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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출시한 ‘산리오캐릭터즈 빵’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오픈런 사태를 일으켰던 ‘포켓몬빵’에 버금가는 판매량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SPC삼립에 따르면, 이달 5일 출시된 ‘산리오캐릭터즈 빵’은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일주일 만에 150만개 팔린 포켓몬빵에는 못 미치지만, 이전 인기 제품이었던 펭수빵이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판매된 걸 고려하면 매우 빠른 속도다.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마이멜로디 딸기요거샌드’이며, 이어 ‘시나모롤 파인코코스윗’, ‘쿠로미 블랙 팬케익’ 순으로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SPC삼립은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산리오캐릭터즈 빵을 활용한 자판기 미니팝업을 내달 14일까지 운영한다. 성수, 강남, 홍대입구에서 순차적으로 각각 콘셉트가 다른 자판기를 오픈한다.이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리오캐릭터즈 빵자판기 빵지순례 이벤트’도 진행한다. 빵 자판기 인증샷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를 입력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4가지 빵 자판기 인증샷을 모두 성공한 참여자 대상으로 ‘산리오캐릭터즈 띠부씰 북&102종 띠부씰’도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본격적으로 신제품 ‘라거의 반전-켈리(이하 켈리)’ 알리기에 나섰다.하이트진로는 켈리의 광고 본편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본편 광고는 TV 채널과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날부터 선보인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라거의 반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두 편으로 제작됐다. 하이트진로가 ‘상쾌하고 청량한 맥주’와 ‘부드럽고 진한 풍부한 맥주’라는 공존하기 어려운 두 가지 속상의 맛을 모두 담기 위해 선택한 ‘덴마크 맥아’ 편과 부드러운 맛을 위해 7℃에서 1차 숙성한 후, -1.5℃에서 한 번 더 숙성시켜 탄산감을 이끌어내는 ‘더블 숙성’ 편이다.하이트진로는 앞서 지난달 30일 공개한 프리 론칭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인 만큼, 이번 본편 광고에서는 켈리만의 특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존 맥주와의 차별점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켈리의 특장점을 원료적, 공법적 측면에서 보여주며 소비자에게 ‘켈리를 마셔야 하는 이유’를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켈리는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만을 사용해 부드럽고, 더블 숙성 공법으로 탄산감이 강렬한 라거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가 올해를 글로벌 시장 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 기존 진출국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국가 고객들을 만나겠다는 목표다.뮬라웨어는 이달 중 싱가포르 ‘큐텐’과 ‘라자다’, 말레이시아 ‘라자다’, 일본 ‘큐텐’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뮬라웨어는 우리나라 소비자와 체형이 비슷한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들기고 있다. 지난 2021년 싱가포르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약 2년간 운영했으며, 같은 해 대만 원더랜드에선 야외 요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4월에는 일본 가고시마와 도쿄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기도 했다.이외에도 해외 D2C 자사몰 및 일본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 등을 통해 온라인 시장도 동시에 공략 중이다.올해에는 먼저 팝업스토어를 통해 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싱가포르의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다. 말레이시아 시장과 함께 일본에도 추가 입점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며, 태국, 중동, 유럽 및 미주 등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글로벌 B2B(기업 간 거래) 사업도 더욱 확대한다. 일본과 홍콩 지역 내 기존 B2B 비즈니스를 꾸준히 이어가는 동시에 미국,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와 진출을 논의한다. 또한 일본 최대 스포츠 종합 전시회 ‘스포텍(SPORTEC) 2023’를 비롯해 해외 유수의 전시회 참여하고, 정부 사업에도 참가하는 등 보다 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보다 다양한 채널 및 경로를 활용할 방침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국내 유통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기존 ‘유통 공룡’으로 꼽히던 이마트와 롯데쇼핑, GS리테일의 글로벌 유통기업 순위는 떨어진 반면, ‘신흥 강자’ 쿠팡은 성장세가 두드러졌다.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13일 발표한 ‘글로벌 유통업 강자 2023’ 국문본 리포트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2021년 7월 1일 ~2022년 6월 30일 사이에 종료된 회계연도) 매출액 현황과 업계 트렌드를 분석에 따라 글로벌 유통기업 Top250에 등재된 국내 기업은 이마트(60위), 쿠팡(74위), 롯데쇼핑(91위), GS리테일(162위), 홈플러스(215위), 신세계(224위) 등 총 6개 기업이다. 신세계의 경우 순위권 밖에서 올해 재진입했다.특히 쿠팡은 지난 리포트보다 24계단이나 상승하면서 롯데쇼핑을 앞질렀다. 지난 2021년 보고서에서 처음 순위권에 진입한 쿠팡은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하는 ‘가장 빠르게 성장한 글로벌 Top 10’에선 2022년까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올해 순위에선 3위에 머물렀다. 쿠팡의 2021 회계연도 매출액은 165억 달러(약 21조8000억 원)로, 전년 대비 49.3% 성장했다. 쿠팡의 지난 5년(2016~2021 회계연도) 연평균 성장률은 61.7%다. 그럼에도 국내 기업 중에선 유일하게 10위권이다.보고서는 △활성고객(기간 내 1건 이상의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 수 증가(15%)와 △활성고객 1인당 순유통매출액 증가(30%)를 쿠팡 매출액 신장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쿠팡과 신세계를 제외하면 나머지 유통 기업의 순위는 하락했다. 이마트는 지난해보다 3계단 하락한 60위에 머물렀으며, 롯데쇼핑은 15계단 떨어진 91위, GS리테일은 5계단 떨어진 162위를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35계단이나 하락하면서 200위 밖으로 밀렸다. 지난해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신세계는 ‘명품 보복소비’ 트렌드를 바탕으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33.3% 증가하며 다시 이름을 올렸다.한편, ‘글로벌 유통업 강자 2023’ 보고서는 글로벌 Top 250 유통기업의 2021 회계연도 기준 매출액 변화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다루는 유통업계 고위경영진의 견해, 첨단 기술 및 소비자 중심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 매장의 모습 등을 소개한다.글로벌 1위는 월마트다. 이어 아마존, 코스트코, 슈바르츠그룹, 홈디포, 크로거, 징둥닷컴 등이 뒤따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리테일 브랜드 ‘디즈니스토어’가 국내에 첫 상륙한다.현대백화점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공식 디즈니스토어 국내 운영권에 대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백화점은오는 7월 판교점에 ‘한국 공식 디즈니스토어’를 론칭해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의 다양한 패션, 완구,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수집용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 마우스를 비롯해 백설공주, 신데렐라 등으로 구성된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속 캐릭터 등을 활용한 상품 판매 공간도 구성한다. 디즈니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결합된 복합 매장으로 이뤄질 예정이다.현대백화점은 연내 더현대 서울‧천호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총 3개 점포에 디즈니 스토어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즈니스토어의 온라인 매장도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안에 숍인숍 형태로 오는 7월 중 오픈한다.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현대백화점의 의지와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자 하는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의 니즈가 맞아떨어지면서 긴 시간 논의와 노력 끝에 국내에 디즈니스토어를 들여오게 됐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미래형 리테일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T&G가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 지역을 긴급 지원한다.KT&G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금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매달 적립한 성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서 운용하는 KT&G의 사회공헌기금이다.또한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이재민들에게 제공한다.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한다”며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가수 박재범 소주로 널리 이름을 알린 ‘원소주’와 Y2K 유행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는 패션 브랜드 디젤이 한남동에서 만났다.원스피리츠 주식회사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한남동 디젤 매장에서 ‘원소주 X 디젤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의 가치관에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기획됐다. 원스피리츠는 과거를 격려하고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의 ‘미래를 WON 하여! For the past & To the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으며, 디젤은 성공적인 삶을 위하여(For Successful Living)라는 가치를 추구한다.특히 디젤은 박재범이 지난해 9월부터 공식 앰베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당시 디젤은 박재범의 열정, 개성,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디젤이 추구하는 자기표현의 가치와 잘 어우러진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두 브랜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면서 이번 협업까지 이어진 셈이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두 브랜드의 가치를 닮아 삶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인 미래를 응원하고 성공적인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키 비주얼도 디젤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를 바탕에 원소주 로고의 화이트 컬러로 꾸몄다. 입구에는 레드 컬러의 포토월을 설치, 디젤의 슬로건을 담았다.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이번 원소주와 디젤이 함께 하는 컬래버레이션은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인 삶에 대한 즐거움을 이색적인 공간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현대백화점그룹이 ‘탄소중립의 숲’ 조성에 속도를 낸다.현대백화점그룹은 1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에서 산림청,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탄소중립의 숲 조성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탄소중립의 숲은 일상생활과 산업활동 등을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하기 위해 조성되는 숲이다. 산림청이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친환경 통합 브랜드 ‘리그린’(Re.Green)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4월부터 조성을 시작했다.현대백화점그룹 탄소중립의 숲은 약 16.5ha(약 5만평) 규모로, 지난해 약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그룹은 내년까지 나무 2만 그루를 추가로 식재하고 오는 2027년까지 수목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토양 관리·영양 공급 등의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숲 가꾸기 행사도 정례화한다는 계획이다.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사장은 “진정성 있는 탄소중립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통합 ESG브랜드인 ‘리그린’(Re.Green)과 ‘위드림’(We.Dream)을 선보였으며, 그룹 전 계열사가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KCC글라스 홈씨씨교실에서 함께할 시간이 자라나는 우리 인천 서구의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라요.”인천시 서구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도 불린다. 인천시 서구 민선 8기의 공약 1호가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였으며, 그동안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까지 받았다. 지난 2021년에는 인천 최초이자 전국 8번째로 유니세프 ‘상위단계’ 인증을 받기도 했다.인천시 서구에게도 고민은 있다. 노후한 아동복지시설이 많아 항상 환경개선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인천 서구에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민 곳은 KCC글라스다.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홈씨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홈씨씨교실은 낡은 아동복지시설을 홈씨씨 인테리어의 친환경 고품질 자재로 리모델링해 아동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KCC글라스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3곳에 홈씨씨교실을 개소한 바 있다.박형민 인천광역시 서구청 아동행복과 팀장은 “처음 KCC글라스로부터 관련 제안을 받았을 때 망설임 없이 꼭 함께하면 좋겠다고 대답했다”며 “혹시라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회를 뺏길까 봐 우선 도장이라도 찍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특히 취약계층 아이들을 돌보시는 지역아동센터장님들이 몇 번이나 시설의 노후한 환경에 대해 하소연하셨는데, 그때마다 시원스러운 해결책을 못 드려 죄송했다. 그렇기 때문에 홈씨씨교실은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였다”며 “인천 서구에 위치한 31개소의 지역아동센터장님들에게 홈씨씨교실 진행 소식을 알렸을 때 모두가 기대에 찬 표정이었다”고 전했다.KCC글라스와 인천시 서구는 연내 홈씨씨교실 4호점과 5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업무협약도 지난달 체결했다. 박형민 팀장은 “그동안 아동을 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었기 때문에 홈씨씨교실은 우리 지역에 꼭 맞는 사업”이라며 “시설 아동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는 점도 아동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인천시 서구는 아동복지시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사업 지속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박형민 팀장은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다문화가정 등으로 인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늘고 있다. 홈씨씨교실을 통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인천 서구의 아동복지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멤버스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손을 잡고 개인정보보호 전문 인력 양성한다.롯데멤버스는 지난 6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개인정보보호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개인정보보호 환경 조성에서부터 인재 역량 강화, 실무 교육, 현장 실습, 인턴십 프로그램까지 실무형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 과정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데이터 경제 시대 도래에 따라 변화하는 산업경제 구조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과 뜻을 모아 안전한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 및 실무형 개인정보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취약계층의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5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12일 SPC그룹에 따르면, SPC행복한재단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작업장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들의 환경을 개선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The 안전한 행복꿈터’와 ‘The 안전한 행복일터’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The 안전한 행복꿈터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내 소방시설, 노출 천장, 외벽, 위생시설, 조리실 등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20개소에 사업비 총 3억 원이 지원된다. 장애인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해주는 ‘The 안전한 행복일터’ 사업을 통해서는 전국 장애인제과제빵작업장 내 노후기기 교체, 방호장치 설치, 안전설비 점검 및 공사 등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를 통해 장애인 제과제빵작업장 10개소에 총 2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기획한 ‘The 안전한 행복’ 사업을 매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 단계별 선발 절차를 거쳐 3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하이트진로가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미국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직‧간접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면서 젊고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하이트진로는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축구(MLS)팀 중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뉴욕 레드불스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공식 후원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뉴욕 레드불스 축구팀의 홈구장인 뉴욕 레드불스 아레나를 찾는 2만5000명의 관중에게 구장 내 ‘진로 사이드라인 바’에서 진로소주 칵테일을 선보인다. 또한 전광판과 구장 곳곳의 TV 화면, 그리고 관중석을 회전하는 LED 광고 화면에도 진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할 예정이다.이미 하이트진로는 전략 국가인 미국 내 인기 스포츠 종목을 후원 중이다. 2012년부터 메이저리그 야구(MLB)팀인 LA 다저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해 12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복싱기구(IBO) 수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인 한국계 복서 ‘브랜던 리(Brandun Lee)’ 공식 후원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간다.현지 유통 채널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토탈 와인(Total wine) 134개 매장, 베브모(Bevmo) 169개 전체 매장, 스펙스(Spec's) 200개 전체 매장에 입점했다. 또 코스트코(Costco) 17개 매장, 타킷(Target) 15개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대형 유통 채널 신규 입점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백종원에 하이트진로‧오비맥주‧국순당까지 지원사격…민관 힘 합쳐 ‘우리 술’ 경쟁력 강화주류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인프라 부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고전하고 있는 전통주・중소주류제조업체를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국세청은 11일 박성기 막걸리수출협의회 회장과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을 공동단장으로하는 ‘K-Liquor 수출지원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김창수 김창수위스키증류소 대표이사, 이화선 우리술문화원장도 자문으로 참여한다.K-Liquor 수출지원협의회는 일본의 ‘사케’, 러시아의 ‘보드카’, 멕스코의 ‘테킬라’처럼 한국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우리 술 브랜드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주류산업협회 등과 협업해 국민 공모를 통해 대한민국 술을 브랜딩(예: ‘K-Liquor’, ‘K-SUUL’)하고, 상표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수출하는 주류 제품에 K-브랜드 라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K-콘텐츠 열풍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주류 대기업의 수출 노하우와 인프라를 전통주‧중소기업에 전수․지원하는 상생 채널을 조성한다. 수출 진흥 세미나를 매년 정례화해 중소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해외시장 개척‧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국순당 등 소주‧맥주‧막걸리 각 분야의 대표 기업이 모두 지원사격에 나선다.아울러 K-Liqour 포털을 구축해 여러 기관에 산재돼 있는 유용한 수출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며, ‘주류 수출 가이드 북’을 발간하여 제공할 계획이다.장인섭 하이트진로 전무이사는 “80여개국 수출 경험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주 및 중소제조 업체의 해외진출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의회가 우리술의 세계화에 한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변형섭 오비맥주 상무이사도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업체의 수출 진흥을 위해 적극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했다.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홈술, 혼술 문화 확산과 위스키 열풍 등으로 주류 수입이 대폭 증가한 반면, 국내 주류는 해외 인지도 부족, 인적‧물적 인프라의 한계로 해외 수출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주류 무역수지 적자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9년 6248억 원 적자에서 지난해 1조3240억 원 적자로 확대됐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확대에 나섰다.세븐일레븐은 11일 배터리 전문 기업 에임스(AIMS)와 ‘나누’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차별화 친환경 플랫폼 ‘푸드드림ECO’ 매장을 비롯해 서울, 부산, 목포 소재 50여 점포에서 에임스의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시범 설치해 운영했다.에임스의 전기 오토바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은 별도 전기 증설 없이 간단히 점포 설치가 가능하며, 라이더도 방전된 배터리와 교환 스테이션에서 충전 완료된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3개월간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 건수가 월평균 1000건을 넘어서며 지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총 130여개의 점포에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서비스 지역 외에도 대구와 경기도까지 설치 점포를 확대한다.최병용 세븐일레븐 DT혁신팀 책임은 “최근 환경 이슈와 고유가 등으로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이 빨라지며 전기 오토바이 보급 역시 크게 증가해 배터리 교환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전기자동차 등 다른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관련 서비스도 계속 도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24시간 대포통장 의심계좌 모니터링 실시NH농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대포통장 의심계좌 모니터링’을 24시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농협은행은 24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전담 인력은 의심계좌 적발 시 △지급정지 △피해자에게 신속한 전화 알림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사칭 등의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 940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피해방지 알림 문자를 전송할 계획이다.장종환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장은 “24시간 확대 운영은 고객의 신뢰가 바탕이 되는 금융기관의 금융소비자보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라며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자산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키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국내 1세대 수제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Hand&Malt)가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수제맥주를 소개하는 ‘로컬을 담다’ 캠페인의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핸드앤몰트는 경북 칠곡군에서 생산된 천연 아카시아 꿀을 첨가한 페일에일 맥주 ‘허니 054(HONEY 054)’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칠곡군은 국내 유일의 양봉산업특구이자 전국 최대 규모의 아카시아 꿀 생산지다.핸드앤몰트는 지난 3월 전북 완주 생강 맥주 ‘진저 063(GINGER 063)’을 출시한 바 있다. 우수한 특산물로 만든 수제맥주로 각 지역 특유의 자연문화를 재조명하는 ‘로컬을 담다’ 캠페인의 첫 번째 시리즈였다.핸드앤몰트는 ‘곰표밀맥주’ 이후 협업맥주 열풍이 이어지면서 점차 맛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고, 오히려 소비자 피로도만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보해양조 등 지역과 연결점을 찾는 브랜드들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점에 주목, ‘로컬’에 집중하기로 했다.진정성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 로드맵도 공개했다. △지역&원료 알리기 △지역 문화 반영 △로컬 조명 △로컬의 경험과 연결 △지역과 상생 △지역 커뮤니티 상생 △지속가능성에 집중 등이다. 지역과 브랜드의 공존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상생 구조를 이뤄내겠다는 것.핸드앤몰트는 올해 약 6개의 로컬을 담다 시리즈 맥주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 출시한 ‘진저 063’과 ‘허니 054’를 제외하면 4개 시리즈 맥주가 남아있다. 제품명은 기존 출시 제품과 동일하게 지역명과 지역번호를 합친 형태가 될 예정이다.정우준 핸드앤몰트 브루마스터는 “한국 수제맥주에 대한 자부심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독창적인 로컬 맥주를 꾸준히 선보여 색다른 수제맥주의 맛을 소비자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건강기능식품 기업 CJ웰케어가 북미시장에 첫 진출했다.CJ웰케어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Amazon)’에 입점하고 단독 브랜드 스토어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입점제품은 이너뷰티 브랜드 제품 4종과 유산균 브랜드 제품 6종 등 총 10종이다.북미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꼽힌다. 특히 북미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은 팬데믹 이후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2026년 약 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CJ웰케어는 아마존을 교두보로 삼아 세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인 북미에서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입점 제품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밖에도 CJ웰케어는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 ‘알리바바 티몰(Tmall)’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후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쇼피(Shopee)’를 통해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시장까지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CJ웰케어 관계자는 ”북미시장에서 K-건강기능식품과 K-뷰티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베트남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공사는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삼 등 건강기능식품의 신규판로 확보와 수출 확대를 위한 ‘한국 건강기능식품 품평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공사는 현지 병원 관계자와 약국 체인 등 건강식품을 실제 유통하는 200여 명의 벤더를 초청해 한국 건강기능식품이 베트남의 다양한 유통채널로 진출하도록 이번 품평회를 기획했다. 현재 베트남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약국을 통해 가장 많이 유통되며, 그 외 직접판매, 드럭스토어, 건강전문점 등에서도 유통되고 있다.이번 품평회는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효능 세미나를 시작으로, 벤더들이 현장에서 직접 맛도 보고 실제 구매 상담까지 현장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베트남에선 생소한 환자용 영양식, 콜라겐, 프로틴 음료 등 최신 트렌드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이 호응을 얻었다.권오엽 식품수출이사는 “베트남 시장에서 고품질의 한국산 건강기능식품의 위상과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품평회 행사를 계기로 한국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프리미엄 K-푸드가 해외의 다양한 유통채널로 수출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이하 메가커피)가 업계 최저인 0.5%의 폐점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2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체 외식업종 가맹점 폐점률은 12.6%로 나타났다. 주요 세부 업종별로 살펴보면 커피업종의 폐점률이 7.8%로 가장 낮다. 치킨, 한식, 피자 업종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6.0% 증가하는 등 호황을 맞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그중에서도 메가커피는 2021년 가맹점 8곳(계약해지)만 문을 닫았다. 반면 417곳이 새로 문을 열면서 가맹점수는 1593곳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이디야커피(3005곳) 다음으로 많다. 이후에도 신규개점이 지속 늘면서 올해 4월 기준으로는 2306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메가커피는 이러한 업계 최저 폐점률의 비결로 △철저한 상권 분석 △가맹점 수익 확보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유동인구와 매출 연결성에 대해 면밀하게 살피고, 원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며, 가맹점별 전담 슈퍼바이저가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면서 매출 극대화를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밖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손흥민 선수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높인 점도 유효했다고 보고 있다.메가커피 관계자는 “양적 성장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개별 가맹점의 수익 실현을 추구한 결과”라며 “가맹점 실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발 빠른 식음료 트렌드 분석 및 반영,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계속 이어가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재생전기100)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한 후 첫 행보다.RE100은 기업 내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는 자발적이고 국제적인 기업 간 협약이다. 롯데웰푸드는 롯데그룹 차원에서 지난 2021년 공개한 목표에 따라 2040년까지 RE100 및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한 바 있다.롯데웰푸드는 현재 천안공장, 횡성공장, 김천공장 등 8개 생산공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을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스팀 구동 컴프레셔, 폐열회수 등의 설비 도입을 통해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구축을 진행 중이며, 이외에도 전력구매계약(PPA)과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조달해 RE100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