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오

정봉오 기자

동아일보 디지털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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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봉오입니다.

bong087@donga.com

취재분야

2026-02-27~2026-03-29
국제일반29%
사회일반21%
정치일반20%
대통령15%
문화 일반6%
경제일반4%
미국/북미2%
선거1%
정당1%
검찰-법원판결1%
  • 남자 양궁,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 양궁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모두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이우석(코오롱)-오진혁(현대제철)-김제덕(예천군청)은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만나 세트 점수 5-1로 승리했다.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나온 남자 단체전 금메달이다. 남자 양궁 대표팀은 2014 인천 대회에선 동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앞서 이날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 임시현(한국체대)-안산(광주여대)-최미선(광주은행)으로 구성된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5-3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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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문학상에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

    스웨덴 한림원은 2023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노르웨이 작가 욘 포세(64)를 선정했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다. 한림원은 욘 포세의 희곡과 산문을 혁신적이라고 평가하면서 말할 수 없는 것에 목소리를 부여한다고 했다.욘 포세는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극작가로, 소설뿐만 아니라 시, 아동서, 에세이, 희곡 등 다양한 방면의 작품을 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르웨이 해안에 혼자 사는 노년의 화가와 그의 도플갱어인 남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새로운 이름(A New Name)’으로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국내에는 소설 ‘아침 그리고 저녁’(문학동네), 희곡집 ‘가을날의 꿈 외’(지만지드라마) 등이 번역돼 있다.노벨위원회는 6일 평화상, 9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앞서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자들, 노벨 물리학상은 전자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해준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광 개발에 기여한 과학자들, 노벨 화학상은 ㎚(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수준의 작은 금속 입자인 ‘양자점’을 연구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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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관 추락사’ 집단 마약 사건 피의자 3명 구속 기소

    현직 경찰관이 올 8월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열린 ‘집단 마약 파티’에 참석했다가 추락사한 사건을 들여다본 검찰이 추락사한 경찰관에게 마약류 케타민을 판매한 혐의 등을 받는 피의자 3명을 5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권내건)는 보완 수사를 거쳐 구속 송치된 피의자 3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이날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집단 마약 파티에 참석했다가 추락사한 경찰관에게 케타민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문모 씨(35), 경찰관이 사망한 당일 20여 명에게 투약 장소와 마약류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아파트 주민 정모 씨(45), 대기업 직원 이모 씨(31)다. 이 사건은 현직 경찰관이 8월 27일 용산구 소재 아파트 단지 내에서 추락해 사망하면서 수면에 올랐다. 경찰은 추락 전 경찰관과 함께 있었던 일행이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집단 마약 의혹 모임 참석자는 25명으로 파악됐다. 숨진 경찰관도 사망하기 전 필로폰과 케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류 5종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초기부터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대응하고 있으며 추가 혐의에 대한 수사도 계속 진행 중”이라며 “현직 경찰관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마약류 투약에 연루된 본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관련 피의자들을 엄벌할 수 있도록 경찰과 계속 협력하며 수사 및 공소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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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박물관 찾은 尹 “한글 정신, 자유·평등·번영과 일맥상통”

    윤석열 대통령이 제577돌 한글날(9일)을 앞두고 5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깜짝 방문해 “조선시대에는 한글이 있었기에 중국의 한자 영향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었다”며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정신은 현대 우리 대한민국의 지향점인 자유, 평등, 번영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상설 전시 등을 둘러보고 “세종대왕은 모든 사람이 한글을 통해 신분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여성만 사용했다는 일반적인 편견과 달리 실제 한글은 왕부터 노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평등하게 사용한 글자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조선시대 관청에서 각종 분쟁을 한글로 해결했다는 자료를 언급하며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한문을 못 배운 사람들도 한글로 호소할 수 있게 되면서 평등의 가치를 실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디지털 시대에 가장 유리한 문자가 알파벳과 한글이고, 한글이 우리가 IT 강국으로 가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한글이 대한민국 번영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글박물관 앞마당에서 경기 광명시 예빛유치원, 하남시 명성 어린이집 어린이들과 만나 인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전시실에서 훈민정음 해례본과 언해본, 최초의 국어사전 원고인 말모이, 근대 한글소설 등을 둘러보고 디지털 자료를 관람 중인 서울 강동구 꿈미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 관람을 마친 윤 대통령은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장과 인사하며 “한글날을 맞아 학생들을 데리고 온 유치원,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가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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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자 축구, 4강서 우즈벡 잡아…다시 ‘결승 한일전’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잡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직전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결승에서 일본과 맞붙는다. 황선홍호는 4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열린 우즈벡과의 준결승전에서 독일 슈투트가르트 소속 정우영(24)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이겼다. 정우영은 전반 4분 이른 시간에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우크벡의 얄로리딘노프가 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정우영이 전반 38분 오른발로 다시 앞서가는 멀티골을 만들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결승에 선착한 일본과 7일 결승전을 갖는다. 남자 축구 대표팀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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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출격…황선홍호, 4강 우즈벡전 선발 공개

    프랑스 파리생제르맹 소속 이강인이 4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 선발로 출전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이날 경기를 앞두고 공개한 선발 명단에 따르면, 최전방에는 조영욱이 자리한다. 2선은 엄원상, 정우영, 이강인이 맡는다. 중원은 주장 백승호와 홍현석이 책임진다. 포백은 왼쪽부터 설영우, 이한범, 박진섭, 황재원이다.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낀다.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만약 이날 한국이 승리하면 일본-홍콩전 승자와 7일 결승전을 갖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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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화학상 ‘양자점’ 발견한 3인…사전 유출 명단 그대로

    올해 노벨 화학상은 양자점 발견과 발전을 이끈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양자점은 크기가 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 정도인 반도체 결정으로, LED 조명과 텔레비전 등 초고화질 디스플레이에 적용된다.스웨덴 왕립과학원은 4일(현지 시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소속 모운지 바웬디, 미국 컬럼비아대 소속 루이스 브러스, 미국 나노크리스탈 테크놀로지 소속 알렉세이 에키모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은 공식 발표 전 외부로 유출된 그대로다. 앞서 노벨 화학상은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후 6시 45분경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2시간 40분 전인 오후 4시 5분경 사전 유출돼 논란이 일었다. 노벨위원회는 5일 문학상, 6일 평화상, 9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2일 발표한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자 커리코 커털린 바이온텍 수석 부사장,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 2명에게 돌아갔다. 3일 발표한 노벨 물리학상은 전자의 움직임을 볼 수 있게 해준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광 개발에 기여한 과학자 피에르 아고스티니 미국 콜럼버스 오하이오주립대 교수, 페렌츠 크러우스 독일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장, 안 륄리에 스웨덴 룬드대 교수 3명에게 돌아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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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물리학상에 아고스티니 등 3명…아토초 시대 열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아토초(100경분의 1초) 레이저 개발에 기여한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소속 피에르 아고스티니, 독일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소속 페렌츠 크라우스, 스웨덴 룬드대 소속 앤 륄리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4일 화학상, 5일 문학상, 6일 평화상, 9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일 발표한 노벨 생리의학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을 종식시킨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자 커리코 커털린 바이온텍 수석 부사장과 드루 와이스먼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교수에게 돌아갔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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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자바둑 단체전, 중국 꺾고 금메달 확정

    한국 남자 바둑 대표팀이 3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개최국인 중국을 4-1로 제압하고 대회 2연속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한 우리 바둑 대표팀은 이번 금메달로 바둑 강국의 자존심을 회복했다.목진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바둑 대표팀은 중국과의 5대5 동시 대국에서 신진서, 신민준, 박정환, 김명훈 9단이 승전보를 전했다. 결승에서 변상일 9단이 리친청 9단에게 패했지만 신민준 9단이 중국 바둑의 강자 커제 9단에게 반집 차 승리를 거뒀고 신진서, 박정환, 김명훈 9단도 중국 선수를 상대로 승리했다. 한국 바둑이 남자 단체전에서 우승한 건 바둑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바둑 종목은 2014 인천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제외된 바 있다. 2010 광저우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던 박정환 9단은 이번 금메달로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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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드릴 말씀 없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민생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은 없다”고 했다. 포털 다음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응원페이지 여론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는 “우리 국민의 ‘혹시 여론이 왜곡되는 상황이 아닌가’라는 우려에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앞서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소한 12월 정기국회 때까지 정쟁을 멈추고 민생 해결에 몰두하자”며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조건 없이 만나 민생과 국정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할 수 있는 일들은 신속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영수회담 수용을 재차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같은 날 “중요한 민생 문제를 국회에서 해결 안 하고 어디 엉뚱한 번지에서 해결하느냐”라고 했다. 연휴 기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과 중국의 8강전 당시 다음 응원페이지에서는 중국팀을 클릭 응원한 비율이 전체의 91%에 달해 논란이 일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우리 기업이 운영하는 포털에 상당수의 해외 세력이 우회 IP를 이용해 국내로 들어온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이번 포털 여론조작 의혹은 철저히 조사해 사건의 전모를 반드시 밝혀야 할 것”이라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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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저수지 추락’ 헬기 기장 숨진 채 발견

    3일 경기 포천의 한 저수지로 추락한 헬기의 기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52분경 헬기 기체 내부에서 60대 기장 A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앞서 이날 오전 11시 8분경 포천시 소흘읍 고모저수지에서 담수하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수색에 나섰다. 사고 헬기는 AS350 기종으로, 포천시가 임차한 헬기인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추락한 헬기가 산불 방재 기간을 앞두고 담수 테스트를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담수 테스트는 헬기가 산불 진화에 사용할 물을 수집하는 성능을 시험하는 테스트다.소방당국은 헬기 인양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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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천항 인근서 ‘밀입국 시도’ 중국인 22명 검거…경위 조사

    3일 충남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을 통해 밀입국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22명이 검거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미확인 선박에서 육상으로 올라온 밀입국 추정자 가운데 21명을 대천항 인근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기 안산으로 도주한 1명도 같은 날 붙잡혔다. 앞서 보령해경은 이날 오전 1시 53분경 육군으로부터 대천항 인근 해상에 미확인 선박이 있다는 상황을 전파받아 해경 경비함정과 항공기로 해당 선박을 추적했다. 이 선박은 같은 날 오전 7시 40분경 우리 해역을 벗어났다. 해경은 중국 해경국에 검거 협조를 요청했다. 보령해경은 검거한 밀입국 추정자를 상대로 정확한 승선 인원, 밀입국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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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아침 귀성길 ‘짙은 안개’ 조심하세요”

    귀성길 차량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28일 아침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귀경 차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30일 아침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오다가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단,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는 28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연휴 첫날인 28일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추석인 2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주요 도시 월출 시각은 오후 6시 14분~오후 6시 25분이다.본격 귀경이 시작되는 30일 이후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2일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10월 1일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30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10월 1일과 2일도 평년보다 2~3도 낮아지고 바람이 다소 강해지면서 쌀쌀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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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이재명 영장 기각, 죄 없다는 것 아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7일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의혹 연루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대해 “구속영장 결정은 범죄 수사를 위한 중간 과정일 뿐이고 이번 이 대표에 대한 결정도 그 내용이 죄가 없다는 내용이 아니다”라며 “검찰이 그간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법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것 같다’는 질문을 받고 “법무부 장관이 영장 판사의 세부 판단 내용에 대해 평가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필요하다면 검찰이 설명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이 대표와 관련한 남은 수사에 대해 한 장관은 “영장 결정은 범죄 수사를 위한 중간 과정에 불과한 것”이라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구속영장 재청구에 대해선 “검찰이 판단할 문제”라고 했다.한 장관은 무리한 수사라는 비판이 나오는 데 대해 “관련 사안으로 21명이 구속됐다”며 “무리한 수사라는 말에 동의하실 만한 국민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다”고 했다. 수사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선 “범죄 수사는 진실을 밝혀서 책임질 만한 사람에게 책임을 지게 하는 절차”라며 “동력 같은 건 필요하지 않다. 시스템이 동력”이라고 했다.검찰 수사가 정치 영역으로 들어와 영장 심사 결과가 바뀌는 것 같다는 일각의 의견에 대해 한 장관은 “정치인이 범죄를 저지른다고 해서 사법이 정치가 되는 건 아니고 그래서도 안 된다”며 “흔들림 없이 수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앞서 검찰은 백현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 연루 혐의 등으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법원은 27일 새벽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검찰은 입장문에서 “위증교사 혐의가 소명되었다고 인정하고, 백현동 개발 비리에 피의자의 관여가 있었다고 볼 만한 상당한 의심이 있다고 하면서도, 대북 송금 관련 피의자의 개입을 인정한 이화영 진술을 근거로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한 판단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고 매우 유감”이라며 “검찰은 앞으로도 보강 수사를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실체 진실을 규명해 나가겠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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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서 ‘국군의 날’ 시가행진…고위력 탄도미사일 ‘현무’ 등 일반에 공개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맞아 26일 오후 10년 만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가행진이 열렸다. 시가행진에 동원된 탱크·장갑차 등은 대한민국 국군의 압도적 위용을 과시했다.국군 장병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시가행진은 서울 숭례문~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행진은 제병지휘관인 육군 박안수 중장의 구호로 시작됐다. 이어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고위력 탄도미사일 ‘현무’ 등 북핵·미사일에 대응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의 주요 장비를 포함한 장비 부대와 도보 부대가 함성과 함께 행진했다. 주한미군 전투부대 병력 300여 명도 현장에서 자리를 빛냈다. 다만 일대 상공을 비행할 예정이었던 공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등은 비가 오는 기상 상황에 따라 참가하지 않았다.시가행진에는 윤석열 대통령도 참석했다. 대통령의 도심 시가행진 참여는 처음이라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6·25 전쟁 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한 우리 군이 중앙청 건물 옥상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서울을 되찾았던 곳에서 오늘날 세계 최강의 군으로 성장한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압도적 위용을 과시했다”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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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세 이상 10명 중 4명 일한다…일하는 노인이 ‘건강하다’ 응답

    지난해 65세 이상 고용률은 36.2%로, 10년간 6.1%포인트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202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용률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일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자신의 건강 상태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3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취업자 수는 326만5000명, 고용률은 36.2%였다. 65세 이상 고용률은 △2017년 30.6% △2018년 31.3% △2019년 32.9% △2020년 34.1% △2021년 34.9% △2022년 36.2%로 증가 추세다. 2021년 한국의 65세 이상 고용률(34.9%)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았다. 이어 일본(25.1%), 스웨덴(19.2%), 미국(18.0%) 순이었다.일하는 노인은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도 비교적 덜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65세 이상 취업자 중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37.5%로, 비취업 고령자(21.9%)보다 15.6%포인트 높았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비중은 일하는 고령자가 34.4%로, 비취업자(36.4%)보다 2.0%포인트 낮았다.일하는 노인은 상대적으로 자녀와의 동거를 희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65세 이상 취업자 중 ‘향후 자녀와의 동거를 희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고령자는 81.9%로, 비취업 고령자(72.9%)보다 9.0%포인트 높았다.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순자산액은 4억5364만 원으로 파악됐다. 1년 전보다 4316만 원 증가한 수치다. 공적연금 수급률은 57.6%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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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北 핵사용시 한미동맹 대응으로 정권 종식”…국군의날 기념식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건군 75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10년 만에 대규모로 연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강한 군대만이 진정한 평화를 보장한다”며 “북한이 핵을 사용할 경우 한미동맹의 압도적 대응을 통해 북한 정권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외부의 침략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한 순국 장병과 호국 영령에게 경의를 표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한 압도적 대응을 강조하며 “세계 속 강군으로 성장한 우리 군을 바라보면 국군통수권자로서 벅찬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이 핵무기 개발에 집착하는 사이 북한 주민들의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으며 주민에 대한 북한 정권의 수탈과 억압, 인권 탄압은 지속되고 있다”며 “북한 정권은 핵무기가 자신의 안위를 지켜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 군은 실전적인 전투 역량과 확고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이 도발해 올 경우, 즉각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우리 국민은 북한의 공산 세력, 그 추종 세력의 가짜 평화 속임수에 결코 현혹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 군은 한국형 3축 체계를 포함한 압도적인 대응 능력과 응징 태세를 갖추어 나가고 있으며 전략자산을 통합 지휘할 전략사령부를 곧 창설할 것”이라고 했다.이날 국군의 날 기념식에는 병력 6700여 명과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인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국산 차세대 소형무장헬기(LAH) 등 장비 340여 대가 참가했다. 주한미군도 참가했는데, 의장대·군악대뿐 만 아니라 전투부대 병력과 장비까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미군 공군 전력도 참가해 상공을 비행했다.건군 75주년·한미동맹 70주년·정전협정 70주년 상징 인사와 6·25 참전용사 및 후손, 국지전 및 현행작전 유공장병, 보훈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공군 창설의 주역인 제11대 공군참모총장 김두만 장군, 해군 창설의 주역인 제5대 국방장관 고(故) 손원일 제독의 아들 손명원 씨,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당시 미국 측 대표였던 존 포스터 덜레스 국무장관의 손녀 등이다.이날 오후부터는 서울 도심에서 10년 만에 탱크, 장갑차 등을 동원한 시가행진이 진행된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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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사즉생의 각오로 국민항쟁 맨 앞에 서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추석을 앞두고 핵심 당원인 대의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어떤 고통도, 역경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사즉생의 각오로 국민항쟁의 맨 앞에 서겠다”고 했다. 26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민주당 일각에서 사퇴론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메시지다.이 대표는 25일 공개된 편지에서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며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으로 가득해야 할 한가위지만 현재 국민의 삶은 고통 그 자체”라고 썼다. 그는 이어 “민생경제는 백척간두 위기”라며 “후쿠시마 핵 폐기수가 국민 생명과 우리 바다를 위협한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언론자유는 민주화 이전으로 퇴행 중이다. 한반도에는 신냉전의 먹구름까지 드리웠다”고 했다.또한 이 대표는 “정권은 권력사유화와 이념 선동에만 날을 지새운다. 국민의 삶이 사방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지만 사과도, 책임도, 반성도 없이 오로지 남 탓뿐”이라며 “무도하고 무능하며 무자비한 폭정에 국민은 절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불안 속에 내일을 맞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강물은 굽이쳐도 결국 바다로 흘러간다. 어떤 권력도 국민의 승리와 역사의 진보를 막을 수 없다”며 “정권이 파괴한 민생을 살리고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적었다.아울러 이 대표는 “동지 여러분이 계시기에 민주당이 있다. 변함 없는 애당심, 애국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편안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 사랑한다. 고맙다”고 했다.한편, 이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는 26일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당일 오전 9시 45분경 서울중앙지법(서관 후문)으로 출석한다“며 ”이 대표는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출석한다“고 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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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격, 항저우AG 남자 러닝타깃 단체전 금메달…北 은메달

    한국 사격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러닝타깃은 가로 방향으로 움직이는 표적지를 맞히는 종목이다.한국 사격 대표팀 정유진, 하광철, 곽용빈은 2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1668점으로 5개 참가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사격의 첫 금메달이다.한국은 2위 북한과 총점이 1668점으로 같지만, 이너텐(inner ten·가장 중앙의 원) 횟수에서 북한(29회)보다 많은 39회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인도네시아(1667점)다.단체전은 개인전 본선에 출전한 3명의 점수를 합쳐서 메달색을 가린다. 정유진이 565점으로 팀 내 최다 점수를 기록했고, 이어 곽용빈(554점), 하광철(549점) 순이었다. 개인 성적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정유진은 느구옌 투안 안(베트남)과의 슛오프에서 이겨 개인전 동메달까지 차지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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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유영철 이감, 교정 행정상 필요에 따른 것”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최근 대구교도소에서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것과 것과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5일 “제가 이송을 지시한 것은 맞다”며 “교정 행정상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한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헌법과 법률의 사형제도가 유효하게 존치되고 있는 나라”라면서 이렇게 말했다.법무부 교정당국은 2003년 9월부터 이듬해 7월까지 21명을 살해해 2005년 사형이 확정된 유영철을 지난주 대구교도소에서 서울구치소로 이감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유영철의 이감을 두고 일각에서는 사형 집행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놨다.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이후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된다. 현재 사형이 확정됐지만 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수감자 중에는 유영철, 강호순, 정두영 등 연쇄살인범도 포함돼 있다.한 장관은 지난달 사형 집행 시설을 보유한 서울구치소·부산구치소·대구교도소·대전교도소 등에 “사형 제도가 존속되고 있는 상황이니 시설 유지를 제대로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장관은 같은 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우리나라는 아직 사형제를 합헌으로 유지하고 있고, 사형을 언제든지 집행할 수 있는 나라”라고 말했다.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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