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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타로 성장한 블랙핑크의 지수가 더블유 코리아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의 뮤즈이기도 한 지수는 이번 화보에서 디올의 여성 2021 봄 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차려입고 온화하면서도 강인한 대조적인 매력을 동시에 뽐내 눈길을 끈다.푸른 빛이 감도는 화보 속 지수는 네이비 버진 울 쇼트 코트와 A라인 스커트에 새로운 디올 에센셜 백인 카로(Caro) 백을 매칭하여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디올 더블 벨트와 오블리크 패턴의 발레리나 슈즈를 포인트로 착용하여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룩을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 속에서 지수는 디올의 화이트 포플린 셔츠와 아이보리 컬러의 카로 백을 매칭, ‘CD’ 로고 포인트의 네크리스와 벨트를 함께 착용해 백합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한편, 블랙핑크 지수와 디올이 함께한 고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월호에 실렸으며, 해당 매거진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대한안전교육협회(회장 정성호·이하 협회)는 서울시 강동구청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사업시설관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시설관리업 관리감독자 교육은 ▲산업안전 일반사항 ▲산업재해 발생 시 조치사항 ▲근로자 안전 보건교육 ▲산업 안전보건 관련 서류의 보존 ▲산업 안전보건 및 직업병 예방 ▲전염성 질환의 예방과 대응법 등의 내용을 포함해 진행했다.정성호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교육이 기본적인 필수 안전 교육 채널로 자리 잡아가고 있고 이를 대비한 비대면 교육 범위가 확장되며 협회는 자체 온라인 시스템 구축에 더 많은 힘을 쏟을 것”이라며 “이번 관리감독자 교육을 통해 강동구청 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 산업재해 예방 및 관리감독자로서 주의 의무 향상을 바라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협회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안전교육기관으로서 사업시설관리 관리감독자 교육 이외에도 관리 책임자 교육, 근로자 정기교육, 신규채용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각 분야에서 비대면 비중이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더불어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이러닝 교육 확장을 준비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콘텐츠연구본부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수행 중인 생활안전 체험교육을 위한 실감형 콘텐츠 기술 개발과 관련해 자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생활안전 분야 체험 교육에 관한 고도화한 VR(가상현실) 콘텐츠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연세대학교 교원창업기업 (주)피피엠아이(PPMI)는 맞춤형 반려동물 헬스케어 토털 서비스 아이언펫(IRONPET)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피피엠아이에 따르면 아이언펫은 반려동물의 영양상태를 털을 활용해 파악한 후 그에 맞는 사료, 영양제, 생활습관을 제안하는 솔루션이다. 반려동물의 털 0.1g 정도만 채취해 보내주면 동물병원에 가지 않아도 털 테스트를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와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 환경인자 확인이 가능하다.아이언펫 서비스는 또한 유해 중금속 테스트와 영양 미네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 및 식품 가이드를 제공한다. 반려동물의 영양 상태를 관리하고 미네랄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역 기능 유지 및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이언펫 반려동물 털 분석 서비스는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KOLAS)을 받은 (주)와이에스환경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다.피피엠아이 관계자는 “털 테스트는 반려동물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알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인데 예방의학적 차원에서도 매우 유용한 도구로 조명을 받고 있다”며 “아이언펫 서비스는 매우 적은 양의 반려동물 털을 채취해 분석하여 체내에 수은, 납 혹은 카드뮴 등의 유해 중금속이 축적되지 않았는지 또는 칼슘이나 마그네슘, 아연 등과 같은 필수 미네랄이 과도하거나 부족하지 않은지 알아내 반려동물의 건강상태 개선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서비스 제공업체 트렌드버드(Trendbird)는 트렌드 외에 미국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혁신 기술을 심층 분석한 기업 맞춤형 교육 동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트렌드버드에 따르면 지난 10여 년간 2만여 개의 글로벌 트렌드와 유망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매년 핵심적인 글로벌 트렌드와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선정해 800여 개의 기업 고객에게 보고서 기반의 멤버십 서비스로 제공해 왔다. 트렌드버드 USA의 김경훈 전략 이사는 “글로벌 연구 인력들이 기업 고객을 위해 새로운 트렌드와 다양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등을 분석해 발간하는 월간, 분기, 연간 리포트에 대한 기업 고객의 반응이 그동안 매우 뜨거웠다. 하지만 글과 이미지만으로는 새로운 기술이나 트렌드를 한눈에 쉽게 파악하기 힘들었던 점도 사실”이라며 “영상을 통한 신규 트렌드, 기술 및 스타트업 소개는 전 세계 트렌드의 신속한 파악과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매우 효과적이어서 그간 기업 고객들의 지속적인 서비스 요청이 있었다”고 신규 서비스 론칭 배경을 전했다.트렌드버드는 최근 글로벌 연구 인력을 중심으로 미국 현지에서 기업 맞춤형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서비스하기 시작했으며,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고객이 속한 산업 분야의 핵심적인 트렌드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을 분석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상 형태로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년간 SK 그룹의 구성원 역량강화 담당 조직인 mySUNI(써니)의 ICT 전문 연구원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 인사이트’ 동영상을 매주 1편 제공해 왔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떠오르는 이머징 트렌드와 함께 실리콘밸리의 유망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투자 동향 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맞춤형 영상 콘텐츠로 개발해 SK 그룹 구성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짚었다.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한 2020년의 10대 글로벌 트렌드는 △ 실리콘밸리 투자 랜드스케이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핫 스타트업들) △ 리테일 혁명과 증강 쇼핑 (아마존 고의 등장과 리테일 산업에서의 무인화 서비스) △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트렌드 (주유소 산업의 최대 경쟁자는 맥도날드?) △구독 경제 (소비 형태의 새로운 표준이 된 구독 서비스) △ 원격 진료의 미래 (화상 진단에서 로봇 수술까지) △코로나 블루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맞춤형 기술 부상) △부동산 프롭 테크 (부동산 산업에 불고 있는 새로운 기술의 바람) △스마트 모빌리티 (이동 수단에서부터 스마트 교통체계까지) △생체 인증 기술 (비밀번호는 이제 옛말, 신체가 열쇠로) △무인 물류 (택배 상자의 혁신, 물류계에 부는 무인화 바람)이다.2021년에는 시즌2를 맞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징 스타트업 50을 선정해 비즈니스 스토리와 핵심 기술을 분석하는 영상 콘텐츠를 개발해 SK그룹의 구성원들에게 제공할 계획.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는 IT,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 자동차, 미래 디자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을 비롯해 ESG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1년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키워드로는 △대체육 및 대체 해산물 시장 (Alternative Meat & Seafood Market)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라스트마일 배송(Last Mile Delivery) △컨스트럭테크(Constructech) △리테일테크(Retail Tech) 등을 선정한 바 있다고 트렌드버드는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는 배우 겸 가수 옹성우를 모델로 발탁하고 한 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스타일씨에 따르면 현재 총 네 가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현금과 포인트를 지급한다. 두 번째는 30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댓글 퀴즈 이벤트다. 이어 옹성우 친필 싸인 폴라로이드와 TVC 앵무새 인형, 해피머니 상품권 등 특별 패키지를 제공하는 유튜브 영상 공유 이벤트가 세 번째이며, 마지막으로 아이폰12 PRO 100원 구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며, 이벤트 발표는 2월 17일이다.스타일씨 측은 쇼핑 링크를 생성해 판매가 발생하면 매출의 최대 20%를 리워드로 지급하는 신 개념 이(e)커머스 플랫폼으로서 2021년 1월 정식으로 앱을 출시하고 TV 광고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팔아서 버는 쇼핑’을 표방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한 옹성우 씨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파라바바 기획전 외에도 마이샵 기능과 상품 입점 요청 등 셀러를 위한 서비스를 고도화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주)화인엠택(대표 문주병)은 방화문에 개스킷(Gasket)을 삽입하는 제조 기술을 특허출원(10-2020-0127361)하고, 이를 적용한 신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방화문(防火門)은 화재 발생 시 불꽃과 열기, 연기가 건물의 다른 부분·층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거나 늦춰 대피시간과 공간을 벌고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안전장치다.화인엠택은 이런 방화문의 특성을 감안해 특히 연기가 방화문을 통과하는 것을 막거나 최대한 늦추기 위해, 철재로 된 문틀을 안쪽으로 밴딩(bending)하여 난연 개스킷이 안착할 수 있는 공간을 형성하고 그 공간에 난연 개스킷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방화문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날개부분의 틈에 개스킷을 삽입하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공기의 순환을 막고 단열, 결로, 기밀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것. 이어 방화문이 닫히면 난연 개스킷이 눌리면서 방화문 양쪽 공간 사이를 기밀하게 되고, 연기가 지나가는 것을 막게 되는 기술을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며, 현행 방화문 법령에 의거 1시간 이상 불에 견뎌야 하는 내화성능이 확대 돼 30분 더 긴 90분까지 견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문주병 대표는 “방화문 제조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다. 핵심 기술이 멈추면 기업의 미래도 멈추는 것이다. 우리가 국민의 생명을 걸머진 또 다른 최전선이라는 일념으로 연구 개발에 온종일 공장의 불을 밝히겠다”며 “현재 특허출원 중인 신제품 외에 스테인리스스틸 단열 바, 강제창호도 연구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박찬구·이하 협회)는 미래 유망 산업인 스포츠 산업과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융·복합인 스포츠 융·복합 산업을 육성하는 ‘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 육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전광역시의 재정 후원을 받아 (재)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스포츠융복합창업육성사업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지역 융·복합 스포츠 산업 거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융·복합 기업 시장진출 프로그램인 ‘시장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과 ‘국제표준규격(ISO)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운영한 결과 ㈜자성스포츠 외 25개 스포츠 융·복합 기업,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품질 경쟁력강화 및 비즈니스파트너 창출 확대를 이뤘다.‘시장진출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스포츠 융·복합 기업 10곳을 선정, 국내·외 시장분석과 비즈니스 파트너 발굴을 지원해 시장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유통·수출 환경, 구매력 분석과 목표 시장, 시장 규모, 경쟁 현황, 거래처 발굴 등을 지원, 코로나19로 제한된 환경 속에서 시장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시장 진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도운 것.시장 진출 컨설팅에 참여한 ㈜엘센은 스마트 무드 등의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및 파트너 발굴과 KOTRA K-리빙 박람회를 통해 캐나다 밴쿠버 지역에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페인트팜(주)은 수출 판매에 의한 수익성 제고를 위한 해외시장 현황 검토와 수출지역 협력가망 파트너 탐색하고 온라인 투자유치를 통해 6000만 원 상담 금액을 유치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뤘다.기업의 공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국제표준규격(ISO) 인증획득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총 16개사를 지원해 ISO9001, ISO14001 30건의 인증서 발급을 완료했다. 코로나19로 판매, 홍보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제인증을 통해 대전 스포츠 융복·합 기업의 제품경쟁력을 국내·외에서 강화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협회 양승호 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시장진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포츠 융·복합 기업들이 시장진출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임동혁 대리는 “협회는 스포츠 융·복합 기업의 사업화 촉진 및 시장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 스포츠 융·복합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 마틴은 미국 뉴욕 출신의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키스 해링(1958~1990)과 협업(컬래버레이션)한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키스 해링은 뉴욕 거리의 벽면이나 지하철역에 그린 낙서 스타일의 그림으로 유명해져 뉴욕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됐다. 그의 그림은 도심 속 빌딩부터 티셔츠, 건물, 의자, 키링, 배지 등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어 그를 모르는 이들에게조차 친숙할 정도다.뉴욕을 기반으로 하는 많은 아티스트의 카툰 느낌의 다채로운 그래픽은 사회운동에 뿌리를 깊게 박고 있다. 키스 해링의 작품들 역시 대중이 접근하기 쉽고 낙관적으로 보이나, 권력에 의문을 제기하는 등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겨있다. 한평생 관습과 고정관념에 맞서 싸워 온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예술계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닥터마틴의 오리지널 실루엣에 키스 해링의 작품임을 알아볼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프린트되어 있으며, 두 개의 캐릭터 레이스 참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스무스 가죽으로 제작한 1460 부츠는 바디에 블랙 그래픽 디테일을 더했고, 힐 루프 밑으로 키스 해링 특유의 컬러풀하고 위트 있는 그래픽을 담았다. 다른 두개의 1461 슈즈는 키스 해링의 스테이플 디자인이 특징이다. 첫 번째 1461 슈즈에는 그의 ‘엔젤릭 베이비’ 디자인이 화이트 컬러로 디자인되었으며, 두 번째 1461 슈즈는 그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들이 슈즈 전체를 뒤덮으며 조화를 이룬다.닥터마틴 X 키스해링 컬렉션은 오는 22일 일반에 공개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문대림)는 제주혁신성장센터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Route330 ICT’ 지원 대상을 공개모집 한다고 20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제주지역에서 사업화가 목적인 ICT분야 창업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다. 벤처·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전문기관(액셀러레이터·AC)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대표 김정태) 주관으로 ‘Starter 기업’ 24개와 ‘Challenger 기업’ 6개를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Starter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 가설 검증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가진 창업 시기 3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Challenger 기업’은 실전 투자와 연계해 스케일업(Scale-up) 단계에 진입을 원하는 창업 시기 7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JDC에 따르면 선발 돼 입주하는 모든 기업에게 제주혁신성장센터 내에 마련된 ‘Route330 ICT’ 공간에 독립 사무실을 제공하며, 입주기간 동안 전담코치의 밀착 코칭, 핵심 분야 비즈니스 성장 모듈, 네트워킹 제공 등 맞춤형 집중 성장 프로그램 혜택을 지원한다. ‘Starter 기업’은 가설검증 프로젝트 지원금 최소 5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Challenger 기업’은 실전 IR(기업설명회) 기회가 제공되며, JDC와 MYSC가 마련한 펀드로 투자받을 수 있으며, 외부 자원연계를 통해 융자·지원금·투자 등 혼합금융 프로그램의 지원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 330 ICT 모집공고 내용과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JDC 홈페이지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홈페이지, Route330 IC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Route330 ICT는 제주혁신성장센터 내에 ICT분야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지원하는 공간으로 입주한 기업들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Route· 제주혁신성장센터의 주소인 첨단로 330)이면서 성장의 뿌리(Root)로 삼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뜻을 담고 있다.정욱수 JDC과기단지운영 단장은 “이번 제주혁신성장센터 Route330 ICT 창업기업 모집에 혁신기술과 비전을 갖춘 우수한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선발된 기업대상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하고, 또한 기업이 제주 미래에 성장 동력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에 새로운 바람이 일 수 있도록 ICT 창업생태계 조성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업자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이 1월 25일로 다가왔다. 법인 사업자는 1월 25일까지 마쳐야 한다. 다만 개인사업자는 코로나19로 인해 2월 25일까지 연장됐다. 일반 과세자 또는 간이 과세자에서 일반과세자로 과세유형이 변경된 개인사업자는 7월부터 12월까지 부가가치세 내역을, 간이 과세자는 1월부터 12월까지의 내역을, 법인사업자는 9월부터 12월까지 내역을 신고해야 한다.특히 이번 신고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세청에서 세정지원을 해주는 것이 있어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신고를 해야 한다.첫째, 소규모 개인사업자는 예정고지를 제외됐다면 1월 부가가치세 신고 시 한번에 확정 신고, 납부하면 된다. 둘째, 2020년 한시적으로 소규모 개인사업자에게 부가가치세 감면을 해준다. 소규모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를 간이 과세자 수준으로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일반 과세 개인사업자가 7월~12월 해당 과세기간 모든 사업장의 공급가액 합이 4000만 원 이하인 경우, 감면배제사업(부동산임대업, 과세유흥장소 경영)이 아닌 경우, 정기 확정 신고에 해당하는 경우 간이 과세자에 준하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셋째, 간이 과세자의 부가가치세 납부의무 면제를 해준다. 기존에는 연간 공급대가가 3000만 원 미만인 간이 과세자가 면제대상에 해당했지만 20년 한시적으로 4800만 원 미만에 해당하는 간이 과세자에게 부가가치세 납부의무를 면제해준다.이런 부가가치세는 일반적으로 세무대리인을 통해 신고대리를 하거나, 홈택스를 통해 직접 신고를 한다. 다만 세무대리인의 경우에는 별도 비용을 지급해야 하며, 홈택스의 경우에는 세무 지식이 부족한 편인 일반인이 직접 신고서를 직접 작성해야 하는 점이 어려울 수 있다.최근에는 세무신고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이가 느는 추세다. 세무신고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포인트도 있다. 먼저 사업자등록증 신청일 이전의 거래도 증빙(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신용, 체크카드 영수증 등)을 수취하였다면 매입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거래발생일이 속하는 과세기간 종료 후 20일 이내 사업자등록 신청을 해야 한다.또 소매업이나 음식업 등 세금계산서 발급이 불가하거나 곤란한 사업의 경우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을 발급했을 때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 발행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음식점, 숙박업 간이과세자의 경우 발급금액의 2.6%, 기타 개인사업자의 경우 1.3% 공제가 가능하다. 한도는 연 1,000만 원이다. 부가세 신고 시에 꼭 포함하여 절세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음식업 또는 제조업의 경우 면세사업자와 거래할 때 계산서를 발급받으면 의제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휴대폰 요금, 전화료, 전기료, 인터넷 사용료 등도 사업자용으로 등록하게 되면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하므로 부가가치세를 돌려받을 수 있다.세무 신고 프로그램 이지샵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부가가치세 신고를 직접 장부를 작성해서 신고해보면 이후 종합소득세 신고 또한 작성한 장부를 통해 손쉽게 신고할 수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1월 부가세 신고를 직접 장부를 작성해서 신고하는 것이 좋다”라며 “개인사업자에게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세무신고지만, 잘 알고 활용하면 편리하고 이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이지샵자동장부의 경우 각종 세액공제,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가가치세 감면, 절세방안, 개정된 세법 자동 적용 등으로 세무비용을 절약하고 거래자동수집 기능을 통해 매출내역과 경비내역을 한번에 수집할 수 있고 자동장부 기능을 통해 장부가 자동으로 작성 되어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 세무신고를 일반인도 크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가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아트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기획한 디지털 방문 인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2월 21일부터 1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 디지털 방문 인증 이벤트에 총 584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개인 SNS를 통해 “가전이 무슨 작품 같아요”,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참 멋지네요”, “비대면 시대인 요즘에 딱이다”, “집에서 전시 관람이라니 너무 좋아요”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해당 이벤트는 PC 또는 모바일로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에 접속해 관람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공간의 인증 샷을 다운로드 해 필수문구/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전자는 추첨으로 뽑은 당첨자들에게 ▲트롬 스타일러(S5MB, 1명) ▲ LG 톤프리(HBS-TFN7, 5명) ▲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10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그니처 아트갤러리의 다양한 전시 공간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LG 시그니처가 후원하는 김환기 특별전 온택트 관람 인증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가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개관한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구현한 첫 온라인 예술 공간으로 아트갤러리 설계와 디자인은 유현준 홍익대 건축과 교수가 맡았다.아트갤러리는 시그니처관과 기획전시관 크게 2곳으로 구성된다. 시그니처관은 LG 시그니처 냉장고부터 세탁기, 올레드TV, 에어컨 등 제품을 전시하는 4개 존으로 이뤄진다.기획전시관은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의 운영위원이자 아트스페이스 휴 대표인 김노암 씨가 기획전시 총 감독을 맡았으며, 첫 기획 전시로 LG 시그니처가 후원하는 김환기 특별전 ‘다시 만나는 김환기의 성좌’가 3월 14일까지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앞으로도 국내·외 작가들의 특별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유아용품 브랜드 로코유(ROCOU)는 실리콘 스푼 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코유에 따르면 실리콘 스푼케이스는 기존 생산 제품인 유아용 식기, 이유식 스푼과 동일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제작했다. 플래티넘 실리콘은 백금(플래티넘) 촉매 제조법으로 생산해 미세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 위험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출 시 주로 사용 하는 제품인 만큼, 브랜드의 시그니처 뮤즈 ‘토끼’를 활용한 외관 디자인으로 주목도를 높였다. 이유식 스푼은 2개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그외 아이주도스푼, 베이비스패출러를 모두 휴대 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은 편이다. 네 가지 색상(드리밍핑크, 바닐라블루, 코지베이지, 허니옐로우)을 제공해 기존 로코유 식기와 조화롭게 세트처럼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고 등급의 실리콘 소재로 제작해 열탕소독, 젖병소독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민경 대표는 “로코유는 SNS 계정으로 고객과 활발히 소통을 하며 신제품에 대한 소스를 얻는데, 이번 스푼 케이스도 기존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제작한 제품”이라며, “눈길을 끄는 로코유만의 디자인은 물론 내구성과 실용성까지 갖췄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공인재무설계사(Certified Financial Planner·CFP) 인증기관인 한국FPSB(회장 김용환)는 국제FPSB(Financial Planning Standards Board·재무설계 표준 이사회)의 지침을 적용하여 CFP 자격인증자의 실무 경험 인증 요건을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재무설계사(CFP) 실무연수 집중 프로그램(Fast Track 과정)’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한국FPSB에 따르면 국제FPSB 기준의 CFP자격인증요건은 전 세계 26개 회원국에서 따르고 있으며, 약칭 ‘4Es’(200시간의 교육(Education), 8시간 20분의 CFP자격시험(Examination), 금융기관 3년의 실무경험(Experience), 윤리서약(Ethics))로 불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FPSB 등록 ‘실무지도자(Supervisor)’의 지도 아래 CFP 합격자(수련자)가 교육과 시험을 통해 쌓은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재무설계 6단계 프로세스 수행에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보다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볼 수 있다. 실무 지도자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CFP자격인증자로서 개인 재무설계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추고, 한국FPSB 표장사용위반과 규정위반 등의 징계를 받지 아니한 자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재무설계에 대한 실무경험 포트폴리오와 재무설계 과정별 업무수행과정에 대한 심사를 거치며, 1년간의 과정을 마치면 수련자 1명당(최대 3명) 계속교육 5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수련자는 CFP합격자이자 실무지도자와 동일 기관 소속으로, 신청서 외에 윤리 및 책임규정 준수 서약을 작성하여 실무지도자와 공동 서명해야한다.한국FPSB 김용환 회장은 “최근 CFP 자격 인증자 보유 비율이 높은 한국재무설계(주) 등의 기관에서 실무 연수 집중프로그램에 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무 연수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CFP자격자가 전문성을 갖추어 더 나은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생활안정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며 “CFP자격인증의 제고가 금융권 취업 준비생이나 금융권 은퇴자에게 새로운 직업의 장으로 연결되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FPSB는 해당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소정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기타 전문기업 ㈜콜텍(대표 박영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청년친화 강소기업은 임금 수준, 고용 안정성, 일·생활 균형(워라밸), 청년 고용률 등의 일자리 관련 주요 지표가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할만한 중소기업을 가리킨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우수 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매년 발표하고 있다. 콜텍은 청년 고용률과 고용 안정성, 임금 수준 부문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선정됐다고 짚었다.콜텍에 따르면 임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13년 이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고용 및 근무환경을 갖췄다. 자유로운 연차 사용과 정시 퇴근이 보장되어 있으며, 개인성과에 따라 성과급과 같은 보상을 부여하여 근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자녀 학자금 지원, 각종 경조사비 지원, 휴가와 휴가비 지원, 명절과 생일에 각종 선물 증정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이 우수하여 선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직장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중음악에서 널리 쓰이는 기타를 약 50년간 생산하고 있는 콜텍은 자체 브랜드인 콜트(Cort)를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펜더(Fender), 아이바네즈(Ibanez), PRS 등 세계 정상급 브랜드를 OEM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혼 남성은 결혼할 상대 여성이 결혼 자금으로 약 8300만 원을, 미혼 여성은 예비 신랑이 평균 1억 원의 결혼 자금을 갖고 있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 박수경)는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결혼 생각이 있는 미혼 남녀 총 500명(남 250명·여 250명)을 대상으로 ‘결혼자금’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19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미혼 남녀는 예비 배우자가 본인과 ‘비슷하게’(57.2%) 결혼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남성(65.6%)이 여성(48.8%)보다 공평한 결혼자금 분배에 대한 열망이 더 컸다. ‘나보다 결혼자금이 더 많아야 한다’를 선택한 여성은 38.0%였지만, 해당 선택지를 고른 남성은 2.8%에 불과했다. ‘나보다 결혼자금이 더 적어야 한다’를 선택한 여성은 단 한명도 없었다. 남성이 여성보다 결혼자금을 더 많이 준비해야 한다는 인식이 조금은 남아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남성이 바라는 예비 신부의 결혼자금은 평균 8320만 원이었다. 여성은 예비 신랑이 평균 1억 44만 원을 결혼자금으로 갖고 있기를 바랐다. 앞서 듀오가 지난 14일 발표한 관련 조사 자료에 따르면, 본격적인 결혼 준비 전 목표로 세운 자신의 결혼자금 평균 액수는 남성 1억 2373만 원, 여성 6709만 원이었다.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이 준비해 둔 결혼자금이 많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만약 연인이 결혼자금 부족을 이유로 결혼을 미룬다면, ‘1년 이상~2년 미만’(48.8%)의 기간을 기다려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2년 이상~3년 미만’(15.4%), ‘1년 미만’(14.2%) 순이었다. 결혼자금을 위해 예비 배우자가 대출을 받는다고 할 때 허용 가능한 비용은 평균 6541만 원이었다. 또, 예비 배우자가 결혼비용으로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다고 할 때 허용 가능한 범위는 평균 7960만 원이었다. 허용 가능한 대출 범위는 남녀 비슷했지만, 부모님 도움에 있어서는 차이를 보였다. 남성은 평균 7332만 원, 여성은 평균 8588만 원 상대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본인이 결혼자금이 부족하다면 결혼을 미룰 건가요? 라는 질문에 ‘결혼을 미룬다’(52.2%)와 ‘결혼을 미루지 않는다’(47.8%)는 답변이 비슷하게 나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생활가전 브랜드 보국전자는 자사의 전기요 제품이 한국소비자원 전기장판 품질 시험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상품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기장판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온도 균일성, 소비전력량, 표시사항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보국전자 전기요 제품(시험 모델 BKB-0605D) 등이 제품 표면 위치별 온도 편차가 작아 ‘온도균일성’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제품별 최고온도 조건에서 8시간 동작 시 소비되는 전력량을 시험한 결과 보국전자 제품이 930Wh로 시험 제품 중 소비전력량이 적었다. 평균표면온도(48℃)는 평균(53℃)보다 낮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시험 결과, 평균표면온도가 높을수록 소비전력량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었다”며 “최고온도에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 화상의 우려가 있어 적절한 온도로 사용하는 등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 표시사항을 확인한 결과 8개 시험 제품 중 보국전자 제품이 전기용품안전기준에 적합했다. 제품별 보유기능에서도 차이가 있었는데 8개 시험 제품 중 보국전자 제품이 본체 그대로 물세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 온도안전성(발열체 최고온도, 취침모드의 표면 온도)과 소비전력 허용차 관련 기준에 적합했고 전자파발생량은 전자파인체보호기준 대비 낮은 수준이었으며 누전 및 감전에 대한 위험성 확인 시 이상 없음으로 나타났다.보국전자 관계자는 “보국의 특허 받은 기술이 적용된 에어셀 전기요가 한국소비자원 평가의 모든 항목에서 관련 기준에 적합하거나 ‘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품질 관리에 힘쓴 덕에 전기장판의 명가로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전기요를 물빨래 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편의성을 높였고, 합리적인 가격, 2년 무상 AS, 서비스센터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고객만족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48년 전통을 잇고 있는 계절가전 전문기업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이사장 이재원)은 경기도 안양시청소년안전망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2월 31일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들이 사비로 설립한 NGO단체인 희망조약돌은 작년 1월 안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88청소년지원단의 복지지원단으로서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물품 지원 및 자립 자활 지원 등 복지 서비스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및 학교 밖 청소년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희망조약돌은 이에 앞서 코로나19 재난 극복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에서 시민사회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 엔지니어링・디자인 산업 발전 유공 포상계획 공고’에 따라, 지식기반 산업으로서 디지털 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 유공’ 포상후보를 오는 2월 16일까지 추천·접수받을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엔지니어링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은 6월 4일 엔지니어링의 날을 기념하고 엔지니어링 산업의 대외 위상 제고와 업계 종사자들의 사기와 일체감을 높이고자 지난 2004년 이후 매년 진행하고 있다.고부가가치 영역의 시장창출, 빅데이터·AI(인공지능) 등을 바탕으로 한 엔지니어링 디지털화,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육성, 신남방·신북방 지역 등 국외 신 시장 개척, 핵심 원천기술 자립화, 전문인력 역량 강화, 법률제도의 선진화 등 우리나라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를 발굴해 공적을 기리는 것을 골자로 한다.추천 대상은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엔지니어링 사업자 및 단체(단체표창) 또는 엔지니어링 사업자 및 유관단체 소속 임직원(개인표창)이다.포상후보에 대한 신청은 오는 15부터 2월 16까지 신청서류(공적조서 등) 및 증빙자료 등을 구비하여 한국엔지니어링협회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자에 대한 포상은 후보자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친 후, 6월 4일 개최 예정인 ‘2021 엔지니어링 기념식’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포상규모는 국무총리표창 이상 정부포상(약 12점), 장관·청장 표창 등(약 21점)으로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며, 규모는 변경될 수 있다.한편, 포상대상자 추천기준, 추천제한 사항 등 기타 자세한 세부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예산·법령-고시·공고’,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 ‘포상후보자 공모’,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홈페이지, 엔지니어링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각각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원장 윤주현)이 오는 19일 디자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조명하고, 2021년에 시행할 사업들을 소개하기 위한 ‘2021년 한국디자인진흥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한국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디자인 주도로 산업 전 분야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한국디자인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업계획 발표자료 및 발표자 영상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하여 19일 오후 2시부터 중계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먼저 사업설명회 콘텐츠 소개를 시작으로 ▲디자인권리보호(디자인 공정거래, 통합민원 사업) ▲디자인인력양성·교육(인적자원 개발, 전문가 양성) ▲디자인연구 및 정책개발(기초조사, 정책연구, 선행연구) ▲디자인 문화확산(디자인 전시, 공모, 행사) ▲디자인 해외시장진출(유통, 마케팅, 해외거점 및 교류) ▲기업지원 및 창업육성(디자인·디자인 수요기업, 창업지원) ▲서비스디자인 및 제조혁신(서비스디자인, 제조혁신 관련 사업, 공공확산 및 국가기술 자격검정) ▲정보제공 및 플랫폼 구축(온라인 플랫폼 활용지원, 정보제공) ▲지역 균형 발전 및 확산(지역 디자인 확산 사업)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설명부터 디자인 전공 학생, 디자인 회사 대표 등 디자인 관련자들과 대담 형식의 홍보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개할 방침이다.사업소개 설명회 자료는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홈페이지 > 사업정보 > 사업종합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소개서와 더불어 한국디자인진흥원 및 5개 지역 디자인진흥원의 한 해 주요 일정이 수록된 ‘대한민국 디자인 공공기관 사업 및 행사 일정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발표영상 상영 시 참여자가 채팅창에 질문을 남기면 각 담당 부서에서 실시간으로 답변할 계획이며, 영상에 있는 링크를 통해 후기 설문에 참여할 경우 사업소개 자료집 책자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비정부기구(NGO) 단체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음원 수익금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기부금은 ‘놀면 뭐하니?’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그룹인 환불원정대의 음원 수익금 중 일부로, 두리모 가정(미혼 양육모) 지원에 써달라며 함께하는 사랑밭에 전달했다는 것이다. ‘지미유’ 유재석이 제작자로 나서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등 여성 4인조로 구성한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는 ‘DON'T TOUCH ME’를 발표해 많은 이에게 사랑을 받았다. ‘놀면 뭐하니?’ 측은 해당 프로젝트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힘을 주고자 기획했으며, 음원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선한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이를 실천했다.함께하는 사랑밭은 “코로나19로 많은 두리모 가정이 어려워하고 있는데 ‘놀면 뭐하니?’ 측에서 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두리모들이 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보육료, 생활비, 육아물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두리모 가정지원뿐만 아니라 화상치료, 장애・난치병 지원, 긴급생계 등 4대 복지사업을 필두로 어려운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