 수출식품이사는 “걸푸드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식품박람회인 만큼, 이번 기회에 현지 바이어들에게 K-푸드의 우수성과 건강함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한편 걸푸드는 두바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아랍에미리트뿐 아니라 인근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120여 국가, 4000여 기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국제 박람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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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농민·소상공인·중소기업 연체차주 이자 최대 3%p 감면

    NH농협은행이 농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하여 연체이자 가산금리를 3%p 이내에서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내달 2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대상은 연체 발생일로부터 90일 미만의 연체차주인 농민, 소상공인, 중소기업이다.이석용 은행장은 “연체차주 뿐만 아니라 지역중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약차주 금융지원 방안 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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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이란 무엇일까?”…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상반기 금융교육 실시

    NH농협은행이 전국 8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상반기 금융교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2일부터 ‘돈이란 무엇일까?’에 관한 주제로 진행된다. 3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돈·금융의 의미와 금융회사의 역할을 알아볼 예정이다.교육 주제는 매월 달라진다. △4월 금융 기초 상식 △5월 부모님과 함께하는 금융 교육 △6월 초등 투자 첫걸음(올바른 저축과 투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 8개 금융교육센터(서울(본부), 서울(강남), 경기, 광주, 부산, 경남, 충북, 제주)에서 실시하며, 모집 인원 및 일정은 지역별로 상이하다. 지역별 자세한 교육신청·일정 정보 등은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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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홍준의(시그니처 대표) 장인상

    ◇송금영 씨 별세‧병진 오렌지엔지니어링 부장 혜경 씨 혜진 씨 미진 쏭북스 대표 부친상‧이종국 엠엠파트너스 대표 홍준의 시그니처 대표 장인상=25일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8일 용인 로뎀파크 032-517-0710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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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깃 연령대까지 맞춰 척척… AI 카피라이터 ‘루이스’ 현대百 입사

    현대백화점이 광고 카피, 판촉행사 소개문 등 마케팅 문구 제작에 특화된 인공지능(AI) 카피라이팅 시스템 ‘루이스’를 정식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내달 2일부터 도입되는 루이스는 초대규모 AI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해 사람처럼 문장 및 문맥을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으며, 이에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작문도 가능하다. 연연중으로 판촉행사가 진행되는 백화점업계에서 백화점만의 색깔을 입힌 마케팅 글쓰기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실무에 투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현대IT&E가 직접 개발한 루이스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를 기본 엔진으로 사용한다. 하이퍼클로바는 미국 오픈AI사의 GPT-3 대비 한국어 데이터를 6500배 이상 학습한 초대규모 AI다. 여기에 루이스는 현대백화점이 최근 3년간 사용한 광고 카피, 판촉행사에서 쓴 문구 등에서 고객 호응을 얻었던 데이터 1만여 건을 집중적으로 학습시켰다. 향후 3년치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키는 고도화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루이스는 문학 작품을 사랑하고 마케팅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20대 청년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또한 루이스라는 이름도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 C.S. 루이스를 동경해 감성을 자극하는 글쓰기를 즐긴다는 뜻에서 붙여졌다.루이스는 핵심 키워드를 조합하고 타깃 연령대까지 고려해 문구의 톤과 어투도 조절할 수 있다. 지난 2월 초부터 2주간 현대백화점 내 커뮤니케이션팀 등 관련 부서 120여 명의 테스트를 거친 결과, 외부 전문 카피라이터와 소통하고 1차 카피를 도출하는 데 통상 2주가량 걸리던 업무시간이 평균 3~4시간 내로 줄어 카피라이팅 관련 업무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고 한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배너 광고, 상품 소개 페이지 등 마케팅 문구 생성에 최적화된 e커머스 버전을 추가 개발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김성일 현대백화점 DT추진실 전무는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선제적으로 응용‧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끌어냄으로써, 백화점의 DT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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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스마트양식 전환해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속가능 수산업 이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친환경 스마트양식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모색한다.공사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친환경 스마트양식 스타트업 기업인 스마트씨코리아, 농업회사법인 담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스마트씨코리아는 연중 육상 김 양식이 가능한 스마트 양식기술인 ‘김 양식 거치대’ 개발했다. 이를 통해 태풍‧강풍 등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김 생산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고품질의 김을 안정적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공사와 스마트씨코리아, 담음은 이 기술을 활용, △안정적인 생산환경 조성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김춘진 공사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와 해양오염 등 환경문제를 해결을 위해서는 첨단 스마트 양식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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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려가 현실로… 하이네켄 이어 하이트진로도 수입맥주 출고가↑

    하이트진로가 수입‧유통하는 맥주 5종의 출고가를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달부터 ‘기린’, ‘싱하’, ‘써머스비’, ‘크로넨버그1664블랑’, ‘파울라너’ 등 수입맥주 5종의 출고가가 평균 15.9% 인상됐다. 다만 가정용 출고가는 동결된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1년 12월 가정용 수입맥주 출고가를 인상한 바 있다. 또한 하이트, 테라 등 국산맥주는 가격 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이번 가격 조정은 원부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상에 세금까지 더해지면서 이뤄지게 됐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세법 시행령을 통해 오는 4월부터 맥주에 L당 885.7원의 세율을 부과하기로 했다. 지난해 20.8원과 비교했을 때 3.57%(30.5원) 오른 수준이다.하이네켄코리아도 앞서 ‘하이네켄’, ‘에델바이스’, ‘데스페라도스’ 등 제품의 유흥용 출고가를 올리기로 했다. 평균 인상률은 9.5%다.오비맥주는 인상 카드를 만지작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종합적으로 인상 요인을 살펴보며 내부에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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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음악부터 맥주까지 오감으로 즐긴다… ‘언더독’ 글로의 이색 팝업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언더독 위치에 있던 BAT로스만스가 신제품 출시 후 이색 마케팅을 펼치면서 시장 점유율 경쟁에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BAT로스만스는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스테이션에 복합 체험형 팝업스토어인 ‘글로스튜디오’를 오픈했다. 글로스튜디오는 오는 27일 공식 출시되는 ‘glo HYPER X2(글로 하이퍼 X2)’를 소비자에게 먼저 선보이는 공간이다.국내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관련 팝업스토어가 열린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앞서 한국필립모리스가 부산에 연 아이코스 팝업스토어는 기기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점포 형태였다.반면 글로스튜디오는 오감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마련됐다. 먼저 글로 전자담배 내부의 인덕션 코일을 본 딴 통로를 지나면 글로 하이퍼 X2의 특징인 아이리스 셔터의 모습을 형상화 한 입구가 나온다. 안으로 들어서면 질문으로 가득하다. BAT로스만스는 ‘군중 속에 있는 나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질문들에서 나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글로스튜디오 내부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콘셉트로 △나만의 공간 △나만의 색 △나만의 취향 △나만의 방식 등 4가지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나만의 공간에서는 떠나고 싶은 5가지 여행지에서 나만의 여행지를 골라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이어 나만의 색은 ‘바다’와 ‘산’, ‘과거’와 ‘미래’ 등 자신에게 적합한 키워드를 고르는 방식으로 자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글로 하이퍼 X2의 색상을 찾는 것이다. 소비자의 경험과 접목한 공간인 셈이다.지하로 내려가면 나만의 취향을 찾는 공간이 나온다. 이곳엔 4가지 색상을 배경으로 청음존이 마련됐다. 이는 글로 하이퍼 X2의 전용 스틱을 시각화 한 것이다. 각 헤드셋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청음하고,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음료를 마실 수도 있다.마지막으로 나만의 방식을 글로 하이퍼 X2의 가열 방식이 부스트 모드와 스탠다드 모드로 나눠지는 것을 표현했다. 15초 만에 가열이 완료되는 부스트 모드는 엘리베이터를 통해 루프탑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역시 빠르게 가열되는 인덕션 히팅의 공간감을 담았다. 비교적 천천히 가열되는 스탠다드 모드는 글로스튜디오 공간을 다시 살펴보며 계단을 통해 루프탑으로 오르는 방식이다.루프탑에서는 각 4가지 체험 공간에서 얻은 퍼즐을 통해 글로 굿즈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기기를 대여할 수도 있다. 전용 스틱이 있다면 직접 시연해서 체험할 수 있다.BAT로스만스는 “글로 하이퍼 X2의 특장점을 볼거리, 먹을거리 등으로 표현, 오감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색 공간이 될 것”이라며 “스튜디오 디자인부터 음료까지 글로만의 감성을 담아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 각 공간의 컨셉과 신제품의 특징을 함께 연상시켜 보면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했다.또한 BAT로스만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금까지와는 다른 글로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수제 맥주 브랜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손잡고 수제 맥주 ‘하이퍼 맥X2(하이퍼 맥스투)’도 선보인다.하이퍼 맥스투는 글로 신제품 이름인 ‘하이퍼 X2’와 ‘두 가지 맥주가 만났다’는 의미를 더했다. 하이퍼 맥스투는 과일향이 돋보이는 에일과 흑맥주인 포터 두 가지 종류의 맥주를 혼합해 만들었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이 취향에 맞게 직접 제조해 맛볼 수 있다. 하이퍼맥스투는 내달 17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성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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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전분당 사업 동남아 시장 지배력 강화… 포스코인터와 신규사업 협력

    대상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분당(Starch Sugar) 신규 사업을 펼친다.대상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종로플레이스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전분당 신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분당 신규 사업 관련 △공동 투자 검토 △해외법인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 및 업무 협업 △경쟁력 있고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방안 협의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대상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상의 해외 판매망과 제조 기술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원료 공급 시스템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것이다.이희병 대상 소재사업총괄은 “대상의 소재 글로벌 사업은 매해 그 규모와 매출이 안정적으로성장하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대상 소재 글로벌 사업의 저변이 크게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소재본부장은 “국내 최대의 전분당 업체인 대상과의 협력은 식량사업 밸류체인 확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최근 강조되고 있는 국가 식량안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양사가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전분당 사업은 옥수수, 타피오카 등을 원료로 다양한 전분 및 전분당을 생산하는 사업이며 대상은 지난 1964년 전분당 생산으로 국내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대상의 대표적 소재사업 중 하나다.대상은 원가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전분당 부문 국내 시장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지난 2007년 베트남, 2013년 필리핀, 2017년 인도네시아에 각각 진출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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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조류서 화장품 원료를… 신세계인터 연구 논문 국제학술지 표지 선정

    미세조류 유래 엑소좀에 관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연구 논문이 국제학술지 표지를 장식했다.2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기술혁신센터와 성균관대가 공동연구한 ‘유글레나 유래 엑소좀 모사체의 피부재생효능’에 관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인터페이스(Advanced Materials Interfaces)’ 2월호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2년 간 성균관대학교 김진웅 교수팀과 함께 최신 바이오 기술을 적용, 친환경 미세조류인 유글레나에서 유래된 엑소좀의 피부 재생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엑소좀은 세포가 배출하는 세포외소포체(EVs, Extracellular Vesicles)의 일종으로, 세포 간 정보 교환과 신호 전달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한다. 엑소좀에 약물을 넣어 표적세포로 전달하는 치료제로 사용하거나 재생, 미백과 같은 피부 개선 성분을 전달하는 화장품으로 활용할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하지만 인체 유래 엑소좀의 경우 생산 수율이 낮고 오염이나 순도 저하 등 품질 관리가 어려울뿐더러, 안전기준 규정 등으로 인해 활용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신세계인터내셔날과 김진웅 교수팀은 천연소재인 유글레나로 대체 원료 개발에 나섰다. 2년여 간의 공동연구 끝에 유글레나에서 엑소좀 형태의 물질을 분리 및 결합하는데 성공했으며, 새로운 비동물성 엑소좀 원료도 개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해당 소재를 활용하면 피부 재생 케어에 탁월한 화장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연구결과에 대해선 국내 특허와 PTC(특허협력조약)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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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아르바이트 대학생 장학금 지원 확대… 연 5억 원 규모

    SPC가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SPC는 23일 ‘SPC행복한장학금’ 지원 규모를 50% 확대해 총 150명의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SPC행복한장학금은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 SPC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사 브랜드 매장 혹은 협력사에서 근무하거나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서 추천한 근로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가정형편 및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한 학기당 100명씩 매년 총 200명의 등록금을 50%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총 2178명의 장학생을 배출하고, 누적 38억6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올해부터는 장학금 지원 대상을 한 학기당 150명씩으로 늘리고, 그 규모도 예년보다 50%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아르바이트 대학생 총 150명에게 총 2억4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SPC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장학금 지원 규모를 기존 대비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학업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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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병원 인테리어 사업 진출… 오스템임플란트와 맞손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병원 인테리어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KCC글라스는 지난 22일 홈씨씨 인테리어와 오스템임플란트가 병원 인테리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서구 소재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중앙연구소 사옥에서 김덕신 KCC글라스 전무와 임정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병원 인테리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테리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 또한 차별화된 병원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품 개발에도 함께 힘을 합치기로 했다.홈씨씨 인테리어는 오스템임플란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품목의 병원 인테리어용 제품 공급을 늘려가고, 의료시설에 적합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에도 힘을 쏟으면서 병원 인테리어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오스템임플란트와의 업무협약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만족하는 최고의 의료 공간을 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오스템임플란트의 병원 인테리어 사업이 해외 치과와 국내 일반 병원으로 확장되고 있는 만큼 협업을 통해 병원 인테리어 사업을 점진적으로 키워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16년 임플란트와 치과용 기자재 판매 사업에 더해 치과 인테리어 사업에도 진출, 국내 유일의 치과 인테리어 연구소를 설립하고 지난해까지 850개소에 이르는 치과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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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회적기업 경쟁력 높인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로 확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사회적기업이 생산하는 상품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22일 공사에 따르면, 김춘진 사장은 전날 전남 나주 본사에서 ‘바다의 향기’를 위탁 운영하는 부신정회 유정호 대표이사와 조상완 ‘바다의 향기’ 시설장을 만났다.조미김을 생산·판매하는 바다의 향기는 지난 2011년 설립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자 사회적기업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취득과 저염도 및 국산 참기름 사용 등 엄격한 품질관리 경영전략으로 미국, 일본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김춘진 사장과 유정호 대표이사, 조상완 시설장은 농수산식품분야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판로개척 및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사회적기업 중 식품제조업체들이 특히 어려움이 많다”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기업 역량 강화 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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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c그룹 ‘해바라기 봉사단’, 독서장애 위한 ‘데이지 도서’ 제작지원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독서 장애를 가진 이들을 위한 도서 제작 지원활동을 펼쳤다.22일 bhc그룹에 따르면,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7기 2조)은 지난 20일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 온라인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달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서울숲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오프라인 봉사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봉사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봉사단원들은 개별 노트북으로 한손글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데이지 도서 제작에 필요한 교열 작업을 진행했다. 데이지 도서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인, 난독 장애 등 독서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책(E-BOOK)이다.이날 봉사단원들이 교열한 문서를 토대로 만들어진 데이지 도서는 TTS(Text to Speech) 기술을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음성으로 제작돼 제공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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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 단행… 혁신‧전문성 강조

    SPC가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SPC의 이번 인사 키워드는 혁신과 전문성이다. 각 계열사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리더들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SPC는 이번 인사에서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문성을 강조했다. 우선 파리크라상은 한국 각자대표이사와 중국법인 대표이사를 겸직하던 이명욱 부사장을 중국 현지로 파견해 전담하도록 했다. 중국 시장이 최근 봉쇄를 완화하고 경기 부양에 나서는 등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어 사업을 적극 강화할 방침이다.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대표이사로 스타벅스의 마케팅을 총괄해 온 이주연 부사장을 영입했다. SPC는 1975년생의 이 부사장이 비알코리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화 하고, 젊은 감각과 섬세한 리더십으로 조직의 변화와 브랜드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SPL은 SPC의 식품산업안전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안전경영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박원호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는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안전과 함께 노동환경을 최우선시 하는 활동을 펼쳐 그룹의 이미지 쇄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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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휴장’ 후 돌아온 레고랜드 “5년간 추가 투자… 춘천 랜드마크 될 것”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2027년까지 5년간 놀이기구, 숙박 및 관람시설 증축 등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레고랜드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2023시즌 오프닝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부임한 이순규 사장이 직접 발표를 맡았다.이날 이 사장은 겨울 휴장 기간을 지난 후 맞이하는 2023시즌에 새로워지는 점에 대해 소개했다. 크게 △야간개장 △어린이 물놀이장 △시즌패스권 등 3가지다.먼저 야간개장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주말(금~일)과 공휴일에 저녁 9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이벤트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야간개장을 진행하는 것은 8개국 10개 도시에 위치한 글로벌 레고랜드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또한 오는 7월경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픈한다. 파크 내 9095㎡(약 2750평) 규모의 잔여 부지를 활용해 5개의 풀장을 설치하고, 파라솔 및 그늘막을 배치한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간 패스권 대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시즌 패스권도 도입한다. 야외에 위치해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고, 계절에 따라 차별화된 테마로 운영되는 레고랜드의 특성을 살린 것이다.이밖에도 △그늘막 설치 △식당 메뉴 개편 △무료 셔틀버스 운행 △장애인 우대 정책 강화 △레고 마스터 빌더 프로그램 개설 등을 지난해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럼에도 올해 티켓 가격은 동결할 방침이다. 레고랜드는 오히려 전략적 제휴 파트너와 프로모션이 늘어난 상황에서 시즌 패스까지 출시해 고객이 느끼는 체감 가격은 더 내려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레고랜드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추가 투자를 이어가기로 했다. 잔여부지에 놀이기구, 숙박 및 관람시설 증축해 춘천의 랜드마크로 완전히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이 사장은 “꾸준한 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놀거리, 볼거리, 잘거리 등 테마파크에서 밖에선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보고 즐기면서 호텔에 안락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투자 규모는 구체화되진 않았지만 800~100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장은 “앞으로 더 발전된 레고랜드의 모습을 생각하면 현재는 60~70% 정도 완성된 수준이 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 상황을 고려했을 때 구체적인 투자 규모를 제시하기 어렵지만, 현재 투자한 금액 3000억 원에서 1/3~1/4 정도는 추가 투자해야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계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역과의 상생도 도모한다. 레고랜드는 어린이를 위한 테마파크인 만큼, 겨울철에는 휴장 기간을 갖는다. 어린이들이 한겨울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기에 어려움 있다는 판단이다. 우리나라 외에 비슷한 기후를 가진 해외 레고랜드 역시 겨울철 휴장한다. 다만 이 기간 직원들 계약 문제가 있다. 레고랜드는 겨울 휴장기간 직원들이 다른 곳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돕고, 휴장 이후 복귀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지역 고용노동청와 협력해 더 많은 도민과 시민이 레고랜드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하겠다고 했다.또한 덴마크(빌룬트), 미국(캘리포니아) 등 레고랜드와 지역이 성공적으로 상생 구조를 이루고 있는 해외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덴마크의 경우 레고랜드 마케팅 부서가 빌룬트 시 전체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강원도와 춘천시 지역에 적합한 상생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이른바 ‘레고랜드 사태’와 관련한 자금유동성 우려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 사장은 “레고랜드 사태의 출발점이 된 강원중도개발공사 채권 이슈는 사실 저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강원도, 춘천시, 강원중도개발공사와는 좋은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다”며 “레고랜드 코리아나 멀린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재정적으로 건전하다. 그렇지 않다면 재투자에 대해 확신을 갖고 얘기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레고랜드는 오는 3월 24일에 겨울 휴장을 마치고 2023 시즌을 개막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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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코리아 ‘발렌타인’, 아티스트 협업 NFT 선봬… “국내 위스키업계 최초”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국내 아티스트 3인과 협업해 NFT(대체불가능토큰)로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21일 페르노리카코리아에 따르면, 발렌타인은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로칸킴, 로컬 세타, 정민희 등 총 3명의 작가와 협업해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각각 싱글몰트 글렌버기 12년, 15년, 18년에서 받은 영감을 ‘Glenburgie Space Oddity’, ‘Im:mature (나는 성숙하다)’, ‘Discover-garden space #41’ 등 작품으로 옮겼다.발렌타인은 내달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 위치한 유통업 최초의 오프라인 NFT 전시 공간 ‘넥스트 뮤지엄’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발렌타인데이 외전, 싱글들의 이야기’라는 테마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로칸킴, 로컬 세타, 정민희 작가 외에도 다양한 작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이밖에도 또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NFT, 굿즈 등도 만나볼 수 있다.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소비 가치를 중시하고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위스키업계 최초로 아티스트와 협업한 NFT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발렌타인은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경계를 허물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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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제과, 농림부 장관 표창 2년 연속 수상… 캔햄 수출 확대 공로

    롯데제과가 캔햄 수출 확대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21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는 농림부장관으로부터 국산 캔햄 수출 확대를 통한 대한민국 식품(K-FOOD)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한국육가공협회와 협력해 ‘수출용 식육가공품 열처리 안내서’ 등 식육가공품 수출을 준비 중인 업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롯데제과는 지난 2019년부터 농림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해 캔햄 수출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에는 싱가포르, 지난해 10월에는 말레이시아에 수출길을 열었다. 현재 대만, 홍콩, 필리핀 등에도 수출되고 있다.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등으로 이를 확대할 예정이다.이러한 협력을 속에서 롯데제과의 캔햄 수출중량은 지난해 기준 약 3302t으로 전년 대비 22% 성장했다. 또한 한국 캔햄 수출중량의 약 71%를 차지하면서 2년 연속 캔햄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다.최명림 롯데제과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은 “대한민국 제품의 신뢰성과 국내 최초의 사각 캔햄을 만든 기술력으로 수출길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국산 육가공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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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곰팡이 라볶이’ 신고 접수 후 조사… “절차 따라 보상”

    오뚜기가 자사 밀키트 제품에서 곰팡이 핀 식재료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오뚜기는 지난 19일 ‘맛있는 라볶이’(2개입) 제품에 포함된 라볶이 떡에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고 21일 밝혔다.오뚜기에 따르면 신고를 한 A 씨는 19일 부산의 한 마트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했으며, 내용물 상태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채 1인분을 조리해 먹었다. 이후 나머지 1인분을 추가로 조리하는 과정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몇 시간 후 A 씨는 복통을 호소했고, 다음날인 20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현재 A 씨는 퇴원을 한 상황이며, 한동안 통원 치료를 이어갈 계획이다.오뚜기 측은 유통기한에는 문제가 없는 제품이었던 만큼 원인 파악 후 보상절차를 밟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4년 1월5일까지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일 소비자가 마트에 반납한 제품을 수거해 품질관리부서에서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제조‧유통‧보관 등 어느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서 치료비 등 보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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