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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은 서울시 중구 봉래동2가 일대에 전시복합산업(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고급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지하 6층∼최고 지상 38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서며 서울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강북의 코엑스로 불린다.이 사업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개발목적 법인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에서 시행하고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한다.통상적으로 개발사업에선 시행사와 재무적 투자들이 투자비 조기 회수를 위해 자산 매각을 목적으로 하지만 한화 컨소시엄은 서울역 북부역세권의 장기적 운영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한화 컨소시엄은 건설, 서비스·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분야에서의 뛰어난 계열사 경쟁력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러한 그룹 계열사의 전폭적인 지원 및 신용도를 바탕으로 이미 지난 10월 약 7400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내년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한화 측은 예상했다.한화 컨소시엄은 6성급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아만 그룹의 도심형 럭셔리 브랜드 자누의 유치를 추진 중이다. 내년 중 호텔 운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베트남 푸꾸옥섬 고급주거 휴양단지 디지털 테마파크인 ‘아이스정글’을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테마파크로 조성한 부지는 전체 1만3000m² 규모다. 눈을 접하기 힘든 베트남에 얼음과 눈을 주제로 숲길을 조성,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관람할 수 있어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스 정글은 기존 공간과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야간에만 실감미디어 기술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되는 나이트워크 콘텐츠로 꾸며진다. 나이트워크란 이름 그대로 밤길을 걷는다는 의미를 가진 야간형 테마파크 플랫폼을 말한다.아이스정글은 눈을 내리게 하고, 얼음결정을 만들어내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북극곰 무어 동의 중심스토리를 기반으로 각 구역이 연결, 2곳의 미디어존으로 구성돼 있다. 미디어존에는 3D 매핑 기술을 활용한 홀로그램 스크린, 인터렉티브 센서, 일루미네이션 조명 등 실감미디어 기술력이 활용된다. 다양한 테마의 미디어쇼를 통해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즐거움을 제공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아이스정글은 눈을 구경하기 어려운 동남아 거주민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며 “대우건설은 대표 해외 거점시장인 베트남에서 추가 사업 확장을 이어나가며 K건설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과천10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 18개 동, 1179가구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재건축은 과천 일대의 마지막 재건축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821억 원으로 책정됐다.삼성물산은 지난 8월 공개한 미래형 주거모델 래미안 넥스트홈을 이번 사업 단지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이 모델은 설치와 이동이 자유로운 가구인 퍼니처 월을 활용해 입주민별 라이프 스타일이나 가구 구성원 변화에 따라 방 개수와 평면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골조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적용하고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전기차 주차 구역의 후면과 양 측면을 방화 벽체로 시공한다. 삼성물산은 재건축 단지명으로 래미안 원마제스티를 제안했다.삼성물산 관계자는 “과천 10단지를 향후 과천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지어지는 고급 주거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가 29일 미래 비전과 혁신 의지를 담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했다. 금호타이어 신규 CI는 볼드 서체로 변경해 시인성 및 주목도가 높은 디자인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이미지를 형상화 했다. 신규 CI 도입을 통해 향후 모빌리티 트렌드 및 패러다임에 맞춰 주도적으로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정일택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퍼포먼스 브랜드 이미지로의 대전환을 위해 새로운 CI를 소개하게 됐다”며 “금호타이어의 의지가 반영된 이번 CI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도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RS 6 아반트 퍼포먼스’를 29일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퍼포먼스는 4.0L V8 가솔린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 86.68kg·m를 발휘한다. 기존 대비 출력과 토크가 각각 30마력, 5.1kg·m 늘어났다.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시간은 3.4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05㎞/h, 연비는 7.1㎞/ℓ(복합 기준)를 달성한다.주행 모드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동력성능을 높이는 조작기능이 포함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도 적용됐다.태양광 충전 무선 하이패스(ETC)와 자동으로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면서 속도를 조절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등 안전·편의 기능 등도 들어간다.실내에는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터치스크린 형식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 장착돼 운전 중 차량 정보 통제가 가능하다. 운전자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 중 스마트폰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아우디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 퍼포먼스를 포함한 모든 아우디 모델에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를 보장하는 ‘아우디 워런티’를 제공한다.가격은 1억7550만 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그동안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업체 간 가격 경쟁 심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전환 가속화 등 글로벌 자동차 개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혁신 기술과 차량 개발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현대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 센터인 포티투닷과 현대차·기아 내 조직인 최고기술책임자, 글로벌 전략 오피스, SDV본부 등이 각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응해 왔다.하지만 조직 분산 및 리더십 이원화로 인해 발생하는 혁신 전략의 일관성 부족, 협업 체계의 복잡성 등이 연구개발 속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전통적인 차량 개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술 간 시너지를 통해 SDV를 포함한 미래차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고자 연구개발 조직 개편을 추진하게 됐다”며 “파괴적인 원가 혁신 시도 등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했다.한편 그동안 기술 개발을 총괄했던 김용화 현대차·기아 CTO는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으로 위촉됐다. 현대차·기아는 새 CTO 및 혁신 연구개발 전담 조직 신설 계획을 포함한 세부 개편안을 내년 1월 발표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보쉬가 ‘차량용 통합제어기’를 내년 1월 CES 2024에서 선보인다. 이 장치는 하나의 칩으로 운전자 보조 기능과 인포테인먼트를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보쉬는 CES에서 기존에 분리돼있던 차량 영역을 ‘시스템온칩(SoC)’으로 통합 제공하는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다.보쉬 이사회 멤버 및 모빌리티 회장 마르쿠스 하인 박사는 “차량 통합제어기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심장”이라며 “미래에는 오늘날 차량의 모든 영역을 제어하고 현재 존재하는 많은 개별 제어 장치들을 줄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자동차 내 전자 시스템들의 복잡성을 줄이는 동시에 최대한 안전하게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소프트웨어중심 모빌리티로 향하는 추세는 중앙집중식 차량 및 전기·전자 아키텍처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현재는 수많은 전자 제어 장치들이 자동차 내 서로 다른 기능을 제어하지만 미래에는 단 몇 대의 중앙 차량 컴퓨터가 이전에는 분리됐던 영역들의 여러 시스템 기능을 통합하게 될 것이라는 게 보쉬 전망이다.보쉬 차량 통합제어기는 콕핏 및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통합 플랫폼이라고 불리는 차량용 컴퓨터를 바탕으로 한다. 보쉬의 새로운 차량용 컴퓨터 핵심은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두 가지 영역의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처리하는 SoC다. 이를 활용하면 스마트하고 개인화된 내비게이션, 음성 지원과 결합된 자동 주차 및 차선 감지를 구현할 수 있다.보쉬는 모듈식 시스템 원리로 차량 통합제어기를 설계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서라운드 센싱을 위한 독립형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하드웨어 구성 요소들을 결합해 개별 솔루션을 모듈식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보쉬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집약적인 통합제어기는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주행 및 운전 보조 기능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므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여기서 소프트웨어 통합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다”며 “보쉬는 통합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다양한 소스의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들이 결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한 ‘2023년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은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 영천고경 육상풍력(37.2MW) 발전사업 주간사로, 해상과 육상 풍력 2개 분야에 동시에 선정된 첫 번째 사업자다.올해 해상풍력 1431MW, 육상풍력 152MW 등 1583MW가 입찰을 통해 사업자로 선정됐는데, 한화 건설부문은 해상 390MW와 육상 37MW 등 427MW의 사업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체 물량의 27%를 공급하게 된다.이번 계약은 해상풍력 5개, 육상풍력 4개 사업자가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발전 공기업에 20년간 장기공급하는 내용이 골자다.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390MW급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해상풍력 발전설비 누적 설비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로, 이달 10일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 고정가격 계약 사업자 선정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과 영천고경 육상풍력은 오는 2024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할 전망이다.이남철 한화 건설부문 풍력사업부장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 수행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풍력 발전사업 분야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3GW(기가와트) 규모로 사업 확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층간소음을 예방하고 분쟁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D-사일런스 서비스’를 경기 연천군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에 처음 적용했다고 27일 밝혔다.공동주택 거실과 세대 팬트리 벽면에 설치한 센서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 진동이 감지되면 월패드로 자동 알림을 보내준다. 환경부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39㏈(A))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바닥 진동이 10초에 3회 이상 발생하면 주의, 10초에 6회 이상 발생 시 경고 알림을 자동으로 울린다.이 서비스는 아랫집 뿐 아니라 윗집이 받는 층간소음 스트레스도 해결해 준다.D-사일런스는 센서 민감도 조절도 가능하다. 윗집과 아랫집의 주거 특성을 반영해 공동으로 합의된 기준을 마련해 반영하면 갈등을 예방할 수 있다.과도하게 예민한 윗집과 아랫집 사이에 분쟁이 발생하면 소음의 유무와 수준을 환경부 기준치 또는 단지 내 평균 소음도 등과도 비교해 오해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DL이앤씨는 2021년 12개의 특허기술을 집약해 모두 5단계 차음구조로 이뤄진 중량 2등급 바닥구조 D-사일런트 플로어를 개발한 바 있다. 인천 검단신도시에 들어설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에 국내 최초로 상용화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아산배방·탕정, 대전서남부 집단에너지사업 매각공고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별 집단에너지사업에 대한 포괄적 영업양수도 방식이다. 매각은 공개경쟁입찰로 진행된다.입찰참가 자격은 집단에너지사업법 제10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제한된다. LH는 오는 2024년 2월 2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받는다.이후에는 2024년 3월 본입찰대상자 선정, 5월 본입찰 예정이다. 매각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 공모안내에 게시된 ‘한국토지주택공사 집단에너지사업 매각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은 지난 2021년 정부가 발표한 LH경영혁신방안에 따라 추진됐다. 지난해 7월 삼정 KPMG를 매각주간사로 선정하고 2개 사업 통합매각으로 입찰 절차를 진행했지만 예정가격 이하로 최종 유찰됐다.LH 관계자는 “이번 개별매각 추진은 두 개 사업장의 물리적 거리 및 인수금액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많은 사업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3년 출시된 신차 78대 중 40대(중복 7대 포함)를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의 차 평가 대상 신차는 단순 연식 변경을 제외한 페이스리프트와 풀체인지 등 총 78대가 후보에 올랐다. 올해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의 차에 출품된 신차 중 하이브리드는 16대, 전기차는 13대로 경쟁을 주도했다.늘어나는 차종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차의 형태를 크게 세단, 크로스오버, SUV로 나누고 전기와 내연기관으로 구분했다. 또한, 하이브리드가 시장을 이끌어가는 흐름에 따라 하이브리드를 세단과 SUV, 크로스오버로 세분화해 1차 투표를 진행했으며 40대의 차들이 후보군에 올랐다.▲올해의 내연기관 세단은 기아 더 뉴 K5, BMW 5시리즈, 혼다 올 뉴 하이브리드가 선정됐다. ▲올해의 내연기관 SUV는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제네시스 GV80 쿠페,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BMW M3 투어링, 푸조 뉴 408이 경쟁한다.▲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에는 현대 쏘나타 디 엣지 하이브리드, 기아 더 뉴 K5 하이브리드, 혼다 올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는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기아 더 뉴 쏘렌토 하이브리드, BMW XM ▲올해의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는 토요타 크라운 크로스오버와 토요타 프리우스가 경쟁한다.▲올해의 전기 세단에는 BMW i5, BMW i7 M70 x드라이브, 메르세데스-EQE AMG ▲올해의 전기 SUV는 기아 EV9,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메르세데스-EQE SUV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는 현대 아이오닉5 N, 기아 레이 EV, 폴스타 업그레이드 폴스타2가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픽업은 GMC 시에라, 포드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KG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 & 칸(쿨맨) ▲올해의 MPV는 기아더 뉴 카니발과 토요타 알파드 ▲올해의 럭셔리카는 제네시스 GV80 쿠페, 메르세데스-EQS SUV, 토요타 알파드가 경쟁한다. ▲올해의 퍼포먼스는 현대 아이오닉5 N, BMW XM, 포르쉐 카이엔 터보 GT가 겨룬다.▲올해의 디자인은 78대의 신차 전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대 디 올 뉴 싼타페, 기아 EV9, 토요타 프리우스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해의 인물은 후보를 선정한 후 내년 1월 23일에 발표한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4년 1월 23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실차 테스트를 거친 후 부문별 수상 차량을 선정한다. 2024년 올해의 차 시상식은 2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 시장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중공업에 의존하던 지역들이 인구 유출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첨단 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한 지역들은 인구가 대거 유입되며 성장 중이다. 시장은 첨단 산업을 이끌 브레인이 몰리는 ‘브레인시티’를 주목하고 있다.브레인시티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판교다. 판교테크노밸리에 네이버∙카카오 등 IT기업들이 몰리면서 고소득 직장인이 유입되고 결과 집값도 고공행진 중이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판교 집값은 2013년 상반기 3.3㎡당 2052만 원이었으나, 올해 상반기 4712만 원을 기록했다. 10년 새 129% 상승한 것이다.○ 미래 첨단 산업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주목 현재는 국가에서 육성하는 첨단전략산업 거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기 용인·평택, 경북 구미(반도체), 충북 청주, 경북 포항, 전북 새만금, 울산(이차전지), 충남 천안·아산(디스플레이) 등이 대표적이다. 특화단지 직주근접이 가능한 단지는 청약경쟁도 치열하다.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끼고 있는 고덕신도시에서는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이 나오고 있다. 올해 3월에는 ‘고덕자이 센트로’가 89세대 모집에 4034명을 모아 경쟁률 45대 1을 기록했고, 9월에는 ‘호반써밋고덕신도시3차’ 170세대 일반공급에 1만3996명이 모여 경쟁률이 82 대 1에 달했다.올 하반기 지정을 앞둔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유력 후보로는 인천 송도가 꼽힌다. 2000년대부터 바이오 연구단지를 조성해 온 송도는 현재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바이오 앵커기업이 다수 집적한 국내 바이오 메카로 성장했다.인천시도 적극적이다. 11월 인천시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송도11공구 일대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메가플랜트 건설에 착수했으며 신생 바이오 공룡 롯데바이오로직스도 계획 중이다.미래 첨단 산업의 거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연구인력 등 고소득 전문직종 직주근접 수요를 과시하는 지역별 ‘브레인시티’ 공급 물량이 다수 포함됐다. 바이오 특화단지로 유력한 송도에는 내년 1월 GS건설과 제일건설이 시공을 맡은 ‘송도자이풍경채 그라노블’이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7층, 23개동(아파트 21개동, 오피스텔 2개동) 총 3270세대(오피스텔 542실 포함) 규모 대단지다. 전용면적 84~208㎡ 아파트 2728세대와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542실로 구성된다. 블록별로는 △RC10블록 아파트 548세대 △RC11 블록 아파트 469세대 △RM4블록 아파트 597세대 및 오피스텔 271실 △RM5 블록 아파트 504세대 △RM6 블록 아파트 610세대 및 오피스텔 271실 구성이다.반도체 클러스터로 육성되는 용인에서는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가 내년 1월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남동 일대에 전용 59~119㎡ 규모 아파트 1681세대를 공급한다. 이차전지 거점 청주에서는 사직3구역 재개발로 지어지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청주사직(2330세대)’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39~114㎡ 1675세대를 일반분양 할 계획이다. 또 다른 이차전지 거점 포항에서는 대잠동에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2667세대)이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 뉴 i5가 국토교통부 자동차 안전도 평가 최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시행해 온 자동차 안전도 평가는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총 3개 분야 21개 세부 항목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안전성을 종합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매해 가장 안전한 차종의 등급과 점수(100점 만점)를 소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전기차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평가 차종 가운데 전기차의 비중을 점차 늘려왔다.BMW 뉴 i5는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올해 평가 대상에 오른 10개 차종 가운데 최고 점수인 총점 93.6점(100점 만점)을 얻어 순수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통틀어 2023년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특히 BMW 뉴 i5는 탑승객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충돌 안전성’ 부문에서는 만점에 근접한 59.7점(60점 만점, 99.5%)을 받았다. 보행자의 인체 상해를 평가하는 ‘외부통행자 안전성’과 비상자동제동장치 및 차로유지지원장치 안전성, 전기차 배터리 화재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사고예방 안전성’ 부문에서도 각각 17.5점(20점 만점, 87.5%), 16.4점(20점 만점, 82%)을 획득했다.지난 21일 경기도 광명에서 열린 ‘2023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 콘퍼런스’에서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된 BMW 뉴 i5를 비롯,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한 자동차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도미닉 슈스터 BMW 그룹 차량 안전 부문 총괄 부사장은 “BMW 5시리즈는 지난 50년간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주행성능, 그리고 최고의 안전성능을 갖춰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BMW의 안전에 대한 집념과 철학을 2023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통해 증명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디자인 완성도 높이고 상품성을 보강한 G80 부분변경 모델 26일 출시했다. 이번 G80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이 반영된 기존 모델에 정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더한 외관 ▲고급스러우면서 하이테크한 감성의 실내 디자인 ▲최신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다채로운 편의 및 안전사양 등이 특징이다.제네시스는 기존 G80의 역동적이면서 우아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범퍼, 램프 등 주요 디자인 요소의 디테일을 강화해 세련미를 한층 끌어올렸다.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구현했고, 제네시스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는 MLA 기술을 적용해 첨단 기술과 럭셔리 디자인의 조화를 이뤘다. 측면부에는 비행기 프로펠러가 도는 듯한 역동성을 품은 5 더블 스포크 20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해 변화를 줬다.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크레스트 그릴 디자인에서 착안한 V 형상 크롬 트림과 히든 머플러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G80는 신규 색상인 ‘브루클린 브라운’을 포함해 총 10종으로 운영된다.실내에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하나로 합쳐진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사용자는 취향에 맞게 2분할 또는 3분할 화면을 선택해 내비게이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띄울 수 있다.또한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하고 리얼 알루미늄 소재 스피커 커버로 마감해 최고 수준의 사운드는 물론 심미적 아름다움도 구현했다. G80 내장 색상은 ▲블랙 모노톤 ▲카멜 모노톤 ▲그레이 베이지 투톤 ▲브라운 블루 투톤 ▲블랙 레드 투톤(스포츠 패키지 전용) 등 5종으로 운영된다.제네시스는 기존 G80의 높은 상품성에 럭셔리 대형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더할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추가로 탑재했다.고객에게 진보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최신 사양으로 ▲1, 2열의 온도, 모드, 풍량을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3존+(플러스) 공조 ▲디지털키 2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 ▲콘솔 암레스트 수납함 자외선 살균 기능 ▲콘솔 암레스트 열선 등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또한 ▲동승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하고 ▲뒷면 전동식 커튼 ▲뒷좌석 수동식 도어 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기본화해 동승자와 뒷좌석 탑승객의 만족도도 제고했다.제네시스는 G80를 2.5 터보 가솔린과 3.5 터보 가솔린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또한 제네시스는 G80의 주행 진동을 개선하고 실내 소음 유입을 줄여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도 확보했다. 서스펜션 구조 내 부시의 형상을 최적화하고, 차속과 노면 상태에 따라 타이어에 다르게 전달되는 주파수를 활용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을 완화하는 ‘주파수 감응형 쇽업소버’를 기본 서스펜션 사양에 새롭게 적용함으로써 전반적인 승차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흡음 타이어를 적용하고 실링 구조를 최적화하는 등 흡차음 사양을 보강해 노면 소음과 풍절음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했다.제네시스는 G80에 역동성을 더해주는 내∙외장 요소와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전용 사양 탑재로 스포티함을 극대화한 ‘G80 스포츠 패키지’도 운영한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890만 원 ▲3.5 가솔린 터보 6550만 원이다. G8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6290만 원 ▲3.5 가솔린 터보 711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축산경제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을 위해 올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사육기간별 순차적 출하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은 한우의 유전형질에 따른 최적 출하 월령을 구하고, 한우 사육기간 단축 등 한우 사육에 관한 경제성을 분석하기 위해 시작됐다.이 사업은 시험우 600마리를 4가지 조건(유전능력, 사육기간, 영양수준, 사료종류)에 따라 사육하는 실증시험과 ▲유전능력 맞춤형 사양관리 프로그램 개발 ▲탄소배출량 조사 및 연구 ▲송아지 유전능력 평가시스템 고도화 ▲단기비육 한우육의 품질 및 맛 관련 특성 규명 ▲축산주요국 및 국내 사육기간 단축 사육 방식조사 ▲마케팅 전략, 상품성 및 시장성 확대 방안 등 6개의 연구과제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시험우 출하는 올해 12월에 24개월령이 되는 158마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든 출하가 종료된 후에는 시범사업의 최종목표인 유전형질에 따른 최적 사육기간과 단기 사육프로그램이 담긴 최종결과를 한우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이 생산비 증가를 불러오는 사육기간 장기화 구조를 개선하고, 한우 사육 중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는 등 한우산업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 생산자, 학계 등 다양한 축산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건설은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을 위해 동계 점포 111벌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준비한 겨울 동계점퍼는 종로구청 주관으로 저소득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앞서 금호건설은 1사1촌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구매한 쌀 40포대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터에 기부를 한 바 있다. 청암지역아동센터는 2009년부터 금호건설과 인연을 맺어온 곳으로, 금호건설이 매년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금호건설은 매년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 초 임직원 성금 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기부금은 금호건설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으기와 농산물 구매, 플리마켓 등을 통해 적립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지원금과 결식아동(5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됐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이웃들이 따듯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동계점퍼를 지원했다”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현재 공사 중인 공동주택 85개 지구의 주거동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LH는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공사 중인 공동주택 주거동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이번 점검은 골조공사 완료 전 85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계하중과 주요 구조부재인 벽체, 슬래브, 전이보, 전이기둥의 구조안전 적정성에 대해 점검이 이뤄졌다.점검 결과 중력하중, 지진하중, 토압 등 설계 시 사용한 하중이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래브 또한 설계가 적정한 것으로 판명됐다. 벽체, 전이기둥, 전이보에 보강 또는 안전성 조치가 필요한 사항도 발견되지 않았다.LH는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콘크리트학회를 통해 점검을 실시, 점검 결과에 대해 국토안전관리원의 감수 절차도 거쳤다고 강조했다.다만 이번 점검을 통해 1개 지구의 시공 이전 지하층 벽체에서 구조설계 오류가 확인돼 구조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즉시 설계를 보완했다. 따라서 공사는 수정된 설계도면으로 진행된다.또 33개 지구에서 도서 표기 오류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구조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없다고 LH는 전했다.LH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설계 및 시공단계 검증을 강화해 공공주택 구조 안전을 확보하고 입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알리는 기획 공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새로운 새로움(The Neue New)’을 주제로 진행되는 신규 브랜드 캠페인은 BMW 차세대 제품군 노이어 클라쎄를 통해 BMW가 지향하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행동 양식, 차세대 모빌리티에 대한 방향성을 소개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교보문고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기획 공간 ‘라이브러리 노이어’가 교보문고 강남점에 열린다. 책과 글쓰기를 매개로 ‘새로움’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방문 고객들이 스스로 새로움에 대한 정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먼저 라이브러리 노이어 공간에는 일상에서 새로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만들어 나가는 107인의 인터뷰 내용이 전시된다. 새로움과 관련된 질문에 직접 답변을 작성하고, 자신만의 정의를 내려볼 수 있는 체험 존도 마련됐다. 새로움을 주제로 하는 도서 큐레이션 공간을 구성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운영 기간(내년 2월 22일~3월 17일) 동안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증정품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친환경 소재로 특별 제작된 가방 등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움을 대표하는 이들의 에세이, 산문, 소설 등을 엮은 문집도 현장에서 함께 판매된다.BMW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캠페인 메시지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BMW코리아는 지난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BMW 고객을 대상으로 BMW 연말 콘서트를 열고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를 현장에서 소개하고 새로운 새로움 캠페인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서 12월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를 일반에 전시한다.노이어 클라쎄는 디지털화, 전동화, 순환성에 대한 BMW 그룹의 비전을 집약한 BMW 차세대 제품군이다. 전기화 파워트레인, 디지털 혁신 및 개인 이동 경험에 대한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핵심 요소로 한다. 이러한 기술력은 향후 출시될 모든 BMW 제품군의 기반이 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에코비트워터는 연말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강원 원주에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에코비트워터는 처리량 기준 공공하수처리 민간위탁 시장 1위 업체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원주기업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한 원주시 관내 11개 하수처리시설을 운영중이다.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1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김인석 에코비트워터 대표이사, 정혜정 강원권 지사장, 박상준 원주기업도시사업소장과 원강수 원주시 시장, 신승희 복지국장, 전제천 복지정책과장, 윤영애 희망복지팀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에코비트워터는 에코비트 수처리 자회사로 국내 750개 환경기초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에 사업소가 위치한 만큼 지역사회 기부는 물론 인근 환경정화활동, 주민 편의시설 운영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타이어는 ‘함께 GREEN 희망의 공부방’ 32호점을 완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32호점 공부방 지원자는 외조모와 단둘이 거주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원자는 현재 프로덕트 매니저(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고 자격증 공부와 프로젝트 작업 중이다.정부보조금에 생활을 의존하고 있는 외조모와 성숙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학생의 가정에 금호타이어는 적합한 공부방을 마련해줘 안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산타가 돼 선물 포장 작업과 카드를 작성하며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선물에 담았다.코로나 확산 기간에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후원을 이어나갔으나, 올해 다시 구세군 서울후생원(서대문구 소재)을 방문해 아동들에게 직접 기쁨을 선물했다.강진구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