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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동성 모터스가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BMW·MINI 울산 통합센터’를 새단장했다. BMW·MINI 울산 통합센터는 연면적 5,502.69제곱미터(1664.56평) 규모 지상 7층, 지하 1층 건물에 BMW·MINI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 잡고 있는 영남권 최초 통합센터다.통합센터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9종의 BMW 모델과 5종의 MINI 모델을 전시해 BMW와 MINI의 다양한 최신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고객을 위한 상담 라운지를 마련해 보다 체계적인 구매 상담을 제공하며 럭셔리 서비스 라운지 및 사진 문화 공간을 갖췄다.서비스센터는 총 32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해 신속하면서도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일반 정비 뿐 아니라 사고 차량의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풀샵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부터 순수전기차까지 BMW·MINI 전동화 모델을 점검하고 수리할 수 있는 고전압수리 전문 정비인력을 갖추고 있다. BMW 울산 진장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와의 연계 운영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BMW·MINI 울산 통합센터는 울산 남구 권역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BMW 및 MINI 고객들의 서비스 수요 해소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BMW 밴티지 내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에서 오는 31일까지 2주간 골프백 및 골프용품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지난해 고객 성원 보답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골프백, 보스턴백, 파우치, 아이언 커버 등 BMW 조이몰에서 판매 중인 모든 BMW 정품 골프용품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가지 종류로 마련된 패키지 상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패키지 종류에 따라 BMW 레디백 또는 BMW 골프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BMW 밴티지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심상철 노조위원장과 최고안전책임자(CSO)인 김영일 전무, 조달 및 안전보건 부문 임원 및 팀장이 참여했다.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는 현재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대우건설은 이번 점검에서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는 110동 24층 외관 특화마감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백 사장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작업중지권 활용 우수 사례에 대한 개인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는 CEO, CSO 등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특히 협력회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년보다 200% 확대해 시행하고, 안전분야 배점을 상향해 협력회사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IT시스템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한다. 폐쇄회로(CC)TV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위험작업시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또 모바일 기반 대우건설 안전관리시스템인 스마티 시스템 활용도를 높혀 근로자들간의 실시간 소통 및 빠른 의사결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 TVD본부장 양희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새롭게 재편된 R&D본부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신임 양희원 사장은 플랫폼 개발 및 설계, PM 경험을 통해 차량 개발 전반에 대한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R&D본부는 신설된 AVP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대차·기아의 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모빌리티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혁신을 위한 변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인사”라며 “R&D 원팀 체제를 통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 반도유보라아파트 공사현장 및 공공공사현장에서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원과 전국 20개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별로 진행됐다.반도건설은 중대재해 제로 목표와 함께 ▲3대 기인물(통로·작업발판·거푸집 동바리) 및 3대 재해(추락·넘어짐·무너짐) 30% 감축 ▲중대 기술사고·장비 사고 제로 등의 세부 추진 계획을 세워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했다.선포식 후 현장 근로자 사기 진작을 위해 컵어묵, 미니 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도 열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그란츠 리버파크가 내달 분양에 돌입한다.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36~180㎡P, 32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타입별 가구수로는 ▲36㎡ 12가구 ▲44㎡A 4가구 ▲44㎡B 4가구 ▲59㎡A 68가구 ▲59㎡B 56가구 ▲59㎡C 38가구 ▲59㎡D 27가구 ▲84㎡A 60가구 ▲84㎡B 46가구 ▲104㎡ 7가구 ▲108㎡ 2가구 ▲113㎡ 2가구 ▲180㎡P 1가구로 구성된다.5·8호선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이 가까워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천호역을 통해서는 잠실역 3정거장, 삼성역 6정거장, 강남역 9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해 강남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뛰어나다. 또 종로 및 광화문 등의 도심업무지구와 여의도 업무지구도 환승없이 30~40분대에 닿을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모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또 8호선은 2024년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 될 예정이다. 주변에 서울~세종 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바로 앞 천호대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의 진입도 용이해 수도권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은 올해 첫 봉사 활동으로 562명의 노숙인을 위해 무료 급식을 배식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한국토요타는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안나의 집’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기부금을 전달해 오며 꾸준한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월 1일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소 복지관에서 도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 200여 명이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후원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임직원 봉사를 비롯한 ‘안나의 집’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 전무는 “안나의 집 봉사 활동은 우리 지역의 취약 계층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추운 겨울을 지내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는 사랑받는 기업 시민으로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한국토요타는 안나의 집 후원과 사랑의 김장나눔 외에도 2001년도부터 국립암센터와 후원 협약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의 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는 총 9개 제품이 미국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부문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현대자동차는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N 비전 74, 아이오닉 6, 그랜저, 코나 등 4개 제품이 선정됐다.특히 N 비전 74는 이번 수상으로 세계 4대 디자인상(iF, IDEA, 레드 닷, 굿디자인)을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N 비전 74는 현대차가 1974년 선보인 국내 최초 스포츠카 ‘포니 쿠페 콘셉트’를 동기로 한 헤리티지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디자인된 모델이다.롤링랩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받은 고성능 기술과 구체적 전동화 기술들을 양산 모델에 반영하기 전에 연구개발과 검증을 진행하는 차다.N 비전 74는 당시 현대차를 ‘바퀴 달린 냉장고’에 비유하며 싸구려라고 혹평했던 영국의 유명 자동차 TV 프로그램 BBC 탑기어까지 지난해 ‘올해의 인기 차량’으로 꼽을 만큼 주목받고 있다. N 비전 74 시승 영상에는 현대차의 시대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아이오닉 6은 매끈한 외관과 스타일리시한 실내 디자인이 주목받았다. 그랜저는 1세대 그랜저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첨단 디자인이 돋보였다. 코나는 전기차의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기아 EV9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정통성과 미래 지향성을 모두 아우르는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아 운송 부문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제네시스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인 제네시스 엑스 컨버터블도 운송 부문 수상 명단에 올랐다. 이번 수상으로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9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서비스 ‘농협맛선’이 설 명절을 맞아 ‘겨울에 피는 꽃’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 3종을 17일 출시했다. 이번 설 프리미엄 과일 선물세트는 꽃을 활용한 네이밍(한란, 동백, 수선화)과 패키징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물세트 구매 시 특별 사은품(고급 과일꽂이)과 감사 연하장을 함께 발송한다.농협이 설 선물용으로 기획한 과일 선물세트 3종은 ▲명절 대표과일인 사과·배로 구성한 ‘맛선 한란’ ▲사과·배, 그리고 제철 과일인 레드향·한라봉을 담은 ‘맛선 동백’ ▲겨울철 인기 만감류 레드향·한라봉·천혜향으로 구성된 ‘맛선 수선화’이며, 모두 크기와 당도가 우수한 프리미엄급 상품만을 엄선해서 담았다.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지원금 100만 원 증정(1명) ▲모든 회원에게 구매금액별 차등 사용이 가능한 쿠폰팩 증정 ▲대량 구매고객 대상 최대 33% 할인판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최고급 과일만으로 엄선한 농협맛선 선물세트를 착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으로 키워낸 신선한 과일로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시고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설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JBL이 콤팩트 올인원 뮤직 시스템 L42ms를 17일 출시했다.JBL L42ms는 JBL 브랜드의 사운드 엔지니어링 헤리티지를 하나의 패키지에 담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올인원 뮤직 시스템이다. JBL L42ms는 월넛 우드 베니어 캐비닛과 스타일리시한 곡선 형태의 상징적인 JBL 쿼드렉스 그릴의 조화로 클래식하고 모던한 감성을 제공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블랙 및 월넛 두 가지 컬러 옵션으로 출시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L42ms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하만 음향 공학 센터에서 설계 및 엔지니어링 된 제품이다. 별도의 앰프 없이 단일 캐비닛 시스템의 스피커를 통해 JBL 브랜드의 78년 사운드 엔지니어링 헤리티지가 담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100mm 크기의 듀얼 콘 우퍼, 20mm 크기의 듀얼 알루미늄 돔 트위터로 구성된 총 4개의 드라이버는 전용 증폭 채널과 DSP 튜닝 채널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200W의 파워풀한 출력과 넓고 균일한 음장을 만들어낸다. 24 비트/96kHz 고해상도 DAC로 고품질의 사운드를 제공하며 각 드라이버의 각도 조절 및 베이스 컨투어 기능을 통해 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JBL L42ms는 다양한 음악 경험을 위한 광범위한 유무선 네트워크 연결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RCA 라인 및 3.5mm AUX, HDMI-ARC 입력 단자가 있어 턴테이블과 연결, 아날로그 사운드를 감상하거나 TV와 연결해 사운드바로 활용할 수 있다. 출고가는 169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발주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4공구의 총 공사비는 1323억 원 규모다. 쌍용건설이 주관사로 51% 지분(675억 원)으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더블유아이건설(18%), 중경산업(17%), 정상기업(14%)으로 구성됐다. 광주지역 지역의무 공동도급 49% 이상 적용된 것이다.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14공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에서 서구 동천동 일원에 지하철을 신설하는 공사다. 길이 2.839km, 정거장 1개소, 환기구 2개소 등을 구축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8개월이다.송준호 쌍용건설 국내토목본부장은 “전국에 고속철도와 철도 182km, 지하철40km를 신설하며 철도건설 분야 최상위 실적으로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수주를 성공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7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정용왕 기획조정본부장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범농협 사내벤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 소개된 사내벤처 5개팀은 ▲에어(인공지능 기반 소규모 무인점포 보안솔루션) ▲커넥트야드(외국인 관광객 대상 금융, 통신, 교통 복합 서비스) ▲팀12(일반인 대상 소규모 농지임대 및 농업서비스 솔루션) ▲롱리브마이펫(국내 농축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 ▲NH핫스팟(금, 은 등 귀금속 실물중개 플랫폼)이다.지난해 사내공모에 총 18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83건의 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4개월 간 3차례의 선발과정을 통해 5개 팀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사내벤처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12개월간 전업 활동을 보장하는 인사발령과 외부 독립사무실을 제공한다. 전문 액셀러레이터(마크앤컴퍼니)의 창업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등 사업고도화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며 올해 말 최종심의를 통과한 팀은 분사 또는 사내 사업화를 검토할 계획이다.정용왕 본부장은 “사내벤처 육성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아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사내벤처가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철근누락 사태 직후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 대해서 선을 긋던 정부가 손을 벌리기 시작했다. 태영건설발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부동산 시장이 다급해졌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확대 및 건설 경기 보안 방안’에서 정부는 유동성을 겪는 PF 사업장의 LH 매입 후 정상화와 전세사기 피해주택 LH 매입 방안을 담았다. 수천억에서 수조원에 이르기까지 현재로서는 그 지원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정부는 경제 위기 때마다 LH에 손을 벌렸다. 세계금융위기가 들이닥쳤던 2008년~2010년에는 LH를 통해 민간 미분양주택 7000호를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활용해 건설사 유동성 부담을 덜어줬다. 금융위기 여진이 계속되던 2013년~2014년에는 대출금 원리금 상환에 생계 유지가 어려웠던 한계 가구(하우스푸어)를 매입해 가계 주택담보대출 상환을 지원했다. 시간을 더 거슬러 올가면 IMF위기 때에는 2조6000억 원 상당 기업이 보유한 토지를 사들이는 등 현금 유동성을 지원해 우량기업 부도를 막았다. 정도의 차가 있을 뿐 위기 때마다 정부는 시장에서 발생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불길을 잡는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요구했다.현재 한국 경제는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로 경기회복의 불씨를 서서히 되살리고 있다. 정부는 올해 경제 성장율을 2.2%대로 전망하지만, 건설부분만 놓고 보면 수주와 착공 감소로 역성장이 예견된다. 부동산 침체, 특히 PF부실은 자칫 금융부문의 부실화로 이어져 조심스레 살아나는 불씨도 한 번에 꺼버릴 수도 있다. 수주, 착공 등 건설 선행지표가 모두 감소 추세인지라 건설경기 침체는 되돌릴 수 없더라도 건설 경기가 연착륙되도록 위기가 번지지 않도록 세심한 조정과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PF부터 문제가 표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지금 무엇보다 공공기관은 시장을 보완하는 그 책무를 다해야 한다. 건설경기 등락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투자를 유지해야 하고, 착공 물량을 가능한 최대치로 확보해야 한다. 착공 시기도 앞당기고, 투자를 활성화해 건설경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혈을 해야 한다. 이는 현 단계의 건설 경기 방어에 한정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2~3년 이후 주택공급 감소로 인한 시장불안, 주택가격 상승으로 감내해야 하는 국민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부동산 투기에 이어 철근누락 이어지는 LH의 행태에 대해서는 LH 내부의 자성과 혁신이 간절하다.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하고, 전관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것은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 하지만 혁신안은 혁신안대로 가고, 시장 보완은 그 역할 대로 이뤄져야 한다. 단기간에 혁신이 성과를 나타낼 정도로 부동산 시장 생태계가 단순하지 않을 뿐더러, 새로운 규제 제도가 도입된 이후 그에 따른 적응기간과 시행착오는 있을 수밖에 없기에 단기적으로는 시장 보완이 중요하다. 시기를 놓치면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 한다. 지금이 그렇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오늘날 자동차 산업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실현하느라 분주하다. 전동화 전환은 물론, 자율주행 영역까지 관련 기술은 이미 고도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가 화두다. 이동의 자유를 허락했던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이동 경험을 새롭게 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이에 맞춰 자동차 실내 공간도 큰 변화를 이루고 있다. 공간에 대한 재해석이 이뤄지면서 획기적인 시도가 활발하다. ‘디지털 콕핏’이란 용어도 여기서 나왔다. 디지털 콕핏은 운전자가 자동차 안에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거나 원격회의, 영상편집 등 개인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며 점차 최적화되고 있다. 디지털 콕핏에서는 조수석 전방의 차량 편의 기능 제어장치 역시 디지털 전자기기가 들어간다.하만인터내셔널은 이 분야에 선두주자로 꼽힌다. 지난 2017년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된 하만은 삼성 IT·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시켜 전장 분야에 날개를 달았다. 특히 이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4’에서는 인수 후 처음으로 별도 부스까지 꾸려 자신감을 내비췄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언론 공개 행사가 열렸던 하만인터내셔널 부스는 그야말로 생동감이 넘쳤다. 각 분야 담당자들은 바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혁신 기술인 ‘레디’ 시리즈를 빠짐없이 소개하느라 분주했다.하만 레디 핵심은 인간과 기술의 이상적인 연결이다. 레디는 자동차 전체 탑승객에게 최적의 효율로 필수 정보를 전달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한정적인 실내 공간을 기술로 극복하며 탑승객 친화적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모니터는 물론, 시트와 음향기기 등 전장 제품 전부를 오감 자극 구성으로 알차게 꾸몄다.우선 ‘시트소닉’은 하만의 특화 기술인 음향시스템과 결합된 신개념 좌석이다. 스피커를 시트로 옮겨와 보다 직관적인 사운드 경험을 할 수 있게 했다. 음파 진동을 시트에서 그대로 표현해 온몸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게 인상적이었다. 레디케어와도 연계 돼 주의환기를 위한 마사지 기능을 활용하기도 한다. 독립형 제품으로 사용 가능한 시트소닉은 파트너사의 기능 및 다른 하만 제품군과 결합해 종합적인 오디오 제품으로도 제공된다. 시트소닉을 실현하기 위해 하만은 자동차 시트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애디언트와 협력해 차량 내에서 다양한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자동차 전면 유리창 하단 전체를 이용할 수 있는 ‘레디 비전 큐뷰’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 기능은 헤드업디스플레이의 장점을 보다 극대화하는 운전자 경험이다. 기존에는 운전석에만 정보를 전달했다면 범위를 조수석 끝까지 넓혀 동승자에게도 동시에 정보를 노출 시킨다. 실제로 양쪽 좌석에서는 고개를 돌리거나 내비게이션을 터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화면에서 여러 안내 및 경고 메시지를 받을 수 있었다. 흐리거나 화창한 날에도 적정 밝기를 유지해 어떤 상황에서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대시보드 활용도를 높이기 때문에 OEM의 제작 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레디 비전’은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기술로 자동차 전면 유리에 다양한 운전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연동된 내비게이션에서 차량 우회전 신호를 줄 때 운전자는 즉각적이고 확실한 신호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증강현실로 표현된 우회전 3D 화살표가 점점 커지면서 길을 잃는 것을 방지하고, 방향지시등도 목표 방향 쪽으로 음향이 커지게 설정해놔 운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 같은 하만의 공감각적 효과는 운전에 방해되지 않도록 필수 정보만 전달하고 원활하게 적용하는 게 핵심이다. ‘레디 디스플레이’는 삼성과의 협업이 돋보이는 제품군이었다. 삼성 네오 QLED가 들어간 레디 디스플레이는 뛰어난 시인성을 자랑한다. 또한 제작사의 활용 목적대로 커브드디스플레이 같은 다양한 형태의 화면을 고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상급 수준의 화질에 기능적인 측면도 우수하다. 액티브 프라이버시 기능의 경우 화면을 이용자만 볼 수 있도록 구현해 간섭을 최소화했다. 운전자 모니터링을 위한 카메라 시스템은 방식으로 통합돼 이 역시 운전에 대한 몰입도 저해 우려를 배제했다. 전면 유리는 좌우 필러를 가로지르는 단일 유리 커버를 사용해 각각 다른 크기의 여러 디스플레이를 통합하는 큐스케이프도 활용도가 높은 운전 환경을 만든다. 스마트 워치를 그대로 옮겨놓은 ‘레디 케어’는 정확도가 상당하다. 실제로 운전석에 앉아 눈을 슬며시 감았더니 이를 곧바로 감지하고 음악이나 차량 조명으로 주의를 환기시켰다. 운전자 상태 변화를 인지해 상황에 따라 운전에 개입하고, 운전자가 최상의 운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레디케어는 차량 내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 시선이나 특징을 실시간으로 감지해낸다. 운전자 심박수나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해 필요에 따라 ▲공조 시스템 ▲경고 메시지 ▲음향 ▲조명 등으로 차량 안의 환경을 변화시킨다.차량 내 장착된 레이더 센서는 생체 신호 및 어린이 유무 감지 기능을 통해 성인과 어린이 탑승자를 구분할 뿐 아니라 탑승자의 위치도 파악해 안전 벨트, 에어백과 같은 안전 사양들이 올바르게 배치되고 작동하는지 확인한다.또한 삼성전자 갤럭시워치에 적용된 삼성 헬스 기능을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통합시켜 개인 맞춤형 안전 운전을 지원하고 차량 내 운전 환경을 최적화해 준다. 운전 상황에서 운전자의 졸음과 생체 신호를 감지하고 개인화된 운전 개입을 함으로써 운전자를 운전의 최적의 상태로 복귀시킨다. ‘레디 업그레이드’는 베이스와 어드밴드스드 두가지 제품으로 준비했다. 기존 차량은 라이프사이클 주기는 긴 반면에 그 기간 동안 차량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는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레디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경우 운전자는 클릭 한번으로 쉽게 차량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특히 레디 업그레이드 어드밴스드는 삼성전자 시스템LSI가 개발한 최신 엑시노스 칩셋을 탑재해 기존 레디 업그레이드 대비 더욱 빠르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주로 고급 차량에 탑재되고 있다.‘레디 커넥트’는 업그레이드 가능성과 확장성, 사용 편의성까지 동시에 극대화하는 텔레매틱스 제어 장치다. 특히 레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추적 역할을 한다.레디 커넥트는 레디 제품군의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하고, 각 제품의 확장성과 사용성을 강화한다.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생산성 및 향상된 상황 인식에 중점을 둔 차량 내 커넥티드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한다.레디 커넥트는 뛰어난 확장성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활용해 4G에서 5G로 모듈식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제품에서 소프트웨어 재사용을 극대화한다. 동시에 변경 가능한 기능, 삼성과의 협력으로 개발한 빌트인 안테나를 통해 연결성을 개선하고 케이블·시그널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비용 절감과 경량화를 동시에 실현한다.하만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교차로 커넥티드 세이프티와 모빌리티 솔루션을 위해 상용 콘텐츠를 통합하는 선도 플랫폼 ‘교통 기술 서비스(TTS)’와도 협력하고 있다. 이로써 차량 내 센서에 의존하지 않고도 신호등 인식 등 운전 경로와 관련한 실시간 교통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라스베이거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는 충남 금산군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초·중학생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4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소속 자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 키우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3일 캠프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MBTI 성격유형검사’, ‘발전된 인공지능(AI)으로 미래 도시 구상’, ‘스마트시트 만들기’, ‘AI 휴지통 만들기’ 등 AI 관련 교육을 포함해 디지털 역량 개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물로켓 만들기, 드론 및 3D 체험 등 창작물 구현 활동도 준비됐다.한국과학기술원 재학생 멘토가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아이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 및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과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베네피아는 SK엠엔서비스가 운영하는 직장인 복지 플랫폼이다. 3700여개 고객사와 약 110만명의 고객사 임직원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현대차는 내달 29일까지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블루멤버스 회원은 ▲신차 구매 ▲블루멤버스 제휴처 이용 ▲현대차 전용카드 사용 등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자동차, 주유, 보험, 외식 등 70여곳의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현대차가 준비한 경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고(2명) ▲애플워치9(10명) ▲보냉백·매트(100명) 등이며 포인트 전환 즉시 자동으로 경품 행사에 응모된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행사 기간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하고 연내 승용·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계약 후 출고한 고객에게 포인트 금액별로 최대 30만 원의 신차 할인과 주유상품권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블루멤버스 서비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들이 현대차 오너로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베네피아 연계 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행사로 블루멤버스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지난해 고객에게 인도한 전기차가 17만8000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51% 늘어난 수치다. 아우디 전 모델은 약 190만대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전기차 가운데는 Q4 e-트론 수요가 112% 늘었다.지역별로는 유럽에서 전년 대비 20% 증가한 645만8000대를 팔았다. 순수전기차 수요가 30% 이상 성장하고, Q4 e-트론이 68% 판매 성장하는 등 친환경차 수요가 증가한 결과다.특히 독일에서 아우디는 17% 성장한 25만2000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했다. 전기차는 3만2000대로 13% 늘었다.중국·홍콩에서도 13% 증가한 72만9000대 이상 팔렸다. 미국에서는 22만7000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전기차는 총 2만5대 팔려 55% 성장했다.아우디는 올해 1분기 중 Q6 e-트론을 출시해 전기차 제품군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최고경영자는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상황과 경쟁의 심화로 도전적인 한 해가 예상된다”며 “2024년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차량의 수익성에 초점을 둔 명확한 계획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2025년까지 다양한 신차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전기차 이외에도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파주운정 우미린 더퍼스트’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실시하는 주거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주거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주거공간, 서비스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해 입주 후 2년간 현황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일반, 미흡으로 인증을 부여한다.파주운정 우미린 더퍼스트는 물놀이, 크리스마스 행사와 같은 계절별 프로그램과 가사도우미, 산후도우미와 같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셰어링, 입주전담코디서비스, GX프로그램, 개인 PT, 스포츠동호회 등을 운영 중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계절창고, 아트갤러리, 유아영화관 등이 있다. 또한 최상층에 게스트하우스, 시니어 일자리 개선을 위해 파주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카페린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우미건설 관계자는 “입주자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자체와 협의하고 입주자와 소통하며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커뮤니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6일 남양주시와 ‘남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3기 신도시 최초로 남양주왕숙2 지구에 수소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수소경제 기반을 조기에 구축해 도시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LH는 지난 2021년에 수소도시 사업모델 구상 및 사업화 방안을 수립해 남양주시와 함께 수소도시 인프라 조성을 추진해 왔다. 2022년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마스터플랜을 수립했으며 올해부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는데 협조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오는 2026년까지 국비 등 400억 원을 투자해 공동주택, 모빌리티, 이송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생산 및 그린수소 추출시설,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수소배관 등을 설치한다.LH는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을 수탁받아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수소 연료전지 등을 설치한다. 남양주시는 사업 관리, 재원 조달을 담당한다.이한준 LH 사장은 “남양주시와 함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수소 기반 도시를 조성해 지역주민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수소 경제 기반을 조기 구현해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가 오는 3월 세상에 공개된다. 예술적 감각의 조화를 더한 세련된 디자인은 리조트특별시 초입부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특화기반시설 곳곳에 마치 장인의 걸작으로 표현했다.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올 3월 리조트특별시 입구부터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2.7km 구간에 DK아시아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경관 조명, 메타세콰이어 식재 등 특화기반시설을 공개할 예정이다.야간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제작한 조명 특화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의 도시를 구현한 것은 물론 유명 작가들의 조각 작품을 통해 예술의 도시라는 가치도 더한다는 계획이다.또한 8미터 높이의 로열그랜드케이트를 비롯해 길이가 235미터에 달하는 유럽식 중앙정원, 15미터 이상 초대형 느티나무 군락과 생태계류 등의 로열센트럴파크도 베일을 벗는다.아울러 5세대 하이엔드 주거시설에 걸맞게 DK아시아의 프리미엄 도시 브랜드 ‘로열파크씨티’ 글로벌 브랜드 광고가 새해에도 세계 주요국에서 노출된다. 그 시작은 유럽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인 프랑스 파리와 일본 도쿄의 중심인 신주쿠다.광고 영상의 배경은 대한민국 첫 번째 리조트 도시로 주목 받았으며 최근 입주한 DK아시아의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실제 모습으로 4805가구의 웅장함과 자연과 문화를 담은 감성의 도시를 아름답게 그렸다.DK아시아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통해 유럽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광고는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 명소인 ‘시타디움 꼬마르탱’ 디지털 패널에서 진행됐다. 이곳은 K팝 스타 BTS와 트로트킹 임영웅의 응원 영상이 상영돼 크게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또한 일본 도쿄의 최고 중심인 신주쿠 3곳의 디지털 패널에서도 브랜드 광고를 동시에 진행했다. 유동 인구가 풍부한 신주쿠 동쪽 크로스 신주쿠와 알타 비전 그리고 NEWNO-GS신주쿠의 디지털 패널에서 브랜드 광고를 노출해 일본인은 물론 일본을 찾은 세계인들이 K씨티의 위상을 체감할 수 있게 했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글로벌 브랜드 광고를 통해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 로열파크씨티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로열파크씨티를 통해 K씨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리조트특별시는 오는 3월 그 베일을 벗을 것”이라며 “DK아시아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특화기반시설이 조성 중이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도시와 5세대 하이엔드 특화기반시설을 최초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리조트특별시는 자연의 빛과 아름다운 야간 조명 특화를 통해 아름다운 빛의 도시로 조성됨과 함께 디자인 스팟에는 유명 작가들의 조각 작품을 설치하고 전시함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예술의 도시로도 조성하고 있다”며 “아울러 독창적인 도시미관 특화를 통해 감성과 낭만을 담으며 자연에서 도시를 즐기고 도시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핫 플레이스로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